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10. QT큐티체조. 하나님의 사람, 거룩한 용기를 내라.

2023-03-1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의 사람, 거룩한 용기를 내라

성경본문. 사무엘상 1Samuel 11:1-11
1암몬 사람 나하스가 올라와서 길르앗 야베스에 맞서 진 치매 야베스 모든 사람들이 나하스에게 이르되 우리와 언약하자 그리하면 우리가 너를 섬기리라 하니 2암몬 사람 나하스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 오른 눈을 다 빼야 너희와 언약하리라 내가 온 이스라엘을 이같이 모욕하리라 3야베스 장로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에게 이레 동안 말미를 주어 우리가 이스라엘 온 지역에 전령들을 보내게 하라 만일 우리를 구원할 자가 없으면 네게 나아가리라 하니라 4이에 전령들이 사울이 사는 기브아에 이르러 이 말을 백성에게 전하매 모든 백성이 소리를 높여 울더니 5마침 사울이 밭에서 소를 몰고 오다가 이르되 백성이 무슨 일로 우느냐 하니 그들이 야베스 사람의 말을 전하니라 6사울이 이 말을 들을 때에 하나님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매 그의 노가 크게 일어나 7한 겨리의 소를 잡아 각을 뜨고 전령들의 손으로 그것을 이스라엘 모든 지역에 두루 보내어 이르되 누구든지 나와서 사울과 사무엘을 따르지 아니하면 그의 소들도 이와 같이 하리라 하였더니 여호와의 두려움이 백성에게 임하매 그들이 한 사람 같이 나온지라 8사울이 베섹에서 그들의 수를 세어 보니 이스라엘 자손이 삼십만 명이요 유다 사람이 삼만 명이더라 9무리가 와 있는 전령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길르앗 야베스 사람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내일 해가 더울 때에 너희가 구원을 받으리라 하라 전령들이 돌아가서 야베스 사람들에게 전하매 그들이 기뻐하니라 10야베스 사람들이 이에 이르되 우리가 내일 너희에게 나아가리니 너희 생각에 좋을 대로 우리에게 다 행하라 하니라 11이튿날 사울이 백성을 삼 대로 나누고 새벽에 적진 한가운데로 들어가서 날이 더울 때까지 암몬 사람들을 치매 남은 자가 다 흩어져서 둘도 함께 한 자가 없었더라

영어성경.
1Nahash the Ammonite went up and besieged Jabesh Gilead. And all the men of Jabesh said to him, ‘Make a treaty with us, and we will be subject to you.’ 2But Nahash the Ammonite replied, ‘I will make a treaty with you only on the condition that I gouge out the right eye of every one of you and so bring disgrace on all Israel.’ 3The elders of Jabesh said to him, ‘Give us seven days so we can send messengers throughout Israel; if no one comes to rescue us, we will surrender to you.’ 4When the messengers came to Gibeah of Saul and reported these terms to the people, they all wept aloud. 5Just then Saul was returning from the fields, behind his oxen, and he asked, ‘What is wrong with the people? Why are they weeping?’ Then they repeated to him what the men of Jabesh had said. 6When Saul heard their words, the Spirit of God came upon him in power, and he burned with anger. 7He took a pair of oxen, cut them into pieces, and sent the pieces by messengers throughout Israel, proclaiming, ‘This is what will be done to the oxen of anyone who does not follow Saul and Samuel.’ Then the terror of the LORD fell on the people, and they turned out as one man. 8When Saul mustered them at Bezek, the men of Israel numbered three hundred thousand and the men of Judah thirty thousand. 9They told the messengers who had come, “Say to the men of Jabesh Gilead, ‘By the time the sun is hot tomorrow, you will be delivered.’ ” When the messengers went and reported this to the men of Jabesh, they were elated. 10They said to the Ammonites, ‘Tomorrow we will surrender to you, and you can do to us whatever seems good to you.’ 11The next day Saul separated his men into three divisions; during the last watch of the night they broke into the camp of the Ammonites and slaughtered them until the heat of the day. Those who survived were scattered, so that no two of them were left together.

도움말.
길르앗 야베스(1절). 요단강 동편 길르앗 지방의 한 성읍으로 ‘야베스’는 ‘마른’, ‘건조한’ 등의 의미를 가짐
이레 동안 말미를 주어(3절). 암몬 왕국은 이스라엘과 친했으나 영토 분쟁이 가속화됨으로 불편한 관계가 됨. 나하스가 야베스의 요구를 수락한 것은 이스라엘이 길르앗 야베스를 지원할 여유가 없고, 군사적 자신감에 충만했기 때문임
사울이 밭에서 소를 몰고(5절). 사울은 왕으로 선출된 후 집으로 돌아와 왕권 확립을 위한 기회를 기다리면서 평소 하던 농삿일을 지속해 근면성을 보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하나님의 소명에 우유부단한 처신으로 보임
여호와의 두려움이 백성에게 임하니(7절). 하나님께서 사울을 사용하고 계심을 보여 줌. 뭇사람의 심령을 주장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심
한 겨리의 소(7절). ‘겨리’는 두 마리의 짐승을 한 단위로 세는 용어임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사울은 야베스의 장로들이 보낸 전령의 이야기를 듣고 어떻게 반응합니까?(6~7절)
↓아래로 인간.사울은 암몬과의 전투를 어떻게 수행했으며, 그 결과는 어떠합니까?(11절)
? 물어봐.사울이 백성을 동원해 암몬과의 전쟁에서 이길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입니까?
! 느껴봐.영적 지도자는 거룩한 분노와 용기가 있어야 한다는 사실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성도로서 거룩한 분노를 느끼고 용기를 낸 일이 있었다면 언제입니까? 오늘 내가 속한 공동체 안에서 거룩함을 지키기 위해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겠습니까?

