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03. QT큐티체조. 사사기 9:22-29.

간단설명. 아비멜렉이 쿠데타를 일으켜 이스라엘을 다스렸지만 그와 비슷한 행태를 보이는 가알이 일어나 아비멜렉을 비방하고 사람들을 모은다.

성경본문. 사사기 9:22-29
한글본문.
22아비멜렉이 이스라엘을 다스린 지 삼 년에 23하나님이 아비멜렉과 세겜 사람들 사이에 악한 영을 보내시매 세겜 사람들이 아비멜렉을 배반하였으니 24이는 여룹바알의 아들 칠십 명에게 저지른 포학한 일을 갚되 그들을 죽여 피 흘린 죄를 그들의 형제 아비멜렉과 아비멜렉의 손을 도와 그의 형제들을 죽이게 한 세겜 사람들에게로 돌아가게 하심이라 25세겜 사람들이 산들의 꼭대기에 사람을 매복시켜 아비멜렉을 엿보게 하고 그 길로 지나는 모든 자를 다 강탈하게 하니 어떤 사람이 그것을 아비멜렉에게 알리니라 26에벳의 아들 가알이 그의 형제와 더불어 세겜에 이르니 세겜 사람들이 그를 신뢰하니라 27그들이 밭에 가서 포도를 거두어다가 밟아 짜서 연회를 베풀고 그들의 신당에 들어가서 먹고 마시며 아비멜렉을 저주하니 28에벳의 아들 가알이 이르되 아비멜렉은 누구며 세겜은 누구기에 우리가 아비멜렉을 섬기리요 그가 여룹바알의 아들이 아니냐 그의 신복은 스불이 아니냐 차라리 세겜의 아버지 하몰의 후손을 섬길 것이라 우리가 어찌 아비멜렉을 섬기리요 29이 백성이 내 수하에 있었더라면 내가 아비멜렉을 제거하였으리라 하고 아비멜렉에게 이르되 네 군대를 증원해서 나오라 하니라

영어본문.
22.After Abimelech had governed Israel three years, 23.God sent an evil spirit between Abimelech and the citizens of Shechem, who acted treacherously against Abimelech. 24.God did this in order that the crime against Jerub-Baal’s seventy sons, the shedding of their blood, might be avenged on their brother Abimelech and on the citizens of Shechem, who had helped him murder his brothers. 25.In opposition to him these citizens of Shechem set men on the hilltops to ambush and rob everyone who passed by, and this was reported to Abimelech. 26.Now Gaal son of Ebed moved with his brothers into Shechem, and its citizens put their confidence in him. 27.After they had gone out into the fields and gathered the grapes and trodden them, they held a festival in the temple of their god. While they were eating and drinking, they cursed Abimelech. 28.Then Gaal son of Ebed said, “Who is Abimelech, and who is Shechem, that we should be subject to him? Isn’t he Jerub-Baal’s son, and isn’t Zebul his deputy? Serve the men of Hamor, Shechem’s father! Why should we serve Abimelech? 29.If only this people were under my command! Then I would get rid of him. I would say to Abimelech, ‘Call out your whole army!’ ”

도움말.
다스린 지(22절).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마샬’이 아닌 ‘싸라르’로 왕자로서 행동하고 다스리는 것을 의미한다.
에벳의 아들(26절). 직역하면 ‘종의 아들’이다.
신당(27절). 바알을 섬기는 사당이다.
하몰(28절). 하몰은 야곱의 딸 디나를 능욕한 세겜의 아버지다(창 34장 참조).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쿠데타로 집권한 아비멜렉과 세겜 사람들에게 어떻게 역사하시는가(22-23절)?
⬇ 아래로 인간. 에벳의 아들 가알이 세겜 사람들의 신뢰를 얻은 방법은 무엇인가(27-29절)?
? 물어봐. 세겜 사람들이 아비멜렉에게서 돌아선 영적 이유는 무엇인가(24절)?
! 느껴봐. 나는 사람들의 관심과 마음을 얻기 위해 비방과 험담을 퍼뜨리진 않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 삶의 지속적인 성공을 위해 좀 더 힘써야 할 것은 무엇인가?

Meditation.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인가.
아비멜렉의 쿠데타는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삼년이 지나자 그를 도왔던 세겜 사람들이 돌아섰기 때문이다(22절). 에벳의 아들 가알은 아비멜렉을 비판하면서 차라리 세겜의 아버지 하몰의 후손을 섬기는 것이 낫다고 문제를 제기한다(28-29절). 전에 아비멜렉이 사람들의 마음을 얻었던 것과 동일한 방식이다(9:2 참조). 에벳은 종이란 뜻인데, 전에는 첩의 아들이 반란을 일으켰다면 이제는 종의 아들이 반란을 일으키려 한다. 이스라엘의 영적 상황이 점점 악화되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좀 더 근본적인 원인은 하나님이 아비멜렉을 기뻐하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아비멜렉과 세겜 사람 사이를 틀어지게 하셔서 다른 마음을 품게 하셨다(23절). 결국 당장에 효과를 볼 수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방법은 이와 유사한 악을 낳기 마련이다.
지금 내가 달려가는 방향은 하나님 보시기에 어떠한가? 조금 더디더라도 나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지속적인 순종을 위해 힘쓰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5-02. QT큐티체조. 사사기 9:7-21.

