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0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예수님이 부자와 거지 나사로 이야기를 하신다. 동일하게 죽음을 맞은 두 사람 중 부자는 음부에서 고통을 당하게 되고 거지 나사로는 아브라함의 품에 안긴다는 내용이다.

성경본문. 누가복음 16:19-31
한글본문.
19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즐기더라 20그런데 나사로라 이름하는 한 거지가 헌데 투성이로 그의 대문 앞에 버려진 채 21그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22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23그가 음부에서 고통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24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 25아브라함이 이르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그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괴로움을 받느니라 26그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텅이가 놓여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갈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27이르되 그러면 아버지여 구하노니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28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그들에게 증언하게 하여 그들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29아브라함이 이르되 그들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지니라 30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그들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31이르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영어본문.
19 “There was a rich man who was dressed in purple and fine linen and lived in luxury every day. 20 At his gate was laid a beggar named Lazarus, covered with sores 21 and longing to eat what fell from the rich man’s table. Even the dogs came and licked his sores. 22 “The time came when the beggar died and the angels carried him to Abraham’s side. The rich man also died and was buried. 23 In hell, where he was in torment, he looked up and saw Abraham far away, with Lazarus by his side. 24 So he called to him, ‘Father Abraham, have pity on me and send Lazarus to dip the tip of his finger in water and cool my tongue, because I am in agony in this fire.’ 25 “But Abraham replied, ‘Son, remember that in your lifetime you received your good things, while Lazarus received bad things, but now he is comforted here and you are in agony. 26 And besides all this, between us and you a great chasm has been fixed, so that those who want to go from here to you cannot, nor can anyone cross over from there to us.’ 27 “He answered, ‘Then I beg you, father, send Lazarus to my father’s house, 28 for I have five brothers. Let him warn them, so that they will not also come to this place of torment.’ 29 “Abraham replied, ‘They have Moses and the Prophets; let them listen to them.’ 30 ” ‘No, father Abraham,’ he said, ‘but if someone from the dead goes to them, they will repent.’ 31 “He said to him, ‘If they do not listen to Moses and the Prophets, they will not be convinced even if someone rises from the dead.’ “

도움말.
나사로(20절). 헬라어로 ‘라자로스’로 하나님이 도우시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좋은 것(25절). 원문에는 ‘네 좋은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누구로 비유되었으며, 그 품 안에서 영원히 누리는 것은 무엇인가(22, 25절)?
⬇ 아래로 인간. 사람은 언제, 어떻게 회개해야 하는가(30-31절)?
? 물어봐. 죽은 후에 들어가 영원히 거하게 되는 두 장소는 어디인가(22-23절)?
! 느껴봐. 나는 죽음 후에 있을 영원한 심판을 늘 염두에 두고 살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나는 오늘 물질과 시간을 활용해 누구를 섬겨야 하겠는가?

Meditation. 건널 수 없는 구렁텅이.
예수님이 베푸신 이 예화 속에서 부자는 익명으로 취급되고, 거지는 ‘나사로’ 곧 하나님이 도우시는 사람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된다(19-20절). 시작부터 충격이다. 당시 유대 사회는 부를 한 사람의 의를 입증하는 증표로 여겼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이 죽고 난 다음은 더 충격적이다. 헌데 투성이 거지가 아브라함의 품에 안긴 반면, 부자는 음부에서 고통을 당한다는 것이다(22-23절). 당시에 판을 치던 부와 의의 통념이 깨졌다. 물론 부 자체가 악은 아니다. 예화 속 부자의 문제는 하나님이 주신 부요함을 대문 밖 ‘하나님이 도우시는 사람’을 향해서 흘려보내지 않고 대문 안에 가두어 둔 데 있다. 아브라함도 하늘에서 음부에 있는 그를 향해 고발한다.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다’(25절, 뜻풀이 참고). 그에게 좋은 것은 오직 개인적인 일락뿐이었다.
대문 밖으로 ‘좋은 것’을 흘려보내지 않은 부자의 영원한 자리는 건널 수 없는 구렁텅이 저 편이었다. 당신의 대문은 열려 있는가? 당신이 도와야 할 대문 밖 나사로는 누구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5-03-0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예수님이 불의한 청지기 비유를 통해 하나님과 재물을 겸해서 섬길 수 없다고 말씀하시지만, 돈을 좋아하는 바리새인들은 오히려 조소한다.

