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6. QT큐티체조. 마가복음 8:1-10.

간단설명. 사람들이 또 다시 주님께 몰려 왔다. 사흘이나 주님과 함께 지냈던 사람들에게 음식이 필요했다. 얼마 전과 똑같은 상황인데, 제자들이 실수를 반복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성경본문. 마가복음 8:1-10
한글본문.
1그 무렵에 또 큰 무리가 있어 먹을 것이 없는지라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2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그들이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 지났으나 먹을 것이 없도다 3만일 내가 그들을 굶겨 집으로 보내면 길에서 기진하리라 그 중에는 멀리서 온 사람들도 있느니라 4제자들이 대답하되 이 광야 어디서 떡을 얻어 이 사람들로 배부르게 할 수 있으리이까 5예수께서 물으시되 너희에게 떡 몇 개나 있느냐 이르되 일곱이로소이다 하거늘 6예수께서 무리를 명하여 땅에 앉게 하시고 떡 일곱 개를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나누어 주게 하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나누어 주더라 7또 작은 생선 두어 마리가 있는지라 이에 축복하시고 명하사 이것도 나누어 주게 하시니 8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 일곱 광주리를 거두었으며 9사람은 약 사천 명이었더라 예수께서 그들을 흩어 보내시고 10곧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오르사 달마누다 지방으로 가시니라

영어본문.
1.During those days another large crowd gathered. Since they had nothing to eat, Jesus called his disciples to him and said, 2.”I have compassion for these people; they have already been with me three days and have nothing to eat. 3.If I send them home hungry, they will collapse on the way, because some of them have come a long distance.” 4.His disciples answered, “But where in this remote place can anyone get enough bread to feed them?” 5.”How many loaves do you have?” Jesus asked. “Seven,” they replied. 6.He told the crowd to sit down on the ground. When he had taken the seven loaves and given thanks, he broke them and gave them to his disciples to set before the people, and they did so. 7.They had a few small fish as well; he gave thanks for them also and told the disciples to distribute them. 8.The people ate and were satisfied. Afterward the disciples picked up seven basketfuls of broken pieces that were left over. 9.About four thousand men were present. And having sent them away, 10.he got into the boat with his disciples and went to the region of Dalmanutha.

도움말.
불쌍히 여기노라(2절). 헬라어 ‘스플아그치니조마에’는 ‘마음이 창자로 내려 가는 것’을 의미하는데, 사람에 대한 사랑과 긍휼의 마음 자리는 창자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축사하시고(6절). give thanks. 주님은 그저 빵 일곱 개와 작은 물고기 몇 개를 갖고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렸다. 주님이 하나님 아버지께 요청한 것이 아니었다. 주님도 창조주 하나님이셨기 때문에 무에서 유를 창조하실 수 있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주님이 사람들에게 식량을 공급하신 일은 어떤 마음의 결과였는가(2절)?
⬇ 아래로 인간. 제자들이 주님과 사람들 사이에서 감당해야 할 역할은 무엇인가(6-7절)?
? 물어봐. 왜 제자들은 얼마 전에도 동일한 일이 있었는데도 여전히 믿음 없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걸까(4절)?
! 느껴봐. 당신은 주님이 모든 것을 공급하실 수 있는 창조주이심을 믿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당신이 주님이 공급해 주실 것을 믿고 나눔을 실천해야 할 사람들은 누구인가?