간단설명. 기드온의 70아들이 살해될 때 살아남아 도망갔던 요담이 그리심 산 꼭대기로 올라가 세겜 사람들을 향해 간절한 마음으로 연설한다.

성경본문. 사사기 9:7-21
한글본문.
7사람들이 요담에게 그 일을 알리매 요담이 그리심 산 꼭대기로 가서 서서 그의 목소리를 높여 그들에게 외쳐 이르되 세겜 사람들아 내 말을 들으라 그리하여야 하나님이 너희의 말을 들으시리라 8하루는 나무들이 나가서 기름을 부어 자신들 위에 왕으로 삼으려 하여 감람나무에게 이르되 너는 우리 위에 왕이 되라 하매 9감람나무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게 있는 나의 기름은 하나님과 사람을 영화롭게 하나니 내가 어찌 그것을 버리고 가서 나무들 위에 우쭐대리요 한지라 10나무들이 또 무화과나무에게 이르되 너는 와서 우리 위에 왕이 되라 하매 11무화과나무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의 단 것과 나의 아름다운 열매를 내가 어찌 버리고 가서 나무들 위에 우쭐대리요 한지라 12나무들이 또 포도나무에게 이르되 너는 와서 우리 위에 왕이 되라 하매 13포도나무가 그들에게 이르되 하나님과 사람을 기쁘게 하는 내 포도주를 내가 어찌 버리고 가서 나무들 위에 우쭐대리요 한지라 14이에 모든 나무가 가시나무에게 이르되 너는 와서 우리 위에 왕이 되라 하매 15가시나무가 나무들에게 이르되 만일 너희가 참으로 내게 기름을 부어 너희 위에 왕으로 삼겠거든 와서 내 그늘에 피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불이 가시나무에서 나와서 레바논의 백향목을 사를 것이니라 하였느니라 16이제 너희가 아비멜렉을 세워 왕으로 삼았으니 너희가 행한 것이 과연 진실하고 의로우냐 이것이 여룹바알과 그의 집을 선대함이냐 이것이 그의 손이 행한 대로 그에게 보답함이냐 17우리 아버지가 전에 죽음을 무릅쓰고 너희를 위하여 싸워 미디안의 손에서 너희를 건져냈거늘 18너희가 오늘 일어나 우리 아버지의 집을 쳐서 그의 아들 칠십 명을 한 바위 위에서 죽이고 그의 여종의 아들 아비멜렉이 너희 형제가 된다고 그를 세워 세겜 사람들 위에 왕으로 삼았도다 19만일 너희가 오늘 여룹바알과 그의 집을 대접한 것이 진실하고 의로운 일이면 너희가 아비멜렉으로 말미암아 기뻐할 것이요 아비멜렉도 너희로 말미암아 기뻐하려니와 20그렇지 아니하면 아비멜렉에게서 불이 나와서 세겜 사람들과 밀로의 집을 사를 것이요 세겜 사람들과 밀로의 집에서도 불이 나와 아비멜렉을 사를 것이니라 하고 21요담이 그의 형제 아비멜렉 앞에서 도망하여 피해서 브엘로 가서 거기에 거주하니라

영어본문.
7.When Jotham was told about this, he climbed up on the top of Mount Gerizim and shouted to them, “Listen to me, citizens of Shechem, so that God may listen to you. 8.One day the trees went out to anoint a king for themselves. They said to the olive tree, ‘Be our king.’ 9.”But the olive tree answered, ‘Should I give up my oil, by which both gods and men are honored, to hold sway over the trees?’ 10.”Next, the trees said to the fig tree, ‘Come and be our king.’ 11.”But the fig tree replied, ‘Should I give up my fruit, so good and sweet, to hold sway over the trees?’ 12.”Then the trees said to the vine, ‘Come and be our king.’ 13.”But the vine answered, ‘Should I give up my wine, which cheers both gods and men, to hold sway over the trees?’ 14.”Finally all the trees said to the thornbush, ‘Come and be our king.’ 15.”The thornbush said to the trees, ‘If you really want to anoint me king over you, come and take refuge in my shade; but if not, then let fire come out of the thornbush and consume the cedars of Lebanon!’ 16.”Now if you have acted honorably and in good faith when you made Abimelech king, and if you have been fair to Jerub-Baal and his family, and if you have treated him as he deserves- 17.and to think that my father fought for you, risked his life to rescue you from the hand of Midian 18.(but today you have revolted against my father’s family, murdered his seventy sons on a single stone, and made Abimelech, the son of his slave girl, king over the citizens of Shechem because he is your brother)- 19.if then you have acted honorably and in good faith toward Jerub-Baal and his family today, may Abimelech be your joy, and may you be his, too! 20.But if you have not, let fire come out from Abimelech and consume you, citizens of Shechem and Beth Millo, and let fire come out from you, citizens of Shechem and Beth Millo, and consume Abimelech!” 21.Then Jotham fled, escaping to Beer, and he lived there because he was afraid of his brother Abimelech.

