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2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자기를 위해 증언하는 이가 따로 있다고 말씀하시는 예수님은 세례 요한과 하나님 아버지와 성경과 표적들과 모세의 증언을 차례대로 제시하면서 믿음을 도전하신다.

성경본문. 요한복음 5:30-47
한글본문.
30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뜻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뜻대로 하려 하므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31내가 만일 나를 위하여 증언하면 내 증언은 참되지 아니하되 32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는 이가 따로 있으니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는 그 증언이 참인 줄 아노라 33너희가 요한에게 사람을 보내매 요한이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였느니라 34그러나 나는 사람에게서 증언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다만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로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35요한은 켜서 비추이는 등불이라 너희가 한때 그 빛에 즐거이 있기를 원하였거니와 36내게는 요한의 증거보다 더 큰 증거가 있으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사 이루게 하시는 역사 곧 내가 하는 그 역사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나를 위하여 증언하는 것이요 37또한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친히 나를 위하여 증언하셨느니라 너희는 아무 때에도 그 음성을 듣지 못하였고 그 형상을 보지 못하였으며 38그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가 보내신 이를 믿지 아니함이라 39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40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41나는 사람에게서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42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43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하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44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45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발할까 생각하지 말라 너희를 고발하는 이가 있으니 곧 너희가 바라는 자 모세니라 46모세를 믿었더라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47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영어본문.
30 By myself I can do nothing; I judge only as I hear, and my judgment is just, for I seek not to please myself but him who sent me. 31 “If I testify about myself, my testimony is not valid. 32 There is another who testifies in my favor, and I know that his testimony about me is valid. 33 “You have sent to John and he has testified to the truth. 34 Not that I accept human testimony; but I mention it that you may be saved. 35 John was a lamp that burned and gave light, and you chose for a time to enjoy his light. 36 “I have testimony weightier than that of John. For the very work that the Father has given me to finish, and which I am doing, testifies that the Father has sent me. 37 And the Father who sent me has himself testified concerning me. You have never heard his voice nor seen his form, 38 nor does his word dwell in you, for you do not believe the one he sent. 39 You diligently study the Scrip-tures because you think that by them you possess eternal life. These are the Scriptures that testify about me, 40 yet you refuse to come to me to have life. 41 “I do not accept praise from men, 42 but I know you. I know that you do not have the love of God in your hearts. 43 I have come in my Father’s name, and you do not accept me; but if someone else comes in his own name, you will accept him. 44 How can you believe if you accept praise from one another, yet make no effort to obtain the praise that comes from the only God? 45 “But do not think I will accuse you before the Father. Your accuser is Moses, on whom your hopes are set. 46 If you believed Moses, you would believe me, for he wrote about me. 47 But since you do not believe what he wrote, how are you going to believe what I say?”

도우말.
증언하면, 증언(31절). 동사로는 ‘마르튀레오’, 명사로는 ‘마르튀리아’로서 각각 요한복음에 33회, 14회나 사용되었다. 요한의 서신서들과 계시록을 합하면 동사로는 76회, 명사로는 60회나 사용된다. 요한 신학의 키워드 중 하나다.
따로(32절). 동질의 다른 것을 뜻하는 헬라어 ‘알로스’가 사용되었다. 이질적인 차이를 표현하는 단어는 ‘헤테로스’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이 심판하시는 기준은 무엇인가(30절)?
⬇ 아래로 인간. 사람이 예수님을 믿지 못하는 중요한 이유 한 가지는 무엇인가(44절)?
? 물어봐. 예수님이 여러 증인을 통해 자신을 증언하시는 목적은 무엇인가(34절)?
! 느껴봐. 나는 성경을 통해 무엇을 알아가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가 제대로 예수님을 증언하는 증인이 되기 위해서 더욱 분발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Meditation. 소환된 다섯 증인들
하나님이 자신을 보내신 사실(36절)에 대한 변론의 기본전제를 마련하신 예수님은 이제 일인칭 논법(‘나’)으로 이 사실을 뒷받침할 증인들을 증인석으로 소환하신다. 당시 유대사회에서 변론의 정당성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두 명 이상의 증인이 요구되었는데, 다섯 증인이니 그 요건을 충족시키고도 남는다. 하나님 아버지(32, 37-38절), 선구자 요한(33-35절), 친히 행하신 역사와 표적들(36절), 성경(39-44절), 그리고 모세(45-47절)다. 그런데 그들은 그 증언들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믿을 마음이 없었고(40-43절), 또한 허영심이 그들을 가로막았다(43-44절)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하나님 아들로 믿고 받아들이는 것은 지식의 문제가 아니라 의지의 문제다. 미리 정해둔 자기결론만을 고집하고, 자기 영광만을 추구하는 한 예수님을 위한 여지는 없다. 당신은 자기의 세계를 미리 정하고 그것을 지지해 주는 것만 받아들이지는 않는가? 자기의 영광에 부합되는 것들만 선택하는 데 골몰하고 있지는 않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1-20. QT큐티체조. 요한복음 5장.

