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11. QT큐티체조. 사무엘상 18:17-30.

2023-04-1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미움이 커지면 하나님과는 멀어진다.

성경본문. 사무엘상 18:17-30
한글성경.
17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내 맏딸 메랍을 네게 아내로 주리니 오직 너는 나를 위하여 용기를 내어 여호와의 싸움을 싸우라 하니 이는 그가 생각하기를 내 손을 그에게 대지 않고 블레셋 사람들의 손을 그에게 대게 하리라 함이라18다윗이 사울에게 이르되 내가 누구며 이스라엘 중에 내 친속이나 내 아버지의 집이 무엇이기에 내가 왕의 사위가 되리이까 하였더니 19사울의 딸 메랍을 다윗에게 줄 시기에 므홀랏 사람 아드리엘에게 아내로 주었더라 20사울의 딸 미갈이 다윗을 사랑하매 어떤 사람이 사울에게 알린지라 사울이 그 일을 좋게 여겨 21스스로 이르되 내가 딸을 그에게 주어서 그에게 올무가 되게 하고 블레셋 사람들의 손으로 그를 치게 하리라 하고 이에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오늘 다시 내 사위가 되리라 하니라 22사울이 그의 신하들에게 명령하되 너희는 다윗에게 비밀히 말하여 이르기를 보라 왕이 너를 기뻐하시고 모든 신하도 너를 사랑하나니 그런즉 네가 왕의 사위가 되는 것이 가하니라 하라 23사울의 신하들이 이 말을 다윗의 귀에 전하매 다윗이 이르되 왕의 사위 되는 것을 너희는 작은 일로 보느냐 나는 가난하고 천한 사람이라 한지라 24사울의 신하들이 사울에게 말하여 이르되 다윗이 이러이러하게 말하더이다 하니 25사울이 이르되 너희는 다윗에게 이같이 말하기를 왕이 아무 것도 원하지 아니하고 다만 왕의 원수의 보복으로 블레셋 사람들의 포피 백 개를 원하신다 하라 하였으니 이는 사울의 생각에 다윗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 죽게 하리라 함이라 26사울의 신하들이 이 말을 다윗에게 아뢰매 다윗이 왕의 사위 되는 것을 좋게 여기므로 결혼할 날이 차기 전에 27다윗이 일어나서 그의 부하들과 함께 가서 블레셋 사람 이백 명을 죽이고 그들의 포피를 가져다가 수대로 왕께 드려 왕의 사위가 되고자 하니 사울이 그의 딸 미갈을 다윗에게 아내로 주었더라 28여호와께서 다윗과 함께 계심을 사울이 보고 알았고 사울의 딸 미갈도 그를 사랑하므로 29사울이 다윗을 더욱더욱 두려워하여 평생에 다윗의 대적이 되니라 30블레셋 사람들의 방백들이 싸우러 나오면 그들이 나올 때마다 다윗이 사울의 모든 신하보다 더 지혜롭게 행하매 이에 그의 이름이 심히 귀하게 되니라

영어성경.
17Saul said to David, ‘Here is my older daughter Merab. I will give her to you in marriage; only serve me bravely and fight the battles of the LORD.’ For Saul said to himself, ‘I will not raise a hand against him. Let the Philistines do that!’ 18But David said to Saul, “Who am I, and what is my family or my father’s clan in Israel, that I should become the king’s son-in-law? 19So when the time came for Merab, Saul’s daughter, to be given to David, she was given in marriage to Adriel of Meholah. 20Now Saul’s daughter Michal was in love with David, and when they told Saul about it, he was pleased. 21’I will give her to him,’ he thought, ‘so that she may be a snare to him and so that the hand of the Philistines may be against him.’ So Saul said to David, ‘Now you have a second opportunity to become my son-in-law.’ 22Then Saul ordered his attendants: “Speak to David privately and say, ‘Look, the king is pleased with you, and his attendants all like you; now become his son-in-law.’ ” 23They repeated these words to David. But David said, “Do you think it is a small matter to become the king’s son-in-law? I’m only a poor man and little known.” 24When Saul’s servants told him what David had said, 25Saul replied, “Say to David, ‘The king wants no other price for the bride than a hundred Philistine foreskins, to take revenge on his enemies.’ ” Saul’s plan was to have David fall by the hands of the Philistines. 26When the attendants told David these things, he was pleased to become the king’s son-in-law. So before the allotted time elapsed, 27David and his men went out and killed two hundred Philistines. He brought their foreskins and presented the full number to the king so that he might become the king’s son-in-law. Then Saul gave him his daughter Michal in marriage. 28When Saul realized that the LORD was with David and that his daughter Michal loved David, 29Saul became still more afraid of him, and he remained his enemy the rest of his days. 30The Philistine commanders continued to go out to battle, and as often as they did, David met with more success than the rest of Saul’s officers, and his name became well known.

도움말.
너는 나를 위하여… 싸우라(17절). 고대에서 왕의 사위가 되려는 자는 결혼에 앞서 상례의 의미로 왕에게 선물을 바쳤음. 사울은 다윗에게 결혼 지참금 대신 전장에서 싸울 것을 요구함
원수(25절),대적(29절). 블레셋 사람을 지칭하는 단어가 사울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모순을 보여 줌
블레셋 사람들의 포피 백 개(25절). 포피를 베는 것은 할례받지 못한 자라고 모욕하는 것으로, 다윗이 이 일을 행하면 블레셋 사람들의 분노를 사 군사적 보복을 당할 위험이 컸음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사울이 자신의 두 딸을 다윗의 아내로 주고자 한 의도는 무엇입니까?(17,21,25절)
↓아래로 인간.다윗은 사울의 신하들로부터 말을 전해 듣고 어떻게 행동합니까?(26~27절)
? 물어봐.사울은 왜 자신의 딸들을 다윗과 결혼시키려고 합니까?
! 느껴봐.다윗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 죽게 하려고 계속 올무를 놓는 사울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 때문에 힘들었던 적은 언제입니까? 누군가를 미워하는 데 에너지를 쏟지 않고 사랑과 긍휼로 대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사울은 자신의 맏딸인 메랍을 다윗의 아내로 주려 합니다. 하지만 다윗은 자신과 그 집안이 왕의 사위와 사돈이 되기에 부족하다며 겸손히 거절합니다. 이후 사울의 또 다른 딸 미갈이 다윗을 사랑하게 됩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사울은 다윗을 사위로 삼고자 자신의 신하들을 통해 왕이 아무것도 원하지 않고 단지 블레셋 사람들의 포피 백 개를 원한다고 제안합니다. 이처럼 사울이 다윗을 자신의 사위로 삼고자 한 의도는, 블레셋과의 전장에 다윗을 보내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 다윗을 죽이려는 악한 의도가 담겨 있습니다(17, 21, 25절). 하지만 사울의 의도와는 반대로, 다윗은 부하들과 함께 블레셋 사람 이백 명을 죽여서 사울이 제안한 그들의 포피를 가져옵니다. 이로써 다윗은 미갈을 아내로 삼게 되고, 그의 이름은 명성을 떨치게 됩니다. 그 결과 사울은 다윗을 더욱 두려워하며, 평생 다윗의 대적이 되고, 하나님과도 점점 멀어집니다. 하지만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고난이 닥쳐도, 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있음을 기억하며 믿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동행을 감사히 여기며, 고난이 닥쳐도 믿음으로 이겨 낼 힘과 용기를 허락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