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22.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밧모 섬에 있던 요한은 이제 보는 것을 아시아의 일곱 교회에게 전하라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듣게 된다.

성경본문. 요한계시록 1:9-20
한글본문.
9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를 증언하였음으로 말미암아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10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되어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11이르되 네가 보는 것을 두루마리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등 일곱 교회에 보내라 하시기로 12몸을 돌이켜 나에게 말한 음성을 알아 보려고 돌이킬 때에 일곱 금 촛대를 보았는데 13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14그의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15그의 발은 풀무불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 같으며 16그의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의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치는 것 같더라 17내가 볼 때에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18곧 살아 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19그러므로 네가 본 것과 지금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20네가 본 것은 내 오른손의 일곱 별의 비밀과 또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영어본문.
9 I, John, your brother and companion in the suffering and kingdom and patient endurance that are ours in Jesus, was on the island of Patmos because of the word of God and the testimony of Jesus. 10 On the Lord’s Day I was in the Spirit, and I heard behind me a loud voice like a trumpet, 11 which said: “Write on a scroll what you see and send it to the seven churches: to Ephesus, Smyrna, Pergamum, Thyatira, Sardis, Philadelphia and Laodicea.” 12 I turned around to see the voice that was speaking to me. And when I turned I saw seven golden lampstands, 13 and among the lampstands was someone “like a son of man,”dressed in a robe reaching down to his feet and with a golden sash around his chest. 14 His head and hair were white like wool, as white as snow, and his eyes were like blazing fire. 15 His feet were like bronze glowing in a furnace, and his voice was like the sound of rushing waters. 16 In his right hand he held seven stars, and out of his mouth came a sharp double-edged sword. His face was like the sun shining in all its brilliance. 17 When I saw him, I fell at his feet as though dead. Then he placed his right hand on me and said: “Do not be afraid. I am the First and the Last. 18 I am the Living One; I was dead, and behold I am alive for ever and ever! And I hold the keys of death and Hades. 19 “Write, therefore, what you have seen, what is now and what will take place later. 20 The mystery of the seven stars that you saw in my right hand and of the seven golden lampstands is this: The seven stars are the angels of the seven churches, and the seven lampstands are the seven churches.

도움말.
밧모라 하는 섬에(9절), 성령에 감동되어(10절). 원문에는 각각 ‘밧모라 하는 섬 안에’, ‘성령 안에’라고 표현되어 있다. 요한은 ‘안에’(헬, 엔)라는 전치사구의 대구를 통해 논지를 열어간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부활하신 예수님은 무엇을 가지셨는가(18절)?
⬇ 아래로 인간. 요한이 밧모 섬에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가(9절)?
? 물어봐. 요한은 큰 음성을 들을 때 어떤 상태였는가(10절)?
! 느껴봐. 나는 성령 안에서 세상의 영광이 아니라, 예수님의 영광에 날마다 압도되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세세토록 살아 계셔서 권세를 가지고 계시는 주님 앞에 두려움 없이 설 수 있도록 변화가 필요한 부분은 무엇인가?

Meditation. 하늘 계시의 제막식 현장
요한의 눈앞에 장엄한 천상의 계시가 드러난다. 황홀하리만큼 영광스러운 계시가 전달된 곳은 거룩한 성전이 아니다. 왕궁도 아니다. 황량한 돌투성이 광야 섬 밧모다(9절). 환난과 고독으로 치를 떠는 오지에 던져질 때라도 성령 안에 거하면(10절) 그 곳은 비전의 자리요, 역전의 시작점이 된다. 요한은 그 이유를 계시의 주인공이신 그리스도에게서 찾는다. 그분은 ‘바로 그 열쇠’를 가졌다. 그 손의 열쇠가 모든 것을 열고 닫는다. 하물며 사망과 음부까지도 그 열쇠로 여닫는다(8절). 그렇기에 천상의 계시에 주목해야 한다. 하늘의 이치를 읽어야 한다. 양탄자의 유려한 모양을 결정하는 것이 결국 그 이면(裏面)이듯이, 세상의 이면인 천상을 헤아릴 때 비로소 이 땅에 ‘지금 있는 일과 장차 될 일’(19절)들을 이해할 수 있다.
그리스도인의 실존적 주소는 ‘성령 안’이어야 한다. 그 곳에 비전의 조명이 있고, 승리의 첩경이 시작된다. 그 곳을 비껴났을 때는 왕궁인들, 성전인들 소용없다. 당신의 영적 주소는 지금 어디인가? 성령 안에 온전히 거하기 위해 당신이 지불해야 할 대가는 무엇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주일에는 읽는 QT큐티. 하나님의 사군자 3.