성경본문. 누가복음 16:1-18
한글본문.
1또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떤 부자에게 청지기가 있는데 그가 주인의 소유를 낭비한다는 말이 그 주인에게 들린지라 2주인이 그를 불러 이르되 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 이 말이 어찌 됨이냐 네가 보던 일을 셈하라 청지기 직무를 계속하지 못하리라 하니 3청지기가 속으로 이르되 주인이 내 직분을 빼앗으니 내가 무엇을 할까 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빌어 먹자니 부끄럽구나 4내가 할 일을 알았도다 이렇게 하면 직분을 빼앗긴 후에 사람들이 나를 자기 집으로 영접하리라 하고 5주인에게 빚진 자를 일일이 불러다가 먼저 온 자에게 이르되 네가 내 주인에게 얼마나 빚졌느냐 6말하되 기름 백 말이니이다 이르되 여기 네 증서를 가지고 빨리 앉아 오십이라 쓰라 하고 7또 다른 이에게 이르되 너는 얼마나 빚졌느냐 이르되 밀 백 석이니이다 이르되 여기 네 증서를 가지고 팔십이라 쓰라 하였는지라 8주인이 이 옳지 않은 청지기가 일을 지혜 있게 하였으므로 칭찬하였으니 이 세대의 아들들이 자기 시대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로움이니라 9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그 재물이 없어질 때에 그들이 너희를 영주할 처소로 영접하리라 10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11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도 충성하지 아니하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12너희가 만일 남의 것에 충성하지 아니하면 누가 너희의 것을 너희에게 주겠느냐 13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14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들이라 이 모든 것을 듣고 비웃거늘 15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사람 앞에서 스스로 옳다 하는 자들이나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사람 중에 높임을 받는 그것은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는 것이니라 16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 17그러나 율법의 한 획이 떨어짐보다 천지가 없어짐이 쉬우리라 18무릇 자기 아내를 버리고 다른 데 장가 드는 자도 간음함이요 무릇 버림당한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영어본문.
1 Jesus told his disciples: “There was a rich man whose manager was accused of wasting his possessions. 2 So he called him in and asked him, ‘What is this I hear about you? Give an account of your management, because you cannot be manager any longer.’ 3 “The manager said to himself, ‘What shall I do now? My master is taking away my job. I’m not strong enough to dig, and I’m ashamed to beg– 4 I know what I’ll do so that, when I lose my job here, people will welcome me into their houses.’ 5 “So he called in each one of his master’s debtors. He asked the first, ‘How much do you owe my master?’ 6 ” ‘Eight hundred gallons of olive oil,’ he replied. “The manager told him, ‘Take your bill, sit down quickly, and make it four hundred.’ 7 “Then he asked the second, ‘And how much do you owe?’ ” ‘A thousand bushels of wheat,’ he replied. “He told him, ‘Take your bill and make it eight hundred.’ 8 “The master commended the dishonest manager because he had acted shrewdly. For the people of this world are more shrewd in dealing with their own kind than are the people of the light. 9 I tell you, use worldly wealth to gain friends for yourselves, so that when it is gone, you will be welcomed into eternal dwellings. 10 “Whoever can be trusted with very little can also be trusted with much, and whoever is dishonest with very little will also be dishonest with much. 11 So if you have not been trustworthy in handling worldly wealth, who will trust you with true riches? 12 And if you have not been trustworthy with someone else’s property, who will give you property of your own? 13 “No servant can serve two masters. Either he will hate the one and love the other, or he will be devoted to the one and despise the other. You cannot serve both God and Money.” 14 The Pharisees, who loved money, heard all this and were sneering at Jesus. 15 He said to them, “You are the ones who justify yourselves in the eyes of men, but God knows your hearts. What is highly valued among men is detestable in God’s sight. 16 “The Law and the Prophets were proclaim-ed until John. Since that time, the good news of the kingdom of God is being preached, and everyone is forcing his way into it. 17 It is easier for heaven and earth to disappear than for the least stroke of a pen to drop out of the Law. 18 “Anyone who divorces his wife and marries another woman commits adultery, and the man who marries a divorced woman commits adultery.

