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27.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예수님은 제자들과 유월절 만찬을 나누시면서 하나님 나라에서 유월절이 성취될 때까지는 유월절에 참예하지 않겠다고 하신다. 또한 자신을 배신할 사람에게 화가 있을 것을 예언하신다.

성경본문. 누가복음 22:14-23
한글본문.
14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15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16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유월절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루기까지 다시 먹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17이에 잔을 받으사 감사 기도 하시고 이르시되 이것을 갖다가 너희끼리 나누라 18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이제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19또 떡을 가져 감사 기도 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20저녁 먹은 후에 잔도 그와 같이 하여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21그러나 보라 나를 파는 자의 손이 나와 함께 상 위에 있도다 22인자는 이미 작정된 대로 가거니와 그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하시니 23그들이 서로 묻되 우리 중에서 이 일을 행할 자가 누구일까 하더라

영어본문.
14 When the hour came, Jesus and his apostles reclined at the table. 15 And he said to them, “I have eagerly desired to eat this Passover with you before I suffer. 16 For I tell you, I will not eat it again until it finds fulfillment in the kingdom of God.” 17 After taking the cup, he gave thanks and said, “Take this and divide it among you. 18 For I tell you I will not drink again of the fruit of the vine until the kingdom of God comes.” 19 And he took bread, gave thanks and broke it, and gave it to them, saying, “This is my body given for you; do this in remembrance of me.” 20 In the same way, after the supper he took the cup, saying, “This cup is the new covenant in my blood, which is poured out for you. 21 But the hand of him who is going to betray me is with mine on the table. 22 The Son of Man will go as it has been decreed, but woe to that man who betrays him.” 23 They began to question among themselves which of them it might be who would do this.

도움말.
감사 기도(17절). 당시 식사 때에 “이 땅에서 떡을 얻게 하신 주 우리 하나님, 당신은 복되십니다”라고 고백하던 의식을 의미한다.

잔(20절). 전통적인 유월절 식사에선 네 잔을 마셨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나누어 주신 떡과 잔은 각각 무엇을 기념하는가(19-20절)?
⬇ 아래로 인간. 성찬(떡과 잔)을 받는 제자들이 마땅히 해야 할 바는 무엇인가(19절)?
? 물어봐. 제자들을 향한 예수님의 마음은 어떠했을까(14-15절)?
! 느껴봐. 나는 말씀을 통해 깨닫는 주님의 경고에 늘 민감하게 반응하는가?
➡ 옆으로 실천해. 최근 말씀을 통해 거듭해서 다가오는 경고는 무엇이고, 돌이켜야 할 일은 어떤 것인가?

Meditation. 놓쳐서는 안 될 참된 기회
고난 받으시기 전, 예수님이 그토록 제자들과 함께 하기를 원하셨던 유월절 만찬이 시작된다(15절). 예수님은 떡과 포도주를 제자들에게 나누어 주시면서 자신의 몸과 피로 새 언약을 수립하시며 그 언약 가운데 그들을 초청하신다(20절). 가룟 유다도 예외는 아니다. 예수님은 만찬 중에 ‘나를 파는 자의 손이 나와 함께 상 위에 있도다’라고 말씀하시며(21절), 인자는 이미 작정된 대로 가지만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을 거라고 경고하신다(22절). 가룟 유다에게 회개하고 다시 한 번 예수님을 얻을 수 있는 참 된 인생의 기회를 주신 것이다. 그러나 뒤틀린 물질관과 기회관에 붙들린 유다는 그 기회를 잡지 못했다. 포커페이스(poker face)를 유지하며 짐짓 ‘이 일을 행할 자가 누구일까?’ 묻는 제자들 속에 스스로 묻히려 한다(23절).
당신은 세상이 내어 놓는 달콤한 유혹을 기회로 여긴 적은 없는가? 참된 기회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주님(요 14:6),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가득한(골 2:3) 주님께 매 순간 나아가고 그분을 누리는 것이다. 당신은 이 최고의 기회를 누리는 데 열심을 내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5-03-2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님을 죽일 음모를 꾸미고 이에 유다가 합세해 예수님을 넘겨 줄 방도를 함께 의논한다. 그 와중에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유월절 만찬을 준비하게 하신다.

