2018-02-26. QT큐티체조. 마가복음 12:18-27.

간단설명. 주님에 대한 시험 질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사두개인들이 결혼에 관한 질문을 한 의도는 무엇이며, 그들의 부활에 대한 관점은 어떤 한계를 가지고 있었을까?

성경본문. 마가복음 12:18-27
한글본문.
18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예수께 와서 물어 이르되 19선생님이여 모세가 우리에게 써 주기를 어떤 사람의 형이 자식이 없이 아내를 두고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를 취하여 형을 위하여 상속자를 세울지니라 하였나이다 20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가 아내를 취하였다가 상속자가 없이 죽고 21둘째도 그 여자를 취하였다가 상속자가 없이 죽고 셋째도 그렇게 하여 22일곱이 다 상속자가 없었고 최후에 여자도 죽었나이다 23일곱 사람이 다 그를 아내로 취하였으니 부활 때 곧 그들이 살아날 때에 그 중의 누구의 아내가 되리이까 24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므로 오해함이 아니냐 25사람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26죽은 자가 살아난다는 것을 말할진대 너희가 모세의 책 중 가시나무 떨기에 관한 글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말씀을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27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너희가 크게 오해하였도다 하시니라

영어본문.
18.Then the Sadducees, who say there is no resurrection, came to him with a question. 19.”Teacher,” they said, “Moses wrote for us that if a man’s brother dies and leaves a wife but no children, the man must marry the widow and have children for his brother. 20.Now there were seven brothers. The first one married and died without leaving any children. 21.The second one married the widow, but he also died, leaving no child. It was the same with the third. 22.In fact, none of the seven left any children. Last of all, the woman died too. 23.At the resurrection whose wife will she be, since the seven were married to her?” 24.Jesus replied, “Are you not in error because you do not know the Scriptures or the power of God? 25.When the dead rise, they will neither marry nor be given in marriage; they will be like the angels in heaven. 26.Now about the dead rising–have you not read in the book of Moses, in the account of the bush, how God said to him, ‘I am the God of Abraham, the God of Isaac, and the God of Jacob’? 27.He is not the God of the dead, but of the living. You are badly mistaken!”

도움말.
사두개인들(18절). 하나님의 계시를 부인하고 문자주의적인 입장을 취했다. 부활, 영혼 불멸, 영과 천사의 존재, 하나님의 예정과 인간의 자유 의지를 부인했다.
부활 때 곧 그들이 살아날 때(23절). 실제로 사두개인들은 부활을 믿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방식으로 질문을 한 것은 결혼이란 주제를 통해 부활이 모순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함이었다. 주님은 그들의 성경관이 잘못되었고(24절), 부활과 천사가 존재한다는 것을 가르치셨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의 능력이 어떻게 표현되고 있는가(26-27절)
⬇ 아래로 인간. 주님은 사두개인들의 핵심적인 문제가 무엇이라고 지적하셨는가(24절)?
? 물어봐. 26절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심을 드러내고 있는가?
! 느껴봐. 당신이 의식하지 못하는 가운데 사두개인의 신앙관에 동의하는 것은 없는가?
➡ 옆으로 실천해. 당신이 수정해야 할 부활에 관한 관점은 무엇인가?

Meditation. 부활 없는, 죽은 신앙
사두개인들의 신앙관에는 내세가 없고 오직 현세만 존재했다. 그들에게 가장 중요한 시간은 현재였고, 현실에 관한 것들이 중요한 이슈였다. 심지어 내세에 관한 상상도 현실적으로 해석했다(23절). 그러나 만약 부활이 없다면 그리스도도 살아나지 못하셨을 것이며,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사람들이 될 것이다(고전 15:13-14). 사두개인들의 주장처럼 부활이 없다면 하나님은 생명에 관한 능력이 없는 분이다. 사두개인들은 성경을 조금 오해한 것이 아니라 성경을 믿지 않고 있었다. 그래서 하나님의 능력을 부인했다. 경건의 모양은 있었지만 경건의 능력은 없었다(딤후 3:5).
다원주의 시대, 포스트모더니즘 시대는 절대 진리를 부인한다. 네 생각도 옳고 내 생각도 옳다는 것이다. 이런 패역한 세대 가운데 빛의 아들들로 서려면 부활의 신앙을 견고히 해야 한다. 당신은 분명히 몸의 부활과 영혼의 부활을 믿고 있는가? 그 믿음을 삶에서 어떻게 적용하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2-25. 주일에는 읽는 큐티QT. 균형 잡힌 제자도 4.

