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12. QT큐티체조. 데살로니가전서 1:6-10.

간단설명. 바울은 데살로니가 성도들이 많은 환난 중에도 성령의 기쁨으로 주님을 본받았고, 나아가 모든 믿는 사람들의 본이 되었을 뿐 아니라 그 믿음의 소문이 각처에 퍼졌음을 치하한다.

성경본문. 데살로니가전서 1:6-10
한글본문.
6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 우리와 주를 본받은 자가 되었으니 7그러므로 너희가 마게도냐와 아가야에 있는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었느니라 8주의 말씀이 너희에게로부터 마게도냐와 아가야에만 들릴 뿐 아니라 하나님을 향하는 너희 믿음의 소문이 각처에 퍼졌으므로 우리는 아무 말도 할 것이 없노라 9그들이 우리에 대하여 스스로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너희 가운데에 들어갔는지와 너희가 어떻게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살아 계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는지와 10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실 것을 너희가 어떻게 기다리는지를 말하니 이는 장래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

영어본문.
6 You became imitators of us and of the Lord; in spite of severe suffering, you welcomed the message with the joy given by the Holy Spirit. 7 And so you became a model to all the believers in Macedonia and Achaia. 8 The Lord’s message rang out from you not only in Macedonia and Achaia–your faith in God has become known everywhere. Therefore we do not need to say anything about it, 9 for they themselves report what kind of reception you gave us. They tell how you turned to God from idols to serve the living and true God, 10 and to wait for his Son from heaven, whom he raised from the dead–Jesus, who rescues us from the coming wrath.

도움말.
마게도냐와 아가야(8절). 그리스 전 지역을 구분하는 두 행정지역을 뜻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이 성도들을 위해 장래에 하실 일은 무엇인가(10절)?
⬇ 아래로 인간. 모든 믿는 사람의 본은 누구에게서 시작되는가(6-7절)?
? 물어봐. 주님을 본받는 방법은 무엇인가(6절)?
! 느껴봐. 나는 주님을 본받을 뿐 아니라 그 본을 다른 이에게 보이며 살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오늘 내가 주님과 믿음의 공동체로부터 배워야 할 것은 무엇인가?

Meditation. 말보다 본.
기독교 신앙을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본보기’라고 할 수 있다. 주님을 사도들이 본받고, 사도들을 데살로니가 성도들이 본받고, 이를 마게도냐와 아가야의 성도들이 본받는다(6-7절). 이러한 연쇄적인 반응을 통해 예수님을 닮아가게 된다. 이렇게 될 때 복음이 퍼져나가는 과정 속에는 ‘아무 말도 할 것이 없다’(8절). 말은 필요 없다. 말에 비할 수 없이 효과적으로 신앙이 연결되고 학습과 계승이 본보기 안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이것은 어떻게 가능한가?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야 한다. 말씀을 ‘받아’ 본을 ‘받는다’(6절). 말씀을 ‘받다’라는 동사는 분사 시제다. 이는 말씀을 받는 행위가 본을 받는 구체적인 방식인 것을 의미한다. 말씀을 받을 때, 그 말씀 안에서 예수님의 인격과 삶의 본이 유통되는 것이다.
당신은 지금 이렇게 본을 받고 본이 되는 거룩한 본보기의 흐름 안에 있는가? 본받는 만큼 본보여주기를 공동체 안에서 감당하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5-08-11. QT큐티체조. 데살로니가 전서 시작합니다.

간단설명.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에게 은혜와 평강을 기원하며 편지를 시작하고, 이어서 그들이 보여준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한다.

성경본문. 데살로니가전서 1:1-5
한글본문.
1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인의 교회에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2우리가 너희 모두로 말미암아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할 때에 너희를 기억함은 3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 4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 5이는 우리 복음이 너희에게 말로만 이른 것이 아니라 또한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임이라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를 위하여 어떤 사람이 된 것은 너희가 아는 바와 같으니라

영어본문.
1 Paul, Silas and Timothy, To the church of the Thessalonians in God the Father and the Lord Jesus Christ: Grace and peace to you. 2 We always thank God for all of you, mentioning you in our prayers. 3 We continually remember before our God and Father your work produced by faith, your labor prompted by love, and your endurance inspired by hope in our Lord Jesus Christ. 4 For we know, brothers loved by God, that he has chosen you, 5 because our gospel came to you not simply with words, but also with power, with the Holy Spirit and with deep conviction. You know how we lived among you for your sake.

