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QT큐티체조. 마태복음 Mathew 26:69~75

2026-03-3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담대히 예수님을 구원자로 고백하라.

성경본문. 마태복음 Mathew 26:69~75
한글성경.
69베드로가 바깥 뜰에 앉았더니 한 여종이 나아와 이르되 너도 갈릴리 사람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하거늘 70베드로가 모든 사람 앞에서 부인하여 이르되 나는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겠노라 하며 71앞문까지 나아가니 다른 여종이 그를 보고 거기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되 이 사람은 나사렛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하매 72베드로가 맹세하고 또 부인하여 이르되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더라 73조금 후에 곁에 섰던 사람들이 나아와 베드로에게 이르되 너도 진실로 그 도당이라 네 말소리가 너를 표명한다 하거늘 74그가 저주하며 맹세하여 이르되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니 곧 닭이 울더라 75이에 베드로가 예수의 말씀에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영어성경.
69Now Peter was sitting out in the courtyard, and a servant girl came to him. “You also were with Jesus of Galilee,” she said. 70But he denied it before them all. “I don’t know what you’re talking about,” he said. 71Then he went out to the gateway, where another girl saw him and said to the people there, “This fellow was with Jesus of Nazareth.” 72He denied it again, with an oath: “I don’t know the man!” 73After a little while, those standing there went up to Peter and said, “Surely you are one of them, for your accent gives you away.” 74Then he began to call down curses on himself and he swore to them, “I don’t know the man!” Immediately a rooster crowed. 75Then Peter remembered the word Jesus had spoken: “Before the rooster crows, you will disown me three times.” And he went outside and wept bitterly.

도움말.
바깥뜰(69절)..대제사장 집 밖에 있던 뜰, 예수님의 종교 재판이 열린 곳
도당(73절.. 예수님과 함께한 제자 무리
네 말소리가 너를 표명한다(73절)..갈릴리 억양을 통해 출신지를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베드로는 두 여종의 말에 각각 무엇이라고 대답합니까?(70, 72절)
↓아래로 인간..베드로는 사람들이 자신을 예수님의 제자로 알아보자, 어떻게 반응합니까?(73~74절)
? 물어봐.베드로는 왜 계속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합니까?
! 느껴봐..자신도 잡혀 고난 겪을 것이 두려워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한 베드로의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다른 사람 앞에서 신앙을 제대로 고백하지 못한 때는 언제입니까? 어려운 상황에서도 담대한 신앙고백을 하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수께서 안에서 심문과 조롱을 받으시는 동안 바깥뜰에서는 가장 가까운 제자 베드로가 점점 더 깊이 주님을 부인해 간다는 안과 밖의 극명한 대비가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예수는 거짓 증언과 위협 앞에서도 자신이 누구인지 흔들리지 않으시는데 베드로는 단지 여종과 곁에 선 사람들의 질문 앞에서도 점차 무너져 처음에는 모른다고 얼버무리고 다음에는 맹세하며 부인하고 마지막에는 저주까지 하며 완강히 부인합니다. 베드로는 대제사장의 집 바깥뜰에서 예수님의 재판 결과를 기다리다가 한 여종이 그를 예수님과 함께 있던 사람이라고 지목하자 이를 부인하고,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볼지 두려워 앞문으로 옮겼으나 또 다른 여종이 지적하자 다시 한번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합니다. 잠시 후 곁에 있던 무리가 갈릴리 억양 때문에 그를 예수님의 제자로 알아보자, 그는 저주까지 하며 모른다고 강하게 부인하고, 결국 예수님이 닭 울기 전에 세 번 예수님을 부인하리라 하신 말씀이 그대로 성취됩니다. 이 본문은 단순히 베드로의 실수를 기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간의 열심과 충성이 얼마나 쉽게 두려움 앞에서 붕괴될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동시에 그가 완전히 끝난 것이 아니라 예수의 말씀이 닭 울음과 함께 기억나 결국 심히 통곡하게 된다는 점에서 배신의 절정 속에서도 회개의 시작이 함께 놓여 있습니다. 베드로는 고난을 겪을지 두려워 담대히 신앙을 고백하지 못했지만, 예수님은 두려움 대신 믿음을 선택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담대히 주님 고백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도 때로는 세상의 공격이나 조롱 앞에서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처럼 행동할 때가 있지만 주님은 우리를 붙드시고 다시 일어나 담대히 믿음 고백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믿음을 선택하며 세상의 두려움과 조롱을 이기고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담대히 고백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