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1. QT큐티체조. 사사기 3:24-31.

간단설명. 에훗이 모압 왕 에글론을 암살한 후 나팔로 신호를 보내자, 이스라엘은 총공격을 감행해 모압을 무찌르고 80년간 평안을 맛본다.

성경본문. 사사기 3:24-31
한글본문.
24에훗이 나간 후에 왕의 신하들이 들어와서 다락문들이 잠겼음을 보고 이르되 왕이 분명히 서늘한 방에서 그의 발을 가리우신다 하고 25그들이 오래 기다려도 왕이 다락문들을 열지 아니하는지라 열쇠를 가지고 열어 본즉 그들의 군주가 이미 땅에 엎드러져 죽었더라 26그들이 기다리는 동안에 에훗이 피하여 돌 뜨는 곳을 지나 스이라로 도망하니라 27그가 이르러 에브라임 산지에서 나팔을 불매 이스라엘 자손이 산지에서 그를 따라 내려오니 에훗이 앞서 가며 28그들에게 이르되 나를 따르라 여호와께서 너희의 원수들인 모압을 너희의 손에 넘겨 주셨느니라 하매 무리가 에훗을 따라 내려가 모압 맞은편 요단 강 나루를 장악하여 한 사람도 건너지 못하게 하였고 29그 때에 모압 사람 약 만 명을 죽였으니 모두 장사요 모두 용사라 한 사람도 도망하지 못하였더라 30그 날에 모압이 이스라엘 수하에 굴복하매 그 땅이 팔십 년 동안 평온하였더라 31에훗 후에는 아낫의 아들 삼갈이 있어 소 모는 막대기로 블레셋 사람 육백 명을 죽였고 그도 이스라엘을 구원하였더라

영어본문.
24.After he had gone, the servants came and found the doors of the upper room locked. They said, “He must be relieving himself in the inner room of the house.”25.They waited to the point of embarrassment, but when he did not open the doors of the room, they took a key and unlocked them. There they saw their lord fallen to the floor, dead. 26.While they waited, Ehud got away. He passed by the idols and escaped to Seirah. 27.When he arrived there, he blew a trumpet in the hill country of Ephraim, and the Israelites went down with him from the hills, with him leading them. 28.”Follow me,” he ordered, “for the LORD has given Moab, your enemy, into your hands.” So they followed him down and, taking possession of the fords of the Jordan that led to Moab, they allowed no one to cross over. 29.At that time they struck down about ten thousand Moabites, all vigorous and strong; not a man escaped. 30.That day Moab was made subject to Israel, and the land had peace for eighty years. 31.After Ehud came Shamgar son of Anath, who struck down six hundred Philistines with an oxgoad. He too saved Israel.

큐티체조.
도움말.
발을 가리우신다(24절). 일종의 완곡어법으로 용변을 본다는 뜻이다.
장사(29절). 히브리어 ‘샤멘’은 농사용어로 기름진, 살찐, 뚱뚱한 등의 의미를 갖는다. 즉 여기서 모압 사람들은 이스라엘을 수탈해 기름지게 살쪄 비둔해졌음을 의미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에훗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어떻게 싸움을 독려하는가(28절)?
⬇ 아래로 인간. 에훗은 모압 왕을 제거한 이후 어떻게 하는가(27절)?
? 물어봐. 모압 사람이 요단 나루 앞에서 일만 명이나 죽은 이유는 무엇인가(29절)?
! 느껴봐. 내게는 함께 하나님의 뜻을 이룰 동역자들이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게도 삼갈의 소 모는 막대기처럼 보잘 것 없지만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귀하게 쓰임 받고자 하는 열망이 있는가?

Meditation. 동역이 가져다주는 풍성한 열매
에훗은 모압 왕을 조용히 제거한 후 왕궁을 빠져나와 에브라임 산지에서 기다리던 이스라엘 자손들에게로 갔다. 그러는 동안 왕궁에서는 일대 소동이 일어났다. 왕의 다락방이 조용한데, 용변을 보는 퀘퀘한 냄새가 흘러나왔기 때문이다. 신하들은 왕이 에훗을 독대하다가 화장실에 간 줄 알았다(뜻풀이 참조).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아무 소리가 들리지 않자 다급하게 열쇠를 가져와 문을 열고 들어가니 왕이 엎드러져 죽어있었다. 모압 왕은 죽었고, 사방에서 나팔소리와 함성소리가 들려온다. 모압 군들은 너도 나도 급하게 도망가는데, 그동안 너무 이스라엘을 심하게 수탈하며 살을 찌워 몸이 비대해 제대로 도망치기 어려울 정도였다. 결국 요단 나루 앞에서 일만 명이 죽임을 당한다. 에훗 혼자의 힘으론 불가능했고, 함께했던 이스라엘 자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승리다.
내게는 함께하는 동역자들이 있는가? 어떻게 내 주변의 지체들과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는데 동역할 수 있을까?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4-10. QT큐티체조. 사사기 3:12-23.

