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2. QT큐티체조. 사사기 15:1-8.

간단설명. 얼마 후 삼손은 딤나에 찾아가 아내와 화해하려 하지만 아내는 이미 다른 사람에게 갔고, 이에 삼손은 분노해 블레셋과 점점 큰 갈등을 일으킨다.

성경본문. 사사기 15:1-8
한글본문.
1얼마 후 밀 거둘 때에 삼손이 염소 새끼를 가지고 그의 아내에게로 찾아 가서 이르되 내가 방에 들어가 내 아내를 보고자 하노라 하니 장인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2이르되 네가 그를 심히 미워하는 줄 알고 그를 네 친구에게 주었노라 그의 동생이 그보다 더 아름답지 아니하냐 청하노니 너는 그를 대신하여 동생을 아내로 맞이하라 하니 3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이번은 내가 블레셋 사람들을 해할지라도 그들에게 대하여 내게 허물이 없을 것이니라 하고 4삼손이 가서 여우 삼백 마리를 붙들어서 그 꼬리와 꼬리를 매고 홰를 가지고 그 두 꼬리 사이에 한 홰를 달고 5홰에 불을 붙이고 그것을 블레셋 사람들의 곡식 밭으로 몰아 들여서 곡식 단과 아직 베지 아니한 곡식과 포도원과 감람나무들을 사른지라 6블레셋 사람들이 이르되 누가 이 일을 행하였느냐 하니 사람들이 대답하되 딤나 사람의 사위 삼손이니 장인이 삼손의 아내를 빼앗아 그의 친구에게 준 까닭이라 하였더라 블레셋 사람들이 올라가서 그 여인과 그의 아버지를 불사르니라 7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이같이 행하였은즉 내가 너희에게 원수를 갚고야 말리라 하고 8블레셋 사람들의 정강이와 넓적다리를 크게 쳐서 죽이고 내려가서 에담 바위 틈에 머물렀더라

영어본문.
1.Later on, at the time of wheat harvest, Samson took a young goat and went to visit his wife. He said, “I’m going to my wife’s room.” But her father would not let him go in. 2.”I was so sure you thoroughly hated her,” he said, “that I gave her to your friend. Isn’t her younger sister more attractive? Take her instead.” 3.Samson said to them, “This time I have a right to get even with the Philistines; I will really harm them.” 4.So he went out and caught three hundred foxes and tied them tail to tail in pairs. He then fastened a torch to every pair of tails, 5.lit the torches and let the foxes loose in the standing grain of the Philistines. He burned up the shocks and standing grain, together with the vineyards and olive groves. 6.When the Philistines asked, “Who did this?” they were told, “Samson, the Timnite’s son-in-law, because his wife was given to his friend.” So the Philistines went up and burned her and her father to death. 7.Samson said to them, “Since you’ve acted like this, I won’t stop until I get my revenge on you.” 8.He attacked them viciously and slaughtered many of them. Then he went down and stayed in a cave in the rock of Etam.

도움말.
밀 거둘 때(1절). 대략 5월 정도다.
홰(4절). 싸리나 갈대 따위를 묶어 불을 붙여 밤길을 밝히도록 쓰는 물건이다.
정강이(8절). 히브리어 ‘쇼크’로 엉덩이 부분을 말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삼손을 통해 블레셋을 어떻게 치시는가(3, 7-8절, 14:4 참조)?
⬇ 아래로 인간. 삼손이 염소 새끼를 가지고 아내에게 찾아간 이유는 무엇인가(1절)?
? 물어봐. 팔레스타인 경제에 가장 중요한 밀, 포도나무, 감람나무를 순식간에 잃어버린 블레셋 사람들의 심정은 어떠했을까(5-6절)?
! 느껴봐. 나는 뜻한 대로 일이 풀리지 않을 때 어떻게 반응하는가?
➡ 옆으로 실천해. 지금 내가 처한 갈등을 어떻게 지혜롭게 관리해야 하겠는가?

