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0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바울은 빌립보 교인들에게 복음을 위해 공적 생활에 충실할 것을 권면한다.

성경본문. 빌립보서 1:27-30
한글본문.
27오직 너희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이는 내가 너희에게 가 보나 떠나 있으나 너희가 한마음으로 서서 한 뜻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것과 28무슨 일에든지 대적하는 자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이 일을 듣고자 함이라 이것이 그들에게는 멸망의 증거요 너희에게는 구원의 증거니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이라 29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 30너희에게도 그와 같은 싸움이 있으니 너희가 내 안에서 본 바요 이제도 내 안에서 듣는 바니라

영어본문.
27 Whatever happens, conduct yourselves in a manner worthy of the gospel of Christ. Then, whether I come and see you or only hear about you in my absence, I will know that you stand firm in one spirit, contending as one man for the faith of the gospel 28 without being frightened in any way by those who oppose you. This is a sign to them that they will be destroyed, but that you will be saved–and that by God. 29 For it has been granted to you on behalf of Christ not only to believe on him, but also to suffer for him, 30 since you are going through the same struggle you saw I had, and now hear that I still have.

도움말.
생활하라(27절). ‘시민답게 살라’는 뜻으로, 당시 야만민족 가운데 둘러싸여 있던 로마 식민지 빌립보는 주변에 로마 문명과 시민의식의 수준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서서(27절). ‘스테코’(헬)는 굳게 서다는 뜻으로 군대가 방패를 들고 어깨와 어깨를 맞대고 늘어서서 적군에 대항하는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협력하는(27절). 함께 팀을 이루어 싸운다는 뜻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주신 목적은 무엇인가(29절)?
⬇ 아래로 인간. 고난 가운데 성도가 취해야 할 생활양식은 무엇인가(27절)?
? 물어봐. 성도에게 공적 생활이 중요한 이유가 무엇일까(28절)?
! 느껴봐. 나는 복음을 위해 기꺼이 손해와 어려움을 감수하는가?
➡ 옆으로 실천해. 그리스도인 시민으로서 내가 시급하게 갖추어야 할 덕목은 무엇인가?

Meditation. 그리스도인 시민으로 살라.
바울은 빌립보 성도들에게 ‘복음에 합당하게 살라’고 권면하는데, 이는 복음에 합당하게 공적 시민의 생활을 살아가라는 것이다. 자칫 잘못하면 대적자들에게 박해의 빌미를 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안 그래도 빌립보에는 바울이 처음 복음을 전할 때부터 그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이 많았다(살전 2:2, 행 16:12-40 참조). 이들은 이런 박해에 대항해 한 마음으로 서로 협력해 두려움을 이겨내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다. 이들에게 공적 시민으로서의 생활은 매우 중요했다. 행실이 나무랄 데 없어야 했고, 시민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것은 물론 품위가 있어야 했다. 또한 정직하고 믿을 만한 좋은 이웃이 되어야 했다. 이런 공적 생활은 대적자들로부터 사회를 혼란하게 한다는 박해의 구실을 빼앗아 버린다.
나는 한 도시의 시민과 한 나라의 국민으로서 공적 생활에 얼마나 관심을 갖고 생활하는가? 교회 안에서만 아니라, 믿지 않는 이들과도 함께 협력하며 공적 영역에서 신뢰를 쌓아가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6-0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바울은 살든지 죽든지 오직 그리스도만 존귀하게 되기를 열망한다.
성경본문. 빌립보서 1:19-26

한글본문.
19이것이 너희의 간구와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도우심으로 나를 구원에 이르게 할 줄 아는 고로 20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21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22그러나 만일 육신으로 사는 이것이 내 일의 열매일진대 무엇을 택해야 할는지 나는 알지 못하노라 23내가 그 둘 사이에 끼었으니 차라리 세상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일이라 그렇게 하고 싶으나 24내가 육신으로 있는 것이 너희를 위하여 더 유익하리라 25내가 살 것과 너희 믿음의 진보와 기쁨을 위하여 너희 무리와 함께 거할 이것을 확실히 아노니 26내가 다시 너희와 같이 있음으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자랑이 나로 말미암아 풍성하게 하려 함이라

