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0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지혜와 쾌락의 헛됨을 다룬 전도자는 인간의 모든 수고 역시 헛되다고 탄식한다.

성경본문. 전도서 2:18-26
한글본문.
18내가 해 아래에서 내가 한 모든 수고를 미워하였노니 이는 내 뒤를 이을 이에게 남겨 주게 됨이라 19그 사람이 지혜자일지, 우매자일지야 누가 알랴마는 내가 해 아래에서 내 지혜를 다하여 수고한 모든 결과를 그가 다 관리하리니 이것도 헛되도다 20이러므로 내가 해 아래에서 한 모든 수고에 대하여 내가 내 마음에 실망하였도다 21어떤 사람은 그 지혜와 지식과 재주를 다하여 수고하였어도 그가 얻은 것을 수고하지 아니한 자에게 그의 몫으로 넘겨 주리니 이것도 헛된 것이며 큰 악이로다 22사람이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수고와 마음에 애쓰는 것이 무슨 소득이 있으랴 23일평생에 근심하며 수고하는 것이 슬픔뿐이라 그의 마음이 밤에도 쉬지 못하나니 이것도 헛되도다 24사람이 먹고 마시며 수고하는 것보다 그의 마음을 더 기쁘게 하는 것은 없나니 내가 이것도 본즉 하나님의 손에서 나오는 것이로다 25아, 먹고 즐기는 일을 누가 나보다 더 해 보았으랴 26하나님은 그가 기뻐하시는 자에게는 지혜와 지식과 희락을 주시나 죄인에게는 노고를 주시고 그가 모아 쌓게 하사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에게 그가 주게 하시지만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로다

영어본문.
18 I hated all the things I had toiled for under the sun, because I must leave them to the one who comes after me. 19 And who knows whether he will be a wise man or a fool? Yet he will have control over all the work into which I have poured my effort and skill under the sun. This too is meaningless. 20 So my heart began to despair over all my toilsome labor under the sun. 21 For a man may do his work with wisdom, knowledge and skill, and then he must leave all he owns to someone who has not worked for it. This too is meaningless and a great misfortune. 22 What does a man get for all the toil and anxious striving with which he labors under the sun? 23 All his days his work is pain and grief; even at night his mind does not rest. This too is meaningless. 24 A man can do nothing better than to eat and drink and find satisfaction in his work. This too, I see, is from the hand of God, 25 for without him, who can eat or find enjoyment? 26 To the man who pleases him, God gives wisdom, knowledge and happiness, but to the sinner he gives the task of gathering and storing up wealth to hand it over to the one who pleases God. This too is meaningless, a chasing after the wind.

도움말.
죄인에게는 노고를 주시고 그가 모아 쌓게 하사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에게 그가 주게 하시지만(26절). 하나님이 죄인이 쌓아 놓은 것을 의인에게 주신다는 생각은 지혜서 여러 곳에서 나온다(욥 27:16-17, 잠 13:22, 28:8).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전도자가 볼 때 하나님 앞에서 지혜로운 삶의 자세는 무엇인가(24절)?
⬇ 아래로 인간. 전도자가 자기의 모든 수고가 헛되다고 말한 이유는 무엇인가(21절)?
? 물어봐. 사람의 힘겨운 수고는 어떻게 묘사되고 있는가(22-23절)?
! 느껴봐. 세상의 헛된 수고와 달리, 주님 안에서의 수고는 결코 헛되지 않음을 확신하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가 더욱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해야 할 주님의 일은 무엇인가?

Meditation. 흔들리지 말고 더욱 주의 일에 힘쓰라.
인간의 모든 수고도 결국엔 헛되다. 왜냐하면 평생 피땀 흘려 이룬 것을 언젠가는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한 채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고 떠나야 하기 때문이다(18-21절). 아들에게 물려줘도 그가 우매자이면 다 잃을 수도 있고, 최악의 경우엔 아무 수고도 하지 않은 엉뚱한 사람에게 넘어갈 수도 있다. 실제로 솔로몬의 우매한 후계자 르호보암은 왕국의 대부분을 우상숭배자 여로보암에게 뺏기고 말았다(왕상 12장).
이에 전도자는 지극히 현실적인 권면을 한다. 언젠가는 다 놓고 떠날 건데 더 얻으려고 아등바등 애쓰지 말고, 오늘 그 속에서 누릴 수 있는 모든 즐거움을 누리라는 것이다(22-26절). 다만, 그런 일상적인 즐거움도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 아래에 있는 사람에게만 주어진다. 해 아래에서의 우리의 모든 수고는 결국 헛되고 만다. 오직 ‘주 안에서의 우리의 수고’만이 결코 헛되지 않다. 그 사실을 알기에 우리는 오늘도 흔들림 없이 주님의 일에 힘쓸 수 있다(고전 15:58). 당신이 열심을 품고 섬겨야 할 주님의 일은 무엇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4-11-0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지혜와 쾌락의 헛됨을 이야기한 데에 이어 다시 한 번 지혜의 한계에 관해 논한다.

