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1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은 사래에게 ‘사라’란 새 이름을 주시고 이삭을 낳을 것이라고 약속하신다. 이에 아브라함은 집 안 모든 남자들과 함께 할례를 행한다.

성경본문. 창세기 17:15-27
한글본문.
15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내 사래는 이름을 사래라 하지 말고 사라라 하라 16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가 네게 아들을 낳아 주게 하며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를 여러 민족의 어머니가 되게 하리니 민족의 여러 왕이 그에게서 나리라 17아브라함이 엎드려 웃으며 마음속으로 이르되 백 세 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라는 구십 세니 어찌 출산하리요 하고 18아브라함이 이에 하나님께 아뢰되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를 원하나이다 19하나님이 이르시되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20이스마엘에 대하여는 내가 네 말을 들었나니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를 매우 크게 생육하고 번성하게 할지라 그가 열두 두령을 낳으리니 내가 그를 큰 나라가 되게 하려니와 21내 언약은 내가 내년 이 시기에 사라가 네게 낳을 이삭과 세우리라 22하나님이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그를 떠나 올라가셨더라 23이에 아브라함이 하나님이 자기에게 말씀하신 대로 이 날에 그 아들 이스마엘과 집에서 태어난 모든 자와 돈으로 산 모든 자 곧 아브라함의 집 사람 중 모든 남자를 데려다가 그 포피를 베었으니 24아브라함이 그의 포피를 벤 때는 구십구 세였고 25그의 아들 이스마엘이 그의 포피를 벤 때는 십삼 세였더라 26그 날에 아브라함과 그 아들 이스마엘이 할례를 받았고 27그 집의 모든 남자 곧 집에서 태어난 자와 돈으로 이방 사람에게서 사온 자가 다 그와 함께 할례를 받았더라

영어본문.
15 God also said to Abraham, “As for Sarai your wife, you are no longer to call her Sarai; her name will be Sarah. 16 I will bless her and will surely give you a son by her. I will bless her so that she will be the mother of nations; kings of peoples will come from her.” 17 Abraham fell facedown; he laughed and said to himself, “Will a son be born to a man a hundred years old? Will Sarah bear a child at the age of ninety?” 18 And Abraham said to God, “If only Ishmael might live under your blessing!” 19 Then God said, “Yes, but your wife Sarah will bear you a son, and you will call him Isaac. I will establish my covenant with him as an everlasting covenant for his descendants after him. 20 And as for Ishmael, I have heard you: I will surely bless him; I will make him fruitful and will greatly increase his numbers. He will be the father of twelve rulers, and I will make him into a great nation. 21 But my covenant I will establish with Isaac, whom Sarah will bear to you by this time next year.” 22 When he had finished speaking with Abraham, God went up from him. 23 On that very day Abraham took his son Ishmael and all those born in his household or bought with his money, every male in his household, and circumcised them, as God told him. 24 Abraham was ninety-nine years old when he was circumcised, 25 and his son Ishmael was thirteen; 26 Abraham and his son Ishmael were both circumcised on that same day. 27 And every male in Abraham’s household, including those born in his household or bought from a foreigner, was circumcised with him.

도움말.
사래, 사라(15절). ‘사래’는 나의 공주 또는 나의 여왕이란 뜻이고, ‘사라’는 열국의 어머니 또는 여주인이란 뜻이다.
두령(20절). 족장, 지도자(ruler)를 뜻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사라에게 어떤 약속을 하시는가(16절)?
⬇ 아래로 인간. 하나님의 약속에 대해 아브라함은 어떻게 반응하는가(17-18절)?
? 물어봐. 언약의 자손이 아닌 이스마엘도 복을 받는 이유는 무엇인가(20절)?
! 느껴봐. 내가 오랜 기다림으로 인해 잊고 있었던 약속의 말씀은 없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나의 생각과 판단을 내려놓고 다시 붙잡아야 할 약속의 말씀은 무엇인가?

