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0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바울은 하나님이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을 그가 만드신 만물을 통해 보이시고 알리셨지만 불의한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리지 않고 오히려 우상숭배에 치우쳤음을 폭로한다.

성경본문. 로마서 1:18-23
한글본문.
18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19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20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21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23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영어본문.
18.The wrath of God is being revealed from heaven against all the godlessness and wickedness of men who suppress the truth by their wickedness, 19.since what may be known about God is plain to them, because God has made it plain to them. 20.For since the creation of the world God’s invisible qualities–his eternal power and divine nature–have been clearly seen, being understood from what has been made, so that men are without excuse. 21.For although they knew God, they neither glorified him as God nor gave thanks to him, but their thinking became futile and their foolish hearts were darkened. 22.Although they claimed to be wise, they became fools 23.and exchanged the glory of the immortal God for images made to look like mortal man and birds and animals and reptiles.

도움말.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18절). 각각 십계명(출 20:2-17)의 큰 두 주제와 관련한다. 곧 ‘경건하지 않음’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관계, ‘불의’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요약한 말이다.
만드신 만물(20절). 헬라어 ‘포이에마’로서 이 단어에서 시(poem)라는 영어 단어가 파생되었다. 곧 만물은 창조주 하나님의 영과 뜻과 생각을 드러내는 작품임을 시사한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하나님의 진노는 어떻게 드러나는가(18절)?
아래로 인간. 하나님을 알면서도 영광과 감사를 드리지 않는 자들은 결국 어떤 상태에 이르게 되는가(21-23절)?
? 물어봐. 창조된 만물은 무엇을 드러내 보이는가(20절)?
! 느껴봐. 나는 창조세계를 통해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보고 영광을 돌리고 있는가?
옆으로 실천해. 나의 삶에서 하나님보다 높아진 우상은 무엇인가?

Meditation. 최악의 거래, 그 참담한 결과
하나님은 천지와 인생을 창조하실 때 창조주의 존재를 알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 하셨다. 먼저는 사람들 ‘속에’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과 통할 수 있는 구조를 두셨다(19절). 바로 양심이다. 또한 그가 ‘만드신 만물’ 곧 자연 가운데 ‘하나님을 보여주는 거울’(존 칼빈)을 두셨다(20절). 자연은 하나님의 시(詩)다(‘포이에마’, 뜻풀이 참조). 따라서 누구도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핑계할 수 없다(20절).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을 알되’(21절) 스스로 하나님을 거부한다(21-23절).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도 않고 감사하지도 않는다. 생각은 허망해지고 마음은 어두워진다. 그리고 마침내 하나님의 영광과 피조물의 모양을 서로 교환한다. 다스려야 할 것들을 주인의 자리에 올려놓고 스스로 종노릇하게 된다. 최악의 거래요, 참담한 딜(deal)이 현실이 된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과 피조물의 모양을 맞바꿀 때, 삶의 질서가 뒤집어지고 비틀어지고 어그러진다. 당신의 삶에는 지금 이러한 영적 질서가 바로 잡혀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07-0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바울은 스스로를 복음에 빚진 자로 인식하면서 로마 성도들에게도 그 복음을 전할 수 있기를 구한다. 그는 복음이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임을 확언한다.

