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예수님은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라는 표현과 더불어 이혼과 맹세에 관한 구약의 계명에 대해 새롭게 해석해 주신다.

성경본문. 마태복음 5:31-37
한글본문.
31또 일렀으되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려거든 이혼 증서를 줄 것이라 하였으나 32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이유 없이 아내를 버리면 이는 그로 간음하게 함이요 또 누구든지 버림받은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33또 옛 사람에게 말한 바 헛 맹세를 하지 말고 네 맹세한 것을 주께 지키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34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도무지 맹세하지 말지니 하늘로도 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보좌임이요 35땅으로도 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발등상임이요 예루살렘으로도 하지 말라 이는 큰 임금의 성임이요 36네 머리로도 하지 말라 이는 네가 한 터럭도 희고 검게 할 수 없음이라 37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부터 나느니라

영어본문.
31.”It has been said, ‘Anyone who divorces his wife must give her a certificate of divorce.’ 32.But I tell you that anyone who divorces his wife, except for marital unfaithfulness, causes her to become an adulteress, and anyone who marries the divorced woman commits adultery. 33.”Again, you have heard that it was said to the people long ago, ‘Do not break your oath, but keep the oaths you have made to the Lord.’ 34.But I tell you, Do not swear at all: either by heaven, for it is God’s throne; 35.or by the earth, for it is his footstool; or by Jerusalem, for it is the city of the Great King. 36.And do not swear by your head, for you cannot make even one hair white or black. 37.Simply let your ‘Yes’ be ‘Yes,’ and your ‘No,’ ‘No’; anything beyond this comes from the evil one.

도움말.
발등상(35절). 발을 올려놓는 발판으로, 이 땅이 하나님의 발등상이라는 표현은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상징한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34-35절)?
아래로 인간. 제자의 삶은 어떠해야 하는가(37절)?
? 물어봐. 구약의 율법은 누구에게 주어진 것이라고 말씀하는가(33절)?
! 느껴봐. 나는 율법에 매인 옛 사람인가, 예수님께 매인 새 사람인가?
옆으로 실천해. 예수님의 제자로서 사람들과 관계 맺는 방식에 어떤 변화가 필요한가?

Meditation. 이혼과 맹세에 관한 반명제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의가 이혼(31-32절)과 맹세(33-37절)의 이슈에도 적용된다. 예수님은 당시 율법을 왜곡 적용해 이혼 증서를 남발하고 맹세를 남용하는 세태에 일침을 가하시면서, 음행의 연고 없이 이혼하지 말 것과 ‘옳다, 아니다’라고 대답하는 것 외에는 함부로 맹세하지 말 것을 명하신다. 역시 반명제(反命題)다. 율법적 계명들이 사람의 죄악 된 본성을 합리화하는 근거와 도구로 전락되고 있음을 간파하시고, 인간 본위적 적용이 아니라 하나님(34-35절) 중심의 적용을 명하시면서 참된 의를 드러내 보여 주신다. 더욱이 예수님은 이러한 율법적 전제들이 옛 사람(33절)에게나 어울리는 것임을 지적하시고, 새 언약 시대를 사는 새 사람이 붙들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르심(32, 34절) 곧 하나님의 말씀임을 거듭 강조하신다.
새 언약 시대를 사는 새 사람은 ‘하라’와 ‘하지 말라’를 명하는 율법 사이에서 인본적 기준에 유리한 대로 요리조리 비켜가지 않는다. 예수님 안에 거하면서 그의 인격과 말씀에 순종해 매사를 감당한다. 당신은 지금 참된 의가 되시는 예수님 안에 거하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01-1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예수님은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라는 표현과 더불어 살인과 간음에 관한 구약의 계명에 대해 새롭게 해석해 주신다.

성경본문. 마태복음 5:21-30
한글본문.
21옛 사람에게 말한 바 살인하지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2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23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24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25너를 고발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 그 고발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 주고 재판관이 옥리에게 내어 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26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한 푼이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27또 간음하지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8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29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30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영어본문.
21.”You have heard that it was said to the people long ago, ‘Do not murder, and anyone who murders will be subject to judgment.’ 22.But I tell you that anyone who is angry with his brotherwill be subject to judgment. Again, anyone who says to his brother, ‘Raca,’ is answerable to the Sanhedrin. But anyone who says, ‘You fool!’ will be in danger of the fire of hell. 23.”Therefore, if you are offering your gift at the altar and there remember that your brother has something against you, 24.leave your gift there in front of the altar. First go and be reconciled to your brother; then come and offer your gift. 25.”Settle matters quickly with your adversary who is taking you to court. Do it while you are still with him on the way, or he may hand you over to the judge, and the judge may hand you over to the officer, and you may be thrown into prison. 26.I tell you the truth, you will not get out until you have paid the last penny. 27.”You have heard that it was said, ‘Do not commit adultery.’ 28.But I tell you that anyone who looks at a woman lustfully has already committed adultery with her in his heart. 29.If your right eye causes you to sin, gouge it out and throw it away. It is better for you to lose one part of your body than for your whole body to be thrown into hell. 30.And if your right hand causes you to sin, cut it off and throw it away. It is better for you to lose one part of your body than for your whole body to go into hell.