성경본문. 누가복음 22:1-13
한글본문.
1유월절이라 하는 무교절이 다가오매 2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를 무슨 방도로 죽일까 궁리하니 이는 그들이 백성을 두려워함이더라 3열둘 중의 하나인 가룟인이라 부르는 유다에게 사탄이 들어가니 4이에 유다가 대제사장들과 성전 경비대장들에게 가서 예수를 넘겨 줄 방도를 의논하매 5그들이 기뻐하여 돈을 주기로 언약하는지라 6유다가 허락하고 예수를 무리가 없을 때에 넘겨 줄 기회를 찾더라 7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날이 이른지라 8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이르시되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준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9여짜오되 어디서 준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10이르시되 보라 너희가 성내로 들어가면 물 한 동이를 가지고 가는 사람을 만나리니 그가 들어가는 집으로 따라 들어가서 11그 집 주인에게 이르되 선생님이 네게 하는 말씀이 내가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먹을 객실이 어디 있느냐 하시더라 하라 12그리하면 그가 자리를 마련한 큰 다락방을 보이리니 거기서 준비하라 하시니 13그들이 나가 그 하신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을 준비하니라

영어본문.
1 Now the Feast of Unleavened Bread, called the Passover, was approaching, 2 and the chief priests and the teachers of the law were looking for some way to get rid of Jesus, for they were afraid of the people. 3 Then Satan entered Judas, called Iscariot, one of the Twelve. 4 And Judas went to the chief priests and the officers of the temple guard and discussed with them how he might betray Jesus. 5 They were delighted and agreed to give him money. 6 He consented, and watched for an opportunity to hand Jesus over to them when no crowd was present. 7 Then came the day of Unleavened Bread on which the Passover lamb had to be sacrificed. 8 Jesus sent Peter and John, saying, “Go and make preparations for us to eat the Passover.” 9 “Where do you want us to prepare for it?” they asked. 10 He replied, “As you enter the city, a man carrying a jar of water will meet you. Follow him to the house that he enters, 11 and say to the owner of the house, ‘The Teacher asks: Where is the guest room, where I may eat the Passover with my disciples?’ 12 He will show you a large upper room, all furnished. Make preparations there.” 13 They left and found things just as Jesus had told them. So they prepared the Passover.

도움말.
기회(6절). 헬라어 ‘유카이로스’라는 단어로, 좋은 때, 좋은 시각, 좋은 시간이란 뜻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은 자신의 권리를 어떻게 행사하시는가(10-13절)?
⬇ 아래로 인간. 가룟 유다는 어떤 기회를 찾고 있었는가(6절)?
? 물어봐. 유월절은 실제로 어떻게 준비되었는가(13절)?
! 느껴봐. 주님을 이용해 한 몫 차지하려는 유다와 주님의 유월절 준비에 힘쓰는 제자들 중에서 나는 누구의 모습에 더 가까운가?
➡ 옆으로 실천해. 오늘 내가 주님 앞에 열어서 내어드려야 할 것은 무엇인가? 어떻게 드리겠는가?

Meditation. ‘바로 그 유월절’을 준비하는 사람들
유월절이 다가온다. 매년 때를 따라 기념해야 하는 율법 상의 유월절만이 아니라,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원한 대속 제물로 단번에 드려지는 ‘바로 그 유월절’이 도래하고 있다. 그 유월절을 위해 세 부류의 사람들이 분주히 움직인다.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양으로 잡는 역할을 자처한다(2절). 또한 예수님의 제자 중 하나인 가룟 유다는 그 양을 팔아넘기는 역할을 한다(3-6절). 그는 그것을 기회라고 여긴다(6절). 그리고 다른 제자들은 주님의 명을 따라 유월절 식사 자리를 마련하여 예수님이 참된 유월절 어린양이 되신다는 사실을 확증하는 역할을 감당한다(12-13절). 바로 그 유월절을 위해 모두 필요한 역할을 했지만, 종교지도자들과 가룟 유다의 역할은 결코 자처할 만한 것도, 도맡아 할 만한 일도 아니었다(눅 22:22 참고).
구속사의 시나리오 안에는 악역도 있지만 굳이 그것을 맡을 이유가 없다. 주님의 명령(12절)에 순종한 제자들은 유월절 시나리오 안에서 주역을 감당했다(13절). 당신은 주님의 시나리오 안에서 어떤 역할을 맡고 있는가? 말씀을 묵상하며 선한 자리를 분별하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5-03-2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임할 혹독한 심판에 대해 예고하시면서 제자들에게 하나님 나라가 가까웠음을 깨닫고 마지막 때에 인자 앞에 설 수 있도록 항상 깨어 있을 것을 명하신다.