도움말.
불의의 재물(9절). ‘부정한 방법으로 얻은 재물’이라기보다는 ‘하늘의 보화’에 반대되는 의미로 ‘세상의 재물’을 가리킨다고 보는 것이 무난하다.

율법과 선지자(16절). ‘율법’은 창세기에서 신명기까지의 모세 오경을, 그리고 ‘선지자’는 모세 오경을 제외한 구약의 나머지 부분을 가리킨다. 따라서 ‘율법과 선지자’라는 말은 구약성경 전체를 뜻한다(마 5:17, 7:12).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은 무엇인가(15절)?
⬇ 아래로 인간. 하나님 나라의 복음에 합당한 사람의 마땅한 반응은 무엇인가(16절)?
? 물어봐. 하나님과 겸하여 섬길 수 없는 것은 무엇인가(13절)?
! 느껴봐. 재물이 내 삶에 차지하는 비중은 얼마나 되는가?
➡ 옆으로 실천해. 소유를 활용하는 나의 원리와 방식에서 어떠한 변화가 있어야 하겠는가?

Meditation. 지혜로 미래를 얻는 청지기.
주인이 자신의 소유를 낭비하는 청지기에게 해고할 뜻을 밝힌다. 절체절명의 순간에 그 청지기는 위기를 모면할 대책을 강구한다. 주인의 채무자들의 문서를 위조해 빚을 삭감해 줌으로(4-7절) 해고된 이후 그들로부터 얻게 될 혜택과 안전장치를 마련한다. 그 청지기는 지금 주인의 재산으로 자신의 미래를 준비한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청지기의 행동을 파악한 주인의 반응이 예상외다. 그가 자신에게 끼친 손해는 상관없이 지혜롭게 처신했다고 칭찬한다(8절). 손에 있는 재물로 영원한 미래를 확보하는 지혜를 높이 평가한다(9절). 예측을 불허하는 이 비유를 듣게 된 이들 중에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사람들이기에 이 비유에 대해 조소한다(14절). 그들에게 재물은 하나님과 함께 겸하여 섬기는 또 하나의 신이었기 때문이다(13절). 그들에게 재물은 영생을 준비하는 도구가 아니었다. 그 자체로 목적이었던 것이다.
빛의 자녀들은 이 흑암의 세대의 자녀들보다 더 지혜로워야 한다(8절). 당신에게는 하나님이 맡기신 재물을 영생의 문을 활짝 여는 열쇠로 활용하는 지혜가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5-03-0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예수님은 잃은 드라크마와 양을 찾는 비유에 이어 자신의 분깃을 챙겨 떠나 다 탕진한 아들이 아버지의 종이 되겠다고 결심하고 돌아올 때 그를 아들로 다시 맞이하고 잔치를 벌이는 아버지 이야기를 비유로 말씀하신다.

