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0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성도들은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라야 한다. 육신의 욕구를 따른 에서처럼 살면 안 된다.

성경본문. 히브리서 12:14-17
한글본문.
14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15너희는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없도록 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여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럽게 되지 않게 하며 16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음식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없도록 살피라 17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그가 그 후에 축복을 이어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영어본문.
14 Make every effort to live in peace with all men and to be holy; without holiness no one will see the Lord. 15 See to it that no one misses the grace of God and that no bitter root grows up to cause trouble and defile many. 16 See that no one is sexually immoral, or is godless like Esau, who for a single meal sold his inheritance rights as the oldest son. 17 Afterward, as you know, when he wanted to inherit this blessing, he was rejected. He could bring about no change of mind, though he sought the blessing with tears.

도움말.
쓴 뿌리(15절). 신명기 29:18에서 인용한 단어로, 우상숭배에 대한 저주의 말씀을 듣고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업신여기는 완악한 마음을 가리켜 독초와 쑥의 뿌리라고 했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에게 어떠한 기회를 주시는가(17절)?
⬇ 아래로 인간. 어떤 사람이 주님을 볼 수 있는가(14절)?
? 물어봐. 마음의 쓴 뿌리는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가(15절)?
! 느껴봐. 내 삶의 자리에는 화평함과 거룩함이 나타나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기 위해서 내 삶 가운데 변화되어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Meditation. 화평과 거룩, 그 접점에 살기.
새 언약 시대를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이 ‘따라야’ 할 두 가지 관계 원리가 주어진다. 화평함과 거룩함이다(14절). 먼저 모든 사람들과 더불어 화평함을 따라야 한다. 그들 안에 들어가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동시에 거룩함을 따라야 한다. 그들과 다른 삶을 살아야 한다. 참여와 구별이 동시에 요청된다. 소위 ‘인 앤 아웃’(in & out)이다. 분명 역설이며 이율배반이다. 그러나 이러한 역설의 접점에 설 때 주님을 볼 수 있고 그 앞에서 살 수 있다. 또한 새 언약 시대를 함께 누리기 위해서 살펴봐야 할 사람들이 있다.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지, 마음의 쓴 뿌리로 괴롭게 하는 사람은 없는지, 음행하는 사람이나 하늘의 축복을 가볍게 여기는 망령된 사람이 없는지를 주도면밀하게 살피고 돌봐야 한다.
화평함과 거룩함은 그리스도인들이 매 순간 두 발을 디디고 서야 할 관계적 발판이다. 그리스도인은 생각과 행위와 태도에서 화평을 추구하는 동시에 거룩을 지향해야 한다. 당신의 삶의 자리에는 화평과 거룩이 어떻게 드러나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5-08-0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믿음의 증인들이 둘러서 있다. 인내로써 그 경주를 감당해야 한다. 때로 하나님 아버지께서 징계하시더라도 복종해야 한다. 그럴 때 거룩함에 참여하며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게 된다.

성경본문. 히브리서 12:1-13
한글본문.
1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2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3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 4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 5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6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7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8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9또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며 살려 하지 않겠느냐 10그들은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느니라 11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12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13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영어본문.
1 Therefore, since we are surrounded by such a great cloud of witnesses, let us throw off everything that hinders and the sin that so easily entangles, and let us run with perseverance the race marked out for us. 2 Let us fix our eyes on Jesus, the author and perfecter of our faith, who for the joy set before him endured the cross, scorning its shame, and sat down at the right hand of the throne of God. 3 Consider him who endured such opposition from sinful men, so that you will not grow weary and lose heart. 4 In your struggle against sin, you have not yet resisted to the point of shedding your blood. 5 And you have forgotten that word of encouragement that addresses you as sons: “My son, do not make light of the Lord’s discipline, and do not lose heart when he rebukes you, 6 because the Lord disciplines those he loves, and he punishes everyone he accepts as a son.” 7 Endure hardship as discipline; God is treating you as sons. For what son is not disciplined by his father? 8 If you are not disciplined (and everyone undergoes discipline), then you are illegitimate children and not true sons. 9 Moreover, we have all had human fathers who disciplined us and we respected them for it. How much more should we submit to the Father of our spirits and live! 10 Our fathers disciplined us for a little while as they thought best; but God disciplines us for our good, that we may share in his holiness. 11 No discipline seems pleasant at the time, but painful. Later on, however, it produces a harvest of righteousness and peace for those who have been trained by it. 12 Therefore, strengthen your feeble arms and weak knees. 13 “Make level paths for your feet,” so that the lame may not be disabled, but rather healed.