성경본문. 전도서 2:12-17
한글본문.
12내가 돌이켜 지혜와 망령됨과 어리석음을 보았나니 왕 뒤에 오는 자는 무슨 일을 행할까 이미 행한 지 오래 전의 일일 뿐이리라 13내가 보니 지혜가 우매보다 뛰어남이 빛이 어둠보다 뛰어남 같도다 14지혜자는 그의 눈이 그의 머리 속에 있고 우매자는 어둠 속에 다니지만 그들 모두가 당하는 일이 모두 같으리라는 것을 나도 깨달아 알았도다 15내가 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우매자가 당한 것을 나도 당하리니 내게 지혜가 있었다 한들 내게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하였도다 이에 내가 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이것도 헛되도다 하였도다 16지혜자도 우매자와 함께 영원하도록 기억함을 얻지 못하나니 후일에는 모두 다 잊어버린 지 오랠 것임이라 오호라 지혜자의 죽음이 우매자의 죽음과 일반이로다 17이러므로 내가 사는 것을 미워하였노니 이는 해 아래에서 하는 일이 내게 괴로움이요 모두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기 때문이로다

영어본문.
12 Then I turned my thoughts to consider wisdom, and also madness and folly. What more can the king’s successor do than what has already been done? 13 I saw that wisdom is better than folly, just as light is better than darkness. 14 The wise man has eyes in his head, while the fool walks in the darkness; but I came to realize that the same fate overtakes them both. 15 Then I thought in my heart, “The fate of the fool will overtake me also. What then do I gain by being wise?” I said in my heart, “This too is meaningless.” 16 For the wise man, like the fool, will not be long remembered; in days to come both will be forgotten. Like the fool, the wise man too must die! 17 So I hated life, because the work that is done under the sun was grievous to me. All of it is meaningless, a chasing after the wind.

도움말.
지혜자는 그의 눈이 그의 머리 속에 있고…(14절). 지혜로우면 제 앞이 보이고 어리석으면 어둠 속을 헤맨다고 했지만, 그래 보아야 둘 다 같은 운명에 빠진다는 것을 나는 안다. (공동번역)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과 무관한 인간의 지혜는 결국 어떤 한계에 부딪히는가(15절)?
⬇ 아래로 인간. 지혜는 우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어떻게 우월한가(13절)?
? 물어봐. 죽음은 우매에 대한 지혜의 우월성을 어떻게 무너뜨리는가(16절)?
! 느껴봐. 나는 사람의 지혜로 해결할 수 없는 벽을 만났을 때 어떻게 반응하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가 내 지혜만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을 더욱 의지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Meditation. 신앙이 지혜보다 낫다.
전도자는 지혜에 관한 전통적인 관점 아래 지혜가 우매보다 낫다는 평가를 인정한다(13-14절). 지혜는 삶에 통찰력과 판단력을 제공한다. 지혜자는 빛 가운데 걸어가지만 우매자는 어둠 속에서 넘어진다. 그러나 우매에 대한 지혜의 상대적인 우월성은 절대적인 한계인 죽음 앞에서는 허망하게 무너지고 만다. 지혜로운 사람도 어리석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죽음을 피할 수는 없고, 그들도 결국엔 다 잊혀져가는 존재가 되고 만다(15-16절). 결국에 가서는 지혜로운 사람의 운명이 어리석은 사람과 질적으로 크게 다를 바 없다는 현실은 삶 자체를 혐오하게 할 만큼 허무한 일이다(17절).
지혜를 포함한 모든 것이 절대 한계인 죽음 앞에서는 다 무력화되지만, 신앙은 오히려 죽음을 무력화시켜 버린다. 부활의 신앙은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라고 당당히 외친다(고전 15:55). 지혜는 우매보다 낫고, 신앙은 지혜보다 낫다. 당신이 믿음으로 담대히 맞서 나가야 할 일은 없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4-11-0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전도자는 지혜의 헛됨에 이어 쾌락의 헛됨에 대해 이야기한다.