간단설명. 이스라엘이 타락하자 하나님은 모압 왕 에글론을 보내 대적하게 하시고, 이에 이스라엘은 여호와께 부르짖는다. 하나님은 왼손잡이 에훗을 구원자로 보내신다.

성경본문. 사사기 3:12-23
한글본문.
12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니라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므로 여호와께서 모압 왕 에글론을 강성하게 하사 그들을 대적하게 하시매 13에글론이 암몬과 아말렉 자손들을 모아 가지고 와서 이스라엘을 쳐서 종려나무 성읍을 점령한지라 14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모압 왕 에글론을 열여덟 해 동안 섬기니라 15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한 구원자를 세우셨으니 그는 곧 베냐민 사람 게라의 아들 왼손잡이 에훗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그를 통하여 모압 왕 에글론에게 공물을 바칠 때에 16에훗이 길이가 한 규빗 되는 좌우에 날선 칼을 만들어 그의 오른쪽 허벅지 옷 속에 차고 17공물을 모압 왕 에글론에게 바쳤는데 에글론은 매우 비둔한 자였더라 18에훗이 공물 바치기를 마친 후에 공물을 메고 온 자들을 보내고 19자기는 길갈 근처 돌 뜨는 곳에서부터 돌아와서 이르되 왕이여 내가 은밀한 일을 왕에게 아뢰려 하나이다 하니 왕이 명령하여 조용히 하라 하매 모셔 선 자들이 다 물러간지라 20에훗이 그에게로 들어가니 왕은 서늘한 다락방에 홀로 앉아 있는 중이라 에훗이 이르되 내가 하나님의 명령을 받들어 왕에게 아뢸 일이 있나이다 하매 왕이 그의 좌석에서 일어나니 21에훗이 왼손을 뻗쳐 그의 오른쪽 허벅지 위에서 칼을 빼어 왕의 몸을 찌르매 22칼자루도 날을 따라 들어가서 그 끝이 등 뒤까지 나갔고 그가 칼을 그의 몸에서 빼내지 아니하였으므로 기름이 칼날에 엉겼더라 23에훗이 현관에 나와서 다락문들을 뒤에서 닫아 잠그니라

영어본문.
12.Once again the Israelites did evil in the eyes of the LORD, and because they did this evil the LORD gave Eglon king of Moab power over Israel. 13.Getting the Ammonites and Amalekites to join him, Eglon came and attacked Israel, and they took possession of the City of Palms. 14.The Israelites were subject to Eglon king of Moab for eighteen years. 15.Again the Israelites cried out to the LORD, and he gave them a deliverer–Ehud, a left-handed man, the son of Gera the Benjamite. The Israelites sent him with tribute to Eglon king of Moab. 16.Now Ehud had made a double-edged sword about a foot and a half long, which he strapped to his right thigh under his clothing. 17.He presented the tribute to Eglon king of Moab, who was a very fat man. 18.After Ehud had presented the tribute, he sent on their way the men who had carried it. 19.At the idols near Gilgal he himself turned back and said, “I have a secret message for you, O king.” The king said, “Quiet!” And all his attendants left him. 20.Ehud then approached him while he was sitting alone in the upper room of his summer palace and said, “I have a message from God for you.” As the king rose from his seat, 21.Ehud reached with his left hand, drew the sword from his right thigh and plunged it into the king’s belly. 22.Even the handle sank in after the blade, which came out his back. Ehud did not pull the sword out, and the fat closed in over it. 23.Then Ehud went out to the porch ; he shut the doors of the upper room behind him and locked them.

