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2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동해동형법의 원칙(21:23-25)을 기반으로 한 추가적인 가축 관리에 대한 말씀이다.

성경본문. 출애굽기 21:28-36
한글본문.
28소가 남자나 여자를 받아서 죽이면 그 소는 반드시 돌로 쳐서 죽일 것이요 그 고기는 먹지 말 것이며 임자는 형벌을 면하려니와 29소가 본래 받는 버릇이 있고 그 임자는 그로 말미암아 경고를 받았으되 단속하지 아니하여 남녀를 막론하고 받아 죽이면 그 소는 돌로 쳐죽일 것이고 임자도 죽일 것이며 30만일 그에게 속죄금을 부과하면 무릇 그 명령한 것을 생명의 대가로 낼 것이요 31아들을 받든지 딸을 받든지 이 법규대로 그 임자에게 행할 것이며 32소가 만일 남종이나 여종을 받으면 소 임자가 은 삼십 세겔을 그의 상전에게 줄 것이요 소는 돌로 쳐서 죽일지니라 33사람이 구덩이를 열어두거나 구덩이를 파고 덮지 아니하므로 소나 나귀가 거기에 빠지면 34그 구덩이 주인이 잘 보상하여 짐승의 임자에게 돈을 줄 것이요 죽은 것은 그가 차지할 것이니라 35이 사람의 소가 저 사람의 소를 받아 죽이면 살아 있는 소를 팔아 그 값을 반으로 나누고 또한 죽은 것도 반으로 나누려니와 36그 소가 본래 받는 버릇이 있는 줄을 알고도 그 임자가 단속하지 아니하였으면 그는 소로 소를 갚을 것이요 죽은 것은 그가 차지할지니라

영어본문.
28 “If a bull gores a man or a woman to death, the bull must be stoned to death, and its meat must not be eaten. But the owner of the bull will not be held responsible. 29 If, however, the bull has had the habit of goring and the owner has been warned but has not kept it penned up and it kills a man or woman, the bull must be stoned and the owner also must be put to death. 30 However, if payment is demanded of him, he may redeem his life by paying whatever is demanded. 31 This law also applies if the bull gores a son or daughter. 32 If the bull gores a male or female slave, the owner must pay thirty shekels of silver to the master of the slave, and the bull must be stoned. 33 “If a man uncovers a pit or digs one and fails to cover it and an ox or a donkey falls into it, 34 the owner of the pit must pay for the loss; he must pay its owner, and the dead animal will be his. 35 “If a man’s bull injures the bull of another and it dies, they are to sell the live one and divide both the money and the dead animal equally. 36 However, if it was known that the bull had the habit of goring, yet the owner did not keep it penned up, the owner must pay, animal for animal, and the dead animal will be his.

도움말.
받아서(28절). 히브리어 ‘나가흐’는 들이받다는 뜻이다.
속죄금(30절). 잘못에 대한 대가의 지불, 즉 배상금을 의미한다.
보상하여(34절). 히브리어 ‘샬렘’으로 평화와 화목, 공의가 실현된 상태로 관계를 회복하는 것을 의미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이 가축 배상법을 통해 이스라엘이 깨닫게 하려는 것은 무엇일까(메디테이션 참조)?
⬇ 아래로 인간. 들이받는 버릇이 있는 소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어떻게 되는가(29절)?
? 물어봐. 지나가다 구덩이에 빠진 짐승의 주인에게 보상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33-34절)?
! 느껴봐. 나는 타인이 입은 피해에 대해 어떻게 처리하는가?
➡ 옆으로 실천해. 관리가 약한 분야에서 더 잘 관리하려면 구체적으로 어떤 변화가 필요한가?