성경본문. 누가복음 21:20-38
한글본문.
20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21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갈 것이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 것이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지어다 22이 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징벌의 날이니라 23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 환난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24그들이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25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성난 소리로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26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27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28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속량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 29이에 비유로 이르시되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라 30싹이 나면 너희가 보고 여름이 가까운 줄을 자연히 아나니 31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을 알라 32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지리라 33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4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35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36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37예수께서 낮에는 성전에서 가르치시고 밤에는 나가 감람원이라 하는 산에서 쉬시니 38모든 백성이 그 말씀을 들으려고 이른 아침에 성전에 나아가더라

영어본문.
20 “When you see Jerusalem being surrounded by armies, you will know that its desolation is near. 21 Then let those who are in Judea flee to the mountains, let those in the city get out, and let those in the country not enter the city. 22 For this is the time of punishment in fulfillment of all that has been written. 23 How dreadful it will be in those days for pregnant women and nursing mothers! There will be great distress in the land and wrath against this people. 24 They will fall by the sword and will be taken as prisoners to all the nations. Jerusalem will be trampled on by the Gentiles until the times of the Gentiles are fulfilled. 25 “There will be signs in the sun, moon and stars. On the earth, nations will be in anguish and perplexity at the roaring and tossing of the sea. 26 Men will faint from terror, apprehensive of what is coming on the world, for the heavenly bodies will be shaken. 27 At that time they will see the Son of Man coming in a cloud with power and great glory. 28 When these things begin to take place, stand up and lift up your heads, because your redemption is drawing near.” 29 He told them this parable: “Look at the fig tree and all the trees. 30 When they sprout leaves, you can see for yourselves and know that summer is near. 31 Even so, when you see these things happening, you know that the kingdom of God is near. 32 “I tell you the truth, this generation will certainly not pass away until all these things have happened. 33 Heaven and earth will pass away, but my words will never pass away. 34 “Be careful, or your hearts will be weighed down with dissipation, drunkenness and the anxieties of life, and that day will close on you unexpectedly like a trap. 35 For it will come upon all those who live on the face of the whole earth. 36 Be always on the watch, and pray that you may be able to escape all that is about to happen, and that you may be able to stand before the Son of Man.” 37 Each day Jesus was teaching at the temple, and each evening he went out to spend the night on the hill called the Mount of Olives, 38 and all the people came early in the morning to hear him at the temple.

도움말.
덫(34절). 헬라어 ‘파기스’로서 올가미, 함정, 계교, 술책 등의 의미로 사용된다.

깨어 있으라(36절). 헬라어 ‘아그입네오’로서 ‘아그류오’(잡다, 사냥하다)와 ‘휩노스’(졸음, 잠)의 합성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인자이신 예수님은 어떻게 재림하시는가(27절)?
⬇ 아래로 인간. 성도가 말세를 견디고 마침내 재림하실 주님 앞에 당당히 서기 위해 해야 할 필수적인 일은 무엇인가(36절)?
? 물어봐. 말세의 징조를 볼 때마다 인식해야 할 분명한 사실은 무엇인가(31절)?
! 느껴봐. 나는 말세의 징조를 분별하면서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주님의 재림을 깨어 준비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Meditation. 결코 잠들 수 없는 날.
예루살렘의 파멸을 예고하신 예수님은 그 징벌의 날 이후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예루살렘이 이방인들에게 짓밟히게 될 것이며(20-24절), 자연계의 징조와 인류의 혼란으로 곤고함 속에 있을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임할 것을 예언하신다(25-28절). 이어서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의 싹이 나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알듯이 종말의 징조가 보이면 곧 종말이 임한다는 것을 알고(29-31절) 스스로 조심하여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고 권고하신다(36절). 그리고 기도하며 깨어 있지 않는 사람에게는 그 날이 덫과 같은 재앙이 될 것이며(34절), 기도하며 깨어 있는 사람에게는 인자 앞에 담대히 설 수 있는 복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약속하신다(36절).
주님이 재림하시는 날이 어떤 이들에게는 덫이 되어 덮여올 것이다. 그 덫을 피하고 당당히 주님 앞에서 설 수 있는 방법은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는 것이다. 당신은 어둠이 짙어가는 세대 가운데 세상의 졸음에 겨워 잠들어 누워 있지는 않는가? 잠 깨어 일어나야 할 자리는 어디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5-03-2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예수님은 성전 건물의 위용에 압도된 사람들에게 성전 파멸을 예고하신다. 또한 제자들이 그 시기와, 나타날 징조에 대해 묻자 답변해주시며 그 때를 복음 증거의 기회로 삼을 것을 권면하신다.