성경본문. 로마서 1:8-17
한글본문.
8먼저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너희 모든 사람에 관하여 내 하나님께 감사함은 너희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됨이로다 9내가 그의 아들의 복음 안에서 내 심령으로 섬기는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 되시거니와 항상 내 기도에 쉬지 않고 너희를 말하며 10어떻게 하든지 이제 하나님의 뜻 안에서 너희에게로 나아갈 좋은 길 얻기를 구하노라 11내가 너희 보기를 간절히 원하는 것은 어떤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누어 주어 너희를 견고하게 하려 함이니 12이는 곧 내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와 나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피차 안위함을 얻으려 함이라 13형제들아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가고자 한 것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너희 중에서도 다른 이방인 중에서와 같이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로되 지금까지 길이 막혔도다 14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15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16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17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영어본문.
8.First, I thank my God through Jesus Christ for all of you, because your faith is being reported all over the world. 9.God, whom I serve with my whole heart in preaching the gospel of his Son, is my witness how constantly I remember you 10.in my prayers at all times; and I pray that now at last by God’s will the way may be opened for me to come to you. 11.I long to see you so that I may impart to you some spiritual gift to make you strong– 12.that is, that you and I may be mutually encouraged by each other’s faith. 13.I do not want you to be unaware, brothers, that I planned many times to come to you (but have been prevented from doing so until now) in order that I might have a harvest among you, just as I have had among the other Gentiles. 14.I am obligated both to Greeks and non-Greeks, both to the wise and the foolish. 15.That is why I am so eager to preach the gospel also to you who are at Rome. 16.I am not ashamed of the gospel, because it is the power of God for the salvation of everyone who believes: first for the Jew, then for the Gentile. 17.For in the gospel a righteousness from God is revealed, a righteousness that is by faith from first to last, just as it is written: “The righteous will live by faith.”

도움말.
좋은 길(10절). 바울은 결국 소송 건으로 미결수의 신분이 되어 로마로 가게 된다(행 25:12 이하).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17절). 원문을 직역하면 ‘믿음에서부터 믿음에까지’, 혹은 ‘믿음을 통하여 믿음을 향해’라는 뜻이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하나님의 의는 어떠한 방법으로 역사하는가(17절)?
아래로 인간. 바울은 자신을 어떻게 인식했는가(14절)?
? 물어봐. 복음은 믿는 자에게 무엇을 주는가(16절)?
! 느껴봐. 나는 매사에 오직 믿음으로 사는 의인인가?
옆으로 실천해. 빚진 자 인식을 가지고 오늘 나는 어떠한 방법으로 복음을 증언하겠는가?

Meditation. 부끄러움이 없는 빚쟁이
빚쟁이는 빚쟁이인데 당최 부끄러움이 없다(16절). 바울이다. 스스로를 복음에 빚진 자라 말하며 그 복음의 채무를 서슴없이 자랑한다. 그 복음이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며(16절), 그 복음을 믿을 때에 하나님 앞에서 의인이 될 수 있는 까닭이다(17절). 바울은 복음에 대한 자랑에 넘쳐 두 가지 염원을 토로하며 복음의 선전자를 자처한다. 그는 로마 성도들을 간절히 보기를 원하고(11절), 그들에게 그 복음 전하기를 원하고 있다(15절). 그들도 복음이 주는 복에 동참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것은 바울이 복음의 채무를 갚아가는 ‘좋은 길’(10, 13절)이기도 했던 것이다. 바울은 복음의 채무를 부끄럽게 여기지 않았다. 복음 속에 담긴 구원과 칭의의 복을 톡톡히 누렸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복음을 전함으로 복음의 채무를 청산해 갔다.
당신도 복음을 받았다. 그래서 빚진 자다. 그 빚을 갚아가야 한다. 당신은 복음에 빚진 자임을 자랑하고 있는가? 또한 지금 그 복음을 전함으로 복음의 채무를 청산해 가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07-03. QT큐티체조. 로마서 1장.

간단설명.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복음이 성경에 미리 약속된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소식임을 선포하고, 자신과 성도들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름 받았음을 역설한다.

성경본문. 로마서 1:1-7
한글본문.
1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2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3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4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5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하게 하나니 6너희도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니라 7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영어본문.
1.Paul, a servant of Christ Jesus, called to be an apostle and set apart for the gospel of God– 2.the gospel he promised beforehand through his prophets in the Holy Scriptures 3.regarding his Son, who as to his human nature was a descendant of David, 4.and who through the Spirit of holiness was declared with power to be the Son of God by his resurrection from the dead: Jesus Christ our Lord. 5.Through him and for his name’s sake, we received grace and apostleship to call people from among all the Gentiles to the obedience that comes from faith. 6.And you also are among those who are called to belong to Jesus Christ. 7.To all in Rome who are loved by God and called to be saints: Grace and peace to you from God our Father and from the Lord Jesus Christ.