Meditation. 하나님의 침묵 속에 감춰진 Yes
하나님의 침묵에는 긍정의 기다림이 있다. 하지만 우리는 종종 기도에 오랫동안 응답이 없을 때 기다리지 못하고 ‘No’라는 응답으로 결론 내린다. 사라의 경우가 바로 이랬다. 하나님의 언약을 기대하기엔 나이가 너무 들어버린 가운데 아브라함과 사라는 하나님의 오랜 침묵을 No라는 응답으로 받아들인 것이다. 그래서 여종 하갈을 통해 이스마엘을 낳고 13년 동안 키워 상속자로 준비시키려 한다. 13세면 성인식을 거행해야 할 나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선명하게 말씀하신다. 이스마엘이 아니라 사라를 통해서 낳을 아들, ‘이삭’을 통해 하나님의 언약이 세워질 것이라고. 그리고 사래는 이제 진정으로 열국의 어머니 ‘사라’가 될 것이라고.
13년간 기대하며 준비했던 모든 것이 또 다시 무너져야 했다. 받아들이기 어려웠지만, 아브라함은 즉각적으로 순종의 자리로 나아가 온 집안의 남자들에게 할례를 행한다. 기다림에 지쳐 스스로 하나님의 No라고 결론내린 것은 없는가? 당신이 다시 기대감을 품고 하나님 앞에 가지고 나아가야 할 기도제목은 무엇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5-05-1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아브람이 99세 때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후손과 땅을 주시겠다는 언약을 재확증하신다.

성경본문. 창세기 17:1-14
한글본문.
1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2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사이에 두어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리라 하시니 3아브람이 엎드렸더니 하나님이 또 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4보라 내 언약이 너와 함께 있으니 너는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될지라 5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함이니라 6내가 너로 심히 번성하게 하리니 내가 네게서 민족들이 나게 하며 왕들이 네게로부터 나오리라 7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및 네 대대 후손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8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네가 거류하는 이 땅 곧 가나안 온 땅을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9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그런즉 너는 내 언약을 지키고 네 후손도 대대로 지키라 10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11너희는 포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이니라 12너희의 대대로 모든 남자는 집에서 난 자나 또는 너희 자손이 아니라 이방 사람에게서 돈으로 산 자를 막론하고 난 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을 것이라 13너희 집에서 난 자든지 너희 돈으로 산 자든지 할례를 받아야 하리니 이에 내 언약이 너희 살에 있어 영원한 언약이 되려니와 14할례를 받지 아니한 남자 곧 그 포피를 베지 아니한 자는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니 그가 내 언약을 배반하였음이니라

영어본문.
1 When Abram was ninety-nine years old, the LORD appeared to him and said, “I am God Almighty ; walk before me and be blameless. 2 I will confirm my covenant between me and you and will greatly increase your numbers.” 3 Abram fell facedown, and God said to him, 4 “As for me, this is my covenant with you: You will be the father of many nations. 5 No longer will you be called Abram ; your name will be Abraham, for I have made you a father of many nations. 6 I will make you very fruitful; I will make nations of you, and kings will come from you. 7 I will establish my covenant as an everlasting covenant between me and you and your descendants after you for the generations to come, to be your God and the God of your descendants after you. 8 The whole land of Canaan, where you are now an alien, I will give as an everlasting possession to you and your descendants after you; and I will be their God.” 9 Then God said to Abraham, “As for you, you must keep my covenant, you and your des-cendants after you for the generations to come. 10 This is my covenant with you and your des-cendants after you, the covenant you are to keep: Every male among you shall be circumcised. 11 You are to undergo circumcision, and it will be the sign of the covenant between me and you. 12 For the generations to come every male among you who is eight days old must be circumcised, including those born in your household or bought with money from a foreigner–those who are not your offspring. 13 Whether born in your household or bought with your money, they must be circumcised. My covenant in your flesh is to be an everlasting covenant. 14 Any uncircumcised male, who has not been circumcised in the flesh, will be cut off from his people; he has broken my covenant.”

