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0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다윗의 부하들과 이스보셋의 부하들이 서로 충돌한다. 이 와중에 요압의 동생 아사헬이 아브넬에게 죽임을 당한다.

성경본문. 사무엘하 2:12-23
한글본문.
12넬의 아들 아브넬과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의 신복들은 마하나임에서 나와 기브온에 이르고 13스루야의 아들 요압과 다윗의 신복들도 나와 기브온 못 가에서 그들을 만나 함께 앉으니 이는 못 이쪽이요 그는 못 저쪽이라 14아브넬이 요압에게 이르되 원하건대 청년들에게 일어나서 우리 앞에서 겨루게 하자 요압이 이르되 일어나게 하자 하매 15그들이 일어나 그 수대로 나아가니 베냐민과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의 편에 열두 명이요 다윗의 신복 중에 열두 명이라 16각기 상대방의 머리를 잡고 칼로 상대방의 옆구리를 찌르매 일제히 쓰러진지라 그러므로 그 곳을 헬갓 핫수림이라 일컬었으며 기브온에 있더라 17그 날에 싸움이 심히 맹렬하더니 아브넬과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윗의 신복들 앞에서 패하니라 18그 곳에 스루야의 세 아들 요압과 아비새와 아사헬이 있었는데 아사헬의 발은 들노루 같이 빠르더라 19아사헬이 아브넬을 쫓아 달려가되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아브넬의 뒤를 쫓으니 20아브넬이 뒤를 돌아보며 이르되 아사헬아 너냐 대답하되 나로라 21아브넬이 그에게 이르되 너는 왼쪽으로나 오른쪽으로나 가서 청년 하나를 붙잡아 그의 군복을 빼앗으라 하되 아사헬이 그렇게 하기를 원하지 아니하고 그의 뒤를 쫓으매 22아브넬이 다시 아사헬에게 이르되 너는 나 쫓기를 그치라 내가 너를 쳐서 땅에 엎드러지게 할 까닭이 무엇이냐 그렇게 하면 내가 어떻게 네 형 요압을 대면하겠느냐 하되 23그가 물러가기를 거절하매 아브넬이 창 뒤 끝으로 그의 배를 찌르니 창이 그의 등을 꿰뚫고 나간지라 곧 그 곳에 엎드러져 죽으매 아사헬이 엎드러져 죽은 곳에 이르는 자마다 머물러 섰더라

영어본문.
12.Abner son of Ner, together with the men of Ish-Bosheth son of Saul, left Mahanaim and went to Gibeon. 13.Joab son of Zeruiah and David’s men went out and met them at the pool of Gibeon. One group sat down on one side of the pool and one group on the other side. 14.Then Abner said to Joab, “Let’s have some of the young men get up and fight hand to hand in front of us.” “All right, let them do it,” Joab said. 15.So they stood up and were counted off–twelve men for Benjamin and Ish-Bosheth son of Saul, and twelve for David. 16.Then each man grabbed his opponent by the head and thrust his dagger into his opponent’s side, and they fell down together. So that place in Gibeon was called Helkath Hazzurim. 17.The battle that day was very fierce, and Abner and the men of Israel were defeated by David’s men. 18.The three sons of Zeruiah were there: Joab, Abishai and Asahel. Now Asahel was as fleet-footed as a wild gazelle. 19.He chased Abner, turning neither to the right nor to the left as he pursued him. 20.Abner looked behind him and asked, “Is that you, Asahel?” “It is,” he answered. 21.Then Abner said to him, “Turn aside to the right or to the left; take on one of the young men and strip him of his weapons.” But Asahel would not stop chasing him. 22.Again Abner warned Asahel, “Stop chasing me! Why should I strike you down? How could I look your brother Joab in the face?” 23.But Asahel refused to give up the pursuit; so Abner thrust the butt of his spear into Asahel’s stomach, and the spear came out through his back. He fell there and died on the spot. And every man stopped when he came to the place where Asahel had fallen and died.

도움말.
기브온 못(13절). 예루살렘 북쪽 10km 베냐민 접경지역에 있는 인공 못으로, 지름 11m, 깊이 25m의 큰 바위를 깎아 만든 거대한 저수지 시설이다.
헬갓 핫수림(16절). 날카로운 칼의 밭(the field of the blades)이란 뜻이다.
이르는 자마다 머물러 섰더라(23절). 모두 큰 충격과 놀람을 받았음을 나타낸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아브넬과 요압 군사 간에 충돌이 일어날 때 하나님이 언급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 아래로 인간. 이들의 충돌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가(14-16절)?
? 물어봐. 아브넬이 자신을 쫓아오는 아사헬을 반복해서 만류한 이유는 무엇인가(22절)?
! 느껴봐. 야심이 앞서 위험천만한 추격을 계속하던 아사헬은 어떻게 되는가? 주변 사람들의 충격은 어떠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동체에서 건강한 리더 그룹을 형성하려면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하겠는가?