Meditation
암몬 족속의 왕 나하스가 요단 동편에 위치한 길르앗 야베스를 침공하자, 야베스 사람들은 평화 조약을 맺고자 합니다. 하지만 나하스는 야베스 사람들의 오른눈을 다 빼야 언약을 맺을 수 있다며 그들을 모욕합니다(1~2절). 그러자 야베스 장로들은 나하스에게 7일 동안의 시간을 얻어, 자신들을 구원할 사람을 찾고자 이스라엘 전역에 전령들을 보냅니다. 결국 사울이 사는 기브아에도 그 소식이 이르렀고, 이를 들은 백성은 소리 높여 울었습니다. 왜냐하면 나하스의 제안이 너무나도 굴욕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사울도 소식을 듣고 하나님의 영에 감동돼 두 마리의 소를 잡아 각을 떠서 이스라엘 전역으로 보내, 각 지파 합계 33만 명의 군사를 동원시킵니다. 그 결과 사울은 대승을 거두고 사울의 일생에서 가장 감격적인 순간을 맞습니다. 이처럼 영적 지도자는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는 이웃의 소식에 거룩한 분노로 반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자만이 경험할 수 있는 것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클수록 일어나게 되는 반대급부임을 기억합시다. 공동체 안에 질서가 훼손되는 상황에 놓였다면,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아 바로잡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씁니다>

2023-03-09. QT큐티체조. 사무엘상 1Samuel 10:17-27.

2023-03-09.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자신을 내세우기보다 겸손히 섬기라

성경본문. 사무엘상 1Samuel 10:17-27
17사무엘이 백성을 미스바로 불러 여호와 앞에 모으고 18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고 너희를 애굽인의 손과 너희를 압제하는 모든 나라의 손에서 건져내었느니라 하셨거늘 19너희는 너희를 모든 재난과 고통 중에서 친히 구원하여 내신 너희의 하나님을 오늘 버리고 이르기를 우리 위에 왕을 세우라 하는도다 그런즉 이제 너희의 지파대로 천 명씩 여호와 앞에 나아오라 하고 20사무엘이 이에 이스라엘 모든 지파를 가까이 오게 하였더니 베냐민 지파가 뽑혔고 21베냐민 지파를 그들의 가족별로 가까이 오게 하였더니 마드리의 가족이 뽑혔고 그 중에서 기스의 아들 사울이 뽑혔으나 그를 찾아도 찾지 못한지라 22그러므로 그들이 또 여호와께 묻되 그 사람이 여기 왔나이까 여호와께서 대답하시되 그가 짐보따리들 사이에 숨었느니라 하셨더라 23그들이 달려 가서 거기서 그를 데려오매 그가 백성 중에 서니 다른 사람보다 어깨 위만큼 컸더라 24사무엘이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여호와께서 택하신 자를 보느냐 모든 백성 중에 짝할 이가 없느니라 하니 모든 백성이 왕의 만세를 외쳐 부르니라 25사무엘이 나라의 제도를 백성에게 말하고 책에 기록하여 여호와 앞에 두고 모든 백성을 각기 집으로 보내매 26사울도 기브아 자기 집으로 갈 때에 마음이 하나님께 감동된 유력한 자들과 함께 갔느니라 27어떤 불량배는 이르되 이 사람이 어떻게 우리를 구원하겠느냐 하고 멸시하며 예물을 바치지 아니하였으나 그는 잠잠하였더라

영어성경.
17Samuel summoned the people of Israel to the LORD at Mizpah 18and said to them, “This is what the LORD, the God of Israel, says: ‘I brought Israel up out of Egypt, and I delivered you from the power of Egypt and all the kingdoms that oppressed you.’ 19But you have now rejected your God, who saves you out of all your calamities and distresses. And you have said, ‘No, set a king over us.’ So now present yourselves before the LORD by your tribes and clans.” 20When Samuel brought all the tribes of Israel near, the tribe of Benjamin was chosen. 21Then he brought forward the tribe of Benjamin, clan by clan, and Matri’s clan was chosen. Finally Saul son of Kish was chosen. But when they looked for him, he was not to be found. 22So they inquired further of the LORD, ‘Has the man come here yet?’ And the LORD said, ‘Yes, he has hidden himself among the baggage.’ 23They ran and brought him out, and as he stood among the people he was a head taller than any of the others. 24Samuel said to all the people, ‘Do you see the man the LORD has chosen? There is no one like him among all the people.’ Then the people shouted, ‘Long live the king!’ 25Samuel explained to the people the regulations of the kingship. He wrote them down on a scroll and deposited it before the LORD. Then Samuel dismissed the people, each to his own home. 26Saul also went to his home in Gibeah, accompanied by valiant men whose hearts God had touched. 27But some troublemakers said, ‘How can this fellow save us?’ They despised him and brought him no gifts. But Saul kept silent.