도움말.
형제들아(4절). 헬라어로 ‘아델포이’로서 데살로니가전후서에서 21회나 사용된다. ‘성도’란 칭호가 하나님과 관련된 표현이라면, ‘형제’라는 칭호는 성도들과의 관계에 대한 표현으로서 예수님을 중심으로 모든 성도들이 하나 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택하신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시는가(4절)?
⬇ 아래로 인간. 데살로니가 성도들의 믿음, 소망, 사랑은 각각 어떻게 나타났는가(3절)?
? 물어봐. 바울은 복음을 어떻게 전했는가(5절)?
! 느껴봐. 나는 복음의 능력과 큰 확신을 오늘도 체험하고 있는가(5절)?
➡ 옆으로 실천해.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 중에서 오늘 내게 가장 필요한 덕목은 무엇인가?

Meditation. 참된 교회에 임하는 은혜와 평강.
인사 속에는 그 공동체가 추구하는 특별한 가치가 담겨 있다.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에 보내는 첫 번째 편지 속에도 인사가 있다. 헬라적이며 신약적 가치의 ‘은혜’와 히브리적이며 구약적 가치의 ‘평강’이 함께 망라된다(1절). 당시 그리스도인들의 삶을 좌우한 두 세계를 통합하는 가치가 선언된다. 이러한 은혜와 평강은 소위 ‘교회 됨’에 부어지는 하나님의 선물이다(1절). 그 교회 됨은 어떻게 드러나는가?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로 나타난다(3절). 이 삼박자가 교회의 본질이며,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서 드러나야 할 신앙의 덕목이다. 이것은 오직 복음으로만 가능하다. 복음이 말로만 아닌 능력과 성령과 확신으로 임하고 역사할 때 불가항력적으로 이루어지는 교회 됨의 역사다(5절).
교회가 세워지는 곳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위로부터 임한다. 당신은 지금 살아 있는 교회이며 성전인가? 당신의 정서와 표정과 시간과 재정 관리는 세상 속에서 교회와 그리스도인 답게 나타나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5-08-1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평강의 하나님이 성도를 온전하게 하시고 자기의 뜻을 행하게 하셔서 그 앞에 즐거운 것을 이루시기를 소원하고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있기를 축원하는 말로 편지가 끝난다.

성경본문. 히브리서 13:18-25
한글본문.
18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 우리가 모든 일에 선하게 행하려 하므로 우리에게 선한 양심이 있는 줄을 확신하노니 19내가 더 속히 너희에게 돌아가기 위하여 너희가 기도하기를 더욱 원하노라 20양들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21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하게 하사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 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가운데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22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권면의 말을 용납하라 내가 간단히 너희에게 썼느니라 23우리 형제 디모데가 놓인 것을 너희가 알라 그가 속히 오면 내가 그와 함께 가서 너희를 보리라 24너희를 인도하는 자들과 및 모든 성도들에게 문안하라 이달리야에서 온 자들도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25은혜가 너희 모든 사람에게 있을지어다

영어본문.
18 Pray for us. We are sure that we have a clear conscience and desire to live honorably in every way. 19 I particularly urge you to pray so that I may be restored to you soon. 20 May the God of peace, who through the blood of the eternal covenant brought back from the dead our Lord Jesus, that great Shepherd of the sheep, 21 equip you with everything good for doing his will, and may he work in us what is pleasing to him, through Jesus Christ, to whom be glory for ever and ever. Amen. 22 Brothers, I urge you to bear with my word of exhortation, for I have written you only a short letter. 23 I want you to know that our brother Timothy has been released. If he arrives soon, I will come with him to see you. 24 Greet all your leaders and all God’s people. Those from Italy send you their greetings. 25 Grace be with you all.

