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3. QT큐티체조. 에베소서 Ephesians 1:15~23.

간단설명.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니

성경본몬. 에베소서 Ephesians 1:15~23
한글본문.
16내가 기도할 때에 기억하며 너희로 말미암아 감사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17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19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20그의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21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22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23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영어본문.
15.For this reason, ever since I heard about your faith in the Lord Jesus and your love for all the saints, 16.I have not stopped giving thanks for you, remembering you in my prayers. 17.I keep asking that the God of our Lord Jesus Christ, the glorious Father, may give you the Spirit of wisdom and revelation, so that you may know him better. 18.I pray also that the eyes of your heart may be enlightened in order that you may know the hope to which he has called you, the riches of his glorious inheritance in the saints, 19.and his incomparably great power for us who believe. That power is like the working of his mighty strength, 20.which he exerted in Christ when he raised him from the dead and seated him at his right hand in the heavenly realms, 21.far above all rule and authority, power and dominion, and every title that can be given, not only in the present age but also in the one to come. 22.And God placed all things under his feet and appointed him to be head over everything for the church, 23.which is his body, the fullness of him who fills everything in every way.

도움말.
기지개켜며(4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23절) 어디서나 모든 것을 넘치도록 채워 주시는 분이 계시다는 뜻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이 성도들을 위해 기도한 내용은 무엇입니까?(16~19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예수님의 권세를 어떻게 표현합니까?(21~22절)
? 물어봐. 바울이 예수님의 권세와 더불어 교회에 대해 설명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바울이 예수님의 권세와 교회를 함께 설명하는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교회 안에서 봉사할 때 주님 중심이 아니라, 내 계획이나 유익을 위해 사역한 적은 언제였습니까?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아끼며 그리스도 중심으로 사역하려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능력에 대해 깨닫기를 간구하며(16~19절), 예수님의 통치권과 교회에 대해 설명합니다(21~23절). 여기서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이라는 표현은 세상 사람들이 소중히 여기는 것들을 다 포함합니다. 그러나 바울은 세상의 권세보다 뛰어난 분이 예수님이시며, 만물이 그분의 발아래에 복종하게 된 것은 미래의 일이 아니라 이미 이뤄진 일이라고 말합니다. 또한 바울은 예수님께서는 교회의 머리이며, 그의 몸은 교회라고 가르치면서, 교회의 본질에 대해 깨닫게 하십니다. 이처럼, 바울이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능력과 예수님의 권세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한 까닭은, 그들이 교회의 본질을 올바로 깨달아 모든 사역이 주님 중심으로 흘러가기를 바랐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교회의 머리이심을 인정한다면, 교회 안에서 이뤄지는 모든 사역은 주님 중심으로 흘러가야 합니다. 만일 교회를 사랑한다고 하면서 여전히 내 유익을 추구하고 있다면 과감하게 돌이켜야 합니다. 교회를 향한 사랑은 교회의 머리를 인정함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교회가 주님의 몸임을 다시금 깨닫고, 주님 중심으로 사역하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

2019-01-02. QT큐티체조. 에베소서 Ephesians 1:7~14.

간단설명.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성경본문. 에베소서 Ephesians 1:7~14
한글본문.
7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8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9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0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11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12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3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4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

영어본문.
7.In him we have redemption through his blood, the forgiveness of sins, in accordance with the riches of God’s grace 8.that he lavished on us with all wisdom and understanding. 9.And he made known to us the mystery of his will according to his good pleasure, which he purposed in Christ, 10.to be put into effect when the times will have reached their fulfillment–to bring all things in heaven and on earth together under one head, even Christ. 11.In him we were also chosen, having been predestined according to the plan of him who works out everything in conformity with the purpose of his will, 12.in order that we, who were the first to hope in Christ, might be for the praise of his glory. 13.And you also were included in Christ when you heard the word of truth, the gospel of your salvation. Having believed, you were marked in him with a seal, the promised Holy Spirit, 14.who is a deposit guaranteeing our inheritance until the redemption of those who are God’s possession–to the praise of his glory.

도움말.
속량(7절). 속박된 상태로부터 값을 치르고 소유한다는 뜻
인치심(13절).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임을 보증하는 것을 의미

⬆ 위로 하나님. 바울은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궁극적인 뜻을 무엇이라고 설명합니까?(10절)
⬇ 아래로 인간. 복음을 듣고 믿는 것과 동시에 무슨 일이 일어나게 됩니까?(13절)
? 물어봐. 바울이 성도들을 향해 ‘인치심’이라는 표현을 쓴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성도의 구원을 성령님께서 보증해 주신다는 말씀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 부족한 모습 때문에 구원의 확신이 흔들린 적이 있었다면 언제였습니까? 내가 구원의 확신을 흔들림 없이 유지하려면 무엇을 결단해야 합니까?