도움말.
그리심 산(7절). 에발 산 맞은편에 있는 축복의 산이다(신 11:29, 27:12).
우쭐대리요(9절). 히브리어 ‘누아’는 흔들어 댄다는 뜻이다.
브엘(21절). 모압 경계에 있는 광야지역이다(민 21:16).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이 감람나무, 무화과나무, 포도나무에게 주시지 않은 사명은 무엇인가(9, 11, 13절)?
⬇ 아래로 인간. 가시나무의 교만은 나무들에게 어떤 위협으로 드러나는가(15절)?
? 물어봐. 세겜 사람들은 왜 기드온의 집을 쳐서 그의 아들 70명을 죽였는가(18절)?
! 느껴봐. 나는 폭력과 협박으로 위협당할 때 어떻게 반응하는가?
➡ 옆으로 실천해. 다수가 침묵하지만 바로잡아야 할 불의는 무엇인가? 어떻게 바로잡을 수 있을까?

Meditation. 다수의 침묵을 깨우라.
기드온의 70아들 중 가까스로 살아남은 요담은 목숨을 걸고 그리심 산 꼭대기로 올라가 불의에 침묵하는 세겜 사람들을 향해 외친다(7절). 그들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겸손한 좋은 재목들, 즉 감람나무, 무화과나무, 포도나무와 같은 이들을 제쳐두고 가시나무를 왕으로 삼았다. 기드온 첩의 아들 아비멜렉을 말하는데, 폭력과 위협으로 나머지 이스라엘 백성들을 압박하고, 이스라엘을 구원했던 기드온 집안의 아들 70명을 살해해 마침내 왕이 됐다. 하나님 앞에 분명한 불의이지만, 누구도 불의라 말하지 않고 침묵한다. 요담은 세겜 백성들의 침묵을 홀로 깨운다. 그는 더 나아가 만약 이들이 불의에 깨어 저항하지 않으면 저주가 있을 것을 선언한다(20절).
나는 불의에 대한 다수의 침묵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용기 있게 나서 불의를 폭로하고 맞설 수 있는가? 하나님의 뜻이 깨어지고 불의한 이 삶의 현장에서 이루어지려면 나는 어떻게 준비되어야 할까?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5-01. QT큐티체조. 사사기 9:1-6. 5월입니다.

간단설명. 기드온의 아들 아비멜렉은 자기 형제 칠십 명을 죽이고 왕이 된다.

성경본문. 사사기 9:1-6
한글본문.
1여룹바알의 아들 아비멜렉이 세겜에 가서 그의 어머니의 형제에게 이르러 그들과 그의 외조부의 집의 온 가족에게 말하여 이르되 2청하노니 너희는 세겜의 모든 사람들의 귀에 말하라 여룹바알의 아들 칠십 명이 다 너희를 다스림과 한 사람이 너희를 다스림이 어느 것이 너희에게 나으냐 또 나는 너희와 골육임을 기억하라 하니 3그의 어머니의 형제들이 그를 위하여 이 모든 말을 세겜의 모든 사람들의 귀에 말하매 그들의 마음이 아비멜렉에게로 기울어서 이르기를 그는 우리 형제라 하고 4바알브릿 신전에서 은 칠십 개를 내어 그에게 주매 아비멜렉이 그것으로 방탕하고 경박한 사람들을 사서 자기를 따르게 하고 5오브라에 있는 그의 아버지의 집으로 가서 여룹바알의 아들 곧 자기 형제 칠십 명을 한 바위 위에서 죽였으되 다만 여룹바알의 막내 아들 요담은 스스로 숨었으므로 남으니라 6세겜의 모든 사람과 밀로 모든 족속이 모여서 세겜에 있는 상수리나무 기둥 곁에서 아비멜렉을 왕으로 삼으니라

영어본문.
1.Abimelech son of Jerub-Baal went to his mother’s brothers in Shechem and said to them and to all his mother’s clan, 2.”Ask all the citizens of Shechem, ‘Which is better for you: to have all seventy of Jerub-Baal’s sons rule over you, or just one man?’ Remember, I am your flesh and blood.” 3.When the brothers repeated all this to the citizens of Shechem, they were inclined to follow Abimelech, for they said, “He is our brother.” 4.They gave him seventy shekels of silver from the temple of Baal-Berith, and Abimelech used it to hire reckless adventurers, who became his followers. 5.He went to his father’s home in Ophrah and on one stone murdered his seventy brothers, the sons of Jerub-Baal. But Jotham, the youngest son of Jerub-Baal, escaped by hiding. 6.Then all the citizens of Shechem and Beth Millo gathered beside the great tree at the pillar in Shechem to crown Abimelech king.

