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3. QT큐티체조. 고린도전서 1Corinthians 7:8~16.

2026-05-2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가정에서 화평의 도구가 돼 구원을 이루라.

성경본문. 고린도전서 1Corinthians 7:8~16
한글성경.
8내가 결혼하지 아니한 자들과 과부들에게 이르노니 나와 같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9만일 절제할 수 없거든 결혼하라 정욕이 불 같이 타는 것보다 결혼하는 것이 나으니라 10결혼한 자들에게 내가 명하노니 명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주시라 여자는 남편에게서 갈라서지 말고 11만일 갈라섰으면 그대로 지내든지 다시 그 남편과 화합하든지 하라 남편도 아내를 버리지 말라 12그 나머지 사람들에게 내가 말하노니 이는 주의 명령이 아니라 만일 어떤 형제에게 믿지 아니하는 아내가 있어 남편과 함께 살기를 좋아하거든 그를 버리지 말며 13어떤 여자에게 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있어 아내와 함께 살기를 좋아하거든 그 남편을 버리지 말라 14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아내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되고 믿지 아니하는 아내가 남편으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되나니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 자녀도 깨끗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이제 거룩하니라 15혹 믿지 아니하는 자가 갈리거든 갈리게 하라 형제나 자매나 이런 일에 구애될 것이 없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은 화평 중에서 너희를 부르셨느니라 16아내 된 자여 네가 남편을 구원할는지 어찌 알 수 있으며 남편 된 자여 네가 네 아내를 구원할는지 어찌 알 수 있으리요

영어성경.
8Now to the unmarried and the widows I say It is good for them to stay unmarried as I am 9But if they cannot control themselves they should marry for it is better to marry than to burn with passion 10To the married I give this command not I but the Lord A wife must not separate from her husband 11But if she does she must remain unmarried or else be reconciled to her husband And a husband must not divorce his wife 12To the rest I say this I not the Lord If any brother has a wife who is not a believer and she is willing to live with him he must not divorce her 13And if a woman has a husband who is not a believer and he is willing to live with her she must not divorce him 14For the unbelieving husband has been sanctified through his wife and the unbelieving wife has been sanctified through her believing husband Otherwise your children would be unclean but as it is they are holy 15But if the unbeliever leaves let him do so A believing man or woman is not bound in such circumstances God has called us to live in peace 16How do you know wife whether you will save your husband Or how do you know husband whether you will save your wife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은 남편과 아내에게 어떤 자세를 취하라고 말합니까?(10~11절)
↓아래로 인간..바울은 믿지 않는 남편과 아내를 향해 어떻게 행하라고 말합니까?(12~13절)
? 물어봐..바울은 왜 불신자 남편과 아내를 버리지 말라고 권면합니까?
! 느껴봐..거룩한 삶과 화평의 관계를 통해 가정 안에 구원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다는 바울의 가르침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배우자에게 말씀을 따라 반응하며 기쁘게 섬겼던 때는 언제입니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화평한 부부 관계를 이루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독신과 결혼을 우열의 문제가 아니라 은사와 현실의 문제로 다룹니다. 결혼하지 않은 자들과 과부들에게 자신처럼 그냥 지내는 것이 좋다고 말하지만, 절제할 수 없다면 결혼하라고 권면하는 것은, 독신이 무조건 더 거룩하고 결혼이 낮은 길이라는 뜻이 아니라, 독신은 복음에 집중할 수 있는 유익이 있고 결혼은 정욕을 방치하지 않고 질서 안에서 살아가게 하는 하나님의 선한 제도라는 뜻입니다. 또한 바울은 결혼을 가볍게 깨뜨릴 수 없는 언약적 관계로 보며, 여자는 남편에게서 갈라서지 말고 남편도 아내를 버리지 말라고 말하며, 예수님이 가르치신 이혼 금지의 원리를 고린도 교회의 현실에 적용합니다. 당시 로마 문화에서는 비교적 쉽게 이혼할 수 있었지만, 바울은 성도에게 결혼을 문화의 편의가 아니라 주님 앞에서 신실한 생활로 보게 합니다. 더 나아가 바울은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의 결혼 문제도, 믿는 사람이 먼저 그 관계를 끊지 말고, 믿지 않는 배우자가 함께 살기를 원한다면 버리지 말라고 합니다. 이는 불신 배우자가 자동으로 구원받는다는 뜻은 아니지만, 믿는 배우자로 인해 그 가정이 하나님 앞에서 구별된 자리 안에 들어온다는 뜻이며, 그래서 자녀도 거룩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바울은 결혼을 절대화하지도 않습니다. 믿는 사람은 가능한 한 결혼 약속을 지키고 화합을 추구해야 하지만, 믿지 않는 배우자가 끝내 떠나려 한다면 억지로 붙잡아 매이지 말라고 하며 성도의 화평을 중요시합니다. 또한 바울은 구원이 강요나 집착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믿는 배우자가 불신 배우자에게 복음의 통로가 될 수는 있지만, 그 사람의 구원을 자기 힘으로 책임질 수는 없으니, 성도는 사랑하고 인내하고 증언하되, 구원의 결과는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바울은 결혼도 주님 안에, 독신도 주님 안에 있어야 하며, 가정의 문제도 하나님의 부르심과 화평 안에서 다루어져야 합니다. 바울은 결혼을 무시하지 않지만, 결혼을 우상화하지도 않고, 독신을 높이 평가하지만, 독신을 강요하지도 않으며, 이혼을 경계하지만 깨어진 현실 속에서 성도를 정죄하지 않으면서, 결혼과 가정의 모든 문제를 복음 안에서 다시 바라보게 합니다. 오늘날 많은 가정이 갈등과 혼란 가운데 있지만, 하나님은 성도가 사랑으로 배우자와 가정을 신실하게 섬기며 구원의 통로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가정 안에서 신실함과 화평을 드러내, 구원의 열매 맺기를 바랍니다. 내 삶을 통해 가정과 공동체 안에서 구원의 열매가 맺히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