간단설명. 하나님은 아들인 예수님께 생명과 심판의 권세를 맡기셨고, 그를 믿는 사람은 영생을 얻게 하셨다. 그리고 선한 일 행한 사람은 생명의 부활을, 악한 일 행한 사람은 심판의 부활을 맞게 하셨다.

성경본문. 요한복음 5:19-29
한글본문.
19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20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가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놀랍게 여기게 하시리라 21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22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23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도 공경하지 아니하느니라 2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25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26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27또 인자됨으로 말미암아 심판하는 권한을 주셨느니라 28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29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영어본문.
19 Jesus gave them this answer: “I tell you the truth, the Son can do nothing by himself; he can do only what he sees his Father doing, because whatever the Father does the Son also does. 20 For the Father loves the Son and shows him all he does. Yes, to your amazement he will show him even greater things than these. 21 For just as the Father raises the dead and gives them life, even so the Son gives life to whom he is pleased to give it. 22 Moreover, the Father judges no one, but has entrusted all judgment to the Son, 23 that all may honor the Son just as they honor the Father. He who does not honor the Son does not honor the Father, who sent him. 24 “I tell you the truth, whoever hears my word and believes him who sent me has eternal life and will not be condemned; he has crossed over from death to life. 25 I tell you the truth, a time is coming and has now come when the dead will hear the voice of the Son of God and those who hear will live. 26 For as the Father has life in himself, so he has granted the Son to have life in himself. 27 And he has given him authority to judge because he is the Son of Man. 28 “Do not be amazed at this, for a time is coming when all who are in their graves will hear his voice 29 and come out–those who have done good will rise to live, and those who have done evil will rise to be condemned.

도움말.
진실로 진실로(19절). 히브리어 ‘아멘, 아멘’을 번역한 표현으로, 중요한 진리를 선언하실 때에 관용적으로 사용했다. 요한복음에 25회나 나온다.
들을, 듣는(25절). 두 단어 모두 헬라어 ‘아쿠오’라는 동사인데, 전자는 귀의 반응을 뜻하고, 후자는 믿음의 반응을 의미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은 어떤 일을 하시는가? 어떻게 그 일을 이루시는가(19-20절)?
⬇ 아래로 인간. 영생을 얻는 방법은 무엇인가(24절)?
? 물어봐. 하나님 아버지께서 심판을 그 아들 예수님께 다 맡기신 이유는 무엇인가(22-23절)?
! 느껴봐. 하나님 아버지의 양자 된 나도 아버지의 일을 이루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예수님을 따라 하나님 아버지의 양자로서 더욱 힘써야 할 일은 무엇인가?

