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18.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이 시내산에서 이스라엘 가운데 말할 수 없는 위엄과 거룩한 모습으로 임재하신다.

성경본문. 출애굽기 19:16-25
한글본문.
16셋째 날 아침에 우레와 번개와 빽빽한 구름이 산 위에 있고 나팔 소리가 매우 크게 들리니 진중에 있는 모든 백성이 다 떨더라 17모세가 하나님을 맞으려고 백성을 거느리고 진에서 나오매 그들이 산 기슭에 서 있는데 18시내 산에 연기가 자욱하니 여호와께서 불 가운데서 거기 강림하심이라 그 연기가 옹기 가마 연기 같이 떠오르고 온 산이 크게 진동하며 19나팔 소리가 점점 커질 때에 모세가 말한즉 하나님이 음성으로 대답하시더라 20여호와께서 시내 산 곧 그 산 꼭대기에 강림하시고 모세를 그리로 부르시니 모세가 올라가매 2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려가서 백성을 경고하라 백성이 밀고 들어와 나 여호와에게로 와서 보려고 하다가 많이 죽을까 하노라 22또 여호와에게 가까이 하는 제사장들에게 그 몸을 성결히 하게 하라 나 여호와가 그들을 칠까 하노라 23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여 이르시기를 산 주위에 경계를 세워 산을 거룩하게 하라 하셨사온즉 백성이 시내 산에 오르지 못하리이다 24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가라 너는 내려가서 아론과 함께 올라오고 제사장들과 백성에게는 경계를 넘어 나 여호와에게로 올라오지 못하게 하라 내가 그들을 칠까 하노라 25모세가 백성에게 내려가서 그들에게 알리니라

영어본문.
16 On the morning of the third day there was thunder and lightning, with a thick cloud over the mountain, and a very loud trumpet blast. Everyone in the camp trembled. 17 Then Moses led the people out of the camp to meet with God, and they stood at the foot of the mountain. 18 Mount Sinai was covered with smoke, because the LORD descended on it in fire. The smoke billowed up from it like smoke from a furnace, the whole mountain trembled violently, 19 and the sound of the trumpet grew louder and louder. Then Moses spoke and the voice of God answered him. 20 The LORD descended to the top of Mount Sinai and called Moses to the top of the mountain. So Moses went up 21 and the LORD said to him, “Go down and warn the people so they do not force their way through to see the LORD and many of them perish. 22 Even the priests, who approach the LORD, must consecrate themselves, or the LORD will break out against them.” 23 Moses said to the LORD, “The people cannot come up Mount Sinai, because you yourself warned us, ‘Put limits around the mountain and set it apart as holy.’ ” 24 The LORD replied, “Go down and bring Aaron up with you. But the priests and the people must not force their way through to come up to the LORD, or he will break out against them.” 25 So Moses went down to the people and told them.

도움말.
연기(18절). 구름을 가리킨다.
옹기 가마(18절). 도기 굽는 가마를 의미하며, 구름속에서 불이 아래로 뿜어져 나오는 현상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칠까 하노라(22절). 돌격하다는 의미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의 위엄과 능력은 어떻게 나타나는가(16, 18절)?
⬇ 아래로 인간. 하나님의 임재 앞에 이스라엘 백성의 반응은 어떠했는가(16절)?
? 물어봐. 하나님이 모세에게 음성으로만 응답하신 이유는 무엇일까(19, 21절)?
! 느껴봐. 내게는 하나님을 온전히 경외하는 마음이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 임재의 영광을 날마다 경험하며 살아가려면 어떤 변화가 필요하겠는가?

Meditation. 내 생각보다 크신 하나님
모세는 이전에 불타는 떨기나무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했다(출 3장). 불붙지 않은 채로 타고 있었지만 큰 불이 아니었고, 그 속에서 조용히 부르시는 음성을 경험했다. 그러나 이번엔 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장중하고 위엄이 있었다. 번개와 우레와 두꺼운 구름이 산위에 뒤덮이고, 구름위에서 불이 아래로 뿜어져 나오는 가운데 온 산이 마치 지진이라도 난 것처럼 크게 진동하고, 천군천사들의 나팔소리가 진동했다.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위엄이 있고 천지를 진동시켰는지 백성들은 하나같이 벌벌 떨었다(16절). 하나님의 임재 그대로를 보여주신 것이다. 하나님은 그들이 가까이 나오지 않도록 경고하셨다. 자칫 그분의 거룩하심 앞에 죽게 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모세는 물론이거니와 이스라엘 백성도 이전에 경험했던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위엄 있는 하나님을 마주하며 두려워 떨었다.
나는 내 생각보다 크신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분의 인도를 확신하는가? 하나님을 인정하는 크기만큼 믿음의 크기가 결정된다. 그분을 더욱 알아가기를 힘쓰라.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5-17. QT큐티체조. 출애굽기 19장.