간단설명. 우리가 온전한 무능과 온전한 의존 속에 있을 때 성령의 힘이 분명히 나타난다. - 오스왈드 챔버스

한글본문.
누가복음 2:25-32
25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은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 26그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더니 27성령의 감동으로 성전에 들어가매 마침 부모가 율법의 관례대로 행하고자 하여 그 아기 예수를 데리고 오는지라 28시므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29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30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31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32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하니

영어본문.
25 Now there was a man in Jeru-salem called Simeon, who was righteous and devout. He was waiting for the consolation of Israel, and the Holy Spirit was upon him. 26 It had been revealed to him by the Holy Spirit that he would not die before he had seen the Lord’s Christ. 27 Moved by the Spirit, he went into the temple courts. When the parents brought in the child Jesus to do for him what the custom of the Law required, 28 Simeon took him in his arms and praised God, saying: 29 “Sovereign Lord, as you have promised, you now dismiss your servant in peace. 30 For my eyes have seen your salvation, 31 which you have prepared in the sight of all people, 32 a light for revelation to the Gentiles and for glory to your people Israel.”

Meditation. 국菊, 서리를 견디고
따듯한 봄이 되면 개나리, 철쭉을 시작으로 각양 꽃들이 화사한 꽃망울을 터트리고, 세상은 그야말로 꽃으로 아름답게 수놓아집니다. 하지만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일제히 자신의 꽃잎을 떨쳐버리고 살아남기에 급급합니다.
그런데 이런 흐름에 초연한 꽃이 하나 있습니다. 국화입니다. 국화는 온갖 꽃들이 만발하는 봄•여름을 마다하고 서리 내리고 찬바람 매서운 늦가을에야 노란 꽃잎을 세상에 내놓습니다. 그해의 가장 마지막에 피는 꽃이지요. 서리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하여 ‘오상’(傲霜)이라고도 부릅니다. 매화와 더불어 사군자의 한 자리를 차지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꽃의 자리에 한번 서 봅니다. 온갖 꽃이 자신을 뽐내는 따사로운 계절, 홀로 봉우리 꽉 다물고 서 있는 국화의 모습. 따뜻할 때 피워내라는 동료의 채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때를 기다리는 지조. 차가운 서릿발에 몸들 움츠리며, 그것 보라며 이젠 늦었다는 꽃들의 질타. 하지만 한결같은 꼿꼿함. 그리고 서리를 떨치고 드디어 봉우리를 여는 오상의 기상. 무엇을 기다렸을까요?

시므온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않을 것이라는 것으로 미루어보건대 당시 인생의 황혼기였으리라 짐작할 수 있습니다. 머리에 허연 서리가 내린 나이겠지요. 그런데 그는 꽃 피울 때를 놓친 것 같은 때에 꽃을 피웁니다. 아기 예수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며 예수님의 앞날을 예언합니다. 경이로운 광경입니다. 예수님의 탄생 기사를 통틀어 이보다 아름다운 장면이 없습니다.

한결같이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사람. 장미처럼 화려함을 자랑하지는 않지만, 또 벚꽃처럼 흐드러지게 피워내지는 못하지만, 시므온은 황혼에 자신의 꽃망울을 터뜨리며 인생의 피날레를 장식합니다. 일상을 묵묵히 견디며 경건히 살아낼 줄 아는 영성과 서리를 떨치고 꽃잎을 피워내는 기상이 요청되는 이 시대에 큰 울림을 줍니다.