더움말.
완전하라(1절). 하나님의 언약에 충실하라, 성결하라, 흠 없이 구별되어 살라는 의미이다.
아브람, 아브라함(5절). 아브람은 ‘존귀한 아버지’라는 뜻이고, 아브라함은 ‘여러 무리의 아버지’라는 뜻이다.
포피(11절). 남성 성기의 앞부분을 싸고 있는 가죽을 가리킨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99세 아브람에게 나타나 무엇을 약속하시는가(4, 8절)?
⬇ 아래로 인간. 하나님의 약속 앞에 아브람이 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1, 9, 10절)?
? 물어봐. 하나님이 아브람의 이름을 아브라함으로 바꿔주신 이유는 무엇일까(5절)?
! 느껴봐. 나는 현실적으로 이뤄지기 불가능해 보이는 말씀에 대해 주로 어떻게 반응하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가 고쳐야 할 불신앙적인 언어는 무엇인가?

Meditation.
하나님의 계획은 여전히 유효하다
하나님은 99세가 된 아브람에게 나타나셔서 완전하라고 하시며 이제 곧 약속을 이루실 거라고 말씀하신다. 게다가 아브람의 이름도 아브라함으로 바꾸어주신다. 이제부터는 단순히 마음속으로 그 언약을 간직하는 것이 아니라 입으로 자신이 ‘열방의 아비’, ‘모든 무리들의 아비’가 될 거라 선포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그뿐 아니라 언약의 표징으로 할례를 행할 것을 요구하신다. 이것은 하나님의 약속을 육체에 지니고 살라는 명령이다. 모든 것을 포기할 만한 때에 하나님은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주권적인 역사가 시작될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이 있다. 먼저, 하나님의 뜻이 사라진 것 같을 때 실망하여 자포자기하지 않고 끝까지 그분 앞에 온전히 행해야 한다. 둘째, 믿음을 언어로 표현하고 고백해야 한다. 셋째, 그분의 약속을 마음과 삶의 현장에 생생하게 새기며 간직해야 한다. 넷째, 나의 가능성이 아니라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신뢰해야 한다. 기억하라! 하나님의 계획은 여전히 유효하다.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5-05-1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아브람은 사래의 제안을 받아들여 여종 하갈을 통해 아들 이스마엘을 얻는다.

성경본문. 창세기 16:1-16
한글본문.
1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출산하지 못하였고 그에게 한 여종이 있으니 애굽 사람이요 이름은 하갈이라 2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내 출산을 허락하지 아니하셨으니 원하건대 내 여종에게 들어가라 내가 혹 그로 말미암아 자녀를 얻을까 하노라 하매 아브람이 사래의 말을 들으니라 3아브람의 아내 사래가 그 여종 애굽 사람 하갈을 데려다가 그 남편 아브람에게 첩으로 준 때는 아브람이 가나안 땅에 거주한 지 십 년 후였더라 4아브람이 하갈과 동침하였더니 하갈이 임신하매 그가 자기의 임신함을 알고 그의 여주인을 멸시한지라 5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내가 받는 모욕은 당신이 받아야 옳도다 내가 나의 여종을 당신의 품에 두었거늘 그가 자기의 임신함을 알고 나를 멸시하니 당신과 나 사이에 여호와께서 판단하시기를 원하노라 6아브람이 사래에게 이르되 당신의 여종은 당신의 수중에 있으니 당신의 눈에 좋을 대로 그에게 행하라 하매 사래가 하갈을 학대하였더니 하갈이 사래 앞에서 도망하였더라 7여호와의 사자가 광야의 샘물 곁 곧 술 길 샘 곁에서 그를 만나 8이르되 사래의 여종 하갈아 네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 그가 이르되 나는 내 여주인 사래를 피하여 도망하나이다 9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네 여주인에게로 돌아가서 그 수하에 복종하라 10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내가 네 씨를 크게 번성하여 그 수가 많아 셀 수 없게 하리라 11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네가 임신하였은즉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네 고통을 들으셨음이니라 12그가 사람 중에 들나귀 같이 되리니 그의 손이 모든 사람을 치겠고 모든 사람의 손이 그를 칠지며 그가 모든 형제와 대항해서 살리라 하니라 13하갈이 자기에게 이르신 여호와의 이름을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이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어떻게 여기서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을 뵈었는고 함이라 14이러므로 그 샘을 브엘라해로이라 불렀으며 그것은 가데스와 베렛 사이에 있더라 15하갈이 아브람의 아들을 낳으매 아브람이 하갈이 낳은 그 아들을 이름하여 이스마엘이라 하였더라 16하갈이 아브람에게 이스마엘을 낳았을 때에 아브람이 팔십육 세였더라

