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보이는 해결책보다 하나님을 선택하라.
성경본문. 열왕기상 1Kings 15:16~24
한글성경.
16아사와 이스라엘의 왕 바아사 사이에 일생 동안 전쟁이 있으니라 17이스라엘의 왕 바아사가 유다를 치러 올라와서 라마를 건축하여 사람을 유다 왕 아사와 왕래하지 못하게 하려 한지라 18아사가 여호와의 성전 곳간과 왕궁 곳간에 남은 은금을 모두 가져다가 그 신하의 손에 넘겨 다메섹에 거주하고 있는 아람의 왕 헤시온의 손자 다브림몬의 아들 벤하닷에게 보내며 이르되 19나와 당신 사이에 약조가 있고 내 아버지와 당신의 아버지 사이에도 있었느니라 내가 당신에게 은금 예물을 보냈으니 와서 이스라엘의 왕 바아사와 세운 약조를 깨뜨려서 그가 나를 떠나게 하라 하매 20벤하닷이 아사 왕의 말을 듣고 그의 군대 지휘관들을 보내 이스라엘 성읍들을 치되 이욘과 단과 아벨벧마아가와 긴네렛 온 땅과 납달리 온 땅을 쳤더니 21바아사가 듣고 라마를 건축하는 일을 중단하고 디르사에 거주하니라 22이에 아사 왕이 온 유다에 명령을 내려 한 사람도 모면하지 못하게 하여 바아사가 라마를 건축하던 돌과 재목을 가져오게 하고 그것으로 베냐민의 게바와 미스바를 건축하였더라 23아사의 남은 사적과 모든 권세와 그가 행한 모든 일과 성읍을 건축한 일이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그는 늘그막에 발에 병이 들었더라 24아사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그의 조상들과 함께 그의 조상 다윗의 성읍에 장사되고 그의 아들 여호사밧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영어성경.
16There was war between Asa and Baasha king of Israel throughout their reigns. 17Baasha king of Israel went up against Judah and fortified Ramah to prevent anyone from leaving or entering the territory of Asa king of Judah. 18Asa then took all the silver and gold that was left in the treasuries of the LORD’s temple and of his own palace. He entrusted it to his officials and sent them to Ben-Hadad son of Tabrimmon, the son of Hezion, the king of Aram, who was ruling in Damascus. 19’Let there be a treaty between me and you,’ he said, ‘as there was between my father and your father. See, I am sending you a gift of silver and gold. Now break your treaty with Baasha king of Israel so he will withdraw from me.’ 20Ben-Hadad agreed with King Asa and sent the commanders of his forces against the towns of Israel. He conquered Ijon, Dan, Abel Beth Maacah and all Kinnereth in addition to Naphtali. 21When Baasha heard this, he stopped building Ramah and withdrew to Tirzah. 22Then King Asa issued an order to all Judah-no one was exempt-and they carried away from Ramah the stones and timber Baasha had been using there. With them King Asa built up Geba in Benjamin, and also Mizpah. 23As for all the other events of Asa’s reign, all his achievements, all he did and the cities he built, are they not written in the book of the annals of the kings of Judah? In his old age, however, his feet became diseased. 24Then Asa rested with his fathers and was buried with them in the city of his father David. And Jehoshaphat his son succeeded him as king.
도움말.
라마(17절)..예루살렘 북쪽 약 8km 지점의 전략적 요충지로, 남유다를 고립시키고 왕래를 차단하기 위한 군사 거점
약조(19절)..국가 간의 정치적 동맹으로, 하나님보다 외교적 수단을 의지한 아사의 영적 상태를 보여 줌
대하 16:7 그때에 선견자 하나니가 유다 왕 아사에게 나와서 그에게 이르되 왕이 아람 왕을 의지하고 왕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아람 왕의 군대가 왕의 손에서 벗어났나이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북이스라엘의 공격 앞에서 아사는 어떤 방법을 선택합니까?(18~19절)
↓아래로 인간..전쟁의 결과는 어떻습니까?(20~22절)
? 물어봐..아사는 왜 하나님께 의지하지 않고 인간적인 방법을 선택합니까?
! 느껴봐..하나님이 전쟁의 결과보다 무엇을 의지했는지 보신다는 사실을 통해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문제 앞에서 하나님 아닌 다른 것을 의지했던 때는 언제입니까? 오늘 눈에 보이는 해결책보다 하나님을 먼저 의지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오늘 열왕기상은 종교개혁을 시행하여 하나님 앞에 정직하고 온전한 왕으로 평가받았던 아사가 정치적 위기 속에서 보여준 또 다른 모습을 기록합니다. 아사는 북이스라엘의 바아사가 라마를 요새화하여 유다의 통행을 차단하자, 성전과 왕궁의 은금을 아람 왕 벤하닷에게 보내 동맹을 맺고 북이스라엘을 공격하도록 요청합니다. 그 결과 바아사는 라마 건축을 중단하고 철수했으며, 아사는 그곳의 건축 자재를 이용하여 게바와 미스바를 요새화하는 정치적 성과를 거둡니다. 그러나 앞서 성전에 은금을 바쳤던 아사가 다시 성전의 재물을 외국 왕에게 보냈다는 기록은 그의 종교적 헌신과 정치적 선택 사이의 긴장을 드러냅니다. 반면 역대하 16장은 동일한 사건을 하나님보다 아람 왕을 의지한 신앙적 실패로 해석하며, 선견자 하나니의 책망과 아사의 불순종, 말년의 질병을 연결하여 하나님을 지속적으로 의지하는 신앙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열왕기 저자는 아사를 다윗의 길을 따른 왕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그의 정치적 선택과 인간적인 한계를 숨기지 않으며, 역대기는 하나님을 의지했던 초기의 아사와 인간적인 힘을 의지했던 후기의 아사를 대조합니다. 하나님께 인정받은 왕의 종교개혁과 정치적 성공이 그의 모든 선택을 정당화하는 것은 아니며, 과거의 신앙적 성취와 현재의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반드시 일치하는 것도 아닙니다. 더욱이 성경은 그의 말년에 발에 병이 들었다고 기록합니다(23절). 이는 단순한 질병 기록을 넘어 그의 신앙 상태를 드러냅니다. 하나님은 결과보다 무엇을 더 의지했는지 그 과정을 더 중요하게 여기십니다. 눈앞의 문제 해결 자체가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지만, 위기의 순간에 드러나는 선택이 곧 신앙의 실체입니다. 눈에 보이는 해결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을 선택하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날마다 주님을 의지하는 삶을 통해 매일의 상황에서 믿음의 방향을 바로 세워 갑시다. 늘 선택해야 하는 삶에서 주님을 먼저 의지하는 믿음의 선택을 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