도움말.
큰 목자(20절). 히브리서에서 예수님께 목자라는 칭호를 사용한 것은 처음이다. ‘큰’(메가스)이라는 형용사는 주로 그리스도의 제사장직에 사용되었다(4:14, 10:21).
이끌어 내신(20절). 헬라어 ‘아나고’로서 그리스도의 부활을 의미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평강의 하나님은 어떤 일을 하셨는가(20절)?
⬇ 아래로 인간. 새 언약 성도의 삶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21a)?
? 물어봐. 하나님은 누구를 통해 즐거운 것을 이루어 가시는가(21절)?
! 느껴봐. 나는 모든 선한 일에 온전한가? 나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오늘 내가 실천해야 할 선한 일은 무엇이며, 행해야 할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

Meditation. 은혜를 소통시키는 기도.
히브리서 기자는 편지를 마무리하면서 기도하기를 거듭 요청한다(18-19절). ‘기도하라.’ 명령형 현재시제다. 끊임없이 무시로 기도하라는 요청이다. 선한 양심과 선한 행실을 소유하고 복음 안에서 회동할 수 있기를 간구하도록 명한다. 그러나 기도를 요구하지만 않고, 스스로도 기도한다. 평강의 하나님이 선한 일을 위해 성도들을 온전하게(being) 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게(doing) 하심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지기를 간구한다(21절). 그리스도인의 존재와 사역이 그리스도의 구속의 대업을 성취하는 도구임을 밝힌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로 편지를 덮는다. 은혜만이 성도를 온전하게 하고, 하나님의 뜻이 역동하게 하여 마침내 구원의 역사를 이루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역사는 그리스도인의 존재로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의 행사를 통해서 완성된다. 존재와 사역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방식이다. 당신은 참된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5-08-09 주일에는 읽는 QT. 생명, 그 뜨거움 2.

간단설명. 헌신은 꽃에 물을 주는 것과 같다. 비상한 능력이 아니라 마음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게리 하우겐

한글본문. 디모데전서 6:17-19
17네가 이 세대에서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18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 19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영어본문.
17 Command those who are rich in this present world not to be arrogant nor to put their hope in wealth, which is so uncertain, but to put their hope in God, who richly provides us with everything for our enjoyment. 18 Com-mand them to do good, to be rich in good deeds, and to be generous and willing to share. 19 In this way they will lay up treasure for themselves as a firm foundation for the coming age, so that they may take hold of the life that is truly life.

Meditation.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정성으로
가끔 산에 오르면 세찬 바람에 넘어진 나무를 봅니다. 가로로 누운 나무를 보는 것은 안쓰러운 일입니다. 그간 견뎌온 세월의 무게가 얼마인데 저렇게 자기를 놓아버렸나 싶습니다. 더러는 흙이 파이고 깎여 뿌리가 밖으로 드러난 나무도 보입니다. 그 뿌리가 곧 나무의 안간힘인 줄 알기에 가슴이 짠해집니다. 하지만 흔들릴지언정 뽑히지 않는 나무는 우리에게 생명의 힘을 느끼게 합니다.

『순교일기』라는 책에 사막교부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 토막이 있습니다. 파베라는 노수도승이 말라죽은 나무 한 그루를 가져다 산 위에 흙을 파고 심었습니다. 그리고는 요한이라는 젊은 수도사에게 이 앙상한 나무에 매일 한 동이씩 물을 주되 나무에 다시 열매가 맺힐 때까지 주라고 일렀습니다. 문제는 물가가 아주 멀리 떨어져 있다는 데 있습니다. 저녁 때까지 다시 돌아오기 위해서는 아침 일찍 출발해야 했습니다. 3년이 지난 후 나무에 싹이 나더니 열매를 맺기 시작했습니다. 노수도승은 열매를 따 교회의 수도자들에게 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기, 생명이 있소. 생명이 있소. 어서 이리들 와서 순명(順命)의 열매를 맛보도록 하시오.” 생명을 낳는 것은 어리숙하고 우직한 순명에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다시 말해 참생명을 지니고 세상에 생명력을 주며 사는 것은 어쩌면 영악한 사람이 되기를 포기하는 데서부터 시작되는 게 아닐까요.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생의 열매도 누군가의 희생과 헌신의 열매일 겁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이러해야 합니다. 삶의 여정 속에서 도끼로 찍히고, 베이고, 그래서 뿌리가 훤히 드러나 죽어 가는 나무와 같은 사람들이 곁에 있다면 고요히 순명하며 묵묵히 생명의 물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이의 정성으로 생명의 잎을 피워내시기를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우직한 걸음이 희귀한 시대입니다. 재바른 마음보다 주님 따라 가는 우직한 걸음으로 생명을 추수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5-08-08.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예수 그리스도는 언제나 동일하시다. 다른 교훈에 끌리지 말아야 한다. 오직 예수님과 함께 영문 밖으로 나아가며 찬송의 제사를 드리고 선행과 나눔의 제사를 드려야 한다.