영어본문.
19 for I know that through your prayers and the help given by the Spirit of Jesus Christ, what has happened to me will turn out for my deliverance. 20 I eagerly expect and hope that I will in no way be ashamed, but will have sufficient courage so that now as always Christ will be exalted in my body, whether by life or by death. 21 For to me, to live is Christ and to die is gain. 22 If I am to go on living in the body, this will mean fruitful labor for me. Yet what shall I choose? I do not know! 23 I am torn between the two: I desire to depart and be with Christ, which is better by far; 24 but it is more necessary for you that I remain in the body. 25 Convinced of this, I know that I will remain, and I will continue with all of you for your progress and joy in the faith, 26 so that through my being with you again your joy in Christ Jesus will overflow on account of me.

도움말.
구원(19절). 여기서는 감옥에서 풀려나는 것을 의미한다(욥 13:16-16 참조).
육신으로 사는 이것(22절). 이 땅위에서 사는 삶을 가리킨다.
열매(22절). 과제, 부과된 의무의 결과를 말한다.
떠나서(23절). 죽음을 가리키는 헬라적 표현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그리스도는 바울의 삶에 어떻게 역사하시는가(20-21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이 가까운 장래에 기대하는 것은 무엇인가(19, 25절)?
? 물어봐. 바울이 고민하는 것과 그 이유는 무엇인가(22-24절)?
! 느껴봐. 나는 날마다 그리스도를 존귀하게 하는 삶을 살아가는가?
➡ 옆으로 실천해. 매일의 삶 가운데 그리스도와 더욱 친밀하게 동행하려면 어떤 변화가 필요하겠는가?

Meditation. 살든지 죽든지 그리스도와 함께
바울에게는 감옥에서 나가는 것보다 더 간절한 열망이 있었다. 감옥에 있든지 나가든지, 살든지 죽든지 오직 그와 함께 동행하시는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는 것이었다(20절). 이는 그리스도가 바울 안에 깊숙히 자리하셔서 함께 살고 다스리셨기 때문이다. 온전한 그리스도의 통치 가운데서 바울은 차라리 세상을 떠나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 훨씬 더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였다. 물론 현실적으로 빌립보 교회는 바울을 필요로 하고(25절), 자신이 그들과 함께 있는 것이 저들의 유익을 위해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었다. 그러나 바울의 마음 깊은 곳에는 할 수 있다면 그리스도를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보며 친밀한 사귐을 영원토록 나누고 싶은 열망이 있었다. 사실 이것이 바울의 사역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원천이었다.
그리스도를 향한 깊은 사랑에서 나오는 돌봄과 설교, 전도는 풍성한 열매로 이어지게 한다. 내게는 이런 사랑과 친밀한 교제가 있는가? 살든지 죽든지 오직 그분만을 바라보며 생각하는가? 그렇게 하지 못하게 하는 주님과 나 사이에 가로막힌 장벽은 무엇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6-02.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바울은 자신이 갇혀 복음을 전파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도리어 이로 인해 더욱 복음이 힘있게 선포될 수 있음에 감사한다.

