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2. QT큐티체조. 예레미야 애가 2:1-10.

간단설명. ‘슬프다’로 시작하는 1장과 동일한 알파벳(아크로스틱) 시다. 시인은 자신의 재앙이 하나님이 주신 재앙임을 인정하며 탄식한다.

성경본문. 예레미야 애가 2:1-10
한글본문.
1슬프다 주께서 어찌 그리 진노하사 딸 시온을 구름으로 덮으셨는가 이스라엘의 아름다움을 하늘에서 땅에 던지셨음이여 그의 진노의 날에 그의 발판을 기억하지 아니하셨도다 2주께서 야곱의 모든 거처들을 삼키시고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셨음이여 노하사 딸 유다의 견고한 성채들을 허물어 땅에 엎으시고 나라와 그 지도자들을 욕되게 하셨도다 3맹렬한 진노로 이스라엘의 모든 뿔을 자르셨음이여 원수 앞에서 그의 오른손을 뒤로 거두어 들이시고 맹렬한 불이 사방으로 불사름 같이 야곱을 불사르셨도다 4원수 같이 그의 활을 당기고 대적처럼 그의 오른손을 들고 서서 눈에 드는 아름다운 모든 사람을 죽이셨음이여 딸 시온의 장막에 그의 노를 불처럼 쏟으셨도다 5주께서 원수 같이 되어 이스라엘을 삼키셨음이여 그 모든 궁궐들을 삼키셨고 견고한 성들을 무너뜨리사 딸 유다에 근심과 애통을 더하셨도다 6주께서 그의 초막을 동산처럼 헐어 버리시며 그의 절기를 폐하셨도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절기와 안식일을 잊어버리게 하시며 그가 진노하사 왕과 제사장을 멸시하셨도다 7여호와께서 또 자기 제단을 버리시며 자기 성소를 미워하시며 궁전의 성벽들을 원수의 손에 넘기셨으매 그들이 여호와의 전에서 떠들기를 절기의 날과 같이 하였도다 8여호와께서 딸 시온의 성벽을 헐기로 결심하시고 줄을 띠고 무너뜨리는 일에서 손을 거두지 아니하사 성벽과 성곽으로 통곡하게 하셨으매 그들이 함께 쇠하였도다 9성문이 땅에 묻히며 빗장이 부서져 파괴되고 왕과 지도자들이 율법 없는 이방인들 가운데에 있으며 그 성의 선지자들은 여호와의 묵시를 받지 못하는도다 10딸 시온의 장로들이 땅에 앉아 잠잠하고 티끌을 머리에 덮어쓰고 굵은 베를 허리에 둘렀음이여 예루살렘 처녀들은 머리를 땅에 숙였도다

영어본문.
1.How the Lord has covered the Daughter of Zion with the cloud of his anger ! He has hurled down the splendor of Israel from heaven to earth; he has not remembered his footstool in the day of his anger. 2.Without pity the Lord has swallowed up all the dwellings of Jacob; in his wrath he has torn down the strongholds of the Daughter of Judah. He has brought her kingdom and its princes down to the ground in dishonor. 3.In fierce anger he has cut off every horn of Israel. He has withdrawn his right hand at the approach of the enemy. He has burned in Jacob like a flaming fire that consumes everything around it. 4.Like an enemy he has strung his bow; his right hand is ready. Like a foe he has slain all who were pleasing to the eye; he has poured out his wrath like fire on the tent of the Daughter of Zion. 5.The Lord is like an enemy; he has swallowed up Israel. He has swallowed up all her palaces and destroyed her strongholds. He has multiplied mourning and lamentation for the Daughter of Judah. 6.He has laid waste his dwelling like a garden; he has destroyed his place of meeting. The LORD has made Zion forget her appointed feasts and her Sabbaths; in his fierce anger he has spurned both king and priest. 7.The Lord has rejected his altar and abandoned his sanctuary. He has handed over to the enemy the walls of her palaces; they have raised a shout in the house of the LORD as on the day of an appointed feast. 8.The LORD determined to tear down the wall around the Daughter of Zion. He stretched out a measuring line and did not withhold his hand from destroying. He made ramparts and walls lament; together they wasted away. 9.Her gates have sunk into the ground; their bars he has broken and destroyed. Her king and her princes are exiled among the nations, the law is no more, and her prophets no longer find visions from the LORD. 10.The elders of the Daughter of Zion sit on the ground in silence; they have sprinkled dust on their heads and put on sackcloth. The young women of Jerusalem have bowed their heads to the ground.