도움말.
라가(22절). 아람어 ‘레카’에서 온 말로 심한 모욕을 주는 말이다.
사화(25절). 송사의 당사자끼리 화해하는 행위를 뜻한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예수님은 제자들을 어떤 방법으로 가르치시는가(22, 28절)?
아래로 인간. 제자의 삶은 어떠해야 하는가(23-24절)?
? 물어봐. 예수님은 간음의 범위를 어디까지 확대하셨는가(28절)?
! 느껴봐. 아직도 하나님 앞에 고백하지 않는 나의 마음의 죄는 없는가?
옆으로 실천해. 예수님의 제자로서 합당하지 않은 마음의 동기를 품고 있는 삶의 영역은 무엇인가?

Meditation. 살인과 간음에 관한 반명제(反命題)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의는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을 능가하는 의라는 사실을 밝히신(20절) 예수님은 그 의에 대한 구체적인 해석과 적용을 이르신다. 특별히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라는 구문을 활용해 하나님 나라를 누리는 참된 제자의 삶의 법칙들을 열거하신다. 소위 반명제(antithesis)다. 곧 당시 규정된 율법적 논제(thesis)에 ‘반하는 논제’(anti-thesis)로서, 새 언약 시대에 붙들어야 할 새 법을 친히 선언하시는 것이다. 먼저 살인(21-26절)과 간음(27-30절)에 대한 반명제를 선포하신다. 구체적인 살인의 행동과 간음의 행위만을 범법이라고 여기던 당시의 율법적 전제를 깨뜨리시고, 그 법의 적용 범위를 사람의 마음(28절)의 영역으로까지 확대하신 것이다. 예수님 안에서 전인적 순종만이 하나님 나라를 누릴 수 있는 의가 된다는 진리를 강조하신다.
새 언약 시대의 참된 순종은 행위가 아니라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마음이 어떠한가에 따라 전부가 규정된다. 당신의 순종은 마음과 행위에서 한결 같은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01-12.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예수님은 스스로 율법을 완전하게 하려고 오신 분임을 선언하시고, 율법을 순종하는 데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나은 의를 가진 제자가 하나님 나라에 합당하다고 말씀한다.

성경본문. 마태복음 5:17-20
한글본문.
17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영어본문.
17.”Do not think that I have come to abolish the Law or the Prophets; I have not come to abolish them but to fulfill them. 18.I tell you the truth, until heaven and earth disappear, not the smallest letter, not the least stroke of a pen, will by any means disappear from the Law until everything is accomplished. 19.Anyone who breaks one of the least of these commandments and teaches others to do the same will be called least in the kingdom of heaven, but whoever practices and teaches these commands will be called great in the kingdom of heaven. 20.For I tell you that unless your righteousness surpasses that of the Pharisees and the teachers of the law, you will certainly not enter the kingdom of heaven.

도움말.
일점 일획(18절). 히브리어 문자는 획과 점으로 이루어져 있다. 성경의 모든 단어와 문자의 절대적 권위를 보증하는 표현이다.

위로 하나님. 예수님이 오신 목적은 무엇인가(17절)?
아래로 인간. 천국 곧 하나님 나라에서 크다 일컬음 받을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19절)?
? 물어봐.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제자의 의는 어떠해야 하는가(20절)?
! 느껴봐. 나는 예수님 안에서 모든 율법의 요구를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을 믿는가?
옆으로 실천해. 아직도 예수님 안에 거하지 못하고 있는 불의한 삶의 자리는 어디인가?