기도
“하나님, 모두가 서릿발 무서워 꽃잎 떨치고 움츠러들 때, 온몸으로 추위를 밀어 올리며 꽃잎 피워내는 오상의 믿음을 갖게 하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4-09-20. QT큐티체조. 요한계시록 시작합니다.

간단설명. 반드시 일어날 일들에 관한 계시를 알게 된 요한은 아시아의 일곱 교회에 편지를 보내면서 그리스도께서 구름을 타고 오시는 것을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보게 될 것이라고 예언한다.

성경본문. 요한계시록 1:1-8
한글본문.
1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라 2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가 본 것을 다 증언하였느니라 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4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이와 그의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과 5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6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7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8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영어본문.
1 The revelation of Jesus Christ, which God gave him to show his servants what must soon take place. He made it known by sending his angel to his servant John, 2 who testifies to everything he saw–that is, the word of God and the testimony of Jesus Christ. 3 Blessed is the one who reads the words of this prophecy, and blessed are those who hear it and take to heart what is written in it, because the time is near. 4 John, To the seven churches in the province of Asia: Grace and peace to you from him who is, and who was, and who is to come, and from the seven spirits before his throne, 5 and from Jesus Christ, who is the faithful witness, the firstborn from the dead, and the ruler of the kings of the earth. To him who loves us and has freed us from our sins by his blood, 6 and has made us to be a kingdom and priests to serve his God and Father–to him be glory and power for ever and ever! Amen. 7 Look, he is coming with the clouds, and every eye will see him, even those who pierced him; and all the peoples of the earth will mourn because of him. So shall it be! Amen. 8 “I am the Alpha and the Omega,” says the Lord God, “who is, and who was, and who is to come, the Almighty.”

도움말.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1절). 다니엘에게 주어진 ‘후일에 될 일’(단 2: 28)과 짝을 이루는 표현이다. 종말론적 시간이 더욱 급박해졌음을 시사한다.
때(3절). 헬라어 ‘카이로스’로서 일반적인 시간을 나타내는 ‘크로노스’와는 달리 결정적인 섭리를 나타내는 종말론적 시각을 뜻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스스로를 어떠한 존재로 계시하셨는가(8절)?
⬇ 아래로 인간. 마지막 때가 가까울수록 어떤 사람이 복 있는 사람인가(3절)?
? 물어봐. 계시의 전달 과정은 어떻게 요약될 수 있는가(1절)?
! 느껴봐.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킴으로 복을 누리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가 말씀 생활에 있어서 더욱 힘써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Meditation. 장엄하게 열리는 계시의 서막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는 세 단어를 편지 필두에 둔다(1절). 그가 써 내려 갈 계시의 내용들이 자신의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것임을 전제한다. 먼저 계시의 전달 과정을 기술하는데, 하나님, 그리스도, 천사, 요한, 그리고 독자들에게로 이어지는 다섯 개의 연결 고리를 보여준다(1절). 그리고 그 계시가 충분하게 증언되었음을 밝히면서(2절) 그것을 읽고 듣고 지키는 사람에게 복이 있음을 선언한다(3절). 이어서 계시의 주인공이신 그리스도를 부각시킨다. 자신의 백성을 죄에서 해방시킬 뿐 아니라 그의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일을 찬송한다(6절). 그리고 세상 끝 날에 그는 구름을 타고 다시 오실 것인데, 이 땅의 모든 족속과 사람들이 그를 눈으로 보게 될 것이라고 확언한다(7절).
세상 끝 날, 주님 앞에 두 종류의 인류가 서게 될 것이다. 계시의 안경을 쓰고 주님을 보는 사람과 계시의 안경 없이 맨눈으로 보는 사람이다. 그 때 복 있는 사람(3절)과 애곡하는 사람(7절)으로 운명이 극명히 나뉠 것이다. 당신은 지금 선명한 계시의 안경을 가지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4-09-19.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바울은 세 번째 방문을 약속하면서, 그 때에 징계할 것 없는 믿음의 사람들로 회복되어 있으라고 호소하고, 삼위일체 하나님의 역사에 그들을 부탁하며 축복하는 가운데 편지를 맺는다.