Meditation. 성도에게 필요한 관리 기술
그리스도인이 이루어 가야 할 거룩과는 상관없어 보이는 것이 관리다. 그러나 성도라면 반드시 관리할 수 있어야 하고, 그것도 잘 관리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본질적으로 하나님께 모든 것을 위탁받은 청지기, 즉 관리인이기 때문이다. 거룩한 소명을 이루어가는 데 지혜로운 관리는 필수다. 예를 들어 소는 잘 사용하면 농사에 큰 도움이 되지만, 자칫 관리를 소홀히 하면 많은 피해를 입힐 수 있는 가축이다. 소는 사람을 들이받기도 하고(29절), 앞에 있는 장애물을 잘 구별하지 못해 자주 빠지기도 한다. 따라서 성도는 소가 사람이나 다른 가축을 들이받지 못하도록(35절)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 뿐만 아니다. 구덩이도 관리해야 한다. 구덩이는 살아있는 가축은 아니지만, 일종의 관리 시설이기 때문이다. 시설을 잘못 관리해 부주의하게 방치한 시설물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미연에 조심해야 한다(33절).
나는 문제가 생겼을 때 회피하지 않고 책임을 지려 하는가? 내게는 지혜로운 관리 기술이 있는가? 나에게 필요한 관리기술은 무엇일까?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5-23. QT큐티체조. 출애굽기 21장.

간단설명. 이스라엘을 향한 언약 중 세 번째 부분으로 사형에 해당하는 죄와 상해를 입힌 경우에 적용하는 배상법, 그리고 배상의 원칙과 상해를 당한 종의 권리에 대해 말씀한다.

성경본문. 출애굽기 21:12-27
한글본문.
12사람을 쳐죽인 자는 반드시 죽일 것이나 13만일 사람이 고의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 나 하나님이 사람을 그의 손에 넘긴 것이면 내가 그를 위하여 한 곳을 정하리니 그 사람이 그리로 도망할 것이며 14사람이 그의 이웃을 고의로 죽였으면 너는 그를 내 제단에서라도 잡아내려 죽일지니라 15자기 아버지나 어머니를 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라 16사람을 납치한 자가 그 사람을 팔았든지 자기 수하에 두었든지 그를 반드시 죽일지니라 17자기의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라 18사람이 서로 싸우다가 하나가 돌이나 주먹으로 그의 상대방을 쳤으나 그가 죽지 않고 자리에 누웠다가 19지팡이를 짚고 일어나 걸으면 그를 친 자가 형벌은 면하되 그간의 손해를 배상하고 그가 완치되게 할 것이니라 20사람이 매로 그 남종이나 여종을 쳐서 당장에 죽으면 반드시 형벌을 받으려니와 21그가 하루나 이틀을 연명하면 형벌을 면하리니 그는 상전의 재산임이라 22사람이 서로 싸우다가 임신한 여인을 쳐서 낙태하게 하였으나 다른 해가 없으면 그 남편의 청구대로 반드시 벌금을 내되 재판장의 판결을 따라 낼 것이니라 23그러나 다른 해가 있으면 갚되 생명은 생명으로, 24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 25덴 것은 덴 것으로, 상하게 한 것은 상함으로, 때린 것은 때림으로 갚을지니라 26사람이 그 남종의 한 눈이나 여종의 한 눈을 쳐서 상하게 하면 그 눈에 대한 보상으로 그를 놓아 줄 것이며 27그 남종의 이나 여종의 이를 쳐서 빠뜨리면 그 이에 대한 보상으로 그를 놓아 줄지니라

영어본문.
12 “Anyone who strikes a man and kills him shall surely be put to death. 13 However, if he does not do it intentionally, but God lets it happen, he is to flee to a place I will designate. 14 But if a man schemes and kills another man deliberately, take him away from my altar and put him to death. 15 “Anyone who attacks his father or his mother must be put to death. 16 “Anyone who kidnaps another and either sells him or still has him when he is caught must be put to death. 17 “Anyone who curses his father or mother must be put to death. 18 “If men quarrel and one hits the other with a stone or with his fist and he does not die but is confined to bed, 19 the one who struck the blow will not be held responsible if the other gets up and walks around outside with his staff; however, he must pay the injured man for the loss of his time and see that he is completely healed. 20 “If a man beats his male or female slave with a rod and the slave dies as a direct result, he must be punished, 21 but he is not to be punished if the slave gets up after a day or two, since the slave is his property. 22 “If men who are fighting hit a pregnant woman and she gives birth prematurely but there is no serious injury, the offender must be fined whatever the woman’s husband demands and the court allows. 23 But if there is serious injury, you are to take life for life, 24 eye for eye, tooth for tooth, hand for hand, foot for foot, 25 burn for burn, wound for wound, bruise for bruise. 26 “If a man hits a manservant or maidservant in the eye and destroys it, he must let the servant go free to compensate for the eye. 27 And if he knocks out the tooth of a manservant or maidservant, he must let the servant go free to compensate for the tooth.