도움말.
아비멜렉(1절). 기드온 첩의 아들로 ‘내 아버지는 왕’이라는 뜻이다(8:31 참조).
세겜(1절). 에발 산과 그리심 산 사이에 있는 에브라임 지파 성읍으로 남북을 관통하는 중앙산지 길과 동서를 관통하는 도로가 교차하는 교역과 종교 중심지다. 여호수아가 성막을 세웠고, 죽기 전 이스라엘 자손을 모아 언약을 갱신했다(수 24:1).
골육(2절). 혈연관계가 있는 친척을 의미한다.
방탕하고 경박한 사람들(4절). ‘가치관이 없고 잔인한 사람들’이란 뜻으로 돈을 주고 살 수 있는 용병을 말한다.
밀로(6절). 세겜의 한 지역 이름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아비멜렉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셔야 함에도 불구하고 무엇을 주장하는가(2절)?
⬇ 아래로 인간. 아비멜렉이 쿠데타를 일으킬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인가(3-4절)?
? 물어봐. 아비멜렉은 왜 어머니의 형제들에게 가서 호소했을까(1, 3절)?
! 느껴봐. 내가 부모로부터 영향 받은 버려야 할 좋지 않은 욕망이나 야망은 무엇인가?
➡ 옆으로 실천해. 내 삶에 하나님이 참된 왕으로 역사하시려면 어떤 변화가 필요하겠는가?

Meditation. 당연하게 여기는 전제를 분별하라.
기드온의 아들 70명이 다스리는 것과 한 사람 너희의 골육 아비멜렉이 다스리는 것 중 어떤 것이 나은가? 세겜 사람들이 언뜻 듣기에 이 질문에 대한 정답은 당연히 ‘아비멜렉이 다스려야 한다’일 것 같다. 하지만 좀 더 깊이 생각해 보면 이 질문에 담겨 있는 전제가 잘못됐음을 알 수 있다. 기드온의 70아들이든 아니면 한 사람 아비멜렉이든 모두 사람이 다스린다는 전제가 깔려 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참된 왕이 되어 통치할 때 가나안을 온전히 정복하고 생육하고 번성할 수 있다. 따라서 70명인가, 한 명인가는 모두 잘못된 질문이다. 중요한 질문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다시 우리의 왕으로 다스릴 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혹시 내가 고민하는 A와 B의 선택 가운데 전제가 잘못된 것은 없는가? 어떻게 바른 전제 하에 삶의 문제를 물을 수 있을까? 당연하게 여겨왔던 전제들을 하나하나 점검하고 분별해 보자.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4-30. QT큐티체조. 사사기 8:22-35.

간단설명. 기드온은 왕이 되어 달라는 백성들의 요청을 거절하지만, 실제로는 왕처럼 살며 백성들에게 하나님이 아닌 금 에봇을 우상처럼 섬기게 한다.

성경본문. 사사기 8:22-35
한글본문.
22그 때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기드온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셨으니 당신과 당신의 아들과 당신의 손자가 우리를 다스리소서 하는지라 23기드온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하겠고 나의 아들도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희를 다스리시리라 하니라 24기드온이 또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요청할 일이 있으니 너희는 각기 탈취한 귀고리를 내게 줄지니라 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이스마엘 사람들이므로 금 귀고리가 있었음이라 25무리가 대답하되 우리가 즐거이 드리리이다 하고 겉옷을 펴고 각기 탈취한 귀고리를 그 가운데에 던지니 26기드온이 요청한 금 귀고리의 무게가 금 천칠백 세겔이요 그 외에 또 초승달 장식들과 패물과 미디안 왕들이 입었던 자색 의복과 또 그 외에 그들의 낙타 목에 둘렀던 사슬이 있었더라 27기드온이 그 금으로 에봇 하나를 만들어 자기의 성읍 오브라에 두었더니 온 이스라엘이 그것을 음란하게 위하므로 그것이 기드온과 그의 집에 올무가 되니라 28미디안이 이스라엘 자손 앞에 복종하여 다시는 그 머리를 들지 못하였으므로 기드온이 사는 사십 년 동안 그 땅이 평온하였더라 29요아스의 아들 여룹바알이 돌아가서 자기 집에 거주하였는데 30기드온이 아내가 많으므로 그의 몸에서 낳은 아들이 칠십 명이었고 31세겜에 있는 그의 첩도 아들을 낳았으므로 그 이름을 아비멜렉이라 하였더라 32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이 나이가 많아 죽으매 아비에셀 사람의 오브라에 있는 그의 아버지 요아스의 묘실에 장사되었더라 33기드온이 이미 죽으매 이스라엘 자손이 돌아서서 바알들을 따라가 음행하였으며 또 바알브릿을 자기들의 신으로 삼고 34이스라엘 자손이 주위의 모든 원수들의 손에서 자기들을 건져내신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님을 기억하지 아니하며 35또 여룹바알이라 하는 기드온이 이스라엘에 베푼 모든 은혜를 따라 그의 집을 후대하지도 아니하였더라

