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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7.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바울은 자신의 영적 체험과 육체의 연약함에 대해 언급하면서 자기 자신이 아닌 하나님과 그분의 능력을 부각시키고 자신의 약함을 자랑한다.
성경본문. 고린도후서 12:1-10
한글본문.
1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2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그는 십사 년 전에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3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4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5내가 이런 사람을 위하여 자랑하겠으나 나를 위하여는 약한 것들 외에 자랑하지 아니하리라 6내가 만일 자랑하고자 하여도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아니할 것은 내가 참말을 함이라 그러나 누가 나를 보는 바와 내게 듣는 바에 지나치게 생각할까 두려워하여 그만두노라 7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8이것이 내게서 떠나가게 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9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10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영어본문.
1 I must go on boasting. Although there is nothing to be gained, I will go on to visions and revelations from the Lord. 2 I know a man in Christ who fourteen years ago was caught up to the third heaven. Whether it was in the body or out of the body I do not know–God knows. 3 And I know that this man–whether in the body or apart from the body I do not know, but God knows– 4 was caught up to paradise. He heard inexpressible things, things that man is not permitted to tell. 5 I will boast about a man like that, but I will not boast about myself, except about my weaknesses. 6 Even if I should choose to boast, I would not be a fool, because I would be speaking the truth. But I refrain, so no one will think more of me than is warranted by what I do or say. 7 To keep me from becoming conceited because of these surpassingly great revelations, there was given me a thorn in my flesh, a messenger of Satan, to torment me. 8 Three times I pleaded with the Lord to take it away from me. 9 But he said to me, “My grace is sufficient for you, for my power is made perfect in weakness.” Therefore I will boast all the more gladly about my weaknesses, so that Christ’s power may rest on me. 10 That is why, for Christ’s sake, I delight in weaknesses, in insults, in hardships, in persecutions, in difficulties. For when I am weak, then I am strong.
도움말.
한 사람(2절), 이런 사람(3절). 본 문맥에서의 3인칭 서술 방식은 바울이 마지못해 하고 있는 그 자랑과 자기 자신을 의도적으로 분리시키기 위해 사용한 기교로 간주된다.
가시(7절). 헬라어 ‘스콜라스’로서, 가시 외에 파편, 말뚝 등의 뜻도 있다.
머물게(9절). 헬라어 ‘에피스케노오’로서, 장막을 치고 확실히 거주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이 바울에게 약점을 남겨 놓으신 이유는 무엇인가(9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이 진정으로 자랑하고 기뻐한 것들은 무엇인가(10절)?
? 물어봐. 바울에게 육체의 가시는 어떠한 역할을 했는가(7절)?
! 느껴봐. 나의 강점들보다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게 하는 약점이 더 선용될 수 있음을 확신하는가(7절)?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의 무한하신 능력 앞에 내어 드려야 할 나의 약한 것들은 무엇인가?
Meditation. 무익한 자랑과 기쁨의 자랑
바울은 두 가지 자랑거리를 내놓는다. 한 가지는 부득불 하는 무익한 자랑이며(1절) 다른 한 가지는 기쁨을 이기지 못해 하는 자랑이다(9절). 먼저 십사 년 전 경험한 신비 체험 곧 환상과 계시에 대해서 자랑한다. 거짓 사도들을 침묵케 할 요량으로 던지는 강력한 한 방이다. 그 경험은 사도의 권위를 세워주는 확실한 근거가 된다. 그러나 정작 바울이 진심으로 자랑하는 것은 따로 있었다(5절). 그 신비 체험으로 인해 너무 자고하지 않도록 하나님이 육체적 질병을 주셨다는 사실이다(7절). 이는 사도적 권위에 위해(危害)가 될 수 있다. 그렇지만 바울은 이를 통해 오히려 하나님의 능력을 소유하게 되었음을 자랑한다(9절). 실로 역설이다. 이는 거짓 사도들이 결코 할 수 없는 자랑이며, 그들에게 던지는 더 강력한 한 방이다.
바울이 이미 갈파한 대로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하다(고전 1:25). 최고의 자랑거리는 사람에게 있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 있다. 지금 당신의 입술은 바울이 부득불 자랑할 수밖에 없었던 것들을 자랑하고 있는가, 아니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자랑하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4-09-1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미혹하는 거짓 사도들의 정체를 밝히 드러내기 위해 스스로 어리석다고 여기는 자기 자랑을 내어 놓는다. 그러나 거짓 사도들과 달리 결국 자기 약함을 자랑한다.