간단설명. 하나님은 시내산 앞에 이른 이스라엘 백성에게 언약을 예고하시며 언약식을 준비하도록 하신다.

성경본문. 출애굽기 19:1-15
한글본문.
1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을 떠난 지 삼 개월이 되던 날 그들이 시내 광야에 이르니라 2그들이 르비딤을 떠나 시내 광야에 이르러 그 광야에 장막을 치되 이스라엘이 거기 산 앞에 장막을 치니라 3모세가 하나님 앞에 올라가니 여호와께서 산에서 그를 불러 말씀하시되 너는 이같이 야곱의 집에 말하고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말하라 4내가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5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6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지니라 7모세가 내려와서 백성의 장로들을 불러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그 모든 말씀을 그들 앞에 진술하니 8백성이 일제히 응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우리가 다 행하리이다 모세가 백성의 말을 여호와께 전하매 9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빽빽한 구름 가운데서 네게 임함은 내가 너와 말하는 것을 백성들이 듣게 하며 또한 너를 영영히 믿게 하려 함이니라 모세가 백성의 말을 여호와께 아뢰었으므로 10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백성에게로 가서 오늘과 내일 그들을 성결하게 하며 그들에게 옷을 빨게 하고 11준비하게 하여 셋째 날을 기다리게 하라 이는 셋째 날에 나 여호와가 온 백성의 목전에서 시내 산에 강림할 것임이니 12너는 백성을 위하여 주위에 경계를 정하고 이르기를 너희는 삼가 산에 오르거나 그 경계를 침범하지 말지니 산을 침범하는 자는 반드시 죽임을 당할 것이라 13그런 자에게는 손을 대지 말고 돌로 쳐죽이거나 화살로 쏘아 죽여야 하리니 짐승이나 사람을 막론하고 살아남지 못하리라 하고 나팔을 길게 불거든 산 앞에 이를 것이니라 하라 14모세가 산에서 내려와 백성에게 이르러 백성을 성결하게 하니 그들이 자기 옷을 빨더라 15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준비하여 셋째 날을 기다리고 여인을 가까이 하지 말라 하니라

영어본문.
1 In the third month after the Israelites left Egypt–on the very day–they came to the Desert of Sinai. 2 After they set out from Rephidim, they entered the Desert of Sinai, and Israel camped there in the desert in front of the mountain. 3 Then Moses went up to God, and the LORD called to him from the mountain and said, “This is what you are to say to the house of Jacob and what you are to tell the people of Israel: 4 ‘You yourselves have seen what I did to Egypt, and how I carried you on eagles’ wings and brought you to myself. 5 Now if you obey me fully and keep my covenant, then out of all nations you will be my treasured possession. Although the whole earth is mine, 6 you will be for me a kingdom of priests and a holy nation.’ These are the words you are to speak to the Israelites.” 7 So Moses went back and summoned the elders of the people and set before them all the words the LORD had commanded him to speak. 8 The people all responded together, “We will do everything the LORD has said.” So Moses brought their answer back to the LORD. 9 The LORD said to Moses, “I am going to come to you in a dense cloud, so that the people will hear me speaking with you and will always put their trust in you.” Then Moses told the LORD what the people had said. 10 And the LORD said to Moses, “Go to the people and consecrate them today and tomorrow. Have them wash their clothes 11 and be ready by the third day, because on that day the LORD will come down on Mount Sinai in the sight of all the people. 12 Put limits for the people around the mountain and tell them, ‘Be careful that you do not go up the mountain or touch the foot of it. Whoever touches the mountain shall surely be put to death. 13 He shall surely be stoned or shot with arrows; not a hand is to be laid on him. Whether man or animal, he shall not be permitted to live.’ Only when the ram’s horn sounds a long blast may they go up to the mountain.” 14 After Moses had gone down the mountain to the people, he consecrated them, and they washed their clothes. 15 Then he said to the people, “Prepare yourselves for the third day. Abstain from sexual relations.”