성경본문. 전도서 2:1-11
한글본문.
1나는 내 마음에 이르기를 자, 내가 시험삼아 너를 즐겁게 하리니 너는 낙을 누리라 하였으나 보라 이것도 헛되도다 2내가 웃음에 관하여 말하여 이르기를 그것은 미친 것이라 하였고 희락에 대하여 이르기를 이것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하였노라 3내가 내 마음으로 깊이 생각하기를 내가 어떻게 하여야 내 마음을 지혜로 다스리면서 술로 내 육신을 즐겁게 할까 또 내가 어떻게 하여야 천하의 인생들이 그들의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어떤 것이 선한 일인지를 알아볼 때까지 내 어리석음을 꼭 붙잡아 둘까 하여 4나의 사업을 크게 하였노라 내가 나를 위하여 집들을 짓고 포도원을 일구며 5여러 동산과 과원을 만들고 그 가운데에 각종 과목을 심었으며 6나를 위하여 수목을 기르는 삼림에 물을 주기 위하여 못들을 팠으며 7남녀 노비들을 사기도 하였고 나를 위하여 집에서 종들을 낳기도 하였으며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에 있던 모든 자들보다도 내가 소와 양 떼의 소유를 더 많이 가졌으며 8은 금과 왕들이 소유한 보배와 여러 지방의 보배를 나를 위하여 쌓고 또 노래하는 남녀들과 인생들이 기뻐하는 처첩들을 많이 두었노라 9내가 이같이 창성하여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에 있던 모든 자들보다 더 창성하니 내 지혜도 내게 여전하도다 10무엇이든지 내 눈이 원하는 것을 내가 금하지 아니하며 무엇이든지 내 마음이 즐거워하는 것을 내가 막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나의 모든 수고를 내 마음이 기뻐하였음이라 이것이 나의 모든 수고로 말미암아 얻은 몫이로다 11그 후에 내가 생각해 본즉 내 손으로 한 모든 일과 내가 수고한 모든 것이 다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며 해 아래에서 무익한 것이로다

영어본문.
1 I thought in my heart, “Come now, I will test you with pleasure to find out what is good.” But that also proved to be meaningless. 2 “La-ughter,” I said, “is foolish. And what does pleasure accomplish?” 3 I tried cheering my-self with wine, and embracing folly–my mind still guiding me with wisdom. I wanted to see what was worthwhile for men to do under heaven during the few days of their lives. 4 I undertook great projects: I built houses for myself and planted vineyards. 5 I made gardens and parks and planted all kinds of fruit trees in them. 6 I made reservoirs to water groves of flourishing trees. 7 I bought male and female slaves and had other slaves who were born in my house. I also owned more herds and flocks than anyone in Jerusalem before me. 8 I amassed silver and gold for myself, and the treasure of kings and provinces. I acquired men and women singers, and a harem as well–the delights of the heart of man. 9 I be-came greater by far than anyone in Jeru-salem before me. In all this my wisdom stayed with me. 10 I denied myself nothing my eyes desired; I refused my heart no pleasure. My heart took delight in all my work, and this was the reward for all my labor. 11 Yet when I surveyed all that my hands had done and what I had toiled to achieve, everything was meaningless, a chasing after the wind; nothing was gained under the sun.

도움말.
내가 내 마음으로…(3절). 지혜를 깨치려는 생각으로 나는 술에 빠져 보기도 하였다. 이런 어리석은 일들을 붙잡고 늘어져 보았다. 하늘 아래 이 덧없는 인생을 무엇을 하며 지내는 것이 좋을까 알아 내려고 하였다. (공동번역)

노래하는 남녀들(8절). 잔치 자리에 흥을 돋우기 위해 노래하는 사람들을 가리킨다(삼하 19:35).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 없는 쾌락은 결국 무엇만을 남기는가(11절)?
⬇ 아래로 인간. 전도자의 부귀영화는 어느 정도였는가(6-7절)?
? 물어봐. 전도자가 쾌락을 누려보았던 목적은 무엇인가(1절)?
! 느껴봐. 나는 세상의 헛된 쾌락에 목말라 하며 살지는 않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가 목마른 사슴처럼 더욱 사모해야 할 하나님의 은혜는 무엇인가?