도움말.
고의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13절). 문자적으로 ‘엎드려 있지 않았다’이다. 이는 덤불에 숨었다가 덮치는 행위를 의미한다.
저주하다(17절). 가벼이 여기다, 경멸하다, 욕하다는 의미다.
형벌(19절). 사형을 의미한다(레 24:21 참조).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사람이 죽은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13절)?
⬇ 아래로 인간. 제단에서 제사중이라도 사람을 잡아내 처벌할 수 있는 규정은 무엇인가(14절)?
? 물어봐. 하나님이 지정하신 곳은 어디일까(민 35: 6, 13-15 참조)?
! 느껴봐. 나는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는가?
➡ 옆으로 실천해. 은혜와 진리가 가득한 공동체를 이루어가려면 어떤 변화가 필요할까?

Meditation. 공의와 은혜가 함께 흐르도록 하라.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거룩한 공동체로 부름 받았지만, 여전히 죄의 영향력 안에 있었고, 그로 인한 폐해도 있었다. 그래서 타인의 생명을 고의로 앗아갔다면 제사를 드리는 신성한 제단에서라도 끌어내려 반드시 처벌하도록 명령한다. 그러나 고의적이고 악의적인 살인에 대해서는 가차 없이 처벌하지만, 의도하지 않은 범죄일 경우에는 도피성을 두어 은혜와 자비를 베푸는 공동체가 되도록 했다. 서로간의 다툼도 그렇다. 주먹다짐을 하더라도 죽일 의도로 현장에서 즉사시켰으면 곧바로 이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지만, 며칠 내로 다시 회복하면 죽음을 면하게 되고 피해를 보상해 주도록 했다. 모든 경우에 공의를 전제하지만(23-25절), 그 가운데 항상 은혜와 자비가 흐르도록 했다(26-27절).
공동체에는 죄와 불의를 규정하고 다스리는 공정한 법과 원칙이 준수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 법을 뛰어넘는 사랑과 자비, 은혜가 함께 흘러야 한다. 내가 속한 공동체는 어떠한가? 공의와 정죄, 처벌이 앞서는가, 아니면 자비와 은혜가 앞서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5-22. 주일에는 읽는 QT. 구원만끽 4.

간단설명. 선한 행실은 사람을 구원시키는 일은 아니지만 구원받은 자에게는 반드시 따르는 일이다. - 토마스 아담스

성경본문. 이사야 5:1-3
한글본문.
1나는 내가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노래하되 내가 사랑하는 자의 포도원을 노래하리라 내가 사랑하는 자에게 포도원이 있음이여 심히 기름진 산에로다 2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도다 그 중에 망대를 세웠고 또 그 안에 술틀을 팠도다 좋은 포도 맺기를 바랐더니 들포도를 맺었도다 3예루살렘 주민과 유다 사람들아 구하노니 이제 나와 내 포도원 사이에서 사리를 판단하라

영어본문.
1 I will sing for the one I love a song about his vineyard: My loved one had a vineyard on a fertile hillside. 2 He dug it up and cleared it of stones and planted it with the choicest vines. He built a watchtower in it and cut out a winepress as well. Then he looked for a crop of good grapes, but it yielded only bad fruit. 3 “Now you dwellers in Jerusalem and men of Judah, judge between me and my vineyard.

Meditation. 구원의 ‘포도원’에서 열매를 맺으며
구원은 포도원과 같습니다. 주석가 아더 핑크(A. W. Pink)는 이사야가 노래하는 포도원이 구원의 환경에 대한 가장 명확한 상징이라고 해석합니다.