성경본문. 누가복음 15:11-32
한글본문.
11또 이르시되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12그 둘째가 아버지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버지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 13그 후 며칠이 안 되어 둘째 아들이 재물을 다 모아 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낭비하더니 14다 없앤 후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그가 비로소 궁핍한지라 15가서 그 나라 백성 중 한 사람에게 붙여 사니 그가 그를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는데 16그가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는지라 17이에 스스로 돌이켜 이르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18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19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20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21아들이 이르되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하나 22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23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24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 25맏아들은 밭에 있다가 돌아와 집에 가까이 왔을 때에 풍악과 춤추는 소리를 듣고 26한 종을 불러 이 무슨 일인가 물은대 27대답하되 당신의 동생이 돌아왔으매 당신의 아버지가 건강한 그를 다시 맞아들이게 됨으로 인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았나이다 하니 28그가 노하여 들어가고자 하지 아니하거늘 아버지가 나와서 권한대 29아버지께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여러 해 아버지를 섬겨 명을 어김이 없거늘 내게는 염소 새끼라도 주어 나와 내 벗으로 즐기게 하신 일이 없더니 30아버지의 살림을 창녀들과 함께 삼켜 버린 이 아들이 돌아오매 이를 위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나이다 31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32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영어본문.
11 Jesus continued: “There was a man who had two sons. 12 The younger one said to his father, ‘Father, give me my share of the estate.’ So he divided his property between them. 13 “Not long after that, the younger son got together all he had, set off for a distant country and there squandered his wealth in wild living. 14 After he had spent everything, there was a severe famine in that whole country, and he began to be in need. 15 So he went and hired himself out to a citizen of that country, who sent him to his fields to feed pigs. 16 He longed to fill his stomach with the pods that the pigs were eating, but no one gave him anything. 17 “When he came to his senses, he said, ‘How many of my father’s hired men have food to spare, and here I am starving to death! 18 I will set out and go back to my father and say to him: Father, I have sinned against hea-ven and against you. 19 I am no longer worthy to be called your son; make me like one of your hired men.’ 20 So he got up and went to his father. “But while he was still a long way off, his father saw him and was filled with compassion for him; he ran to his son, threw his arms around him and kissed him. 21 “The son said to him, ‘Father, I have sinned against heaven and against you. I am no longer worthy to be called your son.’ 22 “But the father said to his servants, ‘Quick! Bring the best robe and put it on him. Put a ring on his finger and sandals on his feet. 23 Bring the fattened calf and kill it. Let’s have a feast and celebrate. 24 For this son of mine was dead and is alive again; he was lost and is found.’ So they began to celebrate. 25 “Meanwhile, the older son was in the field. When he came near the house, he heard music and dancing. 26 So he called one of the servants and asked him what was going on. 27 ‘Your brother has come,’ he replied, ‘and your father has killed the fattened calf because he has him back safe and sound.’ 28 “The older brother became angry and refused to go in. So his father went out and pleaded with him. 29 But he answered his father, ‘Look! All these years I’ve been slaving for you and never disobeyed your orders. Yet you never gave me even a young goat so I could celebrate with my friends. 30 But when this son of yours who has squandered your property with prostitutes comes home, you kill the fattened calf for him!’ 31 ” ‘My son,’ the father said, ‘you are always with me, and everything I have is yours. 32 But we had to celebrate and be glad, because this brother of yours was dead and is alive again; he was lost and is found.’ “

도움말.
분깃(12절). 신명기 21:17에 재산 상속 시 장자에게는 아버지의 전 재산 2/3를, 차자에게는 1/3을 나누어 주도록 규정되어 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상속은 아버지의 임종을 전제로 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비유 속 아버지의 모습 속에 나타나는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12, 20-24절)?
⬇ 아래로 인간. 맏아들은 동생이 돌아왔을 때 마땅히 어떤 반응을 보였어야 했는가(32절)?
? 물어봐. “내 것이 다 네 것”이라는 아버지의 말은 무슨 의미이겠는가(31절)?
! 느껴봐. 나는 비유 속 맏아들처럼 자기중심적인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는 않는가?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께 돌아오는 사람들을 위해 당신이 믿음의 공동체 속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Meditation. 두 탕자를 향한 아버지의 사랑.
이 감동스런 예화는 앞선 두 비유와 연속적 관계에 있다. 주제나 이야기의 구조, 내용면에서 ‘잃은 양을 찾는 비유’와 ‘잃은 드라크마를 찾는 비유’와 공통점이 많다. ‘양’과 ‘므나’에 이어서 이제는 대상이 아들로 바뀌었을 뿐이다. 특히 이 비유는 회개하며 돌아오는 아들에 대해서 자신의 위엄을 내팽개칠 정도로 과도하게 즐거움을 표시하는 아버지(20-24절)를 통해서 회개하는 죄인을 맞이하시는 하나님의 기쁨의 강도를 선명히 부각시킨다. 그 아버지의 한없는 사랑 안에서 아들로서의 신분과 권리를 상실했던 둘째 아들은 그 모든 것을 회복한다. 반면에 맏아들은 여전히 부정적이다. 그는 아버지와 한집에 거하면서도 아버지의 유업을 누리지 못할 뿐 아니라, 돌아온 동생을 못마땅해 한다. 그런 그를 향해 아버지가 일갈하신다.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32절). 그러나 맏아들은 끝까지 일언반구가 없다.
당신은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어떤 자녀인가? 하늘 아버지의 귀한 유업을 허비하고 있는 탕자는 아닌가? 하늘 아버지와 가까이 있는 것 같지만 실상은 멀리 떠난 탕자는 아닌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5-03-0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예수님은 잃어버린 양과 드라크마를 찾는 사람들이 결국 그것들을 되찾아 사람들을 불러 그 기쁨을 함께 나눈다는 내용의 비유를 통해 회개하는 한 사람의 가치를 새로이 정립하신다.

