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3. QT큐티체조. 마가복음 9:30-37.

간단설명.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에 대한 예고를 제자들이 깨닫지 못하고 묻기도 두려워한 이유가 무엇이며, 이 사건은 섬기는 것의 중요성과 어떻게 연결이 되는 걸까?

성경본문. 마가복음 9:30-37
한글본문.
30그 곳을 떠나 갈릴리 가운데로 지날새 예수께서 아무에게도 알리고자 아니하시니 31이는 제자들을 가르치시며 또 인자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죽임을 당하고 죽은 지 삼 일만에 살아나리라는 것을 말씀하셨기 때문이더라 32그러나 제자들은 이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묻기도 두려워하더라 33가버나움에 이르러 집에 계실새 제자들에게 물으시되 너희가 길에서 서로 토론한 것이 무엇이냐 하시되 34그들이 잠잠하니 이는 길에서 서로 누가 크냐 하고 쟁론하였음이라 35예수께서 앉으사 열두 제자를 불러서 이르시되 누구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뭇 사람의 끝이 되며 뭇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하시고 36어린 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안으시며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37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니라

영어본문.
30.They left that place and passed through Galilee. Jesus did not want anyone to know where they were, 31.because he was teaching his disciples. He said to them, “The Son of Man is going to be betrayed into the hands of men. They will kill him, and after three days he will rise.” 32.But they did not understand what he meant and were afraid to ask him about it. 33.They came to Capernaum. When he was in the house, he asked them, “What were you arguing about on the road?” 34.But they kept quiet because on the way they had argued about who was the greatest. 35.Sitting down, Jesus called the Twelve and said, “If anyone wants to be first, he must be the very last, and the servant of all.” 36.He took a little child and had him stand among them. Taking him in his arms, he said to them, 37.”Whoever welcomes one of these little children in my name welcomes me; and whoever welcomes me does not welcome me but the one who sent me.”

도움말.
쟁론하였음이라(34절). 헬라어는 디알레고마이, 영어로는 dispute(KJV)를 사용하고 있다. 잘 정리되지 않은 생각을 가지고 논쟁하는 것을 말하는데, 그 당시에도 사람들 사이에 리더십에 대한 잘못된 이해가 유행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섬기는 자(35절). 제자들이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에 대해 깨닫지 못한 결과, 누가 크냐는 논쟁을 하게 된다. 그러나 주님은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섬기는 분으로 세상에 오셨으며(마 20:28), 그것이 제자들이 배워야 할 핵심적인 제자도였다. 섬김은 경쟁으로 치닫게 하는 세상을 향한 유일한 해독제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주님은 섬김의 가치를 세상에서 어떻게 보여주셨는가(35-37절)?
⬇ 아래로 인간. 십자가의 섬김에 비해 제자들의 주 관심사는 무엇이었는가(34절)?
? 물어봐. 왜 제자들은 주님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을 깨닫지 못했는가(32절)?
! 느껴봐. 당신은 주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의 핵심이 섬김(serving)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당신이 오늘 섬김을 실천해야 할 어린아이와 같은 대상은 누구인가?

Meditation. 경쟁이 아니라 섬김이다.
제자들이 누가 크냐는 주제로 논쟁했다. 그에 대한 생각이 모두 달랐기 때문이다. 요즘 말로 하면 리더십의 개념이 달랐던 것이다. 예수님은 어린아이를 섬기는 모습으로 답을 보여주셨고, 궁극적으로는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인간들을 섬기셨다. 섬김은 주님이 세상의 죄를 도말하시는 유일한 방법이었다. 또한 십자가의 도는 죄로 인해 인간들이 서로 경쟁함으로 왜곡된 관계를 바로 잡는 섬김의 사건이었다. 특별히 어린아이처럼 이권에 관계없는 섬김이 가장 순수한 섬김이다.
어쩌면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너무 경쟁에 익숙하기 때문에 십자가의 도도 ‘경쟁의 도’로 이해하고 있는지 모른다. 그러나 십자가의 도는 분명히 ‘섬김의 도’이다. 제자들이 주님의 십자가의 계획을 깨닫지도 못하고 묻기도 두려워한 이유는, 그들이 아직도 ‘경쟁 중심적인 세계관’에 함몰되었기 때문이었다. 당신은 섬기는 사람인가, 아니면 아직도 경쟁하는 사람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2-12. QT큐티체조. 마가복음 9:14-29.