도움말.
발판(1절). 하나님의 언약궤를 상징하며, 더 나아가 언약궤가 있는 시온(예루살렘) 전체를 의미한다.
욕되게 하셨도다(2절). 히브리어 ‘힐렐’은 종교적으로 더러워지다, 부정해지다는 뜻을 갖는다.
헐어 버리시며(6절). ‘폭력을 휘두르다’는 뜻으로, 여기서는 초막을 무지막지하게 무너뜨린다는 뜻이다.
줄(8절). 건물이나 벽을 세우기 위해 측량하는 다림줄을 말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의 진노는 시온 위에 어떻게 임했는가(1-3절)?
⬇ 아래로 인간. 하나님이 시온의 성벽을 무너뜨리실 때 선지자들은 어떻게 대처하는가(9절)?
? 물어봐. 하나님이 시온의 절기와 안식일을 폐하신 이유는 무엇인가(6절, 1절 참조)?
! 느껴봐. 나는 마음을 다해 매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날마다 하나님 앞에 신실하게 순종하기 위해 지금 내가 싸워야 할 유혹은 무엇인가?

Meditation. 하나님의 진노, 예루살렘의 황폐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떠나신다. 시온을 임재의 구름이 아닌 컴컴한 진노의 구름으로 덮으신다(출 40:3-38 참조). 하나님을 만났던 지극히 거룩한 장소였던 지성소를 기억에서 지워버리신다(1절). 이스라엘에게 주셨던 뿔, 즉 힘과 권세를 다 거두어 가신다(3절). 뿐만 아니다. 친히 대적이 되셔서 이스라엘을 삼키시고, 모든 궁궐과 견고한 성들을 무너뜨리셨다(5절). 성전 기능이 마비되자(1, 7절) 이스라엘이 드렸던 절기와 안식일 제도를 폐지시키고(6절), 오히려 원수에게 승리를 축하하는 잔치와 축제의 날들을 허락하신다(7절). 성문이 부서져 땅에 묻히고, 성문을 걸어 잠궜던 빗장은 부러져 파괴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할 선지자들은 더 이상 묵시를 받지 못한다(9절). 모두가 죄로 인해 타락하고 부패했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엔 탄식과 근심과 애통만이 남게 되었다.
나는 날마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가? 하나님의 임재를 잃지 않고 신실하게 순종하기 위해 내가 싸워야 할 유혹은 무엇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6-18. QT큐티체조. 예레미야 애가 1:18-22.

간단설명. 시인은 자신의 고난을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고 반역했기 때문이라 고백한다.

성경본문. 예레미야 애가 1:18-22
한글본문.
18여호와는 의로우시도다 그러나 내가 그의 명령을 거역하였도다 너희 모든 백성들아 내 말을 듣고 내 고통을 볼지어다 나의 처녀들과 나의 청년들이 사로잡혀 갔도다 19내가 내 사랑하는 자들을 불렀으나 그들은 나를 속였으며 나의 제사장들과 장로들은 그들의 목숨을 회복시킬 그들의 양식을 구하다가 성 가운데에서 기절하였도다 20여호와여 보시옵소서 내가 환난을 당하여 나의 애를 다 태우고 나의 마음이 상하오니 나의 반역이 심히 큼이니이다 밖에서는 칼이 내 아들을 빼앗아 가고 집 안에서는 죽음 같은 것이 있나이다 21그들이 내가 탄식하는 것을 들었으나 나를 위로하는 자가 없으며 나의 모든 원수들은 내가 재난 당하는 것을 듣고 주께서 이렇게 행하신 것을 기뻐하나이다 그러나 주께서 그 선포하신 날을 이르게 하셔서 그들이 나와 같이 되게 하소서 22그들의 모든 악을 주 앞에 가지고 오게 하시고 나의 모든 죄악들로 말미암아 내게 행하신 것 같이 그들에게 행하옵소서 나의 탄식이 많고 나의 마음이 병들었나이다

영어본문.
18.”The LORD is righteous, yet I rebelled against his command. Listen, all you peoples; look upon my suffering. My young men and maidens have gone into exile. 19.”I called to my allies but they betrayed me. My priests and my elders perished in the city while they searched for food to keep themselves alive. 20.”See, O LORD, how distressed I am! I am in torment within, and in my heart I am disturbed, for I have been most rebellious. Outside, the sword bereaves; inside, there is only death. 21.”People have heard my groaning, but there is no one to comfort me. All my enemies have heard of my distress; they rejoice at what you have done. May you bring the day you have announced so they may become like me. 22.”Let all their wickedness come before you; deal with them as you have dealt with me because of all my sins. My groans are many and my heart is faint.”

