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5.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4:10~20.

간단설명. 제자와 외인의 차이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4:10~20
한글본문.
10예수께서 홀로 계실 때에 함께 한 사람들이 열두 제자와 더불어 그 비유들에 대하여 물으니 11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너희에게는 주었으나 외인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12이는 그들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하시고 13또 이르시되 너희가 이 비유를 알지 못할진대 어떻게 모든 비유를 알겠느냐 14뿌리는 자는 말씀을 뿌리는 것이라 15말씀이 길 가에 뿌려졌다는 것은 이들을 가리킴이니 곧 말씀을 들었을 때에 사탄이 즉시 와서 그들에게 뿌려진 말씀을 빼앗는 것이요 16또 이와 같이 돌밭에 뿌려졌다는 것은 이들을 가리킴이니 곧 말씀을 들을 때에 즉시 기쁨으로 받으나 17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깐 견디다가 말씀으로 인하여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18또 어떤 이는 가시떨기에 뿌려진 자니 이들은 말씀을 듣기는 하되 19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과 기타 욕심이 들어와 말씀을 막아 결실하지 못하게 되는 자요 20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곧 말씀을 듣고 받아 삼십 배나 육십 배나 백 배의 결실을 하는 자니라

영어본문.
10When he was alone, the Twelve and the others around him asked him about the parables. 11He told them, “The secret of the kingdom of God has been given to you. But to those on the outside everything is said in parables 12so that, ” ‘they may be ever seeing but never perceiving, and ever hearing but never understanding; otherwise they might turn and be forgiven!'” 13Then Jesus said to them, “Don’t you understand this parable? How then will you understand any parable? 14The farmer sows the word. 15Some people are like seed along the path, where the word is sown. As soon as they hear it, Satan comes and takes away the word that was sown in them. 16Others, like seed sown on rocky places, hear the word and at once receive it with joy. 17But since they have no root, they last only a short time. When trouble or persecution comes because of the word, they quickly fall away. 18Still others, like seed sown among thorns, hear the word; 19but the worries of this life, the deceitfulness of wealth and the desires for other things come in and choke the word, making it unfruitful. 20Others, like seed sown on good soil, hear the word, accept it, and produce a crop–thirty, sixty or even a hundred times what was sown.”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은 누구에게 허락됐습니까?(11~12절)
⬇ 아래로 인간. 길가, 돌밭, 가시 떨기, 좋은 땅에 뿌려진 씨앗이 맺은 결과는 무엇입니까?(15~20절)
? 물어봐. 외인들이 비유를 보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 때문입니까?
! 느껴봐. 외인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온전히 깨닫지 못한다는 사실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말씀을 받는 내 마음과 삶은 네 종류의 땅 중 어디에 가깝고,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결실을 맺는 좋은 땅으로 기경되기 위해 내 삶에서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천국은 공개된 비밀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알려졌지만, 모든 사람이 알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계시된 말씀을 이해할 수 있는 은혜를 입어야 천국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 은혜는 사모하는 자에게 주어집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을 사모한 사람들과 제자들에게 비유로 말씀해 주셨지만, 외인들은 들을 준비가 돼 있지 않아 말씀의 의미를 정확히 깨달을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의 설명에서 씨로 비유된 말씀은 다양한 땅에 떨어지지만, 좋은 땅이 아니고서는 결코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사실 농부는 씨를 뿌릴 때 당연히 모든 씨에서 열매 맺기를 갈망할 텐데,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들을 귀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사탄(15절), 환난과 박해(17절), 염려와 재물의 유혹과 욕심(19절)이 열매 맺는 것을 방해하고, 주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게 하는 장애물이 됩니다. 그러므로 좋은 땅으로 기경되기 위해서는 내 안에 있는 장애물을 제거해야 합니다. 내 안에 어떤 장애물이 있는지 돌아보고, 그것들을 제거하기 위해 주님 앞으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모든 염려와 유혹을 주님께 맡기고, 말씀의 열매를 맺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

2019-02-14.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4:1~9.