포도원은 유실수를 심어 열매를 거두는 곳입니다. 묘목을 심고 가꾸면 풍성한 열매를 거둘 수 있습니다. 구원도 이와 같습니다. 인생의 자원들을 심으면 놀라운 열매를 거두게 됩니다. 기름진 구원의 포도원을 묵히지 마십시오. 그 곳에 꿈을 심으십시오. 소망을 가꾸십시오. 구원 받은 사실과 구원 속에 담아주신 은혜로운 약속들을 묵상하고 사색하면서 부지런히 구원의 포도원을 경작하십시오. 구원은 놀라운 가능성이며 기회입니다.

구원의 포도원에는 극상품 포도나무 묘목이 심어져 있습니다. 바로 나입니다. 구원 받은 사람의 존재 가치를 단적으로 말해 줍니다. ‘극상품’이라는 말은 고르고 또 골랐다는 뜻입니다. 사람도 자신이 심혈을 기울여 고른 것을 쉽게 포기하지 않습니다. 큰 값을 치렀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하나님도 선택하신 사람을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아들의 목숨을 값으로 주셨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포도나무 묘목 된 나를 통해 능하신 포도원지기이신 하나님은 마침내 위대한 열매를 주렁주렁 달게 하실 것입니다. 나는 극상품입니다.

포도원에는 술틀이 있습니다. 포도주를 만들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통해 값진 포도주를 얻기 원하십니다. 열매로서의 포도와 술로서의 포도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포도주는 가격과 용도에서 엄청난 부가가치를 만들어 냅니다. 그러므로 술틀에 들어가십시오. 술틀을 통과하십시오. 하나님이 주시는 훈련과 사역 가운데로 나아가십시오. 엄청난 인생의 부가가치를 거두게 될 것입니다.

구원은 포도원입니다. 그리고 나는 극상품 포도나무입니다. 이보다 더 아름다운 합(合)이 어디 있겠습니까? 당신은 지금 그 포도원에서 극상품 포도열매를 맺고 있습니까?

기도
“구원의 하나님, 기름진 포도원과 같은 구원의 선물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구원의 풍요로운 토양 위에서 아름다운 삶의 열매들을 풍성히 맺어 열방과 나누는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누구와 대화 중입니까?” 기도로 하나님과 친밀감을 높이는 방법 5가지.

image

[기독일보 장소피아 기자] 영국 기독교 신문 크리스천투데이의 칼럼니스트 앨래나 프랜시스는 최근 “누구와 대화 중입니까? 기도의 친밀감을 이루는 5가지 방법(Who are you talking to? 5 ways to achieve intimacy in prayer)”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기독교인들이 하나님과의 대화에서 친밀감을 높이는 방법들을 제시했다.

프랜시스는 “우리의 관계성은 하나님과의 관계성과 완전히 다른 것은 아니다. 꾸준한 의사소통을 통해서, 또 시간을 함께 보내고 마음을 열어 감정을 서로 털어 놓으며 친밀감을 키워간다. 이러한 우리의 노력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와의 관계성에서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떻게 이것을 하나님과의 관계성에 적용할 수 있을까? 올해, 힐송 컬러 컨퍼런스에서
로버트 퍼거슨 목사는 하나님과 친밀감을 키워가는 것을 막는 두 가지 면에 대해 말했다. 하나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정말 모른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과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 모른다는 것이다”라면서 이 두 가지 면을 극복하는 방법과 세 가지 장애물을 제시했다.