성경본문. 고린도후서 13:1-13
한글본문.
1내가 이제 세 번째 너희에게 가리니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정하리라 2내가 이미 말하였거니와 지금 떠나 있으나 두 번째 대면하였을 때와 같이 전에 죄 지은 자들과 그 남은 모든 사람에게 미리 말하노니 내가 다시 가면 용서하지 아니하리라 3이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말씀하시는 증거를 너희가 구함이니 그는 너희에게 대하여 약하지 않고 도리어 너희 안에서 강하시니라 4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 계시니 우리도 그 안에서 약하나 너희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와 함께 살리라 5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6우리가 버림 받은 자 되지 아니한 것을 너희가 알기를 내가 바라고 7우리가 하나님께서 너희로 악을 조금도 행하지 않게 하시기를 구하노니 이는 우리가 옳은 자임을 나타내고자 함이 아니라 오직 우리는 버림 받은 자 같을지라도 너희는 선을 행하게 하고자 함이라 8우리는 진리를 거슬러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오직 진리를 위할 뿐이니 9우리가 약할 때에 너희가 강한 것을 기뻐하고 또 이것을 위하여 구하니 곧 너희가 온전하게 되는 것이라 10그러므로 내가 떠나 있을 때에 이렇게 쓰는 것은 대면할 때에 주께서 너희를 넘어뜨리려 하지 않고 세우려 하여 내게 주신 그 권한을 따라 엄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1마지막으로 말하노니 형제들아 기뻐하라 온전하게 되며 위로를 받으며 마음을 같이하며 평안할지어다 또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12모든 성도가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13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영어본문.
1 This will be my third visit to you. “Every matter must be established by the testimony of two or three witnesses.” 2 I already gave you a warning when I was with you the second time. I now repeat it while absent: On my return I will not spare those who sinned earlier or any of the others, 3 since you are demanding proof that Christ is speaking through me. He is not weak in dealing with you, but is powerful among you. 4 For to be sure, he was crucified in weakness, yet he lives by God’s power. Likewise, we are weak in him, yet by God’s power we will live with him to serve you. 5 Examine yourselves to see whether you are in the faith; test yourselves. Do you not realize that Christ Jesus is in you–unless, of course, you fail the test? 6 And I trust that you will discover that we have not failed the test. 7 Now we pray to God that you will not do anything wrong. Not that people will see that we have stood the test but that you will do what is right even though we may seem to have failed. 8 For we cannot do anything against the truth, but only for the truth. 9 We are glad whenever we are weak but you are strong; and our prayer is for your perfection. 10 This is why I write these things when I am absent, that when I come I may not have to be harsh in my use of authority–the authority the Lord gave me for building you up, not for tearing you down. 11 Finally, brothers, good-by. Aim for perfection, listen to my appeal, be of one mind, live in peace. And the God of love and peace will be with you. 12 Greet one another with a holy kiss. 13 All the saints send their greetings. 14 May the grace of the Lord Jesus Christ, and the love of God, and the fellowship of the Holy Spirit be with you all.