성경본문. 빌립보서 1:12-18
한글본문.
12형제들아 내가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 전파에 진전이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13이러므로 나의 매임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시위대 안과 그 밖의 모든 사람에게 나타났으니 14형제 중 다수가 나의 매임으로 말미암아 주 안에서 신뢰함으로 겁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담대히 전하게 되었느니라 15어떤 이들은 투기와 분쟁으로, 어떤 이들은 착한 뜻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나니 16이들은 내가 복음을 변증하기 위하여 세우심을 받은 줄 알고 사랑으로 하나 17그들은 나의 매임에 괴로움을 더하게 할 줄로 생각하여 순수하지 못하게 다툼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느니라 18그러면 무엇이냐 겉치레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나는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영어본문.
12 Now I want you to know, brothers, that what has happened to me has really served to advance the gospel. 13 As a result, it has become clear throughout the whole palace guard and to everyone else that I am in chains for Christ. 14 Because of my chains, most of the brothers in the Lord have been encouraged to speak the word of God more courageously and fearlessly. 15 It is true that some preach Christ out of envy and rivalry, but others out of goodwill. 16 The latter do so in love, knowing that I am put here for the defense of the gospel. 17 The former preach Christ out of selfish ambition, not sincerely, supposing that they can stir up trouble for me while I am in chains. 18 But what does it matter? The important thing is that in every way, whether from false motives or true, Christ is preached. And because of this I rejoice. Yes, and I will continue to rejoice,

도움말.
매임(13절). 감옥에 갇힌 것을 말한다.
모든 시위대(13절). 황궁 혹은 총독관저를 지키는 근위병들을 말한다. 바울은 투옥기간 중 그를 지키던 로마 병사들과 총독, 왕과 고관들에게 복음을 드러내 전한다(행 24: 24-26:32 참조).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18절). 크게 기뻐하리라는 강조의 뜻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은 어떻게 역사했는가(14-15절)?
⬇ 아래로 인간. 투기와 분쟁으로 복음을 전하는 이들의 속내는 무엇인가(17절)?
? 물어봐. 바울의 매임이 모든 시위대 안과 그 밖의 모든 사람에게 나타났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13절)?
! 느껴봐. 복음전파에 대한 나의 열정은 섭씨 몇도 정도 될까?
➡ 옆으로 실천해. 모든 상황 속에서 주님의 이름만을 높이며 영광 돌리기 위해 내가 내려놓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Meditation. 변화 속에 당황하지 않으려면
변화는 많은 경우 기존의 환경에 익숙했던 사람을 불편하게 한다. 이런 가운데서 당황하지 않으려면 핵심가치를 분별해 붙들어야 한다. 사도바울은 빌립보 교회에서 역동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소식을 듣는다. 혼자 복음을 전하다가 감옥에 갇히자, 너도나도 복음 전파에 뛰어든 것이다. 교인들이 선교사가 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시작됐다. 문제는 다 바울과 같은 순수한 동기가 아니었다는 것이다. 바울을 사랑했던 이들은 그를 대신해 순수하게 했지만, 어떤 이들은 그를 괴롭힐 마음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했다. 또 진심 없이 바울이 갇힌 소식을 떠벌리고 다니느라 그리스도를 퍼뜨리는 이들도 있었다. 만약 바울이 자신의 공과를 따지는데 밝았다면 순수하지 못한 이들을 향해 크게 불편해 했을 것이다. 하지만 바울은 이 모든 변화에 대해 큰 기쁨으로 반응한다.
바울에게는 오직 그리스도만을 전하고 높이기 원하는 핵심적인 열망과 가치가 있었기 때문이다. 내가 붙들고 있는 핵심적인 열망과 가치는 무엇인가? 어떤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고 모든 상황을 수용하며 기뻐할 수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6-01. QT큐티체조. 빌립보서 시작합니다.

간단설명. 바울은 빌립보에 있는 성도들에게 안부를 전하며, 그들을 향한 감사와 함께 하나님께 드리는 간절한 기도제목을 나눈다.

성경본문. 빌립보서 1:1-11
한글본문.
1그리스도 예수의 종 바울과 디모데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빌립보에 사는 모든 성도와 또한 감독들과 집사들에게 편지하노니 2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3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4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 5너희가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라 6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7내가 너희 무리를 위하여 이와 같이 생각하는 것이 마땅하니 이는 너희가 내 마음에 있음이며 나의 매임과 복음을 변명함과 확정함에 너희가 다 나와 함께 은혜에 참여한 자가 됨이라 8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얼마나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니라 9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 10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 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11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원하노라

