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8.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11:12~19.

간단설명. 기도의 능력을 상실한 성전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11:12~19
12이튿날 그들이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13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 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14예수께서 나무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15그들이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며 16아무나 물건을 가지고 성전 안으로 지나다님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17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매 18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듣고 예수를 어떻게 죽일까 하고 꾀하니 이는 무리가 다 그의 교훈을 놀랍게 여기므로 그를 두려워함일러라 19그리고 날이 저물매 그들이 성 밖으로 나가더라

영어본문.
12The next day as they were leaving Bethany, Jesus was hungry. 13Seeing in the distance a fig tree in leaf, he went to find out if it had any fruit. When he reached it, he found nothing but leaves, because it was not the season for figs. 14Then he said to the tree, “May no one ever eat fruit from you again.” And his disciples heard him say it. 15On reaching Jerusalem, Jesus entered the temple area and began driving out those who were buying and selling there. He overturned the tables of the money changers and the benches of those selling doves, 16and would not allow anyone to carry merchandise through the temple courts. 17And as he taught them, he said, “Is it not written: ” ‘My house will be called a house of prayer for all nations’? But you have made it ‘a den of robbers.'” 18The chief priests and the teachers of the law heard this and began looking for a way to kill him, for they feared him, because the whole crowd was amazed at his teaching. 19 When evening came, they went out of the city.

도움말.
무화과나무(13절). 유대인들은 성전 회복을 위해 무화과나무 아래서 기도하곤 했는데(요 1:48), 이는 성전 건축자인 솔로몬 시대에 이스라엘이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평안히 살았다는 기록에 근거함(왕상 4:25)
사 56:7 내가 곧 그들을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을 나의 제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렘 7:11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이 너희 눈에는 도둑의 소굴로 보이느냐 보라 나 곧 내가 그것을 보았노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예수님께서는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어떻게 하셨습니까?(13~14절)
↓아래로 인간.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하신 일은 무엇이며, 종교지도자들은 어떤 계획을 세웠습니까?(15~18절)
? 물어봐. 예수님께서는 왜 성전 청결을 행하며 말씀을 인용하십니까?(참조 사 56:7; 렘 7:11)
! 느껴봐. 예수님께서 무화과나무를 저주하고, 성전 청결을 행하신 모습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예수님을 믿는 자로서 내가 세상에 물들어 회복해야 할 모습은 무엇입니까?
내가 속한 가정, 직장, 교회 공동체가 정결해지려면 각각 무엇을 결단해야 합니까?

Meditation.
예수님께서 베다니에 계실 때, 열매 맺지 못한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셨습니다. 잎만 무성하고 아무 열매가 없는 나무가 마치 제 기능을 상실한 성전과 같음을 염두에 두고 하신 말씀입니다(12~14절). 이후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 입성과 동시에 성전으로 가셔서 성전을 깨끗하게 하셨습니다. 말씀을 인용해 성전을 ‘강도의 소굴’로 만든 장사치들을 내쫓으셨습니다(참조 사 56:7; 렘 7:11). 당시 종교지도자들은 상인에게 희생제물의 매매를 허락해 그들로부터 이득을 챙겼고, 성전세에 대한 환전 수수료도 묵인했습니다. 이 같은 행위는 성전의 본래 기능을 상실케 했고,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 아닌 부당한 이득을 갈취하는 ‘강도의 소굴’로 전락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사건은 오늘날의 교회가 세속주의로부터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서도 반드시 기억해야 할 일입니다. 교회는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기도하는 곳으로 사용될 때 하나님께 기쁨이 됩니다. 내 안에 혹은 내가 속한 공동체 안에 세속주의로 물든 곳이 있다면 과감하게 모두 정리하기 바랍니다. 분열된 교회마다 오직 복음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용납하는 결단을 내리게 하시고, 이 땅의 상한 심령을 회복시키는 본질적 사역에 집중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3-27.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11:1~11.