Meditation. 갈등을 지혜롭게 관리하라
삼손은 이스라엘을 구원할 하나님의 사명을 받았지만, 사사로운 갈등 앞에 블레셋과 점점 크게 충돌한다. 수수께끼 하나로 결혼을 망치고 아내와 화해하기 위해 다시 딤나로 내려가지만(1절), 장인은 차라리 아내의 동생을 맞이하라고 권한다(2절). 사태가 이렇게 된 것은 결혼식을 박차고 나간 삼손의 잘못도 상당 부분 있다. 그러나 삼손은 순식간에 분노하며 여우 삼백 마리를 붙들어 두 마리씩 꼬리를 묶고 횃불을 달아 온 블레셋의 밀밭, 포도원, 감람원을 붙태운다(5절). 한 개인의 분노가 온 블레셋을 화들짝 놀라게 만들었고, 원인을 추적하다 삼손을 두려워해 결국 그를 분노케 한 장인과 아내를 불태워 죽인다(6절). 이에 삼손은 더 큰 분노를 발하며 블레셋 사람을 살육한다(8절). 성급한 분노로 어깨에 힘이 잔뜩 들어간 삼손의 걸음에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발견하기 어렵다.
나는 예기치 못한 갈등 앞에 어떻게 처신하는가? 지금 내가 처한 갈등 앞에 너무 성급하게 화내고 있진 않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5-21. QT큐티체조. 사사기 14:10-20.

간단설명. 삼손의 아버지는 딤나 여인의 집에서 잔치를 베풀고, 삼손은 동네 청년들 30명에게 수수께끼를 내고 내기를 한다.

성경본문. 사사기 14:10-20
한글본문.
10삼손의 아버지가 여자에게로 내려가매 삼손이 거기서 잔치를 베풀었으니 청년들은 이렇게 행하는 풍속이 있음이더라 11무리가 삼손을 보고 삼십 명을 데려와서 친구를 삼아 그와 함께 하게 한지라 12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이제 내가 너희에게 수수께끼를 내리니 잔치하는 이레 동안에 너희가 그것을 풀어 내게 말하면 내가 베옷 삼십 벌과 겉옷 삼십 벌을 너희에게 주리라 13그러나 그것을 능히 내게 말하지 못하면 너희가 내게 베옷 삼십 벌과 겉옷 삼십 벌을 줄지니라 하니 그들이 이르되 네가 수수께끼를 내면 우리가 그것을 들으리라 하매 14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먹는 자에게서 먹는 것이 나오고 강한 자에게서 단 것이 나왔느니라 하니라 그들이 사흘이 되도록 수수께끼를 풀지 못하였더라 15일곱째 날에 이르러 그들이 삼손의 아내에게 이르되 너는 네 남편을 꾀어 그 수수께끼를 우리에게 알려 달라 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너와 네 아버지의 집을 불사르리라 너희가 우리의 소유를 빼앗고자 하여 우리를 청한 것이 아니냐 그렇지 아니하냐 하니 16삼손의 아내가 그의 앞에서 울며 이르되 당신이 나를 미워할 뿐이요 사랑하지 아니하는도다 우리 민족에게 수수께끼를 말하고 그 뜻을 내게 알려 주지 아니하도다 하는지라 삼손이 그에게 이르되 보라 내가 그것을 나의 부모에게도 알려 주지 아니하였거든 어찌 그대에게 알게 하리요 하였으나 17칠 일 동안 그들이 잔치할 때 그의 아내가 그 앞에서 울며 그에게 강요함으로 일곱째 날에는 그가 그의 아내에게 수수께끼를 알려 주매 그의 아내가 그것을 자기 백성들에게 알려 주었더라 18일곱째 날 해 지기 전에 성읍 사람들이 삼손에게 이르되 무엇이 꿀보다 달겠으며 무엇이 사자보다 강하겠느냐 한지라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내 암송아지로 밭 갈지 아니하였더라면 내 수수께끼를 능히 풀지 못하였으리라 하니라 19여호와의 영이 삼손에게 갑자기 임하시매 삼손이 아스글론에 내려가서 그 곳 사람 삼십 명을 쳐죽이고 노략하여 수수께끼 푼 자들에게 옷을 주고 심히 노하여 그의 아버지의 집으로 올라갔고 20삼손의 아내는 삼손의 친구였던 그의 친구에게 준 바 되었더라

