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08.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바울은 박해하는 자들을 향해 오히려 축복하고, 그들의 희노애락에 함께하며, 원수 갚는 일을 오직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김으로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고 명령한다.

성경본문. 로마서 12:14-21
한글본문.
14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15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16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 17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18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19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20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21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영어본문.
14.Bless those who persecute you; bless and do not curse. 15.Rejoice with those who rejoice; mourn with those who mourn. 16.Live in harmony with one another. Do not be proud, but be willing to associate with people of low position. Do not be conceited. 17.Do not repay anyone evil for evil. Be careful to do what is right in the eyes of everybody. 18.If it is possible, as far as it depends on you, live at peace with everyone. 19.Do not take revenge, my friends, but leave room for God’s wrath, for it is written: “It is mine to avenge; I will repay,”says the Lord. 20.On the contrary: “If your enemy is hungry, feed him; if he is thirsty, give him something to drink. In doing this, you will heap burning coals on his head.” 21.Do not be overcome by evil, but overcome evil with good.

도움말.
선한 일(17절). 헬라어 ‘칼로스’로서, ‘아름다운, 귀한, 휼륭한’이라는 뜻이다. ‘아가토스(12:9, 21, 13:3의 ‘선’)와 함께 창조 질서의 아름다움과 하나님의 성품인 ‘선’을 표현할 때 사용된다.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20절). 공적 회개 행위로서 사람의 머리 위에 숯불판을 올려놓던 고대 근동의 전통을 가리킨다(잠 25:21-22 인용).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성도를 위해 어떤 일을 행하시는가(19절)?
⬇ 아래로 인간. 박해자에 대한 성도의 반응은 어떤 원리에 근거해야 하는가(17절)?
? 물어봐. 악을 이기는 결정적인 방법은 무엇인가(21절)?
! 느껴봐. 내가 악을 이기는 방식은 ‘더 큰 악’이 아니라, ‘선’인가?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께 맡기고 선으로 악을 이겨야 할 사안은 무엇인가?

Meditation. 악을 이기는 법, ‘선’
‘삶의 예배’(1절)를 믿음의 공동체에 적용(3-13절)했던 바울은 그 차원을 ‘박해하는 자’(14절)와 ‘원수’(19절)들과의 관계에까지 확대시킨다. 박해하는 자들에 대해서 저주하지 말고 도리어 축복하며, 그들의 즐거움과 슬픔에 마음을 같이하라고 명한다(14-16절). 또한 원수들에 대해서도 그들의 악을 친히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길 것을 명령한다(19절). 바울은 박해하는 자와 원수들과의 관계 속에서도 선을 도모하는 것이 진정으로 악을 이기는 것일 뿐 아니라(17, 21절) 그로 인해 그들과의 관계에서도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회복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뜻풀이 참조).
삶의 예배는 박해하는 자와 원수들 앞에서도 면제될 수 없다. 오히려 삶의 예배는 그들을 부끄럽게 하고, 회개하게 만드는 적극적인 방도가 된다. 만일 그들이 돌이키지 않는다 해도 그것이 옳은 것이며 이기는 것이다. 누구와의 관계에서 삶의 예배가 실패하고 있는가? 그의 앞에서 어떻게 삶의 예배를 드릴 것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08-07. QT큐티체조. 로마서 12장.

간단설명.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제물이 성도의 삶이며, 이것이 영적 예배임을 밝히는 바울은 하나님 주신 믿음의 분량과 분수대로 공동체를 섬겨야 함을 우선적으로 강조한다.