Meditation. 광야에서 음식을?
이스라엘 민족이 잊지 못하는 역사적 사건이 있다. 출애굽 사건과 광야에서 만나를 먹이셨던 사건이다. 이스라엘에게 여호와는 구원하시는 분이시며 모든 필요를 채우시는 공급자 하나님이셨다. 그러나 막상 그런 역사적 사실이 실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작동하지 못했다. 그들은 여호와 하나님의 능력과 공급은 믿었지만, 지금 예수님이 그 하나님과 동일한 분이심을 알지 못했고 믿지 못했다. 얼마 전에도 주님은 오병이어의 기적을 일으키셨지만, 제자들은 비슷한 상황에서 주님께 그런 기적을 기대하지 못했다.
왜 우리는 지속적인 믿음을 갖지 못할까? 믿음은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사건에서 출발한다. 우리는 구약의 역사를 통해 여호와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행하신 역사적 사실을 믿어야 한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는 바로 그 하나님과 동일한 분이시며 우리의 쓸 것을 채워주시는 공급자이심을 믿어야 한다. 당신이 다시 한 번 믿음으로 기대하고 받아들여야 할 것은 무엇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2-05. QT큐티체조. 마가복음 7:31-37.

간단설명. 예수님은 갈릴리의 한 마을에서 귀 먹고 말 더듬는 한 장애인을 치유해 주셨는데, 이 과정에서 주님이 보이신 행동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성경본문. 마가복음 7:31-37
한글본문.
31예수께서 다시 두로 지방에서 나와 시돈을 지나고 데가볼리 지방을 통과하여 갈릴리 호수에 이르시매 32사람들이 귀 먹고 말 더듬는 자를 데리고 예수께 나아와 안수하여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33예수께서 그 사람을 따로 데리고 무리를 떠나사 손가락을 그의 양 귀에 넣고 침을 뱉어 그의 혀에 손을 대시며 34하늘을 우러러 탄식하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에바다 하시니 이는 열리라는 뜻이라 35그의 귀가 열리고 혀가 맺힌 것이 곧 풀려 말이 분명하여졌더라 36예수께서 그들에게 경고하사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되 경고하실수록 그들이 더욱 널리 전파하니 37사람들이 심히 놀라 이르되 그가 모든 것을 잘하였도다 못 듣는 사람도 듣게 하고 말 못하는 사람도 말하게 한다 하니라

영어본문.
31.Then Jesus left the vicinity of Tyre and went through Sidon, down to the Sea of Galilee and into the region of the Decapolis. 32.There some people brought to him a man who was deaf and could hardly talk, and they begged him to place his hand on the man. 33.After he took him aside, away from the crowd, Jesus put his fingers into the man’s ears. Then he spit and touched the man’s tongue. 34.He looked up to heaven and with a deep sigh said to him, “Ephphatha!” (which means, “Be opened!” ). 35.At this, the man’s ears were opened, his tongue was loosened and he began to speak plainly. 36.Jesus commanded them not to tell anyone. But the more he did so, the more they kept talking about it. 37.People were overwhelmed with amazement. “He has done everything well,” they said. “He even makes the deaf hear and the mute speak.”

도움말.
탄식하시며(34절). 영어성경에는 주로 컴패션(compassion)을 사용했는데, 주님이 두 사람의 상태에 같이 마음 아파하신 것을 표현하는 말이었다. 주님의 행동은 이러한 깊은 마음의 표현이었다.
모든 것을 잘하였도다(37절). 사람들의 질병과 귀신을 내어 쫓는 주님을 관찰하면서 당시 대중이 주님을 평가한 말이다. 사람을 창조하신 주님은 사람을 온전히 회복케 하시는 회복의 주님이시라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고통 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향한 주님의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는 단어는 무엇인가(34절)?
⬇ 아래로 인간. 귀 먹고 말 못하는 사람은 누구의 도움으로 주님께 나아오게 되었는가(32절)?
? 물어봐. 왜 주님은 말씀으로 하지 않으시고 직접 그의 귀와 혀에 자신의 손을 터치하셨는가(33-34절)?
! 느껴봐. 당신은 주님이 사람들의 고통을 향해 깊이 탄식하고 계신 것을 아는가?
➡ 옆으로 실천해. 당신이 주님께로 데리고 나와야 할, 장애인과 병자는 누구인가?