Meditation.
7절부터 성부 하나님의 사역이 성자 하나님의 사역으로 넘어감을 알 수 있습니다. 바울은 인간이 원래 죄인임을 전제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복음에 반응하도록 인간에게 지혜와 총명을 허락하셨기 때문에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됐다고 설명합니다(7~10절). 또한 복음을 듣고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에 대해 성령에 의해 인치심을 받았다고 합니다. 여기서 ‘인치심’이란 ‘왕이 문서에 도장 찍는 것을 의미하는 말’로, 문서의 진실성과 권위뿐 아니라 어떤 대상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할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13~14절). 결국 성도를 인치셨다는 말은 성도의 구원이 하나님께 속했으며, 약속하신 성령을 통해 이를 보장하시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원’을 연약한 인간의 행위가 아니라, 믿음에 근거해 성령을 통해 확증하고 보장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신뢰하며, 구원받은 성도답게 살아야 할 것입니다. 항상 세상 유혹에 휩쓸리지 않고, 오직 굳건한 믿음으로 무장하는 주님의 제자로 거듭나기를 소원합니다.
주님의 제자로서 성령께서 보장하신 구원의 기쁨을 늘 가슴에 새기며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

2019-01-01. QT큐티체조. 에베소서 1:1~6.

간단설명. 택함받은 자답게 살려면

성경본문. 에베소서 1:1~6
한글본문.
1.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2.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3.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4.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영어본문.
1.Paul, an apostle of Christ Jesus by the will of God, To the saints in Ephesus, the faithful in Christ Jesus: 2.Grace and peace to you from God our Father and the Lord Jesus Christ. 3.Praise be to the God and Father of our Lord Jesus Christ, who has blessed us in the heavenly realms with every spiritual blessing in Christ. 4.For he chose us in him before the creation of the world to be holy and blameless in his sight. In love 5.he predestined us to be adopted as his sons through Jesus Christ, in accordance with his pleasure and will– 6.to the praise of his glorious grace, which he has freely given us in the One he loves.

도움말.
예정(5절). 헬라어로 ‘프로오리조’라 하며,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의 사람들을 택하신 하나님의 주권적 선택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은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무엇을 주셨다고 말씀합니까?(3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이 말한 성도들이 받은 복은 무엇입니까?(4~6절)
? 물어봐. 바울이 영육의 갈급함을 호소하는 성도들에게 이미 ‘모든 신령한 복’을 받았다고 말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아무런 값없이 구원 계획을 실행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할 때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가 택함받은 백성답지 않게 여전히 갈급함을 느끼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이미 받은 복에 대해 늘 감사하며 살기 위해 나는 무엇을 결단해야 합니까?

Meditation.
바울은 이방 문화 가운데서 생활하는 에베소지역과 소아시아지역의 성도들을 위로하기 위해 편지를 씁니다.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서 한 성도도 예외 없이 하나님의 은혜로 연합됐음을 알립니다(3절). 또한 구원의 은혜를 강조하며,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은 이미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받았다고 설명합니다. 사실 우상이 만연한 에베소지역에서 힘겹게 신앙생활하는 성도들에게 모든 신령한 복이 주어졌다는 말은 적절치 않아 보입니다. 하지만 바울은 이 신령한 복이 사람의 노력과 환경에 의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셨기에 누리는 복임을 강조합니다(4절).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대로 우리를 양자 삼으셨기에 우리는 오직 은혜로 하나님의 구원 계획에 동참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5절). 이처럼 성도는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값없이 받은 자로서 택함받은 자답게 하나님께 영광의 찬송을 드려야 하며(6절), 이를 위해 매 순간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새해 첫날,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영광의 찬송을 올려 드리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신령한 복을 소중히 여기며 올 한 해도 기쁨과 감사로 살아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12-31. QT큐티체조. 마태복음 Matthew 5:27-32.

간단설명. 십계명의 제7계명인 간음 문제를 행동 이전에 근본적인 마음의 거룩의 관점에서 설명한다.