성경본문. 누가복음 15:1-10
한글본문.
1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아오니 2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수군거려 이르되 이 사람이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같이 먹는다 하더라 3예수께서 그들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 4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 5또 찾아낸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6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아내었노라 하리라 7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8어떤 여자가 열 드라크마가 있는데 하나를 잃으면 등불을 켜고 집을 쓸며 찾아내기까지 부지런히 찾지 아니하겠느냐 9또 찾아낸즉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잃은 드라크마를 찾아내었노라 하리라 10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

영어본문.
1 Now the tax collectors and “sinners” were all gathering around to hear him. 2 But the Pharisees and the teachers of the law muttered, “This man welcomes sinners and eats with them.” 3 Then Jesus told them this parable: 4 “Suppose one of you has a hundred sheep and loses one of them. Does he not leave the ninety-nine in the open country and go after the lost sheep until he finds it? 5 And when he finds it, he joyfully puts it on his shoulders 6 and goes home. Then he calls his friends and neighbors together and says, ‘Rejoice with me; I have found my lost sheep.’ 7 I tell you that in the same way there will be more rejoicing in heaven over one sinner who repents than over ninety-nine righteous persons who do not need to repent. 8 “Or suppose a woman has ten silver coins and loses one. Does she not light a lamp, sweep the house and search carefully until she finds it? 9 And when she finds it, she calls her friends and neighbors together and says, ‘Rejoice with me; I have found my lost coin.’ 10 In the same way, I tell you, there is rejoicing in the presence of the angels of God over one sinner who repents.”

도움말.
드라크마(8절). 데나리온과 동일한 가치로서 오늘날 노동자의 하루 품삯에 해당된다. 유대사회에서는 남편의 결혼 지참금 형식으로 드라크마 열 개를 줄에 꿰어 아내에게 주어 머리 장식물을 삼는 관습이 있었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은 어떤 사람들과 함께하셨는가(2절)?
⬇ 아래로 인간. 드라크마 주인과 양의 주인은 잃어버린 것을 언제까지 찾았는가(4, 8절)?
? 물어봐.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7, 10절)?
! 느껴봐. 나는 언제나 잃어버린 한 영혼을 향한 거룩한 부담감을 가지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잃어버린 한 영혼을 찾기 위해서 오늘 내가 힘써야 할 일은 무엇인가?

Meditation. 아홉과 아흔아홉보다 무거운 하나.
비유란 이미 알려져 있는 익숙한 개념과 스토리로 아직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사실을 밝히는 수사적 기법이다. 예수님은 서로 연결되는 두 가지 비유 곧 ‘잃은 양을 찾는 목자의 비유’(3-7절)와 ‘잃은 드라크마를 찾는 여인의 비유’(8-10절)를 통해서 잃어버린 ‘하나’의 가치를 새롭게 해석하신다. 잃은 양 한 마리와 잃어버린 드라크마 하나의 무게를 아흔아홉 마리 양과 아홉 개 드라크마의 무게와 저울질 하시면서 오히려 그 ‘하나’에 더욱 큰 무게감을 실어주신다. 그 하나를 열 혹은 백이라는 전체를 완성하는 ‘바로 그 하나’로 간주하신다. 하나로 인한 기쁨이 아홉 혹은 아흔아홉보다 더하다는 역설을 통해 주님의 기쁨의 폭이 얼마나 큰지를 설명하신다(7, 10절). 잃어버린 한 사람의 가치를 획기적으로 재정립하시는 것이다.
당신은 지금 아홉 혹은 아흔아홉 속에 있는 안전지대에서 의인이라는 이름과 특권을 누리며 요지부동하고 있지는 않는가? 주님의 기쁨에 참예하기 위해 잃어버린 한 사람의 가치를 십분 공감하면서, 잃어버린 그 한 사람을 향하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5-03-0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예수님이 제자가 되기 위한 조건과 대가를 제시하신다. 자기 것을 다 내려놓고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맛을 내는 소금과 같은 제자가 될 수 있음을 가르치신다.

