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08. QT큐티체조. 사도행전 12장.

간단설명. 헤롯의 박해로 야고보가 죽은 후 베드로도 감옥에 갇히지만 주의 사자가 나타나 출옥시킨다. 성도들이 모여 기도하는 곳에 이르러 문을 두드리자 성도들은 놀라며 그를 맞이한다.

성경본문. 사도행전 12:1-17
한글본문.
1그 때에 헤롯 왕이 손을 들어 교회 중에서 몇 사람을 해하려 하여 2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니 3유대인들이 이 일을 기뻐하는 것을 보고 베드로도 잡으려 할새 때는 무교절 기간이라 4잡으매 옥에 가두어 군인 넷씩인 네 패에게 맡겨 지키고 유월절 후에 백성 앞에 끌어 내고자 하더라 5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6헤롯이 잡아 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인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수꾼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 7홀연히 주의 사자가 나타나매 옥중에 광채가 빛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이르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8천사가 이르되 띠를 띠고 신을 신으라 하거늘 베드로가 그대로 하니 천사가 또 이르되 겉옷을 입고 따라오라 한대 9베드로가 나와서 따라갈새 천사가 하는 것이 생시인 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가 하니라 10이에 첫째와 둘째 파수를 지나 시내로 통한 쇠문에 이르니 문이 저절로 열리는지라 나와서 한 거리를 지나매 천사가 곧 떠나더라 11이에 베드로가 정신이 들어 이르되 내가 이제야 참으로 주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어 나를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 줄 알겠노라 하여 12깨닫고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니 여러 사람이 거기에 모여 기도하고 있더라 13베드로가 대문을 두드린대 로데라 하는 여자 아이가 영접하러 나왔다가 14베드로의 음성인 줄 알고 기뻐하여 문을 미처 열지 못하고 달려 들어가 말하되 베드로가 대문 밖에 섰더라 하니 15그들이 말하되 네가 미쳤다 하나 여자 아이는 힘써 말하되 참말이라 하니 그들이 말하되 그러면 그의 천사라 하더라 16베드로가 문 두드리기를 그치지 아니하니 그들이 문을 열어 베드로를 보고 놀라는지라 17베드로가 그들에게 손짓하여 조용하게 하고 주께서 자기를 이끌어 옥에서 나오게 하던 일을 말하고 또 야고보와 형제들에게 이 말을 전하라 하고 떠나 다른 곳으로 가니라

영어본문.
1 It was about this time that King Herod arrested some who belonged to the church, intending to persecute them. 2 He had James, the brother of John, put to death with the sword. 3 When he saw that this pleased the Jews, he proceeded to seize Peter also. This happened during the Feast of Unleavened Bread. 4 After arresting him, he put him in prison, handing him over to be guarded by four squads of four soldiers each. Herod intended to bring him out for public trial after the Passover. 5 So Peter was kept in prison, but the church was earnestly praying to God for him. 6 The night before Herod was to bring him to trial, Peter was sleeping between two soldiers, bound with two chains, and sentries stood guard at the entrance. 7 Suddenly an angel of the Lord appeared and a light shone in the cell. He struck Peter on the side and woke him up. “Quick, get up!” he said, and the chains fell off Peter’s wrists. 8 Then the angel said to him, “Put on your clothes and sandals.” And Peter did so. “Wrap your cloak around you and follow me,” the angel told him. 9 Peter followed him out of the prison, but he had no idea that what the angel was doing was really happening; he thought he was seeing a vision. 10 They passed the first and second guards and came to the iron gate leading to the city. It opened for them by itself, and they went through it. When they had walked the length of one street, suddenly the angel left him. 11 Then Peter came to himself and said, “Now I know without a doubt that the Lord sent his angel and rescued me from Herod’s clutches and from everything the Jewish people were anticipating.” 12 When this had dawned on him, he went to the house of Mary the mother of John, also called Mark, where many people had gathered and were praying. 13 Peter knocked at the outer entrance, and a servant girl named Rhoda came to answer the door. 14 When she recognized Peter’s voice, she was so overjoyed she ran back without opening it and exclaimed, “Peter is at the door!” 15 “You’re out of your mind,” they told her. When she kept insisting that it was so, they said, “It must be his angel.” 16 But Peter kept on knocking, and when they opened the door and saw him, they were astonished. 17 Peter motioned with his hand for them to be quiet and described how the Lord had brought him out of prison. “Tell James and the brothers about this,” he said, and then he left for another place.

