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8.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바울은 성령을 따라 행할 때에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않게 되며, 오히려 성령의 풍성한 열매들을 맺게 된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성경본문. 갈라디아서 5:16-26
한글본문.
16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19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2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26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영어본문.
16.So I say, live by the Spirit, and you will not gratify the desires of the sinful nature. 17.For the sinful nature desires what is contrary to the Spirit, and the Spirit what is contrary to the sinful nature. They are in conflict with each other, so that you do not do what you want. 18.But if you are led by the Spirit, you are not under law. 19.The acts of the sinful nature are obvious: sexual immorality, impurity and debauchery; 20.idolatry and witchcraft; hatred, discord, jealousy, fits of rage, selfish ambition, dissensions, factions 21.and envy; drunkenness, orgies, and the like. I warn you, as I did before, that those who live like this will not inherit the kingdom of God. 22.But the fruit of the Spirit is love, joy, peace, patience, kindness, goodness, faithfulness, 23.gentleness and self-control. Against such things there is no law. 24.Those who belong to Christ Jesus have crucified the sinful nature with its passions and desires. 25.Since we live by the Spirit, let us keep in step with the Spirit. 26.Let us not become conceited, provoking and envying each other.

도움말.
행하라(16절). 헬라어 ‘페리파테오’로서 ‘주변을 걷다, 돌아다니다’라는 뜻이다.
성령의 열매(22절). 단수적 표현이다. 곧 성령의 열매가 아홉 가지가 아니라 한 열매의 아홉 가지 맛 혹은 특성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을 총체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행할지니(25절). 헬라어 ‘스토이케이’로서, ‘발자취를 따라 걸어가다, 보조를 맞추다’라는 뜻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성령이 인도하시는 삶은 어떠한가(18절)?
⬇ 아래로 인간.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의 특징은 무엇인가(24절)?
? 물어봐. 육체의 욕심에 매여 살지 않는 방법은 무엇인가(16절)?
! 느껴봐. 나는 육체의 욕심을 기피하기에만 급급하지 않고 성령을 따라 행하기를 힘쓰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여전히 육체의 욕심에 걸려 넘어지는 삶의 영역들은 무엇인가? 이제는 어떻게 성령을 따르겠는가?

Meditation. 영은 성령을 따라, 육은 십자가에
율법 안에서(4절)가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6절) 살 것을 명한 바울은 그 구체적 방법 두 가지를 내놓는다. 첫째로, ‘성령을 따라 행하라’(16절)고 웅변한다. 바울이 말하는 행함(헬, 페리파테오)이란 ‘돌아다니다’라는 뜻이다. 특별한 종교적 활동이 아닌 일상생활을 의미한다. 곧 예수 안에 있는 사람은 예수의 영인 성령과 더불어 그 일상을 사는 자임을 확언한다. 이러할 때 성령의 열매 곧,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의 열매들을 맺게 된다(22-23절). 둘째로, 바울은 성령을 따라 행하는 삶의 선결과제로 십자가에 육체와 정욕과 탐심을 못 박아야 한다고 강조한다(24절). 육과 자아가 십자가에 단단히 못 박혀 있어야 영이 자유함을 얻어 성령을 따라 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24절)은 그 육은 십자가에 못 박혀 있고 그 영은 성령을 따라 행하는 자들이다. 당신의 자아는 십자가에 못 박혀 있는가? 예수의 영인 성령과 지금도 동행하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09-27. QT큐티체조. 갈라디아서 5장.

간단설명. 바울은 그리스도가 자유를 주셨으니 다시는 종의 멍에를 매지 말 것을 권고하면서, 동시에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 할 것을 권면한다.