Meditation.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
전도자는 시험적으로 즐거움을 누려봄으로써 그러한 즐거움이 인간에게 진정한 만족을 줄 수 있는지를 확인해 보았다. 그가 행해보았던 다양한 시도들이 나열된다. ①연회의 낙(3절, 왕상 4:22-23) ②일의 낙(4-6절) : 여러 건축 사업과 왕실 소유지의 개발(왕상 9:15-28) ③소유의 낙(7-8a) : 남녀노비, 소와 양, 은금과 온갖 보배들(왕상 10:14-29) ④성적인 낙(8b) : 칠백의 후궁과 삼백의 첩들(왕상 11:3)….
전도자는 쾌락추구의 절정까지 가보았지만(9-10절), 그 끝에 남는 것은 짙은 허무뿐이었다(2, 11절). 영혼의 내적 욕구는 육신의 외적 욕구를 아무리 충족시킨다 하더라도 결코 다 채워지지 않는다. 세상의 쾌락은 마치 바닷물을 마신 것처럼 더 큰 목마름만 남길 뿐이다. 주님만이 영원히 지속될 수 있는 궁극적인 만족을 주신다. 오직 그분만이 목마른 수가성 여인 같은 우리의 영혼에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신다(요 4:14). 영혼을 그분으로 가득 채워가기 위해 당신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4-11-0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모든 것이 헛되다”는 서론적 선포(1:1-11)에 이어, 이에 대한 논증(1:12-6:12)이 시작된다. 먼저 전도자는 본인의 경험을 통해 지혜의 헛됨을 논한다.

성경본문. 전도서 1:12-18
한글본문.
12나 전도자는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13마음을 다하며 지혜를 써서 하늘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을 연구하며 살핀즉 이는 괴로운 것이니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주사 수고하게 하신 것이라 14내가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보았노라 보라 모두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15구부러진 것도 곧게 할 수 없고 모자란 것도 셀 수 없도다 16내가 내 마음 속으로 말하여 이르기를 보라 내가 크게 되고 지혜를 더 많이 얻었으므로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에 있던 모든 사람들보다 낫다 하였나니 내 마음이 지혜와 지식을 많이 만나 보았음이로다 17내가 다시 지혜를 알고자 하며 미친 것들과 미련한 것들을 알고자 하여 마음을 썼으나 이것도 바람을 잡으려는 것인 줄을 깨달았도다 18지혜가 많으면 번뇌도 많으니 지식을 더하는 자는 근심을 더하느니라

영어본문.
12 I, the Teacher, was king over Israel in Jerusalem. 13 I devoted myself to study and to explore by wisdom all that is done under heaven. What a heavy burden God has laid on men! 14 I have seen all the things that are done under the sun; all of them are meaningless, a chasing after the wind. 15 What is twisted cannot be straightened; what is lacking cannot be counted. 16 I thought to myself, “Look, I have grown and increased in wisdom more than anyone who has ruled over Jerusalem before me; I have experienced much of wisdom and knowledge.” 17 Then I applied myself to the understanding of wisdom, and also of madness and folly, but I learned that this, too, is a chasing after the wind. 18 For with much wisdom comes much sorrow; the more knowledge, the more grief.

도움말.
구부러진 것(15절). 세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불완전하며 왜곡되고 불의한 각종 현실을 가리킨다.