도움말.
온전하게(9절). 헬라어 ‘카탈티시스’로서 준비를 위해 모든 것을 갖춘 상태를 의미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주된 사역과 그 특성은 무엇인가(13절)?
⬇ 아래로 인간. 믿음의 사람들이 늘 시험하고 확증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5절)?
? 물어봐. 진리에 대한 마땅한 자세와 태도는 어떤 것인가(8절)?
! 느껴봐. 나는 늘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계신 것을 깨닫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계시다는 흔들림 없는 믿음 위에 서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Meditation. 기꺼이 약해질 수 있는 충분한 이유
바울은 편지의 결말에 아낌없이 진심을 토로한다. 이 편지를 받은 고린도 성도들이 그들의 악행을 회개함으로 그가 다시 방문할 때에 징계할 일이 없게 되기를 간곡히 호소한다(2, 10절). 또한 그를 시험하고 확증하는 데 혈안이 되어 있던 고린도 성도들 스스로 자신들이 참된 믿음에 거하고 있는지 시험하고 확증할 것을 촉구한다(5절). 무엇보다도 바울은 성도들이 복음의 진리 안에서 강해지고 온전해질 수만 있다면(9절) 기꺼이 버림받은 사람처럼 되고(7절) 약한 사람이 되겠다고 밝힌다(9절). 그러한 결단의 근거와 이유로서 약한 사람을 능력으로 강하게 하시고 마침내 일으키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들고 있다(4절). 그리고 그 삼위일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교통의 역사 속에 성도들을 내어 맡기며 편지의 대미를 장식한다(13절).
당신은 누군가를 시험하고 확증하려 하기 전에 먼저 자신 스스로 시험하여 믿음에 서 있는지를 묻고 확인하고 있는가? 또한 약한 사람을 세워 일으키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하면서 스스로 약한 사람의 자리로 나아가고 있는가?

 

2014-09-18.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자신의 사도적 정당성에 대한 논증을 마친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을 위해 자신의 재물과 심지어 자기 자신까지 내어주었음을 강조하고 이 모든 헌신이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함임을 밝힌다.

성경본문. 고린도후서 12:11-21
한글본문.
11내가 어리석은 자가 되었으나 너희가 억지로 시킨 것이니 나는 너희에게 칭찬을 받아야 마땅하도다 내가 아무 것도 아니나 지극히 크다는 사도들보다 조금도 부족하지 아니하니라 12사도의 표가 된 것은 내가 너희 가운데서 모든 참음과 표적과 기사와 능력을 행한 것이라 13내 자신이 너희에게 폐를 끼치지 아니한 일밖에 다른 교회보다 부족하게 한 것이 무엇이 있느냐 너희는 나의 이 공평하지 못한 것을 용서하라 14보라 내가 이제 세 번째 너희에게 가기를 준비하였으나 너희에게 폐를 끼치지 아니하리라 내가 구하는 것은 너희의 재물이 아니요 오직 너희니라 어린 아이가 부모를 위하여 재물을 저축하는 것이 아니요 부모가 어린 아이를 위하여 하느니라 15내가 너희 영혼을 위하여 크게 기뻐하므로 재물을 사용하고 또 내 자신까지도 내어 주리니 너희를 더욱 사랑할수록 나는 사랑을 덜 받겠느냐 16하여간 어떤 이의 말이 내가 너희에게 짐을 지우지는 아니하였을지라도 교활한 자가 되어 너희를 속임수로 취하였다 하니 17내가 너희에게 보낸 자 중에 누구로 너희의 이득을 취하더냐 18내가 디도를 권하고 함께 한 형제를 보내었으니 디도가 너희의 이득을 취하더냐 우리가 동일한 성령으로 행하지 아니하더냐 동일한 보조로 하지 아니하더냐 19너희는 이 때까지 우리가 자기 변명을 하는 줄로 생각하는구나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앞에 말하노라 사랑하는 자들아 이 모든 것은 너희의 덕을 세우기 위함이니라 20내가 갈 때에 너희를 내가 원하는 것과 같이 보지 못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너희가 원하지 않는 것과 같이 보일까 두려워하며 또 다툼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비방과 수군거림과 거만함과 혼란이 있을까 두려워하고 21또 내가 다시 갈 때에 내 하나님이 나를 너희 앞에서 낮추실까 두려워하고 또 내가 전에 죄를 지은 여러 사람의 그 행한 바 더러움과 음란함과 호색함을 회개하지 아니함 때문에 슬퍼할까 두려워하노라