성경본문. 누가복음 14:25-35.
한글본문.
25수많은 무리가 함께 갈새 예수께서 돌이키사 이르시되 26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 27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28너희 중의 누가 망대를 세우고자 할진대 자기의 가진 것이 준공하기까지에 족할는지 먼저 앉아 그 비용을 계산하지 아니하겠느냐 29그렇게 아니하여 그 기초만 쌓고 능히 이루지 못하면 보는 자가 다 비웃어 30이르되 이 사람이 공사를 시작하고 능히 이루지 못하였다 하리라 31또 어떤 임금이 다른 임금과 싸우러 갈 때에 먼저 앉아 일만 명으로써 저 이만 명을 거느리고 오는 자를 대적할 수 있을까 헤아리지 아니하겠느냐 32만일 못할 터이면 그가 아직 멀리 있을 때에 사신을 보내어 화친을 청할지니라 33이와 같이 너희 중의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34소금이 좋은 것이나 소금도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35땅에도, 거름에도 쓸 데 없어 내버리느니라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하시니라

영어본문.
25 Large crowds were traveling with Jesus, and turning to them he said: 26 “If anyone comes to me and does not hate his father and mother, his wife and children, his brothers and sisters–yes, even his own life–he cannot be my disciple. 27 And anyone who does not carry his cross and follow me cannot be my disciple. 28 “Suppose one of you wants to build a tower. Will he not first sit down and estimate the cost to see if he has enough money to complete it? 29 For if he lays the foundation and is not able to finish it, everyone who sees it will ridicule him, 30 saying, ‘This fellow began to build and was not able to finish.’ 31 “Or suppose a king is about to go to war against another king. Will he not first sit down and consider whether he is able with ten thousand men to oppose the one coming against him with twenty thousand? 32 If he is not able, he will send a delegation while the other is still a long way off and will ask for terms of peace. 33 In the same way, any of you who does not give up everything he has cannot be my disciple. 34 “Salt is good, but if it loses its saltiness, how can it be made salty again? 35 It is fit neither for the soil nor for the manure pile; it is thrown out. “He who has ears to hear, let him hear.”

도움말.
수많은 무리(25절). 예수님이 메시아로서 예루살렘에서 왕위에 등극할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따르던 사람들이다.

미워하지(26절). 헬라어 ‘미세오’로서 덜 사랑하다라는 뜻이다. 상대적으로 덜 귀히 여기는 것을 의미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이 자신을 따르는 무리들에게 요구하시는 바는 무엇인가(25-26절)?
⬇ 아래로 인간.예수님의 제자는 어떠해야 하는가(26-27, 33절)?
? 물어봐. 소금의 맛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이겠는가(34절)?
! 느껴봐. 나는 세상적인 성공의 조건보다 제자의 조건을 갖추는 데 더 힘쓰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예수님의 제자로 살기 위해 더욱 힘써 붙잡아야 할 것들과 내려놓아야 할 것들은 무엇인가?

Meditation. 제자가 지고 가야 할 오직 한 가지.
예수님은 예루살렘을 향한 걸음을 돌연 멈추고 돌아서셔서 따르는 무리들을 향해서 제자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조건들을 제시하신다. 모두 ‘자기’라는 개념과 관련된다. 예수님을 위해 ‘자기 혈육과 자기 목숨’을 미워해야 하고(26절) ‘자기 십자가’를 져야 하며(27절) ‘자기 소유’를 다 버려야 한다(33절). 제자는 예수님을 따르는 데 걸림과 방해가 되는 ‘자기’와 관련한 모든 것들(26, 33절)을 내려놓고 그것들로부터 자유할 수 있어야 하되, 오직 한 가지 ‘자기 십자가’(27절)만은 지고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실천할 때 반드시 지불해야 할 비용과 만나게 될 대적에 대해 예상할 수 있어야 함을 강조하시면서(28-32절), 이러한 조건들을 지킬 때에 짠 맛을 잃지 않는 소금과 같은 제자가 될 수 있음을 역설하신다.
제자도를 행할 때 가지고 가야 할 유일한 ‘자기의 것’은 십자가뿐이다. 그 외에는 다 내려놓아야 한다. 지금 주님을 따라 제자의 길을 가는 당신의 손에는 무엇이 붙들려 있는가? 당신은 무엇을 붙잡으려 하는가? 그 리스트 중에서 십자가 외에 버려야 할 것들은 무엇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5-03-01. 주일에는 읽는 QT 큐티. 인생의 사계절 1