간단설명. 제자들이 아이에게서 귀신을 쫓아내지 못한 이유는 무엇이며, 주님이 아이의 아버지에게 요구하신 한 가지는 무엇인가? 그리고 이러한 주제를 통해 발견하게 되는 기도의 의미는 무엇인가?

성경본문. 마가복음 9:14-29
한글본문.
14이에 그들이 제자들에게 와서 보니 큰 무리가 그들을 둘러싸고 서기관들이 그들과 더불어 변론하고 있더라 15온 무리가 곧 예수를 보고 매우 놀라며 달려와 문안하거늘 16예수께서 물으시되 너희가 무엇을 그들과 변론하느냐 17무리 중의 하나가 대답하되 선생님 말 못하게 귀신 들린 내 아들을 선생님께 데려왔나이다 18귀신이 어디서든지 그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그리고 파리해지는지라 내가 선생님의 제자들에게 내쫓아 달라 하였으나 그들이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 19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에게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하시매 20이에 데리고 오니 귀신이 예수를 보고 곧 그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그가 땅에 엎드러져 구르며 거품을 흘리더라 21예수께서 그 아버지에게 물으시되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느냐 하시니 이르되 어릴 때부터니이다 22귀신이 그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옵소서 23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24곧 그 아이의 아버지가 소리를 질러 이르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더라 25예수께서 무리가 달려와 모이는 것을 보시고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이르시되 말 못하고 못 듣는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 26귀신이 소리 지르며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나가니 그 아이가 죽은 것 같이 되어 많은 사람이 말하기를 죽었다 하나 27예수께서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이에 일어서니라 28집에 들어가시매 제자들이 조용히 묻자오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29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영어본문.
14.When they came to the other disciples, they saw a large crowd around them and the teachers of the law arguing with them. 15.As soon as all the people saw Jesus, they were overwhelmed with wonder and ran to greet him. 16.”What are you arguing with them about?” he asked. 17.A man in the crowd answered, “Teacher, I brought you my son, who is possessed by a spirit that has robbed him of speech. 18.Whenever it seizes him, it throws him to the ground. He foams at the mouth, gnashes his teeth and becomes rigid. I asked your disciples to drive out the spirit, but they could not.” 19.”O unbelieving generation,” Jesus replied, “how long shall I stay with you? How long shall I put up with you? Bring the boy to me.” 20.So they brought him. When the spirit saw Jesus, it immediately threw the boy into a convulsion. He fell to the ground and rolled around, foaming at the mouth. 21.Jesus asked the boy’s father, “How long has he been like this?” “From childhood,” he answered. 22.”It has often thrown him into fire or water to kill him. But if you can do anything, take pity on us and help us.” 23.” ‘If you can’?” said Jesus. “Everything is possible for him who believes.” 24.Immediately the boy’s father exclaimed, “I do believe; help me overcome my unbelief!” 25.When Jesus saw that a crowd was running to the scene, he rebuked the evil spirit. “You deaf and mute spirit,” he said, “I command you, come out of him and never enter him again.” 26.The spirit shrieked, convulsed him violently and came out. The boy looked so much like a corpse that many said, “He’s dead.” 27.But Jesus took him by the hand and lifted him to his feet, and he stood up. 28.After Jesus had gone indoors, his disciples asked him privately, “Why couldn’t we drive it out?” 29.He replied, “This kind can come out only by prayer.”

도움말.
귀신이 그를 죽이려고(22절). 귀신들이 행하는 일을 명확히 묘사하고 있다. 빌립보에서 사도 바울은 점치는 소녀에게서 귀신을 내쫓은 적이 있다(행 16:16-18). 에베소는 아데미 우상의 기지였는데, 바울은 2년이나 머물면서 복음을 전했다(행 19:12-19). 귀신들의 활동과 사람들의 타락은 우상숭배로 이어지는데, 선교의 핵심적인 목표는 사람들을 귀신들의 영향력에서 구출하는 것이다(고후 4:4).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29절). 귀신을 내어 쫓는 방법만이 아니라 능력을 말씀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창조하셨지만 타락한 귀신들도 예수님께는 늘 순종해야 했다. 귀신을 내어 쫓을 수 있는 분은 오직 삼위 하나님이시며, 기도는 그 분의 능력이 임하는 통로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누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정확하게 인식하고 있는가(20절)?
⬇ 아래로 인간. 귀신들린 아이의 모습과 인간들의 곤경은 어떻게 유사한가(18, 22절)?
? 물어봐. 제자들의 믿음 없음과 예수님의 물리적 부재는 어떤 관계가 있는가(28절)?
! 느껴봐. 당신은 지금도 귀신들이 이 세상에서 강력히 활동하고 있음을 알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귀신들의 활동을 저지하기 위해 어떻게 기도해야 하겠는가?