영어본문.
10.Now his father went down to see the woman. And Samson made a feast there, as was customary for bridegrooms. 11.When he appeared, he was given thirty companions. 12.”Let me tell you a riddle,” Samson said to them. “If you can give me the answer within the seven days of the feast, I will give you thirty linen garments and thirty sets of clothes. 13.If you can’t tell me the answer, you must give me thirty linen garments and thirty sets of clothes.” “Tell us your riddle,” they said. “Let’s hear it.” 14.He replied, “Out of the eater, something to eat; out of the strong, something sweet.” For three days they could not give the answer. 15.On the fourth day, they said to Samson’s wife, “Coax your husband into explaining the riddle for us, or we will burn you and your father’s household to death. Did you invite us here to rob us?” 16.Then Samson’s wife threw herself on him, sobbing, “You hate me! You don’t really love me. You’ve given my people a riddle, but you haven’t told me the answer.” “I haven’t even explained it to my father or mother,” he replied, “so why should I explain it to you?” 17.She cried the whole seven days of the feast. So on the seventh day he finally told her, because she continued to press him. She in turn explained the riddle to her people. 18.Before sunset on the seventh day the men of the town said to him, “What is sweeter than honey? What is stronger than a lion?” Samson said to them, “If you had not plowed with my heifer, you would not have solved my riddle.” 19.Then the Spirit of the LORD came upon him in power. He went down to Ashkelon, struck down thirty of their men, stripped them of their belongings and gave their clothes to those who had explained the riddle. Burning with anger, he went up to his father’s house. 20.And Samson’s wife was given to the friend who had attended him at his wedding.

도움말.
우리 민족(16절). 블레셋 족속을 말한다.
강요함(17절). 히브리 동사 ‘쭈크’로 커다란 외적 압력을 통해 압박하고 곤란케 하는 것을 말한다.
내 암송아지(18절). 자신의 아내를 말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자 갈등으로 치닫던 상황이 어떻게 마무리 되는가(19-20절)?
⬇ 아래로 인간. 삼손이 블레셋 청년들에게 낸 수수께끼는 무엇인가(14, 18절)?
? 물어봐. 삼손의 아내가 삼손에게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미워한다고 울며 말한 이유는 무엇인가(15절)?
! 느껴봐. 사소한 내기나 농담이 심각한 갈등으로 치달은 적이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 말고 요즈음 일상 가운데 내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무엇인가? 어떻께 하나님께 집중할 수 있을까?

Meditation. 수수께끼로 망친 결혼
안목의 정욕에 마음을 빼앗겨버린 삼손은 부모의 만류에도 막무가내로 블레셋 여인과의 결혼을 강행했다(10절). 이스라엘을 구원해야 할 사사로서 적절치 못한 처사였지만 괘념치 않았다. 더 나아가 나실인으로서 지켜야 할 정결규례를 깨고 사자의 주검에 있는 꿀을 마신 것을 자랑하고 싶어 7일간 진행되는 결혼식에 찾아온 블레셋 청년들에게 수수께끼를 낸다(14절). 그가 당시에 상당히 값비쌌던 베옷과 겉옷을 각각 삼십 벌씩 내기에 건 이유는 그만큼 자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삼손 말고는 누구도 체험해보지 못했던 특별한 사건이었지만, 만약 정답이 알려지면 삼손은 사사로서 적절하지 못한 부정한 인물이라는 것만이 드러날 뿐이다. 결국 잘못된 동기와 정욕으로 시작한 결혼, 수수께끼는 삼손이 도모했던 일들을 허사로 만들었다.
나의 중심에는 무엇이 있는가? 내 마음을 자꾸만 빼앗아 가는 것은 무엇인가? 별것 아닌 것이라 생각했던 것이 하나님의 역사에 커다란 걸림돌이 된 적은 없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5-20. 주일에는 읽는 QT. 내 이름은 야곱입니다 12.

간단설명.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몸과 영혼을 주는 행위는 안전하게 하기가 무척 힘들다. ‘안전한 성’은 천박한 영혼들의 자기 착각이다. - 에이미 & 레온 카스

성경본문. 창세기 34:1-7
한글본문.
1레아가 야곱에게 낳은 딸 디나가 그 땅의 딸들을 보러 나갔더니 2히위 족속 중 하몰의 아들 그 땅의 추장 세겜이 그를 보고 끌어들여 강간하여 욕되게 하고 3그 마음이 깊이 야곱의 딸 디나에게 연연하며 그 소녀를 사랑하여 그의 마음을 말로 위로하고 4그의 아버지 하몰에게 청하여 이르되 이 소녀를 내 아내로 얻게 하여 주소서 하였더라 5야곱이 그 딸 디나를 그가 더럽혔다 함을 들었으나 자기의 아들들이 들에서 목축하므로 그들이 돌아오기까지 잠잠하였고 6세겜의 아버지 하몰은 야곱에게 말하러 왔으며 7야곱의 아들들은 들에서 이를 듣고 돌아와서 그들 모두가 근심하고 심히 노하였으니 이는 세겜이 야곱의 딸을 강간하여 이스라엘에게 부끄러운 일 곧 행하지 못할 일을 행하였음이더라

Meditation. 섹스(Sex) : 디나의 이야기
약속된 땅으로 가는 도중에 일어난 외동딸 디나 이야기에서 크게 분노하고 속임수로 복수하는 오빠들과는 달리 아버지와 가장으로서 야곱이 보이는 모습은 독자들의 기대와 달리 무기력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는 응당 뭔가를 조치해야 할 이 끔찍한 일에 소극적으로 반응하고, 아들들의 분노와 탐욕을 제어하지도 못한 채 수동적으로 일이 엉뚱한 방향으로 전개되는 것을 바라만 보다가 자기 안위를 걱정하며 원망을 늘어놓는 정도에 그치고 있습니다(30절).

