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0. QT큐티체조. 누가복음 Luke 7:11-17.

2024-02-1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예수님의 마음으로 불쌍히 여기라

성경본문. 누가복음 Luke 7:11-17
한글성경.
11그 후에 예수께서 나인이란 성으로 가실새 제자와 많은 무리가 동행하더니 12성문에 가까이 이르실 때에 사람들이 한 죽은 자를 메고 나오니 이는 한 어머니의 독자요 그의 어머니는 과부라 그 성의 많은 사람도 그와 함께 나오거늘 13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 하시고 14가까이 가서 그 관에 손을 대시니 멘 자들이 서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시매 15죽었던 자가 일어나 앉고 말도 하거늘 예수께서 그를 어머니에게 주시니 16모든 사람이 두려워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큰 선지자가 우리 가운데 일어나셨다 하고 또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셨다 하더라 17예수께 대한 이 소문이 온 유대와 사방에 두루 퍼지니라

영어성경.
11Soon afterward, Jesus went to a town called Nain, and his disciples and a large crowd went along with him. 12As he approached the town gate, a dead person was being carried out–the only son of his mother, and she was a widow. And a large crowd from the town was with her. 13When the Lord saw her, his heart went out to her and he said, “Don’t cry.” 14Then he went up and touched the coffin, and those carrying it stood still. He said, “Young man, I say to you, get up!” 15The dead man sat up and began to talk, and Jesus gave him back to his mother. 16They were all filled with awe and praised God. “A great prophet has appeared among us,” they said. “God has come to help his people.” 17This news about Jesus spread throughout Judea and the surrounding country.

도움말.
나인이란 성(11절). 갈릴리 지역의 한 성읍. 나사렛에서 남동쪽으로 약9.6km지점에 위치함. 아름답다는 뜻을 지님.
사람들이 한 죽은 자를… 함께 나오거늘(12절) 유대인들은 시체를 싸매어 들것으로 메고 성읍 밖의 매장지로 이동했으며, 이때 고용된 애곡꾼들이 크게 울며 사람들의 시선을 끌면 구경하던 사람들이 장례 행렬을 따랐음
히2:14~15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 평생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하심이니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예수님께서는 나인성으로 이동하실 때 성문에서 어떤 장면을 만납니까?(12절)
⬇ 아래로 인간.예수님께서는 과부에게 ‘울지 말라’고 말씀하신 후 어떻게 하십니까?(13-24절)
? 물어봐.예수님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예수님께서 과부를 불쌍히 여기시며 그의 죽은 아들을 살리시는 모습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예수님의 마음으로 불쌍히 여기고 생명의 복음을 전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예수님을 닮은 긍휼의 마음으로 오늘 만나는 사람에게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나인성으로 이동하실 때 많은 무리가 동행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나인성의 문 가까이에 이르렀을 때, 한 장례 행렬을 만나게 됩니다(12절). 사람들이 한 과부의 독자의 시체를 메고 매장지로 이동하고 있었고, 성의 많은 사람이 그 행렬을 따르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며 “울지 말라”고 말씀하시며, 관에 손을 대어 장례 행렬을 멈추게 하십니다(14절). 예수님께서는 독자를 잃은 어머니의 마음을 이해하셨을 뿐만 아니라, 죄의 결과로 인간에게 내려진 죽음의 형벌을 안타깝게 바라 보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고 말씀하시자, 죽었던 아들이 살아납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십자가 사건을 통해 죄의 형벌을 두려워하는 모든 자를 놓아주는 것입니다(참조 히 2:14~15). 나도 예수님처럼 죄와 그 결과로 고통당하는 자들을 불쌍히 여기며, 그들에게 부활의 능력되시는 예수님을 전해야 합니다. 죄로 인한 죽음의 문제로 고통하는 자들을 불쌍히 여기며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4-02-09. QT큐티체조. 누가복음 Luke 7:1-10.