영어본문.
1 Now Sarai, Abram’s wife, had borne him no children. But she had an Egyptian maidservant named Hagar; 2 so she said to Abram, “The LORD has kept me from having children. Go, sleep with my maidservant; perhaps I can build a family through her.” Abram agreed to what Sarai said. 3 So after Abram had been living in Canaan ten years, Sarai his wife took her Egyp-tian maidservant Hagar and gave her to her husband to be his wife. 4 He slept with Hagar, and she conceived. When she knew she was pregnant, she began to despise her mistress. 5 Then Sarai said to Abram, “You are responsible for the wrong I am suffering. I put my servant in your arms, and now that she knows she is pregnant, she despises me. May the LORD judge between you and me.” 6 “Your servant is in your hands,” Abram said. “Do with her whatever you think best.” Then Sarai mistreated Hagar; so she fled from her. 7 The angel of the LORD found Hagar near a spring in the desert; it was the spring that is beside the road to Shur. 8 And he said, “Hagar, servant of Sarai, where have you come from, and where are you going?” “I’m running away from my mistress Sarai,” she answered. 9 Then the angel of the LORD told her, “Go back to your mistress and submit to her.” 10 The angel added, “I will so increase your descendants that they will be too numerous to count.” 11 The angel of the LORD also said to her: “You are now with child and you will have a son. You shall name him Ishmael, for the LORD has heard of your misery. 12 He will be a wild donkey of a man; his hand will be against everyone and everyone’s hand against him, and he will live in hostility toward all his brothers.” 13 She gave this name to the LORD who spoke to her: “You are the God who sees me,” for she said, “I have now seen the One who sees me.” 14 That is why the well was called Beer Lahai Roi ; it is still there, between Kadesh and Bered. 15 So Hagar bore Abram a son, and Abram gave the name Ishmael to the son she had borne. 16 Abram was eighty-six years old when Hagar bore him Ishmael.

도움말.
허락하지 아니하셨으니(2절). ‘아짜르’라는 동사가 쓰였으며 ‘막으셨으니’(prevent, NRSV)라는 의미이다.
술 길 샘 곁(7절). 술 지역은 팔레스타인 남서부 지역으로 애굽의 동쪽 경계다.
브엘라해로이(14절). ‘나를 살피시는 살아 계신 이의 우물’이라는 뜻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여주인 사래를 피해 도망가는 하갈을 어떻게 살펴주시는가(9-13절)?
⬇ 아래로 인간. 사래는 하나님의 약속과 달리 어떤 생각을 품고 있었는가(2절)?
? 물어봐. 아브람과 사래가 하나님의 약속을 기다린 지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흘렀을까(16절)?
! 느껴봐. 내가 세웠던 대안이 오히려 나를 더욱 곤란하게 할 때는 없는가(6절)?

큐티체조.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며 점검해야 할 나의 계획은 무엇인가?