성경본문. 마태복음 Matthew 5:27-32
한글본문.
27또 간음하지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8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29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30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31또 일렀으되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려거든 이혼 증서를 줄 것이라 하였으나 32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이유 없이 아내를 버리면 이는 그로 간음하게 함이요 또 누구든지 버림받은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영어본문.
27.”You have heard that it was said, ‘Do not commit adultery.’ 28.But I tell you that anyone who looks at a woman lustfully has already committed adultery with her in his heart. 29.If your right eye causes you to sin, gouge it out and throw it away. It is better for you to lose one part of your body than for your whole body to be thrown into hell. 30.And if your right hand causes you to sin, cut it off and throw it away. It is better for you to lose one part of your body than for your whole body to go into hell. 31.”It has been said, ‘Anyone who divorces his wife must give her a certificate of divorce.’ 32.But I tell you that anyone who divorces his wife, except for marital unfaithfulness, causes her to become an adulteress, and anyone who marries the divorced woman commits adultery.

도움말.
여자(28절). 일반적인 ‘여자’로 좀 더 넓은 의미에서 ‘어떠한 여자건’이라는 뜻을 내포한다.
백체(29절). 사전적 의미로 ‘몸의 온갖 곳’ 즉 몸의 모든 부분을 말한다.
아내를 버리려거든 이혼 증서를 줄 것(31절). 당시 유대인들은 배우자가 더 이상 성적 매력이 없고, 불편해지기 시작하면 온갖 구실을 들어, 심지어는 음식을 태우는 것도 꼬투리를 잡아 이혼사유로 삼고 이혼증서를 발급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음행의 연고 없이 아내를 버리면 아내를 간음하게 만드는 것이고, 그 여인과 재혼하는 사람도 간음하게 만드는 것이라 말씀하신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은 간음하지 말라는 십계명을 어느 정도로 지키기 원하시는가(27-28절)?
⬇ 아래로 인간. 예수님은 실족하게 하는 우리 몸의 지체에 대해 어느 정도의 단호함을 요구하시는가(29-30절)?
? 물어봐. 아내를 버리려면 이혼증서를 줄 것이라고 한 이유는 무엇일까(31절)?
! 느껴봐. 간음을 자극하는 환경들에 대해서 나는 얼마나 단호한가?
➡ 옆으로 실천해. 음욕의 문제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려면 어떤 변화가 필요할까?

Meditation. 음란의 시대를 거룩하게 살아가라.
예수님은 제7계명에 대한 급진적인 해석을 제시한다. 간음의 행동 이전에 마음에 일어나는 정욕의 문제를 제어하고 제거해야 한다는 것이다. 원래 7계명은 이웃의 아내에 대한 간음 문제가 주를 이루었지만(출 20:17, 신 5:21), 여기서는 음욕을 품고 바라보는 ‘어떤 여자라도’ 주의해야 할 것을 경고한다. 마음에 음욕을 일으키는 어떤 자극에 대해서도 우리는 단호해야 하고, 이것은 우리의 혼인관계와도 직결된다. 예수님은 이처럼 음행에 대해서 철저하고 단호하시지만, 오늘날 우리는 이와는 대조적으로 음욕과 음행에 대해 너무나도 관대한 시대를 살고 있다. 간음을 합법화하고 우리의 음욕을 자극하고 부추기는 온갖 매체들이 우리의 모든 길목에서 둘러 진치고 있다.
이런 시대 풍조 가운데 나는 얼마나 성적으로 거룩함을 잘 지켜나가는가? 성적 유혹이나 음욕을 자극하는 온갖 매체들에 단호한 기준을 세우기보다는 느슨하게 허용하고 합리화하지는 않았는가? 내 삶에 어떤 변화가 필요하겠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12-30. 주일에는 읽는 QT. 탕자의 귀향 5 – 미완성 스토리.