성경본문. 히브리서 13:8-17
한글본문.
8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9여러 가지 다른 교훈에 끌리지 말라 마음은 은혜로써 굳게 함이 아름답고 음식으로써 할 것이 아니니 음식으로 말미암아 행한 자는 유익을 얻지 못하였느니라 10우리에게 제단이 있는데 장막에서 섬기는 자들은 그 제단에서 먹을 권한이 없나니 11이는 죄를 위한 짐승의 피는 대제사장이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고 그 육체는 영문 밖에서 불사름이라 12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하게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13그런즉 우리도 그의 치욕을 짊어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 14우리가 여기에는 영구한 도성이 없으므로 장차 올 것을 찾나니 15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16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 17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그들은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신들이 청산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그들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영어본문.
8 Jesus Christ is the same yesterday and today and forever. 9 Do not be carried away by all kinds of strange teachings. It is good for our hearts to be strengthened by grace, not by ceremonial foods, which are of no value to those who eat them. 10 We have an altar from which those who minister at the tabernacle have no right to eat. 11 The high priest carries the blood of animals into the Most Holy Place as a sin offering, but the bodies are burned outside the camp. 12 And so Jesus also suffered outside the city gate to make the people holy through his own blood. 13 Let us, then, go to him outside the camp, bearing the disgrace he bore. 14 For here we do not have an enduring city, but we are looking for the city that is to come. 15 Through Jesus, therefore, let us continually offer to God a sacrifice of praise–the fruit of lips that confess his name. 16 And do not forget to do good and to share with others, for with such sacrifices God is pleased. 17 Obey your leaders and submit to their authority. They keep watch over you as men who must give an account. Obey them so that their work will be a joy, not a burden, for that would be of no advantage to you.

도움말.
제단(10절). 그리스도의 희생적 죽음을 가리키는 상징적인 표현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육체는 영문 밖에서 불사름이라(11절). 제사장들은 매일 드리는 희생제사의 고기는 먹을 수 있었지만, 대속죄일에 드린 짐승의 고기는 먹을 수 없었다. 진 밖에서 불에 태워야 했다(레 4:12).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는 어떤 분이신가(8절)?
⬇ 아래로 인간. 그리스도인들이 드려야 할 두 가지 제사는 무엇인가(15-16절)?
? 물어봐. 그리스도의 백성들은 어떤 자세로 살아야 하는가(12-13절)?
! 느껴봐. 나는 새 언약의 사람이 드려야 하는 두 가지 제사를 온전히 드리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새 언약의 사람들이 드리는 두 가지 제사 중 내가 더 힘써야 할 것은 무엇인가?

Meditation. 새 언약 시대의 두 제사.
새 언약은 예수 그리스도의 동일하심에 근거한다(8절). 그 효력 역시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음식과 같은 정결예법에 구애되어 오락가락하지 말고(9절), 새 언약의 본질을 붙잡아야 한다. 영문 밖에서 불살라 없어진 대속죄일의 제물과 같이(11절), 성문 밖에서 고난당하신 예수님을 따르는 삶을 사는 것이다. 편안함과 안전함의 울타리 밖으로 나아가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 받는 삶을 선택해야 한다(13절). 날마다 영문 밖으로 나아가는 삶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이 세상이 영원히 살 집이 아니기 때문이다(14절). 영문 밖의 삶은 두 가지 제사로 구현된다. 하나는 찬송의 제사다. 입술로 주님의 이름을 증언하는 것이다(15절). 또 다른 제사가 있다. 오직 선을 행하며 서로 나누어 주는 삶이다(16절).
새 언약 시대에 드려야 할 두 제사가 있다. 주님의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제사요, 손과 발로 선을 행하고 나누는 삶의 제사다. 당신의 하루는 이 두 제사의 향연으로 가득히 채워지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5-08-07.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은 심판하시는 분이기에 형제를 사랑하고 대접하며 생각해야 한다. 또한 말씀을 전하고 인도한 사람들을 생각하고 믿음의 본을 받아야 한다.