Meditation. 기도, 능력의 통로
주님이 세 제자와 변화산에 올라간 사이에 남아 있던 제자들에게 문제가 생겼다. 귀신들린 아이에게서 귀신을 내어 쫓아 달라고 부탁받았지만 하지 못했다. 주님이 함께 계시지 않아서일까? 아직은 수련이 부족한 탓인가? 주님은 이 상황에 대해 매우 분개하셨다.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고 능력을 행하도록 선발한 것인데 말이다(막 3:14-15). 아이의 아버지에게서도 동일한 문제가 발견된다. 할 수 있거든…. 제자들도 동일한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귀신에게 명해서 나가면 좋고, 안 나가면 할 수 없고…. 주님이 세상에 오신 이유는 마귀들에게 유린당하는 인간들을 구원하시기 위함이었고, 그 일을 위해서는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셨어야 했다. 십자가에서 그 일을 이루셨지만(창 3:15) 아직도 공중의 권세 잡은 마귀들이 활동하고 있다.
당신은 우리의 싸움이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라 하늘의 악령들과의 싸움임을 정확히 인식하면서(엡 6:12) 기도와 간구로 매일 영적 전투를 치르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2-11. 주일에는 읽는 QT. 균형 잡힌 제자도 2.

간단설명. 모든 제자도의 기본은, 예수님을 합당한 호칭으로 부를 뿐 아니라 그분의 가르침을 따르고 그분의 명령에 순종하겠다는 우리의 결단이다. - 존 스토트

한글본문.
디모데후서 2:15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디모데후서 3:14-15
14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15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Meditation. 가르칠 수 있는 동시에 배울 수 있어야
우리는 왕왕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말아야 한다거나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에서 기계적 중립을 균형으로 잘못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추구해야 하는 균형은 이런 게 아니라 어렵고 불가능해 보이지만, 주님의 도우심을 기대하면서 마음을 열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실제적이면서 동시에 수준 높은 제자도입니다.

대학 시절 필드에서 은퇴를 앞둔 어느 외국인 노 선교사가 자신의 오늘이 있기까지 힘쓰고 애썼던 균형 잡힌 제자도를 말하는 한 페이지짜리 짧은 아티클을 읽은 적이 있는데, 영어 기독교 잡지 이름이나 필자 이름은 생각나지 않지만, 강렬한 도전과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하고, 이후 지금까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러는 동시에 저럴 수도 있어야 한다’는 그의 9가지 권면은 조금 과중해 보이기도 하지만, 균형 잡힌 제자도를 묵상하는 우리에게 빼놓을 수 없는 신선한 자극과 격려 그리고 도전을 줍니다. 먼저 다음 세 가지 자질 가운데 이번 주간 내가 좀 더 실천해야 할 부분은 무엇일까요?
1.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는 동시에 배울 수 있어야 한다.
2. 뚜렷한 확신의 사람이 되는 동시에 마음을 열고 있어야 한다.
3. 앞장서서 주도권을 행사하는 동시에 즐겨 남을 따를 줄 알아야 한다.

“균형 잡힌 제자의 삶이 얼마나 힘이 있고 본이 되는지를 묵상하면서 쉽게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힘을 다해 추구하게 하옵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2-10. QT큐티체조. 마가복음 9:2-13.

간단설명. 주님이 세 제자와 함께 높은 산에 올라 모세와 엘리야를 만나는 장면을 보여주신 이유는 무엇인가? 이 일은 훗날 제자들이 대위임령을 수행하는데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성경본문. 마가복음 9:2-13
한글본문.
2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그들 앞에서 변형되사 3그 옷이 광채가 나며 세상에서 빨래하는 자가 그렇게 희게 할 수 없을 만큼 매우 희어졌더라 4이에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그들에게 나타나 예수와 더불어 말하거늘 5베드로가 예수께 고하되 랍비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니 6이는 그들이 몹시 무서워하므로 그가 무슨 말을 할지 알지 못함이더라 7마침 구름이 와서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8문득 둘러보니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와 자기들뿐이었더라 9그들이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께서 경고하시되 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까지는 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 10그들이 이 말씀을 마음에 두며 서로 문의하되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것이 무엇일까 하고 11이에 예수께 묻자와 이르되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12이르시되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것을 회복하거니와 어찌 인자에 대하여 기록하기를 많은 고난을 받고 멸시를 당하리라 하였느냐 13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야가 왔으되 기록된 바와 같이 사람들이 함부로 대우하였느니라 하시니라