성경본문. 고린도후서 11:16-33
한글본문.
16내가 다시 말하노니 누구든지 나를 어리석은 자로 여기지 말라 만일 그러하더라도 내가 조금 자랑할 수 있도록 어리석은 자로 받으라 17내가 말하는 것은 주를 따라 하는 말이 아니요 오직 어리석은 자와 같이 기탄 없이 자랑하노라 18여러 사람이 육신을 따라 자랑하니 나도 자랑하겠노라 19너희는 지혜로운 자로서 어리석은 자들을 기쁘게 용납하는구나 20누가 너희를 종으로 삼거나 잡아먹거나 빼앗거나 스스로 높이거나 뺨을 칠지라도 너희가 용납하는도다 21나는 우리가 약한 것 같이 욕되게 말하노라 그러나 누가 무슨 일에 담대하면 어리석은 말이나마 나도 담대하리라 22그들이 히브리인이냐 나도 그러하며 그들이 이스라엘인이냐 나도 그러하며 그들이 아브라함의 후손이냐 나도 그러하며 23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는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24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25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 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26여러 번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27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28이 외의 일은 고사하고 아직도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이 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라 29누가 약하면 내가 약하지 아니하며 누가 실족하게 되면 내가 애타지 아니하더냐 30내가 부득불 자랑할진대 내가 약한 것을 자랑하리라 31주 예수의 아버지 영원히 찬송할 하나님이 내가 거짓말 아니하는 것을 아시느니라 32다메섹에서 아레다 왕의 고관이 나를 잡으려고 다메섹 성을 지켰으나 33나는 광주리를 타고 들창문으로 성벽을 내려가 그 손에서 벗어났노라
영어본문.
16 I repeat: Let no one take me for a fool. But if you do, then receive me just as you would a fool, so that I may do a little boasting. 17 In this self-confident boasting I am not talking as the Lord would, but as a fool. 18 Since many are boasting in the way the world does, I too will boast. 19 You gladly put up with fools since you are so wise! 20 In fact, you even put up with anyone who enslaves you or exploits you or takes advantage of you or pushes himself forward or slaps you in the face. 21 To my shame I admit that we were too weak for that! What anyone else dares to boast about–I am speaking as a fool–I also dare to boast about. 22 Are they Hebrews? So am I. Are they Israelites? So am I. Are they Abraham’s descendants? So am I. 23 Are they servants of Christ? (I am out of my mind to talk like this.) I am more. I have worked much harder, been in prison more frequently, been flogged more severely, and been exposed to death again and again. 24 Five times I received from the Jews the forty lashes minus one. 25 Three times I was beaten with rods, once I was stoned, three times I was shipwrecked, I spent a night and a day in the open sea, 26 I have been constantly on the move. I have been in danger from rivers, in danger from bandits, in danger from my own countrymen, in danger from Gentiles; in danger in the city, in danger in the country, in danger at sea; and in danger from false brothers. 27 I have labored and toiled and have often gone without sleep; I have known hunger and thirst and have often gone without food; I have been cold and naked. 28 Besides everything else, I face daily the pressure of my concern for all the churches. 29 Who is weak, and I do not feel weak? Who is led into sin, and I do not inwardly burn? 30 If I must boast, I will boast of the things that show my weakness. 31 The God and Father of the Lord Jesus, who is to be praised forever, knows that I am not lying. 32 In Damascus the governor under King Aretas had the city of the Damascenes guarded in order to arrest me. 33 But I was lowered in a basket from a window in the wall and slipped through his hands.
도움말.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24절). 죄수에게 매를 때리되 사십 대에 한해서 때리는 태형의 관습(신 25:1-3)으로서, 혹시라도 때린 횟수를 잘못 계산해 사십을 넘기게 되는 것을 방지하게 위해 서른 아홉 대를 때렸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31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이 스스로 자랑거리로 삼는 것은 무엇인가(30절)?
? 물어봐. 날마다 바울의 마음을 누르는 것은 무슨 일이었는가(28절)?
! 느껴봐. 나의 모든 연약함은 그리스도의 강력한 능력과 만나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그리스도의 은혜와 능력 앞에 내어 드려야 할 나의 연약함은 무엇인가?