도움말.
또(12절). 히브리어 ‘야사프’로 반복되다, 더해지다는 의미를 가진 동사다.
모압(12절). 아브라함의 조카 롯의 후손 족속이다.
종려나무 성읍(13절). 여리고 성을 말한다(신 34:3 참조).
왼손잡이(15절). 직역하면 ‘오른손이 묶인 자’로 이는 오른손에 장애가 있음을 의미한다.
한 규빗(16절). 팔꿈치에서 가운데 손가락까지로, 약 45cm 정도의 길이다.
돌 뜨는 곳(19절). 돌을 깎아 우상을 만드는 장소를 말한다.
서늘한 다락방(20절). 바람이 잘 통하는 2층에 있는 시원하고 넓은 방을 말한다.
기름(22절). 대변이나 대장의 찌꺼기(dirt-NIV, dung-ESV)를 말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악행에 어떻게 반응하시는가(12-14절)?
⬇ 아래로 인간. 에훗은 어떤 약점이 있었을까(15절, 뜻풀이 참조)?
? 물어봐. 에훗이 모압 왕 에글론을 독대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가(19절)?
! 느껴봐. 나에게 있는 영적 비둔함은 무엇인가?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께 멋지게 쓰임 받는데 가장 걸림이 되는 나의 약점은 무엇이며,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Meditation. 어쨌거나 쓰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사사 에훗은 왼손잡이로(15절), 오른손에 장애가 있었다. 성경은 이 사실을 잠시 언급만 하고 지나간 후, 그가 하나님 앞에 얼마나 멋지게 쓰임 받았는지를 집중적으로 보여준다(16-23절). 이스라엘 백성들은 멀쩡한 신체를 악행을 일삼는데 사용했지만(12절), 에훗은 장애가 있음에도 용기 있게 모압 왕 에글론에게 나아가 ‘은밀한 일’, 즉 특별한 신탁 내지는 선물을 줄 것처럼 말해 독대할 기회를 얻은 후 주저하지 않고 그를 제거한다. 중요한 것은 그가 사사로서 이스라엘을 위기 가운데서 구했다는 사실이다. 여기에는 신체적 콤플렉스가 들어설 여지가 없다. 오직 주님께 귀하게 쓰임 받았다는 사실만이 팩트로 남는다.
나는 혹시 모압 왕 에글론처럼 영적 비둔함으로 분별력을 상실하고 그릇된 욕심에 붙잡혀 있진 않는가? 하나님께 나아갈 때 가장 나를 걸려 넘어지게 하는 약점이나 콤플렉스는 무엇인가? 하나님은 에훗처럼 이것조차도 멋지게 사용하실 수 있음을 믿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4-09. QT큐티체조. 사사기 3:1-11. 부활후 첫째 주일.

간단설명. 이스라엘이 계속 전쟁을 하게 된 이유를 소개하며, 첫 사사로 옷니엘이 등장한다.

성경본문. 사사기 3:1-11
한글본문.
1여호와께서 가나안의 모든 전쟁들을 알지 못한 이스라엘을 시험하려 하시며 2이스라엘 자손의 세대 중에 아직 전쟁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그것을 가르쳐 알게 하려 하사 남겨 두신 이방 민족들은 3블레셋의 다섯 군주들과 모든 가나안 족속과 시돈 족속과 바알 헤르몬 산에서부터 하맛 입구까지 레바논 산에 거주하는 히위 족속이라 4남겨 두신 이 이방 민족들로 이스라엘을 시험하사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그들의 조상들에게 이르신 명령들을 순종하는지 알고자 하셨더라 5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은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 가운데에 거주하면서 6그들의 딸들을 맞아 아내로 삼으며 자기 딸들을 그들의 아들들에게 주고 또 그들의 신들을 섬겼더라 7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자기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바알들과 아세라들을 섬긴지라 8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그들을 메소보다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의 손에 파셨으므로 이스라엘 자손이 구산 리사다임을 팔 년 동안 섬겼더니 9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한 구원자를 세워 그들을 구원하게 하시니 그는 곧 갈렙의 아우 그나스의 아들 옷니엘이라 10여호와의 영이 그에게 임하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어 나가서 싸울 때에 여호와께서 메소보다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을 그의 손에 넘겨 주시매 옷니엘의 손이 구산 리사다임을 이기니라 11그 땅이 평온한 지 사십 년에 그나스의 아들 옷니엘이 죽었더라

영어본문.
1.These are the nations the LORD left to test all those Israelites who had not experienced any of the wars in Canaan 2.(he did this only to teach warfare to the descendants of the Israelites who had not had previous battle experience): 3.the five rulers of the Philistines, all the Canaanites, the Sidonians, and the Hivites living in the Lebanon mountains from Mount Baal Hermon to Lebo Hamath. 4.They were left to test the Israelites to see whether they would obey the LORD’s commands, which he had given their forefathers through Moses. 5.The Israelites lived among the Canaanites, Hittites, Amorites, Perizzites, Hivites and Jebusites. 6.They took their daughters in marriage and gave their own daughters to their sons, and served their gods. 7.The Israelites did evil in the eyes of the LORD; they forgot the LORD their God and served the Baals and the Asherahs. 8.The anger of the LORD burned against Israel so that he sold them into the hands of Cushan-Rishathaim king of Aram Naharaim, to whom the Israelites were subject for eight years. 9.But when they cried out to the LORD, he raised up for them a deliverer, Othniel son of Kenaz, Caleb’s younger brother, who saved them. 10.The Spirit of the LORD came upon him, so that he became Israel’s judge and went to war. The LORD gave Cushan-Rishathaim king of Aram into the hands of Othniel, who overpowered him. 11.So the land had peace for forty years, until Othniel son of Kenaz died.