성경본문. 갈라디아서 5:1-15
한글본문.
1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2보라 나 바울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만일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이 없으리라 3내가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 다시 증언하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 4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5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따라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6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나 효력이 없으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7너희가 달음질을 잘 하더니 누가 너희를 막아 진리를 순종하지 못하게 하더냐 8그 권면은 너희를 부르신 이에게서 난 것이 아니니라 9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느니라 10나는 너희가 아무 다른 마음을 품지 아니할 줄을 주 안에서 확신하노라 그러나 너희를 요동하게 하는 자는 누구든지 심판을 받으리라 11형제들아 내가 지금까지 할례를 전한다면 어찌하여 지금까지 박해를 받으리요 그리하였으면 십자가의 걸림돌이 제거되었으리니 12너희를 어지럽게 하는 자들은 스스로 베어 버리기를 원하노라 13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14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서 이루어졌나니 15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영어본문.
1.It is for freedom that Christ has set us free. Stand firm, then, and do not let yourselves be burdened again by a yoke of slavery. 2.Mark my words! I, Paul, tell you that if you let yourselves be circumcised, Christ will be of no value to you at all. 3.Again I declare to every man who lets himself be circumcised that he is obligated to obey the whole law. 4.You who are trying to be justified by law have been alienated from Christ; you have fallen away from grace. 5.But by faith we eagerly await through the Spirit the righteousness for which we hope. 6.For in Christ Jesus neither circumcision nor uncircumcision has any value. The only thing that counts is faith expressing itself through love. 7.You were running a good race. Who cut in on you and kept you from obeying the truth? 8.That kind of persuasion does not come from the one who calls you. 9.”A little yeast works through the whole batch of dough.”
10.I am confident in the Lord that you will take no other view. The one who is throwing you into confusion will pay the penalty, whoever he may be. 11.Brothers, if I am still preaching circumcision, why am I still being persecuted? In that case the offense of the cross has been abolished. 12.As for those agitators, I wish they would go the whole way and emasculate themselves! 13.You, my brothers, were called to be free. But do not use your freedom to indulge the sinful nature; rather, serve one another in love. 14.The entire law is summed up in a single command: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15.If you keep on biting and devouring each other, watch out or you will be destroyed by each other.

도움말.
할례(2절). 바울의 신학에서 할례란 모세의 율법을 따라서 사는 삶을 총체적으로 칭하는 대유적 표현이다.
베어버리기를(12절). 헬라어 ‘아포콥토’로서 ‘자르다’라는 뜻이다. 할례의 행위에 준하는 강력한 어조의 표현이다.
기회(13절). 헬라어 ‘아포르메’로서, 전쟁을 위한 원정 시에 중요한 거점에 세우는 ‘작전기지’ 혹은 ‘교두보’를 의미했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그리스도가 주신 것은 무엇인가(1절)?
⬇ 아래로 인간.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자의 결국은 어떠한가(4절)?
? 물어봐. 참된 자유는 어떻게 드러나야 하는가(13절)?
! 느껴봐. 나는 사랑으로 ‘온 율법’을 성취하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사랑 없는 열심으로 행하고 있는 일들은 무엇인가? 어떻게 사랑으로 그 일들을 할 수 있겠는가?

Meditation. 온 율법을 성취하는 하나의 법
바울은 그리스도가 주신 자유를 만끽하는 삶을 위해 먼저, ‘율법 안’(4절)과 ‘그리스도 예수 안’(6절)을 비교하면서, 율법 안에서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질 것인지(3절), 예수 안에서 오직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6절)을 가질 것인지 양자택일할 것을 요구한다. 또한 참된 자유는 죄악된 본성을 충족시키는 전매권을 행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 안에서 서로 종노릇하는 것이라는 역설적인 원칙을 수립한다. 이 원칙의 적용을 돕기 위해 온 율법을 이루는 한 말씀(14절) 곧 예수 그리스도가 말씀하신 이웃 사랑의 계명을 상기시키면서, 이 계명이 구약의 온 율법을 대체하는 ‘그리스도의 법’(6:2)이며, 온 율법을 성취하는 유일한 알고리즘임을 역설한다.
모든 율법을 성취하는 하나의 법이 있다. 사랑이다. 율법은 하나가 깨어지면 전부가 깨어지는 약한(4:9) 법이지만, 사랑은 그 약한 율법을 완전히 성취한다. 지금 당신의 손에 들린 것은 무엇인가? 깨질 수밖에 없는 또 하나의 율법인가, 그 율법을 온전히 성취하는 사랑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간단설명. 바울은 하갈의 아들을 율법 아래의 종으로, 사라의 아들을 약속의 자녀로 비유하면서, 결국 성령을 따라 난 약속의 자녀들만 유업을 얻게 된다는 사실을 논증한다

성경본문. 갈라디아서 4:21-31
한글본문.
21내게 말하라 율법 아래에 있고자 하는 자들아 율법을 듣지 못하였느냐 22기록된 바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여종에게서, 하나는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며 23여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24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 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갈이라 25이 하갈은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곳이니 그가 그 자녀들과 더불어 종 노릇 하고 26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27기록된 바 잉태하지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산고를 모르는 자여 소리 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28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29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박해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30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쫓으라 여종의 아들이 자유 있는 여자의 아들과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31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여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 있는 여자의 자녀니라