도움말.
헤롯(1절). 헤롯 아그립바 1세로 헤롯 대제의 손자였다. 그의 여동생은 세례요한의 죽음을 종용한 헤로디아였다(막 6:17-28). 성경에는 4대에 걸친 헤롯 가문이 언급되는데 모두 악한 유산을 남겼다. 헤롯 대제는 베들레헴의 유아들을 살해했고, 헤롯 안티파스는 예수님의 재판과 세례요한의 사형에 연루되었고, 헤롯 아그립바 1세는 사도 야고보를 살해했으며, 헤롯 아그립바 2세는 바울의 심문관 중 하나였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주의 사자 곧 천사가 베드로를 위해 행한 일은 무엇인가(7-10절, 히 1:14 참고)?
⬇ 아래로 인간. 베드로를 위해 기도하던 성도들이 그가 감옥에서 나왔다는 말을 듣고 보인 반응은 무엇인가(15절)?
? 물어봐. 야고보는 죽게 두시고, 베드로는 탈옥시키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가(2, 7절)?
! 느껴봐. 나는 응답받을 확신을 가지고 기도하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응답의 확신을 품고 이미 얻은 것처럼 믿음으로 반응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Meditation. 열려야 하는 두 문(門)
야고보의 죽음을 기뻐하는 유대인들의 반응에 힘을 얻은 헤롯은 무교절 기간에 베드로도 잡아들였다(2-3절). 이미 탈옥한 전과(5:17-26)가 있는 베드로를 두 사람과 함께 쇠사슬로 묶어 감금하고 파수꾼들까지 문 밖에 세워 지키게 한다(6절). 성도들은 마리아의 집에 모여 베드로를 위해 기도하면서 영적 대치를 하고 있다(5, 12절). 그 때 홀연히 주의 사자가 나타나 그를 깨우고 일으킨다. 쇠사슬이 풀리고 감옥 문이 열리면서 베드로는 거리에 서게 된다(7-10절). 정신을 차린 그는 마리아의 집에 당도해 문을 두드린다(13절). 그러나 로데라는 소녀 외에는 그의 기적적 출옥을 믿지 않는다. 그들은 기도하고 있었지만, 정작 그 기도가 응답되리라고는 믿지 않았다. 오히려 응답의 확신을 미친 것으로 간주한다(15절). 실로 아이러니다.
기도의 응답을 누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역할과 함께 나의 역할도 있다. 하나님이 닫힌 문을 열어주신다 해도 기도자 스스로가 문을 열지 않으면 그 응답은 누릴 수 없다. 당신은 기도 응답의 확신으로 하나님의 선물이 배달되어 올 문을 활짝 열어놓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8-07. 주일에는 읽는 QT. 서로 사랑하라는 상호명령 1.

간단설명. 누군가를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상대방이 강하든 연약하든, 유식하든 무식하든, 옳든 그르든, 신앙이 있든 없든 생긴 그대로 끌어안아야 한다. - 제럴드 싯처

성경본문. 로마서 15:5-7
한글본문.
5이제 인내와 위로의 하나님이 너희로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사 6한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 7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심과 같이 너희도 서로 받으라

영어본문.
5 May the God who gives endurance and encouragement give you a spirit of unity among yourselves as you follow Christ Jesus, 6 so that with one heart and mouth you may glorify the God and Father of our Lord Jesus Christ. 7 Accept one another, then, just as Christ accepted you, in order to bring praise to God.