간단설명. 우리는 개인적인 제자이면서 교회의 구성원이며, 예배자이면서 증인이며, 순례자이면서 시민이다. 우리는 균형을 유지하고, 한쪽을 희생함으로써 다른 쪽을 강조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 존 스토트

한글본문 .
전도서 4:9-12.
9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10혹시 그들이 넘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11또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12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히브리서 10:24-25
24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25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Meditation. 혼자서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도 함께 해야
지난 주일 묵상했던 균형 잡힌 제자도의 세 가지 자질 가운데 가장 도전 받고 추구하고 싶었던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4. 전문성을 발휘하는 동시에 무엇이든지 즐겨 할 줄 알아야 한다.
5. 삶을 진지하게 대할 줄 아는 동시에 유머 감각이 있어야 한다.
6. 항상 다른 사람에게 유용한 존재가 되는 동시에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낼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또 다른 영역에서도 균형 잡힌 제자도를 실천해야 하는데, 그것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입니다.
7. 고독을 견딜 수 있는 동시에 고독 가운데 있는 사람들과
함께할 줄 알아야 한다.
8. 자신의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다른 사람들의 일도 돌아볼 줄
알아야 한다.
9. 혼자서 일을 감당할 줄 아는 동시에 다른 사람들과 함께
팀워크를 이룰 줄도 알아야 한다.

과연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가면서 이런 균형 잡힌 제자도를 얼마나 실천할 수 있을까요? 혼자서는 감당하기 쉽지 않지만, 공동체에서 믿음과 고락을 함께 나누는 소울 프렌드들이 있다면 서로 의지하고 어느 정도 적용하고 실천했는지 체크도 해 주면서 한 걸음을 더 떼도록 격려를 주고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기억하십시오, 제자도는 나 혼자서만 아니라, 함께 제자로 부름 받은 지체들, 공동체와 함께 이루어 나가는 것임을.

“혼자서만 신앙생활 하는 걸 넘어 다른 지체들, 공동체와 함께 한 마음 한 뜻으로 주님을 힘차고 뜨겁게 따르게 하옵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2-24. QT큐티체조. 마가복음 12:13-17.

간단설명. 바리새인과 헤롯당 사람이 와서 예수님을 시험할 때 세금 문제를 거론한 이유는 무엇이며, 가이사의 것과 하나님의 것은 어떤 연관성을 가지고 있을까?

성경본문. 마가복음 12:13-17
한글본문.
13그들이 예수의 말씀을 책잡으려 하여 바리새인과 헤롯당 중에서 사람을 보내매 14와서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아무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고 오직 진리로써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심이니이다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아니하니이까 15우리가 바치리이까 말리이까 한대 예수께서 그 외식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다가 내게 보이라 하시니 16가져왔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형상과 이 글이 누구의 것이냐 이르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17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그들이 예수께 대하여 매우 놀랍게 여기더라

영어본문.
13.Later they sent some of the Pharisees and Herodians to Jesus to catch him in his words. 14.They came to him and said, “Teacher, we know you are a man of integrity. You aren’t swayed by men, because you pay no attention to who they are; but you teach the way of God in accordance with the truth. Is it right to pay taxes to Caesar or not? 15.Should we pay or shouldn’t we?” But Jesus knew their hypocrisy. “Why are you trying to trap me?” he asked. “Bring me a denarius and let me look at it.” 16.They brought the coin, and he asked them, “Whose portrait is this? And whose inscription?” “Caesar’s,” they replied. 17.Then Jesus said to them, “Give to Caesar what is Caesar’s and to God what is God’s.” And they were amazed at him.

도움말.
바리새인과 헤롯당(13절). 바리새인들은 유대인들의 지지를 받았고, 헤롯당은 로마 정부에 밀착했던 사람들이다. 만약 주님이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다고 하면 바리새인들을 지지하는 백성들에게 지탄을 받을 것이고, 반대로 옳지 않다고 하면 로마 정부를 지지하는 헤롯당원들에게서 지탄을 받게 할 속셈이었다.
가이사의 것…하나님의 것(17절). 주님이 말씀하신 세금의 구분은 실상은 모두 하나님의 것을 의미했다. 다만 한 쪽으로 말하면 헤롯당원들과 바리새인들에게 빌미를 제공하기 때문에 이렇게 표현하신 것뿐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사람을 대하시는 하나님의 성품의 핵심은 무엇인가(14절)?
⬇ 아래로 인간. 정치와 종교를 분리하는 종교적 심리가 유대 사회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었는가(14-15절)?
? 물어봐. 주님이 가이사의 것과 하나님의 것을 분리해서 말씀하신 이유는 무엇인가(17절)?
! 느껴봐. 당신은 세상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믿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당신의 삶의 영역에서 분리보다는 통합적인 시각을 가져야 할 영역은 무엇인가?