Meditation. 삶이 통제를 벗어날 때.
아브람이 자손에 대한 약속을 받고 하람에서 떠나 약속의 땅에 거주한 지 10년이 지났다(3절). 아브람보다 10살 연하인 사래의 마음에는 조급함이 생겼다. 75세라는 나이도 문제였지만, 하나님이 자신의 출산을 막으시는 손길을 생생하게 경험했기 때문이다(2절). 결국 사래는 스스로 삶의 대안을 찾기로 결심한다. 그것은 여종 하갈을 통해 자녀를 갖는 것이었다. 이 방법은 의외로 술술 잘 풀리는 것 같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사래의 계산과 통제를 벗어나는 결과를 초래했다(6절).
하나님은 쫓겨난 하갈에게 찾아오셔서 사태를 수습해 주신다(7-14절). 인간이 통제하려다가 포기한 현실을 다시 붙들어 주시는 것이다. 우리는 종종 내가 원하는 때, 내가 원하는 방법을 고집하며 감히 하나님을 통제하려 하지만, 하나님은 내가 원했던 때보다 훨씬 더 오랫동안 침묵하시거나 내가 기대했던 방법을 포기하게 하시며 그 분의 섭리 속으로 인도하신다. 당신은 하나님의 통제 아래 기꺼이 들어가는가, 아니면 그분을 나의 통제 아래 두려 하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5-05-10. 주일에는 읽는 QT. 오복(五福)@크리스토스 2

간단설명. “가난한 사람을 돕게 하기 위해 부자를 만드셨으며, 부자를 시험하기 위해 가나한 자를 만드셨다.” - 교부 헤르마스

한글본문.
디모데전서 6:17-18
17네가 이 세대에서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18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라

마가복음 10:21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영어본문.
1 Timothy 6:17-18
17 Command those who are rich in this present world not to be arrogant nor to put their hope in wealth, which is so uncertain, but to put their hope in God, who richly provides us with everything for our enjoyment. 18 Command them to do good, to be rich in good deeds, and to be generous and willing to share.

Mark 10:21
Jesus looked at him and loved him. “One thing you lack,” he said. “Go, sell everything you have and give to the poor, and you will have treasure in heaven. Then come, follow me.”

Meditation. 이복(二福), 부(富)@크리스토스

서경(書經) 주서(周書) 홍범편(洪範篇)에서 “오복은 이왈부(二曰富)”라 언급합니다. 사람이 누릴 수 있는 다섯 가지 복 중에서 둘째는 ‘부’(富) 곧 부요라는 것입니다. 부(富)는 집안(家)에 좋은 것들이 가득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서경만 아니라 성경도 부요를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참된 부요가 있음을 가르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이 누리는 부요는 집안을 가득하게 채우는 것과 사뭇 다릅니다. 집안에 쌓아두는 양(量)의 많음이 아니라, 집 밖으로 나누고 흘려보내는 양의 많음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저울은 집안에 쌓아둔 것이 아니라 집밖으로 흩어 나눈 것의 양을 잽니다. 이 땅에서 부를 축적하는 것은 참된 제자도가 아닙니다. 울타리 밖으로 나누고 흩어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썩기 쉬운 이 땅의 부를 통해서 썩지 않는 하늘의 보화를 쌓는 방법입니다(막 10:21).

물론 성경도 ‘부’ 자체를 악이라고 규정하지는 않습니다. 그것보다는 ‘부하려 하는 자’, 즉 부요함이 삶의 우선순위가 되는 것(딤전 6:9)과 ‘돈을 사랑하는 것’(딤전 6:10)의 위험함을 가르칩니다. 부를 축적하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 되어버리거나 그것을 이루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들을 경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로 볼 때, 이 땅의 부는 하늘에서 영원한 부를 소유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시험(test)으로서의 의미가 큽니다. 이 땅에서의 부에 대한 태도가 영원한 부를 결정합니다. 이 땅의 부요에 대한 관점과 방식은 하늘 부요를 누릴 수 있는 자격이 있는지 가리는 하나님의 시금석입니다.

당신은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영원토록 누릴 참된 부요를 위해 당신의 손에 맡겨지고 있는 재물들을 올바른 자세로 관리하는 충성된 청지기입니까? 지금 당신의 손에 있는 이 땅의 부를 영원한 하늘의 가치에 투자하고 있습니까?