영어본문.
2.After six days Jesus took Peter, James and John with him and led them up a high mountain, where they were all alone. There he was transfigured before them. 3.His clothes became dazzling white, whiter than anyone in the world could bleach them. 4.And there appeared before them Elijah and Moses, who were talking with Jesus. 5.Peter said to Jesus, “Rabbi, it is good for us to be here. Let us put up three shelters–one for you, one for Moses and one for Elijah.” 6.(He did not know what to say, they were so frightened.) 7.Then a cloud appeared and enveloped them, and a voice came from the cloud: “This is my Son, whom I love. Listen to him!” 8.Suddenly, when they looked around, they no longer saw anyone with them except Jesus. 9.As they were coming down the mountain, Jesus gave them orders not to tell anyone what they had seen until the Son of Man had risen from the dead. 10.They kept the matter to themselves, discussing what “rising from the dead” meant. 11.And they asked him, “Why do the teachers of the law say that Elijah must come first?” 12.Jesus replied, “To be sure, Elijah does come first, and restores all things. Why then is it written that the Son of Man must suffer much and be rejected? 13.But I tell you, Elijah has come, and they have done to him everything they wished, just as it is written about him.”

도움말.
엘리야, 모세(4절). 유대인들에게 모세는 율법의 시조로 알려져 있는 전설적인 인물이었고, 엘리야는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지자였으며 말라기 이후에 하나님이 보내리라고 예언하셨던 바로 그 인물이었다(말 4:5, 막 9:11-13). 특히 엘리야는 메시아의 도래와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것이 무엇일까(10절). 아직도 제자들은 주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실 것이라는 계획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 예가 없었기 때문이다. 주님의 십자가에서의 구속은 제자들에게도 의문스럽고 신비로운 일이었다(고전 2:6-9).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이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가(3절)?
⬇ 아래로 인간. 신적인 임재 가운데 느꼈던 베드로의 반응은 무엇이었는가(5-6절)?
? 물어봐. 주님이 세 제자들에게 모세, 엘리야와 만나는 장면을 보게 한 목적은 무엇일까(2, 4절)?
! 느껴봐. 당신은 주님이 죽은 자 가운데 살아나셨다는 사실을 믿으며, 또 그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당신이 주님의 영광을 본 후에 내려가서 섬겨야 할 삶의 현장은 어디인가?

Meditation. 제자들이 내려가야 할 곳
주님은 수제자 셋만을 데리고 높은 산에 오르셔서 모세와 엘리야를 만나는 장면을 보여주셨다. 그들은 이스라엘 백성 어느 누구도 경험하지 못할 영적인 엑스타시, 위대한 영적 거장들을 만난 것이다. 한국인이 세종대왕이나 이순신 장군을 만난 경우라고 할까? 세 사람은 주님의 십자가에서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눅 9:31). 오랜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 이루시려던 구속의 정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세 제자들은 그 동안 주님께 들어 왔던 구속에 대한 이야기를 엘리야와 모세를 통해서도 듣고 있다. 제자들에게는 훨씬 더 체감도를 높이는 기회가 됐을 것이다. 그런데 이 위대한 대화를 듣고 베드로가 반응한 것은 고작 여기에 초막 셋을 짓자는 것이었다. ‘여기가 좋다’는 것이다. 주님의 의도는 여기가 아니고 저기, ‘많은 고난과 멸시가 있었던’(12절) 골고다였는데 말이다.
당신도 제자들처럼 변화산에서만 머무르기를 좋아하는가, 아니면 주님처럼 기꺼이 골고다로 향하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2-09. QT큐티체조. 마가복음 8:27-9:1.

간단설명. 빌립보 가이사랴에서 주님이 드디어 혁명 과업을 선포하시는데, 수제자 베드로가 반발하고 나선다. 주님과 베드로 사이에 심각한 갈등이 발생한 순간이다. 무엇이 문제일까?