영어본문.
21.Tell me, you who want to be under the law, are you not aware of what the law says? 22.For it is written that Abraham had two sons, one by the slave woman and the other by the free woman. 23.His son by the slave woman was born in the ordinary way; but his son by the free woman was born as the result of a promise. 24.These things may be taken figuratively, for the women represent two covenants. One covenant is from Mount Sinai and bears children who are to be slaves: This is Hagar. 25.Now Hagar stands for Mount Sinai in Arabia and corresponds to the present city of Jerusalem, because she is in slavery with her children. 26.But the Jerusalem that is above is free, and she is our mother. 27.For it is written: “Be glad, O barren woman, who bears no children; break forth and cry aloud, you who have no labor pains; because more are the children of the desolate woman than of her who has a husband.” 28.Now you, brothers, like Isaac, are children of promise. 29.At that time the son born in the ordinary way persecuted the son born by the power of the Spirit. It is the same now. 30.But what does the Scripture say? “Get rid of the slave woman and her son, for the slave woman’s son will never share in the inheritance with the free woman’s son.” 31.Therefore, brothers, we are not children of the slave woman, but of the free woman.

도움말.
비유(24절). 헬라어 ‘알레고레오’로 분사형으로서, ‘풍유적으로 말하다, 우의적으로 이야기하다’라는 뜻이다. 바울이 이러한 해석을 한 것은 유대주의자들이 자신들의 논지를 뒷받침하기 위해 그러한 방법을 이미 사용했기 때문에, 그것을 재해석함으로써 그들의 논지를 반박하기 위함인 것으로 보인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하신 말씀은 무엇인가(30절, 창 21:10)?
⬇ 아래로 인간. 믿음 안에 있는 사람의 신분은 무엇인가(28절)?
? 물어봐. 종의 아들과 자유자의 아들의 차이는 무엇인가(30절)?
! 느껴봐. 나는 유업 없는 율법의 종으로 살고 있는가, 유업을 얻을 약속의 자녀로 살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 안에서 내쫓아야 할 율법적인 신앙의 모습은 어떤 것들인가? 어떻게 그것들을 극복할 수 있겠는가?

Meditation. 바울의 최후통첩
바울은 유대주의에 현혹된 성도들을 깨우치기 위해 아브라함의 두 아들 곧 사라와 하갈의 아들 이야기를 ‘풍유’(24절)적으로 재해석한다. 바울은 여종 하갈에게서 난 이스마엘이 하나님의 약속이 아닌 인간적 방법으로 얻은 아들임을 지적하면서, 옛 언약인 시내산 언약에 근거한 종의 언약임을 확증하고(24절), 이 땅의 예루살렘을 근거지로 삼는 유대인들은 결코 하늘 유업을 얻을 수 없음을 분명히 한다. 반면에 이삭은 사라에게서 난 약속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보이면서, 그리스도를 통해 자유를 얻은 사람은 이삭과 같은 자유인의 자녀이며, 이 땅의 예루살렘이 아닌 하늘 예루살렘을 근거지 삼고 있기에 하늘 유업을 받기에 합당하다는 사실을 밝힌다(26절). 그리고 바울은 엄중한 어조로 유대주의자들을 ‘내쫓으라’(30절)고 최후통첩을 한다.
같은 하나님을 믿는다 해도 자격과 권리가 같지 않다. 율법을 따르면 율법의 노예가 되며, 복음을 따르면 하나님의 자녀와 상속자가 된다. 당신의 영적 호적은 어디에 속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09-2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바울은 초등학문 곧 율법으로 돌아가서 복을 상실하고 있는 갈라디아 성도들을 채근하며, 그들 안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다시 한 번 해산의 수고를 감수하기로 결심한다.