Meditation. 어리석은 사람들에 대한 극약 처방
고린도 성도들은 스스로 지혜롭다고 여기면서도 거짓 교훈으로 얽어매는 거짓 사도들을 받아들였다. 바울은 이러한 잘못을 책망하고(19-20절) 거짓 사도들을 견제하기 위해 자기 자랑이 어리석은 것임을 알면서도 부득이 선택한다(16-18절). 소위 ‘애드 호미넴’(Ad Hominem)이라는 수사학 기법이다. 상대방의 어리석은 짓과 동일한 행태를 보임으로써 그 잘못을 상대방에게 깨우쳐 주기 위한 설득방법이다. 특히 참된 사도는 언사뿐만 아니라 실제적인 삶으로 나타나는 증거가 있어야 함을 피력하면서, 복음을 위해 자신이 처했던 수많은 위험과 고통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한다(23-27절). 또한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을 위해 날마다 염려에 눌린다고 고백한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고 명한 그가 스스로 염려에 매이고 묶인 것이다(빌 4:6-7). 그러나 그것은 자신을 위한 염려가 아니라 모든 교회를 위한 염려였다(28절).
염려 없는 인생은 없다. 다만 어떤 염려인지가 중요하다. 당신의 염려는 자신의 웰빙을 위한 것인가, 그리스도와 그 몸 된 교회의 웰빙을 위한 것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4-09-1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바울은 자신이 고린도 교회로부터 생활비를 받지 않은 것은 그들을 향한 사랑 때문이었다고 밝히고, 그리스도의 진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거짓 사도들을 책망하고 있다.
성경본문. 고린도후서 11:7-15
한글본문.
7내가 너희를 높이려고 나를 낮추어 하나님의 복음을 값없이 너희에게 전함으로 죄를 지었느냐 8내가 너희를 섬기기 위하여 다른 여러 교회에서 비용을 받은 것은 탈취한 것이라 9또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 비용이 부족하였으되 아무에게도 누를 끼치지 아니하였음은 마게도냐에서 온 형제들이 나의 부족한 것을 보충하였음이라 내가 모든 일에 너희에게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하여 스스로 조심하였고 또 조심하리라 10그리스도의 진리가 내 속에 있으니 아가야 지방에서 나의 이 자랑이 막히지 아니하리라 11어떠한 까닭이냐 내가 너희를 사랑하지 아니함이냐 하나님이 아시느니라 12나는 내가 해 온 그대로 앞으로도 하리니 기회를 찾는 자들이 그 자랑하는 일로 우리와 같이 인정 받으려는 그 기회를 끊으려 함이라 13그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속이는 일꾼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14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15그러므로 사탄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대단한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영어본문.
7 Was it a sin for me to lower myself in order to elevate you by preaching the gospel of God to you free of charge? 8 I robbed other churches by receiving support from them so as to serve you. 9 And when I was with you and needed something, I was not a burden to anyone, for the brothers who came from Macedonia supplied what I needed. I have kept myself from being a burden to you in any way, and will continue to do so. 10 As surely as the truth of Christ is in me, nobody in the regions of Achaia will stop this boasting of mine. 11 Why? Because I do not love you? God knows I do! 12 And I will keep on doing what I am doing in order to cut the ground from under those who want an opportunity to be considered equal with us in the things they boast about. 13 For such men are false apostles, deceitful workmen, masquerading as apostles of Christ. 14 And no wonder, for Satan himself masquerades as an angel of light. 15 It is not surprising, then, if his servants masquerade as servants of righteousness. Their end will be what their actions deserve.
도움말.
탈취한 것이라(8절). 마게도냐 교회들의 어려운 사정을 감안할 때(8:2), 그들로부터 후원금을 받는 일이 바울에게 마치 탈취하는 것과 같이 느껴졌음을 솔직히 고백하는 것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11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에게 어떻게 복음을 전했는가(7절)?
? 물어봐. 사탄은 성도를 어떻게 유혹하고 유린하는가(14-15절)?
! 느껴봐. 나는 그리스도의 진리를 가진 사람으로서 그 진리를 삶으로 자랑하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세상을 넉넉히 이긴 그리스도의 진리가 나를 통해 드러나도록 더욱 힘써야 할 일은 무엇인가?