영어본문.
22.The Israelites said to Gideon, “Rule over us–you, your son and your grandson–because you have saved us out of the hand of Midian.” 23.But Gideon told them, “I will not rule over you, nor will my son rule over you. The LORD will rule over you.” 24.And he said, “I do have one request, that each of you give me an earring from your share of the plunder.” (It was the custom of the Ishmaelites to wear gold earrings.) 25.They answered, “We’ll be glad to give them.” So they spread out a garment, and each man threw a ring from his plunder onto it. 26.The weight of the gold rings he asked for came to seventeen hundred shekels, not counting the ornaments, the pendants and the purple garments worn by the kings of Midian or the chains that were on their camels’ necks. 27.Gideon made the gold into an ephod, which he placed in Ophrah, his town. All Israel prostituted themselves by worshiping it there, and it became a snare to Gideon and his family. 28.Thus Midian was subdued before the Israelites and did not raise its head again. During Gideon’s lifetime, the land enjoyed peace forty years. 29.Jerub-Baal son of Joash went back home to live. 30.He had seventy sons of his own, for he had many wives. 31.His concubine, who lived in Shechem, also bore him a son, whom he named Abimelech. 32.Gideon son of Joash died at a good old age and was buried in the tomb of his father Joash in Ophrah of the Abiezrites. 33.No sooner had Gideon died than the Israelites again prostituted themselves to the Baals. They set up Baal-Berith as their god and 34.did not remember the LORD their God, who had rescued them from the hands of all their enemies on every side. 35.They also failed to show kindness to the family of Jerub-Baal (that is, Gideon) for all the good things he had done for them.

도움말.
천칠백 세겔(26절). 금 한 세겔(11.4g)은 금 세 돈(11.25g)과 맞먹는다. 천칠백 세겔은 5,168돈 정도이고, 현재 시세로 10억 원 정도 된다.
에봇(27절). 제사장이 겉옷 밖에 착용하는 가슴을 덮는 예복으로 가운데에 판결흉패를 달고, 그 안에는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우림과 둠밈을 넣었다.
아비멜렉(31절). ‘내 아버지는 왕’이라는 뜻이다.
바알브릿(33절). ‘계약의 주’라는 뜻으로 바알 신 숭배사상과 여호와를 혼합해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기드온이 사는 곳에 얼마 동안 평안을 주셨는가(28절)?
⬇ 아래로 인간. 기드온은 왕이 되어달라는 요청을 거절하며 무엇을 요구하는가(22-24절)?
? 물어봐. 기드온은 왜 금 귀고리를 요구했을까(24, 27절)?
! 느껴봐. 나의 삶과 내가 속한 공동체는 참으로 하나님이 다스리시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가 속한 곳에서 신앙의 아름다운 유산을 다음 세대에 잘 계승하려면 어떤 자세와 태도가 필요하겠는가?

Meditation. 절반의 성공에 안주하지 말라.
기드온이 거둔 성공은 절반의 성공이었다. 이스라엘은 그가 생존하던 한 세대(40년)만 평안을 맛보고, 하나님께로부터 돌아서서 급속도로 우상숭배에 빠진다(33-35절). 그는 쉽게 교만했다. 말로는 여호와가 다스리실 것이라고 했지만(23절), 왕처럼 행세하면서 많은 백성들을 하나님으로부터 떠나도록 미혹했다. 전쟁승리의 대가를 받는 것처럼 백성들로부터 무려 10억 원을 호가하는 금패물을 받아 제사장의 예복인 에봇을 금으로 만들어 특별한 주술적 능력이 있는 것처럼 백성들을 현혹했다(27절). 또한 고대 근동국가의 왕처럼 아내를 많이 두어 자녀가 무려 70명이나 되었다(30절). 첩의 아들 이름이 아비멜렉(내 아버지는 왕)이었으니, 당시 그의 위세를 짐작할 수 있다(31절). 죽을 때 사사 중 처음으로 왕처럼 묘실에 장사되기도 했다(32절).
절반의 성공은 절반의 실패를 포함하고, 결국 더 큰 실패를 가져온다. 나는 당장의 결과에만 만족하며 계속해서 힘써야 할 것을 게을리 하진 않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4-29. 주일에는 읽는 큐티QT. 내 이름은 야곱입니다 9.