성경본문. 누가복음 21:5-19
한글본문.
5어떤 사람들이 성전을 가리켜 그 아름다운 돌과 헌물로 꾸민 것을 말하매 예수께서 이르시되 6너희 보는 이것들이 날이 이르면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7그들이 물어 이르되 선생님이여 그러면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이런 일이 일어나려 할 때에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8이르시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며 때가 가까이 왔다 하겠으나 그들을 따르지 말라 9난리와 소요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하지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리라 10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11곳곳에 큰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부터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12이 모든 일 전에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손을 대어 박해하며 회당과 옥에 넘겨 주며 임금들과 집권자들 앞에 끌어 가려니와 13이 일이 도리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리라 14그러므로 너희는 변명할 것을 미리 궁리하지 않도록 명심하라 15내가 너희의 모든 대적이 능히 대항하거나 변박할 수 없는 구변과 지혜를 너희에게 주리라 16심지어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벗이 너희를 넘겨 주어 너희 중의 몇을 죽이게 하겠고 17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18너희 머리털 하나도 상하지 아니하리라 19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

영어본문.
5 Some of his disciples were remarking about how the temple was adorned with beautiful stones and with gifts dedicated to God. But Jesus said, 6 “As for what you see here, the time will come when not one stone will be left on another; every one of them will be thrown down.” 7 “Teacher,” they asked, “when will these things happen? And what will be the sign that they are about to take place?” 8 He replied: “Watch out that you are not deceived. For many will come in my name, claiming, ‘I am he,’ and, ‘The time is near.’ Do not follow them. 9 When you hear of wars and revolutions, do not be frightened. These things must happen first, but the end will not come right away.” 10 Then he said to them: “Nation will rise against nation, and kingdom against kingdom. 11 There will be great earthquakes, famines and pestilences in various places, and fearful events and great signs from heaven. 12 “But before all this, they will lay hands on you and persecute you. They will deliver you to synagogues and prisons, and you will be brought before kings and governors, and all on account of my name. 13 This will result in your being witnesses to them. 14 But make up your mind not to worry beforehand how you will defend yourselves. 15 For I will give you words and wisdom that none of your adversaries will be able to resist or contradict. 16 You will be betrayed even by parents, brothers, relatives and friends, and they will put some of you to death. 17 All men will hate you because of me. 18 But not a hair of your head will perish. 19 By standing firm you will gain life.

도움말.
성전(5절). 주전 20년경에 헤롯 대왕의 지시로 보수되기 시작한 성전은 예수님 당시 예루살렘 성 면적의 약 6분의 1을 차지할 정도로 웅장하고 인상적인 건물이었다.

증거(13절). 원문 문맥상 ‘증거의 기회’로 해석될 수도 있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이 말세를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주시는 것은 무엇인가(15절)?
⬇ 아래로 인간. 말세를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믿음의 덕은 무엇인가(19절)?
? 물어봐. 외양만 아름다운 성전은 어떠한 운명에 처하게 되는가(6절)?
! 느껴봐. 나는 종교적 형식만 번지르르한 예루살렘 성전과 같지는 않는가?
➡ 옆으로 실천해. 말세를 믿음으로 감당하기 위해서 내가 더욱 인내해야 할 삶의 영역들은 어디인가?