도움말.
믿음의 주(2절). ‘주’는 헬라어 ‘아르케고스’로서, 창시자 혹은 앞서가는 사람이라는 뜻이다(2:10). 예수님이 새 언약의 레이스를 시작하신 최초의 존재임을 뜻한다.
온전하게 하시는 이(2절). 헬라어 ‘텔레이오테스’로서, 목표 지점까지 인도해 주는 완성자(finisher)를 의미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은 누구시며 어떠한 일을 하셨는가(2절)?
⬇ 아래로 인간. 성도가 주님께 징계와 꾸지람을 받을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5절)?
? 물어봐. 하나님이 주시는 징계의 유익은 무엇인가(10-11절)?
! 느껴봐. 나는 경주자라는 의식을 갖고 일상을 살아가는가?
➡ 옆으로 실천해. 믿음의 경주를 더욱더 잘 감당하기 위해 내려놓아야 할 것들과 붙들어야 할 것들은 무엇인가?

Meditation. 믿음으로 감당하는 경주.
믿음이 육상 경기에 빗대어진다. 원형경기장의 모티프가 문맥 속에 가득하다. 둘러서서 응원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그들은 단순한 관람객이 아니다. 그 트랙을 달렸던 선수들이다. 그래서 증인이라 한다(1절). 그들이 둘러싸고 있는 경기장 한가운데에는 경주자들이 있다.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고서 일상 위에 열린 믿음의 트랙을 달린다(1절). 그들이 지향하는 결승선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서 계신다. 경주 중에 바라봐야 할 유일한 골(goal)이 되신다(2절). 그는 새 언약 레이스를 맨 처음으로 시작해 믿음의 코스를 정하고 그 경주를 처음으로 완주하신 후(6:20), 지금은 그의 반열에 합류하기를 기다리시면서 그 모든 길을 격려하시며 목표 지점까지 인도하시는 경주의 완성자시다.
당신은 문제와 고난과 실패와 고투를 겪는 최초의 사람이 아니다. 혼자도 아니다. 주님이 그 끝에 서서 부르시며, 믿음의 선조들이 응원한다. 경주를 마치면 당신 또한 증인이 되어 또 다른 믿음의 경주자들을 응원한다. 당신은 이 경주의 법칙을 알고 일상의 트랙을 뛰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5-08-0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다윗, 사무엘도 믿음의 사람들이다. 이들은 믿음으로 나라를 이기기도 하고, 의를 행하기도 하며, 불의의 세력을 멸하기도 했던,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사람들이었다.

성경본문. 히브리서 11:32-40
한글본문.
32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다윗 및 사무엘과 선지자들의 일을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로다 33그들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34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감하게 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 35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들을 부활로 받아들이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심한 고문을 받되 구차히 풀려나기를 원하지 아니하였으며 36또 어떤 이들은 조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련도 받았으며 37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로 죽임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38(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 그들이 광야와 산과 동굴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39이 사람들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된 것을 받지 못하였으니 40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영어본문.
32 And what more shall I say? I do not have time to tell about Gideon, Barak, Samson, Jephthah, David, Samuel and the prophets, 33 who through faith conquered kingdoms, administered justice, and gained what was promised; who shut the mouths of lions, 34 quenched the fury of the flames, and escaped the edge of the sword; whose weakness was turned to strength; and who became powerful in battle and routed foreign armies. 35 Women received back their dead, raised to life again. Others were tortured and refused to be released, so that they might gain a better resurrection. 36 Some faced jeers and flogging, while still others were chained and put in prison. 37 They were stoned; they were sawed in two; they were put to death by the sword. They went about in sheepskins and goatskins, destitute, persecuted and mistreated– 38 the world was not worthy of them. They wandered in deserts and mountains, and in caves and holes in the ground. 39 These were all commended for their faith, yet none of them received what had been promised. 40 God had planned something better for us so that only together with us would they be made perfect.