Meditation. ‘아멘’ 속에 드러난 비밀
유대인들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예수님의 발언 때문이다. 하나님을 친아버지라 선언하셨기 때문이다(5:18). 그러나 이에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예수님은 살의가 등등한 그들 앞에 오히려 ‘아멘, 아멘’을 외치시며 ‘아들과 아버지’ 관계를 더욱 담대히 선포하신다. 무엇보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두 직분과 역할을 자신에게 맡기셨음을 밝힌다. 영원한 생명의 공급자(24, 26절)요, 최후의 심판자(22, 27절)가 되게 하셨다는 것이다. 그리고 결국 그의 음성을 듣고 부활할 때가 오는데, 모든 인류는 두 운명 중 하나로 첨예하고 영원토록 갈릴 것이다. 생명의 부활과 심판의 부활이 그것이다(29절). 그러므로 예수님 앞에서 해야 할 일은 그 아들을 공경하는 것(23절)이며, 그 공경은 예수님의 말씀을 귀로만 아니라 믿음으로 듣고 반응하는 것(25절)이라고 역설하면서 그들의 믿음을 촉구하신다.
영원한 생명의 공급자시며 최후의 심판자이신 주님 앞에서 할 수 있는 선택은 오직 하나다. 그의 말씀을 잘 듣고 삶으로 순종하는 것이다. 당신은 매 순간 바르게 선택하고 있는가?

2016-01-19.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병 고침을 받은 사람이 예수님을 지목하자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안식일 규정을 어겼다고 비난한다. 이에 예수님이 아버지를 따라 자신도 일한다고 대답하자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더욱 죽이려고 한다.

성경본문. 요한복음 5:10-18
한글본문.
10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11대답하되 나를 낫게 한 그가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더라 하니 12그들이 묻되 너에게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냐 하되 13고침을 받은 사람은 그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니 이는 거기 사람이 많으므로 예수께서 이미 피하셨음이라 14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 15그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가서 자기를 고친 이는 예수라 하니라 16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박해하게 된지라 17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18유대인들이 이로 말미암아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을 범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영어본문.
10 and so the Jews said to the man who had been healed, “It is the Sabbath; the law forbids you to carry your mat.” 11 But he replied, “The man who made me well said to me, ‘Pick up your mat and walk.’ ” 12 So they asked him, “Who is this fellow who told you to pick it up and walk?” 13 The man who was healed had no idea who it was, for Jesus had slipped away into the crowd that was there. 14 Later Jesus found him at the temple and said to him, “See, you are well again. Stop sinning or something worse may happen to you.” 15 The man went away and told the Jews that it was Jesus who had made him well. 16 So, because Jesus was doing these things on the Sabbath, the Jews persecuted him. 17 Jesus said to them, “My Father is always at his work to this very day, and I, too, am working.” 18 For this reason the Jews tried all the harder to kill him; not only was he breaking the Sabbath, but he was even calling God his own Father, making himself equal with God.

도움말.
더 심한 것(14절). 38년 동안의 치병보다 지옥의 비참함이 더 심각함을 시사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안식일에 예수님이 일을 하신 이유는 무엇인가(17절)?
⬇ 아래로 인간. 유대인들은 병 나은 사람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는가(10절)?
? 물어봐. 주님이 병 나은 사람에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고 명하신 이유는 무엇인가(14절)?
! 느껴봐.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사람들을 진정으로 축하하며 그 은혜를 함께 누리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께 받은 은혜로 인해 감사의 고백을 드릴 일은 무엇인가?