도움말.
그러나(18절). 히브리어 접속사 ‘키’는 이유를 나타내는 ‘왜냐하면’이란 뜻을 갖는다.
속였으며(19절). 내버려 두다, 모른 체하여 전혀 돌보지 않는다는 뜻이다.
기절하였도다(19절). 히브리어 ‘가바’는 ‘마지막 숨을 쉬다’, ‘죽다’는 의미를 갖는다.
애를 다 태우고(20절). 직역하면 ‘창자가 부글부글 끓고’라는 뜻이다.
마음이 상하오니(20절). 직역하면 ‘심장이 내 안에서 변했다’는 뜻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이스라엘의 고난 중에도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18절)?
⬇ 아래로 인간.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한 대가로 어떤 고통을 받는가(18-19절)?
? 물어봐. 이스라엘의 창자가 부글부글 끓고, 심장이 상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20-21절)?
! 느껴봐. 나는 원수의 비웃음과 조롱 앞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의 선하심과 의로우심을 신뢰하기 위해 내 안에 제거해야 할 죄악은 무엇인가?

Meditation. 힘들어도 의로우신 하나님을 붙들라.
극심한 고난 중에 놀라운 고백이 등장한다. ‘여호와는 의로우시도다’라는 하나님의 정의로우심에 대한 고백이다(18절). 상황이 힘들고 어려우면 하나님을 향한 원망이 앞서기 쉽다. 예루살렘의 처녀와 청년들이 사로잡혀가고, 제사장과 장로들은 양식을 구하다 쓰러져 죽어가고 있다. 하지만 시인은 탄식과 고통중에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을 붙든다. 하나님이 선하시다는 선언은 이스라엘의 극심한 고난이 불의, 즉 범죄로 말미암았다는 고백과 같다. 그래서 시인은 ‘내가 그의 명령을 거역하였고’, ‘자신의 반역이 심히 크다’면서(18, 20절) 공의로우신 하나님 앞에 새로운 희망을 발견한다. 고통스럽게 짓밟는 원수들에게도 하나님의 공의를 따라 갚아달라는 것이다(21-22절). 적의 비웃음과 조롱을 그들도 그대로 당하게 해 달라고 탄원한다.
나는 힘들고 어려운 일 앞에, 원수의 조롱과 멸시 앞에 내 의로움만 항변하지 않고 겸손히 내 잘못과 죄를 돌아보며, 하나님이 역사하시길 구하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6-17(일). 주일에는 읽는 QT. 내 이름은 야곱입니다 16.

간단설명. 이 땅에서 가장 유용한 사람은 마음에 천국을 품은 사람이다. - 폴 스티븐스

한글본문.
창세기 37:26-27
26유다가 자기 형제에게 이르되 우리가 우리 동생을 죽이고 그의 피를 덮어둔들 무엇이 유익할까 27자 그를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고 그에게 우리 손을 대지 말자 그는 우리의 동생이요 우리의 혈육이니라 하매 그의 형제들이 청종하였더라

창세기 49:8-10
8유다야 너는 네 형제의 찬송이 될지라 네 손이 네 원수의 목을 잡을 것이요 네 아버지의 아들들이 네 앞에 절하리로다 9유다는 사자 새끼로다 내 아들아 너는 움킨 것을 찢고 올라갔도다 그가 엎드리고 웅크림이 수사자 같고 암사자 같으니 누가 그를 범할 수 있으랴 10규가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통치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이르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

Meditation. 마무리(Finishing) : 유다 이야기
아직 젊고 한창인 우리들은 창세기에서 야곱 이야기를 읽을 때 주로 야곱 생애의 전반부와 전성기에 해당하는 이야기들에 주목하면서 그의 생애 말년 이야기들이 펼쳐지는 대목은 대충 읽고 넘어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초중반부만 보고 결말부를 유심히 보지 않는다면 중요한 부분을 놓칠 수도 있습니다.