2024-02-09.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말씀의 권능을 보지 않고도 확신하자

성경본문. 누가복음 Luke 7:1-10
한글성경.
1예수께서 모든 말씀을 백성에게 들려 주시기를 마치신 후에 가버나움으로 들어가시니라 2어떤 백부장의 사랑하는 종이 병들어 죽게 되었더니 3예수의 소문을 듣고 유대인의 장로 몇 사람을 예수께 보내어 오셔서 그 종을 구해 주시기를 청한지라 4이에 그들이 예수께 나아와 간절히 구하여 이르되 이 일을 하시는 것이 이 사람에게는 합당하니이다 5그가 우리 민족을 사랑하고 또한 우리를 위하여 회당을 지었나이다 하니 6예수께서 함께 가실새 이에 그 집이 멀지 아니하여 백부장이 벗들을 보내어 이르되 주여 수고하시지 마옵소서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7그러므로 내가 주께 나아가기도 감당하지 못할 줄을 알았나이다 말씀만 하사 내 하인을 낫게 하소서 8나도 남의 수하에 든 사람이요 내 아래에도 병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9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를 놀랍게 여겨 돌이키사 따르는 무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에서도 이만한 믿음은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하시더라 10보내었던 사람들이 집으로 돌아가 보매 종이 이미 나아 있었더라

영어성경.
1When Jesus had finished saying all this in the hearing of the people, he entered Capernaum. 2There a centurion’s servant, whom his master valued highly, was sick and about to die. 3The centurion heard of Jesus and sent some elders of the Jews to him, asking him to come and heal his servant. 4When they came to Jesus, they pleaded earnestly with him, “This man deserves to have you do this, 5because he loves our nation and has built our synagogue.” 6So Jesus went with them. He was not far from the house when the centurion sent friends to say to him: “Lord, don’t trouble yourself, for I do not deserve to have you come under my roof. 7That is why I did not even consider myself worthy to come to you. But say the word, and my servant will be healed. 8For I myself am a man under authority, with soldiers under me. I tell this one, ‘Go,’ and he goes; and that one, ‘Come,’ and he comes. I say to my servant, ‘Do this,’ and he does it.” 9When Jesus heard this, he was amazed at him, and turning to the crowd following him, he said, “I tell you, I have not found such great faith even in Israel.” 10Then the men who had been sent returned to the house and found the servant well.

도움말.
백부장(2절). 로마의 군대 조직에서 100명의 병사를 거느린 지휘관을 가리킴.
유대인의 장로… 청한지라(3절). 갈릴리 마을마다 장로들이 그 지역의 재판을 관장함. 마태복음 8장 5절에는 백부장이 직접 예수님께 가서 청했다고 했으나, 누가복음에서는 유대인의 장로를 보내 청했다고 기록됨. 믿음을 소유한 로마 제국 백부장의 인품이 훌륭해 유대인의 장로들이 대신 간청한 것임.
회당(5절). 유대인들이 예배드리고 구약성경을 교육하기 위해 만든 집회장소. 로마 제국의 백부장이 회당을 지어줄 정도로 믿음이 신실했음을 뜻함.
벧전1:8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백부장은 자신의 사랑하는 종이 병들어 죽게 되자 어떻게 합니까?(3절)
⬇ 아래로 인간.백부장은 벗들을 보내 예수님께 무엇이라고 말합니까?(6-8절)
? 물어봐.예수님께서는 백부장의 말을 들으시고 그를 놀랍게 여기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직접 보지 않고도 말씀의 권능을 확신한 백부장의 믿음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최근에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해 기도 응답을 받은 일은 무엇입니까? 오늘 나는 주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며 믿음으로 반응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수님께서 가버나움으로 들어가실 때, 유대인 장로 몇 사람이 예수님을 찾아옵니다. 한 백부장이 자신의 사랑하는 종이 병들어 죽게 되자,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유대인 장로 몇 사람을 예수님께 보낸 것입니다(3절). 유대인 장로들은 그 백부장이 유대 민족을 사랑하고 그들을 위해 회당을 지었으므로, 예수님께서 그 종을 치유해 주시는 것이 합당하다고 간청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백부장의 집으로 이동하실 때, 백부장의 벗들이 찾아와서 그의 말을 전합니다. 즉 예수님께서 수고롭게 자신의 집으로 오실 필요 없이 말씀만으로 자신의 하인을 낫게 해 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6~7절). 백부장은 예수님의 말씀의 권능을 이미 믿고 있었고, 예수님께서 만물을 다스리는 분이시므로 말씀만으로도 종의 질병을 치유하실 수 있다고 확신했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말을 들으시고 그를 놀랍게 여기시며, 그의 믿음을 칭찬하십니다. 이와 같이 나도 예수님을 직접 보지 못했지만 예수님을 사랑하고 믿을 뿐만 아니라,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기를 소망합니다(벧전1:8).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해, 눈으로 보지 않고도 믿는 믿음을 허락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4-02-08. QT큐티체조. 누가복음 Luke 6:46-49.