Meditation. 심복들의 전쟁
유다와 이스라엘의 왕은 가만히 있고, 양편의 군대장관과 심복들이 나아와 치열한 싸움을 벌인다. 왕도 중요하지만, 왕을 따르는 첫 번째 팔로워들(first followers)이 어떤 공동체를 형성하느냐가 중요하다. 다윗은 요압을 중심으로, 이스보셋은 야심가 아브넬을 중심으로 각각 장수들의 공동체를 형성했다. 서로의 옆구리를 잔인하게 찌르는 접전 끝에 요압의 장수들이 아브넬의 장수들을 이기고 추격한다. 이 과정에서 공을 세우고 싶은 욕심에 너무 무리하게 추격하던 요압의 동생 아사헬은 아브넬의 공격을 받아 죽임을 당한다. 이 전쟁에는 하나님의 영광과 뜻보다는 인정받고 공을 세우고자 하는 인간적인 욕심과 야심만이 가득했다.
왕은 공동체의 중심을 잡아 주어야 한다.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물어야 하고, 과열된 충성경쟁을 하는 팔로워들을 침착하게 다독여야 한다. 내가 속한 공동체에는 충성된 일꾼들이 있는가? 어떻게 욕심에 좌우되지 않는 일꾼들로 가득한 아름다운 공동체를 세워갈 수 있을까?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10-04. 사무엘하 2장.

간단설명. 다윗은 유다의 왕이 되고, 사울의 군사령관 아브넬은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운다.

성경본문. 사무엘하 2:1-11
한글본문.
1그 후에 다윗이 여호와께 여쭈어 아뢰되 내가 유다 한 성읍으로 올라가리이까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올라가라 다윗이 아뢰되 어디로 가리이까 이르시되 헤브론으로 갈지니라 2다윗이 그의 두 아내 이스르엘 여인 아히노암과 갈멜 사람 나발의 아내였던 아비가일을 데리고 그리로 올라갈 때에 3또 자기와 함께 한 추종자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다윗이 다 데리고 올라가서 헤브론 각 성읍에 살게 하니라 4유다 사람들이 와서 거기서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유다 족속의 왕으로 삼았더라 어떤 사람이 다윗에게 말하여 이르되 사울을 장사한 사람은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이니이다 하매 5다윗이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에게 전령들을 보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너희 주 사울에게 이처럼 은혜를 베풀어 그를 장사하였으니 여호와께 복을 받을지어다 6너희가 이 일을 하였으니 이제 여호와께서 은혜와 진리로 너희에게 베푸시기를 원하고 나도 이 선한 일을 너희에게 갚으리니 7이제 너희는 손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할지어다 너희 주 사울이 죽었고 또 유다 족속이 내게 기름을 부어 그들의 왕으로 삼았음이니라 하니라 8사울의 군사령관 넬의 아들 아브넬이 이미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을 데리고 마하나임으로 건너가 9길르앗과 아술과 이스르엘과 에브라임과 베냐민과 온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았더라 10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이 이스라엘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사십 세이며 두 해 동안 왕위에 있으니라 유다 족속은 다윗을 따르니 11다윗이 헤브론에서 유다 족속의 왕이 된 날 수는 칠 년 육 개월이더라

영어본문.
1.In the course of time, David inquired of the LORD. “Shall I go up to one of the towns of Judah?” he asked. The LORD said, “Go up.” David asked, “Where shall I go?” “To Hebron,” the LORD answered. 2.So David went up there with his two wives, Ahinoam of Jezreel and Abigail, the widow of Nabal of Carmel. 3.David also took the men who were with him, each with his family, and they settled in Hebron and its towns. 4.Then the men of Judah came to Hebron and there they anointed David king over the house of Judah. When David was told that it was the men of Jabesh Gilead who had buried Saul, 5.he sent messengers to the men of Jabesh Gilead to say to them, “The LORD bless you for showing this kindness to Saul your master by burying him. 6.May the LORD now show you kindness and faithfulness, and I too will show you the same favor because you have done this. 7.Now then, be strong and brave, for Saul your master is dead, and the house of Judah has anointed me king over them.” 8.Meanwhile, Abner son of Ner, the commander of Saul’s army, had taken Ish-Bosheth son of Saul and brought him over to Mahanaim. 9.He made him king over Gilead, Ashuri and Jezreel, and also over Ephraim, Benjamin and all Israel. 10.Ish-Bosheth son of Saul was forty years old when he became king over Israel, and he reigned two years. The house of Judah, however, followed David. 11.The length of time David was king in Hebron over the house of Judah was seven years and six months.