디나에게 일어난 일은 묵상하기 쉽지 않은 내용이지만, 오늘 우리 사회에서도 큰 이슈가 되고 있기에 저자의 진단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한 여인을 강제로 범하는 것은 대단히 잔인하고 고통스러운 침해이며, 그 여인이 다시는 전과 똑같은 사람이 될 수 없을 정도로 지울 수 없는 자국을 남긴다. 성 행위는 이다지도 깊고 심오하게 삶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이기에, 무한히 지혜로우신 하나님은 성을 오직 한 상황에서만 다 표현하도록 창조하셨다. 그 상황이란 곧 평생을 함께하기로 언약한 결혼 생활이다.”(191면)

단지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는 것만으로 디나 이야기를 묵상하는 건 너무 나이브해 보이는데, 교회 안에서 결혼과 성에 대한 이야기가 좀 더 논의되고, 공론화 되면서 성경적 가르침을 바로 알아가도록 청년부와 신혼가정들을 위한 성경공부와 세미나, 특강 등이 보완될 필요가 있습니다. 『팀 켈러, 결혼을 말하다The Meaning of Marriage』 같은 책을 함께 읽어가는 것도 좋은 공부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이 허락하신 적합한 배우자를 만나 가정을 이루기까지 하나님의 인도를 잘 받으며 준비하게 하옵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5-19. QT큐티체조. 사사기 14:1-9.

간단설명. 여호와의 영이 삼손을 감동시키면서 삼손은 사사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그러나 그의 첫 시작은 사사답지 않은 당황스런 출발이다.

성경본문. 사사기 14:1-9
한글본문.
1삼손이 딤나에 내려가서 거기서 블레셋 사람의 딸들 중에서 한 여자를 보고 2올라와서 자기 부모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딤나에서 블레셋 사람의 딸들 중에서 한 여자를 보았사오니 이제 그를 맞이하여 내 아내로 삼게 하소서 하매 3그의 부모가 그에게 이르되 네 형제들의 딸들 중에나 내 백성 중에 어찌 여자가 없어서 네가 할례 받지 아니한 블레셋 사람에게 가서 아내를 맞으려 하느냐 하니 삼손이 그의 아버지에게 이르되 내가 그 여자를 좋아하오니 나를 위하여 그 여자를 데려오소서 하니라 4그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을 다스린 까닭에 삼손이 틈을 타서 블레셋 사람을 치려 함이었으나 그의 부모는 이 일이 여호와께로부터 나온 것인 줄은 알지 못하였더라 5삼손이 그의 부모와 함께 딤나에 내려가 딤나의 포도원에 이른즉 젊은 사자가 그를 보고 소리 지르는지라 6여호와의 영이 삼손에게 강하게 임하니 그가 손에 아무것도 없이 그 사자를 염소 새끼를 찢는 것 같이 찢었으나 그는 자기가 행한 일을 부모에게 알리지 아니하였더라 7그가 내려가서 그 여자와 말하니 그 여자가 삼손의 눈에 들었더라 8얼마 후에 삼손이 그 여자를 맞이하려고 다시 가다가 돌이켜 그 사자의 주검을 본즉 사자의 몸에 벌 떼와 꿀이 있는지라 9손으로 그 꿀을 떠서 걸어가며 먹고 그의 부모에게 이르러 그들에게 그것을 드려서 먹게 하였으나 그 꿀을 사자의 몸에서 떠왔다고는 알리지 아니하였더라

영어본문.
1.Samson went down to Timnah and saw there a young Philistine woman. 2.When he returned, he said to his father and mother, “I have seen a Philistine woman in Timnah; now get her for me as my wife.” 3.His father and mother replied, “Isn’t there an acceptable woman among your relatives or among all our people? Must you go to the uncircumcised Philistines to get a wife?” But Samson said to his father, “Get her for me. She’s the right one for me.” 4.(His parents did not know that this was from the LORD, who was seeking an occasion to confront the Philistines; for at that time they were ruling over Israel.) 5.Samson went down to Timnah together with his father and mother. As they approached the vineyards of Timnah, suddenly a young lion came roaring toward him. 6.The Spirit of the LORD came upon him in power so that he tore the lion apart with his bare hands as he might have torn a young goat. But he told neither his father nor his mother what he had done. 7.Then he went down and talked with the woman, and he liked her. 8.Some time later, when he went back to marry her, he turned aside to look at the lion’s carcass. In it was a swarm of bees and some honey, 9.which he scooped out with his hands and ate as he went along. When he rejoined his parents, he gave them some, and they too ate it. But he did not tell them that he had taken the honey from the lion’s carcass.