성경본문. 로마서 12:1-13
한글본문.
1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2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3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4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5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6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7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8혹 위로하는 자면 위로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9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10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11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12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13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영어본문.
1.Therefore, I urge you, brothers, in view of God’s mercy, to offer your bodies as living sacrifices, holy and pleasing to God–this is your spiritual act of worship. 2.Do not conform any longer to the pattern of this world, but be transformed by the renewing of your mind. Then you will be able to test and approve what God’s will is–his good, pleasing and perfect will. 3.For by the grace given me I say to every one of you: Do not think of yourself more highly than you ought, but rather think of yourself with sober judgment, in accordance with the measure of faith God has given you. 4.Just as each of us has one body with many members, and these members do not all have the same function, 5.so in Christ we who are many form one body, and each member belongs to all the others. 6.We have different gifts, according to the grace given us. If a man’s gift is prophesying, let him use it in proportion to hisfaith. 7.If it is serving, let him serve; if it is teaching, let him teach; 8.if it is encouraging, let him encourage; if it is contributing to the needs of others, let him give generously; if it is leadership, let him govern diligently; if it is showing mercy, let him do it cheerfully. 9.Love must be sincere. Hate what is evil; cling to what is good. 10.Be devoted to one another in brotherly love. Honor one another above yourselves. 11.Never be lacking in zeal, but keep your spiritual fervor, serving the Lord. 12.Be joyful in hope, patient in affliction, faithful in prayer. 13.Share with God’s people who are in need. Practice hospitality.

도움말.
영적 예배(1절). ‘영적’이라는 표현은 헬라어 ‘로기코스’로서 ‘합당한, 이치에 맞는’이라는 뜻이다.
선에 속하라(9절). ‘선’은 헬라어 ‘아가토스’로서 ‘옳은, 착한, 좋은’ 등의 뜻이다. 천지창조 기사에서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히, ‘토브’)에 해당하는 표현이다(12:21, 13:3의 ‘선’ 역시 같은 의미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영적 예배의 제물은 무엇인가(1절)?
⬇ 아래로 인간. 성도가 삶에서 영적 예배를 드리기 위해 힘쓸 일은 무엇인가(2절)?
? 물어봐. 성도는 ‘생각’하고 ‘일’할 때에 어떤 기준에 근거해야 하는가(3, 6-8절)?
! 느껴봐. 나의 삶에서는 거룩한 제물의 향연이 피어오르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삶의 예배가 시작되어야 하거나, 회복되어야 할 영역은 어디인가?

Meditation. 구원 받은 자의 참된 예배, ‘삶’
바울은 구원의 도리에 대한 설명(1:18-11:36)을 마무리 짓고, 새로운 챕터를 펼치고 있다. 구원의 은혜를 입은 성도들이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를 본격적으로 서술한다. 먼저 구원받은 성도의 생활 원리에 대한 대원칙을 선언한다. 살아 있는 제물로서 ‘삶의 예배’를 드리라고 권고한다(1절). 이를 위해 이 세대를 본받는 일을 그치고, 내면으로부터의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고 행할 것을 명한다(2절). 그리고 바울은 ‘삶의 예배’를 믿음의 공동체 안으로 가져가 적용시키고 있다. 두 가지 원리, 생각은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3절) 하고, 일은 ‘주신 은혜대로’(6절) 할 것을 권고한다. 특히 이러한 과정을 통해 ‘선’에 속해(9절) 믿음의 공동체 안에 창조 질서를 회복시켜 갈 것을 당부한다.
번제물이 태워지면 멀리서도 티가 나기 마련이다. 그 향연과 불길이 이목을 집중케 한다. 당신의 삶은 그러한 거룩한 번제물로 태워지고 있는가? 구별된 삶의 제사가 이루어지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08-06. 주일에는 읽는 QT. 교회, 나의 고민 나의 사랑 1.