Meditation. 현답우문(賢答愚問)
종교 당국자들이 바리새인과 헤롯당원을 보내 주님을 시험했다. 거의 완벽한 카드였다. 주님이 질문에 침묵하지 않는 이상 한 쪽으로 대답하면 어떤 대답이든지 덫에 걸리게 되기 때문이다. Yes라고 하면 바리새인으로 대변되는 대중적인 저항을 받고, No라고 하면 헤롯당과 빌라도 총독에 의해 저항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나 주님은 그들이 전혀 예상하지 못한 답을 하셨는데, 정치적으로도 종교적으로도 문제가 되지 않는 현답우문(賢答愚問)이었다. 가이사와 하나님 중에 누가 최후의 통치권을 가지고 있느냐가 이슈였는데, 주님은 현실 통치는 가이사의 권위를 인정하셨지만, 최종적인 권위는 하나님께 있음을 천명하셨다. 이러한 관점은 당시 로마 제국의 심장부인 로마에 살고 있었던 그리스도인들에게 사도 바울이 보낸 지침서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난다(롬 13:1-7).
당신은 종교와 정치를 이분법적으로 구별하는가, 아니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통치권 아래 있다는 통합적인 시각으로 보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2-23. QT큐티체조. 마가복음 11:27-12:12.

간단설명. 포도원 농부의 비유는 이스라엘 역사와 어떤 관계가 있으며, 이 역사에서 하나님이 최종적으로 하시려던 일은 무엇일까?

성경본문. 마가복음 11:27-12:12
한글본문.
27그들이 다시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서 거니실 때에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이 나아와 28이르되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냐 누가 이런 일 할 권위를 주었느냐 29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한 말을 너희에게 물으리니 대답하라 그리하면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르리라 30요한의 세례가 하늘로부터냐 사람으로부터냐 내게 대답하라 31그들이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만일 하늘로부터라 하면 어찌하여 그를 믿지 아니하였느냐 할 것이니 32그러면 사람으로부터라 할까 하였으나 모든 사람이 요한을 참 선지자로 여기므로 그들이 백성을 두려워하는지라 33이에 예수께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알지 못하노라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12:1예수께서 비유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어 산울타리로 두르고 즙 짜는 틀을 만들고 망대를 지어서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2때가 이르매 농부들에게 포도원 소출 얼마를 받으려고 한 종을 보내니 3그들이 종을 잡아 심히 때리고 거저 보내었거늘 4다시 다른 종을 보내니 그의 머리에 상처를 내고 능욕하였거늘 5또 다른 종을 보내니 그들이 그를 죽이고 또 그 외 많은 종들도 더러는 때리고 더러는 죽인지라 6이제 한 사람이 남았으니 곧 그가 사랑하는 아들이라 최후로 이를 보내며 이르되 내 아들은 존대하리라 하였더니 7그 농부들이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자 그러면 그 유산이 우리 것이 되리라 하고 8이에 잡아 죽여 포도원 밖에 내던졌느니라 9포도원 주인이 어떻게 하겠느냐 와서 그 농부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리라 10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11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놀랍도다 함을 읽어 보지도 못하였느냐 하시니라 12그들이 예수의 이 비유가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고 잡고자 하되 무리를 두려워하여 예수를 두고 가니라