도움말.
딤나(1절). 원래 단 지파의 땅이었으나 블레셋이 장악한 소렉 골짜기와 벳세메스와의 경계를 이루는 성읍이다.
내가 그 여자를 좋아하오니(3절). 직역하면 ‘왜냐하면 나의 눈에 보기 좋기 때문입니다’가 된다.
삼손이 틈을 타서(4절). 원문에서는 삼손이 아니라 여호와를 가리킨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삼손의 연약한 점을 통해 어떤 일을 이루려 하시는가(4절)?
⬇ 아래로 인간. 삼손이 딤나에 있는 블레셋 여인과 결혼하고 싶어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2-3절)?
? 물어봐. 삼손이 사자를 염소 새끼 찢듯 손쉽게 찢은 이유는 무엇인가(6절)?
! 느껴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결혼의 조건은 무엇일까?
➡ 옆으로 실천해. 나만 괜찮으면 상관없다며 하나님 앞에 떳떳하지 못한 일들을 밀어붙이려 하지는 않는가?

Meditation. 작은 성공이 중요하다.
하나님의 영이 역사하기 시작하면서(13:25), 삼손은 하나님께 쓰임 받는 첫 번째 무대에 서게 된다. 하지만 첫 출발부터 불안하다. 블레셋 사람의 성읍에 출입하며 한 여자를 보고 첫눈에 반해 결혼을 감행하려 하고(2절), 부모가 할례 받지 아니한 블레셋 사람의 딸에 대해 우려를 표하자, 자신이 좋아하면 아무 상관없다고 자기주장을 밀어붙인다(3절). 또 사자를 찢어 죽이고 부정함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알리지 않았고(6절), 더 나아가 사자의 주검에 생긴 꿀을 떠먹었을 뿐 아니라, 부모에게도 먹게 했다(9절). 부모는 삼손에게 속으면서도 실제로 무엇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제대로 모르고 있었다(4, 6, 9절). 첫 출발부터 사사로서 함량미달이다. 별것 아니라는 듯 거리낌 없이 행동하던 이런 행동들이 결국 삼손의 커다란 실패를 초래하는 주요 원인이 된다.
나는 작은 실패를 얼마나 심각하게 고민하며, 작은 성공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가? 어떻게 작은 것에서부터 신실할 수 있을까?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5-18. QT큐티체조. 사사기 13:15-25.

간단설명. 마노아가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자 불꽃이 제단에서부터 하늘로 올라가는 동시에 여호와의 사자도 불꽃에 휩싸여 올라갔다. 이후 마노아 부부는 아들을 낳아 이름을 삼손이라 한다.

성경본문. 사사기 13:15-25
한글본문.
15마노아가 여호와의 사자에게 말하되 구하옵나니 당신은 우리에게 머물러서 우리가 당신을 위하여 염소 새끼 하나를 준비하게 하소서 하니 16여호와의 사자가 마노아에게 이르되 네가 비록 나를 머물게 하나 내가 네 음식을 먹지 아니하리라 번제를 준비하려거든 마땅히 여호와께 드릴지니라 하니 이는 그가 여호와의 사자인 줄을 마노아가 알지 못함이었더라 17마노아가 또 여호와의 사자에게 말하되 당신의 이름이 무엇이니이까 당신의 말씀이 이루어질 때에 우리가 당신을 존귀히 여기리이다 하니 18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내 이름을 묻느냐 내 이름은 기묘자라 하니라 19이에 마노아가 염소 새끼와 소제물을 가져다가 바위 위에서 여호와께 드리매 이적이 일어난지라 마노아와 그의 아내가 본즉 20불꽃이 제단에서부터 하늘로 올라가는 동시에 여호와의 사자가 제단 불꽃에 휩싸여 올라간지라 마노아와 그의 아내가 그것을 보고 그들의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니라 21여호와의 사자가 마노아와 그의 아내에게 다시 나타나지 아니하니 마노아가 그제야 그가 여호와의 사자인 줄 알고 22그의 아내에게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을 보았으니 반드시 죽으리로다 하니 23그의 아내가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우리를 죽이려 하셨더라면 우리 손에서 번제와 소제를 받지 아니하셨을 것이요 이 모든 일을 보이지 아니하셨을 것이며 이제 이런 말씀도 우리에게 이르지 아니하셨으리이다 하였더라 24그 여인이 아들을 낳으매 그의 이름을 삼손이라 하니라 그 아이가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에게 복을 주시더니 25소라와 에스다올 사이 마하네단에서 여호와의 영이 그를 움직이기 시작하셨더라