영어본문.
11 I have made a fool of myself, but you drove me to it. I ought to have been commended by you, for I am not in the least inferior to the “super-apostles,” even though I am nothing. 12 The things that mark an apostle–signs, wonders and miracles–were done among you with great perseverance. 13 How were you inferior to the other churches, except that I was never a burden to you? Forgive me this wrong! 14 Now I am ready to visit you for the third time, and I will not be a burden to you, because what I want is not your possessions but you. After all, children should not have to save up for their parents, but parents for their children. 15 So I will very gladly spend for you everything I have and expend myself as well. If I love you more, will you love me less? 16 Be that as it may, I have not been a burden to you. Yet, crafty fellow that I am, I caught you by trickery! 17 Did I exploit you through any of the men I sent you? 18 I urged Titus to go to you and I sent our brother with him. Titus did not exploit you, did he? Did we not act in the same spirit and follow the same course? 19 Have you been thinking all along that we have been defending ourselves to you? We have been speaking in the sight of God as those in Christ; and everything we do, dear friends, is for your strengthening. 20 For I am afraid that when I come I may not find you as I want you to be, and you may not find me as you want me to be. I fear that there may be quarreling, jealousy, outbursts of anger, factions, slander, gossip, arrogance and disorder. 21 I am afraid that when I come again my God will humble me before you, and I will be grieved over many who have sinned earlier and have not repented of the impurity, sexual sin and debauchery in which they have indulged.

도움말.
지극히 크다는 사도들(11절). 그리스도의 참된 사도들 곧 베드로, 야고보, 요한 등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고린도 교회에 들어와 스스로를 바울보다 우월한 사도라고 주장한 순회설교자들을 가리킨다(2:17, 11:5).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이 믿고 있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21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이 자신을 해명한 이유는 무엇인가(19절)?
? 물어봐.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구하는 것은 결국 무엇인가(14절)?
! 느껴봐. 나의 언행심사는 나의 덕이 아닌 공동체의 덕을 세우는 목적을 지향하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나의 덕이 아닌 공동체의 덕을 세우기 위해 지금 내가 계획하는 일들 중에서 내려놓아야 할 것과 더욱 힘써 붙들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

Meditation. 부모의 심정으로 너끈히 품은 공동체
바울에 대한 악성 루머가 유포될 때 고린도 성도들은 그를 변호해주지 않았다. 바울 스스로 억지 변호를 할 수밖에 없도록 한 것이다(11절). 이에 비방하는 사람들의 주장을 일축하기 위해 그들의 방식 곧 ‘자기 자랑’으로 대응하면서 참된 ‘사도의 표’를 개진한다(12절). 또한 고린도 교회의 생활비 지원을 사양한 것에 대해서 공평하지 못한 처사라고 문제 삼자, 그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으려는 동기가 있었음을 밝히며 양해를 구한다(13절). 받아도 문제요, 받지 않아도 문제다. 이에 오히려 부모의 심정으로 그들을 품는다. 영적 부모로서 재물만 아니라 자기 자신까지도 내어주겠다는 사랑의 결심을 더욱 확고히 밝힌다(14절). 바울이 진정으로 얻기 원한 것은 사람이었고, 하기 원한 것은 그들의 덕을 세우는 것이었다(19절).
진심은 결국 드러나기 마련이다. 당신의 진심을 말씀의 돋보기로 살펴보라. 공동체 안에서 당신이 진정으로 세우고자 하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그토록 힘쓰고 애쓰는 것이 스스로의 입지를 세우기 위함인가, 주님의 몸과 공동체의 덕을 세우기 위함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선교의 핵심