성경본문. 마가복음 8:27-9:1
한글본문.
27예수와 제자들이 빌립보 가이사랴 여러 마을로 나가실새 길에서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28제자들이 여짜와 이르되 세례 요한이라 하고 더러는 엘리야, 더러는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29또 물으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매 30이에 자기의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경고하시고 31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 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사흘 만에 살아나야 할 것을 비로소 그들에게 가르치시되 32드러내 놓고 이 말씀을 하시니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매 33예수께서 돌이키사 제자들을 보시며 베드로를 꾸짖어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34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35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36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37사람이 무엇을 주고 자기 목숨과 바꾸겠느냐 38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아버지의 영광으로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9:1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는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가 권능으로 임하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하시니라

영어본문.
27.Jesus and his disciples went on to the villages around Caesarea Philippi. On the way he asked them, “Who do people say I am?” 28.They replied, “Some say John the Baptist; others say Elijah; and still others, one of the prophets.” 29.”But what about you?” he asked. “Who do you say I am?” Peter answered, “You are the Christ.” 30.Jesus warned them not to tell anyone about him. 31.He then began to teach them that the Son of Man must suffer many things and be rejected by the elders, chief priests and teachers of the law, and that he must be killed and after three days rise again. 32.He spoke plainly about this, and Peter took him aside and began to rebuke him. 33.But when Jesus turned and looked at his disciples, he rebuked Peter. “Get behind me, Satan!” he said. “You do not have in mind the things of God, but the things of men.” 34.Then he called the crowd to him along with his disciples and said: “If anyone would come after me, he must deny himself and take up his cross and follow me. 35.For whoever wants to save his life will lose it, but whoever loses his life for me and for the gospel will save it. 36.What good is it for a man to gain the whole world, yet forfeit his soul? 37.Or what can a man give in exchange for his soul? 38.If anyone is ashamed of me and my words in this adulterous and sinful generation, the Son of Man will be ashamed of him when he comes in his Father’s glory with the holy angels.” 9:1.And he said to them, “I tell you the truth, some who are standing here will not taste death before they see the kingdom of God come with power.”

도움말.
빌립보 가이사랴(27절). 서부 해안에 있었던 가이사랴와는 다른 도시로 갈릴리 북쪽 헤르몬 산 남쪽에 위치한 도시이다. 가이사랴는 황제 가이사를 의미하는데, 이 명칭은 황제의 동상을 세운 도시에 부여하곤 했다. 가이사랴 빌립보는 특별히 우상 숭배가 가장 극렬했던 도시였다.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는…볼 자들도 있느니라(9:1). 공관복음 세 곳(마 16:28, 막 9:1, 눅 9:27)에 같은 뜻의 말씀이 있다. 헨드릭슨은 이 구절을 영광스러운 주님의 부활과 오순절 그의 성령으로 돌아오심, 그리고 아버지의 우편에 앉으셔서 큰 권능과 영향을 행사하시는 그의 지위와 연관시켰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 주님이 하신 일은 무엇인가(31절)?
⬇ 아래로 인간. 교회를 세우는 주님의 일에 제자들이 참여하는 유일한 길은 무엇인가(34절)?
? 물어봐. 주님이 교회를 세우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실 계획을 발표했을 때 베드로가 강력히 반대하고 나선 이유는 무엇인가(32-33절)?
! 느껴봐. 당신은 교회의 기초가 주님의 주님 되심에 대한 믿음의 고백에 있는 것을 확신하는가?
➡ 옆으로 실천해. 당신이 주님의 교회를 세우고 주님을 따르기 위해서 부인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Meditation. 혁명과업 선포 vs. 저지 세력
주님이 잠시 갈릴리에서 벗어나 북쪽에 있는 가이사랴 빌립보로 가셨는데, 이스라엘에서 우상숭배가 가장 성행했던 곳에서 주님은 교회를 세우실 것과 십자가 죽음과 부활 계획에 대해 발표하셨다. 왜 주님은 그렇게 중요한 계획을 그 곳에서 하셨을까? 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주적인 사탄의 세력을 몰아내고 세상에서 하나님의 백성을 모으는 곳이다. 주님은 지금 자신이 세상에 오신 핵심적인 계획을 발표하시는데, 이 일에 핵심 역할을 해야 할 베드로가 뻘짓을 하고 있다. 아직도 주님이 하시려는 계획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이 위대한 일을 이루기 위해서 주님이 하셔야 할 일은 십자가의 구속이었다. 그리고 제자들이 해야 할 일은 교회를 세우는 주님의 일에 참여하는 일이다. 그 일을 수행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는 다름 아닌 ‘자기 부인’이었다.
당신은 주님의 구속을 위해 교회에 참여하고 있는가, 아니면 자신의 유익을 위해 교회에 참여하고 있는가?