도움말.
블레셋, 가나안, 시돈, 히위(3절). 차례대로 가나안 남서, 남동, 북서, 북동쪽에 분포한 가나안 동서남북 전역의 민족들이다.
메소보다미아(8절). 티그리스 강과 유프라테스 강 사이에 놓인 지역을 말한다.
구산 리사다임(8절). 직역하면 ‘두 배로 악한 구산’이란 뜻이다.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어(10절). 이스라엘을 다스리다, 또는 이스라엘에 사사 역할을 했다는 뜻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이 전쟁 이후 가나안에 태어난 세대들에게 이방 민족들을 남겨 두신 이유는 무엇인가(2, 4절)?
⬇ 아래로 인간. 전후 세대의 이스라엘은 이방 민족 가운데 어떻게 행했는가(6절)?
? 물어봐. 이스라엘이 구산 리사다임에게 괴롭힘을 당한 이유는 무엇인가(7-8절)?
! 느껴봐. 나는 어려움이 있을 때 하나님께 부르짖는가, 아니면 홀로 고민만 하는가?
➡ 옆으로 실천해. 성령으로 충만해 승리하기 위해 내가 힘써야 할 것은 무엇인가?

Meditation. 믿음은 싸움의 현장에서 자란다.
하나님은 사방에 이민족들을 남겨두셔서(2-3절), 이스라엘이 늘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고 순종하는지 시험하셨다(4절). 하지만 이스라엘은 속히 하나님을 잊고 가나안 족속과 통혼했으며(6절),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기 시작했다(7절). 더 이상 하나님의 능력을 기대하지 않자 하나님은 두 배로 악한 메소포타미아의 구산 왕에게 이스라엘을 넘기셨고, 이들은 극심한 어려움 가운데 마침내 여호와께 부르짖었다(9절). 이스라엘은 의존했던 모든 가나안의 우상들이 아무 소용없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이 유일한 소망이 되신다는 값진 깨달음을 얻었다. 하나님은 이들의 부르짖음에 응답하셔서 사사 옷니엘을 보내어 구원하신다(10절). 이로써 하나님을 새롭게 알게 되고 자신들을 둘러싼 위협적인 상황에서 제대로 통하는 믿음이 무엇인지를 배운다.
나의 믿음은 현장에서 통하는 믿음인가? 현실에서 통하지 않으면 소용없다. 싸움의 현장에서 승리하는 믿음을 가지려면 내겐 어떤 결단이 필요할까?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4-08. 주일에는 읽는 큐티QT. 내 이름은 야곱입니다 6.

간단설명. 그 어느 것도 부모의 사랑과 관심을 대신할 수 없으며, 어느 아이에게나 부모의 관심이 지나치다고 말할 수 없다. - 나오미 로젠블라트

한글본문.
창세기 27:26-29.
26그의 아버지 이삭이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가까이 와서 내게 입맞추라 27그가 가까이 가서 그에게 입맞추니 아버지가 그의 옷의 향취를 맡고 그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내 아들의 향취는 여호와께서 복 주신 밭의 향취로다 28하나님은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이며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를 네게 주시기를 원하노라 29만민이 너를 섬기고 열국이 네게 굴복하리니 네가 형제들의 주가 되고 네 어머니의 아들들이 네게 굴복하며 너를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너를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기를 원하노라

히브리서 11:20
믿음으로 이삭은 장차 있을 일에 대하여 야곱과 에서에게 축복하였으며

Meditation. 가족(Family) : 이삭 이야기
“대부분의 가정은 복잡하게 얽혀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속에서, 심지어 야곱의 가정과 같이 심각한 역기능 가정에서도 일하신다. 가정생활 자체가 하나의 영적 훈련이다(단순히 기도나 예배 같은 신앙활동을 위한 장소만이 아니다). 그것은 변화의 용광로다. 야곱의 영적 변화를 일으킨 망치와 뜨거운 열은 그의 부모, 형 에서, 그리고 아내들과 자녀들과의 관계였다.”(63면)