간단설명. 겸손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11:1~11
한글본문.
1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감람 산 벳바게와 베다니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제자 중 둘을 보내시며 2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곧 아직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가 매여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라 3만일 누가 너희에게 왜 이렇게 하느냐 묻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이리로 보내리라 하시니 4제자들이 가서 본즉 나귀 새끼가 문 앞 거리에 매여 있는지라 그것을 푸니 5거기 서 있는 사람 중 어떤 이들이 이르되 나귀 새끼를 풀어 무엇 하려느냐 하매 6제자들이 예수께서 이르신 대로 말한대 이에 허락하는지라 7나귀 새끼를 예수께로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어 놓으매 예수께서 타시니 8많은 사람들은 자기들의 겉옷을, 또 다른 이들은 들에서 벤 나뭇가지를 길에 펴며 9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자들이 소리 지르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10찬송하리로다 오는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11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이르러 성전에 들어가사 모든 것을 둘러 보시고 때가 이미 저물매 열두 제자를 데리시고 베다니에 나가시니라

영어본문.
1.As they approached Jerusalem and came to Bethphage and Bethany at the Mount of Olives, Jesus sent two of his disciples, 2.saying to them, “Go to the village ahead of you, and just as you enter it, you will find a colt tied there, which no one has ever ridden. Untie it and bring it here. 3.If anyone asks you, ‘Why are you doing this?’ tell him, ‘The Lord needs it and will send it back here shortly.’ ” 4.They went and found a colt outside in the street, tied at a doorway. As they untied it, 5.some people standing there asked, “What are you doing, untying that colt?” 6.They answered as Jesus had told them to, and the people let them go. 7.When they brought the colt to Jesus and threw their cloaks over it, he sat on it. 8.Many people spread their cloaks on the road, while others spread branches they had cut in the fields. 9.Those who went ahead and those who followed shouted, “Hosanna!” “Blessed is he who comes in the name of the Lord!” 10″Blessed is the coming kingdom of our father David!” “Hosanna in the highest!” 11Jesus entered Jerusalem and went to the temple. He looked around at everything, but since it was already late, he went out to Bethany with the Twelve.

도움말.
벳바게(1절). ‘돼지들의 집’이란 뜻인데, 정확한 위치는 알려지지 않음.
베다니(1절). 예루살렘에서 약 3.2km 떨어진 감람산 동쪽 비탈에 자리 잡은 나사로와 마리아, 마르다가 사는 곳.
호산나(9절). ‘지금 구원하소서’라는 뜻의 히브리어에서 나온 단어. 일반적으로 찬양의 외침에 사용됨.
오는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10절). 메시아적 나라에 대한 소망과 기대의 외침, 예수님께서 다윗의 위를 재확립하시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환호함.
슥 9:9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명령하신 내용은 무엇입니까?(1~3절)
↓아래로 인간. 나귀 새끼를 타신 예수님을 향해 사람들은 어떻게 반응했습니까?(8~10절)
? 물어봐. 예수님께서 군중의 환호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성전을 둘러보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말씀의 성취를 위해 차분하게 사역을 감당하신 주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내 감정과 주변의 시선에 휩쓸려 중요한 일을 그르친 적이 있다면 어떤 경우였습니까? 오늘 내게 맡겨진 사명 중 겸손함과 침착함으로 감당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Meditation.
예수님께서 벳바게와 베다니에 이르셨을 때 제자 중 둘을 보내시며 아무도 타지 않은 나귀 새끼를 끌고 오라고 하셨습니다(1~3절).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행했고,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신들의 겉옷을 깔아 예수님께서 앉으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6~7절). 또한 많은 사람들도 예수님을 영접하기 위해 겉옷과 들에서 벤 나뭇가지를 길에 펴고 행진합니다. 여기에는 로마의 압제로부터 구원해 달라는 그들의 바람이 담겨 있습니다. 이처럼 사람들은 메시아를 통한 자유와 해방을 꿈꾸며 “호산나”를 외쳤지만,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의 환호에 전혀 요동하지 않고 예루살렘 성전을 둘러보신 후 베다니로 가셨습니다(8~11절). 예수님께서는 오직 성전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말씀의 성취에만 집중하셨으며(참조 슥 9:9), 사람들의 반응에도 휩쓸리지 않으셨습니다. 겸손의 왕이신 주님은 차분히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명자로서의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이처럼 주님의 겸손함과 사명으로 흔들림 없는 모습이 온전히 자리 잡힐 때 주님의 제자로 한 단계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물이 부족해 질병과 죽음의 고통 가운데 있는 물 부족 국가의 국민들을 긍휼히 여겨 주셔서 때를 따라 은혜의 단비를 충만하게 내려 주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

2019-03-26.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10:46~52.