2024-02-08.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반석 위에 말씀의 집을 짓고 행하라

성경본문. 누가복음 Luke 6:46-49
한글성경.
46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 47내게 나아와 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마다 누구와 같은 것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48집을 짓되 깊이 파고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사람과 같으니 큰 물이 나서 탁류가 그 집에 부딪치되 잘 지었기 때문에 능히 요동하지 못하게 하였거니와 49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주추 없이 흙 위에 집 지은 사람과 같으니 탁류가 부딪치매 집이 곧 무너져 파괴됨이 심하니라 하시니라

영어성경.
46″Why do you call me, ‘Lord, Lord,’ and do not do what I say? 47I will show you what he is like who comes to me and hears my words and puts them into practice. 48He is like a man building a house, who dug down deep and laid the foundation on rock. When a flood came, the torrent struck that house but could not shake it, because it was well built. 49But the one who hears my words and does not put them into practice is like a man who built a house on the ground without a foundation. The moment the torrent struck that house, it collapsed and its destruction was complete.”

도움말.
주추(48절). 집이나 큰 건물 등을 세우기 위해 기둥 아래에 받치는 돌.
탁류(48절). 빠르게 흐르는 물을 의미하며, 본문에서는 종말의 때에 대한 비유로 사용됨.
눅18:8b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예수님께서는 자신의 말을 듣고 행하는 사람을 어떤 사람으로 비유하십니까?(48절)
⬇ 아래로 인간.주춧돌 없이 흙 위에 지은 집은 급하게 밀려오는 물에 부딪칠 때 어떻게 됩니까?(49절)
? 물어봐.예수님께서는 왜 말씀을 듣고 행하는 것을 강조하십니까?
! 느껴봐.행함이 없는 믿음은 탁류에 부딪쳐 곧 무너져 내린다는 말씀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최근에 내가 말씀으로 분명한 도전을 받고도 실천하지 않은 일은 무엇입니까? 오늘 내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전적으로 순종해야 하는 문제는 무엇이며, 구체적으로 어떻게 행동할 것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향한 ‘평지설교’를 마무리 하시며, 순종으로 행하는 믿음에 대해 강력하게 도전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그들이 그 분을 ‘주’님이라고 고백하지만, 예수님의 말씀을 행하지 않는다고 책망하십니다(46절). 이어서 예수님께서는 비유의 말씀으로 교훈하십니다. 먼저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말을 듣고 행하는 사람을, 집을 지을 때 기초를 깊이 파고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사람에 비유하십니다(48절). 이 집은 반석 위에 주추가 있으므로 탁류가 부딪쳐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한편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도 행하지 않는 자는 주추 없이 흙 위에 집을 지은 사람과 같습니다. 이 집은 기초가 든든하지 못하므로 탁류가 부딪칠 때 무너져 심하게 파괴됩니다(49절). 이처럼 예수님께서 말씀을 듣고 행하는 것을 강조하신 이유는, 종말의 때에 세상으로부터 강력한 도전이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라고 말씀하십니다(눅18:8b). 오늘 하루도 말씀에 순종하며 행동하는 삶을 통해 믿음을 드러내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동하는 믿음으로 종말의 때를 준비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4-02-07. QT큐티체조. 누가복음 Luke 6:39-45.