도움말.
내 소유(5절). 히브리어 ‘세굴라’는 가치 있는 소유물 혹은 소장품을 가리키는 말로 여기서는 ‘나의 보물’이라는 뜻이다.
빽빽한 구름(9절). 두터운 구름을 의미한다.
나팔(13절). 히브리어 ‘요벨’은 양의 뿔로 만든 양각나팔을 가리킨다.
여인을 가까이 하지 말라(15절). 아내와 잠자리(성관계)를 하지 말라는 의미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그동안 어떻게 인도하셨는가(4절)?
⬇ 아래로 인간.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어떤 존재인가(5-6절)?
? 물어봐. 하나님이 빽빽한 구름 가운데서 말씀하신 이유는 무엇일까(9절)?
! 느껴봐. 내게는 ‘하나님의 보물’이란 확신과 감격이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께 나아갈 때 나는 몸과 마음을 어떻게 성결하게 준비해야 하겠는가?

Meditation. 거룩한 삶을 추구하라
하나님은 시내산 앞 광야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신다. 율법과 계명을 주시고, 이스라엘과 언약을 체결하기 위함이다. 이 언약을 통해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보물 같은 존귀한 소유가 되고, 온 열방을 하나님께로 이끄는 제사장 나라가 될 것이며, 거룩한 백성이 될 것이다. 얼마나 가슴 벅찬 선언인가? 우리가 자격이 있거나 선택할 권한이 있어서가 아니다.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선택하셨고, 은혜와 사랑을 부어 주시기로 작정하셨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이런 놀라운 변화가 저절로 일어날 거라 말씀하시지 않는다. 여기에는 단서가 붙는데, 이스라엘이 말씀을 듣고 체결한 언약을 성실하게 잘 준수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소중한 소유로 인정받기 전에 그분의 보물처럼 존귀하게 행해야 하고, 제사장이 되기 전 제사장의 삶을 먼저 추구해야 하며, 거룩한 백성이 되기 전 거룩을 삶 가운데 추구해야 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계약 체결 이전에 마음과 몸을 준비할 것을 요구하신다(10-15절). 지금 내 삶은 왕 같은 제사장의 삶을 추구하고 있는가? 힘써 거룩을 추구하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5-1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모세를 방문한 다음날 아침 이드로는 모세가 하루 종일 혼자 백성들을 재판하는 것을 보고 무거운 짐을 다른 이들과 나눌 것을 조언한다.

성경본문. 출애굽기 18:13-27
한글본문.
13이튿날 모세가 백성을 재판하느라고 앉아 있고 백성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모세 곁에 서 있는지라 14모세의 장인이 모세가 백성에게 행하는 모든 일을 보고 이르되 네가 이 백성에게 행하는 이 일이 어찌 됨이냐 어찌하여 네가 홀로 앉아 있고 백성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네 곁에 서 있느냐 15모세가 그의 장인에게 대답하되 백성이 하나님께 물으려고 내게로 옴이라 16그들이 일이 있으면 내게로 오나니 내가 그 양쪽을 재판하여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를 알게 하나이다 17모세의 장인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하는 것이 옳지 못하도다 18너와 또 너와 함께 한 이 백성이 필경 기력이 쇠하리니 이 일이 네게 너무 중함이라 네가 혼자 할 수 없으리라 19이제 내 말을 들으라 내가 네게 방침을 가르치리니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실지로다 너는 하나님 앞에서 그 백성을 위하여 그 사건들을 하나님께 가져오며 20그들에게 율례와 법도를 가르쳐서 마땅히 갈 길과 할 일을 그들에게 보이고 21너는 또 온 백성 가운데서 능력 있는 사람들 곧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진실하며 불의한 이익을 미워하는 자를 살펴서 백성 위에 세워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을 삼아 22그들이 때를 따라 백성을 재판하게 하라 큰 일은 모두 네게 가져갈 것이요 작은 일은 모두 그들이 스스로 재판할 것이니 그리하면 그들이 너와 함께 담당할 것인즉 일이 네게 쉬우리라 23네가 만일 이 일을 하고 하나님께서도 네게 허락하시면 네가 이 일을 감당하고 이 모든 백성도 자기 곳으로 평안히 가리라 24이에 모세가 자기 장인의 말을 듣고 그 모든 말대로 하여 25모세가 이스라엘 무리 중에서 능력 있는 사람들을 택하여 그들을 백성의 우두머리 곧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을 삼으매 26그들이 때를 따라 백성을 재판하되 어려운 일은 모세에게 가져오고 모든 작은 일은 스스로 재판하더라 27모세가 그의 장인을 보내니 그가 자기 땅으로 가니라