성경본문. 히브리서 13:1-7
한글본문.
1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2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3너희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4모든 사람은 결혼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5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6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되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7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일러 주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그들의 행실의 결말을 주의하여 보고 그들의 믿음을 본받으라

영어본문.
1 Keep on loving each other as brothers. 2 Do not forget to entertain strangers, for by so doing some people have entertained angels without knowing it. 3 Remember those in prison as if you were their fellow prisoners, and those who are mistreated as if you yourselves were suffering. 4 Marriage should be honored by all, and the marriage bed kept pure, for God will judge the adulterer and all the sexually immoral. 5 Keep your lives free from the love of money and be content with what you have, because God has said, “Never will I leave you; never will I forsake you.” 6 So we say with confidence, “The Lord is my helper; I will not be afraid. What can man do to me?” 7 Remember your leaders, who spoke the word of God to you. Consider the outcome of their way of life and imitate their faith.

도움말.
결말(7절). 헬라어 ‘에크바시스’로서 결과라는 의미다.
생각하고, 생각하라(3절), 생각하며(7절). 헬라어 ‘밈네스코’로서 기억하다, 마음에 새기다라는 뜻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4절)?
⬇ 아래로 인간. 새 언약의 사람이 생각해야 할 사람들은 누구인가(3, 7절)?
? 물어봐. 재물에 대해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5절)?
! 느껴봐. 나는 영적 지도자들의 믿음을 잘 본받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오늘 내가 생각해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또한 그들을 어떻게 섬기겠는가?

Meditation. 생각하며 열어가는 믿음의 동행.
새 언약의 길은 홀로 걷는 길이 아니다. 공동체와 함께 간다. 옆에 서서 가는 사람들도 있고, 앞서 걷는 이들도 있으며, 뒤를 따르는 이들도 있다. 그들과 어떻게 동행해야 하는가? 먼저 공동체 안에서 앞서고 뒤서며 함께 걷는 형제들을 사랑하는 일을 계속하고(1절),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며(2절), 갇혀 있고 학대받는 사람들을 생각하라고(3절) 요청한다. 그리고 옆에 걷는 배우자와 건강한 결혼 생활을 지켜나가고(4절), 자족함을 가지라고(5절) 요구한다. 또한 믿음의 여정을 앞서서 인도하는 사람들을 생각하고, 그들의 삶의 열매들을 주의해서 살피며, 그들의 믿음을 본받으라고 당부한다(7절). 무엇보다 그 공동체 안에 하나님이 동행하고 계심에 눈 뜰 것을 강조한다(5-6절).
새 언약의 길에서 함께 동행하는 믿음의 형제자매들을 생각하고 기억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된다(3, 7절). 당신이 생각하는 것들 중 한 자락은 지금 함께 길을 걷는 공동체에 닿아 있는가? 오늘 생각해야 할 그 사람은 누구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5-08-0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율법으로는 시내 산 앞에 두려움으로 나아가지만, 예수의 피로는 하늘의 시온에 기쁨으로 나아간다.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거역하지 말아야 한다. 율법을 거역한 이들에게는 땅을 진동시키셨지만, 복음을 거역한 사람들에게는 하늘을 진동시키실 것이다.