Meditation. 율법 완성의 메커니즘
새 언약 시대의 천국(20절) 곧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의의 특징이 드러난다. 그것은 율법적 계명을 지켜 행하는 일에서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을 능가하는 것이다(19-20절). 구약 율법의 요구 곧, ‘하라’는 긍정명령 248개, ‘하지 말라’는 부정명령 365개, 합해서 613개의 율법을 순종하는 데 바리새인과 서기관들보다 더 나은 의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어떻게 가능한가? 예수님은 친히 그 율법을 완성하는 의가 되신다는 사실을 표명하신다(17절). 예수님 안에서 그 의를 통해 율법의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않고 성취된다고 피력하신다(18절). 스스로 구약 율법의 모든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완전한 메커니즘임을 역설하신다.
예수님은 율법의 완성자이시다. 새 언약 시대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의는 오직 예수님이시다. 예수님이 마스터키다. 613개의 율법의 열쇠를 소지하는 것도 어렵지만, 그 열쇠를 때에 맞춰 적확히 사용하는 것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예수님 한 분을 열쇠로 삼을 때 모든 상황 속에서 율법의 요구에 부응하고 의의 길을 갈 수 있다. 당신의 열쇠는 예수님이신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01-1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산에서 팔복을 선포하신 예수님은 제자들을 향해 세상의 소금과 빛이라고 선언하신다.

성경본문. 마태복음 5:13-16
한글본문.
13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14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15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16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영어본문.
13.”You are the salt of the earth. But if the salt loses its saltiness, how can it be made salty again? It is no longer good for anything, except to be thrown out and trampled by men. 14.”You are the light of the world. A city on a hill cannot be hidden. 15.Neither do people light a lamp and put it under a bowl. Instead they put it on its stand, and it gives light to everyone in the house. 16.In the same way, let your light shine before men, that they may see your good deeds and praise your Father in heaven.

도움말.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14절). 당시 산과 언덕 위에 지어진 성과 도시들이 멀리서도 사람들의 눈에 쉽게 드러나는 것처럼, 빛과 같은 제자들의 삶도 그러할 것임을 말씀하신 것이다.
말(15절). 곡식을 담아 두는 그릇이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은 어떻게 영광을 받으시는가(16절)?
아래로 인간. 참된 제자들은 세상을 향해 어떠한 역할을 감당하게 되는가(13-14절)?
? 물어봐. 예수님이 소금과 빛의 역할이 이루어지는 장소를 세상이라고 하신 이유는 무엇인가(13-14절)?
! 느껴봐. 나는 세상을 향해 맛을 내고 빛을 드러내고 있는가?
옆으로 실천해. 내가 소금으로 존재해야 할 자리는 어디며, 빛으로 행동해야 할 삶의 방식은 무엇인가?

Meditation. 소금과 빛, 그리스도인의 존재와 행동 양식
예수님은 팔복을 소유한 제자들을 향해 소금(13절)과 빛(14절)이라고 선언하시며, 하나님 나라 참된 제자의 역할 모델을 세우신다. 그런데 그 소금과 빛의 역할이 이루어지는 곳이 세상이라 갈파하신다. 제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해 진정으로 맛을 내고 빛을 비추어야 할 자리는 교회 밖 세상이라는 것이다. 교회가 소금 야적장이 되어서는 안 된다. 야적된 소금은 물에 약하다. 교회는 등불 창고가 되어서도 안 된다. 등불이 한 데 모여 있으면 눈만 부시고 화재 위험도 있다. 예수님의 제자는 소금과 같은 존재(being) 방식으로 세상에 침투해 하나님 나라 맛을 내야 하며, 빛과 같은 행동(doing) 방식으로 세상 속에서 착한 행실을 드러내야 한다.
소금과 빛은 그리스도인의 존재와 행동양식을 규정한다. 참된 제자로 존재하기 위해 거룩한 소금기 곧 하늘의 맛을 잃지 말아야 한다. 참된 제자로 사역하기 위해서는 빛을 가리는 말과 같은 습관과 삶의 방식을 깨뜨리고 사명의 등경 위에 서야 한다. 당신은 오늘도 소금의 존재감과 빛의 사명감으로 세상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01-10. QT큐티체조. 마태복음 5장.

간단설명. 예수님은 산에 모인 무리들과 제자들에게 여덟 가지 복을 선포하신다. 그 복들은 내면적인 덕목들과 관련하며, 현재적인 복과 미래적인 복을 모두 포함한다.

성경본문. 마태복음 5:1-12
한글본문.
1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2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3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4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5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6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7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8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9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10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11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12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영어본문.
1.Now when he saw the crowds, he went up on a mountainside and sat down. His disciples came to him, 2.and he began to teach them saying: 3.”Blessed are the poor in spirit,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4.Blessed are those who mourn, for they will be comforted. 5.Blessed are the meek, for they will inherit the earth. 6.Blessed are those who hunger and thirst for righteousness, for they will be filled. 7.Blessed are the merciful, for they will be shown mercy. 8.Blessed are the pure in heart, for they will see God. 9.Blessed are the peacemakers, for they will be called sons of God. 10.Blessed are those who are persecuted because of righteousness,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11.”Blessed are you when people insult you, persecute you and falsely say all kinds of evil against you because of me. 12.Rejoice and be glad, because great is your reward in heaven, for in the same way they persecuted the prophets who were before you.