Meditation. 서로 반갑게 맞아들이라
지난달에 묵상한 몸 된 교회(The Body)에 이어 이번 달엔 주님의 몸을 세우는 서로 사랑의 기술을 잘 다룬 제럴드 싯처(Gerald Sittser)의 『사랑의 짐』(성서유니온선교회)을 함께 읽으면서 서로서로, 더불어 함께 신앙생활 한다는 것의 의미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사도 바울의 서신서를 유심히 살펴보면 서로 사랑하라, 서로 복종하라, 서로 격려하라 등 서로 쭛쭛하라(쭛쭛 one another)는 명령이 생각보다 많이 기록돼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상호명령이라 부르는데, 성경 검색어를 사용해 찾아본다면 수십 번에 걸쳐 우리에게 요구되고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게 됩니다. 도대체 사도는 왜 이런 상호명령을 여러 번에 걸쳐 반복해서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일까요?

그만큼 중요하고, 그만큼 우리가 소홀하게 여기기 때문일 것입니다. 다른 사람도 아닌 사도 바울이 강조해서 권면하는 명령이라면 귀담아 듣고 실천하려 애써야 하는데, 너무 평범해 보이고, 너무 실생활과 관련된 내용인지라 제대로 살아내지 못하는 게 우리네 실정입니다. 그 중에서도 서로를 받아들이라는 명령은 평소 우리가 생각하는 굵직굵직한 성경의 권면들에 비해 사소해 보이면서 실천하기가 의외로 쉽지 않습니다.

사도 바울은 사실상 거의 모든 편지에서 우리에게 서로 문안하며 받아들이라는 명령을 자주 하고 있습니다. 피상적으로, 겉치레로만 하지 말고 마음속으로부터 우러난 형제 사랑으로 할 것을 지시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알아보고 인정하며 받아들이고, 형제자매의 가장 빛나는 면을 찾아 칭찬해준다면 그것만으로도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안에서 경건하게 문안하는 좋은 방편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내가 받아들이고 반갑게 문안해야 할 사람을 떠올려 보십시오.

기도
“나 자신만 생각하거나 먼저 대접 받고자 하는 생각으로 형제자매를 반가이 맞아들이지 못했던 삶을 주님 앞에 회개하오니 뜨거운 가슴으로 바꾸어 주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8-0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주의 손이 함께하심으로 안디옥에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믿게 되자 예루살렘 교회가 바나바를 파송한다. 바나바는 사울을 데리고 와서 함께 가르쳤고, 제자들은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을 얻는다.

성경본문. 사도행전 11:19-30
한글본문.
19그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으로 말미암아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유대인에게만 말씀을 전하는데 20그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 21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22예루살렘 교회가 이 사람들의 소문을 듣고 바나바를 안디옥까지 보내니 23그가 이르러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여 모든 사람에게 굳건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머물러 있으라 권하니 24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지더라 25바나바가 사울을 찾으러 다소에 가서 26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27그 때에 선지자들이 예루살렘에서 안디옥에 이르니 28그 중에 아가보라 하는 한 사람이 일어나 성령으로 말하되 천하에 큰 흉년이 들리라 하더니 글라우디오 때에 그렇게 되니라 29제자들이 각각 그 힘대로 유대에 사는 형제들에게 부조를 보내기로 작정하고 30이를 실행하여 바나바와 사울의 손으로 장로들에게 보내니라