도움말.
더 좋은 것(40절). 새 언약을 가리킨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무엇을 예비하셨는가(40절)?
⬇ 아래로 인간. 믿음으로 모든 일들을 행한 사람들(32-37절)은 결국 어떤 존재들인가(38절)?
? 물어봐. ‘이 사람들’과 ‘우리’의 차이점은 무엇인가(39-40절)?
! 느껴봐. 나는 믿음으로 죽음도 감당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 위해서 지금 내가 결단할 일은 무엇인가?

Meditation. 삶의 전 영역을 포괄하는 믿음.
믿음이 역동하고 적용되는 삶의 영역들이 총망라된다. “이기기도 하며, 행하기도 하며, 받기도 하며, 막기도 하며, 멸하기도 하며, 피하기도 하며, 되기도 하며, 물리치기도 하며, 받아들이기도 하며, 시련도 받는다”(33-36절). 이 모든 삶의 양상들을 오직 “믿음으로”(33절)라는 전제가 이끌고 있다. 강조의 의미를 지닌 접미어 ‘도’만 해도 열 번이나 나온다. 실상, 이것이 믿음의 ‘도’(道)다. 믿음의 항목은 모든 것을 포괄한다. 믿음을 적용하는데 예외가 될 수 있는 삶의 영역은 없다. 특히 새 언약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은 더욱 영광스러운 믿음의 역사를 경험할 수 있다. 믿음의 열조들은 믿음의 증거만을 받았을 뿐, 새 언약의 약속은 받지 못했다. 그러나 십자가 이편에 서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그것을 경험하고 있다(39-40절).
믿음은 삶의 모든 시간과 영역을 포괄하며 역사한다. 믿음은 교회에서만 사용하는 쿠폰이 아니다. 당신이 존재하는 모든 삶의 양상과 환경에서 역동해야 한다. 지금 당신의 삶의 영역에서 믿음을 적용하지 않고 있는 곳은 어디인가?

2015-08-02. 주일에는 읽는 QT. 생명, 그 뜨거움 1.

간단설명. 사람들과 더불어 살 수 있는 능력은 하나님께 기댈 수 있는 은총에서 나온다.- 토마스 아퀴나스

한글본문. 로마서 12:14-17
14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15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16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 17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영어본문.
14 Bless those who persecute you; bless and do not curse. 15 Rejoice with those who rejoice; mourn with those who mourn. 16 Live in harmony with one another. Do not be proud, but be willing to associate with people of low position. Do not be conceited. 17 Do not repay anyone evil for evil. Be careful to do what is right in the eyes of everybody.

Meditation. 비스듬히 기대어.
한낮의 뜨거운 열기를 피해 일상에 지친 머리를 식힐 겸 강변을 걷다 보면 하얀 들꽃들이 환한 웃음으로 맞아줍니다. 여름의 뙤약볕을 이겨내고 있는 꽃들이 강변과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은 꽃에 기대어 흐르고, 꽃은 울목을 따라 흐르는 강물에 기대어 아름다움을 한껏 뽐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 선생님이 졸업식 축사로 해주신 말씀이 떠오릅니다. 우리가 지향해야 할 세상은 다양한 가치가 공존하는 어울림과 기댐의 세상이어야 한다면서 이 세상을 아름다운 정원에 빗대 말씀해 주셨습니다. 한 종류, 한 빛깔의 꽃으로만 가득 찬 정원을 상상해보라시면서, 다양한 꽃들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꽃동산의 아름다움을 열정적으로 그려 보이셨습니다. 선생님은 다양한 생각들이 서로 기대고 받쳐주어 평화롭게 공존하고 조화롭게 어울리는 세상의 꿈을 인생의 여정을 시작하려는 우리에게 심어주셨습니다.