“창세기 49장에서 야곱은 미래를 바라보며 아들들을 축복한다. 축복 가운데 주목되는 두 사람이 있는데, 야곱의 두 아내가 낳은 요셉과 유다다. 미래는 장자 르우벤이 아닌 이 두 사람에게 달려 있었다. 야곱은 사실상 장자권과 복을 두 부분으로 나누어서, 복을 (풍성함에 대한 약속과 함께) 요셉에게, 장자권과 그와 밀접한 리더십을 유다에게 준다. 약속받은 가족의 리더십은 유다가 물려받는데, ‘규’와 ‘통치자의 지팡이’는 왕의 명령을 상징한다. 요셉이 복을 받은 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지만, 도대체 유다는 왜 그렇게 선택됐을까?”(253-5면)

바로 전 챕터에서 과부가 된 며느리를 창기로 알고 동침하는 실수를 저지르기도 했지만, 야곱의 넷째 아들 유다는 중요한 순간에 형제들 가운데서 리더십을 발휘하면서 결과적으로 열두 지파 가운데 메시아의 조상이 되는 복을 받습니다(마 1:2-3). 폴 스티븐스는 유다 이야기의 많은 부분은 우리가 믿음의 삶을 시작할 뿐 아니라 그것을 잘 마쳐야 한다는 것을 설득하고 격려한다고 강조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과 일을 끝까지 잘해낼 수 있도록 필요한 힘과 끈기 그리고 인내를 주옵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6-16. QT큐티체조. 예레미야 애가 1:10-17.

간단설명. 시온의 멸망으로 인해 시인(예루살렘)이 겪는 고통을 노래한다.

성경본문. 예레미야 애가 1:10-17
한글본문.
10대적이 손을 펴서 그의 모든 보물들을 빼앗았나이다 주께서 이미 이방인들을 막아 주의 성회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명령하신 그 성소에 그들이 들어간 것을 예루살렘이 보았나이다 11그 모든 백성이 생명을 이으려고 보물로 먹을 것들을 바꾸었더니 지금도 탄식하며 양식을 구하나이다 나는 비천하오니 여호와여 나를 돌보시옵소서 12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이여 너희에게는 관계가 없는가 나의 고통과 같은 고통이 있는가 볼지어다 여호와께서 그의 진노하신 날에 나를 괴롭게 하신 것이로다 13높은 곳에서 나의 골수에 불을 보내어 이기게 하시고 내 발 앞에 그물을 치사 나로 물러가게 하셨음이여 종일토록 나를 피곤하게 하여 황폐하게 하셨도다 14내 죄악의 멍에를 그의 손으로 묶고 얽어 내 목에 올리사 내 힘을 피곤하게 하셨음이여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자의 손에 주께서 나를 넘기셨도다 15주께서 내 영토 안 나의 모든 용사들을 없는 것 같이 여기시고 성회를 모아 내 청년들을 부수심이여 처녀 딸 유다를 내 주께서 술틀에 밟으셨도다 16이로 말미암아 내가 우니 내 눈에 눈물이 물 같이 흘러내림이여 나를 위로하여 내 생명을 회복시켜 줄 자가 멀리 떠났음이로다 원수들이 이기매 내 자녀들이 외롭도다 17시온이 두 손을 폈으나 그를 위로할 자가 없도다 여호와께서 야곱의 사방에 있는 자들에게 명령하여 야곱의 대적들이 되게 하셨으니 예루살렘은 그들 가운데에 있는 불결한 자가 되었도다

영어본문.
10.The enemy laid hands on all her treasures; she saw pagan nations enter her sanctuary– those you had forbidden to enter your assembly. 11.All her people groan as they search for bread; they barter their treasures for food to keep themselves alive. “Look, O LORD, and consider, for I am despised.” 12.”Is it nothing to you, all you who pass by? Look around and see. Is any suffering like my suffering that was inflicted on me, that the LORD brought on me in the day of his fierce anger? 13.”From on high he sent fire, sent it down into my bones. He spread a net for my feet and turned me back. He made me desolate, faint all the day long. 14.”My sins have been bound into a yoke ; by his hands they were woven together. They have come upon my neck and the Lord has sapped my strength. He has handed me over to those I cannot withstand. 15.”The Lord has rejected all the warriors in my midst; he has summoned an army against me to crush my young men. In his winepress the Lord has trampled the Virgin Daughter of Judah. 16.”This is why I weep and my eyes overflow with tears. No one is near to comfort me, no one to restore my spirit. My children are destitute because the enemy has prevailed.” 17.Zion stretches out her hands, but there is no one to comfort her. The LORD has decreed for Jacob that his neighbors become his foes; Jerusalem has become an unclean thing among them.

도움말.
진노하신 날(12절). 직역하면 ‘코가 뜨거운 날’이다.
골수(13절). 뼈를 말한다.
외롭도다(16절). 황폐하게 되다는 뜻이다.
불결한 자(17절). 히브리어 ‘니다’는 여성의 생리 또는 오물, 혐오스러운 것을 의미한다. 여기서는 후자의 의미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시온 사방에 있는 자들에게 무엇을 명령하시는가(17절)?
⬇ 아래로 인간. 시인은 하나님께로부터 어떤 징계를 당하는가(13-15절)?
? 물어봐. 시인의 눈에 눈물이 물같이 흘러내리는 이유는 무엇인가(16절)?
! 느껴봐. 나는 요즘 어디서 위로를 찾는가?
➡ 옆으로 실천해. 주 안에서 참된 위로를 발견하려면 내겐 어떤 변화와 결단이 필요할까?