간단설명. 교회는 어떤 방식으로도 채워지지 않을 내 안의 어떤 필요를 채워 준다. - 필립 얀시

“교회, 나의 고민 나의 사랑”
1 위를 올려다보다
2 주위를 둘러보다
3 밖을 내다보다
4 안을 들여다보다

한글본문.
로마서 12:1-2
1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2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Meditation. 위를 올려다보다
미국의 대표적인 기독교 저술가 중 하나인 필립 얀시(Philip Yancey)는 저널리스트 출신답게 우리가 처한 현실적인 문제들을 날카롭게 분석하고 해부하며 진단하는 책을 여러 권 썼습니다. 그가 쓴 작은 문고판 책자 중 교회 문제를 다룬 『교회, 나의 고민 나의 사랑』(IVP)은 남부 근본주의적 교회에서 자라면서 교회 문제로 고민하던 그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그는 지독한 교회 회의론자에서 옹호론자로, 교회를 쇼핑하는 구경꾼에서 참여자로 바뀌었는데, 시간이 가면서 교회에서 무엇을 봐야 하는지를 배웠기 때문입니다.

“전에 나는 비판적인 소비자 정신으로 교회를 대했고, 예배를 공연으로 보았다. 내 마음에 드는 걸 내놓아라, 나를 즐겁게 해 달라는 식이었다. 하지만 교회는 극장의 반대라야 한다. 교회에서는 하나님이 예배의 관객이시다. 예배를 마치고 떠날 때 우리가 해야 할 질문은 ‘내가 무엇을 얻었는가?’가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셨는가?’이다. 이제 나는 예배 시간에 위를 올려다보려고 한다. 시선을 강단 너머 하나님께로 향하는 것이다.”(19-20면)

개인주의와 소비주의가 시대정신이 되면서 우리 주변의 교회들도 어쩔 수 없이 사람들이 보기에 그럴싸한 예배를 준비하고 꾸미려는 경향이 만연하고 농후한 가운데, 매주일 예배에 참여하는 우리의 시선은 과연 위를 올려다보고 있습니까? 내가 드리는 예배를 바라보시며 받으시는 하나님께 집중하면서 외양보다는 그분의 관심을 놓치지 않으려 복종과 감사에 힘쓰고 있습니까? 우리 예배가 강단과 무대 너머 계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시간이 되려면 개인적으로나 공동체적으로 어떤 변화가 필요하겠습니까?

기도 “예배 시간에 멍 때리거나 감상하려는 얄팍한 생각을 내려놓고, 매 주일 최선을 다해서 내 삶을 제물로 드리는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08-0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바울은 이스라엘을 우둔하게 하신 것이 이방인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신비이며, 결국 이스라엘도 구원을 받게 될 것임을 밝히고,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을 찬양한다.

성경본문. 로마서 11:25-36
한글본문.
25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하면서 이 신비를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 신비는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우둔하게 된 것이라 26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기록된 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하지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27내가 그들의 죄를 없이 할 때에 그들에게 이루어질 내 언약이 이것이라 함과 같으니라 28복음으로 하면 그들이 너희로 말미암아 원수 된 자요 택하심으로 하면 조상들로 말미암아 사랑을 입은 자라 29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30너희가 전에는 하나님께 순종하지 아니하더니 이스라엘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이제 긍휼을 입었는지라 31이와 같이 이 사람들이 순종하지 아니하니 이는 너희에게 베푸시는 긍휼로 이제 그들도 긍휼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32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 33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34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냐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냐 35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냐 36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영어본문.
25.I do not want you to be ignorant of this mystery, brothers, so that you may not be conceited: Israel has experienced a hardening in part until the full number of the Gentiles has come in. 26.And so all Israel will be saved, as it is written: “The deliverer will come from Zion; he will turn godlessness away from Jacob. 27.And this is my covenant with them when I take away their sins.” 28.As far as the gospel is concerned, they are enemies on your account; but as far as election is concerned, they are loved on account of the patriarchs, 29.for God’s gifts and his call are irrevocable. 30.Just as you who were at one time disobedient to God have now received mercy as a result of their disobedience, 31.so they too have now become disobedient in order that they too may now receive mercy as a result of God’s mercy to you. 32.For God has bound all men over to disobedience so that he may have mercy on them all. 33.Oh, the depth of the riches of the wisdom and knowledge of God! How unsearchable his judgments, and his paths beyond tracing out! 34.”Who has known the mind of the Lord? Or who has been his counselor?” 35.”Who has ever given to God, that God should repay him?” 36.For from him and through him and to him are all things. To him be the glory forever! Amen.