간단설명. 길이 닫힐 때 불가능을 인정하고 그것이 주는 가르침을 발견하라.-파커 팔머

한글본문. 마가복음 4:26-29
26또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 27그가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어떻게 그리 되는지를 알지 못하느니라 28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라 29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대나니 이는 추수 때가 이르렀음이라

영어본문.
26 He also said, “This is what the kingdom of God is like. A man scatters seed on the ground. 27 Night and day, whether he sleeps or gets up, the seed sprouts and grows, though he does not know how. 28 All by itself the soil produces grain–first the stalk, then the head, then the full kernel in the head. 29 As soon as the grain is ripe, he puts the sickle to it, because the harvest has come.”

Meditation. 계절의 순환 속에서 인생을 발견하다.

인생을 적절하게 설명할 수 있는 비유 중 하나가 ‘계절’입니다. 한 알의 씨앗은 계절이 끝없이 순환하는 가운데 생명의 단계가 진행되는 것을 보여주는데, 이를 통해 인생의 움직임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인생이 끝없는 계절의 순환과 같다는 건 우리가 투쟁과 기쁨, 손실과 이득, 어둠과 빛을 부정하지 않고 그 모든 것을 포용하도록, 그리고 그 안에서 성장의 기회를 발견하도록 기운을 북돋아 줍니다.

영국의 철학자 앨런 왓츠는 히브리인의 세계관과 서양의 세계관을 어린이의 언어습관을 통해 비교했습니다. 히브리 어린이는 “아기가 어떻게 자라나요?”(How does a baby grow?)라고 묻는 반면, 서양 어린이들은 “아기는 어떻게 만들어요?”(How do you make a baby?)라고 묻는다고 합니다. 문화의 차이가 드러나는 대목입니다. 모든 것을 ‘만든다’는 언어로 풀어내는 서구 산업사회의 가치관은 사람의 인생 또한 자기가 스스로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자리까지 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우리의 인생을 계절에 비유하는 것은 무엇이든 우리가 원하는 종류의 인생을 원하는 때에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주장하는 오만한 문화에 도전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언제나 책임은 우리에게 있다고 믿고 싶어 안달하는 단단한 에고를 향해 돌진해 들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28절을 보면 ‘스스로’ 열매를 맺는다고 합니다. 스스로라는 말은 피조물의 주체적인 의지를 가리키는 말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의 신적 개입을 일컫는 것입니다. 계절의 순환에 따라 오고가는 추위와 더위도, 산들거리는 미풍이나 거친 태풍도 자연의 성장을 위한 자연스러운 법칙이듯이, 우리의 인생에 순환하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신적 개입임을 알아채고 하나님께 의지하며 잘 살아내야 하지 않을까요? 2015년 어떤 봄이, 어떤 여름과 가을이, 그리고 겨울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기도
“하나님, 우리 인생이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주관하는 당신의 섭리와 계획 속에 있다는 믿음을 주옵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5-02-28.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 나라에서 떡을 먹는 사람이 복되다며 자기 의를 드러내는 한 바리새인의 발언 앞에서 예수님은 누가 하나님 나라 잔치에 들어올 수 있는지를 비유로 말씀하신다.