Meditation. 거룩한 마음, 거룩한 터치
탄식하는 마음, 긍휼히 여기는 마음은 고통당하는 인간들을 향하신 주님의 마음이었다. 사람들이 주님께로 한 장애인(disable)을 데리고 나왔다. 들을 수 없고 말을 더듬었던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도 없었다. 그의 마음은 얼마나 어둡고 고통스러웠을까? 주님이 창조하신 사람이 심각한 장애를 경험하고 있는 것이다. 주님의 마음은 그의 부모 마음 이상이었다. 그의 창조주이시며, 그의 귀와 혀의 주님이셨다. 그를 향한 주님의 깊은 탄식이 흘러 나왔다. 그리고 기꺼이 그 부모가 했을 것처럼, 그 두 귀에 손을 대셨다. 자신의 침을 그의 혀에 묻히셨다. 거룩한 손을 귀에 대셨고 거룩한 침을 혀에 묻히셨다. 이로써 인간을 흙으로 지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셔서 생령(living soul)을 만드신 주님은 재창조의 역사를 이루셨다.
당신은 주님이 당신도 탄식하는 마음으로 구속하신 것을 아는가? 그 마음으로 장애로 고통하는 자들과 함께 고통하며, 그들을 주님께로 나아오게 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2-04. 주일에는 읽는 QT큐티. 균형 잡힌 제자도 1.

간단설명. 균형 잡힌 제자도(Balanced Discipleship)”
1 팔복과 성령의 열매
2 가르칠 수 있는 동시에 배울 수 있어야
3사람에게 유용하되 하나님과도 함께해야
4 혼자서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도 함께 해야

본질적인 것에는 일치를, 비본질적인 것에는 자유를, 모든 것에 사랑을. - 루퍼트 멜데니우스(가 했던 말로 추측되지만, 리처드 박스터에 의해 널리 알려진 격언)

한글본문.
마태복음 5:3-10
3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4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5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6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7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8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9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10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갈라디아서 5:22-23
22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Meditation. 팔복과 성령의 열매
지난달에 이어 그리스도인의 삶의 기초를 이루는 제자도 가운데, 특히 균형 잡힌 제자도(Balanced Discipleship)를 우리 삶 가운데 어떻게 실천해 나갈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제자도는 신앙생활을 해 나가면서 처음부터 그리고 늘 씨름해야 하는 기초 중의 기초인데, 수레바퀴의 예화(1월 셋째 주일)를 통해서 살펴봤듯이, 신앙은 열심과 헌신만으로는 부족하고 균형 잡힌 성장이 중요합니다.

제자도는 믿음의 고백을 넘어 신자들의 일상생활에서 성품(Character)이나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Relationship)로 나타날 때가 많은데,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산상수훈의 8복과 성령의 열매를 자주 묵상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메꿔 나가는 일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제자라면 당연히 스승이신 그리스도가 주신 가르침을 경청하고 순종하는 일에 힘써야 하고, 그 가운데서도 제자의 삶과 사람됨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이만한 가르침이 없기 때문입니다. 팔복과 성령의 열매를 곰곰 묵상하노라면 자연스레 균형 잡힌 제자도로 연결되게 마련이지요.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가면서 팔복 가운데 올해 내가 더욱 누려야 할 복은 무엇일까요? 어떤 부분이 특히 부족하고 준비가 덜 됐다고 여겨지나요? 성령의 열매 가운데 내가 좀 더 추구하고 열매 맺어야 하는 것은 어떤 것인가요? 올 한 해, 성령의 열매를 고루 맺어 나가려면 어떤 변화가 있어야 할지 곰곰 생각하면서 다짐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팔복과 성령의 열매를 제 삶 가운데 좀 더 경험하고 뿌리 내리는 한 해가 되도록 도와주옵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2-03. QT큐티체조. 마가복음 7:24-30.

간단설명. 주님은 두로 지방에서 만난 수로보니게 여인에게 유독 매정하게 반응하시는데, 괴로운 여인을 향해 믿음을 시험이라도 하실 요량이셨을까?