도움말.
짐 보따리(22절). 행군하는 군대의 짐이라기보다는 백성들이 왕을 선출하기 위해 갖고 온 여행용 짐 보따리를 뜻함
불량배(27절). 히브리어 ‘벨리야알’로 무가치한 사람 또는 비열한 사람을 의미함. 가장 작은 베냐민 지파에서 왕이 선출되는 것을 탐탁지 않게 여긴 가장 큰 지파인 유다나 에브라임 지파 사람들일 가능성이 높음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사무엘이 이스라엘의 왕을 세우려고 할 때, 사울은 어디에 있었습니까?(22절)
↓아래로 인간.어떤 불량배의 불평에 사울이 보인 반응은 무엇입니까?(27절)
? 물어봐.사울은 왜 자신이 이스라엘의 왕으로 뽑히는 상황임에도 숨어 있었습니까?
! 느껴봐.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사울의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나는 공동체 안에서 어떤 모습으로 사람들을 섬기고 있습니까? 나의 능력과 수고를 내세우지 않고 묵묵히 책임을 다하며 섬기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사무엘은 이스라엘 백성을 미스바로 불러 하나님 앞에서 그들을 강하게 질책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구원하심을 경험하고도 하나님을 버리고 왕을 세워 달라고 간구했기 때문입니다(17~19절). 이에 사무엘은 이스라엘 백성의 원대로 베냐민 지파 마드리의 가족 중 기스의 아들 사울을 왕으로 뽑습니다(20~21절).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사울을 왕으로 뽑으려고 할 때, 사울이 큰 체구임에도 불구하고 짐 보따리 사이에 숨었다는 점입니다. 이는 사울이 왕의 자리에 대한 부담감을 느꼈음을 보여 줍니다. 또한 사울은 어떤 불량배의 무례한 태도에도 불구하고, 조용히 반응합니다(27절). 이는 사울 스스로 자신을 내세우기보다 겸손하게 반응하려 했기 때문입니다. 사울의 이런 모습을 두고 무능력으로 오해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는 왕의 자리를 무겁게 인지했습니다. 그러므로 리더의 자리는 권위를 내세우는 자리가 아니라, 겸손히 책임을 다하는 자리임을 기억하며 묵묵히 순종하는 주님의 제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 선택받은 사람으로서 묵묵히 주님의 일을 감당하는 겸손한 일꾼이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3-03-08. QT큐티체조. 사무엘상 1Samuel 10:9-16.

2023-03-08.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받은 사명을 신중하게 행하라

성경본문. 사무엘상 1Samuel 10:9-16
한글성경.
9그가 사무엘에게서 떠나려고 몸을 돌이킬 때에 하나님이 새 마음을 주셨고 그 날 그 징조도 다 응하니라 10그들이 산에 이를 때에 선지자의 무리가 그를 영접하고 하나님의 영이 사울에게 크게 임하므로 그가 그들 중에서 예언을 하니 11전에 사울을 알던 모든 사람들이 사울이 선지자들과 함께 예언함을 보고 서로 이르되 기스의 아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느냐 사울도 선지자들 중에 있느냐 하고 12그 곳의 어떤 사람은 말하여 이르되 그들의 아버지가 누구냐 한지라 그러므로 속담이 되어 이르되 사울도 선지자들 중에 있느냐 하더라 13사울이 예언하기를 마치고 산당으로 가니라 14사울의 숙부가 사울과 그의 사환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디로 갔더냐 사울이 이르되 암나귀들을 찾다가 찾지 못하므로 사무엘에게 갔었나이다 하니 15사울의 숙부가 이르되 청하노니 사무엘이 너희에게 이른 말을 내게 말하라 하니라 16사울이 그의 숙부에게 말하되 그가 암나귀들을 찾았다고 우리에게 분명히 말하더이다 하고 사무엘이 말하던 나라의 일은 말하지 아니하니라

영어성경.
9As Saul turned to leave Samuel, God changed Saul’s heart, and all these signs were fulfilled that day. 10When they arrived at Gibeah, a procession of prophets met him; the Spirit of God came upon him in power, and he joined in their prophesying. 11When all those who had formerly known him saw him prophesying with the prophets, they asked each other, ‘What is this that has happened to the son of Kish? Is Saul also among the prophets?’ 12A man who lived there answered, ‘And who is their father?’ So it became a saying: ‘Is Saul also among the prophets?’ 13After Saul stopped prophesying, he went to the high place. 14Now Saul’s uncle asked him and his servant, “Where have you been?” “Looking for the donkeys,” he said. “But when we saw they were not to be found, we went to Samuel.” 15Saul’s uncle said, “Tell me what Samuel said to you.” 16Saul replied, ‘He assured us that the donkeys had been found.’ But he did not tell his uncle what Samuel had said about the kingship.