간단설명. 결혼에 대하여 일반적으로 두 가지 문제가 있는데, 첫째는 기대하던 것을 얻지 못하는 것, 둘째는 기대하지 못한 것을 얻는 것이다. - 폴 스티븐스

한글본문. 창세기 29:14-30
16라반에게 두 딸이 있으니 언니의 이름은 레아요 아우의 이름은 라헬이라 17레아는 시력이 약하고 라헬은 곱고 아리따우니 18야곱이 라헬을 더 사랑하므로 대답하되 내가 외삼촌의 작은 딸 라헬을 위하여 외삼촌에게 칠 년을 섬기리이다 19라반이 이르되 그를 네게 주는 것이 타인에게 주는 것보다 나으니 나와 함께 있으라 20야곱이 라헬을 위하여 칠 년 동안 라반을 섬겼으나 그를 사랑하는 까닭에 칠 년을 며칠 같이 여겼더라

Meditation. 결혼(Marriage) : 레아 이야기
“잘 준비한 결혼에서도 갈등은 피할 수 없다. 두 사람이 각자의 이익과 주도권, 기대치에 대한 아무 충돌 없이 물리적, 감정적으로 가깝게 지낼 수 있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무조건 상대방의 요구에 따르는 순응은 해결책이 아니다. 이것은 잘못된 순종이다. 참된 순종은 상대방의 입장을 자유의지로 기꺼이 수용하는 행동이다. 순응(compliance)이란 고통에 정신적으로 적응하는 것을 말한다.”(128면)

개성을 중시하는 요즘 결혼식에서는 신랑 신부가 서로 쓴 편지나 간단한 약속으로 결혼서약을 대신하기도 하는데, “좋을 때나 나쁠 때나, 병들었을 때나 건강할 때나, 죽음이 둘을 갈라놓을 때까지” 같은 전통적인 서약이 갖는 엄중한 면이 조금 소홀히 다뤄지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아직 결혼 전인 이들에겐 이 서약이 조금 구태의연해 보일지 모르지만, 결혼생활을 경험하고 있는 이들은 무슨 의미인지 고개를 끄덕이실 것입니다.

창세기 29장 이후 속이는 자 야곱은 외삼촌에게 속아 두 자매와 결혼하는 예상치 못했던 상황이 전개되는데, 하나님의 섭리로 이 결혼생활은 지속되고, 창조성을 띠기도 하고, 만족감을 누리게 된다고 폴 스티븐스는 풀고 있습니다(138-142면). 이 챕터의 소제목 가운데 하나는 “엉망이 된 결혼 가운데 계시는 하나님”인데, 뜻밖의 상황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함께하시며 우리 삶의 작은 일까지 살피시고, 어려움을 극복하게 하시고, 선한 뜻을 펼치시는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기도
“결혼을 통해 우리를 성화시키시는 주님의 섭리를 즐거이 따르고 기대하게 하옵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4-28. QT큐티체조. 사사기 8:10-21.

간단설명. 기드온은 마침내 미디안의 왕인 세바와 살문나를 처단하지만, 자기 동족을 향해 잔인한 복수를 또한 감행한다.

성경본문. 사사기 8:10-21.
한글본문.
10이 때에 세바와 살문나가 갈골에 있는데 동방 사람의 모든 군대 중에 칼 든 자 십이만 명이 죽었고 그 남은 만 오천 명 가량은 그들을 따라와서 거기에 있더라 11적군이 안심하고 있는 중에 기드온이 노바와 욕브하 동쪽 장막에 거주하는 자의 길로 올라가서 그 적진을 치니 12세바와 살문나가 도망하는지라 기드온이 그들의 뒤를 추격하여 미디안의 두 왕 세바와 살문나를 사로잡고 그 온 진영을 격파하니라 13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이 헤레스 비탈 전장에서 돌아오다가 14숙곳 사람 중 한 소년을 잡아 그를 심문하매 그가 숙곳의 방백들과 장로들 칠십칠 명을 그에게 적어 준지라 15기드온이 숙곳 사람들에게 이르러 말하되 너희가 전에 나를 희롱하여 이르기를 세바와 살문나의 손이 지금 네 손 안에 있다는거냐 어찌 우리가 네 피곤한 사람들에게 떡을 주겠느냐 한 그 세바와 살문나를 보라 하고 16그 성읍의 장로들을 붙잡아 들가시와 찔레로 숙곳 사람들을 징벌하고 17브누엘 망대를 헐며 그 성읍 사람들을 죽이니라 18이에 그가 세바와 살문나에게 말하되 너희가 다볼에서 죽인 자들은 어떠한 사람들이더냐 하니 대답하되 그들이 너와 같아서 하나 같이 왕자들의 모습과 같더라 하니라 19그가 이르되 그들은 내 형제들이며 내 어머니의 아들들이니라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너희가 만일 그들을 살렸더라면 나도 너희를 죽이지 아니하였으리라 하고 20그의 맏아들 여델에게 이르되 일어나 그들을 죽이라 하였으나 그 소년이 그의 칼을 빼지 못하였으니 이는 아직 어려서 두려워함이었더라 21세바와 살문나가 이르되 네가 일어나 우리를 치라 사람이 어떠하면 그의 힘도 그러하니라 하니 기드온이 일어나 세바와 살문나를 죽이고 그들의 낙타 목에 있던 초승달 장식들을 떼어서 가지니라