간단설명. 하나님의 무모한(prodigal) 은혜야말로, 우리의 가장 큰 소망이요 삶을 변화시키는 경험이다. - 팀 켈러

성경본문. 누가복음 15:11-32
한글본문.
11또 이르시되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12그 둘째가 아버지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버지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 13그 후 며칠이 안 되어 둘째 아들이 재물을 다 모아 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낭비하더니 … 20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 24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 25맏아들은 밭에 있다가 돌아와 집에 가까이 왔을 때에 풍악과 춤추는 소리를 듣고 … 28그가 노하여 들어가고자 하지 아니하거늘 아버지가 나와서 권한대 29아버지께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여러 해 아버지를 섬겨 명을 어김이 없거늘 내게는 염소 새끼라도 주어 나와 내 벗으로 즐기게 하신 일이 없더니 30아버지의 살림을 창녀들과 함께 삼켜 버린 이 아들이 돌아오매 이를 위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나이다 31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32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Meditation. 미완성 스토리
이 이야기는 미완성입니다. 우리는 그 뒤에 어떻게 됐을지 궁금합니다. 톰 라이트(N. T. Wright)는 독자의 궁금증을 유발하는 열린 결말을 내놓는 이유는, ①독자들이 충분히 생각하고, ②이야기 속에서 우리가 어디에 해당하는지 자문하고, ③그 결과 우리 자신과 교회에 대해 더 많은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라고 했습니다(『모든 사람을 위한 누가복음』, IVP).

큰아들은 잔치에 참예했을지, 이후로 동생은 어떻게 행동했을지, 두 형제는 화해했을지, 삼부자 그들의 관계는 어떻게 정리됐을지 몹시 궁금합니다. 성경이 말하지 않는 것을 굳이 꼭 알아야 하는 건 아니지만, 기왕에 한 달 간 이 이야기 속을 걸어온 이상 떠오르는 이런저런 궁금증을 소그룹에서 함께 문제로 만들어 보고 나누며 정리하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 이야기의 화자라면 어떤 결말을 쓰시겠습니까?

Q 큰아들은 잔치에 참예했을까?
① 조목조목 따진 다음 불만족스런 표정으로 들어가
잔치 분위기를 싸하게 만든다
② 아버지 품 안에서 한참 울다가 들어간다
③ 그냥 궁금해서라도^^ 들어가 본다
④ 끝까지 씩씩거리다가 결국 안 들어간다
⑤ none of these

“탕자의 비유에 나오는 작은아들, 큰아들, 아버지를 묵상하면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결단을 하게 하시고, 새해에도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12-29. QT큐티체조. 마태복음 Matthew 5:21-26.

간단설명. 분노와 미움, 원망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할 것을 말씀한다.

성경본문. 마태복음 Matthew 5:21-26
한글본문.
21옛 사람에게 말한 바 살인하지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2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23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24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25너를 고발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 그 고발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 주고 재판관이 옥리에게 내어 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26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한 푼이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영어본문.
21.”You have heard that it was said to the people long ago, ‘Do not murder, and anyone who murders will be subject to judgment.’ 22.But I tell you that anyone who is angry with his brotherwill be subject to judgment. Again, anyone who says to his brother, ‘Raca,’ is answerable to the Sanhedrin. But anyone who says, ‘You fool!’ will be in danger of the fire of hell. 23.”Therefore, if you are offering your gift at the altar and there remember that your brother has something against you, 24.leave your gift there in front of the altar. First go and be reconciled to your brother; then come and offer your gift. 25.”Settle matters quickly with your adversary who is taking you to court. Do it while you are still with him on the way, or he may hand you over to the judge, and the judge may hand you over to the officer, and you may be thrown into prison. 26.I tell you the truth, you will not get out until you have paid the last penny.

도움말.
라가(22절). ‘머리가 비었다’는 뜻의 히브리인의 욕설로, 타인에 대한 인격적인 모독을 표현한다.
미련한 놈(22절).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영적으로 죽어있는 자라는 뜻이다.
지옥(22절). 헬라어 ‘게엔나’로 원래는 예루살렘 남서쪽에 자리한 계곡을 가리키는 말에서 유래했는데, 여기서 몰렉 신에게 사람을 제물로 바치며 가증한 제사를 드렸다(왕하 23:10, 렘 7:31 참조).
사화하라(25절). 헬라어 ‘유노에오’로, 신약에서 유일하게 등장하는 단어로 ‘~와 친하게 지내다’는 뜻이다.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26절). 재판관이 법정 판결을 내리면 사법적인 죄의 대가를 완전히 다 치르지 않고는 결코 그곳에서 빠져나올 수 없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분노의 문제를 어떻게 다루기 원하시는가(21-22절)?
⬇ 아래로 인간. 주님의 제자라면 원망들을 만한 문제를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가(23-24절)?
? 물어봐. 한 푼이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는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26절)?
! 느껴봐. 2018년을 돌아볼 때 원망들을 만한 관계는 없었는가?
➡ 옆으로 실천해. 지금보다 원만하고 풍성한 관계를 맺기 위해 내가 좀 더 힘써야 할 것은 무엇인가?