도움말.
하나님이 새 마음을 주셨고(9절). 쉬운성경에서는 ‘하나님이 사울의 마음을 변하게 하셨습니다’라고 번역함
예언을 하니(10절). 하나님께서 계시로 주신 진리를 선포함,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내용이 모두 포함됨
그들의 아버지가 누구냐(12절). 사울에게 선지자 직무를 수행하도록 지도한 스승이 누구냐는 질문임. 이 경우 사울의 아버지는 사무엘임
사울도 선지자들 중에 있느냐(12절). 종교, 윤리적 면에서 크게 변화된 사람을 말함. 이는 훗날 이스라엘 사람들 사이에 변화된 사람을 가르키는 속담이 됨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사울과 그의 사환이 산에 이를 때에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10~11절)
↓아래로 인간.사울은 자신의 숙부에게 무엇에 한해서만 말합니까?(16절)
? 물어봐.사울은 왜 숙부에게 나라의 일에 대한 예언을 말하지 않습니까?
! 느껴봐.하나님의 일을 수행하기 전 신중하게 침묵을 택하는 사울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입술에 파수꾼을 세우지 못하고 들뜬 마음으로 실수한 일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주신 새 마음으로 사명에 집중하며, 신중하게 행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사울은 사무엘로부터 기름부음을 받고 떠나기 위해 몸을 돌이킬 때 하나님께서는 사울에게 새 마음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사울의 마음을 변화시키셔서,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준비되도록 인도하신 것입니다(9~10절). 사울과 그의 사환이 산에 이르렀을 때 선지자의 무리가 사울을 영접하는데, 그 순간 하나님의 영이 사울에게 임해 사울도 그들과 함께 예언하게 됩니다. 사울은 성령의 능력에 압도돼 하나님의 계시를 받고, 선포하는 영적인 체험을 하게 됩니다. 이후 사울은 숙부를 만나 암나귀를 찾지 못해 사무엘에게 갔었다는 말을 합니다. 숙부는 사무엘과 나눈 대화에 대해 질문했지만, 사울은 암나귀 이야기만 전합니다. 왜냐하면 아직 이스라엘 전체가 모인 자리에서 왕으로 세워지기 전이므로 사적 관계로 인해 하나님의 사명을 그르치지 않으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백성은 항상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명을 진지하게 받고 신중하게 행해야 합니다. 혹시나 경거망동해 주님의 뜻을 그르치지 않도록 늘 사명 중심으로 살아갑시다. 날마다 새 마음을 부어 주셔서, 소명의 자리에서 성령의 인도함에 순종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3-03-07. QT큐티체조. 사무엘상 1Samuel 10:1-8.

2023-03-07.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은 사명을 주실 때 확신도 주신다.

성경본문. 사무엘상 1Samuel 10:1-8
한글성경.
1이에 사무엘이 기름병을 가져다가 사울의 머리에 붓고 입맞추며 이르되 여호와께서 네게 기름을 부으사 그의 기업의 지도자로 삼지 아니하셨느냐 2네가 오늘 나를 떠나가다가 베냐민 경계 셀사에 있는 라헬의 묘실 곁에서 두 사람을 만나리니 그들이 네게 이르기를 네가 찾으러 갔던 암나귀들을 찾은지라 네 아버지가 암나귀들의 염려는 놓았으나 너희로 말미암아 걱정하여 이르되 내 아들을 위하여 어찌하리요 하더라 할 것이요 3네가 거기서 더 나아가서 다볼 상수리나무에 이르면 거기서 하나님을 뵈오려고 벧엘로 올라가는 세 사람을 만나리니 한 사람은 염소 새끼 셋을 이끌었고 한 사람은 떡 세 덩이를 가졌고 한 사람은 포도주 한 가죽부대를 가진 자라 4그들이 네게 문안하고 떡 두 덩이를 주겠고 너는 그의 손에서 받으리라 5그 후에 네가 하나님의 산에 이르리니 그 곳에는 블레셋 사람들의 영문이 있느니라 네가 그리로 가서 그 성읍으로 들어갈 때에 선지자의 무리가 산당에서부터 비파와 소고와 저와 수금을 앞세우고 예언하며 내려오는 것을 만날 것이요 6네게는 여호와의 영이 크게 임하리니 너도 그들과 함께 예언을 하고 변하여 새 사람이 되리라 7이 징조가 네게 임하거든 너는 기회를 따라 행하라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시느니라 8너는 나보다 앞서 길갈로 내려가라 내가 네게로 내려가서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리니 내가 네게 가서 네가 행할 것을 가르칠 때까지 칠 일 동안 기다리라

영어성경.
1Then Samuel took a flask of oil and poured it on Saul’s head and kissed him, saying, “Has not the LORD anointed you leader over his inheritance? 2When you leave me today, you will meet two men near Rachel’s tomb, at Zelzah on the border of Benjamin. They will say to you, ‘The donkeys you set out to look for have been found. And now your father has stopped thinking about them and is worried about you. He is asking, “What shall I do about my son?” ‘ 3’Then you will go on from there until you reach the great tree of Tabor. Three men going up to God at Bethel will meet you there. One will be carrying three young goats, another three loaves of bread, and another a skin of wine. 4They will greet you and offer you two loaves of bread, which you will accept from them. 5’After that you will go to Gibeah of God, where there is a Philistine outpost. As you approach the town, you will meet a procession of prophets coming down from the high place with lyres, tambourines, flutes and harps being played before them, and they will be prophesying. 6The Spirit of the LORD will come upon you in power, and you will prophesy with them; and you will be changed into a different person. 7Once these signs are fulfilled, do whatever your hand finds to do, for God is with you. 8’Go down ahead of me to Gilgal. I will surely come down to you to sacrifice burnt offerings and fellowship offerings, but you must wait seven days until I come to you and tell you what you are to do.’