성경본문. 마가복음 7:24-30
한글본문.
24예수께서 일어나사 거기를 떠나 두로 지방으로 가서 한 집에 들어가 아무도 모르게 하시려 하나 숨길 수 없더라 25이에 더러운 귀신 들린 어린 딸을 둔 한 여자가 예수의 소문을 듣고 곧 와서 그 발 아래에 엎드리니 26그 여자는 헬라인이요 수로보니게 족속이라 자기 딸에게서 귀신 쫓아내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27예수께서 이르시되 자녀로 먼저 배불리 먹게 할지니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28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이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29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말을 하였으니 돌아가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느니라 하시매 30여자가 집에 돌아가 본즉 아이가 침상에 누웠고 귀신이 나갔더라

영어본문.
24.Jesus left that place and went to the vicinity of Tyre. He entered a house and did not want anyone to know it; yet he could not keep his presence secret. 25.In fact, as soon as she heard about him, a woman whose little daughter was possessed by an evil spirit came and fell at his feet. 26.The woman was a Greek, born in Syrian Phoenicia. She begged Jesus to drive the demon out of her daughter. 27.”First let the children eat all they want,” he told her, “for it is not right to take the children’s bread and toss it to their dogs.” 28.”Yes, Lord,” she replied, “but even the dogs under the table eat the children’s crumbs.” 29.Then he told her, “For such a reply, you may go; the demon has left your daughter.” 30.She went home and found her child lying on the bed, and the demon gone.

도움말.
수로보니게 족속(26절). ‘고귀한 종려나무’란 뜻으로 시리아 지역에 살던 페니키아인이며, 바알신과 아세라 신을 섬겼다. 비옥한 땅으로 경제적으로, 그리고 고대 문명에서도 풍부했다. 솔로몬이 성전을 지을 때 도운 적이 있다.
개들(27절) 헬. ‘쿠나리온’으로 작은 개, 혹은 하찮은 개를 의미한다.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을 경멸하기 위해 사용했던 용어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모든 민족들이 예수 그리스도께 순종해야 함을 여인은 어떻게 표현하고 있는가(28절)?
⬇ 아래로 인간. 인간과 하나님의 관계를 가로 막고 있는 존재는 누구인가(26절)?
? 물어봐. 주님이 여인의 간청에 대해 일반 유대인들처럼 매몰차게 경멸하신 이유는 무엇인가(27절)?
! 느껴봐. 당신은 타민족에 대해 자신과는 다르며, 심지어 열등한 존재로 인식하고 있진 않은가?
➡ 옆으로 실천해. 당신이 친구가 되어 주며 관계를 형성해야 할 주변의 타민족은 누구인가?

Meditation. 그 날, 주님은 정말 이상하셨다
당시 유대인들은 이방인들을 개로 여기면서 상종하지 않았고 음식도 함께 먹지 않았다. 여인의 간청에 대해 주님의 첫 반응은 당연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온유하시고 자비하신 주님이 일반 유대인들처럼 이방 여인에게 그렇게 반응하는 것이 이상했다. 주님은 여인의 믿음을 시험이라도 할 요량이셨는가? 주님은 한 비참한 여인의 믿음을 시험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인격적인 모독을 주는 분이신가? 주님은 여인의 간청을 들어 주시면서도 제자들에게 이 일을 통해 가르치고자 했던 교훈이 있었다. 처음에 여인을 개로 표현하자 제자들은 기뻐했지만, 두 번째 간청에 응하신 주님을 보면서 불쾌했을 것이다. 주님은 이방인들을 개로 취급하는 제자들의 시각을 교정해 주셨다.
제자들은 주님의 뒤를 이어 모든 열방 가운데 복음을 전해야 한다. 주님은 지금 제자들에게 이방인에 대한 시각을 교정하고 계신 중이다. 당신이 타민족을 보는 시각은 주님과 같은가? 혹시 아직도 제자들과 같진 않은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2-02. QT큐티체조. 마가복음 7:14-23.

간단설명. 여전히 장로들의 전통의 문제가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한 제자들은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에 비해 주님의 가르침을 더 잘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었을까?