영어본문.
13 The next day Moses took his seat to serve as judge for the people, and they stood around him from morning till evening. 14 When his father-in-law saw all that Moses was doing for the people, he said, “What is this you are doing for the people? Why do you alone sit as judge, while all these people stand around you from morning till evening?” 15 Moses answered him, “Because the people come to me to seek God’s will. 16 Whenever they have a dispute, it is brought to me, and I decide between the parties and inform them of God’s decrees and laws.” 17 Moses’ father-in-law replied, “What you are doing is not good. 18 You and these people who come to you will only wear yourselves out. The work is too heavy for you; you cannot handle it alone. 19 Listen now to me and I will give you some advice, and may God be with you. You must be the people’s representative before God and bring their disputes to him. 20 Teach them the decrees and laws, and show them the way to live and the duties they are to perform. 21 But select capable men from all the people–men who fear God, trustworthy men who hate dishonest gain–and appoint them as officials over thousands, hundreds, fifties and tens. 22 Have them serve as judges for the people at all times, but have them bring every difficult case to you; the simple cases they can decide themselves. That will make your load lighter, because they will share it with you. 23 If you do this and God so commands, you will be able to stand the strain, and all these people will go home satisfied.” 24 Moses listened to his father-in-law and did everything he said. 25 He chose capable men from all Israel and made them leaders of the people, officials over thousands, hundreds, fifties and tens. 26 They served as judges for the people at all times. The difficult cases they brought to Moses, but the simple ones they decided themselves. 27 Then Moses sent his father-in-law on his way, and Jethro returned to his own country.

도움말.
물으려고(15절). 모세를 통해 하나님의 판결을 듣기 위해 온다는 의미다.
일이 있으면(16절). 재판으로만 해결할 수 있는 분쟁이 생기는 경우를 말한다.
옳지 못하도다(17절). 윤리적인 그릇됨이 아니라 일을 능률적으로, 지혜롭게 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말을 듣고(24절). 문자적으로 ‘순종하다’는 뜻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자신의 뜻을 어떻게 드러내기를 원하시는가(16, 22절)?
⬇ 아래로 인간. 이드로가 제안하는 이스라엘 공동체를 위한 리더의 조건은 무엇인가(21절)?
? 물어봐. 천부장, 백부장, 오십부장, 십부장을 세우는 이유는 무엇인가(21-22절)?
! 느껴봐. 나는 일을 혼자 하려 하는가, 아니면 함께 잘 나누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게 맡겨 주신 일이 과도해 지쳐갈 때, 이를 어떻게 지혜롭게 나눌 수 있겠는가?

Meditation. 위임의 기술
리더에게는 이끌어야 하는 조직과 사람에 대한 책임감이 있다. 책임감이 강하다보면 홀로 모든 짐을 다 감당하려다 탈진해 쓰러지기 쉽다. 모세가 그랬다. 아침부터 밤까지 온통 백성들의 송사문제에 붙들려 있었다. 인구 200만 도시에 재판관이 하나밖에 없는 셈이다. 얼마나 지치겠는가? 장인 이드로는 이 모습을 보고 지혜로운 조언을 한다. 바로 위임의 기술이다. 홀로 재판할 게 아니라 10, 50, 100, 1000명 단위로 짐을 나누고 함께 감당할 사람을 세우라는 것이다. 자원한다고 아무나 세우는 것이 아니다. 전문적인 분별력과 능력이 있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중심이 있고, 진실하며, 뇌물에 흔들리지 않는 사람을 세워야 했다(21절). 이렇게 효과적인 위임이 이루어지자 모세는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는 본연의 사명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
리더는 모든 일을 혼자 감당하는 사람이 아니다. 리더는 짐을 나누고, 정말 집중해야 할 것에 집중하는 사람이다. 지금 나는 마땅히 감당해야 할 일에 얼마나 집중하고 있는가? 위임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주님의 지혜를 구하라.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5-15. 주일에는 읽는QT. 구원만끽 3.