Meditation. 극심한 징계 속에 주님만 붙들기
하나님은 범죄한 이스라엘에게 극심한 징계를 내린다. 시인은 예루살렘이 받는 것과 같은 고통이 세상에 어디 있느냐고 호소한다(12절). 이스라엘은 성전의 기구들과 그릇들을 빼앗기고(10절), 모든 백성은 갖고 있던 소중한 보물들을 다 양식을 구하는데 소진했다(11절). 그만큼 굶주림이 극심했다. 또 하나님은 예루살렘 성에 불을 보내시고, 어부가 물고기를 잡듯이 이스라엘 앞에 그물을 치셔서 대적들에게 잡히게 하셨고 황폐하게 하셨다(13절). 죄악의 멍에를 버거워하고 있는데, 하나님은 그 멍에를 이스라엘의 목에 올리셔서 숨이 넘어갈 정도로 피곤하게 하셨다(14절). 이 모든 징계 과정 하나하나가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눈에 눈물이 물같이 줄줄 흘러내렸다(16절). 놀라운 것은 시인은 이 극심한 징계의 고통 속에 이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임을 인정한다는 것이다.
나는 극심한 고난 중에 어디서 위로를 찾는가? 힘든 중에도 소망 중에 주님을 바라볼 수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6-15. QT큐티체조. 예레미야 애가 1:1-9.

간단설명, 대부분의 장을 ‘슬프다’로 시작하는, 예루살렘 성의 멸망을 탄식하는 예레미야 선지자의 노래이다.

성경본문. 예레미야 애가 1:1-9
한글본문.
1슬프다 이 성이여 전에는 사람들이 많더니 이제는 어찌 그리 적막하게 앉았는고 전에는 열국 중에 크던 자가 이제는 과부 같이 되었고 전에는 열방 중에 공주였던 자가 이제는 강제 노동을 하는 자가 되었도다 2밤에는 슬피 우니 눈물이 뺨에 흐름이여 사랑하던 자들 중에 그에게 위로하는 자가 없고 친구들도 다 배반하여 원수들이 되었도다 3유다는 환난과 많은 고난 가운데에 사로잡혀 갔도다 그가 열국 가운데에 거주하면서 쉴 곳을 얻지 못함이여 그를 핍박하는 모든 자들이 궁지에서 그를 뒤따라 잡았도다 4시온의 도로들이 슬퍼함이여 절기를 지키려 나아가는 사람이 없음이로다 모든 성문들이 적막하며 제사장들이 탄식하며 처녀들이 근심하며 시온도 곤고를 받았도다 5그의 대적들이 머리가 되고 그의 원수들이 형통함은 그의 죄가 많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곤고하게 하셨음이라 어린 자녀들이 대적에게 사로잡혔도다 6딸 시온의 모든 영광이 떠나감이여 그의 지도자들은 꼴을 찾지 못한 사슴들처럼 뒤쫓는 자 앞에서 힘없이 달아났도다 7예루살렘이 환난과 유리하는 고통을 당하는 날에 옛날의 모든 즐거움을 기억하였음이여 그의 백성이 대적의 손에 넘어졌으나 그를 돕는 자가 없었고 대적들은 그의 멸망을 비웃는도다 8예루살렘이 크게 범죄함으로 조소거리가 되었으니 전에 그에게 영광을 돌리던 모든 사람이 그의 벗었음을 보고 업신여김이여 그는 탄식하며 물러가는도다 9그의 더러운 것이 그의 옷깃에 묻어 있으나 그의 나중을 생각하지 아니함이여 그러므로 놀랍도록 낮아져도 그를 위로할 자가 없도다 여호와여 원수가 스스로 큰 체하오니 나의 환난을 감찰하소서