간단설명. 내 기도에는 간절함이 있는가?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10:46~52
한글본문.
46그들이 여리고에 이르렀더니 예수께서 제자들과 허다한 무리와 함께 여리고에서 나가실 때에 디매오의 아들인 맹인 거지 바디매오가 길 가에 앉았다가 47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48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49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그를 부르라 하시니 그들이 그 맹인을 부르며 이르되 안심하고 일어나라 그가 너를 부르신다 하매 50맹인이 겉옷을 내버리고 뛰어 일어나 예수께 나아오거늘 51예수께서 말씀하여 이르시되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맹인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52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그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따르니라

영어본문.
46Then they came to Jericho. As Jesus and his disciples, together with a large crowd, were leaving the city, a blind man, Bartimaeus (that is, the Son of Timaeus), was sitting by the roadside begging. 47When he heard that it was Jesus of Nazareth, he began to shout, “Jesus, Son of David, have mercy on me!” 48Many rebuked him and told him to be quiet, but he shouted all the more, “Son of David, have mercy on me!” 49Jesus stopped and said, “Call him.” So they called to the blind man, “Cheer up! On your feet! He’s calling you.” 50Throwing his cloak aside, he jumped to his feet and came to Jesus. 51″What do you want me to do for you?” Jesus asked him. The blind man said, “Rabbi, I want to see.” 52″Go,” said Jesus, “your faith has healed you.” Immediately he received his sight and followed Jesus along the road.

도움말.
여리고(46절) 베레아 지방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첫 관문.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바디매오는 어떤 사람이며, 예수님께서 지나가신다는 소식에 어떻게 행동했습니까? (46~48절)
↓아래로 인간. 예수님께서는 바디매오의 간청에 무엇이라고 답하셨으며, 그는 어떻게 반응했습니까? (49~50절)
? 물어봐. 바디매오가 자신의 겉옷을 내버리고 뛰어서 예수님께 나아온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유일한 재산인 겉옷까지 버리고 예수님 앞에 선 바디매오를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요즘 나의 기도 생활이 바디메오처럼 간절함이 없다면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께 기도하기 위해 오늘 내게 있는 것 중 무엇을 드리겠습니까?

Meditation.
마가복음에 등장하는 예수님의 마지막 치유는 여리고에서 일어납니다. 시각 장애인이자 거지였던 바디매오는 당시 사회에서 매우 하찮게 여기는 사람 중 하나였습니다. 그는 예수님과 무리가 다가오는 소리를 듣고, 군중의 꾸짖음 속에서도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위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외칩니다(46~48절). 바디매오의 간절한 외침은 예수님께서 자신을 불쌍히 여겨 고쳐 주시리라는 믿음에서 비롯됐습니다. 이후 그는 예수님의 부르심에 자신의 겉옷을 내버리고 뛰어나옵니다(49~50절). 일교차가 큰 팔레스타인 지방에서 겉옷은 이불 역할을 하는, 그에게 유일한 재산이자 필수품이었습니다. 하지만 겉옷조차 그의 간절함에 비길 수는 없었습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간절함을 담아 고백하는 바디매오의 믿음을 보시고, 육신뿐만 아니라 영혼까지도 구원해 주셨습니다. 바디매오의 고백과 행동은 오늘을 살아가는 내게도 큰 도전이 됩니다. 바디매오와 같은 간절함으로 주님 앞에 담대히 나아갈 때 놀라운 일을 경험하게 됩니다. 내게 있는 가장 소중한 것을 내드리며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 앞에 서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

2019-03-25.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10:32~45.