생명의 본질은 비스듬히 기댐입니다. 세상에 있는 어떤 것도 홀로는 설 수 없습니다. 바람에 쓰러진 나무도 비스듬히 자신을 받쳐주는 다른 나무 덕분에 생명을 이어갑니다. 무인도에서 28년을 보낸 로빈슨 크루소도 함께 살아왔던 이들에 대한 빛나는 기억이 없었다면 살 수 없었을 겁니다.
‘소 훔’(So Hum)은 ‘그대가 있어 내가 있다’는 뜻의 산스크리트어입니다. 단순하지만 강력하게 생명의 실상을 꿰뚫고 있는 말입니다. 이것을 알고 사느냐, 부정하고 사느냐가 삶의 질을 결정합니다. 정직히 우리 자신을 돌아봅니다. 우리는 어울림의 기쁨과 신비를 잃은 채 무정한 시간 속에서 비틀거리고 있는 건 아닐까요? 생명력 있는 영성이란 ‘기댈 줄 아는 마음’입니다. 하나님께 기대고, 서로에게 기대는 마음입니다. 그 마음을 잃고 살기에 우리는 멀미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주님은 막힌 것을 무너뜨리고 나뉜 것을 하나 되게 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사탄은 나누고 하나님은 하나 되게 합니다. 희망은 여기에 있습니다. 너와 나의 관계가 토막나 각자 비틀거리고 있다면 그것을 치유할 사람은 그리스도의 영과 함께하는 우리 그리스도인일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강물과 들꽃처럼 살아갑시다.

기도
“하나님, 우리로 하나님께 기대고 서로에 기대어, 세상에 온전한 생명과 평화가 도래한 것을 보이게 하옵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5-08-0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모세의 부모와 모세에 이르기까지 모두 믿음으로 행했다. 유월절을 제정하고, 홍해를 건너며, 여리고 성을 돌고, 정탐꾼을 영접한 것도 모두 믿음의 행함이었다.

성경본문. 히브리서 11:17-31
한글본문.
17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그는 약속들을 받은 자로되 그 외아들을 드렸느니라 18그에게 이미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라 칭할 자는 이삭으로 말미암으리라 하셨으니 19그가 하나님이 능히 이삭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 20믿음으로 이삭은 장차 있을 일에 대하여 야곱과 에서에게 축복하였으며 21믿음으로 야곱은 죽을 때에 요셉의 각 아들에게 축복하고 그 지팡이 머리에 의지하여 경배하였으며 22믿음으로 요셉은 임종시에 이스라엘 자손들이 떠날 것을 말하고 또 자기 뼈를 위하여 명하였으며 23믿음으로 모세가 났을 때에 그 부모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석 달 동안 숨겨 왕의 명령을 무서워하지 아니하였으며 24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25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26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27믿음으로 애굽을 떠나 왕의 노함을 무서워하지 아니하고 곧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 것 같이 하여 참았으며 28믿음으로 유월절과 피 뿌리는 예식을 정하였으니 이는 장자를 멸하는 자로 그들을 건드리지 않게 하려 한 것이며 29믿음으로 그들은 홍해를 육지 같이 건넜으나 애굽 사람들은 이것을 시험하다가 빠져 죽었으며 30믿음으로 칠 일 동안 여리고를 도니 성이 무너졌으며 31믿음으로 기생 라합은 정탐꾼을 평안히 영접하였으므로 순종하지 아니한 자와 함께 멸망하지 아니하였도다