Meditation. 값없이 전하는 값진 복음
당시 사도들은 교회로부터 생활비를 받았다. 이는 사도의 권리이자 사도직에 대한 공증이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로부터 생활비 받기를 사양했기에 오히려 사도직에 대한 의심을 받았다. 또한 성도들 일각에서 그가 고린도 교회로부터 생활비를 받지 않는 것이 그들에 대한 애정이 없는 증거라는 빈축을 샀다. 이에 바울은 마게도냐 교회들로부터 받는 생활비까지도 마치 탈취하는 것과 같은 마음이라고 고백하며(8절), 고린도 성도들에게 조금이라도 폐를 끼치지 않고자 그런 것임을 진솔히 털어놓는다(9절). 나아가 ‘그리스도의 진리’만을 기탄없이 자랑하기 위해(10절) 값없이 복음 전하는 그의 원칙을 고수할 것을 밝힌다(12절).
그리스도의 사람은 누구나 그리스도로부터 세상에 보내진 사도다(요 20:21). 어떠한 직업과 직무에 종사하든지 사도적 사명을 가진다. 당신은 과연 당신의 삶과 일상을 통해 그 영광스러운 복음을 증거하고 있는가? 그 복음이 좀 더 효과적으로 증거되도록 당신의 삶은 어떻게 변화돼야겠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최성규 선교사, 왕그말로 9월 기도 update, 2014-09-13.
기도제목 조금 업데이트 할게요.
최성규 선교사가 내일 새벽에 꼼바이 부족 마을 왕그말로로 들어갑니다. 가서 아구스와 알렉스를 만나서 목요일에 함께 센타니로 나올 계획입니다.
1. 마을 갈 준비 잘 하고, 계획한 대로, 그리고 안전하고 건강한 여행길 되도록 (경비행기 일정은 변수와 위험 요소가 늘 많을수 있습니다.)
2. 아구스와 알렉스를 왕그말로에서 잘 만날 수 있도록 (정글속 마을이고 교통편, 핸드폰, 전화 같은게 없으니 사람들을 통해 묻거나 소식을 전해서 만나야 하므로 이또한 변수가 많습니다), 혹은 더 적합한 사람을 붙여 주시도록
3. 센타니에 남는 저와 아이들이 어려움 없이 학교와 일상 생활을 잘 감당하도록 기도 부탁 드려요.
2014-09-14. 주일에는 읽는 QT큐티. 하나님의 날의 사군자 2.
간단설명. 하나님이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을 주실수록 그분은 우리에게 더 많은 책임을 요구하신다. - 릭 워렌
한글본문.
사도행전 10:1-5
1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달리야 부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라 2그가 경건하여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3하루는 제 구 시쯤 되어 환상 중에 밝히 보매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이르되 고넬료야 하니 4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이르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이르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5네가 지금 사람들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영어본문.
1 At Caesarea there was a man named Cornelius, a centurion in what was known as the Italian Regiment. 2 He and all his family were devout and God-fearing; he gave generously to those in need and prayed to God regularly. 3 One day at about three in the afternoon he had a vision. He distinctly saw an angel of God, who came to him and said, “Corne-lius!” 4 Cornelius stared at him in fear. “What is it, Lord?” he asked. The angel answered, “Your prayers and gifts to the poor have come up as a memorial offering before God. 5 Now send men to Joppa to bring back a man named Simon who is called Peter.
Meditation. 난蘭, 그윽한 향기 십리를 날아
사군자 중 가장 유약해 보이는 것이 난초입니다. 난초의 잎은 들판의 한 해 살이 풀들과 비교해 그리 특별해 보이지도 않습니다. 꽃 자체만을 놓고 보아도 그보다 더 화려하고 화사한 꽃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난초 한 촉의 값어치가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을 호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무엇이라 형용할 수는 없지만 난초에서 풍기는 범상치 않은 기품에 그 값이 매겨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청초하고 고아한 난의 외양에 더해 난향은 난초의 기품을 설명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난의 잎사귀 하나에서 나는 그윽한 향취가 십리를 날아간다 해서 ‘향문십리’(香聞十里)라고도 합니다. 예로부터 난초가 군자나 고고한 선비에 비유되었던 이유는 사실 외관이 아니라 십리는 넉넉히 덮을 수 있는 그 향기에 있습니다. 들판의 풀과 달리 난의 값있는 존재가치를 설명해주는 것은 바로 향기에 있습니다.