성경본문. 히브리서 12:18-29
한글본문.
18너희는 만질 수 있고 불이 붙는 산과 침침함과 흑암과 폭풍과 19나팔 소리와 말하는 소리가 있는 곳에 이른 것이 아니라 그 소리를 듣는 자들은 더 말씀하지 아니하시기를 구하였으니 20이는 짐승이라도 그 산에 들어가면 돌로 침을 당하리라 하신 명령을 그들이 견디지 못함이라 21그 보이는 바가 이렇듯 무섭기로 모세도 이르되 내가 심히 두렵고 떨린다 하였느니라 22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23하늘에 기록된 장자들의 모임과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하게 된 의인의 영들과 24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나은 것을 말하는 뿌린 피니라 25너희는 삼가 말씀하신 이를 거역하지 말라 땅에서 경고하신 이를 거역한 그들이 피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하늘로부터 경고하신 이를 배반하는 우리일까보냐 26그 때에는 그 소리가 땅을 진동하였거니와 이제는 약속하여 이르시되 내가 또 한 번 땅만 아니라 하늘도 진동하리라 하셨느니라 27이 또 한 번이라 하심은 진동하지 아니하는 것을 영존하게 하기 위하여 진동할 것들 곧 만드신 것들이 변동될 것을 나타내심이라 28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29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라

영어본문.
18 You have not come to a mountain that can be touched and that is burning with fire; to darkness, gloom and storm; 19 to a trumpet blast or to such a voice speaking words that those who heard it begged that no further word be spoken to them, 20 because they could not bear what was commanded: “If even an animal touches the mountain, it must be stoned.” 21 The sight was so terrifying that Moses said, “I am trembling with fear.” 22 But you have come to Mount Zion, to the heavenly Jerusalem, the city of the living God. You have come to thousands upon thousands of angels in joyful assembly, 23 to the church of the firstborn, whose names are written in heaven. You have come to God, the judge of all men, to the spirits of righteous men made perfect, 24 to Jesus the mediator of a new covenant, and to the sprinkled blood that speaks a better word than the blood of Abel. 25 See to it that you do not refuse him who speaks. If they did not escape when they refused him who warned them on earth, how much less will we, if we turn away from him who warns us from heaven? 26 At that time his voice shook the earth, but now he has promised, “Once more I will shake not only the earth but also the heavens.” 27 The words “once more” indicate the removing of what can be shaken–that is, created things–so that what cannot be shaken may remain. 28 Therefore, since we are receiving a kingdom that cannot be shaken, let us be thankful, and so worship God acceptably with reverence and awe, 29 for our “God is a consuming fire.”

도움말.
소멸하는 불(29절). 소멸시키는 불이라는 뜻이다. 불이라는 단어는 하나님의 심판을 암시하고 있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어떠한 존재이신가(29절)? 그것이 뜻하는 바는 무엇인가(뜻풀이 참조)?
⬇ 아래로 인간. 새 언약을 받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25, 28절)?
? 물어봐. 새 언약의 성도들이 이르게 된 곳은 어디인가(22절)?
! 느껴봐. 나는 날마다 시온 산을 바라보며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기쁘게 섬기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시온 산을 향해 올라가는 데 부족한 것은 무엇인가?

Meditation. 거룩한 산행(山行)
옛 언약과 새 언약이 두 산의 개념을 통해 선명히 대조된다. 지상의 시내 산과 천상의 시온 산이다. 이스라엘 역사에서 극히 중요한 의미가 있는 두 산이 두 언약을 대신하는 개념으로 채택되었다. 율법을 좇던 옛 언약 백성들의 삶은 흑암과 폭풍의 공포가 있는 시내 산을 향했다. 반면 새 언약 백성들의 삶은 참된 영생을 누리는 하늘의 도성 곧 시온 산을 향하고 있다.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님이 친히 그 시온 산을 향한 길을 열어주셨다(24절). 예수님을 따를 때 시온 산을 오른다. 또한 옛 언약의 상징인 시내 산은 하나님이 발하시는 소리 때문에 땅이 진동할 때에 함께 요동했지만(출 19:18), 새 언약의 상징인 시온 산은 마지막 날에 땅만 아니라 하늘까지 진동할 때도(학 2:6) 결코 요동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의 심판 선언에도 요동치 않고 서 있을 산은 시온 산이다.
인생은 산행이다. 당신의 인생은 시내 산과 시온 산 중 어느 곳을 향하고 있는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은 이로서 하나님을 기쁘게 섬기고 있는가(28절)?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