2018-02-08. QT큐티체조. 마가복음 8:22-26.

간단설명. 주님이 한 번에 치료하시지 않고 두 번의 안수 과정을 거쳐 맹인을 치료하신 이유는 무엇일까?

성경본문. 마가복음 8:22-26
한글본문.
22벳새다에 이르매 사람들이 맹인 한 사람을 데리고 예수께 나아와 손 대시기를 구하거늘 23예수께서 맹인의 손을 붙잡으시고 마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사 눈에 침을 뱉으시며 그에게 안수하시고 무엇이 보이느냐 물으시니 24쳐다보며 이르되 사람들이 보이나이다 나무 같은 것들이 걸어 가는 것을 보나이다 하거늘 25이에 그 눈에 다시 안수하시매 그가 주목하여 보더니 나아서 모든 것을 밝히 보는지라 26예수께서 그 사람을 집으로 보내시며 이르시되 마을에는 들어가지 말라 하시니라

영어본문.
22.They came to Bethsaida, and some people brought a blind man and begged Jesus to touch him. 23.He took the blind man by the hand and led him outside the village. When he had spit on the man’s eyes and put his hands on him, Jesus asked, “Do you see anything?” 24.He looked up and said, “I see people; they look like trees walking around.” 25.Once more Jesus put his hands on the man’s eyes. Then his eyes were opened, his sight was restored, and he saw everything clearly. 26.Jesus sent him home, saying, “Don’t go into the village.”

도움말.
벳새다(22절). ‘물고기의 집’이란 뜻을 가진 작은 어촌 마을로 안드레, 베드로, 요한, 야고보의 고향이다(막 1:16-20). 갈릴리 호수 최북단 지역이며, 가버나움의 동쪽이다.
맹인(22절). 주님은 선천성 맹인을 고쳐주신 적이 있는데(요 9:1-7), 지금의 경우는 후천성 맹인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사람과 나무의 모습이 어떤지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24절). 맹인 치료는 다른 치유와는 달리 사람들에게 매우 강력한 표적으로 인식되었다(요 9:31-33).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맹인 치료는 하나님 나라의 도래와 어떤 관계가 있는가(23, 25절, 참고. 눅 4:18)?
⬇ 아래로 인간. 인간의 구원은 세상을 보는 시각과 어떤 관계가 있는가(24-25절)?
? 물어봐. 왜 주님은 맹인을 한 번에 치료하시지 않고 두 번의 과정을 겪게 하셨을까(23, 25절)?
! 느껴봐. 당신은 십자가의 구속으로 세상을 제대로 볼 수 있는 눈을 열어 주신 것을 경험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당신은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인격체로 제대로 보고 있는가?

Meditation. 사람을 사람답게 보는 눈
주님이 벳새다에서 맹인을 치료해 주시는 과정은 매우 흥미롭다. 단 번에 맹인을 치료하실 수 있었는데도(요 9장) 두 번에 걸쳐서, 단계적으로 치료해 주셨기 때문이다. 왜 그렇게 하셨을까? 그렇게 하는 과정이 맹인에게 더 도움이 되었던 걸까? 혹은 함께했던 제자들에게 어떤 교훈을 주시기 위함이었을까? 주님의 의도는 단지 맹인이 다시 볼 수 있게 하는데 그치지 않았다. 첫 번째 안수 때 맹인은 사람을 나무로 인식했다. 형체가 정확히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왜곡된 시각을 의미할 수 있다. 두 번째 안수 때에야 사람의 모습이 비로소 정확히 보이도록 인도하셨다. 사람의 죄는 맹인처럼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못하게 한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인간을 소유하거나 멸시해 그 만큼의 가치를 부여하지 못하게 한다. 거듭난 사람은 세상을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습대로 보게 된다.
당신은 전에는 맹인이었다가 지금은 제대로 보고 있는가? 그래서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인격체로 대우하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2-07. QT큐티체조. 마가복음 8:11-21.

간단설명. 바리새인들이 표적을 구했던 것과 제자들이 바리새인들과 헤롯의 누룩을 오해한 이유는 무엇일까?