영어본문.
19 Now those who had been scattered by the persecution in connection with Stephen traveled as far as Phoenicia, Cyprus and Antioch, telling the message only to Jews. 20 Some of them, however, men from Cyprus and Cyrene, went to Antioch and began to speak to Greeks also, telling them the good news about the Lord Jesus. 21 The Lord’s hand was with them, and a great number of people believed and turned to the Lord. 22 News of this reached the ears of the church at Jerusalem, and they sent Barnabas to Antioch. 23 When he arrived and saw the evidence of the grace of God, he was glad and encouraged them all to remain true to the Lord with all their hearts. 24 He was a good man, full of the Holy Spirit and faith, and a great number of people were brought to the Lord. 25 Then Barnabas went to Tarsus to look for Saul, 26 and when he found him, he brought him to Antioch. So for a whole year Barnabas and Saul met with the church and taught great numbers of people. The disciples were called Christians first at Antioch. 27 During this time some prophets came down from Jerusalem to Antioch. 28 One of them, named Agabus, stood up and through the Spirit predicted that a severe famine would spread over the entire Roman world. (This happened during the reign of Claudius.) 29 The disciples, each according to his ability, decided to provide help for the brothers living in Judea. 30 This they did, sending their gift to the elders by Barnabas and Saul.

도움말.
안디옥(20절). 예루살렘에서 북쪽으로 480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인구 50만의 상업중심지로 로마제국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다.
그리스도인(26절). 헬라어 ‘크리스티아누스’로서 신약에서 세 번 언급되고 있는데(26:28, 벧전 4:16), 비기독교인에 의해 붙여졌다는 의미에서 경멸적인 별명이었을 가능성도 있지만, 누가가 소개하는 어투는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다고 볼 수 있다.
장로(30절). 신약에서 처음으로 ‘장로’라는 표현이 본 절에 나온다(15:4, 6, 16:4, 21:18).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주님의 손의 역사는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가(21절)?
⬇ 아래로 인간. 안디옥 교회가 부흥하자 바나바는 어떤 일을 했는가(25-26절)?
? 물어봐.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어떤 이름을 얻게 되는가(26절)?
! 느껴봐. 나는 주님과 그의 몸 된 교회를 위해서 나보다 뛰어난 지체들과도 즐거이 동역하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 나라를 위한 사역에 동참할 수 있도록 내가 손 내밀어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Meditation. 크리스티아누스(그리스도의 사람들)
수리아의 안디옥 교회가 복음 증거의 역사 그 중심 무대로 등장한다. 안디옥 교회는 바울의 주도하에 이방을 향한 복음의 행군을 진두지휘하는 야전사령부요, 물적 자원의 충당을 위한 전진기지가 될 것이다. 안디옥 교회가 이러한 역량을 갖추는 데에는 두 손의 역할이 주효했다. 먼저는 주님의 손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증언되는 자리마다 주님의 손이 함께해 수많은 사람들이 돌아오게 되었다(21절). 그 손의 한 방이 결정적이다. 그러나 또 다른 손도 있다. 바나바의 손은 사울을 다소에서 이끌어 와 교회를 든든히 세운다(26절). 그리고 바나바와 사울의 손은 함께 예루살렘 교회에 부조를 전달한다(30절). 하나님의 손과 사람의 손이 합력할 때, 초대교회는 ‘크리스티아누스’ 곧 ‘그리스도의 사람들’이라는 이름을 얻게 된다.
주님의 손을 사람의 손이 내밀어 잡을 때,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신인류, 그리스도인의 정체가 완성된다. 당신은 지금 이 땅을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손을 주목하고 있는가? 그 손과 합력하기 위해 믿음으로 손을 내밀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8-05. QT큐티체조. 사도행전 11장.

간단설명. 무할례자와 교제했다고 비난하는 할례자들을 향해 베드로가 하나님이 고넬료의 집에도 동일한 믿음의 선물을 주신 것을 설명한다. 이에 그들도 생명의 회개가 이방인에게도 있음을 인정한다.