영어본문.
27.They arrived again in Jerusalem, and while Jesus was walking in the temple courts, the chief priests, the teachers of the law and the elders came to him. 28.”By what authority are you doing these things?” they asked. “And who gave you authority to do this?” 29.Jesus replied, “I will ask you one question. Answer me, and I will tell you by what authority I am doing these things. 30.John’s baptism–was it from heaven, or from men? Tell me!” 31.They discussed it among themselves and said, “If we say, ‘From heaven,’ he will ask, ‘Then why didn’t you believe him?’ 32.But if we say, ‘From men’….” (They feared the people, for everyone held that John really was a prophet.) 33.So they answered Jesus, “We don’t know.” Jesus said, “Neither will I tell you by what authority I am doing these things.”
12.1.He then began to speak to them in parables: “A man planted a vineyard. He put a wall around it, dug a pit for the winepress and built a watchtower. Then he rented the vineyard to some farmers and went away on a journey. 2.At harvest time he sent a servant to the tenants to collect from them some of the fruit of the vineyard. 3.But they seized him, beat him and sent him away empty-handed. 4.Then he sent another servant to them; they struck this man on the head and treated him shamefully. 5.He sent still another, and that one they killed. He sent many others; some of them they beat, others they killed. 6.”He had one left to send, a son, whom he loved. He sent him last of all, saying, ‘They will respect my son.’ 7.”But the tenants said to one another, ‘This is the heir. Come, let’s kill him, and the inheritance will be ours.’
8.So they took him and killed him, and threw him out of the vineyard. 9.”What then will the owner of the vineyard do? He will come and kill those tenants and give the vineyard to others. 10.Haven’t you read this scripture: ” ‘The stone the builders rejected has become the capstone; 11.the Lord has done this, and it is marvelous in our eyes’?” 12.Then they looked for a way to arrest him because they knew he had spoken the parable against them. But they were afraid of the crowd; so they left him and went away.

도움말.
포도원 소출(2절).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선택하셔서 기대했던 열매를 의미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거룩한 제사장 나라로 세우셔서(출 19:5-6) 이스라엘을 통해 모든 열방을 구속하시는 열매를 기대하셨다.
버린 돌이 모통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10절). 시편 118:22을 인용한 말씀이다. 건물을 지을 때 모퉁이돌(corner stone)인 머릿돌이 가장 중요한데, 건축자들이 버린 돌을 머릿돌로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주님이 백성들에게 거절당하셔서 죽임을 당하지만, 결국 이스라엘과 열방의 중심이 되실 것을 의미하는 말씀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통치하시기 위해 계속적으로 행하신 일은 무엇인가(2, 5-6절)?
⬇ 아래로 인간.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한 이스라엘의 행위는 무엇으로 나타났는가(7-8절)?
? 물어봐. 왜 주님의 십자가 구속을 모순적인 사건으로 해석해야만 할까(10-11절)?
! 느껴봐. 당신은 하나님이 당신에게도 삶의 열매를 요구하는 분이심을 믿는가?
➡ 옆으로 실천해. 당신의 삶에서 새롭게 열매를 맺기 위해 기도하고 노력해야 하는 영역은 무엇인가?

Meditation. 허세들이 실세에게 갑질하다.
전날 주님이 성전을 정화한 사건을 두고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이 주님께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냐고 물었다. 성전은 이스라엘의 종교적, 정치적 중심인데, 지금 세 지도자 그룹이 나타나 주님께 강력히 항의하는 것이다. 주님은 권위 자체에 대해서는 대답하지 않으셨고, 그들이 이스라엘의 긴 역사 속에서 행했던 일을 비유로 말씀하셨다.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도 죽일 것이라는 예언도 잊지 않으셨다. 지금 주님께 나아온 세 그룹은 모두 주님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다. 주님께 예배 드리는 대제사장들, 주님의 말씀을 맡은 서기관들, 백성들의 종교적 지도자들인 장로들까지…. 이들은 주님을 위해 일한다고 스스로 자처했지만, 지금 그 주님께 권위를 따져 묻고 있다. 아전인수, 주객전도인 셈이다.
우리 자신도 주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정작 삶에서 주님을 주님으로 인정하고 순종하지 않는 모습이 세 그룹과 같지는 않은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2-22.QT큐티체조. 마가복음 11:12-26.

간단설명. 주님이 열매 맺는 때가 아님을 아시면서도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이유는 무엇인가? 주님의 성전 정화는 제자들에게 어떤 교훈을 주었으며, 두 사건은 제자들에게 어떻게 연결되었을까?