mission
선교의 핵심
알코올 중독자의 모임에서 연사로 초청된 사람이 큰 유리 통 두 개를 테이블 위에 놓았다. 각 유리통 안에는 벌레가 있었다.
연사는 알코올 중독자에게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이 두 개의 유리통 안에는 벌레들이 들어 있습니다. 제가 이 첫 번째의 유리통에 물을 붓겠습니다.” 물을 부으니 유리통 안에 있는 벌레들이 헤엄을 치면서 돌아다녔다. 연사가 이번에는 두 번째 통을 가리키면서 말한다. “이번에는 물이 아니라 알코올을 붓겠습니다.” 하며 알코올을 붓자 벌레가 죽어서 둥둥 알코올 위로 떠다녔다. 장내가 조용해졌다. 연사는 알코올 중독자들에게 물었다. “여러분, 무엇을 발견했습니까?” 그러자 한 사람이 손을 들어 대답한다. “술을 마시면 내 몸 안에 있는 모든 벌레가 모두 죽는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 대답이 사실인가? 아니다. 그 사람은 핵심을 놓쳤다. 교회를 다니면서도 핵심을 놓치는 사람이 많다. 하나님이 어떠하신 분이며 하나님께서 왜 교회를 두셨으면 교회로 하여금 무슨 일을 하기를 원하시는지 모른 채 그저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읽어야 한다. 하나님의 마음을 읽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행하러 오신 예수님을 알아야 한다.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살리리라 하시니라”(요6:38-40)
이것이 예수님의 사명이다. 예수님은 이 사명을 이루시기 위해 보내심을 받으셨다. 이것이 선교이다. 영어로 선교를 의미하는 mission은 특별한 임무를 받고 파송되는 것을 뜻한다. 영어의 ‘mission’ (선교)와 ‘missionary’(선교사)는 라틴어 ‘mitto’에서 유래된 말이다. 그 의미는 ‘보냄을 받은 자’라는 뜻이다. 구원의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보냄을 받은 자라는 뜻이다.