간단설명.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4:1~9
한글본문.
1예수께서 다시 바닷가에서 가르치시니 큰 무리가 모여들거늘 예수께서 바다에 떠 있는 배에 올라 앉으시고 온 무리는 바닷가 육지에 있더라 2이에 예수께서 여러 가지를 비유로 가르치시니 그 가르치시는 중에 그들에게 이르시되 3들으라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4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고 5더러는 흙이 얕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6해가 돋은 후에 타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7더러는 가시떨기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 기운을 막으므로 결실하지 못하였고 8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자라 무성하여 결실하였으니 삼십 배나 육십 배나 백 배가 되었느니라 하시고 9또 이르시되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영어본문.
1Again Jesus began to teach by the lake. The crowd that gathered around him was so large that he got into a boat and sat in it out on the lake, while all the people were along the shore at the water’s edge. 2He taught them many things by parables, and in his teaching said: 3″Listen! A farmer went out to sow his seed. 4As he was scattering the seed, some fell along the path, and the birds came and ate it up. 5Some fell on rocky places, where it did not have much soil. It sprang up quickly, because the soil was shallow. 6But when the sun came up, the plants were scorched, and they withered because they had no root. 7Other seed fell among thorns, which grew up and choked the plants, so that they did not bear grain. 8Still other seed fell on good soil. It came up, grew and produced a crop, multiplying thirty, sixty, or even a hundred times.” 9Then Jesus said, “He who has ears to hear, let him hear.”

도움말.
들으라(3절). 원어 ‘아쿠에테’. 단순히 소리를 듣는 것뿐만 아니라, 적극적으로 반응하는 순종까지 포함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께서 비유하신 결실을 맺지 못한 세 종류의 땅은 어떤 곳입니까?(4~7절)
⬇ 아래로 인간. 좋은 밭에 떨어진 씨앗은 어떤 결과를 맺습니까?(8절)
? 물어봐. 씨 뿌리는 자의 비유를 통해 예수님께서 전하시려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 느껴봐.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받아들이는 데 방해가 되는 요소는 무엇입니까? 내 마음 밭에 말씀을 받아 싹이 자라고 결실을 맺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수님께서는 모여든 큰 무리에게 말씀을 전하시기 위해 배에 오르셨습니다(1절). 예수님께서는 ‘씨 뿌리는 자의 비유’를 통해 말씀이 다양한 땅에 뿌려졌을 때 밭의 상태에 따라 다른 반응을 보이는 것에 대해 설명하셨습니다. 길가에 떨어진 씨앗은 새싹도 내보지 못하고 새들의 먹이가 됐고(4절), 흙이 깊지 않은 돌밭에 뿌려진 씨앗은 싹이 돋았지만 뿌리를 내지 못하고 햇볕에 말라 버렸습니다(5~6절). 가시 떨기 속에 떨어진 씨앗은 뿌리를 내리고 싹이 났지만, 가시가 자라 열매를 맺지 못했습니다(7절). 하지만 좋은 땅에 떨어져 자란 씨앗은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에 이르는 결실을 맺었습니다(8절). 여기서 중요한 점은 결실의 양에는 차이가 있을지 모르지만, 좋은 땅에 떨어진 씨앗은 결실을 맺는다는 사실입니다. 말씀 중에 ‘싹이 나고’, ‘열매를 맺는’ 과정에서 미완료 시제가 사용됐는데, 이는 복음이 계속 자라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가르침을 듣고 반응할 때 성장과 성숙이 있음을 기억하며, 삶 가운데 열매 맺는 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있어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의 결실을 맺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

2019-02-13.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3:31~35.