영어본문.
15.Manoah said to the angel of the LORD, “We would like you to stay until we prepare a young goat for you.” 16.The angel of the LORD replied, “Even though you detain me, I will not eat any of your food. But if you prepare a burnt offering, offer it to the LORD.” (Manoah did not realize that it was the angel of the LORD.) 17.Then Manoah inquired of the angel of the LORD, “What is your name, so that we may honor you when your word comes true?” 18.He replied, “Why do you ask my name? It is beyond understanding. ” 19.Then Manoah took a young goat, together with the grain offering, and sacrificed it on a rock to the LORD. And the LORD did an amazing thing while Manoah and his wife watched: 20As the flame blazed up from the altar toward heaven, the angel of the LORD ascended in the flame. Seeing this, Manoah and his wife fell with their faces to the ground. 21.When the angel of the LORD did not show himself again to Manoah and his wife, Manoah realized that it was the angel of the LORD. 22.”We are doomed to die!” he said to his wife. “We have seen God!” 23.But his wife answered, “If the LORD had meant to kill us, he would not have accepted a burnt offering and grain offering from our hands, nor shown us all these things or now told us this.” 24.The woman gave birth to a boy and named him Samson. He grew and the LORD blessed him, 25.and the Spirit of the LORD began to stir him while he was in Mahaneh Dan, between Zorah and Eshtaol.

도움말.
구하옵나니 당신은 우리에게 머물러서(15절). 직역하면 ‘제발 우리가 당신을 잡을 수 있게 해달라’로, 대접할 시간을 좀 달라는 히브리식 표현이다.
기묘자(18절). 히브리어 ‘필리’로 놀라운, 이해할 수 없는이 란 뜻이며, 이는 그가 신비로운 존재이기에 마노아는 이해할 수 없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적(19절). 이는 ‘기묘자’(히. 필리)와 같은 어원에서 온 단어(히. 마플리)로, ‘놀라게 만드는 것’, ‘이해할 수 없는 것’이란 뜻이다.
죽이려 하셨더라면(23절). 직역하면 ‘죽이는 것을 기뻐하셨다면’이다.
삼손(24절). 작은 태양이란 뜻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여호와의 사자는 자신의 이름을 어떻게 계시하는가(18절)?
⬇ 아래로 인간.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마노아와 그의 아내에게서 어떤 차이를 보이는가(22-23절)?
? 물어봐. 마노아의 아내가 아들의 이름을 ‘삼손’이라 부른 이유는 무엇인가(24절, 뜻풀이 참조)?
! 느껴봐. 나는 이해하지 못할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선하신 섭리를 확신하는가?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날마다 자라가려면 무엇을 힘쓰고, 무엇을 피해야 하겠는가?

Meditation.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으면
마노아는 여호와의 사자가 등장하자 허둥대면서 염소 새끼 하나를 준비할 테니 가지 말고 기다리라고 한다(15절). 여호와의 사자는 먹지 않을 것이고, 드리려면 하나님께 번제로 드리라고 한다(16절). 마노아는 여호와의 사자를 보고도 누구인줄 모르고 이름을 묻는다(17절). 그러자 그는 ‘기묘자’로 자신의 이름을 밝힌다(18절). 마노아가 염소 새끼와 소제물을 가지고 오자 불꽃이 하늘로 올라가는 동시에 여호와의 사자도 함께 그 불꽃에 휩싸여 올라간다(20절). 이 놀라운 사건 앞에 마노아는 벌벌 떨며 여호와를 보았으니 반드시 죽을 것이라고 한다(22절). 그러나 이 모든 사건을 곁에서 지켜봤던 그의 아내는 담담하게 남편을 위로한다. 이러한 위로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기반한 것이었다(23절).
나는 매순간 하나님의 섭리를 어느 정도 확신하는가? 혹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모자라 허둥대거나 당황하지는 않는가? 주 안에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날마다 자라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5-17. QT큐티체조. 사사기 13:8-14.