도움말.
헤브론(1절). 남유다의 수도로 예루살렘에서 남서쪽으로 약 30km 정도 떨어져 있다.
길르앗 야베스(4절). 요단 동편 갈릴리 호수 남단에 위치한 성읍으로 예전에 암몬의 침략위기 때 사울의 도움을 받은 친 사울 성향의 성읍이다(삼상 11:2 참조).
마하나임(8절). 요단 동편 갓과 므낫세 사이의 길르앗에 있던 성읍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다윗의 기도에 어떻게 응답하시는가(1절)?
⬇ 아래로 인간. 다윗은 사울의 죽음 이후 어느 지역의 왕이 되는가(4절)?
? 물어봐. 다윗이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을 축복하고 품은 이유는 무엇인가(7절)?
! 느껴봐. 나는 나를 좋아하지 않고 따르지 않는 이들도 기꺼이 품을 수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매 순간순간 기도로 맡기며 나아가려면 내게 어떤 거룩한 습관이 필요할까?

Meditation. 쉬워보여도 기도부터 한다.
사울이 죽은 이후 이스라엘에는 무정부 상태의 혼돈이 찾아왔지만, 다윗은 서둘러 왕이 되려 하지 않는다. 당시 블레셋으로 망명했던 다윗은 무엇보다 기도했고(1절), 하나님은 한 성읍으로 이동하도록 인도하신다. 그곳에서 또 다시 기도하자 하나님은 마침내 유다지파의 한 성읍 헤브론으로 인도하신다(2절). 백성들이 몰려와 유다 왕으로 삼지만(4절), 온 이스라엘 왕은 아직 아니다. 다윗은 서둘러 왕이 되려 하지 않고, 매 순간 기도하며 많은 사람들을 품기 시작한다. 대표적인 사람들이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이다. 예전에 암몬의 나하스로부터 큰 위험에 빠졌을 때 사울의 도움을 받았던 이들이다(삼상 11:2 이하 참조). 이들은 사울의 전사 소식을 듣고 목숨을 걸고 시신을 수습해 장사했다. 다윗은 이들을 칭찬하고 인정한다.
사람들을 품고 그 마음을 얻는 것이 서둘러 왕이 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 나는 쉬워보여도 판단을 보류하고 먼저 기도하는가? 또한 하나님의 인도에 서두르지 않고 기꺼이 순종하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10-0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다윗은 사울과 요나단의 죽음을 슬퍼하며 ‘활 노래’를 지어 애도한다.

성경본문. 사무엘하 1:17-27
한글본문.
17다윗이 이 슬픈 노래로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을 조상하고 18명령하여 그것을 유다 족속에게 가르치라 하였으니 곧 활 노래라 야살의 책에 기록되었으되 19이스라엘아 네 영광이 산 위에서 죽임을 당하였도다 오호라 두 용사가 엎드러졌도다 20이 일을 가드에도 알리지 말며 아스글론 거리에도 전파하지 말지어다 블레셋 사람들의 딸들이 즐거워할까, 할례 받지 못한 자의 딸들이 개가를 부를까 염려로다 21길보아 산들아 너희 위에 이슬과 비가 내리지 아니하며 제물 낼 밭도 없을지어다 거기서 두 용사의 방패가 버린 바 됨이니라 곧 사울의 방패가 기름 부음을 받지 아니함 같이 됨이로다 22죽은 자의 피에서, 용사의 기름에서 요나단의 활이 뒤로 물러가지 아니하였으며 사울의 칼이 헛되이 돌아오지 아니하였도다 23사울과 요나단이 생전에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자이러니 죽을 때에도 서로 떠나지 아니하였도다 그들은 독수리보다 빠르고 사자보다 강하였도다 24이스라엘 딸들아 사울을 슬퍼하여 울지어다 그가 붉은 옷으로 너희에게 화려하게 입혔고 금 노리개를 너희 옷에 채웠도다 25오호라 두 용사가 전쟁 중에 엎드러졌도다 요나단이 네 산 위에서 죽임을 당하였도다 26내 형 요나단이여 내가 그대를 애통함은 그대는 내게 심히 아름다움이라 그대가 나를 사랑함이 기이하여 여인의 사랑보다 더하였도다 27오호라 두 용사가 엎드러졌으며 싸우는 무기가 망하였도다 하였더라