간단설명. 누가 예수님의 가족이 될 수 있나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3:31~35
한글본문.
31그 때에 예수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와서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를 부르니 32무리가 예수를 둘러 앉았다가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찾나이다 33대답하시되 누가 내 어머니이며 동생들이냐 하시고 34둘러 앉은 자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을 보라 35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영어본문.
31Then Jesus’ mother and brothers arrived. Standing outside, they sent someone in to call him. 32A crowd was sitting around him, and they told him, “Your mother and brothers are outside looking for you.” 33″Who are my mother and my brothers?” he asked. 34Then he looked at those seated in a circle around him and said, “Here are my mother and my brothers! 35Whoever does God’s will is my brother and sister and mother.”

도움말.
요 19:26~27 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누가 예수님을 찾아왔습니까?(31~32절)
⬇ 아래로 인간. 예수님께서는 가족들이 왔다는 말에 어떻게 반응하셨습니까?(33~35절)
? 물어봐. 예수님께서 가족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예수님의 가족이라는 말씀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가 하나님의 뜻보다 우선시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실천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수님의 가족들은 잘못된 이해로 예수님의 사역을 막으려 했습니다(21절). 예수님께서는 가족들이 찾아왔다는 이야기를 듣고도 반가움으로 맞이하기보다는 도리어 “누가 나의 어머니이며 동생들이냐”라고 물으셨습니다(33절). 그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자신의 가족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35절). 이는 예수님께서 자신의 어머니를 부인했다는 뜻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 뜻에 순종하는 일이 혈연관계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가르치기 위함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죽음 앞에서도 자신의 어머니를 보살피시는 분이셨지만(참조 요 19:26~27),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그 뜻에 절대적으로 충성하는 삶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알리기 원하셨습니다. 또한 제자와 무리들도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로 변화되기를 바라셨습니다. 이런 예수님의 마음을 이해한다면, 스스로에게 나는 과연 예수님과 가족 관계인지를 질문해 봅시다. 만일 이 질문에 선뜻 대답하지 못한다면, 하나님의 뜻을 우선시하기 위해 무엇을 바꿔야 할지 결단하는 시간을 갖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뜻에 철저히 순종하신 예수님처럼 온전히 순종하며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

2019-02-12.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3:20~30.

간단설명. 성령을 모독하지 않으려면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3:20~30
한글본문.
20집에 들어가시니 무리가 다시 모이므로 식사할 겨를도 없는지라 21예수의 친족들이 듣고 그를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 22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들은 그가 바알세불이 지폈다 하며 또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23예수께서 그들을 불러다가 비유로 말씀하시되 사탄이 어찌 사탄을 쫓아낼 수 있느냐 24또 만일 나라가 스스로 분쟁하면 그 나라가 설 수 없고 25만일 집이 스스로 분쟁하면 그 집이 설 수 없고 26만일 사탄이 자기를 거슬러 일어나 분쟁하면 설 수 없고 망하느니라 27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는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세간을 강탈하지 못하리니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 28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모든 모독하는 일은 사하심을 얻되 29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 하시니 30이는 그들이 말하기를 더러운 귀신이 들렸다 함이러라

영어본문.
20Then Jesus entered a house, and again a crowd gathered, so that he and his disciples were not even able to eat. 21When his family heard about this, they went to take charge of him, for they said, “He is out of his mind.” 22And the teachers of the law who came down from Jerusalem said, “He is possessed by Beelzebub! By the prince of demons he is driving out demons.” 23So Jesus called them and spoke to them in parables: “How can Satan drive out Satan? 24If a kingdom is divided against itself, that kingdom cannot stand. 25If a house is divided against itself, that house cannot stand. 26And if Satan opposes himself and is divided, he cannot stand; his end has come. 27In fact, no one can enter a strong man’s house and carry off his possessions unless he first ties up the strong man. Then he can rob his house. 28I tell you the truth, all the sins and blasphemies of men will be forgiven them. 29But whoever blasphemes against the Holy Spirit will never be forgiven; he is guilty of an eternal sin.” 30He said this because they were saying, “He has an evil spirit.”