성경본문. 마가복음 7:14-23
한글본문.
14무리를 다시 불러 이르시되 너희는 다 내 말을 듣고 깨달으라 15무엇이든지 밖에서 사람에게로 들어가는 것은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되 16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하시고 17무리를 떠나 집으로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그 비유를 묻자온대 18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도 이렇게 깨달음이 없느냐 무엇이든지 밖에서 들어가는 것이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함을 알지 못하느냐 19이는 마음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배로 들어가 뒤로 나감이라 이러므로 모든 음식물을 깨끗하다 하시니라 20또 이르시되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21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22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23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영어본문.
14.Again Jesus called the crowd to him and said, “Listen to me, everyone, and understand this. 15.Nothing outside a man can make him ‘unclean’ by going into him. Rather, it is what comes out of a man that makes him ‘unclean.’ ” 16. 17.After he had left the crowd and entered the house, his disciples asked him about this parable. 18.”Are you so dull?” he asked. “Don’t you see that nothing that enters a man from the outside can make him ‘unclean’? 19.For it doesn’t go into his heart but into his stomach, and then out of his body.” (In saying this, Jesus declared all foods “clean.”) 20.He went on: “What comes out of a man is what makes him ‘unclean.’ 21.For from within, out of men’s hearts, come evil thoughts, sexual immorality, theft, murder, adultery, 22.greed, malice, deceit, lewdness, envy, slander, arrogance and folly. 23.All these evils come from inside and make a man ‘unclean.’ ”

도움말.
모든 음식물을 깨끗하다 하시니라(19절). 구약의 율법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먹지 말아야 할 동물을 열거하고 있는데(레 11:1-19), 그 동물 자체의 정결, 부정을 규정하는 것보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의 정결을 의식하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었다. 이 규정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의 구속으로 완성되었다.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21절). 여러 노력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한계는 마음의 타락을 해결할 방법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인간이 가장 힘쓰는 방법이 행위로 마음을 정결하게 하려는 노력인데, 하나님은 친히 인간의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 주님의 십자가 보혈을 사용하셨어야만 했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사람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관심은 어디에 초점이 있는가(14-16절)?
⬇ 아래로 인간. 인간의 선을 향한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근본적인 한계는 무엇인가(21-23절)?
? 물어봐. 주님이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에게 한 설명을 제자들이 이해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가(18절)?
! 느껴봐. 당신은 생각과 행동이 늘 마음의 변화와 정결함에 있어야 함을 알고 집중하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당신의 마음 가운데 지금 회개하고 정결을 구해야 하는 영역은 무엇인가?

Meditation. 무엇이 진정한 문제인가.
장로들이 종교적 전통을 세운 목적은 율법을 더 잘 지키게 하려는 것이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율법을 주신 이유도 그들이 하나님의 거룩한 제사장 나라 역할을 하도록 하심이었다(출 19:5-6). 인간의 타락은 마음과 생각의 타락을 의미하며, 그것이 행동으로 나타날 뿐이다(창 6:5, 롬 1:21). 그 핵심은 마음의 타락이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들의 거룩함을 위해 마음을 정결히 하도록 율법을 주셨다. 또한 율법의 핵심적인 목적은 무엇이 죄인지를 알게 하는 것이다(롬 7:7). 그러나 제자들도 오랫동안 율법보다는 장로들의 유전을 더 중요하게 지켜왔기 때문에 하나님이 율법을 주신 진정한 의미를 잘 알지 못했던 것이다.
당신을 진정으로 더럽게 만드는 것은 외적인 것인가, 내적인 것인가? 당신은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면서 당신에게 주신 십자가 미션을 행하며 주님을 따르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2-01. QT큐티체조. 마가복음 7:1-13.

간단설명. 유대 장로들이 만든 전통은 아이러니하게도 하나님의 계명을 저버리게 하는 요인이 됐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 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기 위해 만든 장로의 전통이 하나님의 계명을 저버리게 하는 요인이 되었을까?