영어본문.
17.David took up this lament concerning Saul and his son Jonathan, 18.and ordered that the men of Judah be taught this lament of the bow (it is written in the Book of Jashar): 19.”Your glory, O Israel, lies slain on your heights. How the mighty have fallen! 20.”Tell it not in Gath, proclaim it not in the streets of Ashkelon, lest the daughters of the Philistines be glad, lest the daughters of the uncircumcised rejoice. 21.”O mountains of Gilboa, may you have neither dew nor rain, nor fields that yield offerings of grain . For there the shield of the mighty was defiled, the shield of Saul–no longer rubbed with oil. 22.From the blood of the slain, from the flesh of the mighty, the bow of Jonathan did not turn back, the sword of Saul did not return unsatisfied. 23.”Saul and Jonathan– in life they were loved and gracious, and in death they were not parted. They were swifter than eagles, they were stronger than lions. 24.”O daughters of Israel, weep for Saul, who clothed you in scarlet and finery, who adorned your garments with ornaments of gold. 25.”How the mighty have fallen in battle! Jonathan lies slain on your heights. 26.I grieve for you, Jonathan my brother; you were very dear to me. Your love for me was wonderful, more wonderful than that of women. 27.”How the mighty have fallen! The weapons of war have perished!”

도움말.
조상하고(17절). 죽은 사람에 대한 슬픔을 표현하는 것을 뜻한다.
가드, 아스글론(20절). 블레셋 다섯 방백 중 주요 도시들의 이름이다.
기름(22절). 살에 붙어 있는 지방(fat-NRSV)으로, 여기서는 육체의 살(flesh-NIV)을 의미한다.
애통함은(26절). 히브리 동사 ‘짜라르’는 ‘좁게 하다’는 의미로, 쥐어짜듯이 괴롭다는 의미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다윗은 백성들이 고인이 된 왕과 왕자의 어떤 모습을 노래하게 하는가(23, 26절)?
⬇ 아래로 인간. 다윗은 ‘활 노래’를 짓고 어떤 명령을 내리는가(18절)?
? 물어봐. 다윗이 사울과 요나단의 죽음을 가드와 아스글론 거리에 전파하지 말라고 한 이유는 무엇인가(20절)?
! 느껴봐. 나는 상처를 주고 힘들게 한 사람의 아름다운 점들도 기억하려 애쓰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가 속한 공동체가 함께 기억하고 계속해서 이어가야 할 아름다운 믿음의 이야기는 무엇인가?

Meditation. 기억해야 치유가 일어난다
다윗은 사울과 요나단의 죽음을 슬퍼하지만 않고, 이스라엘 공동체가 그들에 대해 무엇을 슬퍼하며 어떤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해야 할지를 노래로 지어 승화시킨다(18절). 이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슬픔이 머무는 그 곳에 다윗도 함께 슬퍼했던 것이다. 그가 남긴 ‘활 노래’는 사울과 요나단의 사랑스럽고 아름답고 자랑스러운 점들을 부각시킨다. 이는 하나님이 이스라엘 공동체에 허락하셨던 지도자들의 아름다움을 기억하며 흠모하기 위함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것을 기억하고 슬퍼할 때 공동체 전체의 치유가 일어나고, 더 나아가 다시 하나가 된다.
우리 사회에는 전임자의 흔적을 애써 부정하고 지워버리려는 풍토가 만연하다. 전임 리더에 대한 좋은 점을 이야기 하면 얼굴을 붉히며 기분 나빠하는 옹졸함을 보이기도 한다. 나는 공동체를 위해 어떤 기억을 남기기 원하는가? 무엇을 기억함으로 공동체를 치유의 자리로 인도할 수 있을까?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10-02. QT큐티체조. 사무엘하 1장.

간단설명. 시글락에 머물러 있는 다윗에게 전투 중에 도망 나온 병사 하나가 찾아와 사울의 죽음을 알린다.