1. 당신은 지금 누구와 대화한다고 생각합니까?
프랜시스는 “우리가 누구와 대화하는 것이 아는 것은 관계성에서 친밀감을 높이는 필수적인 단계이다. 기독교인으로서 우리는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로 받아들인다. 그러나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나간다는 믿음이 가끔 쓸데없을 때가 있다. 성경 구절이나 말씀으로 기도를 시작하는 것은 누구와 대화하는 것인지를 분명하게 하며 이는 기도에 집중할 수 있게 도와 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나님은 많은 이름을 가지고 계시고, 하나님을 부르며 기도할 때 우리 삶의 하나님의 역할과 그분에 대해서 더 잘 알게 된다. 기도할 때 아버지를 부르며, 기도해 보라.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우리가 누구와 대화 하고 있는지,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듣고 있다는 것을 다시 떠올리게 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하나님과의 더욱 친밀한 만남으로 발전하게 할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2. 하나님과의 관계성 속의 당신의 자리는?
프랜시스는 “우리는 누구와 대화 하고 있으며, 또한 그 사람과의 관계에서 나는 어떠한가를 알 때 어떻게 그에게 접근해야 하는지 안다. 매일 우리 삶에 여러 상호 관계성 속에서 대부분 대화 방식은 우리가 누구와 대화하는가에 따라 달라진다. 우리가 상사와 이야기하는 방식과 어린 아이와 이야기하는 방식은 같지 않다. 기도하는 동안,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기억한다면, 하나님은 우리를 도와 더 나은 방향으로 인도하실 것이다”라고 말했다.

3. 하나님과 일대일 만남을 가져라
프랜시스는 “가장 친밀한 순간은 대게 산만하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떨어진 개인적 장소에서 일어난다. 마태복음 6장에 보면, 예수님 또한 개인적 공간에서 기도하라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다른 사람이 안라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고 깊은 교제를 할 수 있도록 혼자 있는 공간에서 기도하라고 강조하셨다”면서 “혼자 하나님과 대면하는 시간은 전적으로 하나님께만 초점을 맞추게 한다. 정기적으로 하나님과 일대일 만남을 가져보라”고 조언했다.

4. 무장해제하라(경계심을 내려놓으라)
프랜시스는 “정직은 친밀감의 핵심 요소이다. 항상 방어적 태도를 갖고 있는 사람과는 진정한 친밀한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없다. 기도는 하나님 앞에 중요한 감정을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가장 강렬한 감정을 드러낼 수 있는 안전한 곳임을 깨닫기 바란다”면서 “우리가 하나님을 이해할 때 우리는 온전히 이해받을 수 있다. 다음에 기도할 때 당신이 피해 왔던 감정의 문제들을 열어 하나님께 대화해보라”고 말했다.

5. 귀를 기울여 들어라.
프랜시스는 “배신감은 친밀감을 죽이는 가장 큰 문제 중 하나이다. 우리가 누군가에 실망을 느낄 때 친밀감과 사랑에 의심이 일어난다. 만약 하나님께 실망감을 느낀다면, 이와 똑같은 감정을 느끼게 될 것이다”면서 “그렇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하기보다 먼저 잘 듣고자 해야 한다. 침묵하는 시간을 멈추고 적극적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습관을 길러 보라”고 조언했다.

2016-05-2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언약 법규의 두 번째 부분으로 남종과 여종에 대한 규례를 다룬다.

성경본문. 출애굽기 21:1-11
한글본문.
1네가 백성 앞에 세울 법규는 이러하니라 2네가 히브리 종을 사면 그는 여섯 해 동안 섬길 것이요 일곱째 해에는 몸값을 물지 않고 나가 자유인이 될 것이며 3만일 그가 단신으로 왔으면 단신으로 나갈 것이요 장가 들었으면 그의 아내도 그와 함께 나가려니와 4만일 상전이 그에게 아내를 주어 그의 아내가 아들이나 딸을 낳았으면 그의 아내와 그의 자식들은 상전에게 속할 것이요 그는 단신으로 나갈 것이로되 5만일 종이 분명히 말하기를 내가 상전과 내 처자를 사랑하니 나가서 자유인이 되지 않겠노라 하면 6상전이 그를 데리고 재판장에게로 갈 것이요 또 그를 문이나 문설주 앞으로 데리고 가서 그것에다가 송곳으로 그의 귀를 뚫을 것이라 그는 종신토록 그 상전을 섬기리라 7사람이 자기의 딸을 여종으로 팔았으면 그는 남종 같이 나오지 못할지며 8만일 상전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여 상관하지 아니하면 그를 속량하게 할 것이나 상전이 그 여자를 속인 것이 되었으니 외국인에게는 팔지 못할 것이요 9만일 그를 자기 아들에게 주기로 하였으면 그를 딸 같이 대우할 것이요 10만일 상전이 다른 여자에게 장가 들지라도 그 여자의 음식과 의복과 동침하는 것은 끊지 말 것이요 11그가 이 세 가지를 시행하지 아니하면, 여자는 속전을 내지 않고 거저 나가게 할 것이니라