Meditation. 무너질 성전, 그 위에 세워질 복음.
성전 건물의 아름다움과 위용에 감탄하던 사람들이 예수님의 주목을 요청한다(5절, 막 13:1-2). 그러나 예수님은 성전의 외적 아름다움 너머에 가득한 패역함을 보지 못하는 그들의 분별력을 경계하시면서 성전의 파멸을 예고하신다(6절). 성전의 멸망이라는 빅뉴스를 듣게 된 제자들은 그 때와 징조에 대해 묻는다(7절). 예수님은 말세에 있을 여러 징조에 대해 언급하시면서, 그 와중에 제자들이 당할 박해(12절)에 대해서도 일러주신다. 그러나 그것이 오히려 증거의 기회가 될 것이며(13절), 그 때에 친히 구변과 지혜를 공급해 주실 것이라고 약속하시면서(15절) 믿음의 인내를 요청하신다(19절).
말세를 견디는 참된 제자는 종말의 때와 징조에 과민하게 반응하지 않는다. 오히려 하나님 나라 복음을 전파할 기회를 적극적으로 찾는다. 당신은 말세의 징조와 때에 대한 지나친 관심과 두려움에 붙들려 있지는 않는가? 복음 증거를 통해 진정한 믿음의 인내를 감당하고 있는가? 영광스러운 하나님 나라 복음을 증거하기 위해서 오늘 당신이 힘쓸 일은 어떤 것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5-03-2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성전에서 가르치시던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외식하는 서기관들을 삼가라고 명하시고, 부자와 가난한 과부가 헌금하는 것을 보신 후 가난한 과부의 헌금에 대해 칭찬하신다.

성경본문. 누가복음 20:45-21:4
한글본문.
45모든 백성이 들을 때에 예수께서 그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46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을 원하며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회당의 높은 자리와 잔치의 윗자리를 좋아하는 서기관들을 삼가라 47그들은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니 그들이 더 엄중한 심판을 받으리라 하시니라 21:1예수께서 눈을 들어 부자들이 헌금함에 헌금 넣는 것을 보시고 2또 어떤 가난한 과부가 두 렙돈 넣는 것을 보시고 3이르시되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4저들은 그 풍족한 중에서 헌금을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영어본문.
45 While all the people were listening, Jesus said to his disciples, 46 “Beware of the teachers of the law. They like to walk around in flowing robes and love to be greeted in the marketplaces and have the most important seats in the synagogues and the places of honor at banquets. 47 They devour widows’ houses and for a show make lengthy prayers. Such men will be punished most severely.” 21:1 As he looked up, Jesus saw the rich putting their gifts into the temple treasury. 2 He also saw a poor widow put in two very small copper coins. 3 “I tell you the truth,” he said, “this poor widow has put in more than all the others. 4 All these people gave their gifts out of their wealth; but she out of her poverty put in all she had to live on.”

도움말
렙돈(21:2). 팔레스타인에서 통용되던 화폐 중 가장 작은 단위로서, 두 렙돈은 64분의 1데나리온에 해당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의 눈은 무엇을 지켜보시는가(21:1-2)?
⬇ 아래로 인간. 서기관들의 삶과 신앙의 특징은 무엇인가(20:46-47a)?
? 물어봐. 결국 서기관들이 받게 될 것은 무엇인가(20:47b)?
! 느껴봐. 나는 경건의 모양만이 아니라 경건의 능력도 겸비하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게 서기관들과 같이 경건의 모양과 외식에 치우친 면모는 없는가? 어떻게 그것을 극복하겠는가?

Meditation. 외식과 형식으로 어그러진 성전.
서기관들은 다윗이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며 그 주재권을 인정한 것에 대한 가르침이 선포되는 중에도 높은 자리와 윗자리를 원하고(20:46), 긴 옷을 입고 문안 받으며 권위를 세우려 했다. 그리고 부자들은 헌금함 앞에서 돈을 많이 넣는 것을 사람들이 보게 했다(21:1). 예수님은 신앙의 본질을 상실한 채 외식과 형식으로 일관하는 그들을 삼가라고 명하신다(20:46). 그리고 서기관들의 외식과 부자들의 형식적 봉헌 행위가 당시 과부와 같은 연약한 계층의 사람들에게 그들의 가산(20:47a)과 모든 소유와 생활비 전부(21:4)까지 내어놓을 수밖에 없도록 압력을 가하는 결과가 됨을 지적하시면서 그들이 받을 엄중한 판결을 예고하신다(20:47b).
길게 기도하는 것(20:47a)과 많은 헌금을 드리는 것(21:1)이 능사는 아니다. 그것이 외식이며 형식뿐이라면 상급은 없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고백하고, 연약한 이웃을 향해 소유를 나누어야 하는 교회의 본질을 놓칠 때 그 앞에는 판결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믿음의 본질을 단단히 붙들기 위해 당신이 극복해야 할 외식과 형식의 문제는 무엇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5-03-22. 주일에는 읽는 QT. 인생의 사계절 4.