성경본문. 마가복음 11:12-26
한글본문.
12이튿날 그들이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13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 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14예수께서 나무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15그들이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며 16아무나 물건을 가지고 성전 안으로 지나다님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17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매 18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듣고 예수를 어떻게 죽일까 하고 꾀하니 이는 무리가 다 그의 교훈을 놀랍게 여기므로 그를 두려워함일러라 19그리고 날이 저물매 그들이 성 밖으로 나가더라 20그들이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째 마른 것을 보고 21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22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23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24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25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시니라 26(없음)

영어본문.
12.The next day as they were leaving Bethany, Jesus was hungry. 13.Seeing in the distance a fig tree in leaf, he went to find out if it had any fruit. When he reached it, he found nothing but leaves, because it was not the season for figs. 14.Then he said to the tree, “May no one ever eat fruit from you again.” And his disciples heard him say it. 15.On reaching Jerusalem, Jesus entered the temple area and began driving out those who were buying and selling there. He overturned the tables of the money changers and the benches of those selling doves, 16.and would not allow anyone to carry merchandise through the temple courts. 17.And as he taught them, he said, “Is it not written: ” ‘My house will be called a house of prayer for all nations’? But you have made it ‘a den of robbers.'” 18.The chief priests and the teachers of the law heard this and began looking for a way to kill him, for they feared him, because the whole crowd was amazed at his teaching. 19.When evening came, they went out of the city. 20.In the morning, as they went along, they saw the fig tree withered from the roots. 21.Peter remembered and said to Jesus, “Rabbi, look! The fig tree you cursed has withered!” 22.”Have faith in God,” Jesus answered. 23.”I tell you the truth, if anyone says to this mountain, ‘Go, throw yourself into the sea,’ and does not doubt in his heart but believes that what he says will happen, it will be done for him. 24.Therefore I tell you, whatever you ask for in prayer, believe that you have received it, and it will be yours. 25.And when you stand praying, if you hold anything against anyone, forgive him, so that your Father in heaven may forgive you your sins.”

도움말.
매매하는 자…돈 바꾸는 자(15절). 원래 유대인들은 자신이 제물로 바쳐야 할 제물을 따로 구별해 키우다가 예루살렘으로 데려왔어야 했다. 이런 불편함을 덜기 위해 성전에서 제물을 파는 상인들이 있었다. 또한 성전세를 유대인들의 화폐로 바치기 위해 로마 화폐를 환전하는 환전상들이 성전에 있었다.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17절). 이사야 56:7을 인용한 말씀으로, 이스라엘이 바벨론 포로에서 회복되어 이제는 성전이 유대인들뿐 아니라 만민들이 여호와를 예배하는 곳으로 사용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상인들이 이방인들의 뜰에서 장사하면서 예배를 방해하고 있었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성전의 주인이 성전을 정화하신 이유는 무엇이었는가(17-18절)?
⬇ 아래로 인간. 사람들은 성전을 어떻게 오용했는가(15절)?
? 물어봐. 주님이 성전 정화의 혁명적인 일을 하시면서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이유는 무엇인가(14, 21절)?
! 느껴봐. 당신이 섬기는 교회는 만민이 기도하는 집임을 알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당신이 교회의 교회다움에 대해서 기도하고 헌신해야 할 주제는 무엇인가?

Meditation. 교회, 하나님의 핵심 주제
성전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제사장 나라로 선택하신 핵심적인 목적이 담겨 있는 곳이었다(출 19:5-6).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통해 열방을 구속하시려는 일념으로 아브라함을 선택하셨고, 출애굽의 역사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이루도록 율법을 주셨다. 그 유구한 내용이 함축된 곳이 성전이었다. 이스라엘은 만민의 구속을 위해 마련한 성전을 종교적, 상업적 이익을 위한 장소로 변질시켰다. 더구나 그들이 장사했던 곳은 여인들과 이방인의 뜰이었다. 앞으로 제자들이 해야 할 일은 ‘새로운 성전인 교회’를 세우는 일이었고, 그 일을 위해 성전 개념이 새로워져야 했다. 주님이 성전을 향해 도전장을 내셨으니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자신들을 죽이려 할 것이라며 두려워하는 제자들에게 주님은 무화과나무를 저주하는 사건을 통해 능력과 권세가 얼마나 강력하신지를 보여주셨다.
당신은 교회가 주님의 구속의 핵심 기관인 것을 알고 있는가? 그래서 교회를 통해 열방을 구속하시려는 주님의 계획에 동참하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2-21. QT큐티체조. 마가복음 11:1-11.

간단설명. 그 동안 은밀히 사역하셨던 주님이 이제 공적으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신다.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실 때 굳이 나귀 새끼를 타신 이유는 무엇이며, 사람들은 어떤 기대감으로 주님을 환영했을까?