도움말.
신비(25절). 헬라어 ‘뮈스테리온’으로서 감추어졌다가 종말에 드러날 하나님의 뜻을 의미한다(롬 16:25, 고전 2:1, 7, 15:51).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이 결코 후회하지 않으시는 것은 무엇인가(29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 앞에서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는가(33절)?
? 물어봐. 주님과 만물은 어떠한 관계성을 가지는가(36절)?
! 느껴봐. 하나님의 풍성한 지혜와 지식이 오늘도 나의 길을 열고 계심을 확신하는가?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에 맡겨 드려야 할 내 인생의 숙제는 무엇인가?

Meditation. 심오하고 풍성한 구원의 신비
바울은 이스라엘이 비록 이방 구원이 충만함에 이를 때까지 우둔하겠지만, 마침내 구원을 얻는다고 피력한다(25절). 세 가지 이유를 든다. 구원자가 야곱을 돌이키신다는 성경의 약속(26-27절), 그 조상들로 말미암아 사랑을 입은 이스라엘의 신분(28절), 그 부르심에 후회가 없으신 하나님의 성품(29절) 때문이다. 또한 그 구원의 신비는 이방인의 불순종과 구원에 관련된다. 이방인은 본래 불순종하던 자들인데, 이스라엘의 불순종 때문에 긍휼을 입었다는 사실을 논한다(30-32절). 또한 이러한 이방인과 이스라엘에게 나타나는 불순종과 긍휼의 함수관계를 모든 인류에게 적용시키면서, 하나님의 심오하고 풍성한 구원의 신비를 찬양한다(33-36절).
이스라엘의 불순종이 그들을 향해 흘러가야 할 긍휼의 물길을 바꾸어 이방에 흘러들게 했다. 새로운 물길을 내게 했다. 하나님의 긍휼은 순종의 수로로 흘러들고 불순종의 둑에 막혀 돌아간다. 당신은 지금 그 긍휼의 수로를 파고 있는가, 둑을 세우고 있진 않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08-0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바울은 이스라엘의 실패로 인해 오히려 구원을 얻은 이방인들을 향해 자랑하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 할 것을 명하면서 하나님이 원가지들처럼 그들도 찍어버릴 수 있음을 경고한다.

성경본문. 로마서 11:11-24
한글본문.
11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그들이 넘어지기까지 실족하였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그들이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나게 함이니라 12그들의 넘어짐이 세상의 풍성함이 되며 그들의 실패가 이방인의 풍성함이 되거든 하물며 그들의 충만함이리요 13내가 이방인인 너희에게 말하노라 내가 이방인의 사도인 만큼 내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기노니 14이는 혹 내 골육을 아무쪼록 시기하게 하여 그들 중에서 얼마를 구원하려 함이라 15그들을 버리는 것이 세상의 화목이 되거든 그 받아들이는 것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것이 아니면 무엇이리요 16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가 거룩한즉 떡덩이도 그러하고 뿌리가 거룩한즉 가지도 그러하니라 17또한 가지 얼마가 꺾이었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가 되었은즉 18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랑하지 말라 자랑할지라도 네가 뿌리를 보전하는 것이 아니요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니라 19그러면 네 말이 가지들이 꺾인 것은 나로 접붙임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리니 20옳도다 그들은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고 너는 믿으므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21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22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준엄하심을 보라 넘어지는 자들에게는 준엄하심이 있으니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머물러 있으면 그 인자가 너희에게 있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도 찍히는 바 되리라 23그들도 믿지 아니하는 데 머무르지 아니하면 접붙임을 받으리니 이는 그들을 접붙이실 능력이 하나님께 있음이라 24네가 원 돌감람나무에서 찍힘을 받고 본성을 거슬러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았으니 원 가지인 이 사람들이야 얼마나 더 자기 감람나무에 접붙이심을 받으랴