Meditation. 안식 없는 안식일
안식일에 정작 참된 안식이 없다. 안식일의 주인 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친히 그 날에 치유의 은혜를 베푸셔서 38년 된 병자의 무겁고 질긴 짐을 벗기고 안식을 주셨지만(5:1-9), 누구 하나 그 안식의 은혜를 누리지 못한다. 병 나은 이의 간증도 없고, 그것을 목격하는 이들의 찬양도 없다. 이유가 있다. 율법 때문이다. ‘안식일에 짐을 지지 말라’(렘 17:21)는 말씀을 글자에만 얽매여 예수님의 놀라운 역사를 안식일에 금지한 일의 항목 중 하나로 매도한다(10절). 안식일 금령으로 인해서 은혜가 은혜 되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상이 연출된다. 안식을 위해 주신 은총을 즐거워할 기회를 스스로 상실하고 만 것이다. 안식일의 주인이 친히 오셨지만, 성전 안에는 안식 한 점 없는 고단한 시간이 하염없이 흘러가고 있다.
나의 안식일 풍경은 어떠한가? 무미건조한 율법 속에서 주님이 주시는 참된 안식이 질식되고 있지는 않는가? 공동체 안에서 주님의 은혜를 누리는 지체들을 진심으로 축하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누리고 영광을 돌리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1-18.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예수님이 예루살렘 베데스다 연못가에서 38년간 병들어 절망 중에 있는 병자를 만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고 명하시자 곧 낫게 된다. 그 날은 안식일이었다.

성경본문. 요한복음 5:1-9
한글본문.
1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되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2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3그 안에 많은 병자, 맹인, 다리 저는 사람, 혈기 마른 사람들이 누워 [물의 움직임을 기다리니 4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움직이게 하는데 움직인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러라] 5거기 서른여덟 해 된 병자가 있더라 6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7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움직일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주는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8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9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영어본문.
1 Some time later, Jesus went up to Jerusalem for a feast of the Jews. 2 Now there is in Jerusalem near the Sheep Gate a pool, which in Aramaic is called Bethesda and which is surrounded by five covered colonnades. 3 Here a great number of disabled people used to lie–the blind, the lame, the paralyzed. 4 5 One who was there had been an invalid for thirty-eight years. 6 When Jesus saw him lying there and learned that he had been in this condition for a long time, he asked him, “Do you want to get well?” 7 “Sir,” the invalid replied, “I have no one to help me into the pool when the water is stirred. While I am trying to get in, someone else goes down ahead of me.” 8 Then Jesus said to him, “Get up! Pick up your mat and walk.” 9 At once the man was cured; he picked up his mat and walked. The day on which this took place was a Sabbath,

도움말.
유대인의 명절(1절). 매년 절기를 따라 지켜야 하는 3대 명절 곧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 중 하나다.
베데스다(2절). 히브리어로 은혜의 집, 넘치는 집이라는 의미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은 어떻게 그 병자를 치료하셨는가(6, 8절)?
⬇ 아래로 인간. “네가 낫고자 하느냐”는 예수님의 질문에 그 병자는 어떻게 대답했는가(7절)?
? 물어봐. 예수님이 그 병자에게 이 질문을 던지신 의도는 무엇이겠는가(6절)?
! 느껴봐. 인생의 문제 해결의 관건은 시간이 아니라 예수님과의 만남임을 깊이 인식하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이 시간 다시 한 번 주님 앞에 내어드릴 인생의 끈질긴 문제는 무엇인가?

Meditation. 은혜 없는 은혜의 집
‘은혜의 집’이란 뜻의 베데스다 연못에는 정작 은혜가 없었다. 대신에 ‘연못물이 움직일 때 처음으로 들어가는 자는 낫는다’는 속설이 판쳤고(3-4절), 사람들은 경쟁과 원망과 피해의식으로 가득했다(4, 7절). 38년 된 병자 역시 그랬다. 그런데 그에게 기회가 왔다. 예수님을 만난 것이다. 그러나 “낫기를 원하느냐”(6절)는 예수님의 질문에 여전히 남 탓만을 늘어놓는다(7절). 하지만 예수님은 그를 받아주셨다. 치유에 대한 소망마저 끊어진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지식이 아니라 은혜이기 때문이다.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8절). 이 선언으로 ‘은혜의 집’에 드디어 은혜가 주어진다. 그런데 그 은혜로 고침 받은 사람은 감사의 말 한마디가 없다. 예수님을 알아보지도 못했으며(13절), 예수님의 위치를 노출시켜(15절) 박해의 빌미를 제공한다. 은혜가 무색해졌다.
주님의 은혜가 베풀어졌으나 그곳은 여전히 은혜 없는 공간이었다. 그 기적은 표적이 되지도 못했다. 당신의 삶은 어떠한가? 주님의 은혜가 개입되었지만 감사도 제자로의 헌신도 없는 팍팍하기 그지없는 공간은 아닌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1-17. 주일에는 읽는 큐티 QT.