2024-02-07.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마음에 가득 찬 것을 입으로 말한다.

성경본문. 누가복음 Luke 6:39-45
한글성경.
39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맹인이 맹인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아니하겠느냐 40제자가 그 선생보다 높지 못하나 무릇 온전하게 된 자는 그 선생과 같으리라 41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2너는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보지 못하면서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형제여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할 수 있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라 그 후에야 네가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리라 43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44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45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영어성경.
39He also told them this parable: “Can a blind man lead a blind man? Will they not both fall into a pit? 40A student is not above his teacher, but everyone who is fully trained will be like his teacher. 41″Why do you look at the speck of sawdust in your brother’s eye and pay no attention to the plank in your own eye? 42How can you say to your brother, ‘Brother, let me take the speck out of your eye,’ when you yourself fail to see the plank in your own eye? You hypocrite, first take the plank out of your eye, and then you will see clearly to remove the speck from your brother’s eye. 43″No good tree bears bad fruit, nor does a bad tree bear good fruit. 44Each tree is recognized by its own fruit. People do not pick figs from thornbushes, or grapes from briers. 45The good man brings good things out of the good stored up in his heart, and the evil man brings evil things out of the evil stored up in his heart. For out of the overflow of his heart his mouth speaks.

도움말.
어찌하여 형제에게…할 수 있느냐(42절).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얼마든지 상대를 생각해주는 척 모두를 속이며 자비를 행할 수도 있음을 간파하시고 비유로 지적하심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예수님께서는 들보 비유에서 어떤 사람을 경계하십니까?(42절)
⬇ 아래로 인간.예수님께서는 나무의 상태에 따라 어떤 열매가 맺힌다고 말씀하십니까?(43절)
? 물어봐.예수님께서는 왜 맹인, 티와 들보, 열매 비유를 하신 후, 마음에 대해 말씀하십니까?
! 느껴봐.마음에 채워진 것이 무엇이냐에 따라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이 달라진다는 예수님의 말씀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예수님의 사랑돠 말씀으로 채워지지 않아 못된 열매를 맺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내면이 예수님의 사랑으로 가득 찬 새사람이 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수님께서는‘외식’에 대해 맹인, 들보, 열매의 세 가지 비유로 경계하십니다. 외식하는 자의 논리는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는 것과 같습니다(39절). 외식하는 자들은 하나님 나라의 원리를 제대로 모르면서 다 알고 꿰뚫고 있는 것처럼 생각합니다. 배우고 따라가야 할 제자임에도 온전하게 된 선생의 자리를 꿰차고 앉습니다(40절). 이는 사랑은 없고 자기 의에 가득 차 타인을 향한 비난과 지적만 가득했던 율법주의와 종교 지도자들을 지적하신 것입니다(41~42절). 속은 병들어 있으면서 겉으로 드러난 일시적 행위로 하나님을 기만하려 해서는 안 됩니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외식을 나무와 열매에 빗대어 말씀하시는 이유입니다(43~44절). 마음만 먹어서도 안 되지만, 행위만 옮겨서도 안 됩니다. 모두 예수님께서 경계하시는 외식이기 때문입니다. 내 영혼 깊은 곳에서 살아 계신 예수님의 당부가 뜨겁게 샘솟을 뿐 아니라 마음에 가득 찬 그것이 입으로 옮겨지고 행동으로 옮겨 붙는 진정한 제자의 삶을 살아야합니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핏값으로 나를 구원하신 이유입니다. 외식하는 자로 전락하지 않도록, 예수님께서 내게 뿌리신 새사람의 씨앗이 순종으로 열매 맺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4-02-06. QT큐티체조. 누가복음 Luke 6:36-38.