성경본문. 사도행전 11:1-18
한글본문.
1유대에 있는 사도들과 형제들이 이방인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들었더니 2베드로가 예루살렘에 올라갔을 때에 할례자들이 비난하여 3이르되 네가 무할례자의 집에 들어가 함께 먹었다 하니 4베드로가 그들에게 이 일을 차례로 설명하여 5이르되 내가 욥바 시에서 기도할 때에 황홀한 중에 환상을 보니 큰 보자기 같은 그릇이 네 귀에 매어 하늘로부터 내리어 내 앞에까지 드리워지거늘 6이것을 주목하여 보니 땅에 네 발 가진 것과 들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보이더라 7또 들으니 소리 있어 내게 이르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으라 하거늘 8내가 이르되 주님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거나 깨끗하지 아니한 것은 결코 내 입에 들어간 일이 없나이다 하니 9또 하늘로부터 두 번째 소리 있어 내게 이르되 하나님이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고 하지 말라 하더라 10이런 일이 세 번 있은 후에 모든 것이 다시 하늘로 끌려 올라가더라 11마침 세 사람이 내가 유숙한 집 앞에 서 있으니 가이사랴에서 내게로 보낸 사람이라 12성령이 내게 명하사 아무 의심 말고 함께 가라 하시매 이 여섯 형제도 나와 함께 가서 그 사람의 집에 들어가니 13그가 우리에게 말하기를 천사가 내 집에 서서 말하되 네가 사람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14그가 너와 네 온 집이 구원 받을 말씀을 네게 이르리라 함을 보았다 하거늘 15내가 말을 시작할 때에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기를 처음 우리에게 하신 것과 같이 하는지라 16내가 주의 말씀에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신 것이 생각났노라 17그런즉 하나님이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주신 것과 같은 선물을 그들에게도 주셨으니 내가 누구이기에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 하더라 18그들이 이 말을 듣고 잠잠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니라

영어본문.
1 The apostles and the brothers throughout Judea heard that the Gentiles also had receiv-ed the word of God. 2 So when Peter went up to Jerusalem, the circumcised believers criticized him 3 and said, “You went into the house of uncircumcised men and ate with them.” 4 Peter began and explained everything to them precisely as it had happened: 5 “I was in the city of Joppa praying, and in a trance I saw a vision. I saw something like a large sheet being let down from heaven by its four corners, and it came down to where I was. 6 I looked into it and saw four-footed animals of the earth, wild beasts, reptiles, and birds of the air. 7 Then I heard a voice telling me, ‘Get up, Peter. Kill and eat.’ 8 “I replied, ‘Surely not, Lord! Nothing impure or unclean has ever entered my mouth.’ 9 “The voice spoke from heaven a second time, ‘Do not call anything impure that God has made clean.’ 10 This happened three times, and then it was all pulled up to heaven again. 11 “Right then three men who had been sent to me from Caesarea stopped at the house where I was staying. 12 The Spirit told me to have no hesitation about going with them. These six brothers also went with me, and we entered the man’s house. 13 He told us how he had seen an angel appear in his house and say, ‘Send to Joppa for Simon who is called Peter. 14 He will bring you a message through which you and all your household will be saved.’ 15 “As I began to speak, the Holy Spirit came on them as he had come on us at the beginning. 16 Then I remembered what the Lord had said: ‘John baptized withwater, but you will be baptized with the Holy Spirit.’ 17 So if God gave them the same gift as he gave us, who believed in the Lord Jesus Christ, who was I to think that I could oppose God?” 18 When they heard this, they had no further objections and praised God, saying, “So then, God has granted even the Gentiles repentance unto life.”

도움말.
할례자(2절). 유대인을 가리키는 일반적 표현인데, 여기서는 개종한 유대 기독교인을 지칭하고 있다.
처음(15절). 오순절을 가리킨다(행 2장).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성령과 성부 하나님은 고넬료의 집에 어떻게 행하셨는가(15, 17절)?
⬇ 아래로 인간. 사역에 대한 베드로의 대전제는 무엇인가(17절)?
? 물어봐. 베드로가 고넬료의 집에 여섯 형제를 동행하게 했던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12절, 10:23 참고)?
! 느껴봐. 나는 누군가에게 하나님의 선물이 주어질 때, 그로 인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가?
➡ 옆으로 실천해. 오늘 나는 누구에게 하나님이 하신 일들에 대해 나누겠는가?