도움말.
산(1절). 복음서 기자 누가는 이 장소를 평지라고 소개하지만, 예수님이 선포하신 내용은 기본적으로 같다(눅 6:17).
복이 있나니(3절). 헬라어 ‘마카리오이’로서 행복하다, 영예롭다란 뜻이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예수님이 입을 열어 선언하신 것은 무엇인가(3-11절)?
아래로 인간. 천국 곧 하나님 나라는 어떤 사람들이 누릴 수 있는가(3, 10절)?
? 물어봐. 왜 예수님은 그들(3-10절)이라고 부르시다가 너희(11-12절)라는 호칭으로 바꾸셨는가?
! 느껴봐. 나는 진심으로 팔복을 복으로 여기고 있는가?
옆으로 실천해. 팔복을 누리는 삶을 위해 오늘 내가 더욱 힘쓸 것은 무엇인가?

Meditation. 새 언약 왕국의 포고문, ‘팔복’
산에 앉으신 예수님께 무리와 제자들이 나아온다.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그들에게 새 언약 왕국의 포고문을 선포하신다. 여덟 가지 복, ‘팔복’이다. 팔복은 천국 곧 하나님 나라에 대한 약속으로 시작하고 끝마친다. 그 두 가지 복은 현재시제로서, 하나님 나라의 현재성을 시사한다(3, 10절). 그리고 가운데 있는 여섯 가지 복은 모두 미래시제로서, 그 상급의 궁극적 성취와 절정이 미래적으로 온전하고 충만히 임할 하나님 나라에 있음을 보여준다(4-9절). 또한 처음 네 가지 복은 수직적 신앙의 자세 곧 하나님과의 관계를, 그리고 그 다음 네 가지 복은 수평적 관계의 태도 곧 이웃과의 관계를 규정한다. 그리고 이 복들은 한결 같이 다 내면적인 마음 상태와 관련을 맺는다. 이는 당시 신앙을 규정하던 율법적 방식들과는 판이한 것이다.
새 언약 시대의 합당한 삶의 복은 따로 있다. 당신은 신앙의 복을 어떻게 규정하고 있는가? 새 언약으로 열린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여덟 가지 삶의 자세를 참된 복이라고 믿고 순종하며 그 복을 만끽하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01-09.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세례 요한의 투옥 후 거처를 가버나움으로 옮기신 예수님은 갈릴리에서 천국 복음을 증거하시고, 갈릴리 해변에서 제자들을 부르신 후 가르침과 복음전파와 치유 사역을 행하신다.

성경본문. 마태복음 4:12-25
한글본문.
12예수께서 요한이 잡혔음을 들으시고 갈릴리로 물러가셨다가 13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가버나움에 가서 사시니 14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15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 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16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치었도다 하였느니라 17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18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19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20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21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이 그의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22그들이 곧 배와 아버지를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23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24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종 병에 걸려서 고통 당하는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그들을 고치시더라 25갈릴리와 데가볼리와 예루살렘과 유대와 요단 강 건너편에서 수많은 무리가 따르니라

영어본문.
12.When Jesus heard that John had been put in prison, he returned to Galilee. 13.Leaving Nazareth, he went and lived in Capernaum, which was by the lake in the area of Zebulun and Naphtali– 14.to fulfill what was said through the prophet Isaiah:
15.”Land of Zebulun and land of Naphtali, the way to the sea, along the Jordan, Galilee of the Gentiles– 16.the people living in darkness have seen a great light; on those living in the land of the shadow of death a light has dawned.” 17.From that time on Jesus began to preach, “Repent,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near.” 18.As Jesus was walking beside the Sea of Galilee, he saw two brothers, Simon called Peter and his brother Andrew. They were casting a net into the lake, for they were fishermen. 19.”Come, follow me,” Jesus said, “and I will make you fishers of men.”
20.At once they left their nets and followed him. 21.Going on from there, he saw two other brothers, James son of Zebedee and his brother John. They were in a boat with their father Zebedee, preparing their nets. Jesus called them, 22.and immediately they left the boat and their father and followed him. 23.Jesus went throughout Galilee, teaching in their synagogues, preaching the good news of the kingdom, and healing every disease and sickness among the people. 24.News about him spread all over Syria, and people brought to him all who were ill with various diseases, those suffering severe pain, the demon-possessed, those having seizures, and the paralyzed, and he healed them. 25.Large crowds from Galilee, the Decapolis, Jerusalem, Judea and the region across the Jordan followed him.