도움말.
성도(7절). 헬라어로 ‘하기오스’로서, 원래는 하나님을 위해 구별된 제물의 특성을 나타내는 말이다.
은혜와 평강(7절). 은혜란 자격 없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호의를 의미하는 헬라식 인사이며, 평강은 사람과 하나님 사이에 이루신 평화를 뜻하는 히브리식 인사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신가(3-4절)?
아래로 인간. 성도는 어떠한 정체성을 가지는가(6-7절)?
? 물어봐. 복음의 내용은 무엇인가(2절)?
! 느껴봐.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름 받았다는 사실을 늘 확신하는가?
옆으로 실천해. 아직도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서 합당치 못한 나의 삶의 모습은 무엇인가?

Meditation. 복음, 거룩한 소집 명령
바울이 한 통의 편지를 로마 교회 성도들에게 부친다. 왕의 부름을 담은(1, 6, 7절) 소집통지서다. 가이사의 부름 곧 황제의 소집에 골몰하며 열광하던 그들에게 또 다른 황제의 소집령을 통보한다. 천지의 주재이며 왕이신 하나님의 부르심이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름 받았음을 통고하고(6절), 그것을 ‘복음(福音)’이라 외친다(2절).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7절), 은혜를 받고(5절), 직분을 받기(5절) 때문이다. 바울은 그 영광스러운 소집에 기꺼이 응했고, 이제는 로마 교회 성도들에게 그 소집령을 전달하고 있다. 이 편지를 받아 든 로마 교회 성도들은 이제 어떤 황제의 부름을 받고 따를 것인가를 선택해야만 했다.
바울의 편지가 이제 당신의 손에도 들려졌다. 상천하지(上天下地)의 대왕께서 부르신다는 사실이 통고되었다. 당신은 누구의 부름에 응하겠는가? 어떤 왕의 소집에 순종하겠는가? 로마와 같이 흥성거리는 도시 속에서 나는 과연 누구의 부름을 복음이라 여기며 살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07-02. 주일에는 읽는 QT. 리더가 리더에게 1.

간단설명. 예수님은 그리스도인 지도자의 주된 특징이 권위가 아니라 겸손이며, 권세가 아니라 온유함이라고 역설하셨다. - 존 스토트

한글본문.
디모데후서 1:7-8
7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8그러므로 너는 내가 우리 주를 증언함과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디모데후서 2:1-3
1내 아들아 그러므로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서 강하고
2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3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

도움말.
“리더가 리더에게”
1.엉클 존에게 배운다.
2.낙심 극복 : 압박감을 견뎌 내는 법
3.자기 훈련 : 영적 생기를 유지하는 법
4.관계 : 사람들을 존중하는 법
5.권위 : 젊은 나이에 리더가 되는 법

Meditation :
엉클 존에게 배운다.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존 스토트(1921-2011)는 전세계 복음주의 운동의 대표적인 설교자와 운동가였고 저술가였습니다. 『기독교의 기본진리』,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비롯해 그가 쓴 수십여 권의 책은 지난 세기 후반 많은 젊은이들과 지도자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고, 많은 독자들이 그의 책을 읽으면서 성장해 뫘습니다. 이번 달엔 그의 최근 책자 한 권을 함께 읽으면서 그가 젊은 리더들에게 주는 실제적인 조언을 새기며 따뜻한 격려를 받고자 합니다.