성경본문. 사무엘하 1:1-16
한글본문.
1사울이 죽은 후에 다윗이 아말렉 사람을 쳐죽이고 돌아와 다윗이 시글락에서 이틀을 머물더니 2사흘째 되는 날에 한 사람이 사울의 진영에서 나왔는데 그의 옷은 찢어졌고 머리에는 흙이 있더라 그가 다윗에게 나아와 땅에 엎드려 절하매 3다윗이 그에게 묻되 너는 어디서 왔느냐 하니 대답하되 이스라엘 진영에서 도망하여 왔나이다 하니라 4다윗이 그에게 이르되 일이 어떻게 되었느냐 너는 내게 말하라 그가 대답하되 군사가 전쟁 중에 도망하기도 하였고 무리 가운데에 엎드러져 죽은 자도 많았고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도 죽었나이다 하는지라 5다윗이 자기에게 알리는 청년에게 묻되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이 죽은 줄을 네가 어떻게 아느냐 6그에게 알리는 청년이 이르되 내가 우연히 길보아 산에 올라가 보니 사울이 자기 창에 기대고 병거와 기병은 그를 급히 따르는데 7사울이 뒤로 돌아 나를 보고 부르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한즉 8내게 이르되 너는 누구냐 하시기로 내가 그에게 대답하되 나는 아말렉 사람이니이다 한즉 9또 내게 이르시되 내 목숨이 아직 내게 완전히 있으므로 내가 고통 중에 있나니 청하건대 너는 내 곁에 서서 나를 죽이라 하시기로 10그가 엎드러진 후에는 살 수 없는 줄을 내가 알고 그의 곁에 서서 죽이고 그의 머리에 있는 왕관과 팔에 있는 고리를 벗겨서 내 주께로 가져왔나이다 하니라 11이에 다윗이 자기 옷을 잡아 찢으매 함께 있는 모든 사람도 그리하고 12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과 여호와의 백성과 이스라엘 족속이 칼에 죽음으로 말미암아 저녁 때까지 슬퍼하여 울며 금식하니라 13다윗이 그 소식을 전한 청년에게 묻되 너는 어디 사람이냐 대답하되 나는 아말렉 사람 곧 외국인의 아들이니이다 하니 14다윗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 죽이기를 두려워하지 아니하였느냐 하고 15다윗이 청년 중 한 사람을 불러 이르되 가까이 가서 그를 죽이라 하매 그가 치매 곧 죽으니라 16다윗이 그에게 이르기를 네 피가 네 머리로 돌아갈지어다 네 입이 네게 대하여 증언하기를 내가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죽였노라 함이니라 하였더라

영어본문.
1.After the death of Saul, David returned from defeating the Amalekites and stayed in Ziklag two days. 2.On the third day a man arrived from Saul’s camp, with his clothes torn and with dust on his head. When he came to David, he fell to the ground to pay him honor. 3.”Where have you come from?” David asked him. He answered, “I have escaped from the Israelite camp.” 4.”What happened?” David asked. “Tell me.” He said, “The men fled from the battle. Many of them fell and died. And Saul and his son Jonathan are dead.” 5.Then David said to the young man who brought him the report, “How do you know that Saul and his son Jonathan are dead?” 6.”I happened to be on Mount Gilboa,” the young man said, “and there was Saul, leaning on his spear, with the chariots and riders almost upon him. 7.When he turned around and saw me, he called out to me, and I said, ‘What can I do?’ 8.”He asked me, ‘Who are you?’ ” ‘An Amalekite,’ I answered. 9.”Then he said to me, ‘Stand over me and kill me! I am in the throes of death, but I’m still alive.’ 10.”So I stood over him and killed him, because I knew that after he had fallen he could not survive. And I took the crown that was on his head and the band on his arm and have brought them here to my lord.” 11.Then David and all the men with him took hold of their clothes and tore them. 12.They mourned and wept and fasted till evening for Saul and his son Jonathan, and for the army of the LORD and the house of Israel, because they had fallen by the sword. 13.David said to the young man who brought him the report, “Where are you from?” “I am the son of an alien, an Amalekite,” he answered. 14.David asked him, “Why were you not afraid to lift your hand to destroy the LORD’s anointed?” 15.Then David called one of his men and said, “Go, strike him down!” So he struck him down, and he died. 16.For David had said to him, “Your blood be on your own head. Your own mouth testified against you when you said, ‘I killed the LORD’s anointed.’ ”

도움말.
시글락(1절). 전쟁터에서 사흘 길 정도 떨어진 블레셋 변방에 있는 도시다.
팔에 있는 고리(10절) 왕의 위엄을 나타내기 위해 팔에 끼었던 장신구, 팔찌를 말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사울 왕을 어떻게 세우셨는가(14절)?
⬇ 아래로 인간. 사울 왕의 죽음 소식을 접한 다윗은 어떻게 반응하는가(11-12절)?
? 물어봐. 아말렉 청년이 다윗에게 와서 사울 왕의 죽음 소식을 알린 이유는 무엇일까(10절)?
! 느껴봐. 나는 하나님이 세우신 사람들을 호불호 이전에 존중하는가?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일에 타협 없이 단호하려면 어떤 변화가 필요하겠는가?