간단설명. 구원은 조용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구원에 대해 조용히 있을 수 없다. - 미상

성경본문. 이사야 62:1-2
한글본문.
1나는 시온의 의가 빛 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2이방 나라들이 네 공의를, 뭇 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

영어본문.
1 For Zion’s sake I will not keep silent, for Jerusalem’s sake I will not remain quiet, till her righteousness shines out like the dawn, her salvation like a blazing torch. 2 The nations will see your righteousness, and all kings your glory; you will be called by a new name that the mouth of the LORD will bestow.

Meditation. 구원의 ‘횃불’을 피우고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의 구원을 독특한 직유법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구원이 마치 횃불과 같다고 갈파합니다.

횃불은 주위를 밝힙니다. 사물의 정체와 의미를 정확히 드러냅니다. 어두움 속에서 횃불이 밝혀지면 주변 모든 것들이 그 실체를 온전히 드러내게 됩니다. 구원은 횃불과 같아서 참된 실체를 드러내고 확인해 줍니다. 구원의 빛 아래서만 인생도 세상도 바른 의미를 드러냅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죄로 인해 엄습한 어둠을 몰아내는 유일한 빛입니다. 영적 어두움이 더욱 짙어가고, 모든 것들의 의미와 가치가 더욱 왜곡되어 가는 이 때, 구원의 횃불을 둘러야 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관점으로 나를 보고, 세상을 봐야 합니다.

또한 횃불은 안전을 보장합니다. 광야 노정 속에서 밤에 피운 횃불은 짐승들로부터 지켜줍니다. 추위로부터도 보호해줍니다. 횃불이 둘러쳐진 곳에는 평강과 희락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도 횃불과 같아서 삶을 두를 때에 그 안에서 하늘로부터 임하는 참된 평강과 희락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삶의 모든 영역들이 구원의 보장으로 횃불처럼 둘러쳐져야 합니다.

횃불은 마침내 드러납니다. 어두움 속에서 횃불은 결코 감취어질 수 없습니다. 어두움이 짙을수록 횃불의 빛은 더욱 고고히 그 확연한 자태를 뽐냅니다. 구원받은 자의 삶도 결코 감췰 수 없습니다. 감취어서도 안 됩니다. 어두운 세대 가운데서 빛과 같이 타올라야 하기 때문입니다. 구원받은 당신의 삶을 통해서 세상이 빛을 봐야 하기 때문입니다(마 5:14-16). 그리고 그 구원의 횃불 안으로 세상을 불러 들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구원은 횃불과 같습니다. 어둠이 짙어가는 이 세대 속에서 그 구원의 횃불은 더욱 절실합니다. 구원받은 당신의 삶은 지금 횃불과 같이 타오르고 있습니까?

기도
“구원의 하나님, 어두움이 장악한 이 세대 가운데 구원의 횃불을 밝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둘러쳐진 구원의 횃불들 안에서 날마다 하늘의 평강과 희락을 누리고 자랑하게 하옵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5-14. QT큐티체조. 출애굽기 18장.

간단설명.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모세의 아내 십보라와 두 아들 게르솜과 엘리에셀을 데리고 모세를 방문해 하나님이 행하신 큰일을 듣고 찬송하며 예배한다.

성경본문. 출애굽기 18:1-12
한글본문.
1모세의 장인이며 미디안 제사장인 이드로가 하나님이 모세에게와 자기 백성 이스라엘에게 하신 일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모든 일을 들으니라 2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모세가 돌려 보냈던 그의 아내 십보라와 3그의 두 아들을 데리고 왔으니 그 하나의 이름은 게르솜이라 이는 모세가 이르기를 내가 이방에서 나그네가 되었다 함이요 4하나의 이름은 엘리에셀이라 이는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 나를 도우사 바로의 칼에서 구원하셨다 함이더라 5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모세의 아들들과 그의 아내와 더불어 광야에 들어와 모세에게 이르니 곧 모세가 하나님의 산에 진 친 곳이라 6그가 모세에게 말을 전하되 네 장인 나 이드로가 네 아내와 그와 함께 한 그의 두 아들과 더불어 네게 왔노라 7모세가 나가서 그의 장인을 맞아 절하고 그에게 입 맞추고 그들이 서로 문안하고 함께 장막에 들어가서 8모세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바로와 애굽 사람에게 행하신 모든 일과 길에서 그들이 당한 모든 고난과 여호와께서 그들을 구원하신 일을 다 그 장인에게 말하매 9이드로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큰 은혜를 베푸사 애굽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심을 기뻐하여 10이드로가 이르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너희를 애굽 사람의 손에서와 바로의 손에서 건져내시고 백성을 애굽 사람의 손 아래에서 건지셨도다 11이제 내가 알았도다 여호와는 모든 신보다 크시므로 이스라엘에게 교만하게 행하는 그들을 이기셨도다 하고 12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번제물과 희생제물들을 하나님께 가져오매 아론과 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와서 모세의 장인과 함께 하나님 앞에서 떡을 먹으니라