간단설명. 금식은 인생의 엄숙한 시기에 인간이 온몸으로 드러내는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 스캇 맥나이트

성경본문. 요엘 2:12-13
한글본문.
12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13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영어본문.
12 “Even now,” declares the LORD, “return to me with all your heart, with fasting and weeping and mourning.” 13 Rend your heart and not your garments. Return to the LORD your God, for he is gracious and compassionate, slow to anger and abounding in love, and he relents from sending calamity.

Meditation. 생활 금식
신앙생활을 해 오면서 금식을 해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웬만하면 교회에서 하는 수련회나 개인적인 필요에 따라 짧게는 삼시 세끼 하루를, 고난주간을 맞아 점심금식이나 그 이상을 해 본 경험이 다들 있으실 것입니다. 제 의지로 했든, 교회의 프로그램을 따라 했든 금식은 말이 쉽지, 실제로 하기는 참 쉽지 않은 경건 훈련이고, 영성 훈련 가운데서도 제법 레벨이 높아 해 보려 하다가도 막상 실행에 옮기지 못할 때가 비일비재합니다.

『금식』이란 제목으로 책을 쓴 신약학자 스캇 맥나이트는 책의 부제를 “가장 아름답고 거룩한 몸의 언어”라고 붙인 바 있습니다. 우리는 많은 경우 몸으로 드리거나 표현되는 신앙 행위들을 간과하거나 소홀히 할 때가 많은데, 전인격적인 성숙을 추구한다면 거룩한 몸의 언어인 금식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고려해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만 의존한다는 것을 고백하고 실행하는 금식은 결심하기도 어렵지만, 막상 시도하기도 만만치 않습니다. 괜히 어렵게 살지 말고 희희낙락, 유유자적하라는 세상적인 유혹이나, 굳이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회의나, 바쁘다는 생각에 따로 시간을 내기 어려워 현실에 안주하려는 우리의 성향이 발목을 잡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올해는 고난주간에만 연례행사처럼 하던 금식을 연초에 한 번 시도해 보는 건 어떨까요. 꼭 아쉽고 긴박할 때만 강청하듯 할 게 아니라, 한 해를 시작하면서 올 한 해 그분과만 깊은 사귐을 갖겠다는 심정으로 허리띠를 동여매고 길든 짧든 자신의 형편에 맞춰 금식하며 하나님의 임재에 압도당해 그분의 인도를 구하고 따르겠노라는 고백을 드리면 어떨까요.

기도
“하나님과 독대하고 전적으로 의지하며 순종을 훈련하는 금식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1-1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예수님이 가나에 이르셨을 때 왕의 신하 하나가 병든 아들로 인해 찾아온다. 그리고 예수님이 아들이 살아 있다고 말씀하시자 그것을 믿고 돌아가던 길에 아들이 그 시점에 회복되었다는 소식을 접한다.

성경본문. 요한복음 4:43-54

한글본문.
43이틀이 지나매 예수께서 거기를 떠나 갈릴리로 가시며 44친히 증언하시기를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높임을 받지 못한다 하시고 45갈릴리에 이르시매 갈릴리인들이 그를 영접하니 이는 자기들도 명절에 갔다가 예수께서 명절중 예루살렘에서 하신 모든 일을 보았음이더라 46예수께서 다시 갈릴리 가나에 이르시니 전에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곳이라 왕의 신하가 있어 그의 아들이 가버나움에서 병들었더니 47그가 예수께서 유대로부터 갈릴리로 오셨다는 것을 듣고 가서 청하되 내려오셔서 내 아들의 병을 고쳐 주소서 하니 그가 거의 죽게 되었음이라 48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 도무지 믿지 아니하리라 49신하가 이르되 주여 내 아이가 죽기 전에 내려오소서 50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아들이 살아 있다 하시니 그 사람이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고 가더니 51내려가는 길에서 그 종들이 오다가 만나서 아이가 살아 있다 하거늘 52그 낫기 시작한 때를 물은즉 어제 일곱 시에 열기가 떨어졌나이다 하는지라 53그의 아버지가 예수께서 네 아들이 살아 있다 말씀하신 그 때인 줄 알고 자기와 그 온 집안이 다 믿으니라 54이것은 예수께서 유대에서 갈릴리로 오신 후에 행하신 두 번째 표적이니라