Meditation. 절호의 기회 앞에 슬퍼할 수 있는가
블레셋 군대 내부의 반대로 다윗은 이스라엘 정복전쟁에 나가지 못하고 자신의 주둔지 시글락으로 돌아왔다. 결과를 궁금해 하는데, 사울 진영에서 도망친 한 소년이 사울과 요나단의 죽음 소식을 알리고는, 왕관과 왕을 상징하는 팔찌를 의기양양하게 보여준다(10절). 사울의 죽음은 그가 더 이상 추격을 받지 않을 뿐 아니라 왕위를 차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그러나 그는 자기 옷을 잡아 찢으며(11절), 부하들과 함께 저녁때까지 슬퍼하며 울며 금식한다(12절). 그리고는 소년의 죄를 물어 처형한다(16절). 다윗은 사울의 죽음으로 자신이 왕이 될 절호의 기회 앞에 기뻐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의 기름부음 받은 자의 몰락을 마음을 다해 슬퍼했다. 이러한 애도는 장차 유다와 이스라엘의 통일왕국을 견고하게 하는 든든한 기초가 된다.
나라와 공동체를 하나 되게 하는 것은 대적의 패배를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슬퍼하며 함께 탄식하는 것이다. 나는 절호의 기회 앞에서도 슬퍼할 수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10-01. 주일에는 읽는 QT. 4인4색(四人四色) 1.

간단설명. 당신은 항상 영웅이 될 수 없다. 그러나 항상 사람은 될 수 있다. - 괴테

한글본문. 열왕기상 8:62-66
62이에 왕과 및 왕과 함께한 이스라엘이 다 여호와 앞에 희생제물을 드리니라 63솔로몬이 화목제의 희생제물을 드렸으니 곧 여호와께 드린 소가 이만 이천 마리요 양이 십이만 마리라 이와 같이 왕과 모든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성전의 봉헌식을 행하였는데 64그 날에 왕이 여호와의 성전 앞뜰 가운데를 거룩히 구별하고 거기서 번제와 소제와 감사제물의 기름을 드렸으니 이는 여호와의 앞 놋 제단이 작으므로 번제물과 소제물과 화목제의 기름을 다 용납할 수 없음이라 65그 때에 솔로몬이 칠 일과 칠 일 도합 십사 일간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절기로 지켰는데 하맛 어귀에서부터 애굽 강까지의 온 이스라엘의 큰 회중이 모여 그와 함께 하였더니 66여덟째 날에 솔로몬이 백성을 돌려보내매 백성이 왕을 위하여 축복하고 자기 장막으로 돌아가는데 여호와께서 그의 종 다윗과 그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모든 은혜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마음에 즐거워하였더라

도움말.
“사람에게 주어진 네 가지 기질 곧 담즙질, 다혈질, 우울질, 점액질은 창조의 캔버스 위에 섭리의 대작을 완성해 가시는 하나님의 팔레트의 4원색이다. 당신의 기질의 색깔은 무엇인가? 어떻게 하나님의 작품에 기여할 수 있겠는가?”

1 선명하고 강렬하게! 담즙질 솔로몬
2 밝고 화려하게! 다혈질 베드로
3 깊고 유려하게! 우울질 모세
4 차분하고 따뜻하게! 점액질 이삭
5 기질의 강점(Merits)으로 역사하라

Meditation. 선명하고 강렬하게! 담즙질 솔로몬
각진 얼굴, 튀어 나온 광대뼈, 강렬한 눈빛, 우렁찬 목소리, 자기 과시적인 어투를 입에 달고 가슴을 내밀고 걷는 사람, 십중팔구 담즙질이다.

담즙질은 타고난 일꾼이다. 다혈질이 수다를 떨고, 점액질이 뜸을 들이고, 우울질이 계획안을 살피고 있는 동안 혼자서도 마음 속 행동지침을 따라 일하고 있다. 담대하고 모험적이며 매사에 확신이 있다. 의지가 강하고 주관이 뚜렷하며 솔직하다. 지도력이 있고 생산적이며 스케일이 크고 속도가 남달라서 큰일들을 곧잘 성취한다. 하지만 관대하지 못하고 냉정하며 완고한 면이 있다. 주장하고 논쟁하려 하고 애정 표현에 약하다. 사람을 조종하려는 경향이 있고 면전에서 노골적인 면박을 주기도 한다.