영어본문.
1 Now Jethro, the priest of Midian and father-in-law of Moses, heard of everything God had done for Moses and for his people Israel, and how the LORD had brought Israel out of Egypt. 2 After Moses had sent away his wife Zipporah, his father-in-law Jethro received her 3 and her two sons. One son was named Gershom, for Moses said, “I have become an alien in a foreign land”; 4 and the other was named Eliezer, for he said, “My father’s God was my helper; he saved me from the sword of Pharaoh.” 5 Jethro, Moses’ father-in-law, together with Moses’ sons and wife, came to him in the desert, where he was camped near the mountain of God. 6 Jethro had sent word to him, “I, your father-in-law Jethro, am coming to you with your wife and her two sons.” 7 So Moses went out to meet his father-in-law and bowed down and kissed him. They greeted each other and then went into the tent. 8 Moses told his father-in-law about everything the LORD had done to Pharaoh and the Egyptians for Israel’s sake and about all the hardships they had met along the way and how the LORD had saved them. 9 Jethro was delighted to hear about all the good things the LORD had done for Israel in rescuing them from the hand of the Egyptians. 10 He said, “Praise be to the LORD, who rescued you from the hand of the Egyptians and of Pharaoh, and who rescued the people from the hand of the Egyptians. 11 Now I know that the LORD is greater than all other gods, for he did this to those who had treated Israel arrogantly.” 12 Then Jethro, Moses’ father-in-law, brought a burnt offering and other sacrifices to God, and Aaron came with all the elders of Israel to eat bread with Moses’ father-in-law in the presence of God.

도움말.
미디안(1절). 아브라함의 후처 그두라가 낳은 아들로(창 25:1-2) 아라비아를 중심으로 유목생활을 했던 족속이다.
게르솜(3절). ‘내가 낯선 땅에서 나그네가 되었구나’라는 뜻이다.
엘리에셀(4절). ‘나의 하나님이 나의 도움’이라는 뜻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모세의 간증을 통해 이드로가 깨달은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11절)?
⬇ 아래로 인간. 이드로가 모세를 방문한 목적은 무엇인가(2-3, 6절)?
? 물어봐. 모세가 두 아들의 이름을 게르솜과 엘리에셀로 지은 이유는 무엇일까(3-4절)?
! 느껴봐. 나는 내 이웃에게 행하신 하나님의 큰일을 발견하고 함께 기뻐하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 삶에 행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주변 사람들과 어떻게 좀 더 자주, 효과적으로 나눌 수 있겠는가?

Meditation. 못자리 인생을 꿈꾸라.
못자리는 볍씨가 잘 자라도록 수온을 조절해 싹을 틔우고 모종이 될 때까지 키우는 곳이다. 볍씨가 어느 정도 자랄 때까지 안전판 역할을 한다. 우리 인생도 그렇다. 탁월한 비전을 갖고 달려가는 이들도 있지만, 다른 이들이 커갈 수 있도록 좋은 못자리 역할을 하는 이들도 있다.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그랬다. 모세가 애굽의 왕자였다가 미디안 광야로 도망 나와 오갈 데 없을 때 이드로는 그를 받아주었고, 딸도 주었다. 모세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애굽으로 갈 때도 그랬다. 갑자기 하나님이 할례 문제로 생명을 위협해 다급하게 자녀들에게 할례를 행했을 때, 상처가 회복되도록 모세의 식솔들을 받아주었다.
그리고 모세가 출애굽을 하고 시내산에 머물자 가족들을 데리고 와서 재회를 돕는다. 또한 그간 있었던 모세의 사역 이야기를 듣고 진심으로 함께 기뻐하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제사를 드린다. 멋진 꿈을 성취하는 삶은 멋있다. 그러나 멋진 못자리가 되는 삶도 그 못지않게 아름다운 향기가 진동한다. 나는 누군가의 못자리가 되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