도움말.
붙들러 나오니(21절). 원어로 ‘크라테사이’. ‘체포하다’는 뜻으로 과격한 의미의 동사임.
미쳤다(21절). 원어로 ‘엑세스테’. 유대인은 미친 상태를 귀신 들린 상태로 간주했음.
바알세불(22절). 히브리어 ‘바알제불’을 음역한 것으로 ‘귀신의 왕’, ‘거처들의 주인’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음.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루살렘에서 온 서기관들은 예수님을 무엇이라 비난했습니까?(22절)
⬇ 아래로 인간. 예수님께서는 서기관들의 비난에 어떤 비유로 반박하셨습니까?(23~27절)
? 물어봐. 서기관들이 예수님을 모함하고 대적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성령을 모독하는 행위가 영원한 죄가 된다는 말씀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가 말씀의 성취와 성령의 역사를 의심해 인내하지 못했던 문제는 무엇입니까? 성령의 역사하심을 온전히 믿고 구하는 자가 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수님의 가족들은 예수님께서 귀신 들렸다고 생각해 나사렛에서부터 가버나움까지 찾아옵니다(21절). 또한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들은 귀신을 쫓아내는 예수님을 보고서도 하나님의 권위를 소유한 분이라 인정할 수 없었기에 바알세불에 붙들렸다고 주장합니다(22절). 이에 예수님께서는 나라와 가정이 스스로 분쟁하면 망하듯 사탄이 사탄을 쫓아낼 수 없으며, 사탄을 쫓아내기 위해서는 사탄보다 힘센 자라야 가능하다고 말씀하십니다(23~27절). 사실 귀신을 쫓아내는 모습은 사탄이 예수님께 결박당했음을 보여 주는 것으로, 하나님 나라의 주권이 누구에게 있는지를 보여 주는 증거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성령의 역사를 분별하지 못하는 죄를 ‘영원한 죄’라 하시며(28~29절), 자신의 가족이든 종교지도자든 예외일 수 없음을 강조하셨습니다. 이처럼 선입견과 기득권에 눈이 멀어 하나님의 뜻을 막는 자는 결코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항상 말씀을 따라 순종하며, 하나님의 뜻을 막는 어리석음을 저지르지 않도록 늘 깨어 있기를 바랍니다. 부부가 서로에게 가졌던 순전한 사랑이 회복돼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작은 천국 같은 가정들이 세워지도록 은혜를 부어 주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

2019-02-11.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3:7~19.

간단설명. 제자로 부름받은 자라면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3:7~19
한글본문.
7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바다로 물러가시니 갈릴리에서 큰 무리가 따르며 8유대와 예루살렘과 이두매와 요단 강 건너편과 또 두로와 시돈 근처에서 많은 무리가 그가 하신 큰 일을 듣고 나아오는지라 9예수께서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피하기 위하여 작은 배를 대기하도록 제자들에게 명하셨으니 10이는 많은 사람을 고치셨으므로 병으로 고생하는 자들이 예수를 만지고자 하여 몰려왔음이더라 11더러운 귀신들도 어느 때든지 예수를 보면 그 앞에 엎드려 부르짖어 이르되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하니 12예수께서 자기를 나타내지 말라고 많이 경고하시니라 13또 산에 오르사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14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15귀신을 내쫓는 권능도 가지게 하려 하심이러라 16이 열둘을 세우셨으니 시몬에게는 베드로란 이름을 더하셨고 17또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야고보의 형제 요한이니 이 둘에게는 보아너게 곧 우레의 아들이란 이름을 더하셨으며 18또 안드레와 빌립과 바돌로매와 마태와 도마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및 다대오와 가나안인 시몬이며 19또 가룟 유다니 이는 예수를 판 자더라