도움말.
라헬의 묘실 곁(2절). 라헬은 이스라엘이라 불렸던 야곱의 아내이자 베냐민의 어머니. 사울은 베냐민 지파로서 이곳에서 잃어버렸던 암나귀를 찾게 될 뿐 아니라 지도자의 징표를 받으며 자신이 속한 지파의 위상도 회복하게 됨
벧엘로 올라가는 세 사람(3절). 세 사람이 사울에게 문안하고 하나님께 바칠 떡 세 덩이 중 두 덩이를 준 것은 사울이 하나님의 대리적 통치자의 위치에 서게 됨을 암시함
하나님의 산(5절). ‘하나님의 기브아’로도 번역돼, 사울의 고향 또는 하나님을 섬기는 산당이 있는 언덕을 가리킴
새사람(6절). 신약에서 새사람은 전인격적 영원한 변화를 뜻하나, 사울의 변화는 부분적 일시적인 것으로 왕의 직임에 걸맞는 능력 소유를 말함
길갈(8절). 가나안 정복 후 중요한 요충지로써, 사무엘이 벧엘, 미스바와 함께 해마다 순회하며 제사를 드리던 곳임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사무엘이 사울에게 알려 준 마지막 징조는 무엇입니까?(5~6절)
↓아래로 인간.사무엘은 사울에게 징조를 다 확인한 후 무엇을 하라고 명합니까?(8절)
? 물어봐.사무엘은 왜 사울에게 여러 가지 징조를 확인하라고 말합니까?
! 느껴봐.사울이 사명을 감당하도록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통해 확신을 주시는 것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에 대해 확신과 도우심을 경험한 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사명에 대한 확신을 갖고 믿음으로 감당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사무엘은 지도자로 세워진 사울에게 사명에 대한 확신을 주려 합니다. 왜냐하면 기름붓는 의식은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 일로, 제사장 사이에서만 익숙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무엘은 사울에게 다음과 같은 징조가 일어날 것을 알립니다. 먼저는 라헬의 묘실에서 사람을 만나는데, 여기서 잃어버린 암나귀들의 소식을 듣는다는 내용입니다. 이는 베냐민 지파의 잃어버린 지위를 찾는다는 뜻으로, 사울의 존재가 지파 공동체를 다루는 위치로 격상됐음을 뜻합니다(2절). 또한 제사를 드리러 벧엘로 올라가는 사람을 만나는데, 그들이 제물의 일부를 사울에게 나누게 된다고 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소유와 권리 일부를 사울에게 부여한다는 뜻입니다(3절). 마지막으로 예언자 무리를 만날 때 여호와의 영을 받아 예언하게 된다고 말하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역할에 따른 능력도 주신다는 뜻입니다(5절).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사명을 그냥 맡기시지 않으십니다. 내게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힘과 능력은 물론이요, 확신까지도 주시는 분이심을 기억합시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명을 믿음으로 감당하도록, 기도로 준비하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3-03-06. QT큐티체조. 사무엘상 1Samuel 9:22-27.

2023-03-0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의 마음을 서로 전하고 들으라

성경본문. 사무엘상 1Samuel 9:22-27
한글성경.
22사무엘이 사울과 그의 사환을 인도하여 객실로 들어가서 청한 자 중 상석에 앉게 하였는데 객은 삼십 명 가량이었더라 23사무엘이 요리인에게 이르되 내가 네게 주며 네게 두라고 말한 그 부분을 가져오라 24요리인이 넓적다리와 그것에 붙은 것을 가져다가 사울 앞에 놓는지라 사무엘이 이르되 보라 이는 두었던 것이니 네 앞에 놓고 먹으라 내가 백성을 청할 때부터 너를 위하여 이것을 두고 이 때를 기다리게 하였느니라 그 날에 사울이 사무엘과 함께 먹으니라 25그들이 산당에서 내려 성읍에 들어가서는 사무엘이 사울과 함께 지붕에서 담화하고 26그들이 일찍이 일어날새 동틀 때쯤이라 사무엘이 지붕에서 사울을 불러 이르되 일어나라 내가 너를 보내리라 하매 사울이 일어나고 그 두 사람 사울과 사무엘이 함께 밖으로 나가서 27성읍 끝에 이르매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사환에게 우리를 앞서게 하라 하니라 사환이 앞서가므로 또 이르되 너는 이제 잠깐 서 있으라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네게 들려 주리라 하더라

영어성경.
22Then Samuel brought Saul and his servant into the hall and seated them at the head of those who were invited-about thirty in number. 23Samuel said to the cook, ‘Bring the piece of meat I gave you, the one I told you to lay aside.’ 24So the cook took up the leg with what was on it and set it in front of Saul. Samuel said, “Here is what has been kept for you. Eat, because it was set aside for you for this occasion, from the time I said, ‘I have invited guests.’ ” And Saul dined with Samuel that day. 25After they came down from the high place to the town, Samuel talked with Saul on the roof of his house. 26They rose about daybreak and Samuel called to Saul on the roof, ‘Get ready, and I will send you on your way.’ When Saul got ready, he and Samuel went outside together. 27As they were going down to the edge of the town, Samuel said to Saul, ‘Tell the servant to go on ahead of us’-and the servant did so-‘but you stay here awhile, so that I may give you a message from God.’