선교의 실행은 가는 것
어느 날 새끼 낙타가 엄마 낙타에게 물었다. “엄마, 왜 나는 이렇게 커다란 발가락이 3개나 되나요?” 엄마 낙타가 대답했다.
“사막을 지날 때 모래 위에서 미끄러지지 말라고 있는 거란다.” “그럼, 눈썹은 왜 이렇게 길어요?” “사막을 지나는 동안 모래가 눈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이지.” “그럼, 등에 혹은요?” “그건 건조한 사막을 지날 때 물을 저장해 두기 위해서란다.” 새끼 낙타는 잠시 곰곰이 생각하더니 이렇게 말했다. “멋있어요, 엄마. 큰 발이 있어서 미끄러지지 않고, 긴 눈썹이 있어
서 눈에 모래도 안 들어가고, 혹이 있어서 물을 저장해 둘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엄마 ….” “응, 아가야?” “왜 우리는 지금 동물원에 있나요?”
좋은 질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로서 우리도 자신에게 물어야 할 질문이다. 우리는 복음을 세상의 힘든 지역에까지 전달하라는 그리스도의 지상 명령을 완수하는 데 필요한 모든 자원을 받았다. 하지만 우리는 대부분 시간을 안락하고 안전한 교회의 울타리 안에서 보내는 것처럼 보인다. 교회 울타리 밖을 보아야 한다. 그리고 교회 울타리 밖으로 나와야 한다. 나오지 않는 한 선교는 시작되지 않는다. 추수할 곳이 있는 곳 어디든 하나님의 사랑이, 구원의 은총이 필요한 곳에 가야 한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선교는 탁상공론이 아니다. 선교는 안락한 곳을 떠나서 선교의 대상에게 가는 것이다. 가지 않는 한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선교의 동기는 불쌍히 여김
영화 <쉰들러 리스트>를 보면 당시 독일군은 곳곳에 가스실에서 유대인들을 무수히 죽였다. 그때 쉰들러는 가스실에서 벌거벗은 유대인 엄마가 아들과 함께 가스실에서 죽어가면서도 아들에게 조금이라도 가스를 덜 마시게 하려고 그를 품에 안고 울부짖는 모습을 보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갖고 유대인을 구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리고 돈으로 수천 명의 유대인을 구하고 자신은 무일푼이 된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금반지로 한 명을 더 구할 수 있었고, 자기 차로 10명을 더 구할 수 있었고, 금 핀으로 2명을 더 구할 수 있었다고 탄식하며 애통한다. 그는 영혼을 향한 안타까운 마음을 갖고 있었다.
선교를 위한 최상의 동기는 천국 밖에서 멸망당하고 있는 사람들의 필요를 보는 것이다. 예수님은 이 불쌍히 여기시는 마음이 있었기에 무리를 먹이시고 소경을 불쌍히 여기시고 고치시며 아들을 잃은 나인성 과부를 불쌍히 여기시고 아들을 살려주시며 나병 환자를 불쌍히 여기시고 고쳐주셨다. 그리고 귀신 들린 자를 불쌍히 여기시고 고쳐주셨다. 예수님은 사람들의 육체적, 감정적, 정신적, 영적 필요를 돌보셨다. 예수님은 보고 느끼시고 행동하셨다.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야 한다. 그것이 선교의 동기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이 예수님께서 보여주시고 가르쳐 주신 것이다. 지난 1년 동안 언제 영혼에 대해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졌는가?
예수님의 동기는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심이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사람들을 보고, 느끼고, 행동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잃은 영혼에 대해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선교는 대상에 대해서 긍휼이 여기는 마음, 그들에 대한 사랑이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선교의 능력은 기도
오늘날 지구에 24,000 여 개의 민족, 또는 종족이 있다. 언어는 6,809개이다. 14,000여개의 종족(48억)에게 복음이 들어갔지만 그 중 20억은 아직 비신자이다. 10,000여개의 종족에게는 교회가 없고 복음이 안 들어 갔다. 그 인구가 19억이다. 이들은 복음을 들어보지 못하고 모국어로 된 성경이 없다. 약 40억 인구가 비신자이다. 전체 67억 인구 중의 반 은 복음을 듣지도 못했다. 이 은혜의 추수에 가담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심판의 다음 추수를 직면하게 될 것이다. 하루에 전세계에서 15만 명 이상이 죽는다. 1분에 약 100명꼴이다. 그 중 10만 명은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죽는다. 즉, 지옥에 떨어진다. 1분에 65명 정도가 지옥에 간다.
추수할 곳은 너무나 많다. 그런데 우리는 가지도 않고 별로 관심도 없다. 긍휼의 마음이 없고, 또 기도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사야처럼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라는 기도를 해야 한다. 일꾼을 위해 기도하되 가라고 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종종 우리의 사역이 인간중심이고, 사업적일 때가 많다. 사업처럼 전략은 잘 짜는 데 가장 중요한 자원인 기도를 소홀히 할 때가 있다. 선교는 하나님의 일이다. 그분이 하신다. 우리를 통해 하신다. 우리의 우선적 임무는 기도이다. 기도는 선교에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 주는 유일한 통로이다.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필요한 모든 인적자원, 물적자원, 방법, 그리고 영적전쟁에서의 승리도 가져다 주신다. 10장에 보면 12명을 부르신다. 그리고 그들을 내 보내신다. 열 두 명 중에 늘 베드로가 가장 먼저 나온다. 제자들 중에 수장격이다. 베드로에 대해 잘 안다. 그는 충동적이다. 혈기 왕성하다. 엉성하기도 하고 엉뚱하기도 하다. 초점은 베드로를 사용하셨다면 누구든지 사용하실 수 있다. 나는 못한다는 생각을 버리라.
주님의 힘으로 주님의 방법으로 주님이 우리를 사용하신다. 그리스도인의 핵심은 다름 아닌 선교이다. 이것이 교회공동체의 핵심이다. 선교에 있어서 성공의 열쇠는 사람들을 향해 예수님의 마음을 갖는 일과 기도에 더 가까이 가는 일이며 실행하는 것이다. 선교의 실행은 가는 것이고, 선교의 동기는 긍휼이고, 선교의 능력은 기도이다.
선교가 갖춰야만 하는 구색이 아닌 잃은 영혼들에 대해 가지셨던 예수님과 같이 우리도 같은 마음을 갖고 기도하며 나갈 때 주께서 기뻐하시고 더 많은 영혼을 추수하실 것이다.
Worldteach Tbm<사람을 세우는 사람 28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