성경본문. 마가복음 8:11-21
한글본문.
11바리새인들이 나와서 예수를 힐난하며 그를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구하거늘 12예수께서 마음속으로 깊이 탄식하시며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적을 구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세대에 표적을 주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13그들을 떠나 다시 배에 올라 건너편으로 가시니라 14제자들이 떡 가져오기를 잊었으매 배에 떡 한 개밖에 그들에게 없더라 15예수께서 경고하여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들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16제자들이 서로 수군거리기를 이는 우리에게 떡이 없음이로다 하거늘 17예수께서 아시고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 떡이 없음으로 수군거리느냐 아직도 알지 못하며 깨닫지 못하느냐 너희 마음이 둔하냐 18너희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 또 기억하지 못하느냐 19내가 떡 다섯 개를 오천 명에게 떼어 줄 때에 조각 몇 바구니를 거두었더냐 이르되 열둘이니이다 20또 일곱 개를 사천 명에게 떼어 줄 때에 조각 몇 광주리를 거두었더냐 이르되 일곱이니이다 21이르시되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하시니라

영어본문.
11.The Pharisees came and began to question Jesus. To test him, they asked him for a sign from heaven. 12.He sighed deeply and said, “Why does this generation ask for a miraculous sign? I tell you the truth, no sign will be given to it.” 13.Then he left them, got back into the boat and crossed to the other side. 14.The disciples had forgotten to bring bread, except for one loaf they had with them in the boat. 15.”Be careful,” Jesus warned them. “Watch out for the yeast of the Pharisees and that of Herod.” 16.They discussed this with one another and said, “It is because we have no bread.” 17.Aware of their discussion, Jesus asked them: “Why are you talking about having no bread? Do you still not see or understand? Are your hearts hardened? 18.Do you have eyes but fail to see, and ears but fail to hear? And don’t you remember? 19.When I broke the five loaves for the five thousand, how many basketfuls of pieces did you pick up?” “Twelve,” they replied. 20.”And when I broke the seven loaves for the four thousand, how many basketfuls of pieces did you pick up?” They answered, “Seven.” 21.He said to them, “Do you still not understand?”

도움말.
표적(11-12절). 헬. 스메이온, 영. sign.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과 구별되는 사람이나 일’을 말한다. 바리새인들이 요구한 것은 하나님의 보냄 받은 자로 합당한 기적을 일으켜 보라는 것이었다.
바리새인들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15절). 누룩은 구약에서 종종 타락한 인간의 마음을 가리키는데 사용된 비유이다(출 12:18-20).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라”(고전 5:7). 또한 누룩은 많은 사람들에게 강력하고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갈 5:9).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전능하신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은 어떻게 나타났는가(19-20절)?
⬇ 아래로 인간.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구하는 바리새인들과 여전히 물질에 집착하는 제자들의 핵심적인 문제는 무엇인가(11, 16절)?
? 물어봐. 주님이 세상에 오셔서 궁극적으로 보여주신 요나의 표적은 무엇인가(11-12절, 참고. 마 16:1-4)?
! 느껴봐. 당신도 바리새인들처럼 계속해서 주님께 표적을 구하고 있지는 않는가?
➡ 옆으로 실천해. 당신의 삶에서 조심해야 할 누룩과 같은 요소는 무엇인가?

Meditation. 묵묵부답, 동문서답
바리새인들은 완악한 목적으로 주님께 표적을 구하고, 답답한 제자들은 주님이 말씀하신 누룩의 의미를 형이하학적으로 해석한다. 거기다가 이미 주님이 보여주신 오병이어의 표적을 제대로 읽어 내지 못하고 있다. 표적 중심적인 신앙을 가지고 있는 바리새인들은 현상 중심적인 신앙관을 가지고 있다. 어떤 초월적인 현상이 일어났을 때에만 하나님이 행하시는 것이라 생각해, 일상 가운데 임하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인식하지 못했다. 그런가 하면 제자들은 이미 광야에서 두 번이나 식량을 공급하셨던 주님의 표적을 제대로 해석하지 못했다. 제자들은 두 번의 엄청난 기적을 통해 예수님의 주되심을 깨달았어야만 했다.
제자들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기억도 못했다. 한편으로는 주님이 엄청난 기적을 일으켜 주시길 바라면서, 현실에서는 주님이 행하시는 일들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 당신은 주님의 표적을 제대로 이해하며 살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