도움말.
넓적다리와 그것에 붙은 것(24절). 사무엘은 귀한 사람을 모시는 상석에 사울을 앉히고, 특별히 준비된 요리로 대접함
지붕(25절). 여러 사람이 잘 볼 수 있는 개방된 장소. 사무엘은 성읍 사람들에게 자신이 존대하고 있는 낯선 베냐민 사람 사울을 보게 함
너는 이제 잠깐 서 있으라(27절). 사무엘은 사울을 상석에 앉힌 후부터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삼기까지 지속적으로 대화를 시도함. 지도자로 세워 주신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에 대해 호소했을 것으로 보임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사무엘은 사울과 사환을 어떻게 대접하고 섬깁니까?(22, 24절)
↓아래로 인간.사무엘이 사울에게 요청한 것은 무엇입니까?(27절)
? 물어봐.사무엘이 사울과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지려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사울을 왕으로 세우기 위해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을 부어 주려는 사무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 주변 동역자들에게 묻고 구한 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깨달은 말씀을 전하며 격려하고 도전하는 사명을 잘 감당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사무엘이 사울을 대접하는 모습을 보면 이미 지도자를 모시는 사람의 태도와 같습니다. 존귀한 사람을 모시듯 상석에 모실 뿐 아니라, 요리하는 이에게 특별히 음식을 주문해 대접하기까지 합니다(22~24절). 상당한 준비를 기울인 사무엘의 마음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사울과 지붕 위에서 긴밀히 이야기를 나누고, 성읍 끝에 이르러서도 따로 자리를 마련해 대화를 시도합니다(25~27절). 이는 사무엘의 발언에서 알 수 있듯이 하나님의 말씀을 사울에게 전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장차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살려면 그 어떤 것보다 하나님의 마음을 읽고, 말씀을 들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기름부어 지도자 삼는 예전적 의식을 앞둔 사울에게, 사무엘은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을 가득 부어 주려 합니다. 오늘을 사는 성도 역시 바쁜 세상 속에서 변질되지 않으려면, 사무엘처럼 하나님의 생각을 불어넣어 주려는 목자의 심정으로 다른 성도와 교제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섬기는 자의 모습임을 잊지 맙시다. 하나님의 마음과 부르심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귀담아듣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3-03-04. QT큐티체조. 사무엘상 1Samuel 9:15-21.

2023-03-0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겸손하게 사명의 자리로 나라가라

성경본문. 사무엘상 1Samuel 9:15-21
한글성경.
15사울이 오기 전날에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알게 하여 이르시되 16내일 이맘 때에 내가 베냐민 땅에서 한 사람을 네게로 보내리니 너는 그에게 기름을 부어 내 백성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삼으라 그가 내 백성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구원하리라 내 백성의 부르짖음이 내게 상달되었으므로 내가 그들을 돌보았노라 하셨더니 17사무엘이 사울을 볼 때에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보라 이는 내가 네게 말한 사람이니 이가 내 백성을 다스리리라 하시니라 18사울이 성문 안 사무엘에게 나아가 이르되 선견자의 집이 어디인지 청하건대 내게 가르치소서 하니 19사무엘이 사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선견자이니라 너는 내 앞서 산당으로 올라가라 너희가 오늘 나와 함께 먹을 것이요 아침에는 내가 너를 보내되 네 마음에 있는 것을 다 네게 말하리라 20사흘 전에 잃은 네 암나귀들을 염려하지 말라 찾았느니라 온 이스라엘이 사모하는 자가 누구냐 너와 네 아버지의 온 집이 아니냐 하는지라 21사울이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이스라엘 지파의 가장 작은 지파 베냐민 사람이 아니니이까 또 나의 가족은 베냐민 지파 모든 가족 중에 가장 미약하지 아니하니이까 당신이 어찌하여 내게 이같이 말씀하시나이까 하니

영어성경.
15Now the day before Saul came, the LORD had revealed this to Samuel: 16’About this time tomorrow I will send you a man from the land of Benjamin. Anoint him leader over my people Israel; he will deliver my people from the hand of the Philistines. I have looked upon my people, for their cry has reached me.’ 17When Samuel caught sight of Saul, the LORD said to him, ‘This is the man I spoke to you about; he will govern my people.’ 18Saul approached Samuel in the gateway and asked, “Would you please tell me where the seer’s house is?” 19’I am the seer,’ Samuel replied. ‘Go up ahead of me to the high place, for today you are to eat with me, and in the morning I will let you go and will tell you all that is in your heart. 20As for the donkeys you lost three days ago, do not worry about them; they have been found. And to whom is all the desire of Israel turned, if not to you and all your father’s family?” 21Saul answered, ‘But am I not a Benjamite, from the smallest tribe of Israel, and is not my clan the least of all the clans of the tribe of Benjamin? Why do you say such a thing to me?’