도움말.
천국(17절). 마태복음에서 천국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우회적이며 완곡한 표현이다. 마태는 유대인 독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기에 그들이 입에 담기를 두려워 한 하나님의 이름을 하늘이라는 표현으로 대체하고 있다.
갈릴리 해변(18절). 해수면보다 약 200m 아래에 위치하는 호수로, 깊이는 약 45m이며 산들로 둘러싸여 있다. 그 둘레를 따라 30여 개의 어촌이 발달했다.
수리아(24절). 갈릴리 북쪽 지역을 지칭하며, 예수님의 명성이 팔레스타인 경계를 넘어 퍼져나갔음을 시사한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갈릴리 해변에 찾아오신 예수님이 하신 일은 무엇인가(19절)?
아래로 인간. 제자로의 부름 앞에 시몬과 안드레, 야고보와 요한은 어떤 반응을 보이는가(20, 22절)?
? 물어봐.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하신 일은 무엇인가(23절)?
! 느껴봐. 내 삶의 자리에서 가장 권위 있는 부름은 주님의 음성인가?
옆으로 실천해. 내 일상생활에서 아직도 예수님의 제자로 헌신하지 못한 영역은 어디인가?

Meditation. 예수님이라면?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What would Jesus do)?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자명하다. 예수님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성취하고자 하셨다. 예수님이 이 땅에서 행하신 모든 행위의 동기는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것이었다. 기거할 장소를 정하시는 것마저도 말씀을 이루시려는 의도에서 비롯되었다(14절). 그러면 예수님이 하나님의 말씀 성취를 통해 이루고자 하신 목적은 무엇일까? 다름 아니라 천국 곧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것이다(17절). 예수님은 한 나라를 이루려고 오셨다. ‘나라’라는 의미에서 파악할 수 있듯이 그의 백성들의 전인적이며 총체적인 삶에 관계된 변화를 의도하셨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신 예수님은 제자들을 찾는 일을 우선하셨다. 그들을 통해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삶의 샘플을 만방에 보이시기 위함이다.
당신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을 온전히 이해하고 있는가? 참된 제자가 되어 하나님 나라 시민의 삶을 풍성하게 향유하고 있는가? 또 그 삶을 세상에 드러내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01-08. 주일에는 읽는 QT. 잃어버린 기도 2.

성경본문. 마태복음 6:5-8

한글본문.
5.또 너희는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하지 말라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6.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7.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8.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9.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10.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영어본문.
5.”And when you pray, do not be like the hypocrites, for they love to pray standing in the synagogues and on the street corners to be seen by men. I tell you the truth, they have received their reward in full.
6.But when you pray, go into your room, close the door and pray to your Father, who is unseen. Then your Father, who sees what is done in secret, will reward you.
7.And when you pray, do not keep on babbling like pagans, for they think they will be heard because of their many words.
8.Do not be like them, for your Father knows what you need before you ask him.
9.”This, then, is how you should pray: ” ‘Our Father in heaven, hallowed be your name,
10.your kingdom come, your will be done on earth as it is in heaven.

Meditation. 이렇게 기도하지 말라
예수님은 주기도를 가르치시기 전에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지 말라”며 몇 가지 잘못된 기도를 경계하셨습니다. 모양과 형식은 기도 같지만, 내용상 하나님이 받지 않으시는 일종의 유사 기도(psudo-prayer)입니다. 해야 할 것에 앞서 하지 말아야 할 것(do & don’t)을 강조하신 것입니다.
크게 두 가지 잘못된 기도를 예로 드는데, 다른 사람의 주의를 끌기 위해 위선적으로 기도하지 말아야 하고, 빈 말을 되풀이하면서 기계적으로 기도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가운데 자주 그리고 여러 번 빠지기 쉬운 함정들을 일찍이 간파하신 것입니다. 한 마디로 내용은 없이 형식만 앞세우는, 본말이 전도된 기도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의를 주신 것입니다.

나는 어떻게 기도해 왔는지, 내 기도를 들으시는 예수님이 어떤 말씀을 하실지 생각하면 이런 가르침에서 자신 있게 해당 사항 없다고, 나는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이가 누가 있겠습니까. 알게 모르게, 의식하든 무의식적으로든 외식하고 중언부언하는 기도에 익숙해 있는 우리 자신을 돌아보고, 주님이 가르쳐 주신 대로 제대로 기도하는 삶을 살겠노라 다짐하면서 다시 한 번 천천히 또박또박 주기도를 드려봅시다.

기도 “나도 모르게 잘못된 기도를 하고 있진 않은지 돌아보게 하시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기도를 배우고 익히게 하옵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