영어본문.
1 Paul and Timothy, servants of Christ Jesus, To all the saints in Christ Jesus at Philippi, together with the overseers and deacons: 2 Grace and peace to you from God our Father and the Lord Jesus Christ. 3 I thank my God every time I remember you. 4 In all my prayers for all of you, I always pray with joy 5 because of your partnership in the gospel from the first day until now, 6 being confident of this, that he who began a good work in you will carry it on to completion until the day of Christ Jesus. 7 It is right for me to feel this way about all of you, since I have you in my heart; for whether I am in chains or defending and confirming the gospel, all of you share in God’s grace with me. 8 God can testify how I long for all of you with the affection of Christ Jesus. 9 And this is my prayer: that your love may abound more and more in knowledge and depth of insight, 10 so that you may be able to discern what is best and may be pure and blameless until the day of Christ, 11 filled with the fruit of righteousness that comes through Jesus Christ–to the glory and praise of God.

도움말.
너희 무리(4, 7, 8절). 원문에는 ‘여러분 모두’(새번역)인데, 이 표현을 반복하는 이유는 빌립보 교회의 분열상황을 전제하기 때문이다(4:2 참조)
착한 일(6절). 하나님의 구원사역과 신자들을 완전하게 하는 지속적인 사역을 말한다.
변명함과 확정함(7절). 법정에서 바울과 복음에 대한 오해를 변증하는 것과 자신의 무죄와 복음이 진리임을 확증하는 것.
심장(8절). 헬라어 ‘스플랑크논’은 내장을 뜻하며, 마음의 가장 깊은 곳을 의미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우리 안에 시작하신 일을 어떻게 인도하시는가(6절)?
⬇ 아래로 인간. 빌립보 교인들을 향한 바울의 기도제목은 무엇이었는가(9-11절)?
? 물어봐. 바울이 빌립보 교인들을 생각할 때마다 기뻐하며 감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4-5절)?
! 느껴봐. 내게는 동역자들을 향한 가슴 벅찬 사랑과 사모함이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성숙한 사랑을 위해서 내게 좀 더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Meditation. 고난을 뚫고 나오는 기쁨
바울은 지금 로마황제 앞에서 자신이 전하던 복음을 변증하기 위해 재판을 기다리는 죄수 신분이다(7절).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자칫 깊은 침체에 빠질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이 고난의 환경을 뚫고 나오는 기쁨의 힘찬 환호성은 이 편지가 과연 감옥에서 쓴 것인지를 확인하게 만든다. 바울이 이렇게 기뻐했던 이유는 감옥에서 빌립보 교인들의 뜨거운 사랑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당시 수감자들은 로마제국으로부터 아무것도 공급받지 못했다. 심지어는 음식도 스스로 자급해야 했다. 일가친척들이 음식을 제공해야 했고, 감옥에서 지내는 데 필요한 것들도 공급받아야 했다(딤후 4:13 참조). 이를 위해 친구 중 한 사람이 위험천만한 여행을 감수해야 했는데, 이 귀한 일을 빌립보 교회가 감당하며 바울의 복음사역에 참여했던 것이다(5절).
바울은 저들의 사랑을 심장으로 느꼈고, 깊은 창자로부터 솟아오르는 감사와 감격이 가득했다(8절). 이런 동역자들의 사랑이 고난을 뚫고 나오는 기쁨으로 표출된 것이다. 내게도 이런 동역자들이 있는가? 고난 가운데 있는 지체가 기쁨으로 이겨내도록 돕는 사랑이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5-3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언약을 체결하신 하나님은 모세를 따로 영광의 구름 가운데로 부르신다. 모세는 40주야를 하나님과 함께 머문다.