성경본문. 마가복음 7:1-13
한글본문
1바리새인들과 또 서기관 중 몇이 예루살렘에서 와서 예수께 모여들었다가 2그의 제자 중 몇 사람이 부정한 손 곧 씻지 아니한 손으로 떡 먹는 것을 보았더라 3(바리새인들과 모든 유대인들은 장로들의 전통을 지키어 손을 잘 씻지 않고서는 음식을 먹지 아니하며 4또 시장에서 돌아와서도 물을 뿌리지 않고서는 먹지 아니하며 그 외에도 여러 가지를 지키어 오는 것이 있으니 잔과 주발과 놋그릇을 씻음이러라) 5이에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예수께 묻되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장로들의 전통을 준행하지 아니하고 부정한 손으로 떡을 먹나이까 6이르시되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7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8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느니라 9또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전통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10모세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고 또 아버지나 어머니를 모욕하는 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였거늘 11너희는 이르되 사람이 아버지에게나 어머니에게나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고르반 곧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만이라 하고 12자기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다시 아무 것도 하여 드리기를 허락하지 아니하여 13너희가 전한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며 또 이같은 일을 많이 행하느니라 하시고

영어본문.
1.The Pharisees and some of the teachers of the law who had come from Jerusalem gathered around Jesus and 2.saw some of his disciples eating food with hands that were “unclean,” that is, unwashed. 3.(The Pharisees and all the Jews do not eat unless they give their hands a ceremonial washing, holding to the tradition of the elders. 4.When they come from the marketplace they do not eat unless they wash. And they observe many other traditions, such as the washing of cups, pitchers and kettles.) 5.So the Pharisees and teachers of the law asked Jesus, “Why don’t your disciples live according to the tradition of the elders instead of eating their food with ‘unclean’ hands?” 6.He replied, “Isaiah was right when he prophesied about you hypocrites; as it is written: ” ‘These people honor me with their lips, but their hearts are far from me. 7.They worship me in vain; their teachings are but rules taught by men.’ 8.You have let go of the commands of God and are holding on to the traditions of men.” 9.And he said to them: “You have a fine way of setting aside the commands of God in order to observe your own traditions! 10.For Moses said, ‘Honor your father and your mother,’ and, ‘Anyone who curses his father or mother must be put to death.’ 11.But you say that if a man says to his father or mother: ‘Whatever help you might otherwise have received from me is Corban’ (that is, a gift devoted to God), 12.then you no longer let him do anything for his father or mother. 13.Thus you nullify the word of God by your tradition that you have handed down. And you do many things like that.”

도움말.
장로들의 전통(5절). 유대 랍비들이 모세 율법을 해석해 현실에 구체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제정한 세부 규정이다. 예를 들어 안식일에 5리 이상 여행하는 것을 금지했고, 여자가 세수는 할 수 있어도 화장은 금한 규정들이다. 이런 움직임은 포로 귀환 이후에 일어났다. 문제는 실생활 문제를 다루다 보니 점차 그 숫자가 늘어나 무려 617개나 되었다. 점차 문자적 형식적으로만 지켜 원래 율법을 제정하신 목적과 뜻에 상충하는 결과들이 나타났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이 사람들을 보시는 중요한 관점은 무엇인가(6절)?
⬇ 아래로 인간. 사람들의 전통은 왜 하나님의 계명보다 더 강력한 것으로 여겨질까(13절)?
? 물어봐. 하나님께 드리는 헌금과 부모 공경은 각각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가(7-9절)?
! 느껴봐. 당신은 입술뿐 아니라 마음으로 하나님을 공경해야 함을 알고 노력하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당신에게도 혹 하나님의 계명보다 중히 여기는 사람의 전통이 있진 않는가?