간단설명. 아내로부터 이야기를 들은 마노아는 하나님께 기도해 사자를 보내줄 것을 기도하고, 하나님의 사자가 다시 나타나 아이를 키울 규례를 전달한다.

성경본문. 사사기 13:8-14
한글본문.
8마노아가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주여 구하옵나니 주께서 보내셨던 하나님의 사람을 우리에게 다시 오게 하사 우리가 그 낳을 아이에게 어떻게 행할지를 우리에게 가르치게 하소서 하니 9하나님이 마노아의 목소리를 들으시니라 여인이 밭에 앉았을 때에 하나님의 사자가 다시 그에게 임하였으나 그의 남편 마노아는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10여인이 급히 달려가서 그의 남편에게 알리어 이르되 보소서 전일에 내게 오셨던 그 사람이 내게 나타났나이다 하매 11마노아가 일어나 아내를 따라가서 그 사람에게 이르러 그에게 묻되 당신이 이 여인에게 말씀하신 그 사람이니이까 하니 이르되 내가 그로다 하니라 12마노아가 이르되 이제 당신의 말씀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이 아이를 어떻게 기르며 우리가 그에게 어떻게 행하리이까 13여호와의 사자가 마노아에게 이르되 내가 여인에게 말한 것들을 그가 다 삼가서 14포도나무의 소산을 먹지 말며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며 어떤 부정한 것도 먹지 말고 내가 그에게 명령한 것은 다 지킬 것이니라 하니라

영어본문.
8.Then Manoah prayed to the LORD : “O LORD, I beg you, let the man of God you sent to us come again to teach us how to bring up the boy who is to be born.” 9.God heard Manoah, and the angel of God came again to the woman while she was out in the field; but her husband Manoah was not with her. 10The woman hurried to tell her husband, “He’s here! The man who appeared to me the other day!” 11.Manoah got up and followed his wife. When he came to the man, he said, “Are you the one who talked to my wife?” “I am,” he said. 12.So Manoah asked him, “When your words are fulfilled, what is to be the rule for the boy’s life and work?” 13.The angel of the LORD answered, “Your wife must do all that I have told her. 14.She must not eat anything that comes from the grapevine, nor drink any wine or other fermented drink nor eat anything unclean. She must do everything I have commanded her.”

도움말.
내가 그로다(11절). 히브리어 ‘아니’로 ‘나다’란 뜻이다.
이 아이를 어떻게 기르며 우리가 그에게 어떻게 행하리이까(12절). 직역하면 ‘아이의 규례와 그의 행할 것은 무엇입니까?’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마노아의 기도를 들으시고 어떻게 응답하셨는가(8-9절)?
⬇ 아래로 인간. 마노아는 하나님의 사자에게 무엇을 묻는가(12절)?
? 물어봐. 마노아는 왜 응답의 현장에 아내와 함께 있지 않았을까(9-10절)?
! 느껴봐. 나는 기도한 것에 대해 하나님을 신뢰하며 적극적으로 응답을 기다리는가?
➡ 옆으로 실천해. 세상에서 거룩을 드러내야 할 성도로서 일상에서 마땅히 지켜야 할 것들은 무엇인가?

Meditation. 희망은 하나님 앞에 선 1인에게 있다.
어두운 절망의 시대다. 아내가 하나님의 사자가 나타났다고 해도 믿지 못하고, 다시 남편이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시대다. 그렇게 기도하고도 응답을 기대하지 않고 현장을 쉽게 떠나는 시대다(9절). 그럼에도 신실하신 하나님은 마노아를 기다리시고(10절), 만나주시고, 거듭 확인시켜 주신다(11절). 하나님의 사자를 만난 마노아는 자녀를 어떻게 길러야 할지에 대한 규례와 양육지침을 받는다(13-14절). 핵심은 나면서부터 부정함을 멀리하고 계명을 지키는 거룩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우는 것이다. 하나님은 큰 능력으로 블레셋을 일시에 물리치실 수도 있지만, 한 사람을 통해 거룩의 빛이 온 이스라엘에게 비추기 원하셨다. 하나님께는 전심으로 하나님 앞에 거룩하게 서는 한 사람이 소중하다. 바로 이런 한 사람에게 희망이 있다.
지금 내 마음은 어떠한가? 전심으로 하나님 앞에 소망을 두며 나아가는가? 혹 기도해도 응답을 기대하지 않고 불신자처럼 거룩의 빛을 잃어버리고 살고 있진 않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5-15. QT큐티체조. 사사기 13:1-7.