영어본문.
8.From there he went up to Peniel and made the same request of them, but they answered as the men of Succoth had. 9.So he said to the men of Peniel, “When I return in triumph, I will tear down this tower.” 10.Now Zebah and Zalmunna were in Karkor with a force of about fifteen thousand men, all that were left of the armies of the eastern peoples; a hundred and twenty thousand swordsmen had fallen. 11.Gideon went up by the route of the nomads east of Nobah and Jogbehah and fell upon the unsuspecting army. 12.Zebah and Zalmunna, the two kings of Midian, fled, but he pursued them and captured them, routing their entire army. 13.Gideon son of Joash then returned from the battle by the Pass of Heres. 14.He caught a young man of Succoth and questioned him, and the young man wrote down for him the names of the seventy-seven officials of Succoth, the elders of the town. 15.Then Gideon came and said to the men of Succoth, “Here are Zebah and Zalmunna, about whom you taunted me by saying, ‘Do you already have the hands of Zebah and Zalmunna in your possession? Why should we give bread to your exhausted men?’ ” 16.He took the elders of the town and taught the men of Succoth a lesson by punishing them with desert thorns and briers. 17.He also pulled down the tower of Peniel and killed the men of the town. 18.Then he asked Zebah and Zalmunna, “What kind of men did you kill at Tabor?” “Men like you,” they answered, “each one with the bearing of a prince.” 19.Gideon replied, “Those were my brothers, the sons of my own mother. As surely as the LORD lives, if you had spared their lives, I would not kill you.” 20.Turning to Jether, his oldest son, he said, “Kill them!” But Jether did not draw his sword, because he was only a boy and was afraid. 21.Zebah and Zalmunna said, “Come, do it yourself. ‘As is the man, so is his strength.’ ” So Gideon stepped forward and killed them, and took the ornaments off their camels’ necks.

도움말.
격파하니라(12절). 떨게 하다, 공포스럽게 하다는 뜻이다.
징벌하고(16절). 알게 만든다는 뜻이 있다.
초승달 장식(21절). 왕의 소유임을 상징하는 장신구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기드온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영광 돌리지 않고 어디에 동원하는가(19절)?
⬇ 아래로 인간. 기드온은 동족인 숙곳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는가(15-16절)?
? 물어봐. 기드온이 낙타 목에 있던 초승달 장식을 떼어 가진 이유는 무엇인가(21절)?
! 느껴봐. 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시작했던 일을 사사로운 이해 관계 때문에 망가뜨리진 않는가?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마음이 변질될 때 어떻게 첫 마음을 끝까지 지킬 수 있을까?

Meditation. 끝까지 신실하게
기드온이 변질됐다. 이제 그토록 의지했던 하나님과 어떤 논의도 하지 않는다. 영광을 돌리지도 않는다. 하나님을 언급하는 유일한 장면은 복수를 맹세할 때 여호와의 이름을 끌어다 쓰는 것이다(19절). 도저히 사람의 힘으로 거둘 수 없는 기적적인 승리를 맛보자 이 승리를 자신의 승리로 여기고 사사로운 복수심을 불태운다. 자신을 무시했다고 분을 참지 못하고 숙곳 사람들을 징벌할 뿐 아니라, 성읍 사람들을 살해하는 동족상잔의 비극을 자행한다(16절). 세바와 살문나를 사로잡고는 하나님의 뜻을 선포하기는커녕 오히려 자신의 사사로운 복수의 이유를 댄다(19절). 마치 심판자인 것처럼 군림하는 모습이다. 게다가 세바와 살문나의 낙타 목에 있던 초승달 장식을 떼어 가진 것은, 그 깊은 속에 있던 왕이 되고 싶은 음흉한 욕망을 드러낸다(21절).

주님을 처음 만났을 때의 마음을 기억하는가? 그 첫 마음을 끝까지 신실하게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끝까지 신실하게 주님 앞에 겸손하게 설 수 있겠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4-27. QT큐티체조. 사사기 8:1-9.

간단설명. 전쟁 수행 중에 기드온은 에브라임 지파와 갈등을 겪고, 이에 기드온은 겸손하게 처신해 갈등을 원만하게 해결한다. 하지만 숙곳의 방백들에게는 교만한 모습을 보인다.