Meditation 하나님의 계명 vs. 사람의 전통
히브리 백성을 애굽에서 구출하신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거룩한 백성이 되고, 제사장 나라 역할을 감당하도록 시내산에서 율법을 주셨다(출 19:5-6). 그러나 이스라엘은 율법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을 뿐 아니라, 경건의 이익을 위한 도구로 사용했다. 바벨론 포로 귀환 이후에는 율법을 지켜야 한다는 자각에서 시작한 세부규칙 제정이 오히려 하나님의 계명을 희미하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왔다. 하나님의 계명보다 사람의 전통을 지키는 것이 쉽기도 하고 중요하게 여겨졌는데,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고 사람은 모두의 눈에도 보이고 자신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님은 산상수훈에서 사람에게 보이려는 유혹을 물리치라고 강하게 경고하셨다.
신앙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 보이려는 믿음의 표현이고, 믿음으로 하지 않는 것은 신앙을 빙자해 사람에게 보이려는 외식일 뿐이다. 당신이 요즘 하나님께 보이려는 마음과 사람에게 보이려는 유혹으로 갈등하는 영역은 무엇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1-31. QT큐티체조. 마가복음 6:53-56.

간단설명. 게네사렛 사람들이 예수님을 찾은 이유는 무엇이며, 주님께 치유 받는 모습에서 주님의 구속과 어떤 연관성이 있음을 볼 수 있는가?

성경본문. 마가복음 6:53-56
한글본문.
53건너가 게네사렛 땅에 이르러 대고 54배에서 내리니 사람들이 곧 예수신 줄을 알고 55그 온 지방으로 달려 돌아 다니며 예수께서 어디 계시다는 말을 듣는 대로 병든 자를 침상째로 메고 나아오니 56아무 데나 예수께서 들어가시는 지방이나 도시나 마을에서 병자를 시장에 두고 예수께 그의 옷 가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성함을 얻으니라

영어본문.
53.When they had crossed over, they landed at Gennesaret and anchored there. 54.As soon as they got out of the boat, people recognized Jesus. 55.They ran throughout that whole region and carried the sick on mats to wherever they heard he was. 56.And wherever he went–into villages, towns or countryside–they placed the sick in the marketplaces. They begged him to let them touch even the edge of his cloak, and all who touched him were healed.

도움말.
시장에 두고(56절). 성읍이나 촌락에서 가장 큰 공개적인 장소로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이었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주님의 치유에서 모든 사람의 구원을 향한 마음이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가(56절)?
⬇ 아래로 인간. 여러 곤경으로 시달리는 인간들에게 유일한 해결책은 무엇인가(54-55절)?
? 물어봐. 주님의 치유 사역은 하나님 나라 관점에서 왜 중요한가(56절)?
! 느껴봐. 당신은 주님이 사람들의 질병을 치유하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굳게 믿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치유가 필요한 고통 받는 지체는 누구이며, 그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Meditation. 거룩한 방문, 거룩한 터치
주님이 방문하는 곳마다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그들의 간절한 필요인 병을 고치기 위함이었다. 병은 사람의 역할을 하지 못하게 하기 때문에도 불행의 중요한 요소이다. 질병의 치유는 하나님 나라의 회복을 위해 매우 중요한 요소였다(마 11:2-6). 마가는 예수님의 치유 사역이 매우 전방위적으로 펼쳐졌음을 나타내려 애쓰고 있다. 그 온 지방으로 달려 돌아다니며(56절), 아무데나 예수께서 들어가시는 도시나 마을에서(56절) 등의 포괄적인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이는 결국 모든 사람이 구원을 얻기를 원하시며(딤전 2:4), 모든 사람이 회개하기를 원하시는(벧후 3:9) 하나님의 의지를 주님이 그대로 나타내시는 대목이다. 현재 교회들의 모습은 주님이 행하셨던 치유 사역과 얼마나 거리가 있는가? 주님의 치유 사역은 사도 시대로 종결된 것인가?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분이시다.
당신은 육신의 질병을 치유하는 일에도 주님의 사역을 본받고 있는가? 당신이 치유를 위해 기도할 지체는 누구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