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7. QT큐티체조. 열왕기상 1Kings 6:1~10.

2026-08-27.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을 향한 경외심과 정교한 손의 수고

성경본문. 열왕기상 1Kings 6:1~10
한글성경.
1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지 사백팔십 년이요 솔로몬이 이스라엘 왕이 된 지 사 년 시브월 곧 둘째 달에 솔로몬이 여호와를 위하여 성전 건축하기를 시작하였더라 2솔로몬 왕이 여호와를 위하여 건축한 성전은 길이가 육십 규빗이요 너비가 이십 규빗이요 높이가 삼십 규빗이며 3성전의 성소 앞 주랑의 길이는 성전의 너비와 같이 이십 규빗이요 그 너비는 성전 앞에서부터 십 규빗이며 4성전을 위하여 창틀 있는 붙박이 창문을 내고 5또 성전의 벽 곧 성소와 지성소의 벽에 연접하여 돌아가며 다락들을 건축하되 다락마다 돌아가며 골방들을 만들었으니 6하층 다락의 너비는 다섯 규빗이요 중층 다락의 너비는 여섯 규빗이요 셋째 층 다락의 너비는 일곱 규빗이라 성전의 벽 바깥으로 돌아가며 턱을 내어 골방 들보들로 성전의 벽에 박히지 아니하게 하였으며 7이 성전은 건축할 때에 돌을 그 뜨는 곳에서 다듬고 가져다가 건축하였으므로 건축하는 동안에 성전 속에서는 방망이나 도끼나 모든 철 연장 소리가 들리지 아니하였으며 8중층 골방의 문은 성전 오른쪽에 있는데 나사 모양 층계로 말미암아 하층에서 중층에 오르고 중층에서 셋째 층에 오르게 하였더라 9성전의 건축을 마치니라 그 성전은 백향목 서까래와 널판으로 덮었고 10또 온 성전으로 돌아가며 높이가 다섯 규빗 되는 다락방을 건축하되 백향목 들보로 성전에 연접하게 하였더라

영어성경.
1In the four hundred and eightieth year after the Israelites had come out of Egypt, in the fourth year of Solomon’s reign over Israel, in the month of Ziv, the second month, he began to build the temple of the LORD. 2The temple that King Solomon built for the LORD was sixty cubits long, twenty wide and thirty high. 3The portico at the front of the main hall of the temple extended the width of the temple, that is twenty cubits, and projected ten cubits from the front of the temple. 4He made narrow clerestory windows in the temple. 5Against the walls of the main hall and inner sanctuary he built a structure around the building, in which there were side rooms. 6The lowest floor was five cubits wide, the middle floor six cubits and the third floor seven. He made offset ledges around the outside of the temple so that nothing would be inserted into the temple walls. 7In building the temple, only blocks dressed at the quarry were used, and no hammer, chisel or any other iron tool was heard at the temple site while it was being built. 8The entrance to the lowest floor was on the south side of the temple; a stairway led up to the middle level and from there to the third. 9So he built the temple and completed it, roofing it with beams and cedar planks. 10And he built the side rooms all along the temple. The height of each was five cubits, and they were attached to the temple by beams of cedar.

도움말.
시브월(1절).히브리 달력의 둘째 달로, 오늘날 양력 4~5월경에 해당합니다.
규빗(2절)..팔꿈치에서 손가락 끝까지의 길이로, 약 44~45cm입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솔로몬이 건축한 성전의 규모는 어떠합니까?(2절)
↓아래로 인간..성전 건축 과정에서 특별히 강조되는 건축 방식의 특징은 무엇입니까?(7절)
? 물어봐..성경은 왜 성전의 구체적인 수치와 건축 방식까지 자세히 기록합니까?
! 느껴봐..성전의 세밀한 수치와 연장 소리 없이 진행된 정교한 건축 과정을 통해 드러나는 하나님을 향한 경외심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더 정교하게 섬겨야 할 내 삶의 영역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향한 경외심과 정교함이 담긴 섬김을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오늘 열왕기상은 솔로몬이 왕이 된 지 4년째, 출애굽 후 480년에 여호와를 위한 성전 건축을 시작했다는 기록으로, 성전의 길이 60규빗(45cm 1규빗), 너비 20규빗, 높이 30규빗과 주랑, 창문, 삼층 골방, 백향목 구조 등을 매우 구체적으로 묘사하고 있으며, 성전 본체의 크기는 오늘날 축구장과 비교하면 약 1/29 정도입니다. 특히 돌을 채석장에서 미리 다듬어 성전 현장에서는 방망이나 도끼와 같은 철 연장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는 기록은 성전 건축의 거룩함과 질서를 인상적으로 보여줍니다. 역대하는 성전 건축을 기록하면서 열왕기의 세부적인 건축 기술은 상당 부분 생략하고, 성전이 모리아 산의 오르난 타작마당에 세워졌다는 점과 금, 보석, 그룹, 휘장, 지성소의 영광을 더 강조하며 성전의 장소적·예배적 의미를 부각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경외는 마음의 고백에 머물지 않고, 손의 수고에서 드러납니다. 마지막으로 성전은 백향목 서까래와 널판으로 덮여 완성됩니다(9절). 이 모든 과정은 건축 기술을 넘어, 여호와를 경외하는 마음과 정교한 섬김의 자세를 보여줍니다. 오늘 성전 된 삶을 살아가는 성도로서 하나님을 향한 경외와 정교한 섬김으로 자신의 자리에서 충실히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정교함으로 섬기는 충실한 일상을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