창세기 12장부터 50장까지 아브라함-이삭-야곱-요셉의 4대에 걸친 족장들의 이야기 가운데 가장 분량이 적은 인물은 누구일까요? 자신보다는 아버지와 아들들의 이야기가 많이 소개되는 인물은 이삭입니다. 이삭의 가정은 아버지-큰 아들, 어머니-작은 아들의 구도를 보이면서 현대의 역기능 가정과 흡사한 면모를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성경은 어디서 이런 틈이 벌어졌는지 자세히 기록하고 있진 않지만, 편애와 질투, 고집과 속임수가 이 가족을 둘러싼 일상기류였으리란 것은 쉽게 짐작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행복한 가정의 일원이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영화 <굿 윌 헌팅 Good Will Hunting>에서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자란 맷 데이먼을 상담하던 로빈 윌리암스가 종반부에서 “그건 너의 잘못이 아니다!”를 연발하면서 위로하고 치유하는 장면처럼, 혹 우리 가정에 아픔이나 문제가 있다면 그건 우리 잘못이 아니란 걸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우리가 지금의 우리 가정을 택할 순 없었지만, 앞으로 우리가 만들 가정은 주님을 주인으로 모신 멋진 가정을 꿈꾸면 좋겠습니다.

“우리 가정의 주인이신 주님, 주님의 인도와 공급, 평화와 안식이 우리 가정에 흘러넘치게 하옵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4-07. QT큐티체조. 사사기 2:11-23.

간단설명. 사사기에서 일어나는 반복적인 배교와 구원의 패턴을 소개한다.

성경본문. 사사기 2:11-23
한글본문.
11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을 섬기며 12애굽 땅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내신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 곧 그들의 주위에 있는 백성의 신들을 따라 그들에게 절하여 여호와를 진노하시게 하였으되 13곧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으므로 14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노략하는 자의 손에 넘겨 주사 그들이 노략을 당하게 하시며 또 주위에 있는 모든 대적의 손에 팔아 넘기시매 그들이 다시는 대적을 당하지 못하였으며 15그들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의 손이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시니 곧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고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맹세하신 것과 같아서 그들의 괴로움이 심하였더라 16여호와께서 사사들을 세우사 노략자의 손에서 그들을 구원하게 하셨으나 17그들이 그 사사들에게도 순종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다른 신들을 따라가 음행하며 그들에게 절하고 여호와의 명령을 순종하던 그들의 조상들이 행하던 길에서 속히 치우쳐 떠나서 그와 같이 행하지 아니하였더라 18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사사들을 세우실 때에는 그 사사와 함께 하셨고 그 사사가 사는 날 동안에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대적의 손에서 구원하셨으니 이는 그들이 대적에게 압박과 괴롭게 함을 받아 슬피 부르짖으므로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셨음이거늘 19그 사사가 죽은 후에는 그들이 돌이켜 그들의 조상들보다 더욱 타락하여 다른 신들을 따라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고 그들의 행위와 패역한 길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므로 20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여 이르시되 이 백성이 내가 그들의 조상들에게 명령한 언약을 어기고 나의 목소리를 순종하지 아니하였은즉 21나도 여호수아가 죽을 때에 남겨 둔 이방 민족들을 다시는 그들 앞에서 하나도 쫓아내지 아니하리니 22이는 이스라엘이 그들의 조상들이 지킨 것 같이 나 여호와의 도를 지켜 행하나 아니하나 그들을 시험하려 함이라 하시니라 23여호와께서 그 이방 민족들을 머물러 두사 그들을 속히 쫓아내지 아니하셨으며 여호수아의 손에 넘겨 주지 아니하셨더라

영어본문.
11.Then the Israelites did evil in the eyes of the LORD and served the Baals. 12.They forsook the LORD, the God of their fathers, who had brought them out of Egypt. They followed and worshiped various gods of the peoples around them. They provoked the LORD to anger 13.because they forsook him and served Baal and the Ashtoreths. 14.In his anger against Israel the LORD handed them over to raiders who plundered them. He sold them to their enemies all around, whom they were no longer able to resist. 15.Whenever Israel went out to fight, the hand of the LORD was against them to defeat them, just as he had sworn to them. They were in great distress. 16.Then the LORD raised up judges, who saved them out of the hands of these raiders. 17.Yet they would not listen to their judges but prostituted themselves to other gods and worshiped them. Unlike their fathers, they quickly turned from the way in which their fathers had walked, the way of obedience to the LORD’s commands. 18.Whenever the LORD raised up a judge for them, he was with the judge and saved them out of the hands of their enemies as long as the judge lived; for the LORD had compassion on them as they groaned under those who oppressed and afflicted them. 19.But when the judge died, the people returned to ways even more corrupt than those of their fathers, following other gods and serving and worshiping them. They refused to give up their evil practices and stubborn ways. 20.Therefore the LORD was very angry with Israel and said, “Because this nation has violated the covenant that I laid down for their forefathers and has not listened to me, 21.I will no longer drive out before them any of the nations Joshua left when he died. 22.I will use them to test Israel and see whether they will keep the way of the LORD and walk in it as their forefathers did.” 23.The LORD had allowed those nations to remain; he did not drive them out at once by giving them into the hands of Joshua.