성경본문. 출애굽기 24:12-18
한글본문.
12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산에 올라 내게로 와서 거기 있으라 네가 그들을 가르치도록 내가 율법과 계명을 친히 기록한 돌판을 네게 주리라 13모세가 그의 부하 여호수아와 함께 일어나 모세가 하나님의 산으로 올라가며 14장로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여기서 우리가 너희에게로 돌아오기까지 기다리라 아론과 훌이 너희와 함께 하리니 무릇 일이 있는 자는 그들에게로 나아갈지니라 하고 15모세가 산에 오르매 구름이 산을 가리며 16여호와의 영광이 시내 산 위에 머무르고 구름이 엿새 동안 산을 가리더니 일곱째 날에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서 모세를 부르시니라 17산 위의 여호와의 영광이 이스라엘 자손의 눈에 맹렬한 불 같이 보였고 18모세는 구름 속으로 들어가서 산 위에 올랐으며 모세가 사십 일 사십 야를 산에 있으니라

영어본문.
12 The LORD said to Moses, “Come up to me on the mountain and stay here, and I will give you the tablets of stone, with the law and commands I have written for their instruction.” 13 Then Moses set out with Joshua his aide, and Moses went up on the mountain of God. 14 He said to the elders, “Wait here for us until we come back to you. Aaron and Hur are with you, and anyone involved in a dispute can go to them.” 15 When Moses went up on the mountain, the cloud covered it, 16 and the glory of the LORD settled on Mount Sinai. For six days the cloud covered the mountain, and on the seventh day the LORD called to Moses from within the cloud. 17 To the Israelites the glory of the LORD looked like a consuming fire on top of the mountain. 18 Then Moses entered the cloud as he went on up the mountain. And he stayed on the mountain forty days and forty nights.

도움말.
일이 있는 자(14절). 직역하면 ‘말들이 있는 자’, 즉 ‘논쟁과 다툼이 있는 자’를 의미한다.
맹렬한 불(17절). 삼키는 불이라는 뜻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의 영광이 이스라엘 백성의 눈에는 어떻게 보였는가(17절)?
⬇ 아래로 인간. 모세가 올라갈 때 장로들과 백성들은 어떻게 해야 했는가(14절)?
? 물어봐. 하나님이 모세를 친히 산 위로 부르신 이유는 무엇일까(12절)?
! 느껴봐. 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날마다 경험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기 위해 내게 필요한 변화는 무엇인가?

Meditation. 하나님의 영광을 사모하라.
죄 있는 인간이 거룩한 하나님께 얼마나 가까이 나아갈 수 있을까? 모세는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한계의 끝을 보여준다. 그는 맹렬한 불같이 타는 여호와의 영광 속으로 들어간다(17절). 잠시 머문 것이 아니다. 무려 40일을 주야로 머물러 있었다. 이것은 사람의 노력이나 능력 이전에 우리를 가까이 하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열심과 열정을 보여준다. 하나님이 가까이 하기 원하실 때, 우리는 모든 일을 제치고 그분께로 나아가야 한다. 모세를 보라. 장로들에게 아론과 훌을 대리자로 지명하며 자신의 부재를 대행할 지침을 주지 않는가(14절). 그분의 영광으로 나아가기 위해 당장 다급한 모든 일을 내려놓는다. 모세가 추구한 하나님의 영광 한 가운데에는 하나님이 친히 기록하신 율법의 돌판이 있다. 이는 단순한 신비체험과 황홀경에 잠기는 것이 아니라, 그 가운데 말씀과 함께 가야 함을 말해준다.
나는 하나님께 얼마나 가까이 나아가고 있는가? 그분의 영광을 얼마나 강렬하게 사모하는가? ‘이만하면 됐다’고 내가 정한 한계 그 이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5-30. QT큐티체조. 출애굽기 24장.

간단설명. 하나님의 언약 말씀 앞에 이스라엘 백성은 시내산에서 언약체결식을 갖는다.