영어본문.
1.How deserted lies the city, once so full of people! How like a widow is she, who once was great among the nations! She who was queen among the provinces has now become a slave. 2.Bitterly she weeps at night, tears are upon her cheeks. Among all her lovers there is none to comfort her. All her friends have betrayed her; they have become her enemies. 3.After affliction and harsh labor, Judah has gone into exile. She dwells among the nations; she finds no resting place. All who pursue her have overtaken her in the midst of her distress. 4.The roads to Zion mourn, for no one comes to her appointed feasts. All her gateways are desolate, her priests groan, her maidens grieve, and she is in bitter anguish. 5.Her foes have become her masters; her enemies are at ease. The LORD has brought her grief because of her many sins. Her children have gone into exile, captive before the foe. 6.All the splendor has departed from the Daughter of Zion. Her princes are like deer that find no pasture; in weakness they have fled before the pursuer. 7.In the days of her affliction and wandering Jerusalem remembers all the treasures that were hers in days of old. When her people fell into enemy hands, there was no one to help her. Her enemies looked at her and laughed at her destruction. 8.Jerusalem has sinned greatly and so has become unclean. All who honored her despise her, for they have seen her nakedness; she herself groans and turns away. 9.Her filthiness clung to her skirts; she did not consider her future. Her fall was astounding; there was none to comfort her. “Look, O LORD, on my affliction, for the enemy has triumphed.”

도움말.
슬프다(1절). 히브리어 ‘에카’로 ‘어떻게?’ 또는 ‘아이고!’ 정도에 해당하는 장송곡 또는 탄식노래의 첫 마디로 많이 사용되며, 동시에 히브리어 알파벳의 첫 글자인 알렙으로 시작하는 글자다. 이는 1장이 히브리 알파벳 22자 순서대로 진행됨을 보여주는 실마리가 된다.
적막하게(1절). 히브리어 ‘바다드’로 홀로 떨어져, 격리되어 앉았음을 의미한다(레 13:46).
절기(4절). 이스라엘의 주요 절기인 유월절, 칠칠절, 초막절 등을 의미한다.
더러운 것(9절). 죄를 말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원수들을 형통케 한 이유는 무엇인가(5절)?
⬇ 아래로 인간. 이스라엘 성의 비참한 상황은 어떠한가(1-3절)?
? 물어봐. 시온의 도로들이 슬퍼한 이유는 무엇인가(4절)?
! 느껴봐. 내가 힘들 때 나를 위로할 자는 누구인가?
➡ 옆으로 실천해. 내 삶에 하나님의 은혜가 특별히 필요한 영역은 어디인가?

Meditation. 오직 은혜밖에 없다 .
애가는 예레미야 선지자의 슬픈 노래다. ‘슬프다’는 히브리 조가에 흔히 쓰는 표현으로, ‘어떻게 이런 일이!’ 정도로 번역할 수 있다. 개인에 대한 조가가 아니라 선민 공동체와 그들이 살던 성읍 예루살렘의 멸망에 대한 조가다. 서두를 놀람이 가득한 슬픔으로 시작한 이유는 과거 이 성읍이 누렸던 영광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고 열국 중에 크게 여김을 받던 영광의 성읍이었지만, 이제는 열국의 노예로 전락해 많은 고난 가운데 살고 있다. 도대체 무엇 때문인가? 시인은 예루살렘이 하나님 앞에 크게 범죄함으로 조소거리가 되었다고 선언한다(8절, 5절 참조). 더러운 죄가 옷깃 구석구석에 덕지덕지 묻었지만, 문제는 예루살렘이 도무지 회개할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 상태에서 벗어나려면 오직 하나님의 은혜에 겸손하게 의지하는 수밖에 없다(9절).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얼마나 의지하는가? 삶의 모든 영역에서 오직 은혜밖에 없다고 인정하고 고백하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6-14. QT큐티체조. 사사기 21:19-25. 사사기 마지막입니다.

간단설명. 이스라엘은 베냐민에게 모자란 처녀 200명을 구하기 위해 실로의 축제에 참여하는 여인을 납치하기로 결정한다.