영어본문.
1 “These are the laws you are to set before them: 2 “If you buy a Hebrew servant, he is to serve you for six years. But in the seventh year, he shall go free, without paying anything. 3 If he comes alone, he is to go free alone; but if he has a wife when he comes, she is to go with him. 4 If his master gives him a wife and she bears him sons or daughters, the woman and her children shall belong to her master, and only the man shall go free. 5 “But if the servant declares, ‘I love my master and my wife and children and do not want to go free,’ 6 then his master must take him before the judges. He shall take him to the door or the doorpost and pierce his ear with an awl. Then he will be his servant for life. 7 “If a man sells his daughter as a servant, she is not to go free as menservants do. 8 If she does not please the master who has selected her for himself, he must let her be redeemed. He has no right to sell her to foreigners, because he has broken faith with her. 9 If he selects her for his son, he must grant her the rights of a daughter. 10 If he marries another woman, he must not deprive the first one of her food, clothing and marital rights. 11 If he does not provide her with these three things, she is to go free, without any payment of money.

도움말.
재판장(6절). 히브리어 엘로힘으로 여기서는 재판장 되시는 하나님에게 가는 것을 의미한다.
속량(8절). 몸값을 지불하여 풀어주거나 산다는 의미다.
외국인(8절). 언약 공동체 밖의 사람들을 지칭한다.
음식, 의복, 동침(10절). 아내의 권리로서 결혼 후 남편이 준수해야 할 의무사항들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무엇을 주시는가(1절)?
⬇ 아래로 인간. 히브리 종이 자유롭게 되는 조건은 무엇인가(2-3절)?
? 물어봐. 왜 어떤 종들은 자유인이 되기를 포기하고 종신토록 종의 길을 택한 걸까(5-6절)?
! 느껴봐. 나는 직장 혹은 학교에서 동료나 후배들을 가족과 같이 대하는가?
➡ 옆으로 실천해. 그리스도의 종으로 내 자신을 드리기 위해 내가 버려야 할 것은 무엇인가?

Meditation. 하나님 백성의 선명한 기준을 세우라.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 앞에 언약 법규를 제시한다(1절). 삶의 모든 기준이 하나님께 있고, 이 기준을 붙듦으로 세상과 구별되는 거룩한 백성으로 서게 하기 위한 것이다. 그 첫 출발점에 노예에 관한 규례가 등장한다. 고대 어떤 나라도 노예에 관한 규정으로 법전을 시작하는 곳이 없다. 이는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노예였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구속받은 존재이기 때문이다. 부득불 생기는 종에 대해서도 자비로 대하고, 6년이 지나면 모두 자유민으로 되돌아가도록 원칙을 세우고 있다. 그 어떤 나라에서도 볼 수 없는 파격적인 제도다. 죽을 때까지 영속적인 종으로 있는 경우도 있었는데, 자신이 사랑하는 상전과 처자를 위해 자발적으로 자유인이 되기를 거부하는 것이다. 그 표시가 바로 자신의 귀를 뚫는 것이었다. 노예의 뚫린 귀는 자발적인 사랑의 노예가 되었다는 표시였다.
가장 거리껴지는 종의 규례가 알고 보니 착취하는 구조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펼치는 장이었다. 세상 속에서 나는 어떤 기준을 붙들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5-2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이 직접 임재하시자 백성들은 두려워하며 모세를 중재자로 요청한다. 이어 모세를 통해 언약의 말씀(20:22-23:33)이 주어진다.