도움말.
바알과 아스다롯(13절). 바알은 폭풍과 비의 신이고, 아스다롯은 바알의 부인으로 풍요, 다산, 사랑과 전쟁의 신이다.
사사(16절). 사사(히. 쇼페트)는 다스리다, 재판하다는 뜻이 있어 재판관(judge) 혹은 판관으로 불리지만 실제로 재판을 한 사사는 드보라를 제외하고는 없다. 사사들은 주로 이스라엘을 적들의 손에서 구원하는 일을 했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버리자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어떻게 행하시는가(14-15절)?
⬇ 아래로 인간. 사사기에 나타나는 배교와 구원의 패턴은 무엇인가(16-19절)?
? 물어봐. 하나님이 여호수아가 죽을 때 남겨 둔 이방민족들을 쫓아내지 않고 그대로 두겠다고 하신 이유와 목적은 무엇인가(20-22절)?
! 느껴봐. 내게 일어나는 불순종의 반복적인 패턴은 무엇인가?
➡ 옆으로 실천해. 이런 패턴을 끊고 하나님께 날마다 더욱 더 가까이 나아가려면 어떤 변화를 시도해야 하겠는가?

Meditation. 합리적인 이유로 빠져드는 악순환
이스라엘은 가나안의 다른 신들을 음란하게 섬기며 하나님을 빠르게 떠났다. 이러한 배교는 대적의 공격과 재앙을 불러일으키고, 하나님은 이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사사를 보내 구원하시지만, 이스라엘은 돌이키지 않고 이전보다 더욱 우상숭배에 빠지는 패턴이 반복된다. 이들이 이토록 빈번하게 국가적 악순환에 빠지는 이유가 무엇일까?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기는 것이 상당히 매력적이고 합리적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여호와는 광야에서 이스라엘과 함께했던 신이었지만 가나안 땅에서는 이전처럼 힘과 능력을 발휘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지금 몸담고 있는 가나안 땅에서 농사와 풍요로움을 경험하려면 비를 내리는 바알, 풍요와 다산을 내리는 바알의 아내 아스다롯을 섬기는 것이 훨씬 더 유리하다고 생각한 것이다.
우리가 빠져드는 반복적인 삶의 악순환 패턴에는 나름의 합리적 명분과 타당성을 갖고 변화에 저항하는 것들이 의외로 많다. 내 삶 가운데 반복적으로 걸려 넘어지는 영역은 무엇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4-06. QT큐티체조. 사사기 2:1-10.

간단설명. 여호와의 사자가 언약을 깨뜨린 이스라엘을 책망하자 울며 회개하지만, 여호와를 알던 세대는 모두 죽고 그를 모르는 세대가 새로 일어났다.

성경본문. 사사기 2:1-10
한글본문.
1여호와의 사자가 길갈에서부터 보김으로 올라와 말하되 내가 너희를 애굽에서 올라오게 하여 내가 너희의 조상들에게 맹세한 땅으로 들어가게 하였으며 또 내가 이르기를 내가 너희와 함께 한 언약을 영원히 어기지 아니하리니 2너희는 이 땅의 주민과 언약을 맺지 말며 그들의 제단들을 헐라 하였거늘 너희가 내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였으니 어찌하여 그리하였느냐 3그러므로 내가 또 말하기를 내가 그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너희 옆구리에 가시가 될 것이며 그들의 신들이 너희에게 올무가 되리라 하였노라 4여호와의 사자가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이 말씀을 이르매 백성이 소리를 높여 운지라 5그러므로 그 곳을 이름하여 보김이라 하고 그들이 거기서 여호와께 제사를 드렸더라 6전에 여호수아가 백성을 보내매 이스라엘 자손이 각기 그들의 기업으로 가서 땅을 차지하였고 7백성이 여호수아가 사는 날 동안과 여호수아 뒤에 생존한 장로들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큰 일을 본 자들이 사는 날 동안에 여호와를 섬겼더라 8여호와의 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백십 세에 죽으매 9무리가 그의 기업의 경내 에브라임 산지 가아스 산 북쪽 딤낫 헤레스에 장사하였고 10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영어본문.
1.The angel of the LORD went up from Gilgal to Bokim and said, “I brought you up out of Egypt and led you into the land that I swore to give to your forefathers. I said, ‘I will never break my covenant with you, 2.and you shall not make a covenant with the people of this land, but you shall break down their altars.’ Yet you have disobeyed me. Why have you done this? 3.Now therefore I tell you that I will not drive them out before you; they will be thorns in your sides and their gods will be a snare to you.” 4.When the angel of the LORD had spoken these things to all the Israelites, the people wept aloud, 5.and they called that place Bokim. There they offered sacrifices to the LORD. 6.After Joshua had dismissed the Israelites, they went to take possession of the land, each to his own inheritance. 7.The people served the LORD throughout the lifetime of Joshua and of the elders who outlived him and who had seen all the great things the LORD had done for Israel. 8.Joshua son of Nun, the servant of the LORD, died at the age of a hundred and ten. 9.And they buried him in the land of his inheritance, at Timnath Heres in the hill country of Ephraim, north of Mount Gaash. 10.After that whole generation had been gathered to their fathers, another generation grew up, who knew neither the LORD nor what he had done for Israel.