솔로몬은 담즙질의 대표다. 그처럼 열성적으로 많은 일을 해 낸 사람도 없다. 통치 기간 대부분을 건축에 투자한다. 예루살렘 성전 건축에 7년, 자기 왕궁 건설에 13년을 할애한다. 또 웅장한 세리머니와 이벤트에 재능이 있다. 기브온 산당에서 한 번에 소 1,000마리를 번제로 드리고, 14일간 진행된 성전 낙성식에서 소 22,000마리, 양 120,000마리를 제물로 드리는 일은 담즙질 솔로몬만이 가능하다. 또한 직관과 판단이 뛰어나 두 여인이 한 아기를 들고 와서 서로 자기 아이라 주장하며 소송한 사건을 단박에 판결한다. 그러나 솔로몬은 분노와 화를 다스려야 하는 숙제를 늘 떠안고 살았다. 실제로 그의 잠언에는 분노에 관한 이슈들이 주요 논지를 이룬다. 또한 남에게는 높은 기준을 들이미는 반면 자신에게는 관대한 경향도 있다. 솔로몬은 잠언에서 그의 자녀들에게 힘써 가르친 믿음의 원리들을 말년에 스스로 어긴다.

하나님 섭리의 화폭에서 선명하고 강렬한 터치를 맡은 담즙질. 하늘의 크고 놀라운 역사를 이 땅에 세우도록 준비된 사람이다. 일을 맡으라. 계획하고 추진하라. 다만 속도를 좀 늦추고 화를 삭이고 함께 가는 사람들과 보조를 맞추라. 하나님의 기이한 일을 목도하게 될 것이다.

기도 “담즙질 기질을 통해 주의 일의 더 크고 놀라운 영광을 목도하고 체험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09-3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유대주의자들이 할례를 자랑거리로 삼는 반면,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결코 자랑할 것이 없음을 고백하면서, 할례가 아니라 새로 지으심을 받는 것만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성경본문. 갈라디아서 6:11-18
한글본문.
11내 손으로 너희에게 이렇게 큰 글자로 쓴 것을 보라 12무릇 육체의 모양을 내려 하는 자들이 억지로 너희에게 할례를 받게 함은 그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박해를 면하려 함뿐이라 13할례를 받은 그들이라도 스스로 율법은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에게 할례를 받게 하려 하는 것은 그들이 너희의 육체로 자랑하려 함이라 14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15할례나 무할례가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는 것만이 중요하니라 16무릇 이 규례를 행하는 자에게와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긍휼이 있을지어다 17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18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에 있을지어다 아멘

영어본문.
11.See what large letters I use as I write to you with my own hand! 12.Those who want to make a good impression outwardly are trying to compel you to be circumcised. The only reason they do this is to avoid being persecuted for the cross of Christ. 13.Not even those who are circumcised obey the law, yet they want you to be circumcised that they may boast about your flesh. 14.May I never boast except in the cross of our Lord Jesus Christ, through which the world has been crucified to me, and I to the world. 15.Neither circumcision nor uncircumcision means anything; what counts is a new creation. 16.Peace and mercy to all who follow this rule, even to the Israel of God. 17.Finally, let no one cause me trouble, for I bear on my body the marks of Jesus. 18.The grace of our Lord Jesus Christ be with your spirit, brothers. Amen.

도움말.
너희의 육체로(13절), 십자가 외에(14절). 각각 ‘안에(헬, 엔)’라는 뜻의 전치사를 포함하고 있다. 곧 ‘너희의 육체 안에서’, ‘십자가 안에서 외에는’이라는 뜻이다.
흔적(17절). 헬라어 ‘스티그마’로서, ‘낙인, 문신, 불도장 자국’ 등을 뜻한다. 곧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던 중에 받은 고난의 상처를 의미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과 나와 십자가는 어떠한 관계를 맺는가(14절)?
⬇ 아래로 인간. 사도 바울의 자랑거리는 무엇이었는가(14, 17절)?
? 물어봐. 할례와 무할례 논쟁에서 최종 승자는 누구인가(15절)?
! 느껴봐. 나의 최고의 자랑거리는 내가 이룬 성공인가, 예수께서 이루신 십자가인가?
➡ 옆으로 실천해. 내가 이해하고 경험한 십자가의 은혜에 대해서 오늘 누구에게 그리고 어떻게 증거할 수 있겠는가?