도움말.
네 마음에… 네게 말하리라(19절) 사울은 잃어버린 암나귀를 찾는 것에 마음을 쏟았지만, 이제 그 마음을 하나님께 순전히 드리는 사명의 자리로 부름받음
암나귀들을 염려하지 말라(20절) 하나님께서 사울에게 사명을 맡기시기 전에 그의 사적인 문제를 먼저 해결해 주심
이스라엘이 사모하는 자(20절). 이스라엘이 소유해야 할 보배나 값어치 있는 것 전부를 소유한 자라는 의미로, 사울이 이스라엘의 왕으로 선택될 것을 시사함
삿 21:17 또 이르되 베냐민 중 도망하여 살아남은 자에게 마땅히 기업이 있어야 하리니 그리하면 이스라엘 중에 한 지파가 사라짐이 없으리라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하나님께서는 사무엘에게 어떤 말씀을 전하십니까?(16~17절)
↓아래로 인간.사울은 사무엘에게 어떤 말을 합니까?(21절)
? 물어봐.사울이 연거푸 자신의 존재를 겸손하게 표현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거대한 사명 앞에 납작 엎드리며 겸손하게 말하는 사울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 실력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자리로 인도받아 감사했던 경험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하나님께서 불러 주신 영광스러운 사명의 자리에 겸손하게 나아가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하나님께서는 사울보다 먼저 움직이십니다(15절). 사무엘에게 사울이 오는 것을 하루 전에 알리셨을 뿐 아니라 그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삼으라는 명령도 내리십니다(16절). 사울은 잃어버린 암나귀 때문에 사무엘을 찾았을 뿐인데,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부름을 받습니다. 그래서 사울은 사무엘에게 자신이 베냐민 지파 출신이며, 내세울 것이 없는 가문이라며 겸손하게 반응합니다(21절). 실제로 당시 사울이 소속된 베냐민 지파의 위상은 보잘것없었습니다(참조 삿 21:17). 하지만 암나귀들을 찾던 사울은 블레셋 사람들의 압제에 놓인 이스라엘을 구하는 데 쓰임받습니다. 이처럼 사울은 자신의 존재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이스라엘의 초대 왕으로 부름받게 됩니다. 이는 오늘을 사는 내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데, 성도라면 하나님께서 견딜 수 없는 은혜로 사명의 자리에 불러 주셨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처음 불러 주셨을 때 받은 감격을 잊지 않고 끝까지 겸손하게 사명을 감당하는 주님의 자녀가 됩시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견딜 수 없는 은혜와 갚을 수 없는 감사로 내 사명을 끝까지 완수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3-03-03. QT큐티체조. 사무엘상 1Samuel 9:1-14.

2023-03-0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작은 일에 충성해 하나님의 복을 받다.

성경본문. 사무엘상 1Samuel 9:1-14
한글성경.
1베냐민 지파에 기스라 이름하는 유력한 사람이 있으니 그는 아비엘의 아들이요 스롤의 손자요 베고랏의 증손이요 아비아의 현손이며 베냐민 사람이더라 2기스에게 아들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사울이요 준수한 소년이라 이스라엘 자손 중에 그보다 더 준수한 자가 없고 키는 모든 백성보다 어깨 위만큼 더 컸더라 3사울의 아버지 기스가 암나귀들을 잃고 그의 아들 사울에게 이르되 너는 일어나 한 사환을 데리고 가서 암나귀들을 찾으라 하매 4그가 에브라임 산지와 살리사 땅으로 두루 다녀 보았으나 찾지 못하고 사알림 땅으로 두루 다녀 보았으나 그 곳에는 없었고 베냐민 사람의 땅으로 두루 다녀 보았으나 찾지 못하니라 5그들이 숩 땅에 이른 때에 사울이 함께 가던 사환에게 이르되 돌아가자 내 아버지께서 암나귀 생각은 고사하고 우리를 위하여 걱정하실까 두려워하노라 하니 6그가 대답하되 보소서 이 성읍에 하나님의 사람이 있는데 존경을 받는 사람이라 그가 말한 것은 반드시 다 응하나니 그리로 가사이다 그가 혹 우리가 갈 길을 가르쳐 줄까 하나이다 하는지라 7사울이 그의 사환에게 이르되 우리가 가면 그 사람에게 무엇을 드리겠느냐 우리 주머니에 먹을 것이 다하였으니 하나님의 사람에게 드릴 예물이 없도다 무엇이 있느냐 하니 8사환이 사울에게 다시 대답하여 이르되 보소서 내 손에 은 한 세겔의 사분의 일이 있으니 하나님의 사람에게 드려 우리 길을 가르쳐 달라 하겠나이다 하더라 9(옛적 이스라엘에 사람이 하나님께 가서 물으려 하면 말하기를 선견자에게로 가자 하였으니 지금 선지자라 하는 자를 옛적에는 선견자라 일컬었더라) 10사울이 그의 사환에게 이르되 네 말이 옳다 가자 하고 그들이 하나님의 사람이 있는 성읍으로 가니라 11그들이 성읍을 향한 비탈길로 올라가다가 물 길으러 나오는 소녀들을 만나 그들에게 묻되 선견자가 여기 있느냐 하니 12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있나이다 보소서 그가 당신보다 앞서 갔으니 빨리 가소서 백성이 오늘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므로 그가 오늘 성읍에 들어오셨나이다 13당신들이 성읍으로 들어가면 그가 먹으러 산당에 올라가기 전에 곧 만나리이다 그가 오기 전에는 백성이 먹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가 제물을 축사한 후에야 청함을 받은 자가 먹음이니이다 그러므로 지금 올라가소서 곧 그를 만나리이다 하는지라 14그들이 성읍으로 올라가서 그리로 들어갈 때에 사무엘이 마침 산당으로 올라가려고 마주 나오더라