2024-02-0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베푸는 자에게 흔들어 넘치게 주리라

성경본문. 누가복음 Luke 6:36-38
한글성경.
36너희 아버지의 자비로우심 같이 너희도 자비로운 자가 되라 37비판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38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영어성경.
36Be merciful, just as your Father is merciful. 37″Do not judge, and you will not be judged. Do not condemn, and you will not be condemned. Forgive, and you will be forgiven. 38Give, and it will be given to you. A good measure, pressed down, shaken together and running over, will be poured into your lap. For with the measure you use, it will be measured to you.”

도움말.
용서하라(37절). ‘구하다’, ‘해방시키다’라는 의미. 진정한 용서란 상대방에게 묶인 내 마음이 자유함을 얻으며, 사람 사이의 보상에 매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갚으실 것에 대해 순전한 태도를 유지하는 것을 의미함.
곧 후히… 넘치도록 하여(38절). 시장의 이미지를 차용한 이 표현은 하나님의 관대하심을 드러냄. 섣불리 작동하지 않는 하나님의 저울은 자비를 베푼 이의 몫을 넘치도록 채워주심.
너희가 헤아리는…받을 것이니라(38절). 누가복음 6장 31절에 등장했던 황금률의 다른 표현임.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자비오운 자는 비판이나 정죄 대신 무엇을 해햐 합니까?(37-38절)
⬇ 아래로 인간.예수님께서는 이웃에게 먼저 베풀면 어떻게 갚아 주신다고 하십니까?(38절)
? 물어봐.하나님께서는 왜 이웃에게 베푼 자비와 선행을 갚아 주십니까?(6:31)
! 느껴봐.이웃을 먼저 사랑하면 차고 넘치게 갚아 주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비판과 정죄를 멈추고 자지와 사랑을 베풀어야 할 대상은 누구입니까? 오늘 내가 하나님의 자비하심으로 대해야 할 대상에게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사랑에는 ‘적당히’가 없습니다. 사랑은 언제나 전부를 쏟아 내는 일입니다. 죄악을 전복시키는 위대한 하나님의 사랑에 기반한 자비하심도 마찬가지입니다(36절). 비판을 멈추고 정죄하지 않는 정서적 자비에 적당히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37절). 틈만 나면 비판을 일삼고 정죄하려는 죄의 유혹에 더 이상 얽매이지 않는 적극적인 자유를 얻어야 합니다. 또한 ‘해방시키다’라는 의미의 용서를 행사해야 합니다. 대상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 그 대상에게 자비를 베풀며 어떤 보상도 기대하지 않는 해방감을 누려야 합니다. 그러려면 오직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그분 안에 있는 충만한 사랑이 내게 쏟아져 들어오도록, 자비를 베푸는 내게 하나님의 보상이 차고 넘치게 흘러 들어오도록 하나님께 마음과 시선을 고정해야 합니다(38절). 자비를 베푸는 대상에게 어떤 보상도 기대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세상 논리입니다. 하나님 외에는 어떤 것에도 자유하겠다는 용서의 논리를 기꺼이 행사하고, 자비의 열매를 기어이 거두십시오. 사람이 줄 수 없는 차원으로 갚아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리며, 이웃에게 용서와 자비를 베푸는 넉넉한 삶이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4-02-05. QT큐티체조. 누가복음 Luke 6:27-35.

2024-01-0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원수조차 사랑하시는 성품을 닮아 가라.