30여 년 전인 1985년 남미 에콰도르에서 열린 한 국제학생단체(IFES) 간사수련회에서 존 스토트가 오후에 한 네 개의 강의는 스페인어로만 출간돼 그 존재가 잘 알려지지 않다가 최근에야 영어와 한국어로 출간됐습니다, 『리더가 리더에게』(IVP, 2016)는 A5 사이즈에 백 페이지 남짓한 작은 책이지만, 당시 60대 중반에 접어들던 노련한 리더가 젊은 간사들(young leaders)에게 마치 바울 사도가 디모데에게 들려주듯 충심어린 지혜와 도전, 격려를 담고 있는 아름다운 책입니다.

여러분이 리더든 조원이든, 언젠가는 다른 사람을 돕고 키우는 리더의 자리에 설 때가 있을 것입니다. 이럴 때 맞닥뜨리기 쉬운 실제적인 문제들을 엉클 존(존 스토트의 애칭)에게 의지하고 배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은 기회입니까. 그가 성경 말씀과 경험을 바탕으로 들려주는 산 교훈을 생생하게 듣고 배우는 시간이 벌써부터 기대되지 않습니까. 탁월한 지도력을 위한 4가지 핵심 원리를 다루는 이 책을 매주 한 주제씩 살펴보면서 지혜를 얻기 위해서라도, 이 책을 사서 가까이 두고 시간 날 때마다 천천히 읽어보십시오.

기도 “아무 경험 없는 리더와 선배로서 부딪히는 이런저런 문제들을 혼자 끙끙 앓지 않고 주님 앞에 내놓고 도움을 청하오니 저의 어려움을 헤아려 주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07-01. QT큐티체조. 로마서 1장.

간단설명. 사도 바울은 로마서 전반에 걸쳐서 믿음과 의의 관계를 ‘이신칭의’의 구도 속에 넣어 주도면밀하게 해설하고 있다. 로마서 큐티 첫날, 로마서의 중심주제를 보여주는 구절들을 묵상해 보자.

한글본문. 로마서 전체 주요 문맥(‘믿음’과 ‘의’의 개념이 함께 사용된 구절들)
1:17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3:22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3:28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3:30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한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4:3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
4:5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5:1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9:30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의를 따르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10:4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10:10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도움말.
●‘의롭게 하다’라는 동사는 ‘믿음’이라는 명사와 5구절에서(3:26, 28, 30, 4:5, 5:1), ‘믿는다’라는 동사와 1구절에서(3:26) 함께 사용되었다.
●‘의’라는 명사는 ‘믿음’이라는 명사와 10구절에서(1:17, 3:22, 25, 26, 4:5, 9, 11, 13, 9:30, 10:6), ‘믿는다’라는 동사와 7구절에서(1:17, 3:22, 4:3, 5, 11, 10:4, 10) 함께 기록되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하나님의 의의 특성은 무엇인가(3:22)?
아래로 인간. 사람은 어떻게 의로움을 얻는가(3:28)?
? 물어봐. 무엇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의를 이룰 수 있는가(10:4)?
! 느껴봐. 나는 자기 의의 누더기(사 64:6)를 벗고 예수 그리스도가 입혀주시는 의의 옷을 입고 있는가?
옆으로 실천해. 내가 지금 오직 믿음으로 시작해야 할 새 일은 무엇인가?

Meditation. 복음의 핵, ‘이신칭의’(以信稱義)
로마서는 의의 책이다. ‘의롭게 하다’(디카이오오)는 15번, ‘의’(디카이오쉬네)는 34번, ‘의로운’(디카이오스)은 7번, ‘의롭다함’(디카이오마)은 5번, ‘의롭다하심’(디카이오시스)은 2번이나 나온다. 압도적인 용례다. 그만큼 ‘의’를 중요하게 취급한다. 그런데 바울은 이러한 의가 오직 믿음으로만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이신칭의’다. 실제로 바울은 16구절(중복 제외)에 걸쳐 의와 믿음이 짝을 이루게 한다. 613가지 율법들이 아니라 한 가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그 의를 이룰 수 있음을 시사한다. 예수 그리스도가 율법의 마침이 되시기 때문이다(10:4). 그래서 바울은 이를 복음이라 외친다(1:17).
‘이신칭의’는 교리가 아니다.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의 창작물도 아니다. 로마서를 통해 일러주시는 하나님 말씀의 본연(本然)이며, 복음의 핵(核)이다. 당신은 믿음으로 그 의를 얻었음을 확신하는가? 또한 믿음으로 그 의를 삶에서 드러내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06-3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나발의 아내 아비가일은 남편과 상의 없이 급하게 음식을 준비해 다윗을 만나 그의 마음을 누그러뜨린다.