영어본문.
11.Again I ask: Did they stumble so as to fall beyond recovery? Not at all! Rather, because of their transgression, salvation has come to the Gentiles to make Israel envious. 12.But if their transgression means riches for the world, and their loss means riches for the Gentiles, how much greater riches will their fullness bring! 13.I am talking to you Gentiles. Inasmuch as I am the apostle to the Gentiles, I make much of my ministry 14.in the hope that I may somehow arouse my own people to envy and save some of them. 15.For if their rejection is the reconciliation of the world, what will their acceptance be but life from the dead? 16.If the part of the dough offered as firstfruits is holy, then the whole batch is holy; if the root is holy, so are the branches. 17.If some of the branches have been broken off, and you, though a wild olive shoot, have been grafted in among the others and now share in the nourishing sap from the olive root, 18.do not boast over those branches. If you do, consider this: You do not support the root, but the root supports you. 19.You will say then, “Branches were broken off so that I could be grafted in.” 20.Granted. But they were broken off because of unbelief, and you stand by faith. Do not be arrogant, but be afraid. 21.For if God did not spare the natural branches, he will not spare you either. 22.Consider therefore the kindness and sternness of God: sternness to those who fell, but kindness to you, provided that you continue in his kindness. Otherwise, you also will be cut off. 23.And if they do not persist in unbelief, they will be grafted in, for God is able to graft them in again. 24.After all, if you were cut out of an olive tree that is wild by nature, and contrary to nature were grafted into a cultivated olive tree, how much more readily will these, the natural branches, be grafted into their own olive tree!

도움말.
풍성함(12절). ‘구원’을 뜻한다. 이스라엘의 경계를 넘어 열방에 미치는 하나님의 구원의 부요함을 시사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의 두 속성은 무엇이며, 각각 어떠한 방식으로 발현되는가(22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이 이방인의 사도직을 영광스럽게 여기는 이유는 무엇인가(13-14절)?
? 물어봐. 참감람나무에 접붙임 되었다는 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17절)?
! 느껴봐. 나의 실존의 열매들은 어떤 뿌리의 진액을 받아 맺어지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주님께 접붙임 받은 가지로 풍성한 삶의 열매를 맺기 위해 분발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Meditation. 꺾인 가지와 접붙여진 가지
바울은 감람나무 비유를 통해 ‘꺾임’과 ‘접붙임’의 모티프로 이스라엘의 넘어짐과 이방의 구원을 설명한다(11절). 이스라엘이 꺾인 것은 불신앙 때문이며, 이방인이 접붙여진 것은 신앙 때문임을 논증하면서 믿음의 절대 가치를 수립하고 있다. 그리고 하나님의 두 성품 곧 엄준하심과 인자하심에 근거해(22절), 접붙임 받은 이방인들에게 두 가지를 경고한다. 뿌리가 가지를 보전하는 것이기에 자랑하지 말고(18절),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된 것이기에 교만하지 말라는 것이다(20절). 바울은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해서도 예견한다. 이스라엘이 신앙을 가지면 하나님의 능력으로 다시 접붙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23절). 돌감람나무인 이방인이 구원을 받았다면, 참감람나무인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는 것은 두 말할 나위가 없다는 논지다.
접붙임을 받은 가지로서 당신은 지금 어떤 열매를 맺고 있는가? 지금 당신의 실존의 가지는 하나님의 엄준하신 폭양 아래가 아니라 인자하신 햇살 아래 머물러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08-03. QT큐티체조. 로마서 11장.

간단설명. 바울은 하나님이 자기 백성 이스라엘을 버리지 않으시고,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들을 통해서 마침내 그들을 구원하실 것에 대해서 피력한다.