도움말.
길갈에서부터 보김으로(1절). 길갈은 여리고성 근처에 있는 평원지역으로 이스라엘 자손이 요단강을 건넌 후 처음으로 할례를 받았던 곳이다. 보김은 벧엘을 가리키는 지명으로 가나안의 중심부를 남북으로 지나는 중앙산지의 중심부에 있는 성읍이다. 히브리어 ‘보킴’으로, ‘울고 있는 사람들’(4절)이란 의미다.
기업(6절). 군주(종주)로부터 신하(봉신)가 군사적인 승리에 대한 보답으로 받는 영토나 특권을 뜻한다.
돌아갔고(10절). 원문을 직역하면 모였다는 뜻으로, 고대 근동의 가족합장 풍습을 반영하는 표현이다. 자신이 죽으면 조상들과 함께 묻히기에 가족의 묘지에 모이는 것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책망하시는 내용의 핵심은 무엇인가(2절)?
⬇ 아래로 인간. 여호수아 세대가 죽고 난 다음에 일어난 세대의 특징은 무엇인가(10절)?
? 물어봐. 왜 이스라엘 백성들은 소리 높여 울었는가(4-5절)?
! 느껴봐. 내게는 가슴을 찢는 애통함과 회개가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께 나아가는데 나를 걸려 넘어지게 하는 올무는 무엇이며, 어떻게 제거할 수 있을까?

Meditation. 거짓 평안에 속지 말라.
이스라엘이 가나안 족속을 내어 쫓으라던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지 않고 노역을 시키는 정도로 만족하자, 하나님의 사자는 이스라엘이 처음 할례를 받고 언약백성임을 확인했던 길갈에서부터 약속의 땅 중심부인 보김(벧엘)에 이르러 책망하신다(2-3절). 하나님은 지금 이방인과 함께 사는 상황이 절대 평안한 상황이 아님을 지적하시며, 오히려 이들이 가시와 올무가 될 것이라고 선언하신다. 하나님의 예리한 말씀은 자신이 평안하다고 정당화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비된 양심을 꿰뚫고, 마침내 통곡하며 회개하기에 이르지만, 이러한 거짓 평안은 아름다운 신앙유산을 다음 세대에 이어주지 못하는 참담한 결과를 초래한다. 결국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전혀 ‘다른 세대’가 출현하고, 이스라엘은 위기에 처하게 된다(10절).
지금 내가 누리는 평안은 참된 평안인가, 거짓 평안인가? 참된 평안은 온전한 순종 가운데 온다. 지금 나를 합리화 시키고 거짓으로 포장하고 있는 가면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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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5. QT큐티체조. 사사기 1:27-36.

간단설명. 북쪽 지파들이 가나안 정복에 실패한 사례들을 소개한다.

성경본문. 사사기 1:27-36
한글본문.
27므낫세가 벧스안과 그에 딸린 마을들의 주민과 다아낙과 그에 딸린 마을들의 주민과 돌과 그에 딸린 마을들의 주민과 이블르암과 그에 딸린 마을들의 주민과 므깃도와 그에 딸린 마을들의 주민들을 쫓아내지 못하매 가나안 족속이 결심하고 그 땅에 거주하였더니 28이스라엘이 강성한 후에야 가나안 족속에게 노역을 시켰고 다 쫓아내지 아니하였더라 29에브라임이 게셀에 거주하는 가나안 족속을 쫓아내지 못하매 가나안 족속이 게셀에서 그들 중에 거주하였더라 30스불론은 기드론 주민과 나할롤 주민을 쫓아내지 못하였으므로 가나안 족속이 그들 중에 거주하면서 노역을 하였더라 31아셀이 악고 주민과 시돈 주민과 알랍과 악십과 헬바와 아빅과 르홉 주민을 쫓아내지 못하고 32아셀 족속이 그 땅의 주민 가나안 족속 가운데 거주하였으니 이는 그들을 쫓아내지 못함이었더라 33납달리는 벧세메스 주민과 벧아낫 주민을 쫓아내지 못하고 그 땅의 주민 가나안 족속 가운데 거주하였으나 벧세메스와 벧아낫 주민들이 그들에게 노역을 하였더라 34아모리 족속이 단 자손을 산지로 몰아넣고 골짜기에 내려오기를 용납하지 아니하였으며 35결심하고 헤레스 산과 아얄론과 사알빔에 거주하였더니 요셉의 가문의 힘이 강성하매 아모리 족속이 마침내는 노역을 하였으며 36아모리 족속의 경계는 아그랍빔 비탈의 바위부터 위쪽이었더라