Meditation. 이방을 향한 복음의 대헌장
땅 끝을 향한 복음의 진군에 장애물이 생겼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복음의 증인들 바로 그 자신들이다. 그들은 먼저 베드로를 비난하고 나선다(2절).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했다거나 구원의 길로 인도해서가 아니라, 무할례자의 집에 들어가 먹고 교제했기 때문이다(3절). 자기들의 전통과 관습을 붙잡느라 하나님의 섭리를 놓치고 있다. 이에 베드로는 자신의 경험을 상세히 간증하면서 말씀과 성령의 보증을 세운다(16절). 긴장이 가득했던 토론은 하나님이 이방인들에게 생명 얻는 회개(18절)와 성령(17절)을 주셨다는 선언으로 종결된다. 초대교회 선교역사의 전환점이 마련된다. 복음의 길목을 가로막고 있던 결정적 장애물이 거두어지고 복음 증거의 새로운 챕터가 열린다. 이방인 선교의 대헌장이 선언된 것이다. 비난의 소리는 잠잠해졌고 영광의 찬송이 하늘로 오른다(18절).
열방의 끝 마을에 살고 있는 누구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받을 권리가 있다. 반면 복음을 받은 이들은 누구라도 그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할 의무가 있다. 당신은 지금 그 의무를 감당하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8-0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베드로가 스스로를 나사렛 예수의 증인이라고 고백하며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증언할 때에 성령이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셔서 방언을 말하고 하나님을 높이고 세례를 받게 하신다.

성경본문. 사도행전 10:34-48
한글본문.
34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아니하시고 35각 나라 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다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다 36만유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평의 복음을 전하사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보내신 말씀 37곧 요한이 그 세례를 반포한 후에 갈릴리에서 시작하여 온 유대에 두루 전파된 그것을 너희도 알거니와 38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39우리는 유대인의 땅과 예루살렘에서 그가 행하신 모든 일에 증인이라 그를 그들이 나무에 달아 죽였으나 40하나님이 사흘 만에 다시 살리사 나타내시되 41모든 백성에게 하신 것이 아니요 오직 미리 택하신 증인 곧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후 그를 모시고 음식을 먹은 우리에게 하신 것이라 42우리에게 명하사 백성에게 전도하되 하나님이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정하신 자가 곧 이 사람인 것을 증언하게 하셨고 43그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언하되 그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의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44베드로가 이 말을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45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 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놀라니 46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 47이에 베드로가 이르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세례 베풂을 금하리요 하고 48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라 하니라 그들이 베드로에게 며칠 더 머물기를 청하니라

영어본문.
34 Then Peter began to speak: “I now realize how true it is that God does not show favorit-ism 35 but accepts men from every nation who fear him and do what is right. 36 You know the message God sent to the people of Israel, telling the good news of peace through Jesus Christ, who is Lord of all. 37 You know what has happened throughout Judea, beginning in Galilee after the baptism that John preached– 38 how God anointed Jesus of Nazareth with the Holy Spirit and power, and how he went around doing good and healing all who were under the power of the devil, because God was with him. 39 “We are witnesses of everything he did in the country of the Jews and in Jerusalem. They killed him by hanging him on a tree, 40 but God raised him from the dead on the third day and caused him to be seen. 41 He was not seen by all the people, but by witnesses whom God had already chosen–by us who ate and drank with him after he rose from the dead. 42 He commanded us to preach to the people and to testify that he is the one whom God appointed as judge of the living and the dead. 43 All the prophets testify about him that everyone who believes in him receives forgiveness of sins through his name.” 44 While Peter was still speaking these words, the Holy Spirit came on all who heard the message. 45 The circumcised believers who had come with Peter were astonished that the gift of the Holy Spirit had been poured out even on the Gentiles. 46 For they heard them speaking in tongues and praising God. Then Peter said, 47 “Can anyone keep these people from being baptized with water? They have received the Holy Spirit just as we have.” 48 So he ordered that they be baptized in the name of Jesus Christ. Then they asked Peter to stay with them for a few days.