성경본문. 누가복음 14:15-24
한글본문.
15함께 먹는 사람 중의 하나가 이 말을 듣고 이르되 무릇 하나님의 나라에서 떡을 먹는 자는 복되도다 하니 16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베풀고 많은 사람을 청하였더니 17잔치할 시각에 그 청하였던 자들에게 종을 보내어 이르되 오소서 모든 것이 준비되었나이다 하매 18다 일치하게 사양하여 한 사람은 이르되 나는 밭을 샀으매 아무래도 나가 보아야 하겠으니 청컨대 나를 양해하도록 하라 하고 19또 한 사람은 이르되 나는 소 다섯 겨리를 샀으매 시험하러 가니 청컨대 나를 양해하도록 하라 하고 20또 한 사람은 이르되 나는 장가 들었으니 그러므로 가지 못하겠노라 하는지라 21종이 돌아와 주인에게 그대로 고하니 이에 집 주인이 노하여 그 종에게 이르되 빨리 시내의 거리와 골목으로 나가서 가난한 자들과 몸 불편한 자들과 맹인들과 저는 자들을 데려오라 하니라 22종이 이르되 주인이여 명하신 대로 하였으되 아직도 자리가 있나이다 23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길과 산울타리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 24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전에 청하였던 그 사람들은 하나도 내 잔치를 맛보지 못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영어본문.
15 When one of those at the table with him heard this, he said to Jesus, “Blessed is the man who will eat at the feast in the kingdom of God.” 16 Jesus replied: “A certain man was preparing a great banquet and invited many guests. 17 At the time of the banquet he sent his servant to tell those who had been invited, ‘Come, for everything is now ready.’ 18 “But they all alike began to make excuses. The first said, ‘I have just bought a field, and I must go and see it. Please excuse me.’ 19 “Another said, ‘I have just bought five yoke of oxen, and I’m on my way to try them out. Please excuse me.’ 20 “Still another said, ‘I just got married, so I can’t come.’ 21 “The servant came back and reported this to his master. Then the owner of the house became angry and ordered his servant, ‘Go out quickly into the streets and alleys of the town and bring in the poor, the crippled, the blind and the lame.’ 22 ” ‘Sir,’ the servant said, ‘what you ordered has been done, but there is still room.’ 23 “Then the master told his servant, ‘Go out to the roads and country lanes and make them come in, so that my house will be full. 24 I tell you, not one of those men who were invited will get a taste of my banquet.’ “

도움말.
겨리(19절). 소 두 마리가 한 짝이 되어 끄는 큰 쟁기로서, 짐승 두 마리를 짝하여 헤아리는 단위로도 사용되었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어떤 분으로 묘사되고 있는가(16절)?
⬇ 아래로 인간. 잔치를 맛보고 누린 사람들은 누구인가(21, 23절)?
? 물어봐. 잔치 초청을 받은 사람들의 우선순위는 무엇이었는가(18-20절)?
! 느껴봐. 나의 일상은 하나님 나라의 잔치와 어떤 연관성이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 나라 잔치를 누리며 살기 위해 당신의 관점과 삶의 방식은 어떻게 변화되어야 하겠는가?

Meditation. 하늘 잔치로의 초대.
예수님과 함께 식사하던 바리새인 중 하나가 뜬금없는 발언을 내놓는다. “하나님 나라에서 떡을 먹는 자는 복되도다”(15절) 하면서 하늘의 잔치에 스스로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인양 득의만만하다. 그로 인해 땅의 잔치에 대한 담론(14:7-14)은 이제 하나님 나라의 향연으로 그 주제가 전환된다. 이에 예수님은 큰 잔치의 비유를 들어 누가 그 잔치에 참여할 수 있는지를 가르치신다. 먼저 큰 잔치가 베풀어졌고 많은 사람이 초대를 받았지만 자신의 일상에만 골몰하여 핑계 대고 오지 않는 사람들이 열거된다(18-20절). 그러자 주인은 그 잔치의 대상을 넓혀 전에는 올 수 없었던 사람들이 초대되고 환영을 받게 되었음을 말씀하신다(21-23절). 하나님 나라의 복이 이스라엘이라는 민족적 한계를 벗어나 열방의 모든 민족들에게 확산된 것을 선언하신 것이다.
당신에게도 하늘 잔치의 초대장이 날아 왔다. 당신이 살아가는 일상과 삶의 방식들은 그 영광스러운 하늘 잔치와 상관이 있는가? 삶의 모든 자리로 그 하늘의 잔치를 끌어와서 믿음으로 누리며 살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