Meditation. 십자가의 필터링(filtering)
할례자들이 스스로 율법을 지키는 자라는 표식으로 할례를 자랑(12-13절)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바울은 오직 그리스도가 지신 십자가만을 자랑(14절)한다고 천명한다. 그들의 자랑의 근거는 자신들에게 있고, 바울의 자랑의 근거는 그리스도께 있다. 바울은 할례와 무할례 논쟁을 십자가로 인한 ‘새창조’의 절대성으로 종식시키고(15절), 새창조로 인해 발생하는 세상과의 새로운 관계 프레임을 설명한다. 십자가를 가운데 두고 세상과 만나는 것이다(14절). 십자가가 필터가 되어 세상으로부터 오는 죄의 유혹을 걸러내고, 그리스도인은 십자가를 통해 세상을 사명의 현장으로 보고 그 능력으로 승리하게 된다고 역설한다. 그리스도의 고난의 흔적들을 짊어지고 있기에 더 이상 율법의 문제로 고통당하지 않게 해 달라는 인간적 호소를 더하면서(17절), 은혜의 축원으로 편지를 마무리한다(18절).
그리스도인은 십자가를 가운데 두고 세상과 조우해야 한다. 당신은 지금 십자가를 앞세우고 세상과 만나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09-29. QT큐티체조. 갈라디아서 6장.

간단설명. 바울은 서로의 짐을 지면서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고,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좋은 것을 함께 할 것을 명하고, 성령을 위해서 심을 때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게 된다는 사실을 밝힌다.

성경본문. 갈라디아서 6:1-10
한글본문.
1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너 자신을 살펴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2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3만일 누가 아무 것도 되지 못하고 된 줄로 생각하면 스스로 속임이라 4각각 자기의 일을 살피라 그리하면 자랑할 것이 자기에게는 있어도 남에게는 있지 아니하리니 5각각 자기의 짐을 질 것이라 6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7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8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9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10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영어본문.
1.Brothers, if someone is caught in a sin, you who are spiritual should restore him gently. But watch yourself, or you also may be tempted. 2.Carry each other’s burdens, and in this way you will fulfill the law of Christ. 3.If anyone thinks he is something when he is nothing, he deceives himself. 4.Each one should test his own actions. Then he can take pride in himself, without comparing himself to somebody else, 5.for each one should carry his own load. 6.Anyone who receives instruction in the word must share all good things with his instructor. 7.Do not be deceived: God cannot be mocked. A man reaps what he sows. 8.The one who sows to please his sinful nature, from that naturewill reap destruction; the one who sows to please the Spirit, from the Spirit will reap eternal life. 9.Let us not become weary in doing good, for at the proper time we will reap a harvest if we do not give up. 10.Therefore, as we have opportunity, let us do good to all people, especially to those who belong to the family of believers.

도움말.
짐(2, 5절). 2절의 ‘짐’은 헬라어 ‘바레’로서 무거운 짐을 뜻하며, 5절의 ‘짐’은 ‘포르티온’으로서 가벼운 짐을 의미한다.
만일(3절). 원문에는 ‘만일’이라는 표현 앞에 헬라어 ‘가르’(but, for, yet)라는 접속사가 있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7절)?
⬇ 아래로 인간. 육체를 위해 심는 자와 성령을 위해 심는 자는 각각 무엇을 거두게 되는가(8절)?
? 물어봐.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는 방법은 무엇인가(2절)?
! 느껴봐. 나는 씨 뿌림 없이 수확을 기대하고 있지는 않는가?
➡ 옆으로 실천해. 당장 열매가 보이지 않아도 씨를 뿌리듯 오늘 삶의 자리에서 실천해야 할 선한 일, 성령의 일은 무엇인가?

Meditation. 유일한 새 법, 그리스도의 법
바울은 성도의 신령함(1절)이 하나님과의 관계에만 국한되지 않으며, 이웃과의 관계에까지 확대되어야 하고, 타인의 문제를 돌보면서 동시에 자신을 ‘살피는’ 것임을 강조한다(1, 4절). 범죄한 사람에 대해서는 날카로운 비판이 아닌 온유한 심령으로 바로잡고 동시에 자신도 동일한 시험을 받을까 살펴야 한다. 무거운 사명의 짐을 진 사람에 대해서는 그 짐을 함께 나누어 질 뿐 아니라, 스스로를 살펴 자신에게 맡겨진 사명의 짐도 잘 감당해야 한다. 이것이 구약의 율법을 대체하는 새 율법, 곧 ‘그리스도의 법’(2절)이다. 또한 파종에 비례하는 수확의 법칙을 들어 육체의 일이 아닌 성령의 일을 심고 거두는 일에 힘쓰되(8절), 당장에 열매가 보이지 않더라도 낙심하지 말고 행할 것을 당부한다(9절).
신령함의 향기는 위로만 올라가지 않고 옆으로도 퍼져 나아가야 한다. 당신의 삶의 주변이 향기로워지고 있는가? 풍성한 열매를 맺기 위해서 성령의 일의 씨를 뿌리는 수고를 즐거이 감당하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