도움말.
만유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36절). 베드로는 창조주 하나님을 일컬을 때 사용하던 칭호를 예수님께 적용하면서 그가 구원의 유일한 길임을 확증하고 있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베드로가 고백하는 바,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34-35절)?
⬇ 아래로 인간. 베드로는 스스로 어떠한 정체성을 확신했는가(39절)?
? 물어봐. 성령이 강림하신 타이밍은 언제였는가(43-44절)?
! 느껴봐. 나는 사람을 외모로 취하고 있지는 않는가?
➡ 옆으로 실천해. 편견을 버리고 복음의 관점으로 새롭게 대면해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Meditation. 이방인의 오순절
고넬료의 집에서 베드로가 입을 연다. 예수 그리스도가 일찍이 그에게 맡겨주신 천국 열쇠(마 16:19)를 꺼낸다. 그리고 이방인을 향한 구원의 문을 활짝 개방한다. 그의 복음의 메시지는 단순하고 명료하다. 그리스도께서 죽으셨고 다시 사셨다는 사실만을 증언한다(39-40절). 그리고 “그를 믿는 사람들이 그 이름을 힘입어 죄사함을 받는다”(43절)는 복음을 역설한다. 이 복음이 증언될 때 성령이 모든 사람들에게 임하신다. 오순절(2:1-4)의 패턴이 동일하게 반복된다. 소위 ‘이방인의 오순절’이다. 같은 성령을 받았다는 확증(47절)을 품은 베드로는 지체 없이 세례를 베푼다(48절). 이로써 기독교 역사의 새로운 장이 완전히 열린다. 고넬료의 집은 예수 그리스도가 명하신 대위임령(마 28:19-20)이 실천되는 거룩한 장이 된다.
대위임령의 실천을 위해 내가 할 일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에 대한 증언뿐이다. 그 다음은 성령이 하신다. 삶의 모든 자리에서 당신은 무엇을 붙들고 있는가? 대위임령(the Great Commission)인가? 아니면 대방임령(the Great Omission)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8-0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베드로가 고넬료의 집에 당도한다. 베드로는 하나님의 지시로 오게 되었음을 밝히고, 고넬료 역시 하나님의 사자가 그를 청해 주께서 명하신 모든 것을 들으라고 명하였음을 설명한다.

성경본문. 사도행전 10:24-33
한글본문.
24이튿날 가이사랴에 들어가니 고넬료가 그의 친척과 가까운 친구들을 모아 기다리더니 25마침 베드로가 들어올 때에 고넬료가 맞아 발 앞에 엎드리어 절하니 26베드로가 일으켜 이르되 일어서라 나도 사람이라 하고 27더불어 말하며 들어가 여러 사람이 모인 것을 보고 28이르되 유대인으로서 이방인과 교제하며 가까이 하는 것이 위법인 줄은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께서 내게 지시하사 아무도 속되다 하거나 깨끗하지 않다 하지 말라 하시기로 29부름을 사양하지 아니하고 왔노라 묻노니 무슨 일로 나를 불렀느냐 30고넬료가 이르되 내가 나흘 전 이맘때까지 내 집에서 제 구 시 기도를 하는데 갑자기 한 사람이 빛난 옷을 입고 내 앞에 서서 31말하되 고넬료야 하나님이 네 기도를 들으시고 네 구제를 기억하셨으니 32사람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그가 바닷가 무두장이 시몬의 집에 유숙하느니라 하시기로 33내가 곧 당신에게 사람을 보내었는데 오셨으니 잘하였나이다 이제 우리는 주께서 당신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듣고자 하여 다 하나님 앞에 있나이다