성경본문. 출애굽기 20:18-26
한글본문.
18뭇 백성이 우레와 번개와 나팔 소리와 산의 연기를 본지라 그들이 볼 때에 떨며 멀리 서서 19모세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가 들으리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 20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이 임하심은 너희를 시험하고 너희로 경외하여 범죄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21백성은 멀리 서 있고 모세는 하나님이 계신 흑암으로 가까이 가니라 22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라 내가 하늘로부터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 스스로 보았으니 23너희는 나를 비겨서 은으로나 금으로나 너희를 위하여 신상을 만들지 말고 24내게 토단을 쌓고 그 위에 네 양과 소로 네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라 내가 내 이름을 기념하게 하는 모든 곳에서 네게 임하여 복을 주리라 25네가 내게 돌로 제단을 쌓거든 다듬은 돌로 쌓지 말라 네가 정으로 그것을 쪼면 부정하게 함이니라 26너는 층계로 내 제단에 오르지 말라 네 하체가 그 위에서 드러날까 함이니라

영어본문.
18 When the people saw the thunder and lightning and heard the trumpet and saw the mountain in smoke, they trembled with fear. They stayed at a distance 19 and said to Moses, “Speak to us yourself and we will listen. But do not have God speak to us or we will die.” 20 Moses said to the people, “Do not be afraid. God has come to test you, so that the fear of God will be with you to keep you from sinning.” 21 The people remained at a distance, while Moses approached the thick darkness where God was. 22 Then the LORD said to Moses, “Tell the Israelites this: ‘You have seen for yourselves that I have spoken to you from heaven: 23 Do not make any gods to be alongside me; do not make for yourselves gods of silver or gods of gold. 24 ” ‘Make an altar of earth for me and sacrifice on it your burnt offerings and fellowship offerings, your sheep and goats and your cattle. Wherever I cause my name to be honored, I will come to you and bless you. 25 If you make an altar of stones for me, do not build it with dressed stones, for you will defile it if you use a tool on it. 26 And do not go up to my altar on steps, lest your nakedness be exposed on it.’

도움말.
두려워하지 말라(20절). 여기서 두려움은 공포감과 경외심 모두를 포함한다.
흑암(21절). 히브리어 ‘아라펠’은 캄캄한 상태라기보다 먹구름이 낀 어두운 상태를 의미한다.
다듬은 돌(25절). 깎아 벽돌처럼 만든 돌을 의미한다.
하체(26절). 문자적으로는 벌거벗음을 의미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이 이스라엘 가운데 임재하실 때 어떤 현상들이 나타났는가(18절)?
⬇ 아래로 인간. 하나님의 임재와 현현이 우리에게 주는 유익은 무엇인가(20절)?
? 물어봐. 이스라엘 백성은 왜 하나님이 직접 말씀하시는 것을 거부했는가(19절)?
! 느껴봐. 내게는 하나님의 임재 앞에 두려워 떠는 마음과 태도가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가 하나님을 진정으로 의식하고 경외한다면 어떤 변화가 필요하겠는가?

Meditation. 행동이 중심을 드러낸다.
이스라엘 백성은 무척이나 당혹해 하고 있다. 하나님의 임재가 이토록 위엄 있고 무섭고 두려운지 이전엔 미처 몰랐다. 얼마나 떨리는지 땅이 요동치고 나무가 심하게 뒤흔들리는 것 같았다. 이들은 이 임재 가운데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감당할 수 없어서 모세를 중보자로 요구했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두려워 떠는 백성에게 ‘언약법전’(20:22-23:33)으로 알려진 언약의 말씀을 주신다. 구체적으로 크게 두 가지인데, 하나님을 위해 어떤 형상이든 신상을 만들지 말고, 다듬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돌로 하나님을 위한 제단을 만들라는 것이다. 이 돌에 정으로 어떤 인위적인 손질을 가하면 안 된다. 이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분의 거룩을 드러내기 위한 명령이다. 즉 하나님 경외를 구체적인 행동으로 표현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우리의 행동은 우리의 중심을 드러낸다. 지금 내 삶의 걸음걸음에는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어떻게 표현되는가? 내 삶의 행동 하나하나에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는 마음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려면 어떠해야 하겠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5-19. QT큐티체조. 출애굽기 20장.