간단설명. 영광의 역설적 법칙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10:32~45.
한글본문.
32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에 예수께서 그들 앞에 서서 가시는데 그들이 놀라고 따르는 자들은 두려워하더라 이에 다시 열두 제자를 데리시고 자기가 당할 일을 말씀하여 이르시되 33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에 올라가노니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겨지매 그들이 죽이기로 결의하고 이방인들에게 넘겨 주겠고 34그들은 능욕하며 침 뱉으며 채찍질하고 죽일 것이나 그는 삼 일 만에 살아나리라 하시니라 35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이 주께 나아와 여짜오되 선생님이여 무엇이든지 우리가 구하는 바를 우리에게 하여 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36이르시되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37여짜오되 주의 영광중에서 우리를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앉게 하여 주옵소서 38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으며 내가 받는 세례를 너희가 받을 수 있느냐 39그들이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내가 마시는 잔을 마시며 내가 받는 세례를 받으려니와 40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내가 줄 것이 아니라 누구를 위하여 준비되었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 41열 제자가 듣고 야고보와 요한에 대하여 화를 내거늘 42예수께서 불러다가 이르시되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그들을 임의로 주관하고 그 고관들이 그들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43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44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45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영어본문.
32They were on their way up to Jerusalem, with Jesus leading the way, and the disciples were astonished, while those who followed were afraid. Again he took the Twelve aside and told them what was going to happen to him. 33″We are going up to Jerusalem,” he said, “and the Son of Man will be betrayed to the chief priests and teachers of the law. They will condemn him to death and will hand him over to the Gentiles, 34who will mock him and spit on him, flog him and kill him. Three days later he will rise.” 35Then James and John, the sons of Zebedee, came to him. “Teacher,” they said, “we want you to do for us whatever we ask.” 36″What do you want me to do for you?” he asked. 37They replied, “Let one of us sit at your right and the other at your left in your glory.” 38″You don’t know what you are asking,” Jesus said. “Can you drink the cup I drink or be baptized with the baptism I am baptized with?” 39″We can,” they answered. Jesus said to them, “You will drink the cup I drink and be baptized with the baptism I am baptized with, 40but to sit at my right or left is not for me to grant. These places belong to those for whom they have been prepared.” 41When the ten heard about this, they became indignant with James and John. 42Jesus called them together and said, “You know that those who are regarded as rulers of the Gentiles lord it over them, and their high officials exercise authority over them. 43Not so with you. Instead, whoever wants to become great among you must be your servant, 44and whoever wants to be first must be slave of all. 45For even the Son of Man did not come to be served, but to serve, and to give his life as a ransom for many.”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예수님께서 자신의 앞날에 대해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내용은 무엇입니까?(32~34절)
↓아래로 인간. 야고보와 요한이 예수님께 구한 것은 무엇입니까?(35~37절)
? 물어봐. 다른 열 제자가 야고보와 요한에게 화를 낸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예수님께서 다른 사람을 섬기고 자신을 대속물로 주기 위해 왔다고 하신 말씀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내가 야고보와 요한처럼 예수님을 따르면서도 세상의 성공을 추구한 것은 무엇입니까? 오늘 하루 어떤 보상이나 대가없이 가정과 직장에서 어떤 섬김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수님께서는 앞으로 자신이 당해야 할 죽음과 부활에 대해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32~34절). 그런데 제자들은 이런 상황 속에서도 높은 자리를 탐하고, 서로 견제하는 모습을 보입니다(41절). 본문에서 야고보와 요한은 주님의 좌우편에 앉게 해 달라고 요구했는데, 이는 선택된 사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입니다. 하지만 제자들이 주님의 수난 예고를 제대로 이해했다면 이런 요구는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이런 제자들에게 사람을 섬기러 온 것과 자신의 목숨을 대속물로 줘야 함을 알리셨습니다. 이는 세상이 이해하지 못하는 가르침입니다. 세상은 다른 사람보다 큰 자가 돼야 하고, 특권을 누리는 높은 자리에 있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종과 같은 낮은 자세로 사는 길이 진정한 영광을 누리는 길이라고 역설적으로 말씀하십니다. 나는 주님께서 말씀하신 제자도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습니까? 예수님처럼 다른 사람을 섬기고, 예수님처럼 세상을 위해 헌신하는 일을 즐겁게 행하는 자인지 생각해 봅시다. 날마다 섬김의 본을 보이신 예수님을 닮아 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

2019-03-23.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10:23~31.

간단설명. 삶의 우선순위를 어디에 두는가.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10:23~31
한글성경.
23예수께서 둘러 보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 하시니 24제자들이 그 말씀에 놀라는지라 예수께서 다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얘들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25낙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26제자들이 매우 놀라 서로 말하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는가 하니 27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28베드로가 여짜와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나이다 29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30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31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영어본문.
23Jesus looked around and said to his disciples, “How hard it is for the rich to enter the kingdom of God!” 24The disciples were amazed at his words. But Jesus said again, “Children, how hard it is to enter the kingdom of God! 25It is easier for a camel to go through the eye of a needle than for a rich man to enter the kingdom of God.” 26The disciples were even more amazed, and said to each other, “Who then can be saved?” 27Jesus looked at them and said, “With man this is impossible, but not with God; all things are possible with God.” 28Peter said to him, “We have left everything to follow you!” 29″I tell you the truth,” Jesus replied, “no one who has left home or brothers or sisters or mother or father or children or fields for me and the gospel 30will fail to receive a hundred times as much in this present age (homes, brothers, sisters, mothers, children and fields–and with them, persecutions) and in the age to come, eternal life. 31But many who are first will be last, and the last first.”