성경본문. 사사기 21:19-25.
한글본문.
19또 이르되 보라 벧엘 북쪽 르보나 남쪽 벧엘에서 세겜으로 올라가는 큰 길 동쪽 실로에 매년 여호와의 명절이 있도다 하고 20베냐민 자손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가서 포도원에 숨어 21보다가 실로의 여자들이 춤을 추러 나오거든 너희는 포도원에서 나와서 실로의 딸 중에서 각각 하나를 붙들어 가지고 자기의 아내로 삼아 베냐민 땅으로 돌아가라 22만일 그의 아버지나 형제가 와서 우리에게 시비하면 우리가 그에게 말하기를 청하건대 너희는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그들을 우리에게 줄지니라 이는 우리가 전쟁할 때에 각 사람을 위하여 그의 아내를 얻어 주지 못하였고 너희가 자의로 그들에게 준 것이 아니니 너희에게 죄가 없을 것임이니라 하겠노라 하매 23베냐민 자손이 그같이 행하여 춤추는 여자들 중에서 자기들의 숫자대로 붙들어 아내로 삼아 자기 기업에 돌아가서 성읍들을 건축하고 거기에 거주하였더라 24그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그 곳에서 각기 자기의 지파, 자기의 가족에게로 돌아갔으니 곧 각기 그 곳에서 나와서 자기의 기업으로 돌아갔더라 25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영어본문.
19.But look, there is the annual festival of the LORD in Shiloh, to the north of Bethel, and east of the road that goes from Bethel to Shechem, and to the south of Lebonah.” 20.So they instructed the Benjamites, saying, “Go and hide in the vineyards 21.and watch. When the girls of Shiloh come out to join in the dancing, then rush from the vineyards and each of you seize a wife from the girls of Shiloh and go to the land of Benjamin. 22.When their fathers or brothers complain to us, we will say to them, ‘Do us a kindness by helping them, because we did not get wives for them during the war, and you are innocent, since you did not give your daughters to them.’ ” 23.So that is what the Benjamites did. While the girls were dancing, each man caught one and carried her off to be his wife. Then they returned to their inheritance and rebuilt the towns and settled in them. 24.At that time the Israelites left that place and went home to their tribes and clans, each to his own inheritance. 25.In those days Israel had no king; everyone did as he saw fit.

도움말.
붙들어 가지고(21절). 히브리어 ‘하타프’는 맹수가 연약한 짐승을 사냥하듯 잡아채가는 모습을 의미한다(시 10:9 참조).
시비하면(22절). 법정용어(히. 리브)로 ‘논쟁하다’ 혹은 ‘소송을 제기하다’는 뜻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이스라엘에 참된 왕이 없을 때 사람은 어떻게 행하는가(25절, 17:6 참조)?
⬇ 아래로 인간. 이스라엘은 남은 처녀를 확보하기 위해 어떻게 하는가(20-21절)?
? 물어봐. 이스라엘은 왜 베냐민 지파 사람들에게 처녀를 직접 납치해 베냐민 땅으로 가라고 했을까(22절)?
! 느껴봐. 나는 내가 기획하고 저지른 잘못을 마치 다른 사람이 한 것처럼 책임을 전가하지 않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가 버려야 할 ‘내가 복음’은 무엇인가?

Meditation. 진정한 왕에게 지도를 받으라.
신앙생활은 내 소견에 옳은 대로 하는 것이 아니다. 이스라엘은 여호와의 명절에 춤추러 오는 여인들을 납치하기로 결정하고, 베냐민에게 이들을 납치해 아내로 삼아 베냐민 땅으로 돌아가라고 명령한다(20절). 베냐민에게 직접 하라고 함으로써 자신들은 납치된 딸의 부모로부터 제기되는 법적 책임을 면하려는 계산이다. 구약에서 납치는 사형에 해당하는 죄다(출 21:16 참조). 그럼에도 이들은 자신들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했던 맹세를 더 중요하게 생각했다(7, 18절 참조). 이스라엘은 베냐민에게 납치된 딸의 부모가 와서 항의하면 축제에 온 여인들을 아내로 삼았기 때문에 피의 복수를 감행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또 부모가 자의로 딸을 내준 것이 아니기에 이스라엘의 맹세를 깬 것이 부모의 탓이 아니라는, 결국 부모에게는 죄가 없다는 해괴한 논리를 펼치라고 부추긴다(22절). 내게는 신앙생활을 잘 지도해줄 수 있는 이가 주변에 있는가? 내 소견에 옳은 대로 엉뚱하게 ‘내가 복음’만 붙들고 있지는 않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6-13. QT큐티체조. 사사기 21:8-17.

간단설명. 이스라엘은 전쟁에 참여하지 않았던 야베스 길르앗을 쳐들어가 모든 사람을 진멸하고 처녀 사 백명만을 살려 데리고 와서 베냐민 지파에게 준다.