영어본문.
17 By faith Abraham, when God tested him, offered Isaac as a sacrifice. He who had received the promises was about to sacrifice his one and only son, 18 even though God had said to him, “It is through Isaac that your offspring will be reckoned.” 19 Abraham reasoned that God could raise the dead, and figuratively speaking, he did receive Isaac back from death. 20 By faith Isaac blessed Jacob and Esau in regard to their future. 21 By faith Jacob, when he was dying, blessed each of Joseph’s sons, and worshiped as he leaned on the top of his staff. 22 By faith Joseph, when his end was near, spoke about the exodus of the Israelites from Egypt and gave instructions about his bones. 23 By faith Moses’ parents hid him for three months after he was born, because they saw he was no ordinary child, and they were not afraid of the king’s edict. 24 By faith Moses, when he had grown up, refused to be known as the son of Pharaoh’s daughter. 25 He chose to be mistreated along with the people of God rather than to enjoy the pleasures of sin for a short time. 26 He regarded disgrace for the sake of Christ as of greater value than the treasures of Egypt, because he was looking ahead to his reward. 27 By faith he left Egypt, not fearing the king’s anger; he persevered because he saw him who is invisible. 28 By faith he kept the Passover and the sprinkling of blood, so that the destroyer of the firstborn would not touch the firstborn of Israel. 29 By faith the people passed through the Red Sea as on dry land; but when the Egyptians tried to do so, they were drowned. 30 By faith the walls of Jericho fell, after the people had marched around them for seven days. 31 By faith the prostitute Rahab, because she welcomed the spies, was not killed with those who were disobedient.

도움말.
비유컨대(19절). 헬라어 ‘파라볼레’로서 옆에 두는 것이라는 의미로, 여기서는 상징이라는 뜻으로 사용되었다(9:9).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아브라함이 믿었던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19절)?
⬇ 아래로 인간. 모세가 왕자라고 불리기를 거절하고 믿음으로 선택한 것은 무엇인가(24-25절)?
? 물어봐. 모세가 세상에서 수모를 받은 이유는 무엇인가? 또한 그 사실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26절, 메디테이션 참조)?
! 느껴봐. 나는 선택하고 결정할 때 믿음을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지금 바로 이 순간에 내가 믿음으로 내려야 할 결정은 무엇인가?

Meditation. 생과 사를 관통하는 믿음.
생사(生死)의 모티프가 패턴처럼 나타난다. 나고 죽는 이야기가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이삭이 나고 죽을 뻔 한다(17-19절). 야곱이 죽을 때에 축복을 한다(21절). 요셉이 임종 시에 명령한다(22절). 모세가 나고 장성한다(23-24절). 이 모든 인생사의 통과의례가 오직 ‘믿음으로’ 이루어진다(17, 20-24, 27절). 인생 타임라인(timeline)의 시작과 끝을 관통해 믿음이 작용하는 것이다. 특히 그 한가운데 믿음으로 감당한 모세의 고난이 그리스도를 위한 것이라고 지적한다. 참 믿음은 시공을 초월해 믿음의 주요, 온전하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 궁극적으로 향하게 된다는 것을 확인시킨다(26절). 그리고 그들의 믿음은 이스라엘 공동체로 확산되어 유월절 예식을 감당하고(28절) 홍해를 건너며(29절) 여리고 성을 함락시키기에 이른다.
믿음은 생사와 결부된다. 한 사람의 생과 사를 막론하고 통시적(通時的)으로 관통해 역사한다. 살고 죽는 모든 것도 결국 믿음에 연유하고 근거한다. 이것이 참 믿음이다. 당신에게 믿음은 무엇인가? 단지 당신을 좀 더 품위 있어 보이게 하는 종교적 액세서리는 아닌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5-07-3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아브라함은 갈 바를 알지 못하고도 믿음으로 순종했으며, 사라도 믿음으로 잉태하는 힘을 얻었다. 하나님은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으셨고 오히려 한 성을 예비해 주셨다.