성경본문. 로마서 11:1-10
한글본문.
1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나도 이스라엘인이요 아브라함의 씨에서 난 자요 베냐민 지파라 2하나님이 그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셨나니 너희가 성경이 엘리야를 가리켜 말한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가 이스라엘을 하나님께 고발하되 3주여 그들이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으며 주의 제단들을 헐어 버렸고 나만 남았는데 내 목숨도 찾나이다 하니 4그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냐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 명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5그런즉 이와 같이 지금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6만일 은혜로 된 것이면 행위로 말미암지 않음이니 그렇지 않으면 은혜가 은혜 되지 못하느니라 7그런즉 어떠하냐 이스라엘이 구하는 그것을 얻지 못하고 오직 택하심을 입은 자가 얻었고 그 남은 자들은 우둔하여졌느니라 8기록된 바 하나님이 오늘까지 그들에게 혼미한 심령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주셨다 함과 같으니라 9또 다윗이 이르되 그들의 밥상이 올무와 덫과 거치는 것과 보응이 되게 하시옵고 10그들의 눈은 흐려 보지 못하고 그들의 등은 항상 굽게 하옵소서 하였느니라

영어본문.
1.I ask then: Did God reject his people? By no means! I am an Israelite myself, a descendant of Abraham, from the tribe of Benjamin. 2.God did not reject his people, whom he foreknew. Don’t you know what the Scripture says in the passage about Elijah–how he appealed to God against Israel: 3.”Lord, they have killed your prophets and torn down your altars; I am the only one left, and they are trying to kill me”? 4.And what was God’s answer to him? “I have reserved for myself seven thousand who have not bowed the knee to Baal.” 5.So too, at the present time there is a remnant chosen by grace. 6.And if by grace, then it is no longer by works; if it were, grace would no longer be grace. 7.What then? What Israel sought so earnestly it did not obtain, but the elect did. The others were hardened, 8.as it is written: “God gave them a spirit of stupor, eyes so that they could not see and ears so that they could not hear, to this very day.” 9.And David says: “May their table become a snare and a trap, a stumbling block and a retribution for them. 10.May their eyes be darkened so they cannot see, and their backs be bent forever.”

도움말.
남은 자(5, 7절). 5절의 남은 자는 헬라어 ‘레임마’, 7절의 남은 자는 헬라어 ‘로이포스’다. 모두 ‘남아 있는 것, 잔여분’을 의미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구원의 신비로운 섭리를 위해 하나님은 때로 어떤 일을 행하시는가(8절)?
⬇ 아래로 인간. 결코 버림받지 않는 하나님의 백성의 특징은 무엇인가(2절)?
? 물어봐. 은혜의 특성은 무엇인가(6절)?
! 느껴봐. 나는 과연 은혜로 택하심을 받아 ‘남은 자’(5절)된 삶을 합당하게 살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은혜로 택하심을 받아 남은 자된 삶의 표징이 더욱 드러나야 할 영역은 어디인가?

Meditation. 두 부류의 ‘남은 자’들
남은 것도 남은 것 나름이다. ‘구별하여 남은 것’이 있는가 하면, ‘구별하고 남은 것’이 있다. 이스라엘 중에는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5절) 곧 선택하여 남겨진 자가 있는가 하면, ‘택하심을 얻었고 남은 자’(7절) 곧 선택 후 유기된 나머지가 있다. 바울은 은혜로 남겨진 자들이 그루터기가 되어 구원의 열매를 열방 위에서 풍성히 맺게 될 것이라고 역설한다. 이 논지의 확증을 위해 엘리야 때에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7천 명의 남은 자들을 예로 든다(4절). 더욱이 바울은 남은 자를 구별하고 선택하는 기준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임을 확언한다. 그래야 은혜가 은혜 되며(6절), 그 은혜의 온전한 효력이 보장된다고 논증한다.
당신은 은혜로 택하심을 받은 남은 자다. 구원의 그루터기다. 구원의 새 생명이 당신의 실존에 움트고 싹을 내고 가지를 뻗어 구원의 열매를 풍족히 맺어야 한다. 과연 당신의 언행심사는 남은 자로서 합당한가? 당신의 삶에는 구원의 열매들이 무르익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08-02.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보내시고 전파하고 듣고 믿고 마침내 주의 이름을 부르게 되는 구원의 과정을 전개하면서, 바울은 이러한 하나님의 일이 이스라엘에게 있었지만 그들이 듣지도 알지도 않았다고 증언한다.