성경본문. 누가복음 Luke 6:27-35
한글성경.
27그러나 너희 듣는 자에게 내가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28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29너의 이 뺨을 치는 자에게 저 뺨도 돌려대며 네 겉옷을 빼앗는 자에게 속옷도 거절하지 말라 30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 것을 가져가는 자에게 다시 달라 하지 말며 31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32너희가 만일 너희를 사랑하는 자만을 사랑하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냐 죄인들도 사랑하는 자는 사랑하느니라 33너희가 만일 선대하는 자만을 선대하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냐 죄인들도 이렇게 하느니라 34너희가 받기를 바라고 사람들에게 꾸어 주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냐 죄인들도 그만큼 받고자 하여 죄인에게 꾸어 주느니라 35오직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아무 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 주라 그리하면 너희 상이 클 것이요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 되리니 그는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하시니라

영어성경.
27″But I tell you who hear me: Love your enemies, do good to those who hate you, 28bless those who curse you, pray for those who mistreat you. 29If someone strikes you on one cheek, turn to him the other also. If someone takes your cloak, do not stop him from taking your tunic. 30Give to everyone who asks you, and if anyone takes what belongs to you, do not demand it back. 31Do to others as you would have them do to you. 32″If you love those who love you, what credit is that to you? Even ‘sinners’ love those who love them. 33And if you do good to those who are good to you, what credit is that to you? Even ‘sinners’ do that. 34And if you lend to those from whom you expect repayment, what credit is that to you? Even ‘sinners’ lend to ‘sinners,’ expecting to be repaid in full. 35But love your enemies, do good to them, and lend to them without expecting to get anything back. Then your reward will be great, and you will be sons of the Most High, because he is kind to the ungrateful and wicked.

도움말.
그러나 너희 듣는 자에게 내가 이르노니(27절). 이전과 구별되는 주제가 제시됨을 알리는 표지판 역할. 이를 기점으로 화와 복을 다루던 주제가 원수 사랑으로 옮겨.감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28절).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세상에서 미움받거나 이용을 당하더라도 세상과는 다르게 보복하기보다 긍휼한 마음으로 대처하라고 말씀하심.
남에게 대접을…남을 대접하라(31절). 흔히 황금률이라고 불리며, 마태복음의 산상수훈에도 등장함.
그는 은혜를… 자에게도 인자하시니라(35절). 사람이 타인을 대하는 태도는 선행이나 보상의 단계를 넘어 하나님의 성품과 직결됨. 구원받은 이는 마땅히 하나님의 자녀된 증거를 성품 가운데 보이게 되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은혜를 모르는 악한 자들에게도 사랑을 베푸셨기 때문임.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예수님께서는 어떤 마음과 태도로 이웃을 대접하라고 하십니까?(31절)
⬇ 아래로 인간.예수님께서는 원수를 사랑라고 선대하면 상급과 함께 무엇을 받는다고 하십니까?(35절)
? 물어봐.원수를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의 아들 됨과 관계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대가와 보상이 없어도 원수를 선대하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성품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미워하는 사람에게 대가와 보상을 기대하지 않고 선대한 때가 언제입니까? 하나님의 자녀로서 사랑의 성품을 본받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은 당시의 세상 사람들과 구별돼야 했습니다. 이들의 정체성을 가르는 기준은 명예나 신분, 물질이 아니라, 타인을 대하는 태도에 있습니다(27~30절). 예수님께서는 보상을 바라며 이웃을 선대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수준이니, 주님을 따르는 자들에게 원수를 사랑하는 것까지 요구하십니다(32~33절). 제자들의 공동체와 교회 공동체가 지녀야할 특징을 선명하게보여 주는 대목입니다. 서로 편을 나누며 자신의 의를 드러내는 데 혈안이 됐던 당시 종교·정치 지도자들은 도저히 합류할 수 없는 지점이기도 합니다(34절). 이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 이에게만 나타나는 본성이요 물려받은 혈통이기 때문입니다(35절).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보내신 깊은 뜻을 오해하며 공격하던 인류를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 대가나 보상을 바라신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본성인 사랑에 근거했기 때문입니다. 이 사랑의 DNA를 물려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그분이 원하시는 사랑의 수준을 거뜬히 행할 수 있으며 이는 제자의 바로
미터임을 기억합시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아버지의 성품을 물려받아, 세상에 전하며 나누는 사랑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4-02-03. QT큐티체조. 누가복음 Luke 6:20-26.