성경본문. 사무엘상 25:18-31
한글본문.
18아비가일이 급히 떡 이백 덩이와 포도주 두 가죽 부대와 잡아서 요리한 양 다섯 마리와 볶은 곡식 다섯 세아와 건포도 백 송이와 무화과 뭉치 이백 개를 가져다가 나귀들에게 싣고 19소년들에게 이르되 나를 앞서 가라 나는 너희 뒤에 가리라 하고 그의 남편 나발에게는 말하지 아니하니라 20아비가일이 나귀를 타고 산 호젓한 곳을 따라 내려가더니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자기에게로 마주 내려오는 것을 만나니라 21다윗이 이미 말하기를 내가 이 자의 소유물을 광야에서 지켜 그 모든 것을 하나도 손실이 없게 한 것이 진실로 허사라 그가 악으로 나의 선을 갚는도다 22내가 그에게 속한 모든 남자 가운데 한 사람이라도 아침까지 남겨 두면 하나님은 다윗에게 벌을 내리시고 또 내리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23아비가일이 다윗을 보고 급히 나귀에서 내려 다윗 앞에 엎드려 그의 얼굴을 땅에 대니라 24그가 다윗의 발에 엎드려 이르되 내 주여 원하건대 이 죄악을 나 곧 내게로 돌리시고 여종에게 주의 귀에 말하게 하시고 이 여종의 말을 들으소서 25원하옵나니 내 주는 이 불량한 사람 나발을 개의치 마옵소서 그의 이름이 그에게 적당하니 그의 이름이 나발이라 그는 미련한 자니이다 여종은 내 주께서 보내신 소년들을 보지 못하였나이다 26내 주여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주도 살아 계시거니와 내 주의 손으로 피를 흘려 친히 보복하시는 일을 여호와께서 막으셨으니 내 주의 원수들과 내 주를 해하려 하는 자들은 나발과 같이 되기를 원하나이다 27여종이 내 주께 가져온 이 예물을 내 주를 따르는 이 소년들에게 주게 하시고 28주의 여종의 허물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여호와께서 반드시 내 주를 위하여 든든한 집을 세우시리니 이는 내 주께서 여호와의 싸움을 싸우심이요 내 주의 일생에 내 주에게서 악한 일을 찾을 수 없음이니이다 29사람이 일어나서 내 주를 쫓아 내 주의 생명을 찾을지라도 내 주의 생명은 내 주의 하나님 여호와와 함께 생명 싸개 속에 싸였을 것이요 내 주의 원수들의 생명은 물매로 던지듯 여호와께서 그것을 던지시리이다 30여호와께서 내 주에 대하여 하신 말씀대로 모든 선을 내 주에게 행하사 내 주를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세우실 때에 31내 주께서 무죄한 피를 흘리셨다든지 내 주께서 친히 보복하셨다든지 함으로 말미암아 슬퍼하실 것도 없고 내 주의 마음에 걸리는 것도 없으시리니 다만 여호와께서 내 주를 후대하실 때에 원하건대 내 주의 여종을 생각하소서 하니라