성경본문. 마가복음 11:1-11
한글본문.
1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감람 산 벳바게와 베다니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제자 중 둘을 보내시며 2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곧 아직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가 매여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라 3만일 누가 너희에게 왜 이렇게 하느냐 묻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이리로 보내리라 하시니 4제자들이 가서 본즉 나귀 새끼가 문 앞 거리에 매여 있는지라 그것을 푸니 5거기 서 있는 사람 중 어떤 이들이 이르되 나귀 새끼를 풀어 무엇 하려느냐 하매 6제자들이 예수께서 이르신 대로 말한대 이에 허락하는지라 7나귀 새끼를 예수께로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어 놓으매 예수께서 타시니 8많은 사람들은 자기들의 겉옷을, 또 다른 이들은 들에서 벤 나뭇가지를 길에 펴며 9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자들이 소리 지르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10찬송하리로다 오는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11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이르러 성전에 들어가사 모든 것을 둘러 보시고 때가 이미 저물매 열두 제자를 데리시고 베다니에 나가시니라

영어본문.
1.As they approached Jerusalem and came to Bethphage and Bethany at the Mount of Olives, Jesus sent two of his disciples, 2.saying to them, “Go to the village ahead of you, and just as you enter it, you will find a colt tied there, which no one has ever ridden. Untie it and bring it here. 3.If anyone asks you, ‘Why are you doing this?’ tell him, ‘The Lord needs it and will send it back here shortly.’ ” 4.They went and found a colt outside in the street, tied at a doorway. As they untied it, 5.some people standing there asked, “What are you doing, untying that colt?” 6.They answered as Jesus had told them to, and the people let them go. 7.When they brought the colt to Jesus and threw their cloaks over it, he sat on it. 8.Many people spread their cloaks on the road, while others spread branches they had cut in the fields. 9.Those who went ahead and those who followed shouted, “Hosanna!” “Blessed is he who comes in the name of the Lord!” 10.”Blessed is the coming kingdom of our father David!” “Hosanna in the highest!” 11.Jesus entered Jerusalem and went to the temple. He looked around at everything, but since it was already late, he went out to Bethany with the Twelve.

도움말.
나귀 새끼(2, 4절). 스가랴 선지자를 통한 메시아 예언을 이루려 하심이었다(슥 9:9, 마 21:5). 예언의 성취를 통해 주님이 공의와 겸손으로 구원을 베푸시는 왕이심을 나타내고 있다.
다윗의 나라여(10절). 병행 구절에는 ‘다윗의 자손’으로 표현하고 있다(마 21:9). 예수님께 대한 기대에는 강력한 힘을 통해 로마의 압제에서 자신들을 구하고 다시금 다윗의 왕국을 재현해 달라는 염원이 담겨 있었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왕이신 주님의 겸손하신 성품을 어떻게 표현하고 있는가(2절)?
⬇ 아래로 인간. 사람들의 대중적인 기대감과 환영은 얼마나 지속되었는가(7-10절)?
? 물어봐. 왜 주님은 이렇게 중요한 순간에 굳이 나귀 새끼를 선택하셨을까(2절)?
! 느껴봐. 주님의 공의와 겸손으로 주신 구원은 당신의 삶에서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구원을 이루어 가기 위해 매일의 삶 가운데 어떻게 겸손한 삶을 살아가야 하겠는가?

Meditation. 겸손한 왕, 변덕스런 백성
주님은 왕으로 세상에 오셨다. 그러나 비천하게 마구간에서 탄생하셨다. 우주의 주인이 가장 낮은 곳을 택하신 것이다. 왕은 말을 타셔야 하는데 나귀, 그것도 새끼를 선택하셨다. 얼마나 어울리지 않는 모습인가? 주님의 십자가 구원은 바로 그런 주님의 겸손함과 낮아짐의 표현이었다(빌 2:5-9). 그러나 대중들은 대박을 꿈꾸고 있었다. 정치적이고 군사적인 힘의 구원을 기대하고 있었다. 그 기대감은 며칠 후 십자가에 못 박으라는 함성으로 바뀌었다.
오늘날 우리가 이해하고 기대하는 구원의 의미는 무엇인가? 그저 예수 믿으면 천국 가고, 어떻게 사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이미 얻었고 죽음 이후에 가게 될 천국만을 생각하는 것은 아닌가? 우리는 매일 더 좋은 말을 탈 생각을 버리고 나귀 새끼를 탈 생각을 해야 한다. 좋은 기회들이 열려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열악한 환경을 선택할 준비가 되어야 한다. 당신이 가고 있는 구원의 길은 겸손한 왕의 길인가, 아니면 변덕스런 백성들의 길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