2024-02-0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복을 바라보라.

성경본문. 누가복음 Luke 6:20-26
한글성경.
20예수께서 눈을 들어 제자들을 보시고 이르시되 너희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것임이요 21지금 주린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배부름을 얻을 것임이요 지금 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웃을 것임이요 22인자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며 멀리하고 욕하고 너희 이름을 악하다 하여 버릴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도다 23그 날에 기뻐하고 뛰놀라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큼이라 그들의 조상들이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24그러나 화 있을진저 너희 부요한 자여 너희는 너희의 위로를 이미 받았도다 25화 있을진저 너희 지금 배부른 자여 너희는 주리리로다 화 있을진저 너희 지금 웃는 자여 너희가 애통하며 울리로다 26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 그들의 조상들이 거짓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영어성경.
20Looking at his disciples, he said: “Blessed are you who are poor, for yours is the kingdom of God. 21Blessed are you who hunger now, for you will be satisfied. Blessed are you who weep now, for you will laugh. 22Blessed are you when men hate you, when they exclude you and insult you and reject your name as evil, because of the Son of Man. 23″Rejoice in that day and leap for joy, because great is your reward in heaven. For that is how their fathers treated the prophets. 24″But woe to you who are rich, for you have already received your comfort. 25Woe to you who are well fed now, for you will go hungry. Woe to you who laugh now, for you will mourn and weep. 26Woe to you when all men speak well of you, for that is how their fathers treated the false prophets.

도움말.
너희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20절). 가난 그 자체가 행복이나 복된 상태라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며 의지하는 경건한 빈자를 가리킴.
너희가 배부름을 얻을 것임이요(21절). 현세에서의 풍성한 임재를 통해 그들의 육체적 필요도 충족시키시되, 내세에서 확실히 풍성하게 채워주실 것을 뜻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예수님께서는 어떤 사람들에게 복이 있다고 말씀하십니까?(20-22절)
⬇ 아래로 인간.예수님께서 화 있으리라고 선포하신 사람들은 누구입니까?(24-26절)
? 물어봐.예수님께서는 왜 가난한 자, 주린 자, 미움받는 자에게 복을, 부요한 자, 배부른 자, 칭찬받는 자에게는 화를 선포하십니까?
! 느껴봐.세상 기준에서의 불행이 하나님 나라의 복이 되고, 세상의 복이 하나님 나라의 화가 될 수 있다는 사실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적절하지 않는 방법을 써서라도 벗어나고 싶은 어려운 상황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성도가 겪는 고난을 복으로 바꿔 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본문은 예수님의 ‘평지설교’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누가복음에서 두 번째로 나오는 예수님의 설교입니다(첫 번째 설교 눅 4:16~30). 마태복음 5장의 산상수훈은 여덟 가지의 복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본문은 네 가지의 복과 화를 비교합니다. 유대인들은 아브라함과 욥같이 부유하고 지위가 높은 사람은 하나님께 복을 받았다고 여겼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당시의 부유한 사람들은 로마 제국과 결탁해 권력과 부를 쌓았고 예수님을 대적했습니다. 반대로 정직하게 신앙을 지킨 사람들은 풍족함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소망하는 사람들은 당장의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반드시 복을 받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 또한 지금의 풍족함을 위해 하나님을 멀리한 이들에게는 화를 선포하십니다. 모든 가난한 자가 선한 것도 아니고, 모든 부자가 다 악한 것은 아니지만, 주님을 따르는 길에는 가난과 고통, 인내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세상의 복을 얻기 위한 타협과 유혹을 강하게 거부하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복을 바라보며 거룩하게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세상의 복과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바꾸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며 살아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