성경본문. 로마서 10:14-21
한글본문.
14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5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16그러나 그들이 다 복음을 순종하지 아니하였도다 이사야가 이르되 주여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나이까 하였으니 17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18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냐 그렇지 아니하니 그 소리가 온 땅에 퍼졌고 그 말씀이 땅 끝까지 이르렀도다 하였느니라 19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이스라엘이 알지 못하였느냐 먼저 모세가 이르되 내가 백성 아닌 자로써 너희를 시기하게 하며 미련한 백성으로써 너희를 노엽게 하리라 하였고 20이사야는 매우 담대하여 내가 나를 찾지 아니한 자들에게 찾은 바 되고 내게 묻지 아니한 자들에게 나타났노라 말하였고 21이스라엘에 대하여 이르되 순종하지 아니하고 거슬러 말하는 백성에게 내가 종일 내 손을 벌렸노라 하였느니라

영어본문.
14.How, then, can they call on the one they have not believed in? And how can they believe in the one of whom they have not heard? And how can they hear without someone preaching to them? 15.And how can they preach unless they are sent? As it is written, “How beautiful are the feet of those who bring good news!” 16.But not all the Israelites accepted the good news. For Isaiah says, “Lord, who has believed our message?” 17.Consequently, faith comes from hearing the message, and the message is heard through the word of Christ. 18.But I ask: Did they not hear? Of course they did: “Their voice has gone out into all the earth, their words to the ends of the world.” 19.Again I ask: Did Israel not understand? First, Moses says, “I will make you envious by those who are not a nation; I will make you angry by a nation that has no understanding.” 20.And Isaiah boldly says, “I was found by those who did not seek me; I revealed myself to those who did not ask for me.” 21.But concerning Israel he says, “All day long I have held out my hands to a disobedient and obstinate people.”

도움말.
백성 아닌 자(19절). 바울에게 이들은 이방인을 의미한다(9:25).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열심은 어떻게 드러났는가(21절)?
⬇ 아래로 인간. 누가 아름다운 발을 가진 자인가(15절)?
? 물어봐. 주의 이름을 부르기까지 선결되어야 할 과정들은 무엇인가(14-15절)?
! 느껴봐. 나의 발은 복음을 위해서 얼마나 아름답게 쓰이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오늘 발걸음을 옮겨 복음을 증언해야 할 대상은 누구인가?

Meditation. 끊어져서는 안 될 구원의 사슬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얻는다’는 대원칙(13절)을 천명한 바울은 그 이름을 부르기 위해서는 믿어야 하고, 믿기 위해서는 들어야 하며, 듣기 위해서는 전파해야 하고, 전파하기 위해서는 보내심을 받아야 한다고 피력한다. ‘보내심 - 전파 - 들음 - 믿음 - 부름 - 구원’의 고리들이 사슬처럼 결속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좋은 소식을 전하는 발’(15절)의 순종을 역설하면서 전파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보내심을 따라 전파하기만 하면 그 다음은 그들의 몫이며 하나님의 일이기 때문이다. 때로 이스라엘처럼 들을 기회(18절)와 알 기회(19절)를 무시해도 상관없다. 바울은 하나님의 펼치신 손(21절)이 향하는 그 곳으로 발의 순종을 감당하는 것 그 자체로 아름다운 것임을 칭송한다.
중요한 것은 발이다. 복음을 들고 가기만 하면 된다. 그 다음은 그들에게 달렸고 하나님이 하신다. 당신도 일찍이 누군가의 발의 순종으로 구원을 얻었다. 빚을 졌다. 오늘 당신은 어떻게 발의 순종을 감당하겠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