성경본문. 히브리서 11:8-16
한글본문.
8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9믿음으로 그가 이방의 땅에 있는 것 같이 약속의 땅에 거류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 및 야곱과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10이는 그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라 11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가 많아 단산하였으나 잉태할 수 있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 줄 알았음이라 12이러므로 죽은 자와 같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허다한 별과 또 해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많은 후손이 생육하였느니라 13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증언하였으니 14그들이 이같이 말하는 것은 자기들이 본향 찾는 자임을 나타냄이라 15그들이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16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영어본문.
8 By faith Abraham, when called to go to a place he would later receive as his inheritance, obeyed and went, even though he did not know where he was going. 9 By faith he made his home in the promised land like a stranger in a foreign country; he lived in tents, as did Isaac and Jacob, who were heirs with him of the same promise. 10 For he was looking forward to the city with foundations, whose architect and builder is God. 11 By faith Abraham, even though he was past age–and Sarah herself was barren–was enabled to become a father because he considered him faithful who had made the promise. 12 And so from this one man, and he as good as dead, came descendants as numerous as the stars in the sky and as countless as the sand on the seashore. 13 All these people were still living by faith when they died. They did not receive the things promised; they only saw them and welcomed them from a distance. And they admitted that they were aliens and strangers on earth. 14 People who say such things show that they are looking for a country of their own. 15 If they had been thinking of the country they had left, they would have had opportunity to return. 16 Instead, they were longing for a better country–a heavenly one. Therefore God is not ashamed to be called their God, for he has prepared a city for them.

도움말.
본향(14, 15, 16절). 15절에선 아브라함의 육신의 고향이었던 메소포타미아를 뜻하고, 14, 16절은 하늘의 성소를 의미한다(12:22).
거류하여(9절). 헬라어 ‘파로이케오’로서 나그네처럼 일시적으로 기거하는 것을 뜻한다.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증언하였으니(13절). 아브라함이 ‘나는 당신들 중에 나그네요 우거한 자니’(창 23:4)라고 말한 것과, 야곱이 바로에게 ‘내 나그네 길,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창 47:9)이라고 한 것을 의미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참 믿음을 볼 때 어떻게 응답하시고 행하시는가(16절)?
⬇ 아래로 인간. 믿음의 사람들에겐 어떤 자기 정체성이 있는가(14절)?
? 물어봐. 하나님의 견고한 성을 바라보는 이들의 삶의 모습은 어떠한가(9절)?
! 느껴봐. 나의 소원들은 세속적인 유익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에 근거하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영원한 천성(天城)을 바라보며 길 가는 나그네로서 오늘 포기해야 할 것과 소유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Meditation. 생의 패러다임, 본향에서 본향까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삶을 두 개념으로 요약한다면 ‘외국인’과 ‘나그네’다(13절). 그래서 그에게는 장막(9절) 하나면 충분했다. 한 뙤기 터(10절)가 없어도 괜찮았다. 오히려 그가 짊어진 장막마저 가볍기를 원했다. 오직 하나님이 약속하신 터 위에 세워진 그 성(10절)만을 사모했기 때문이다. 갈 바를 알지 못해도 상관없었다. 오직 그에게는 신실하신 하나님의 부르심이 이정표였기 때문이다(8절). 부르심을 따라 장막 하나만 짊어 매고 순례길을 걸었던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은 하늘 본향에 ‘한 성’을 예비해 주셨다(16절).
‘본향에서 본향까지!’ 이것이 생(生)의 패러다임이다. 육신의 본향이 어디였든지 간에 믿음의 사람들이 돌아가야 할 장소는 오직 한 곳, 하늘에 있는 더 나은 본향이다(16절). 당신은 과연 누구인가? 진정 순례길 나그네인가? 오늘도 나그네임을 모든 사람 앞에서 담대히 고백할 수 있는가? 하늘 본향으로 가는 나그네로서 당신의 배낭에서 솎아내야 할 것들은 없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