영어본문.
7″Why does this fellow talk like that? He’s blaspheming! Who can forgive sins but God alone?” 8Immediately Jesus knew in his spirit that this was what they were thinking in their hearts, and he said to them, “Why are you thinking these things? 9Which is easier: to say to the paralytic, ‘Your sins are forgiven,’ or to say, ‘Get up, take your mat and walk’? 10But that you may know that the Son of Man has authority on earth to forgive sins . . . .” He said to the paralytic, 11″I tell you, get up, take your mat and go home.” 12He got up, took his mat and walked out in full view of them all. This amazed everyone and they praised God, saying, “We have never seen anything like this!” 13Once again Jesus went out beside the lake. A large crowd came to him, and he began to teach them. 14As he walked along, he saw Levi son of Alphaeus sitting at the tax collector’s booth. “Follow me,” Jesus told him, and Levi got up and followed him. 15While Jesus was having dinner at Levi’s house, many tax collectors and “sinners” were eating with him and his disciples, for there were many who followed him. 16When the teachers of the law who were Pharisees saw him eating with the “sinners” and tax collectors, they asked his disciples: “Why does he eat with tax collectors and ‘sinners’?” 17On hearing this, Jesus said to them, “It is not the healthy who need a doctor, but the sick. I have not come to call the righteous, but sinners.” 18Now John’s disciples and the Pharisees were fasting. Some people came and asked Jesus, “How is it that John’s disciples and the disciples of the Pharisees are fasting, but yours are not?” 19Jesus answered, “How can the guests of the bridegroom fast while he is with them? They cannot, so long as they have him with them.

도움말.
눅 6:12~13 이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밝으매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중에서 열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으니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귀신들이 예수님 앞에서 보인 반응과 예수님의 대응 방법은 무엇입니까?(11~12절)
⬇ 아래로 인간. 예수님께서는 어떤 자들을 제자로 부르셨으며, 이들을 세운 목적과 이유는 무엇입니까?(13~15절)
? 물어봐.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자신과 함께 있게 하신 까닭은 무엇입니까?
! 느껴봐. 자신의 삶을 통해 제자들을 사명자로 세우신 예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게 기적이나 개인적 유익을 쫓는 무리 같은 모습이 아직 남아 있다면 무엇입니까? 부름받은 제자로서 예수님의 모습 중 꼭 본받고 실천하고 싶은 모습은 무엇입니까?

Meditation.
마가는 예수님을 따라다니는 사람들을 ‘제자’와 ‘무리’로 구분합니다(7절). 귀신들도 인정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유익을 얻고자 몰려드는 무리에게는 복음 전파를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11~12절). 오히려 산에 오르셔서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신 후, 제자들 중에서 열둘을 택해 사도로 부르셨습니다(13절, 참조 눅 6:12~13). 사실 예수님의 방법은 이적 중심의 복음 전파보다 힘이 들며, 선발된 자들이 특출한 능력을 가진 자들이 아니기에 여러모로 비효율적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자신과 동거함으로 그 인격과 삶을 배운 제자들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원하셨습니다. 비록 시간이 훨씬 많이 걸릴지는 모르지만, 주님의 뜻을 배워야 주님의 방법대로 사역을 감당할 수 있기에 제자 삼는 사역을 감행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제자는 자신의 능력으로 사명을 감당하려 해서는 안 됩니다. 모든 선택과 주권은 주님께 있음을 인정하고, 주님의 삶을 배우는 데 힘쓰는 자가 돼야 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로 부름받았음에 감사드리며, 배움을 실천하며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

2019-02-09.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2:23~3:6.

간단설명. 안식일에 선을 행하라.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2:23~3:6
한글본문.
23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새 그의 제자들이 길을 열며 이삭을 자르니 24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말하되 보시오 저들이 어찌하여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까 25예수께서 이르시되 다윗이 자기와 및 함께 한 자들이 먹을 것이 없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26그가 아비아달 대제사장 때에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먹어서는 안 되는 진설병을 먹고 함께 한 자들에게도 주지 아니하였느냐 27또 이르시되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28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3.1예수께서 다시 회당에 들어가시니 한쪽 손 마른 사람이 거기 있는지라 2사람들이 예수를 고발하려 하여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치시는가 주시하고 있거늘 3예수께서 손 마른 사람에게 이르시되 한 가운데에 일어서라 하시고 4그들에게 이르시되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 하시니 그들이 잠잠하거늘 5그들의 마음이 완악함을 탄식하사 노하심으로 그들을 둘러 보시고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라 하시니 내밀매 그 손이 회복되었더라 6바리새인들이 나가서 곧 헤롯당과 함께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까 의논하니라