미친 것들과 미련한 것들…(17절). 지혜로운 행동과 대조되는 어리석고 불합리한 행위들을 뜻한다. 이러한 것들을 알고자 한 이유는 지혜와 반대되는 이러한 것들을 통해서 더욱 큰 지혜를 얻기 위한 하나의 변칙적인 방법이었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세상의 괴로움은 하나님과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가(13절)?
⬇ 아래로 인간. 전도자가 자신의 지혜를 통해 내린 결론은 무엇인가(15절)?
? 물어봐. 지혜는 결국 전도자에게 어떤 결과만을 남겼는가(18절)?
! 느껴봐. 유한한 내 지혜만으로 해결하려고 애쓰고 있는 일은 없는가?
➡ 옆으로 실천해. 겸손히 주님의 지혜를 구하며 주님을 의지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Meditation. 벽에 부딪힌 지혜.
전도자로 등장하는 솔로몬은 즉위 초기에 하나님께 백성들을 잘 다스릴 수 있는 지혜를 구했고, 전무후무한 지혜를 얻었다(왕상 3장). 그의 지혜는 통치뿐 아니라, 잠언과 시 그리고 식물과 동물에 이르기까지 미치지 않은 곳이 없었다. 그는 자타가 공인할 만큼 모든 사람들보다 지혜로웠고(16절), 사방 모든 나라 왕들이 그에게 지혜를 구했을 정도였다(왕상 4:29-34).
그러나 그가 자신의 지혜를 총동원해서 살핀 결과, 세상 모든 일들이 결국은 수고와 허무뿐이라는 결론이 나왔다(13-14절). 인간의 지혜로는 죄와 타락에 대한 형벌로 부과된 세상의 구부러짐과 결핍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15절). 하나님이 굽게 하신 것을 누가 능히 곧게 하겠는가(7:13)? 그의 지혜는 모순만 발견했을 뿐 해결책은 찾지 못했다. 벽에 부딪힌 인간의 지혜는 번뇌와 근심만 남긴다(18절).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지혜이며, 우리에게 참된 지혜가 되신다(고전 1:24, 30). 주님의 지혜를 의지하며 그 분 앞에 겸손히 내어 놓아야 할, 스스로 풀어보려다 더 헝클어져버린 삶의 실타래는 없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주일에는 읽는 QT. 습관의 법칙 1.

간단설명. 위대한 업적 이전에는 위대한 생각이 있었다. - 윌퍼드 피터슨
한글본문.
에베소서 4:22-24
22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24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22 You were taught, with regard to your former way of life, to put off your old self, which is being corrupted by its deceitful desires; 23 to be made new in the attitude of your minds; 24 and to put on the new self, created to be like God in true righteousness and holiness.

골로새서 3: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and have put on the new self, which is being renewed in knowledge in the image of its Creator.

베드로전서 1:23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For you have been born again, not of perishable seed, but of imperishable, through the living and enduring word of God.

Meditation. 올바른 생각을 품으십시오. Have a Right Thinking
‘어쩔 수 없는 경우라면 회심을 허락하라. 그러나 습관은 바꾸지 못하게 하라.’ C. S. 루이스가 사탄의 전략을 파헤친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에 나오는 말로, 영적 전쟁에서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지를 보여줍니다. 사람이 회심을 해도 아직 사탄에게는 기회가 있습니다. 사탄의 프락시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바로 구습(舊習)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삶을 누리기 위해서는 습관이 바뀌어야 합니다. 새로운 습관에 투자해야 합니다. 습관 안에는 놀라운 힘이 있습니다. 생각과 느낌을 거치지 않고도 무언가를 이루게 하는 신비한 힘이 있습니다. 이 습관의 힘을 승리하는 삶의 동력으로 삼아야 합니다.

새로운 습관을 갖기 위한 가장 중요한 관건 중 하나는 지식의 변화입니다(골 3:10). 새로운 삶의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는 생각에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합니다. 새로운 지식은 사람의 내면에 모종의 화학적 변화를 일으킵니다. 그러면 어떻게 지식 곧 생각의 내용과 항목이 바뀔 수 있을까요? 어떤 지식이 새 사람의 습관을 발생시키는 촉매가 될까요? 그리스도인의 삶에 새로운 습관을 야기하는 생각의 항목들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말씀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새 생명의 씨앗(벧전 1:23)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면에 풍성히 거하게 하여(골 3:16) 매 순간 그 말씀들로 인한 거룩한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이 발생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심리적 예행’(Mental Rehearsal)을 통해 그 말씀에 대한 순종을 시뮬레이션 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운동선수들은 자신이 해야 할 경기에 대해 미리 몇 십 번이고 심리적 리허설을 합니다. 자기의 반응에 대한 방식을 심리적 판토마임으로 미리 연습해 봅니다. 하루를 시작할 때 혹은 선택과 결정을 앞두었을 때 말씀에 순종하는 모습을 믿음으로 묵상하십시오. 그 믿음의 묵상이 나의 인생에 명확한 실상과 증거로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히 11:1). 나의 힘과 능이 아니라 말씀의 권능이 그것을 책임질 것입니다.

기도
“말씀의 씨앗들이 내면 가득 뿌려져 새 생명의 습관들을 풍성히 결실하는 복된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