간단설명. 이스라엘 자손이 40년간 블레셋 사람의 손에 고통당할 때 단 지파 마노아의 아내에게 여호와의 사자가 나타나 아들을 낳을 것을 예고한다.

성경본문. 사사기 13:1-7
한글본문.
1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을 사십 년 동안 블레셋 사람의 손에 넘겨 주시니라 2소라 땅에 단 지파의 가족 중에 마노아라 이름하는 자가 있더라 그의 아내가 임신하지 못하므로 출산하지 못하더니 3여호와의 사자가 그 여인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가 본래 임신하지 못하므로 출산하지 못하였으나 이제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4그러므로 너는 삼가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며 어떤 부정한 것도 먹지 말지니라 5보라 네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머리 위에 삭도를 대지 말라 이 아이는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이 됨이라 그가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시작하리라 하시니 6이에 그 여인이 가서 그의 남편에게 말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사람이 내게 오셨는데 그의 모습이 하나님의 사자의 용모 같아서 심히 두려우므로 어디서부터 왔는지를 내가 묻지 못하였고 그도 자기 이름을 내게 이르지 아니하였으며 7그가 내게 이르기를 보라 네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이제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며 어떤 부정한 것도 먹지 말라 이 아이는 태에서부터 그가 죽는 날까지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이 됨이라 하더이다 하니라

영어본문.
1.Again the Israelites did evil in the eyes of the LORD, so the LORD delivered them into the hands of the Philistines for forty years. 2.A certain man of Zorah, named Manoah, from the clan of the Danites, had a wife who was sterile and remained childless. 3.The angel of the LORD appeared to her and said, “You are sterile and childless, but you are going to conceive and have a son. 4.Now see to it that you drink no wine or other fermented drink and that you do not eat anything unclean, 5.because you will conceive and give birth to a son. No razor may be used on his head, because the boy is to be a Nazirite, set apart to God from birth, and he will begin the deliverance of Israel from the hands of the Philistines.” 6.Then the woman went to her husband and told him, “A man of God came to me. He looked like an angel of God, very awesome. I didn’t ask him where he came from, and he didn’t tell me his name. 7.But he said to me, ‘You will conceive and give birth to a son. Now then, drink no wine or other fermented drink and do not eat anything unclean, because the boy will be a Nazirite of God from birth until the day of his death.’ ”

도움말.
소라 땅, 단 지파(2절). 단 지파는 블레셋과 인접해 있었으며, 소라 땅은 해안 평원지역과 중앙산지 지역 중간의 쉐필라(구릉) 지역이다.
마노아(2절). 휴식, 안식처라는 뜻이다.
태에서 나옴으로부터(5절). 태에서부터, 즉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라는 뜻이다.
나실인(5절). 여호와께 자신을 거룩하게 구별하기로 서원한 사람을 말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목전에 악을 행하자 하나님은 어떻게 행하셨는가(1절)?
⬇ 아래로 인간. 아이를 나실인으로 키우기 위한 규정은 무엇인가(4-5절)?
? 물어봐. 하나님이 마노아의 가정에 나실인으로 살아야 할 아기를 주신 이유는 무엇인가(5절)?
! 느껴봐. 나는 일평생 하나님께 구별된 신실한 사람으로 살아가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 삶 가운데 거룩의 능력을 회복하려면 어떤 변화가 필요하겠는가?

Meditation. 거룩을 지키는 것이 능력이다.
이스라엘이 또 다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자 하나님은 블레셋에 40년간 넘겨(1절), 이방민족의 통치 아래 신음하게 하셨다. 이런 이스라엘을 위해 한 구원자를 준비시켰는데, 생명을 출산할 능력을 상실한 한 불임여성을 통해 보내실 것이다. 이는 생명의 능력을 상실한 이스라엘 백성의 영적 현실을 나타내기도 한다. 하나님은 마노아의 아내에게 나타나셔서 한 아들을 통해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구원할 것이라 약속하셨다. 그러기 위해서 마노아 부부는 아들을 나실인으로 키워야 했다. 이는 날 때부터 온전히 하나님께 거룩하게 구별해 바쳐진 사람을 말한다. 하나님은 그 아들이 태에서부터 죽는 날까지 나실인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7절). 혼돈의 시대, 하나님이 나실인을 요구하시는 이유가 무엇일까?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거룩을 지켜가는 것이 능력이기 때문이다.
내 일상의 삶은 하나님 앞에 얼마나 거룩한가? 혼돈의 시대를 살면서 어떻게 내 삶에 거룩을 온전히 드러낼 수 있을까?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