한글본문. 사사기 8:1-9
1에브라임 사람들이 기드온에게 이르되 네가 미디안과 싸우러 갈 때에 우리를 부르지 아니하였으니 우리를 이같이 대접함은 어찌 됨이냐 하고 그와 크게 다투는지라 2기드온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이제 행한 일이 너희가 한 것에 비교되겠느냐 에브라임의 끝물 포도가 아비에셀의 맏물 포도보다 낫지 아니하냐 3하나님이 미디안의 방백 오렙과 스엡을 너희 손에 넘겨 주셨으니 내가 한 일이 어찌 능히 너희가 한 것에 비교되겠느냐 하니라 기드온이 이 말을 하매 그 때에 그들의 노여움이 풀리니라 4기드온과 그와 함께 한 자 삼백 명이 요단 강에 이르러 건너고 비록 피곤하나 추격하며 5그가 숙곳 사람들에게 이르되 나를 따르는 백성이 피곤하니 청하건대 그들에게 떡덩이를 주라 나는 미디안의 왕들인 세바와 살문나의 뒤를 추격하고 있노라 하니 6숙곳의 방백들이 이르되 세바와 살문나의 손이 지금 네 손 안에 있다는거냐 어찌 우리가 네 군대에게 떡을 주겠느냐 하는지라 7기드온이 이르되 그러면 여호와께서 세바와 살문나를 내 손에 넘겨 주신 후에 내가 들가시와 찔레로 너희 살을 찢으리라 하고 8거기서 브누엘로 올라가서 그들에게도 그같이 구한즉 브누엘 사람들의 대답도 숙곳 사람들의 대답과 같은지라 9기드온이 또 브누엘 사람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평안히 돌아올 때에 이 망대를 헐리라 하니라

영어본문.
1.Now the Ephraimites asked Gideon, “Why have you treated us like this? Why didn’t you call us when you went to fight Midian?” And they criticized him sharply. 2.But he answered them, “What have I accomplished compared to you? Aren’t the gleanings of Ephraim’s grapes better than the full grape harvest of Abiezer? 3.God gave Oreb and Zeeb, the Midianite leaders, into your hands. What was I able to do compared to you?” At this, their resentment against him subsided. 4.Gideon and his three hundred men, exhausted yet keeping up the pursuit, came to the Jordan and crossed it. 5.He said to the men of Succoth, “Give my troops some bread; they are worn out, and I am still pursuing Zebah and Zalmunna, the kings of Midian.” 6.But the officials of Succoth said, “Do you already have the hands of Zebah and Zalmunna in your possession? Why should we give bread to your troops?” 7.Then Gideon replied, “Just for that, when the LORD has given Zebah and Zalmunna into my hand, I will tear your flesh with desert thorns and briers.” 8.From there he went up to Peniel and made the same request of them, but they answered as the men of Succoth had. 9.So he said to the men of Peniel, “When I return in triumph, I will tear down this tower.”

도움말.
끝물 포도(2절). 수확을 끝내고 남아 거두거나 줍는 찌꺼기 포도를 말한다. ‘맏물 포도’(2절)는 수확 처음에 거두는 좋은 포도를 말한다.
숙곳(5절). 요단 동편 갈릴리 호수에서 사해까지를 아우르는 갓 지파의 영역으로 쉼터라는 뜻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이 주신 승리를 기드온은 에브라임 사람들에게 어떻게 돌리는가(2-3절)?
⬇ 아래로 인간. 숙곳 사람들의 무관심과 비협조에 대해 기드온은 어떻게 반응하는가(7-8절)?
? 물어봐. 기드온은 왜 에브라임 사람들의 항의에 대해 겸손하게 반응했을까(2절)?
! 느껴봐. 나는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이가 나를 무시할 때도 끝까지 겸손할 수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 안에 원망과 교만이 서서히 고개를 쳐들 때 어떻게 처신해야 할까?

Meditation. 서서히 드러나는 교만한 자아
기드온은 자신의 힘으로 이 전쟁을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처음부터 끝까지 철저히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위해 싸우시는 전쟁임을 고백했다. 그랬기에 그는 이스라엘에서 가장 크고 영향력 있는 지파중 하나인 에브라임이 어떻게 미디안과 싸울 때 자신을 부르지 않았느냐고 따질 때 겸손하게 자신을 낮춘다(2절). 비록 에브라임이 전쟁에 나서지 않았지만 기드온이 속한 아비에셀 사람들이 열심히 싸워 얻은 성과(맏물 포도)보다 에브라임이 나중에 참여해 도망가던 적들을 처치한, 쉽게 얻은 전리품(끝물 포도)이 훨씬 낫다고 치켜세운다. 하나님의 주권 아래 겸손할 줄 알았던 그였지만, 요단 건너편의 그다지 영향력 없던 갓 지파의 숙곳 성읍에서 적군을 추격하느라 지친 자신의 군대를 인정하고 환대하지 않은데 대해서는 불같이 화를 내며 복수를 맹세한다(7, 9절).

나는 항상 변함없이 겸손할 수 있는가? 내 속에서 ‘내가 누군데’ 하면서 고개를 쳐드는 교만한 자아를 어떻게 지혜롭게 다룰 수 있을까?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