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9. QT큐티체조. 열왕기상 1Kings 11:23~33.

2026-09-29.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우상 숭배는 반드시 심판하신다.

성경본문. 열왕기상 1Kings 11:23~33
한글성경.
23하나님이 또 엘리아다의 아들 르손을 일으켜 솔로몬의 대적자가 되게 하시니 그는 그의 주인 소바 왕 하닷에셀에게서 도망한 자라 24다윗이 소바 사람을 죽일 때에 르손이 사람들을 자기에게 모으고 그 무리의 괴수가 되어 다메섹으로 가서 살다가 거기서 왕이 되었더라 25솔로몬의 일평생에 하닷이 끼친 환난 외에 르손이 수리아 왕이 되어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미워하였더라 26솔로몬의 신하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또한 손을 들어 왕을 대적하였으니 그는 에브라임 족속인 스레다 사람이요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스루아이니 과부더라 27그가 손을 들어 왕을 대적하는 까닭은 이러하니라 솔로몬이 밀로를 건축하고 그의 아버지 다윗의 성읍이 무너진 것을 수축하였는데 28이 사람 여로보암은 큰 용사라 솔로몬이 이 청년의 부지런함을 보고 세워 요셉 족속의 일을 감독하게 하였더니 29그 즈음에 여로보암이 예루살렘에서 나갈 때에 실로 사람 선지자 아히야가 길에서 그를 만나니 아히야가 새 의복을 입었고 그 두 사람만 들에 있었더라 30아히야가 자기가 입은 새 옷을 잡아 열두 조각으로 찢고 31여로보암에게 이르되 너는 열 조각을 가지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나라를 솔로몬의 손에서 찢어 빼앗아 열 지파를 네게 주고 32오직 내 종 다윗을 위하고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한 성읍 예루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를 솔로몬에게 주리니 33이는 그들이 나를 버리고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과 모압의 신 그모스와 암몬 자손의 신 밀곰을 경배하며 그의 아버지 다윗이 행함 같지 아니하여 내 길로 행하지 아니하며 나 보기에 정직한 일과 내 법도와 내 율례를 행하지 아니함이니라

영어성경.
23And God raised up against Solomon another adversary, Rezon son of Eliada, who had fled from his master, Hadadezer king of Zobah. 24He gathered men around him and became the leader of a band of rebels when David destroyed the forces of Zobah; the rebels went to Damascus, where they settled and took control. 25Rezon was Israel’s adversary as long as Solomon lived, adding to the trouble caused by Hadad. So Rezon ruled in Aram and was hostile toward Israel. 26Also, Jeroboam son of Nebat rebelled against the king. He was one of Solomon’s officials, an Ephraimite from Zeredah, and his mother was a widow named Zeruah. 27Here is the account of how he rebelled against the king: Solomon had built the supporting terraces and had filled in the gap in the wall of the city of David his father. 28Now Jeroboam was a man of standing, and when Solomon saw how well the young man did his work, he put him in charge of the whole labor force of the house of Joseph. 29About that time Jeroboam was going out of Jerusalem, and Ahijah the prophet of Shiloh met him on the way, wearing a new cloak. The two of them were alone out in the country, 30and Ahijah took hold of the new cloak he was wearing and tore it into twelve pieces. 31Then he said to Jeroboam, “Take ten pieces for yourself, for this is what the LORD, the God of Israel, says: ‘See, I am going to tear the kingdom out of Solomon’s hand and give you ten tribes. 32But for the sake of my servant David and the city of Jerusalem, which I have chosen out of all the tribes of Israel, he will have one tribe. 33I will do this because they have forsaken me and worshiped Ashtoreth the goddess of the Sidonians, Chemosh the god of the Moabites, and Molech the god of the Ammonites, and have not walked in my ways, nor done what is right in my eyes, nor kept my statutes and laws as David, Solomon’s father, did.

도움말.
소바(23절)..하닷아셀이 왕으로 다스린 아람 지역 도시 국가로, 다윗과의 전쟁에서 패함(삼하 10:16~19)
새 옷을 잡아 열두 조각으로 찢고(30절)..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상징함. 나라가 분열돼 열 지파가 여로보암에게 돌아갈 것을 나타내는 상징적 행위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솔로몬의 대적자로 세워진 르손과 여로보암은 각각 어떤 사람입니까?(24, 26절)
↓아래로 인간..선지자 아히야는 여로보암에게 어떤 예언을 하며,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31~33절)
? 물어봐..하나님은 왜 우상 숭배를 반드시 심판하십니까?
! 느껴봐..우상 숭배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무너뜨리고 언약을 저버리는 행위임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을 더 의지하거나 중요하게 여겼던 때는 언제입니까? 내 삶의 우상을 내려놓고 하나님만 섬기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오늘 열왕기상은 솔로몬의 불순종에 대한 심판이 외부의 대적과 내부의 분열이라는 두 방향으로 구체화됩니다. 북쪽에서는 르손이 다메섹을 중심으로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내부에서는 에브라임 사람 여로보암이 부상하며, 실로의 선지자 아히야가 새 옷을 열두 조각으로 찢어 열 조각을 여로보암에게 주는 상징행위를 통해 통일 이스라엘의 분열을 예고합니다. 특히 여호수아가 에브라임 지파였고 성막이 오랫동안 에브라임 지역의 실로에 있었던 점을 생각하면, 에브라임과 실로는 초기 이스라엘의 중요한 정치·종교적 중심이었으며 이후 다윗과 솔로몬 시대에 중심이 유다와 예루살렘으로 이동한 배경 속에서 여로보암과 아히야의 등장은 북부 세력의 재부상을 보여주는 역사적 의미도 지닙니다. 그러나 왕국 분열을 단순한 유다와 에브라임의 지역 갈등이나 권력투쟁으로 해석하지 않고, 아스다롯·그모스·밀곰을 섬긴 솔로몬의 언약적 불순종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으로 규정하면서도 다윗과 예루살렘을 위해 왕조를 완전히 끊지는 않으시는 언약의 지속성을 함께 강조합니다. 우상 숭배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무너뜨리고 언약을 저버리는 행위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를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으십니다(33절). 그래서 하나님은 백성이 우상을 따르는 것을 용납하지 않고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살아가면서 하나님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생길 텐데, 그것이 곧 우상섬김으로 가곤 합니다. 하나님보다 앞세우는 것이 있다면 내려놓아야 합니다. 우상 숭배를 멈추고 하나님만 예배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살기를 바랍니다.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고 앞세우는 것들을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만 섬기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