성경에 이런 난초와 같은 인물이 있습니다. 가이사랴의 고넬료입니다. 성경은 그를 ‘경건하여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는 자’라고 소개합니다. 상상해 봅니다. 고넬료가 머무르는 삶의 자리가 얼마나 그윽한 향으로 가득했을지를. 그의 경건과 선행은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을 것입니다. 감화력 있는 인생입니다. 풀에 불과하지만 그윽한 향기로 선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난초의 모습에 고넬료가 오버랩 됩니다. 또한 고넬료의 향기는 사람들의 마음뿐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것 같습니다. 그의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서 기억하신 바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방인에게 베푸는 첫 구원의 주인공이 되는 순간입니다.
질문해 봅니다. 나는 향문십리의 인생을 살고 있는지. 유약한 작은 풀 한 포기와 같지만 그리스도의 향기로 세상을 덮으며 기품 있는 인생을 살고 있는지. 주님 앞에 섰을 때 우리는 얼마짜리 난초로 값 매겨질지 생각해볼 일입니다.
기도
“하나님, 잡초가 아니라 향문십리의 난초처럼 그리스도의 향기를 넓고 넓은 세상에 널리 퍼뜨리는 인생 살게 하옵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4-09-1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을 깨우치기 위해서 불가불 자기 칭찬과 자랑의 방법을 취하며 성도들의 용납을 구한다. 그는 자신을 성도와 그리스도 사이 중매자로 자처한다.
성경본문. 고린도후서 11:1-6
한글본문.
1원하건대 너희는 나의 좀 어리석은 것을 용납하라 청하건대 나를 용납하라 2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그러나 나는 3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4만일 누가 가서 우리가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5나는 지극히 크다는 사도들보다 부족한 것이 조금도 없는 줄로 생각하노라 6내가 비록 말에는 부족하나 지식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이것을 우리가 모든 사람 가운데서 모든 일로 너희에게 나타내었노라
영어본문.
1 I hope you will put up with a little of my foolishness; but you are already doing that. 2 I am jealous for you with a godly jealousy. I promised you to one husband, to Christ, so that I might present you as a pure virgin to him. 3 But I am afraid that just as Eve was deceived by the serpent’s cunning, your minds may somehow be led astray from your sincere and pure devotion to Christ. 4 For if someone comes to you and preaches a Jesus other than the Jesus we preached, or if you receive a different spirit from the one you received, or a different gospel from the one you accepted, you put up with it easily enough. 5 But I do not think I am in the least inferior to those “super-apostles.” 6 I may not be a trained speaker, but I do have knowledge. We have made this perfectly clear to you in every way.
도움말.
중매함이로다(2절). 헬라어 ‘할모조’로서 약혼시키다, 정혼시키다라는 의미다.
열심을 내노니(2절). 헬라어 ‘젤로’로서 시기와 질투의 행위로 해석하는 것이 더 정확하다. 고린도 교회에 들어온 대적자들에 대한 태도를 뜻하기 때문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그리스도는 성도에게 어떤 분이신가(2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어떤 일에 열심을 다했는가(2절)?
? 물어봐.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을 쉽게 용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3-4절)?
! 느껴봐. 나는 성경이 가리키는 바로 그 예수, 그 영, 그 복음을 확고히 붙들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오늘 내가 중매자로서 그리스도와 연결시켜줘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Meditation. 거룩한 중매쟁이의 심정으로
바울은 하나님과 성도의 관계를 혼인관계로 풀어낸다. 먼저 스스로를 하나님의 열심과 질투를 가진 거룩한 중매장이로 자처하면서(2절) 복음으로 그리스도께 중매해 정혼케 한 고린도 성도들이 거짓 교사들의 미혹을 받아 그리스도를 향한 진실함과 깨끗함을 잃고서 타락하고 부패할까 늘 노심초사하고 있음을 밝힌다(3절). 또한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이 그가 전한 예수와 영과 복음이 아니라 거짓 사도들이 전한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을 너무도 쉽게 용납한 것을 책망하면서(4절) 그 거짓 사도들에게 보여주었던 관용을 자신에게도 보일 것을 촉구한다(1절). 이어서 바울은 참된 사도직을 결정하는 본질적 요소는 말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주신 ‘계시 지식’임을 역설하면서(6절) 고린도 성도들의 바른 판단을 촉구한다.
당신이 지금 순례의 길을 걸으며 붙들고 있는 손은 과연 예수 그리스도의 손인가? 당신의 삶을 지배하는 영은 과연 성령 곧 그리스도의 영이신가? 당신이 소망하고 붙들고 있는 복음은 올바른 그리스도의 복음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