성경본문. 갈라디아서 4:8-20
한글본문.
8그러나 너희가 그 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 노릇 하였더니 9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 아니라 더욱이 하나님이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박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그들에게 종 노릇 하려 하느냐 10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11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12형제들아 내가 너희와 같이 되었은즉 너희도 나와 같이 되기를 구하노라 너희가 내게 해롭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13내가 처음에 육체의 약함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복음을 전한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14너희를 시험하는 것이 내 육체에 있으되 이것을 너희가 업신여기지도 아니하며 버리지도 아니하고 오직 나를 하나님의 천사와 같이 또는 그리스도 예수와 같이 영접하였도다 15너희의 복이 지금 어디 있느냐 내가 너희에게 증언하노니 너희가 할 수만 있었더라면 너희의 눈이라도 빼어 나에게 주었으리라 16그런즉 내가 너희에게 참된 말을 하므로 원수가 되었느냐 17그들이 너희에게 대하여 열심 내는 것은 좋은 뜻이 아니요 오직 너희를 이간시켜 너희로 그들에게 대하여 열심을 내게 하려 함이라 18좋은 일에 대하여 열심으로 사모함을 받음은 내가 너희를 대하였을 때뿐 아니라 언제든지 좋으니라 19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20내가 이제라도 너희와 함께 있어 내 언성을 높이려 함은 너희에 대하여 의혹이 있음이라

영어본문.
8.Formerly, when you did not know God, you were slaves to those who by nature are not gods. 9.But now that you know God–or rather are known by God–how is it that you are turning back to those weak and miserable principles? Do you wish to be enslaved by them all over again? 10.You are observing special days and months and seasons and years! 11.I fear for you, that somehow I have wasted my efforts on you. 12.I plead with you, brothers, become like me, for I became like you. You have done me no wrong. 13.As you know, it was because of an illness that I first preached the gospel to you. 14.Even though my illness was a trial to you, you did not treat me with contempt or scorn. Instead, you welcomed me as if I were an angel of God, as if I were Christ Jesus himself. 15.What has happened to all your joy? I can testify that, if you could have done so, you would have torn out your eyes and given them to me. 16.Have I now become your enemy by telling you the truth? 17.Those people are zealous to win you over, but for no good. What they want is to alienate you from us, so that you may be zealous for them. 18.It is fine to be zealous, provided the purpose is good, and to be so always and not just when I am with you. 19.My dear children, for whom I am again in the pains of childbirth until Christ is formed in you, 20.how I wish I could be with you now and change my tone, because I am perplexed about you!

도움말.
알 뿐 아니라, 아신 바 되었거늘(9절). ‘알다’라는 헬라어는 ‘기노스코’로서, 지식을 넘어선 체험을 뜻한다. 곧 가족 관계의 친교 가운데서 서로를 체험하는 것을 의미한다.
약하고 천박한 초등학문(9절). ‘빈약하고 보잘 것 없는 기본 원리들’이라는 의미로서, 모세 율법의 특징을 표현한다.
날, 달, 절기, 해(10절). 유대교의 연중 제의(祭儀) 행사표와 관련된 일들을 지칭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9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어떠한 삶을 살았는가(11-12절)? 그 이유는 무엇인가?
? 물어봐. 바울은 율법을 어떻게 규정하고 있는가(9절)?
! 느껴봐. 나는 복음 전파를 위해 기꺼이 다른 사람들 같이 되기를 힘쓰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가 누군가를 위해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어지기까지 수고하는 대상이 있는가? 그를 위해 오늘 무엇을 행할 것인가?

Meditation. 복음을 위한 해산의 수고
바울은 하늘 유업 상속자로서의 신분과 권리를 가진 성도들이 그 ‘복’(15절)을 누리지 못한 채 ‘약하고 천박한 초등학문’(9절)인 율법 아래로 돌아가 종노릇하려는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낸다. 스스로 모든 이들과 같이 되었던 이유가 그들이 자신과 같이 되게 하려는 데 있었음을 밝히고(12절), 육체의 연약함으로 인해 갈라디아에 머물게 된 상황을 오히려 복음 전할 적기(適期)로 삼았으며(13절), 그 때에 성도들이 참된 복음으로 인해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루었음을 상기시키면서, 성도들 안에 거짓 복음으로 인해 잃어버린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회복하기까지 양육하는 수고를 다시 다짐한다(19절).
바울이 다른 사람들과 같이 되려 했던 이유는 결국 자신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려는데 있었다. 그는 모든 사건을 복음을 위한 기회로 삼았다. 다른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과 같이 되려는 당신의 동기는 무엇인가? 누군가의 인생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회복되는 거룩한 역사를 위해서 어떻게 힘쓰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09-24. 주일에는 읽는 QT. 나를 넘어서는 성경읽기 4.