도움말.
낙타(25절). 당시 팔레스타인에서 가장 큰 동물 중 하나였음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나이다(28절). 베드로는 예수님을 따른 이후에도 집과 배를 소유하고 가족과 관계를 맺었으므로(막 1:29; 요 21:3), ‘버린다’는 처분의 의미보다는 예수님을 삶의 최우선에 두는 것을 뜻함.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예수님께서는 부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무엇에 비유하십니까?(23~25절)
↓아래로 인간.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가진 것을 버린 자가 받는 것은 무엇입니까?(29~30절)
! 느껴봐. 예수님께서는 왜 가진 것을 포기해야 복과 영생을 누린다고 말씀하십니까?
? 물어봐. 삶의 우선순위를 주님께 둬야 복과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내가 예수님을 온전히 따르는데 방해되는 물질의 유혹으로는 무엇이 있습니까? 예수님을 최우선순위로 두고 살기 위해 아직도 포기하지 못한 세상의 욕심을 어떻게 내려놓겠습니까?

Meditation.
예수님께서는 “낙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쉽다”(25절)라고 하시며, 재물이 있는 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말씀하셨습니다(23~24절). 당시 사람들은 ‘부자’를 ‘하나님께 복을 받은 사람’으로 여겼기에 이 말씀은 매우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베드로가 자신과 제자들은 주님의 말씀을 듣고 모든 것을 버리고 따랐다고 말하자, 예수님께서는 “나와 복음을 위해 집과 가족과 땅을 버린 자는 현세에 버린 것의 백 배를 받게 된다”(29~30절)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현세에 얻게 되는 백 배의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은 육신의 가족이 아닌,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 된 하나님 나라의 가족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백 배의 집과 전토는 물리적 공간이 아니라 영적 부유함을 말합니다. 물론 복과 함께 박해도 받지만 영생이 있음을 확신하기에 삶의 우선순위를 재물에 두는 잘못을 범하지 않아야 합니다(30절).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 예수님과 복음을 항상 가장 중요하게 여기며 살도록 노력합시다. 영생을 기대하며 예수님과 복음을 내 삶의 최우선순위로 두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

2019-03-22.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10:17~22

간단설명.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을 내려놓고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10:17~22
한글본문.
17예수께서 길에 나가실새 한 사람이 달려와서 꿇어 앉아 묻자오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8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19네가 계명을 아나니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 하지 말라, 속여 빼앗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20그가 여짜오되 선생님이여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켰나이다 21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22그 사람은 재물이 많은 고로 이 말씀으로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가니라

영어본문.
17As Jesus started on his way, a man ran up to him and fell on his knees before him. “Good teacher,” he asked, “what must I do to inherit eternal life?” 18″Why do you call me good?” Jesus answered. “No one is good–except God alone. 19You know the commandments: ‘Do not murder, do not commit adultery, do not steal, do not give false testimony, do not defraud, honor your father and mother.'” 20″Teacher,” he declared, “all these I have kept since I was a boy.” 21Jesus looked at him and loved him. “One thing you lack,” he said. “Go, sell everything you have and give to the poor, and you will have treasure in heaven. Then come, follow me.” 22At this the man’s face fell. He went away sad, because he had great wealth.