영어본문.
18.Abigail lost no time. She took two hundred loaves of bread, two skins of wine, five dressed sheep, five seahs of roasted grain, a hundred cakes of raisins and two hundred cakes of pressed figs, and loaded them on donkeys. 19.Then she told her servants, “Go on ahead; I’ll follow you.” But she did not tell her husband Nabal. 20.As she came riding her donkey into a mountain ravine, there were David and his men descending toward her, and she met them. 21.David had just said, “It’s been useless–all my watching over this fellow’s property in the desert so that nothing of his was missing. He has paid me back evil for good. 22.May God deal with David, be it ever so severely, if by morning I leave alive one male of all who belong to him!” 23.When Abigail saw David, she quickly got off her donkey and bowed down before David with her face to the ground. 24.She fell at his feet and said: “My lord, let the blame be on me alone. Please let your servant speak to you; hear what your servant has to say. 25.May my lord pay no attention to that wicked man Nabal. He is just like his name–his name is Fool, and folly goes with him. But as for me, your servant, I did not see the men my master sent. 26.”Now since the LORD has kept you, my master, from bloodshed and from avenging yourself with your own hands, as surely as the LORD lives and as you live, may your enemies and all who intend to harm my master be like Nabal. 27.And let this gift, which your servant has brought to my master, be given to the men who follow you. 28.Please forgive your servant’s offense, for the LORD will certainly make a lasting dynasty for my master, because he fights the LORD’s battles. Let no wrongdoing be found in you as long as you live. 29.Even though someone is pursuing you to take your life, the life of my master will be bound securely in the bundle of the living by the LORD your God. But the lives of your enemies he will hurl away as from the pocket of a sling. 30.When the LORD has done for my master every good thing he promised concerning him and has appointed him leader over Israel, 31.my master will not have on his conscience the staggering burden of needless bloodshed or of having avenged himself. And when the LORD has brought my master success, remember your servant.”

도움말.
산 호젓한 곳(20절). 산의 꼬불꼬불한 길을 말한다.
불량한 사람(25절). 무가치한 사람 혹은 상대할 가치가 없는 사람이란 의미다.
생명 싸개(29절). 돌을 주머니에 넣어가며 양의 수를 세던 돌 주머니로, 여기서는 ‘생명 얻은 자들이 들어가는 주머니 집’을 뜻한다. 하나님은 목자를, 구원받은 자들은 그의 주머니에 들어 있는 돌에 비유된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아비가일은 다윗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심을 상기시키는가(28-29절)?
아래로 인간. 아비가일은 어떻게 지혜롭게 행동하는가(18, 25-26절)?
? 물어봐. 하나님은 다윗의 복수를 어떻게 막으셨는가(26절)?
! 느껴봐. 내 주위엔 잊고 있던 하나님을 기억하고 돌이키도록 돕는 이가 있는가?
옆으로 실천해. 누군가를 다시 하나님께 돌이키도록 설득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

Meditation. 하나님의 손길을 기억나게 하는 사람
다윗의 불붙은 분노를 알아챈 나발의 아내 아비가일은 급하게 다윗과 그의 사람들을 위한 음식을 준비한다. 그가 급하게 서두른 이유는 자칫 다윗의 분노가 나발의 온 집안을 타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침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길로 아비가일은 산 비탈길을 돌아오는 다윗 일행과 만난다. 그녀는 급히 땅에 엎드려 다윗의 구겨진 자존심을 세워준 후(25절), 이렇게 만나게 된 것도 하나님의 막으시는 손길이었노라 고백한다. 또한 하나님의 큰 계획을 다시 떠올리게 하면서, 다윗은 하나님의 특별한 생명 싸개 속에서 보호받는 자이니 괜한 일로 피를 흘리지 말고 나발의 악행을 용서해 달라고, 이렇게 간곡히 부탁하는 여종을 생각해 달라고 간청한다(28-31절). 이런 아비가일의 정중한 요청에 다윗은 분노로 잊었던 하나님의 손길을 생각하며 자신을 되돌아본다.
나는 내 주변의 낙망하거나 분노하는 사람들에게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손길을 기억나게 하는 사람인가, 아니면 그들의 분노에 기름을 붓는 사람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06-29. QT큐티체조. 사무엘상 25장.