성경본문. 사사기 21:8-17.
한글본문.
8또 이르되 이스라엘 지파 중 미스바에 올라와서 여호와께 이르지 아니한 자가 누구냐 하고 본즉 야베스 길르앗에서는 한 사람도 진영에 이르러 총회에 참여하지 아니하였으니 9백성을 계수할 때에 야베스 길르앗 주민이 하나도 거기 없음을 보았음이라 10회중이 큰 용사 만 이천 명을 그리로 보내며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가서 야베스 길르앗 주민과 부녀와 어린 아이를 칼날로 치라 11너희가 행할 일은 모든 남자 및 남자와 잔 여자를 진멸하여 바칠 것이니라 하였더라 12그들이 야베스 길르앗 주민 중에서 젊은 처녀 사백 명을 얻었으니 이는 아직 남자와 동침한 일이 없어 남자를 알지 못하는 자라 그들을 실로 진영으로 데려오니 이 곳은 가나안 땅이더라 13온 회중이 림몬 바위에 있는 베냐민 자손에게 사람을 보내어 평화를 공포하게 하였더니 14그 때에 베냐민이 돌아온지라 이에 이스라엘 사람이 야베스 길르앗 여자들 중에서 살려 둔 여자들을 그들에게 주었으나 아직도 부족하므로 15백성들이 베냐민을 위하여 뉘우쳤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지파들 중에 한 지파가 빠지게 하셨음이었더라 16회중의 장로들이 이르되 베냐민의 여인이 다 멸절되었으니 이제 그 남은 자들에게 어떻게 하여야 아내를 얻게 할까 하고 17또 이르되 베냐민 중 도망하여 살아 남은 자에게 마땅히 기업이 있어야 하리니 그리하면 이스라엘 중에 한 지파가 사라짐이 없으리라 18그러나 우리가 우리의 딸을 그들의 아내로 주지 못하리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맹세하여 이르기를 딸을 베냐민에게 아내로 주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라 하였음이로다 하니라

영어본문.
8.Then they asked, “Which one of the tribes of Israel failed to assemble before the LORD at Mizpah?” They discovered that no one from Jabesh Gilead had come to the camp for the assembly. 9.For when they counted the people, they found that none of the people of Jabesh Gilead were there. 10.So the assembly sent twelve thousand fighting men with instructions to go to Jabesh Gilead and put to the sword those living there, including the women and children. 11.”This is what you are to do,” they said. “Kill every male and every woman who is not a virgin.” 12.They found among the people living in Jabesh Gilead four hundred young women who had never slept with a man, and they took them to the camp at Shiloh in Canaan. 13.Then the whole assembly sent an offer of peace to the Benjamites at the rock of Rimmon. 14.So the Benjamites returned at that time and were given the women of Jabesh Gilead who had been spared. But there were not enough for all of them. 15.The people grieved for Benjamin, because the LORD had made a gap in the tribes of Israel. 16.And the elders of the assembly said, “With the women of Benjamin destroyed, how shall we provide wives for the men who are left? 17.The Benjamite survivors must have heirs,” they said, “so that a tribe of Israel will not be wiped out.

도움말.
큰 용사(10절). 싸움을 잘 하고 용맹한 용사를 말한다.
진멸하여 바칠 것이니라(11절). 히브리어 ‘헤렘’을 해석한 것으로 ‘헤렘’에는 ‘진멸하다’는 뜻과 함께 ‘바치다’는 뜻이 들어있다.
멸절(16절). 멸망하여 완전히 없어졌다는 뜻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이스라엘은 왜 하나님이 베냐민에게 아내를 주는 자를 저주한다고 생각했을까(18절)?
⬇ 아래로 인간. 이스라엘은 쳐녀를 얻기 위해 길르앗 주민들을 어떻게 하는가(10-11절)?
? 물어봐. 이스라엘은 왜 동족 야베스 길르앗을 진멸했을까(7, 12절)?
! 느껴봐. 나는 내 이익을 손해 보지 않기 위해 섣불리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끼치진 않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 삶의 영역에서 집요하게 반복되는 악의 사슬을 끊고 선한 열매를 맺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Meditation. 자기 소견 대로가 초래한 비극
이스라엘은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또 다른 동족의 진멸을 택한다. 전쟁에 참여하지 않았던 백성들을 조사해 야베스 길르앗을 지목한 후, 처녀를 제외하고 그 성읍을 진멸하도록 한다(10-11절).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이 자신의 실수를 벌충할 궁리만 했다. 그래도 처녀가 모자라니 베냐민을 위해 어떻게 또 다른 처녀를 데려올까만을 궁리했다. 그러면서도 이스라엘의 처녀 주기를 꺼려했는데, 이미 하나님 앞에 처녀를 주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라고 맹세했기 때문이다. 이 맹세 역시 잘못된 맹세였다(18절). 자신의 것을 내주기는 인색하고, 처녀를 구하려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이스라엘은 결국 베냐민 지파와 다를 바 없는 동일한 타락한 모습을 보여준다.
나는 내가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어가면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덤벼들지 않는가? 반복되는 악의 패턴을 끊고 선한 열매를 맺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