영어본문.
23One Sabbath Jesus was going through the grainfields, and as his disciples walked along, they began to pick some heads of grain. 24The Pharisees said to him, “Look, why are they doing what is unlawful on the Sabbath?” 25He answered, “Have you never read what David did when he and his companions were hungry and in need? 26In the days of Abiathar the high priest, he entered the house of God and ate the consecrated bread, which is lawful only for priests to eat. And he also gave some to his companions.” 27Then he said to them, “The Sabbath was made for man, not man for the Sabbath. 28So the Son of Man is Lord even of the Sabbath.”
3.1Another time he went into the synagogue, and a man with a shriveled hand was there. 2Some of them were looking for a reason to accuse Jesus, so they watched him closely to see if he would heal him on the Sabbath. 3Jesus said to the man with the shriveled hand, “Stand up in front of everyone.” 4Then Jesus asked them, “Which is lawful on the Sabbath: to do good or to do evil, to save life or to kill?” But they remained silent. 5He looked around at them in anger and, deeply distressed at their stubborn hearts, said to the man, “Stretch out your hand.” He stretched it out, and his hand was completely restored. 6Then the Pharisees went out and began to plot with the Herodians how they might kill Jesus.

도움말.
이삭을 자르니(2:23). 바리새인들은 제자들이 이삭을 자른 행위를 추수로 간주해 안식일에 금지된 노동을 했다고 판단함.
한쪽 손 마른 사람(3:1). 손이 오그라들어 사용할 수 없는 장애인을 뜻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제자들이 율법을 어겼다는 바리새인들의 지적에 예수님께서는 무엇이라 말씀하십니까?(2:25~28)
⬇ 아래로 인간. 회당 안에 있던 사람들과 손 마른 사람에게 예수님은 어떻게 반응하셨습니까?(3:4~5)
? 물어봐. 예수님께서 다윗을 예로 들어 제자들을 변호하시고, 바리새인들의 의도를 알면서도 손 마른 사람을 고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덫에 걸리는 위험에도 생명 사역을 감행하신 예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가 안식일인 주일을 선하게 보내지 못한 경험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나는 안식일에 생명을 살리는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본문에는 안식일과 관련된 두 가지 사건이 등장합니다. 첫 번째는 예수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 때 제자들이 이삭을 자른 사건입니다. 이 장면을 목격한 바리새인들은 이삭을 자른 행위를 추수로 간주해 제자들이 안식일에 금지된 일을 했다고 지적합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다윗의 사례를 들어 안식일은 사람을 위해 있는 날이며, 자신이 안식일의 주인임을 선포하십니다(2:25~28). 두 번째는 바리새인들이 한쪽 손 마른 사람을 회당에 두고 예수님께서 그를 고치시는지를 주시한 사건입니다. 당시 병을 고치는 행위도 일종의 일이기에 안식일에는 행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오히려 공개적으로 그 사람을 고쳐 주셨으며, 생명을 살리는 사역의 중요성을 스스로 입증하셨습니다(3:4~5). 이처럼 사역의 궁극적 목적을 오해해 본질을 행하지 않는 것만큼 어리석은 행동은 없습니다. 죽어 가는 영혼을 살리는 선한 일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며, 형식적인 신앙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는 주님의 제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본질이 무엇인지 깨달아 예수님처럼 생명을 살리는 선한 일을 행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

2019-02-08.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2:13~22.