간단설명. 보이는 모든 것에 온전함이 숨어 있다. - 토마스 머튼

한글본문.
마가복음 4:26-29
26또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 27그가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어떻게 그리 되는지를 알지 못하느니라 28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라 29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대나니 이는 추수 때가 이르렀음이라

영어본문.
26 He also said, “This is what the kingdom of God is like. A man scatters seed on the ground. 27 Night and day, whether he sleeps or gets up, the seed sprouts and grows, though he does not know how. 28 All by itself the soil produces grain–first the stalk, then the head, then the full kernel in the head. 29 As soon as the grain is ripe, he puts the sickle to it, because the harvest has come.”

Meditation. 인생의 가을.
가을은 아름다운 계절임에 틀림없지만, 또한 조락의 계절이기도 합니다. 낮은 점점 짧아지고, 풍요의 여름은 죽음의 겨울로 서서히 쇠락해갑니다. 이렇듯 피할 수 없는 겨울을 목전에 둔 자연은 가을에 어떤 일을 하는 걸까요? 자연은 새봄에 다시 자라날 씨앗을 뿌립니다. 그것도 놀랄 만큼 풍부하게 뿌려댑니다. 이렇듯 가을은 죽음과 씨 뿌리기라는 역설을 가진 계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계절의 순환에서 인생을 배웁니다. 우리는 인생에서 저물어가는 가을을 경험하면서 의미의 타락, 관계의 쇠퇴, 일의 종말과 같은 표면적인 현상에 매몰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좀 더 깊이 들여다보면 다음 계절에 맺을 열매를 품고 있는 무수한 가능성이 심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가을의 멋진 풍광 덕분에 우리는 죽음 안에 삶이 숨겨져 있다는 비밀을 깨닫게 됩니다.

쇠락과 아름다움, 어둠과 빛, 죽음과 삶은 ‘숨겨진 온전함’의 역설 속에 함께 존재합니다. 이 역설 속에서 상반되는 것들은 서로를 부인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우리 삶의 자리 깊숙한 곳에서 신비로운 결합체로 하나가 됩니다. 사실 상반되는 이것들은 같이 있어야 건강합니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우리를 온전함으로 인도합니다.

우리는 어둠 없는 빛을 원하며 가을과 겨울의 고난 없이 봄, 여름의 영광을 원하곤 합니다. 하지만 그런 파우스트적인 거래는 우리의 삶을 지탱해 주지 못합니다. 가을은 새 생명의 전조로서 매일 죽음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끊임없이 상기시킵니다.
만약 우리가 가을의 쇠락에 도전하는 생명을 ‘만들려고’ 한다면, 그 생명은 잘 해야 생기 없는 조화밖에 안 되지만, 하나님의 섭리 속에 있는 삶과 죽음, 죽음과 삶의 끊임없는 상호작용을 인정하면 우리가 받은 생명은 진짜가 되고, 생기 있는 것으로 열매 맺을 것이며 또 온전한 것이 될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가을의 쇠락 속에서 생명의 씨앗이 뿌려지는 하나님의 비밀한 섭리를 보는 눈을 주옵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5-03-2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부활과 관련한 악의적인 질문 앞에 오히려 하나님 나라의 진리를 밝히신 예수님은 자신이 다윗의 자손일 뿐 아니라 다윗의 ‘주’가 되심을 상기시키며 참된 메시아이심을 증거하신다.