Meditation. 갈등과 원망, 급히 사화하라.
예수님은 제6계명인 살인금지 계명을 좀 더 급진적으로 제안한다. 살인의 행동 이전에 마음에 상대를 향해 욕설을 퍼붓고 미워하는 마음 자체를 제거해야 한다는 것이다(21-22절). 미움을 마음에 품고 있으면 언젠가 반드시 말과 행위로 드러나게 돼 있어 근원적인 마음의 미움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더 나아가 성도는 주변 사람들과 화목하게 지내야 한다. 원망이나 미움을 받고 있다면, 가능한 한 먼저 그와 화목하고 다시 관계를 회복해야 한다(23-24절). 우리가 드리는 예배는 우리의 삶으로 드리는 거룩한 산 제물이기 때문이다(롬 12:2 참조). 성도는 할 수 있는 한 빠른 시일 내에, 기회가 있을 때 관계를 회복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우리의 걸음이 하나님의 종말적 심판대 앞에 조만간 서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올해 나의 인간관계를 되돌아보자. 혹시 내 마음에 아직 미워하거나 원망하는 사람은 없는가? 어떻게 하면 좀 더 풍성하고 원만한 사랑의 관계를 맺고 발전시켜 갈 수 있을까?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12-28. QT큐티체조. 마태복음 Matthew 5:17-20.

간단설명. 예수님은 율법을 온전히 성취하기 위해 오셨으며, 그를 따르는 성도의 행실은 바리새인보다 온전해야 할 것을 요구하신다.

성경본문. 마태복음 Matthew 5:17-20
한글본문.
17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영어본문.
17.”Do not think that I have come to abolish the Law or the Prophets; I have not come to abolish them but to fulfill them. 18.I tell you the truth, until heaven and earth disappear, not the smallest letter, not the least stroke of a pen, will by any means disappear from the Law until everything is accomplished. 19.Anyone who breaks one of the least of these commandments and teaches others to do the same will be called least in the kingdom of heaven, but whoever practices and teaches these commands will be called great in the kingdom of heaven. 20.For I tell you that unless your righteousness surpasses that of the Pharisees and the teachers of the law, you will certainly not enter the kingdom of heaven.

도움말.
폐하러(17절). 없애거나 그만둔다 또는 무효로 한다는 뜻이다.
완전하게(17절). 헬라어 ‘플레로오’로, 원래의 의도에 충실할 뿐 아니라 더 풍성하고 차고 넘치게 성취한다는 뜻이다.
일점(18절). 점(헬. 이오타)은 헬라어 문자 중 가장 작은 점인 ‘이오타’를 말하며, 히브리어의 가장 작은 문자 ‘요드’에 해당한다.
일획(18절). 획(헬. 케라이아)은 문자적으로 ‘뿔’ 또는 ‘갈고리’로, 이와 유사한 히브리어 문자를 의미한다. 일점일획은 그 범위와 내용에 있어서 온전함 또는 완전함을 의미한다.
의(20절).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행하는 것으로, 양적 온전함이라기보다 질적 온전함을 의미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이 오신 이유는 무엇인가(17절)?
⬇ 아래로 인간.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떤 의를 요구하시는가(20절)?
? 물어봐. 율법의 일점일획도 다 이룬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18절)?
! 느껴봐. 2018년 한해, 나는 하나님의 뜻을 얼마나 온전히 행했는가?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의 뜻을 좀 더 온전히 행하려면 어떤 부분을 더 힘써야 할까?

Meditation. 지금보다 완전해져야 한다.
예수님은 율법을 폐하러 오신 게 아니라(17절), 도리어 일점일획까지도 완전하게 다 성취하러 오셨다(18절). ‘죄사함 거듭남의 비밀’을 주장하는 일부 이단처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모든 율법을 폐하셨기에 더 이상 우리를 정죄할 근거가 사라졌다는 괴상한(?) 주장이 들어설 자리를 배제하고, 우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나아야 할 것을 요구한다(20절). 계량적인 의미에서 얼마나 많이 지켰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질적으로 얼마나 율법의 원래 의도대로 충실하게 지켰느냐가 중요하다. 율법의 본래 의도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데 있다(신 6:4-5, 마 22:37-40). 여기에 충실하려면 무엇보다 마음이 중요하다. 마음의 굳은살을 제거하고 성령이 주시는 부드러운 마음이 돼야 한다(렘 31:31, 겔 36:26-27). 올 한해, 나는 얼마나 온전했는가? 지금보다 더욱 온전해지려면, 또 성령으로 좀 더 충만하려면 어떤 부분을 더욱 힘써야 할까?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