간단설명. 율법의 틀에 갇힌 껍데기 신앙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2:13~22
한글본문.
13예수께서 다시 바닷가에 나가시매 큰 무리가 나왔거늘 예수께서 그들을 가르치시니라 14또 지나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 15그의 집에 앉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으니 이는 그러한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예수를 따름이러라 16바리새인의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죄인 및 세리들과 함께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세리 및 죄인들과 함께 먹는가 17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18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이 금식하고 있는지라 사람들이 예수께 와서 말하되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의 제자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 19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혼인 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수 있느냐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는 금식할 수 없느니라 20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21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기운 새 것이 낡은 그것을 당기어 해어짐이 더하게 되느니라 22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와 부대를 버리게 되리라 오직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느니라 하시니라

영어본문.
13Once again Jesus went out beside the lake. A large crowd came to him, and he began to teach them. 14As he walked along, he saw Levi son of Alphaeus sitting at the tax collector’s booth. “Follow me,” Jesus told him, and Levi got up and followed him. 15While Jesus was having dinner at Levi’s house, many tax collectors and “sinners” were eating with him and his disciples, for there were many who followed him. 16When the teachers of the law who were Pharisees saw him eating with the “sinners” and tax collectors, they asked his disciples: “Why does he eat with tax collectors and ‘sinners’?” 17On hearing this, Jesus said to them, “It is not the healthy who need a doctor, but the sick. I have not come to call the righteous, but sinners.” 18Now John’s disciples and the Pharisees were fasting. Some people came and asked Jesus, “How is it that John’s disciples and the disciples of the Pharisees are fasting, but yours are not?” 19Jesus answered, “How can the guests of the bridegroom fast while he is with them? They cannot, so long as they have him with them. 20But the time will come when the bridegroom will be taken from them, and on that day they will fast. 21″No one sews a patch of unshrunk cloth on an old garment. If he does, the new piece will pull away from the old, making the tear worse. 22And no one pours new wine into old wineskins. If he does, the wine will burst the skins, and both the wine and the wineskins will be ruined. No, he pours new wine into new wineskins.”

도움말.
많은 세리와 죄인들(15절). 세리가 곧 죄인이라는 의미. 세리나 도축업자 등은 율법에서 부정한 직업군에 속함.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느니라(22절). 예수님 시대에 맞는 새로운 종교 체제를 지칭함. 기존 유대교 체제에서는 근본적으로 새로운 예수님의 사역을 담을 수 없음을 의미함.
마 9:9 예수께서 그곳을 떠나 지나가시다가 마태라 하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서기관들은 예수님께서 세리와 죄인들과 식사하는 것을 보고 무엇이라 말합니까?(16절)
⬇ 아래로 인간.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이 금식하는 장면을 본 사람들은 예수님께 무슨 질문을 합니까?(18절)
? 물어봐. 예수님께서 자신을 의사와 신랑으로 비유해 말씀하시고자 한 바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율법에 갇혀 형식적인 신앙에 머물고 있던 유대인을 보면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 안에 율법의 틀에 갇혀 형식적으로 신앙생활 하는 태도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형식에 갇힌 신앙생활을 청산하기 위해 결단할 부분은 무엇입니까?

Meditation.
예수님께서는 길을 가시다가 레위를 제자로 부르시고(참조 마 9:9), 그의 집에서 세리들과 함께 식사교제를 하셨습니다(14~15절). 그러자 서기관들은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 어떻게 죄인들과 식사할 수 있느냐고 비난합니다(16절). 이에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이 땅에 죄인을 부르기 위해 오셨기에, 죄인과의 교제는 하나님의 아들이 마땅히 감당해야 할 사명임을 강조하십니다(17절). 한편 어떤 사람들이 예수님께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은 금식하는데, 예수님의 제자들은 왜 금식하지 않는지 질문했습니다(18절).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혼인하는 신랑에 비유하시며 잔칫날에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며, 장차 신랑을 빼앗길 고난의 때에 금식하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19~20절). 이처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율법의 형식에 갇힌 자들은 진리이신 예수님을 받아들일 준비가 전혀 돼 있지 않았습니다. 혹시 내 신앙도 경건의 모양새만 갖춘 껍데기 신앙은 아닌지 늘 점검하고 바로잡기를 바랍니다. 형식적인 신앙을 버리고 예수님을 바로 알아 신앙의 본질을 지키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