성경본문. 누가복음 20:27-44
한글본문.
27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개인 중 어떤 이들이 와서 28물어 이르되 선생님이여 모세가 우리에게 써 주기를 만일 어떤 사람의 형이 아내를 두고 자식이 없이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를 취하여 형을 위하여 상속자를 세울지니라 하였나이다 29그런데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가 아내를 취하였다가 자식이 없이 죽고 30그 둘째와 셋째가 그를 취하고 31일곱이 다 그와 같이 자식이 없이 죽고 32그 후에 여자도 죽었나이다 33일곱이 다 그를 아내로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그 중에 누구의 아내가 되리이까 34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세상의 자녀들은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가되 35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받은 자들은 장가 가고 시집 가는 일이 없으며 36그들은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라 37죽은 자가 살아난다는 것은 모세도 가시나무 떨기에 관한 글에서 주를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시라 칭하였나니 38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에게는 모든 사람이 살았느니라 하시니 39서기관 중 어떤 이들이 말하되 선생님 잘 말씀하셨나이다 하니 40그들은 아무 것도 감히 더 물을 수 없음이더라 41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사람들이 어찌하여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이라 하느냐 42시편에 다윗이 친히 말하였으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43내가 네 원수를 네 발등상으로 삼을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 44그런즉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으니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라

영어본문.
27 Some of the Sadducees, who say there is no resurrection, came to Jesus with a question. 28 “Teacher,” they said, “Moses wrote for us that if a man’s brother dies and leaves a wife but no children, the man must marry the widow and have children for his brother. 29 Now there were seven brothers. The first one married a woman and died childless. 30 The second 31 and then the third married her, and in the same way the seven died, leaving no children. 32 Finally, the woman died too. 33 Now then, at the resurrection whose wife will she be, since the seven were married to her?” 34 Jesus replied, “The people of this age marry and are given in marriage. 35 But those who are considered worthy of taking part in that age and in the resurrection from the dead will neither marry nor be given in marriage, 36 and they can no longer die; for they are like the angels. They are God’s children, since they are children of the resurrection. 37 But in the account of the bush, even Moses showed that the dead rise, for he calls the Lord ‘the God of Abraham, and the God of Isaac, and the God of Jacob.’ 38 He is not the God of the dead, but of the living, for to him all are alive.” 39 Some of the teachers of the law responded, “Well said, teacher!” 40 And no one dared to ask him any more questions. 41 Then Jesus said to them, “How is it that they say the Christis the Son of David? 42 David himself declares in the Book of Psalms: ” ‘The Lord said to my Lord: “Sit at my right hand 43 until I make your enemies a footstool for your feet.” ‘ 44 David calls him ‘Lord.’ How then can he be his son?”

도움말.
사두개인(27절). 다윗과 솔로몬 시대의 제사장 사독에게 기원을 둔 사람들이다(삼하 8:17). 모세 오경만을 정경으로 인정했으며, 로마의 통치에 협력해 자신들의 이권을 유지했던 현실주의자들이다. 특히 부활과 영을 믿지 않았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38절)?
⬇ 아래로 인간. 부활 이후를 어떻게 추측할 수 있겠는가(35-36절)?
? 물어봐. 예수 그리스도와 다윗의 관계는 어떠한가(44절)?
! 느껴봐. 나는 세상이 내어 놓는 수많은 질문들 앞에서 주님의 지혜를 구하고 그 지혜로 대답을 주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세상을 이기는 주님의 지혜를 얻기 위해 더욱 분발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Meditation. 두 질문을 통해 드러난 하늘의 비밀.
두 질문이 오고간다. 첫 질문은 사두개인들이 예수님께 던진다. 모세의 ‘형사취수법’(신 25: 5-6)을 빌미로 삼아 예수님을 곤경에 빠뜨리려 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오히려 그들의 악의적이고 어리석은 질문을 되받아쳐 하나님 나라에 대한 더욱 선명하고 풍성한 진리를 드러내신다. 하나님은 산 자의 하나님이시며, 부활을 통해 들어가는 하늘에서는 천사와 같은 존재가 됨을 가르치신다(35-38절). 두 번째 질문은 예수님이 사두개인과 서기관들에게 던지신다. “사람들이 어찌하여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이라 하느냐?”(41절) 이미 입이 닫힌 그들에게(40절) 예수님은 성경을 인용해 자신이 다윗의 자손일 뿐 아니라 다윗의 주님 되심을 밝히면서 참된 메시아이심을 확증하신다(44절).
인생을 바꾸고 변화시키는 본질적 변수는 천국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이해다. 천국이 어떠한 곳이며 예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에 대한 이해에 따라서 삶은 판이하게 달라진다. 비전이 바뀌고, 언어가 변하며, 태도가 새로워진다. 당신은 천국과 주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