간단설명. 사무엘이 죽은 후 다윗은 바란 광야로 내려가 마온에 있는 나발에게 호의를 베풀지만, 나발은 이런 다윗을 무시하고 모멸감을 준다.

성경본문. 사무엘상 25:1-17
한글본문.
1사무엘이 죽으매 온 이스라엘 무리가 모여 그를 두고 슬피 울며 라마 그의 집에서 그를 장사한지라 다윗이 일어나 바란 광야로 내려가니라 2마온에 한 사람이 있는데 그의 생업이 갈멜에 있고 심히 부하여 양이 삼천 마리요 염소가 천 마리이므로 그가 갈멜에서 그의 양 털을 깎고 있었으니 3그 사람의 이름은 나발이요 그의 아내의 이름은 아비가일이라 그 여자는 총명하고 용모가 아름다우나 남자는 완고하고 행실이 악하며 그는 갈렙 족속이었더라 4다윗이 나발이 자기 양 털을 깎는다 함을 광야에서 들은지라 5다윗이 이에 소년 열 명을 보내며 그 소년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갈멜로 올라가 나발에게 이르러 내 이름으로 그에게 문안하고 6그 부하게 사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평강하라 네 집도 평강하라 네 소유의 모든 것도 평강하라 7네게 양 털 깎는 자들이 있다 함을 이제 내가 들었노라 네 목자들이 우리와 함께 있었으나 우리가 그들을 해하지 아니하였고 그들이 갈멜에 있는 동안에 그들의 것을 하나도 잃지 아니하였나니 8네 소년들에게 물으면 그들이 네게 말하리라 그런즉 내 소년들이 네게 은혜를 얻게 하라 우리가 좋은 날에 왔은즉 네 손에 있는 대로 네 종들과 네 아들 다윗에게 주기를 원하노라 하더라 하라 9다윗의 소년들이 가서 다윗의 이름으로 이 모든 말을 나발에게 말하기를 마치매 10나발이 다윗의 사환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다윗은 누구며 이새의 아들은 누구냐 요즈음에 각기 주인에게서 억지로 떠나는 종이 많도다 11내가 어찌 내 떡과 물과 내 양 털 깎는 자를 위하여 잡은 고기를 가져다가 어디서 왔는지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주겠느냐 한지라 12이에 다윗의 소년들이 돌아서 자기 길로 행하여 돌아와 이 모든 말을 그에게 전하매 13다윗이 자기 사람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각기 칼을 차라 하니 각기 칼을 차매 다윗도 자기 칼을 차고 사백 명 가량은 데리고 올라가고 이백 명은 소유물 곁에 있게 하니라 14하인들 가운데 하나가 나발의 아내 아비가일에게 말하여 이르되 다윗이 우리 주인에게 문안하러 광야에서 전령들을 보냈거늘 주인이 그들을 모욕하였나이다 15우리가 들에 있어 그들과 상종할 동안에 그 사람들이 우리를 매우 선대하였으므로 우리가 다치거나 잃은 것이 없었으니 16우리가 양을 지키는 동안에 그들이 우리와 함께 있어 밤낮 우리에게 담이 되었음이라 17그런즉 이제 당신은 어떻게 할지를 알아 생각하실지니 이는 다윗이 우리 주인과 주인의 온 집을 해하기로 결정하였음이니이다 주인은 불량한 사람이라 더불어 말할 수 없나이다 하는지라