영어본문.
43 After the two days he left for Galilee. 44 (Now Jesus himself had pointed out that a prophet has no honor in his own country.) 45 When he arrived in Galilee, the Galileans welcomed him. They had seen all that he had done in Jerusalem at the Passover Feast, for they also had been there. 46 Once more he visited Cana in Galilee, where he had turned the water into wine. And there was a certain royal official whose son lay sick at Capernaum. 47 When this man heard that Jesus had arrived in Galilee from Judea, he went to him and begged him to come and heal his son, who was close to death. 48 “Unless you people see miraculous signs and wonders,” Jesus told him, “you will never believe.” 49 The royal official said, “Sir, come down before my child dies.” 50 Jesus replied, “You may go. Your son will live.” The man took Jesus at his word and departed. 51 While he was still on the way, his servants met him with the news that his boy was living. 52 When he inquired as to the time when his son got better, they said to him, “The fever left him yesterday at the seventh hour.” 53 Then the father realized that this was the exact time at which Jesus had said to him, “Your son will live.” So he and all his household believed. 54 This was the second miraculous sign that Jesus performed, having come from Judea to Galilee.

도움말.
가버나움(46절). 갈릴리 가나로부터 약 4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청하되(47절). 진행 중이거나 계속 반복되는 행동을 나타낼 때 쓰이는 미완료시제가 쓰였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은 거의 죽게 된 왕의 신하의 아들을 어떻게 고치시는가(50절)?
⬇ 아래로 인간. 갈릴리 사람들이 예수님을 영접한 이유는 무엇인가(45절)?
? 물어봐. 왕의 신하의 믿음의 특징은 무엇인가(48절과 50절 비교)?
! 느껴봐. 나의 믿음은 표적보다 말씀에 더욱 공고히 기초를 두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말씀이 성취될 것을 믿고 오늘 내가 순종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Meditation. 원격 섭리의 수신기, 믿음
왕의 신하 하나가 죽어가는 아들을 살리고자 예수님을 모셔 가려고 갈릴리로 찾아온다. 예수님은 표적과 기사에만 의지하는 것은 온전한 신앙이 아니라는 논점을 던지시지만(48절), 절급한 아버지는 그것을 논할 여유 없이 사색이 되어 아들이 죽기 전에 동행해 달라고 구한다. 그런 그에게 예수님은 “가라. 네 아들이 살아 있다”(50절)고 말씀하신다. 그런데 바로 이 말씀 속에도 믿음의 진정성을 가리는 시험(test)이 들어 있다. 예수님의 말씀을 그가 진실로 믿는다면 홀로 돌아갈 것이다. 결국 왕의 신하는 온전한 믿음을 보인다. 그 말씀대로 홀로 간 것이다(50절). 그리고 가는 길에 마중하며 뛰어 온 종을 통해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 시점에 아들이 나은 것을 알게 되고, 마침내 그는 상천하지의 왕 예수 그리스도의 충신이 된다(51-53절).
갈릴리 가나에서 이루신 이 두 번째 표적(54절)은 공간을 초월하는 주님의 통치와 섭리를 선명히 드러낸다. 소위 ‘원격 섭리’다. 그리고 그 원격 섭리의 고감도 수신기는 다름 아니라 말씀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다. 당신에게는 이 거룩한 수신기가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