기도
“썩어질 이 땅의 재물로 썩지 아니할 하늘의 보화를 쌓는 믿음의 투자를 하게 하옵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5-05-09.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다시 찾아오셔서 제물 사이로 지나가며 언약을 확증하신다.
성경본문. 창세기 15:12-21
한글본문.
12해 질 때에 아브람에게 깊은 잠이 임하고 큰 흑암과 두려움이 그에게 임하였더니 13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반드시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히리니 14그들이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벌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15너는 장수하다가 평안히 조상에게로 돌아가 장사될 것이요 16네 자손은 사대 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가득 차지 아니함이니라 하시더니 17해가 져서 어두울 때에 연기 나는 화로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더라 18그 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람과 더불어 언약을 세워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애굽 강에서부터 그 큰 강 유브라데까지 네 자손에게 주노니 19곧 겐 족속과 그니스 족속과 갓몬 족속과 20헷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르바 족속과 21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여부스 족속의 땅이니라 하셨더라

영어본문.
12 As the sun was setting, Abram fell into a deep sleep, and a thick and dreadful darkness came over him. 13 Then the LORD said to him, “Know for certain that your descendants will be strangers in a country not their own, and they will be enslaved and mistreated four hundred years. 14 But I will punish the nation they serve as slaves, and afterward they will come out with great possessions. 15 You, however, will go to your fathers in peace and be buried at a good old age. 16 In the fourth generation your descendants will come back here, for the sin of the Amorites has not yet reached its full measure.” 17 When the sun had set and darkness had fallen, a smoking firepot with a blazing torch appeared and passed between the pieces. 18 On that day the LORD made a covenant with Abram and said, “To your descendants I give this land, from the river of Egypt to the great river, the Euphrates- 19 the land of the Kenites, Kenizzites, Kadmonites, 20 Hittites, Perizzites, Rephaites, 21 Amorites, Canaanites, Girgashites and Jebusites.”

도움말.
흑암과 두려움(12절). 전능하신 하나님의 나타나심으로 인해 생기는 두려움이다.
애굽 강(18절). 나일 강이 아니고 이스라엘 남서쪽 경계인 애굽 시내(민 34:5) 혹은 와디 엘 아리쉬를 가리킨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아브람과 그 후손을 향해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가(13-16절)?
⬇ 아래로 인간. 하나님이 찾아오실 때 아브람은 어떤 체험을 하는가(12절)?
? 물어봐. 아브람의 자손이 사대 만에 약속의 땅으로 돌아오는 이유는 무엇인가(16절)?
! 느껴봐.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세밀하다는 것을 알아가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가 더욱 하나님을 신실하게 바라보기 위해 바뀌어야 할 자세는 무엇인가?

Meditation. 우리의 생각보다 큰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계획을 드러내신다. 아브람의 관심은 자신의 몸을 통해 나올 후사 하나에 온통 집중되었다면, 하나님의 계획은 아브람을 뛰어넘어 그의 후손과 그 이후까지 펼쳐져 있다. 하나님은 아브람의 아들뿐 아니라 그 아들을 통해 이룰 족속, 그리고 그 족속이 이방에서 나그네가 되어 400년을 노예로 섬길 것과 이후 자유의 몸이 되어 약속의 땅으로 다시 돌아오는 것까지 말씀하신다. 그 계획 속엔 가나안 땅의 죄악에 대한 심판까지 포함되어 있다. 하나님은 아브람 한 사람 만이 아니라 온 열방을 통치하실 세심한 계획을 갖고 계시다는 걸 엿볼 수 있다.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크다. 또한 이를 성취하기 위한 하나님의 열심은 우리의 열정보다 훨씬 강력하다. 쪼개진 제물 사이로 지나간다는 것은 이 언약을 성취하지 않으면 자신도 이 제물과 같은 운명을 맞을 것을 암시하는 맹세다. 즉 반드시 이루고야 말겠다는 단호한 의지의 표현인 것이다. 당신은 이런 하나님을 얼마나 신뢰하며 신실하게 붙들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5-05-08.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나타나셔서 자녀와 약속의 땅을 주실 것을 약속하신다.
성경본문. 창세기 15:1-11
한글본문.
1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2아브람이 이르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 하나이까 나는 자식이 없사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이니이다 3아브람이 또 이르되 주께서 내게 씨를 주지 아니하셨으니 내 집에서 길린 자가 내 상속자가 될 것이니이다 4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 사람이 네 상속자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하시고 5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6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7또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이 땅을 네게 주어 소유를 삼게 하려고 너를 갈대아인의 우르에서 이끌어 낸 여호와니라 8그가 이르되 주 여호와여 내가 이 땅을 소유로 받을 것을 무엇으로 알리이까 9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위하여 삼 년 된 암소와 삼 년 된 암염소와 삼 년 된 숫양과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를 가져올지니라 10아브람이 그 모든 것을 가져다가 그 중간을 쪼개고 그 쪼갠 것을 마주 대하여 놓고 그 새는 쪼개지 아니하였으며 11솔개가 그 사체 위에 내릴 때에는 아브람이 쫓았더라