간단설명. 시내산에서 강림하신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십계명의 율법을 직접 들려주신다.

성경본문. 출애굽기 20:1-17
한글본문.
1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말씀하여 이르시되 2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 3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4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5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6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7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여호와는 그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8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9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10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가축이나 네 문안에 머무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11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12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13살인하지 말라 14간음하지 말라 15도둑질하지 말라 16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 17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

영어본문.
1 And God spoke all these words: 2 “I am the LORD your God, who brought you out of Egypt, out of the land of slavery. 3 “You shall have no other gods before me. 4 “You shall not make for yourself an idol in the form of anything in heaven above or on the earth beneath or in the waters below. 5 You shall not bow down to them or worship them; for I, the LORD your God, am a jealous God, punishing the children for the sin of the fathers to the third and fourth generation of those who hate me, 6 but showing love to a thousand {generations} of those who love me and keep my commandments. 7 “You shall not misuse the name of the LORD your God, for the LORD will not hold anyone guiltless who misuses his name. 8 “Remember the Sabbath day by keeping it holy. 9 Six days you shall labor and do all your work, 10 but the seventh day is a Sabbath to the LORD your God. On it you shall not do any work, neither you, nor your son or daughter, nor your manservant or maidservant, nor your animals, nor the alien within your gates. 11 For in six days the LORD made the heavens and the earth, the sea, and all that is in them, but he rested on the seventh day. Therefore the LORD blessed the Sabbath day and made it holy.12 “Honor your father and your mother, so that you may live long in the land the LORD your God is giving you. 13 “You shall not murder. 14 “You shall not commit adultery. 15 “You shall not steal. 16 “You shall not give false testimony against your neighbor. 17 “You shall not covet your neighbor’s house. You shall not covet your neighbor’s wife, or his manservant or maidservant, his ox or donkey, or anything that belongs to your neighbor.”

도움말.
외에는(3절). 문자적으로 내 앞에서(before me)라는 뜻이다.
새긴 우상(4절). 조각상을 의미한다.
형상(4절). 히브리어 ‘테무나’는 신을 형상화한 석상이나 목상을 의미한다.
객(10절). 장기 체류하는 손님을 말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2절)?
⬇ 아래로 인간. 우리가 안식일을 누리고 지켜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11절)?
? 물어봐. 이웃과의 관계에 앞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강조하시는 이유는 무엇일까(5절)?
! 느껴봐. 내게는 하나님 말고 다른 우상이 자리 잡고 있지는 않는가?
➡ 옆으로 실천해. 십계명 중에 내가 가장 힘써야 할 것 두 가지를 고른다면?

Meditation. 두 왕은 존재할 수 없다.
십계명은 여호와 하나님을 유일한 왕으로 모시고 사는 백성을 향한 계명이다. 아무나 지키는 그저 좋은 삶의 교훈이 아니다.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받아들인 백성에게 주시는 말씀이다. 이를 전제로 처음 네 계명은 그분과 수직적인 관계를 살아가는 삶의 양식을 보여준다. 하나님을 유일한 왕으로 모시는 백성은 다른 신은 물론, 신들의 어떤 형상도 두어서는 안 되고, 하나님의 이름을 소중히 여기고 불러야 한다. 또한 하나님을 인정하는 표지로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 정신없이 쉬지 않고 달려가는 세상 속에서 안식하신 하나님을 왕으로 모신 이들은 멈출 수 있는 힘이 있다. 또한 하나님을 유일한 왕으로 모신 백성은 이웃과의 관계 또한 하나님의 통치 역동 속에서 구현해 간다. 불효, 미움(살인), 간음, 도둑질, 거짓중거, 탐심의 유혹이 가득한 세상풍조를 거스르며 살아가는 사람이어야 하는 것이다.
나는 구원의 감격과 확신 속에 예수 그리스도를 유일한 왕으로 모시고 살아가는가? 다른 왕은 존재할 수 없다. 하나님 통치의 역동적인 역사를 삶 가운데 구현하라.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