영어본문.
27.But Manasseh did not drive out the people of Beth Shan or Taanach or Dor or Ibleam or Megiddo and their surrounding settlements, for the Canaanites were determined to live in that land. 28.When Israel became strong, they pressed the Canaanites into forced labor but never drove them out completely. 29.Nor did Ephraim drive out the Canaanites living in Gezer, but the Canaanites continued to live there among them. 30.Neither did Zebulun drive out the Canaanites living in Kitron or Nahalol, who remained among them; but they did subject them to forced labor. 31.Nor did Asher drive out those living in Acco or Sidon or Ahlab or Aczib or Helbah or Aphek or Rehob, 32.and because of this the people of Asher lived among the Canaanite inhabitants of the land. 33.Neither did Naphtali drive out those living in Beth Shemesh or Beth Anath; but the Naphtalites too lived among the Canaanite inhabitants of the land, and those living in Beth Shemesh and Beth Anath became forced laborers for them. 34.The Amorites confined the Danites to the hill country, not allowing them to come down into the plain. 35.And the Amorites were determined also to hold out in Mount Heres, Aijalon and Shaalbim, but when the power of the house of Joseph increased, they too were pressed into forced labor. 36.The boundary of the Amorites was from Scorpion Pass to Sela and beyond.

도움말.
벧스안(27절). 애굽 시대부터 가나안을 다스리는 주요 거점이며 무역 중심지였다.
다아낙, 므깃도(27절). 가나안의 강성한 성읍으로 성경에는 주요 전투지로 등장한다.
돌(27절). 갈멜 산 능선 남쪽의 주요 해안도시다.
결심하고(27절). 히브리어 ‘야알’로 주장하다, 고집하다란 뜻이다.
노역(30절). 노예로서 부림을 당하는 일이나 고용인에 의해 일방적으로 혹사당하는 일을 말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본문에 등장하는 지파들 가운데 ‘여호와가 함께 했던’ 지파는 어디인가(22절 참조)?
⬇ 아래로 인간. 가나안 족속들을 쫓아내지 못하자 그들은 어떻게 반응하는가(27절)?
? 물어봐. 단 자손이 산지로 몰린 이유는 무엇인가(34-35절)?
! 느껴봐. 나는 마땅히 내려놓아야 할 것을 이익이 있다는 이유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진 않는가?
➡ 옆으로 실천해. 지속적인 영적 승리를 위해 내가 꼭 지키고 붙들어야 할 것은 무엇일까?

Meditation. 단호하지 않으면 밀려난다.
이스라엘의 북쪽 지파들은 단호하지 못했다. 노력해 보지만 어려울 것 같으면 곧바로 주저앉고 타협한다. 먼저 므낫세 지파는 분배받은 땅의 주민들을 쫓아내지 못했다. 여호수아 때 아이성 전투처럼 하나님께 회개하며 전심으로 매달리고 다시 나아가야 했지만(수 7-8장 참조), 현실을 수용하고 노예로 이용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 결국 가나안 족속과의 공존을 택한 것이다. 이러한 패턴은 에브라임, 스불론, 아셀, 납달리 지파에서도 계속 유사하게 나타났다. 급기야 단 자손은 아모리 족속에게 쫓겨 산지에 갇혀 사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34절). 이스라엘이 단호하지 못하자, 이제는 오히려 가나안 족속이 그 땅에 거주하게 되었다. 놀라운 것은 ‘여호와가 함께 하셨던’ 지파가 하나도 언급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단호하지 않으면 적은 우리를 도리어 밀어낸다. 지금 내 삶 가운데 단호하게 몰아내야 할 죄의 습관들과 관계들이 있지 않는가? 나는 이런 죄와 죄 된 관계에 대해 얼마나 단호한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