도움말.
길(17절). 예루살렘에 올라가는 길이면서 동시에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의 길을 의미함.
한 사람(17절). 젊은 관리(마 19:20; 눅 18:18)로 부유한 자임
어려서부터(20절). 유대 소년은 13세 쯤 계명과 관련 책임을 갖게 됨.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한 사람이 예수님께 달려와 꿇어앉아 질문한 내용은 무엇입니까?(17절)
↓아래로 인간. 그는 재물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에 어떻게 반응했습니까?(21~22절)
! 느껴봐. 예수님께서 영생의 방법을 질문한 사람에게 재물에 관해 말씀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 물어봐. 재물이 많은 그가 예수님을 따르지 못하고 근심하며 돌아가는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지금 내가 예수님을 따르는 데 걸림돌이 되는 사람이나 감정, 물건 등은 무엇입니까? 단지 축복과 평안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예수님을 따르는 자로서 살아가기 위해 내 삶 중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한 사람이 예수님을 찾아와 무엇을 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17절). 예수님께서는 십계명을 언급하셨고, 그 사람은 어려서부터 이를 다 지켰다고 자신 있게 대답합니다(19~20절).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모든 재물을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고, 자신을 따르라고 하십니다(21절). 하지만 그는 자신의 많은 재물을 포기할 수 없어 슬픈 기색을 띠고 돌아갑니다(22절). 이 사람의 마음속에는 자신의 행위로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어려서부터 이웃 사랑 등 십계명을 실천하면서 나름대로 바른 삶을 살아왔기에, 예수님을 통해 자신에게도 영생이 있음을 확인받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가진 재물을 포기하지 못해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못했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을 따르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내가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다면 조용히 내려놓고, 지금 바로 예수님의 부르심에 응하십시오. 마음의 소리를 듣고 부르심에 응하는 자에게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모든 성도마다 삶의 중요한 선택의 순간에 내가 아닌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로 자유함을 얻었음을 고백하며, 은혜의 전달자로 다른 사람을 살리는 자로서 쓰임받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

2019-03-21.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10:13~16.

간단설명.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믿음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10:13~16
한글본문.
13사람들이 예수께서 만져 주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14예수께서 보시고 노하시어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15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그 곳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고 16그 어린 아이들을 안고 그들 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시니라

영어본문.
13People were bringing little children to Jesus to have him touch them, but the disciples rebuked them. 14When Jesus saw this, he was indignant. He said to them, “Let the little children come to me, and do not hinder them, for the kingdom of God belongs to such as these. 15I tell you the truth, anyone who will not receive the kingdom of God like a little child will never enter it.” 16And he took the children in his arms, put his hands on them and blessed them.

도움말.
만져 주심(13절). 치유를 위한 행동이기도 했지만, 여기서는 예수님의 축복과 사랑의 터치를 뜻함
하나님의 나라(14절). 왕이신 하나님의 통치와 다스림을 의미함. 하나님의 통치가 실현되는 영역과 신령한 복들도 포함됨
어린아이와 같이(15절). ‘어린아이’는 유아부터 12세 이전의 아이로, 당시 연약하고 권리가 없는 무기력한 존재로 여겼음. ‘어린아이와 같이’는 어린아이가 전적으로 부모를 의존하는 것과 같이 하나님을 향한 전적 의존성과 겸손함을 의미함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예수님께서는 어린아이들을 어떻게 여기셨습니까?(13~14절)
아래로 인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합당한 사람의 특징은 무엇입니까?(15절)
! 느껴봐. 하나님 나라를 어린아이처럼 받들어야 한다는 말씀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 물어봐. 어린아이와 같아야 하나님 나라에 받아들여진다는 말씀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물질, 자녀문제, 결혼, 직장, 관계, 건강 등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지 못해 불안해하는 문제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주권과 일하심을 어린아이처럼 믿고 의지하기 위해 오늘 무엇을 하겠습니까?

Meditation.
사람들이 예수님의 축복과 사랑을 받으려고 자녀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왔습니다. 하지만 당시 사회에서는 어린아이를 연약하고 사회적으로 권리가 없는 무가치한 존재로 여겼기에 제자들은 아이들을 데리고 온 사람들을 꾸짖었습니다(13절). 예수님께서는 이런 제자들을 향해 분노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어린아이와 같이 약한 사람들을 긍휼히 여기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께서는 어린아이와 같이 하나님 앞에 겸손해야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자격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14절). 왜냐하면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께서 통치하시기 때문에 하나님만 의지하는 겸손한 자세가 필요합니다. 마치 어린아이가 무조건 부모를 의존하는 것처럼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할 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15절). 혹시 나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자신을 낮추는 겸손함을 온전히 갖추고 있습니까? 하나님 나라가 겸손한 자를 향해 열려 있음을 기억하는 주님의 제자 되기를 소원합니다. 어린아이와 같이 전적 의지함과 겸손함으로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