성경본문. 출애굽기 24:1-11
한글본문.
1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 장로 칠십 명과 함께 여호와께로 올라와 멀리서 경배하고 2너 모세만 여호와께 가까이 나아오고 그들은 가까이 나아오지 말며 백성은 너와 함께 올라오지 말지니라 3모세가 와서 여호와의 모든 말씀과 그의 모든 율례를 백성에게 전하매 그들이 한 소리로 응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 4모세가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기록하고 이른 아침에 일어나 산 아래에 제단을 쌓고 이스라엘 열두 지파대로 열두 기둥을 세우고 5이스라엘 자손의 청년들을 보내어 여호와께 소로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게 하고 6모세가 피를 가지고 반은 여러 양푼에 담고 반은 제단에 뿌리고 7언약서를 가져다가 백성에게 낭독하여 듣게 하니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 8모세가 그 피를 가지고 백성에게 뿌리며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이 모든 말씀에 대하여 너희와 세우신 언약의 피니라 9모세와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 장로 칠십 인이 올라가서 10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보니 그의 발 아래에는 청옥을 편 듯하고 하늘 같이 청명하더라 11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들의 존귀한 자들에게 손을 대지 아니하셨고 그들은 하나님을 뵙고 먹고 마셨더라

영어본문.
1 Then he said to Moses, “Come up to the LORD, you and Aaron, Nadab and Abihu, and seventy of the elders of Israel. You are to worship at a distance, 2 but Moses alone is to approach the LORD; the others must not come near. And the people may not come up with him.” 3 When Moses went and told the people all the LORD’s words and laws, they responded with one voice, “Everything the LORD has said we will do.” 4 Moses then wrote down everything the LORD had said. He got up early the next morning and built an altar at the foot of the mountain and set up twelve stone pillars representing the twelve tribes of Israel. 5 Then he sent young Israelite men, and they offered burnt offerings and sacrificed young bulls as fellowship offerings to the LORD. 6 Moses took half of the blood and put it in bowls, and the other half he sprinkled on the altar. 7 Then he took the Book of the Covenant and read it to the people. They responded, “We will do everything the LORD has said; we will obey.” 8 Moses then took the blood, sprinkled it on the people and said, “This is the blood of the covenant that the LORD has made with you in accordance with all these words.” 9 Moses and Aaron, Nadab and Abihu, and the seventy elders of Israel went up 10 and saw the God of Israel. Under his feet was something like a pavement made of sapphire, clear as the sky itself. 11 But God did not raise his hand against these leaders of the Israelites; they saw God, and they ate and drank.

도움말.
낭독하여 듣게 하니(7절). 직역하면 귀에 대고 소리쳤다는 뜻이다.
언약서(7절). 십계명에 이어 주신 언약의 계명(20:22-23:33)을 말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이스라엘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는 어떻게 나타나는가(10절)?
⬇ 아래로 인간.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과 언약을 체결하기 위해 어떻게 나아가는가(1-2절)?
? 물어봐. 모세는 왜 언약체결 때 번제로 잡은 소의 피를 뿌리는가(8절)?
! 느껴봐. 하나님은 부족한 나를 어떻게 보호하시는가?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을 향해 내가 신실하게 지키며 살아가야 할 것은 무엇인가?

Meditation. 새로운 존재방식으로 살라.
이스라엘 백성은 모세를 통해 선포된 언약 계명(20:22-23:33)을 듣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거룩한 언약체결식을 갖는다(1-2절). 앞으로는 애굽의 생활방식을 버리고, 이 계명을 준행해 순종하며 살겠다고 맹세하는 것이다. 언약은 이스라엘 백성의 존재방식을 새롭게 규정한다. 세상과 이웃과의 관계 모두를 새롭게 정의된 방식으로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이제 이스라엘은 언약백성으로, 하나님의 율법을 듣고 순종해야 한다. 이 언약체결은 피로써 맺어졌다(8절). 생명을 걸고 신실하게 지켜나가야 할 약속이다. 새로운 존재방식으로의 결단이 있었기에 이들은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먹고 마셔도 생명을 보존할 수 있었다(11절).
오늘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이루어진 새언약 백성으로 살도록 부름 받았다. 언약백성은 세상과는 다른 새로운 존재방식으로 부름 받았다. 목숨 걸고 붙들만한 가치 있는 이 부르심에 기쁨으로 반응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