한글본문.
사도행전 17:11
베뢰아에 있는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너그러워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Meditation. 신학적으로 읽기
7-8월 두 달간 묵상한 로마서와 이번 달에 묵상한 야고보서는 얼핏 보면 상이한 가르침을 주는 것 같은 느낌을 받지만, 개론에서 잘 설명하고 있는 것처럼 각 서신들의 수신자와 그들이 처한 상황의 차이를 반영하는 가르침이란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어떤 의미에선 큐티가 나무를 보는 작업이라면, 개론은 숲을 전체적으로 조망하는 작업이기에 성경을 읽을 때 개론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양한 본문의 존재는 우리에게 본문이 말하는 바에 대해 무작정 받아들이기만 할 것이 아니라 심사숙고하도록 요구한다. 기존의 선입견이나 신앙 공동체 내의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본문 자체의 의미에 집중하도록 우리를 이끈다. 서로 충돌되는 듯 보이는 주장들을 읽고 또 읽고 궁리하고 모색하면서, 우리는 표면적인 주장 너머에 있는 본질적인 의미가 무엇인지 찾아들어갈 기회를 얻게 된다.”(60면)

신학적으로 읽는다고 하면 큐티할 때 주석서를 보는 거냐고 오해할 수 있는데, 그게 아니라 성경이 쉬운 부분만 있는 게 아니어서 종종 신학적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꼭 신학 책이 아니더라도 요즘은 ESV나 NIV 스터디 바이블, 메시지 성경이 책별로 좋은 개론과 서론에 이어 간단한 배경이나 중요한 단어 등을 해설해 주고 있으며, 『손에 잡히는 구약/신약 개론』(IVP) 같은 최신 개론서의 도움을 받으면 훨씬 본문을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기도 “성경을 읽을 때 어려운 구절을 만나도 당황하거나 무리하게 해석하려 하지 말고, 목회자나 좋은 책의 도움을 받으면서 더 깊이 알아가는 즐거움을 누리게 하옵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09-23. QT큐티체조. 갈라디아서 4장.

간단설명. 바울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 있는 어린 상속인 같은 우리에게 때가 차매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어 속량하시고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셔서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음을 밝힌다.

성경본문. 갈라디아서 4:1-7
한글본문.
1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 2그 아버지가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에 있나니 3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의 초등학문 아래에 있어서 종 노릇 하였더니 4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5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6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7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

영어본문.
1.What I am saying is that as long as the heir is a child, he is no different from a slave, although he owns the whole estate. 2.He is subject to guardians and trustees until the time set by his father. 3.So also, when we were children, we were in slavery under the basic principles of the world. 4.But when the time had fully come, God sent his Son, born of a woman, born under law, 5.to redeem those under law, that we might receive the full rights of sons. 6.Because you are sons, God sent the Spirit of his Son into our hearts, the Spirit who calls out, “Abba, Father.” 7.So you are no longer a slave, but a son; and since you are a son, God has made you also an heir.

도움말.
때가 차매(4절).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정하신 때, 곧 구원을 이루기 위한 최상의 시간에 오셨음을 의미한다.
아들의 명분(5절). 아들이라는 법적 신분과 자격을 뜻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이 행하신 일은 무엇인가(4-5절)?
⬇ 아래로 인간. 하나님의 아들의 영을 마음에 받은 사람은 어떠한 고백을 하게 되는가(6절)?
? 물어봐.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로서 받게 되는 것은 무엇인가(7절)?
! 느껴봐. 나는 진실로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여기고 행동하는가?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을 나의 ‘아빠 아버지’로 확신할 때, 내려놓아야 할 것들은 무엇인가?

Meditation. 유업을 감당하는 성숙한 아들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하나님 유업의 상속자 됨을 확증한 바울은 어떻게 그 유업을 잇는 상속자의 삶을 살 수 있는지 설명하면서 ‘때’라는 개념을 강조한다. ‘어렸을 때’(3절) 곧 그리스도가 오시기 전에는 율법이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서 종노릇했지만, 그 ‘때’(4절) 곧 그리스도가 오신 후로는 장성한 아들로서 아버지의 유산을 법적으로 상속할 수 있음을 밝히고,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하나님의 상속자로서의 ‘아들’(6절)임을 분명히 밝힌다. 그리고 하나님이 보내신 성령 곧 ‘그 아들의 영’(6절)을 받은 자는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는 친밀한 관계 속에서 상속자의 권리와 책임을 감당할 수 있음을 가르친다.
당신은 하나님 유업의 상속자로서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에 대한 종교적 규칙들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오가며 두 줄 타기 인생을 살고 있진 않는가?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감사와 사랑과 충성으로 하늘의 유산을 부흥케 하는 성숙한 아들로 살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