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5. QT큐티체조. 열왕기상 1Kings 15:25~32.

2026-10-1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죄는 반드시 그 값을 치른다.

성경본문. 열왕기상 1Kings 15:25~32
한글성경.
25유다의 아사 왕 둘째 해에 여로보암의 아들 나답이 이스라엘 왕이 되어 이 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리니라 26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그의 아버지의 길로 행하며 그가 이스라엘에게 범하게 한 그 죄 중에 행한지라 27이에 잇사갈 족속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가 그를 모반하여 블레셋 사람에게 속한 깁브돈에서 그를 죽였으니 이는 나답과 온 이스라엘이 깁브돈을 에워싸고 있었음이더라 28유다의 아사 왕 셋째 해에 바아사가 나답을 죽이고 대신하여 왕이 되고 29왕이 될 때에 여로보암의 온 집을 쳐서 생명 있는 자를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고 다 멸하였는데 여호와께서 그의 종 실로 사람 아히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과 같이 되었으니 30이는 여로보암이 범죄하고 또 이스라엘에게 범하게 한 죄로 말미암음이며 또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노엽게 한 일 때문이었더라 31나답의 남은 사적과 행한 모든 일은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32아사와 이스라엘의 바아사 왕 사이에 일생 동안 전쟁이 있으니라

영어성경.
25Nadab son of Jeroboam became king of Israel in the second year of Asa king of Judah, and he reigned over Israel two years. 26He did evil in the eyes of the LORD, walking in the ways of his father and in his sin, which he had caused Israel to commit. 27Baasha son of Ahijah of the house of Issachar plotted against him, and he struck him down at Gibbethon, a Philistine town, while Nadab and all Israel were besieging it. 28Baasha killed Nadab in the third year of Asa king of Judah and succeeded him as king. 29As soon as he began to reign, he killed Jeroboam’s whole family. He did not leave Jeroboam anyone that breathed, but destroyed them all, according to the word of the LORD given through his servant Ahijah the Shilonite— 30because of the sins Jeroboam had committed and had caused Israel to commit, and because he provoked the LORD, the God of Israel, to anger. 31As for the other events of Nadab’s reign, and all he did, are they not written in the book of the annals of the kings of Israel? 32There was war between Asa and Baasha king of Israel throughout their reigns.

도움말.
깁브돈(27절) 높은 언덕에 위치한 전략적 요충지로, 본래 단 지파에 분배됐다가 레위인에게 주어진 성읍임. 당시 블레셋에게 빼앗긴 상태였음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북이스라엘의 공격 앞에서 아사는 어떤 방법을 선택합니까?(18~19절)
↓아래로 인간..전쟁의 결과는 어떻습니까?(20~22절)
? 물어봐..아사는 왜 하나님께 의지하지 않고 인간적인 방법을 선택합니까?
! 느껴봐..하나님이 전쟁의 결과보다 무엇을 의지했는지 보신다는 사실을 통해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문제 앞에서 하나님 아닌 다른 것을 의지했던 때는 언제입니까? 오늘 눈에 보이는 해결책보다 하나님을 먼저 의지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오늘 열왕기상은 북이스라엘의 두 번째 왕 나답의 짧은 통치와 죽음, 바아사의 반란을 통한 여로보암 왕조의 멸망을 기록하면서, 왕의 정치적·군사적 활동보다 하나님 앞에서의 신앙적 평가와 왕조의 역사적 책임을 강조합니다. 나답은 아버지 여로보암의 왕위를 계승하여 이스라엘을 다스렸으며, 과거 단지파에 분배되었으나 당시 블레셋에 속해 있던 깁브돈을 포위하는 군사작전을 수행하고 있었습니다. 이는 그가 국가의 영토와 안보를 위해 노력했을 가능성을 보여주지만, 열왕기는 전쟁의 목적이나 성과보다 그가 아버지의 죄를 그대로 계승했다는 사실에 주목합니다. 더욱이 나답은 외부의 적과 싸우던 중 적군이 아니라 잇사갈 지파 출신 바아사의 반란으로 살해되었으며, 바아사는 왕위에 오른 뒤 여로보암의 온 집안을 멸망시켰습니다. 열왕기는 이를 실로의 선지자 아히야를 통해 선포된 하나님 말씀의 성취로 설명하지만, 바아사 역시 여로보암의 죄를 반복했다는 점에서 왕조의 교체가 곧 신앙적 회복을 의미하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훗날 바아사의 아들 엘라가 암살되고 오므리가 왕으로 추대되는 사건에서도 깁브돈이 다시 등장하는데, 북이스라엘이 외부의 적과 싸우는 동안 내부에서는 왕권의 불안정과 권력투쟁이 반복되었습니다. 이 모든 일은 여로보암이 하나님을 떠나 범죄하고, 백성까지 죄에 빠지게 한 결과입니다(30절). 왕이 나라를 위해 무엇을 성취했는가보다 하나님 앞에서 어떤 길을 걸었는가를 더 중요하게 평가하며, 외적인 영토의 회복이나 정치권력의 교체가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대신할 수 없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오래 참으시지만, 죄를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으시며, 반드시 그에 대한 책임을 물으십니다. 죄는 반복될수록 더욱 깊어지고, 결국 반드시 죗값을 치르게 됩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반복되는 죄를 끊어 내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공의 앞에서 나의 죄를 정직하게 바라보고, 반복되는 죄를 끊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