영어성경.
1There was a Benjamite, a man of standing, whose name was Kish son of Abiel, the son of Zeror, the son of Becorath, the son of Aphiah of Benjamin. 2He had a son named Saul, an impressive young man without equal among the Israelites-a head taller than any of the others. 3Now the donkeys belonging to Saul’s father Kish were lost, and Kish said to his son Saul, “Take one of the servants with you and go and look for the donkeys.” 4So he passed through the hill country of Ephraim and through the area around Shalisha, but they did not find them. They went on into the district of Shaalim, but the donkeys were not there. Then he passed through the territory of Benjamin, but they did not find them. 5When they reached the district of Zuph, Saul said to the servant who was with him, “Come, let’s go back, or my father will stop thinking about the donkeys and start worrying about us.” 6But the servant replied, “Look, in this town there is a man of God; he is highly respected, and everything he says comes true. Let’s go there now. Perhaps he will tell us what way to take.” 7Saul said to his servant, ‘If we go, what can we give the man? The food in our sacks is gone. We have no gift to take to the man of God. What do we have?’ 8The servant answered him again. ‘Look,’ he said, ‘I have a quarter of a shekel of silver. I will give it to the man of God so that he will tell us what way to take.’ 9(Formerly in Israel, if a man went to inquire of God, he would say, ‘Come, let us go to the seer,’ because the prophet of today used to be called a seer.) 10″Good,” Saul said to his servant. “Come, let’s go.” So they set out for the town where the man of God was. 11As they were going up the hill to the town, they met some girls coming out to draw water, and they asked them, ‘Is the seer here?’ 12″He is,” they answered. “He’s ahead of you. Hurry now; he has just come to our town today, for the people have a sacrifice at the high place. 13As soon as you enter the town, you will find him before he goes up to the high place to eat. The people will not begin eating until he comes, because he must bless the sacrifice; afterward, those who are invited will eat. Go up now; you should find him about this time.’ 14They went up to the town, and as they were entering it, there was Samuel, coming toward them on his way up to the high place.

도움말.
선견자(9절). 선지자와 선견자는 보통 사람이 깨닫지 못하는 것을 예리하게 파악해 ‘보는 기능’과 ‘선포하는 기능’을 가짐. 차이점은 선견자는 선지자보다 오래 전부터 사용된 용어이며, 선견자는 계시를 받고 선지자는 계시를 선포함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사울은 암나귀들을 찾으라는 아버지의 말에 어떻게 행동합니까?(4)
↓아래로 인간.사환이 사울에게 제안한 것은 무엇이며, 사울은 어떻게 반응합니까?(6,10)
? 물어봐.저자는 왜 사울이 아버지의 명령에 열심히 순종하는 모습을 강조합니까?
! 느껴봐.작은 일에 충성했던 사울이 사환의 도움을 받아 사무엘을 만나는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작은 일에 충성하다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복을 받은 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하나님께서 오늘 내게 맡기신 일들을 온전히 감당하기 위해 어떤 자세로 나아가기를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본문은 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 사울이 사무엘을 만나게 된 과정을 보여 줍니다. 베냐민 지파 출신인 사울은 어느 날 잃어버린 암나귀들을 찾아오라는 아버지의 명령을 받습니다(1~3절). 사울은 암나귀들을 찾기 위해 이곳저곳을 다니며 최선을 다하지만 찾을 수 없었습니다. 너무 오랜 시간 집을 비워 아버지가 걱정할 것을 우려한 사울은 돌아가려 했는데, 사환은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자고 제안합니다. 그러자 사울은 그의 제안을 받아들입니다(6, 10절). 여기서 사환이 말한 하나님의 사람은 사무엘이며, 두 사람 간의 역사적인 만남이 이뤄집니다. 이처럼 사울이 사무엘을 만나는 과정을 보면, 사울이 왕의 자리로 가는 길은 하나님의 섭리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사울이 사무엘을 만나 왕이 되도록 지혜로운 사환을 동역자로 붙여 주시는 등 맡은 일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도 주십니다. 그러므로 모든 일을 계획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는 작은 일에 충성하는 모습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오직 하나님의 인도하심 안에서 그분의 계획하심과 만남이 온전히 이뤄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