영어본문.
1 After this,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Abram in a vision: “Do not be afraid, Abram. I am your shield, your very great reward. ” 2 But Abram said, “O Sovereign LORD, what can you give me since I remain childless and the one who will inherit my estate is Eliezer of Damascus?” 3 And Abram said, “You have given me no children; so a servant in my household will be my heir.” 4 Then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him: “This man will not be your heir, but a son coming from your own body will be your heir.” 5 He took him outside and said, “Look up at the heavens and count the stars–if indeed you can count them.” Then he said to him, “So shall your offspring be.” 6 Abram believed the LORD, and he credited it to him as righteousness. 7 He also said to him, “I am the LORD, who brought you out of Ur of the Chaldeans to give you this land to take possession of it.” 8 But Abram said, “O Sovereign LORD, how can I know that I will gain possession of it?” 9 So the LORD said to him, “Bring me a heifer, a goat and a ram, each three years old, along with a dove and a young pigeon.” 10 Abram brought all these to him, cut them in two and arranged the halves opposite each other; the birds, however, he did not cut in half. 11 Then birds of prey came down on the carcasses, but Abram drove them away.

도움말
엘리에셀(2절). ‘하나님은 나의 도움이시다’라는 뜻이다.
집비둘기 새끼(9절). 어린 집비둘기 한 마리를 가리킨다.
사체(carcase, 11절). 동물의 죽은 몸, 특별히 내장을 제거하고 도살한 짐승의 죽은 몸을 가리킨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어떤 하나님이 되기 원하시는가(1절)?
⬇ 아래로 인간. 아브람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들을 때 어떤 걱정을 앞세우고 있는가(2절)?
? 물어봐. 하나님은 왜 아브람을 의롭게 여기셨는가(6절)?
! 느껴봐. 나에게는 하나님의 약속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믿음이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가 믿음을 가지고 극복해야 하는 암담한 현실은 무엇인가?

Meditation. 하나님의 약속과 나의 현실.
전쟁에서 큰 승리를 거둔 아브람은 두 가지 이유로 영적 침체와 두려움을 겪는다. 첫째는, 자신이 처한 현실의 위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기적적인 승리를 거두었지만, 동방에서 또 다시 연합군을 결성해서 복수를 시도할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었다. 둘째는, 자신이 붙들고 있던 언약의 위기 때문이다. 목숨을 걸고 조카 롯의 생명을 구했지만, 아브람에게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언약의 후손이 더 무거운 문제였다. 이 문제는 사람의 뜻대로 어떻게 해 볼 도리가 없었다. 이러한 문제로 생긴 영적침체는 아브람을 두려움과 무기력으로 몰아낸다.
그러나 하나님은 현실 가운데 낙담하고 좌절한 아브람에게 용기를 주시고(1절) 분명 아브람의 몸에서 약속의 자손이 나올 것이라고 다시 한 번 확증해 주신다(4절). 도저히 믿을 수 없을 것 같은 현실에서 아브람은 하나님을 다시 신뢰하기로 결단한다. 믿음이란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 현실에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신뢰하는 것이다. 당신의 현실은 어떠한가? 다시 일어나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겠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