영어본문.
1.Now Samuel died, and all Israel assembled and mourned for him; and they buried him at his home in Ramah. Then David moved down into the Desert of Maon. 2.A certain man in Maon, who had property there at Carmel, was very wealthy. He had a thousand goats and three thousand sheep, which he was shearing in Carmel. 3.His name was Nabal and his wife’s name was Abigail. She was an intelligent and beautiful woman, but her husband, a Calebite, was surly and mean in his dealings. 4.While David was in the desert, he heard that Nabal was shearing sheep. 5.So he sent ten young men and said to them, “Go up to Nabal at Carmel and greet him in my name. 6.Say to him: ‘Long life to you! Good health to you and your household! And good health to all that is yours! 7.” ‘Now I hear that it is sheep-shearing time. When your shepherds were with us, we did not mistreat them, and the whole time they were at Carmel nothing of theirs was missing. 8.Ask your own servants and they will tell you. Therefore be favorable toward my young men, since we come at a festive time. Please give your servants and your son David whatever you can find for them.’ ” 9.When David’s men arrived, they gave Nabal this message in David’s name. Then they waited. 10.Nabal answered David’s servants, “Who is this David? Who is this son of Jesse? Many servants are breaking away from their masters these days. 11.Why should I take my bread and water, and the meat I have slaughtered for my shearers, and give it to men coming from who knows where?” 12.David’s men turned around and went back. When they arrived, they reported every word. 13.David said to his men, “Put on your swords!” So they put on their swords, and David put on his. About four hundred men went up with David, while two hundred stayed with the supplies. 14.One of the servants told Nabal’s wife Abigail: “David sent messengers from the desert to give our master his greetings, but he hurled insults at them. 15.Yet these men were very good to us. They did not mistreat us, and the whole time we were out in the fields near them nothing was missing. 16.Night and day they were a wall around us all the time we were herding our sheep near them. 17.Now think it over and see what you can do, because disaster is hanging over our master and his whole household. He is such a wicked man that no one can talk to him.”

도움말.
갈멜(2절). 마온 광야에서 1.6km 정도 북쪽에 떨어진 지역이다.
나발(3절). 바보, 어리석은 자란 뜻이다.
아비가일(3절). 내 아버지께서 기뻐하신다는 뜻이다.
네 아들(8절). 겸손과 예우의 표현이다.
억지로 떠나는 종(10절). 허락 없이 도망치는 종을 말한다.
모욕하였나이다(14절). 직역하면 소리질렀다는 뜻으로, 인격적 모멸감을 주었음을 의미한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마지막 사사이자 선지자였던 사무엘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1절)?
아래로 인간. 다윗은 나발에게 무엇을 요청하는가(6-8절)?
? 물어봐. 다윗의 분노가 어떻게 묘사되고 있는가(13절)?
! 느껴봐. 나는 주위 사람들에게 말이 통하는 사람인가?
옆으로 실천해. 내 안에 불쑥 나타나는 분노나 복수심을 어떻게 지혜롭게 통제할 수 있을까?

Meditation. 다윗 안에 사울 있다.
다윗은 마온 지역의 부자 나발에게 호의를 베풀고, 양털을 깎는 잔치 때 어느 정도의 보답을 요청한다. 그러나 나발은 ‘요즈음 각기 주인에게서 허락 없이 도망가는 종이 많다’면서 근본 없는 다윗에게 후대할 생각이 없노라고 모욕한다(10-11절). 분노한 다윗은 부하들에게 칼을 차라고 한다. 세 번 연속으로 평강을 빌었던 그가(6절) 세 번 연속으로 칼을 차는 동작을 반복한다(13절). 이런 분노심이 가득한 모습은 그동안 그를 뒤쫓던 사울의 모습을 연상케 한다. 다윗 안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 사울의 모습이 들어 있었던 것이다. 그동안 왕의 권위 앞에 스스로를 삼가다가 힘없고 미련한 나발 앞에 감추었던 폭력적이고 잔인한 또 다른 다윗이 드러난 것이다. 일련의 모습들 가운데 다윗이 전쟁에 나서기 전처럼 매 순간 하나님께 묻던 모습은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23:1-13 참조).
나는 어떠한가? 힘없고 연약한 이들 앞에 나도 모르게 사울의 모습을 드러내지는 않는가? 하나님 앞에 굳게 서서 결코 물러서지 말라. 그것이 나 자신을 지키는 길이다.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