영어본문.
24 The following day he arrived in Caesarea. Cornelius was expecting them and had called together his relatives and close friends. 25 As Peter entered the house, Cornelius met him and fell at his feet in reverence. 26 But Peter made him get up. “Stand up,” he said, “I am only a man myself.” 27 Talking with him, Peter went inside and found a large gathering of people. 28 He said to them: “You are well aware that it is against our law for a Jew to associate with a Gentile or visit him. But God has shown me that I should not call any man impure or unclean. 29 So when I was sent for, I came without raising any objection. May I ask why you sent for me?” 30 Cornelius answered: “Four days ago I was in my house praying at this hour, at three in the afternoon. Suddenly a man in shining clothes stood before me 31 and said, ‘Cornelius, God has heard your prayer and remembered your gifts to the poor. 32 Send to Joppa for Simon who is called Peter. He is a guest in the home of Simon the tanner, who lives by the sea.’ 33 So I sent for you immediately, and it was good of you to come. Now we are all here in the presence of God to listen to everything the Lord has commanded you to tell us.”

도움말.
위법(28절). 당시의 관습은 신명기 7장 3-4절의 규정을 확대 해석해 모든 이방인과의 교제를 죄악시하고 이방인들이 만들어 낸 물건이나 식품까지도 부정한 것으로 여겼기에 베드로의 고넬료 집 방문은 유대인으로서 해서는 안 될 행위였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이 베드로에게 지시하신 바는 무엇인가(28절)?
⬇ 아래로 인간. 베드로를 기다리고 있던 고넬료가 한 일은 무엇인가(24절)?
? 물어봐. 베드로를 맞이해 주님의 명하신 바를 듣게 된 고넬료의 마음가짐은 어떠했는가(33절)?
! 느껴봐. 나는 말씀을 들을 때마다 하나님 앞(Coram Deo)에 있음을 늘 인식하는가?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의 말씀 앞으로 불러 모아 함께 나아가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Meditation. Coram Deo(하나님 앞에서)
무두장이 시몬의 집에서 고넬료의 집까지 50여 km를 유대인 일곱과 이방인 셋이 한 무리를 이루어 걸어가고 있다. 복음을 전하기 위해, 그리고 복음을 받기 위해서 이틀 길(24절)을 함께하는 그들의 여정이 가능했던 것은 베드로와 고넬료의 순종 때문이다. 종교적 위법임을 알지만 하나님의 뜻 앞에 자신의 신념을 굽히고 수긍하는 베드로의 결단(28절)과, 로마 백부장의 신분에도 하나님을 경외해 친척과 친구들까지 불러 모아(24절) 명하신 모든 것을 듣고자 순종하는 고넬료의 결단(33절)의 열매다. 베드로와 고넬료의 합작품이다. 두 사람 모두 ‘하시기로’(28, 32절)라는 동기부여의 메커니즘을 공유했다. 이로 인해 이방인들도 하나님 앞(Coram Deo)에 나아갈 수 있는 대로를 수축한다(33절).
50여 km의 거리, 언어와 문화의 괴리, 그리고 낯선 이들과의 이틀간의 여행을 감수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무릅쓰고라도 당신은 기꺼이 베드로와 같은 일을 하겠는가? 하나님의 복음의 진전을 위해 오늘 당신은 누구와 함께, 어디로 가야 하겠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8-02.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베드로는 기도 후에 하늘로부터 부정한 음식이 담긴 그릇이 내려오는 환상을 세 번이나 보게 된다. 그것을 생각할 때 성령이 베드로에게 그를 청하러 오는 사람들과 함께 가라고 명하신다.

성경본문. 사도행전 10:9-23
한글본문.
9이튿날 그들이 길을 가다가 그 성에 가까이 갔을 그 때에 베드로가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가니 그 시각은 제 육 시더라 10그가 시장하여 먹고자 하매 사람들이 준비할 때에 황홀한 중에 11하늘이 열리며 한 그릇이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보자기 같고 네 귀를 매어 땅에 드리웠더라 12그 안에는 땅에 있는 각종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더라 13또 소리가 있으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어라 하거늘 14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하지 아니한 것을 내가 결코 먹지 아니하였나이다 한대 15또 두 번째 소리가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16이런 일이 세 번 있은 후 그 그릇이 곧 하늘로 올려져 가니라 17베드로가 본 바 환상이 무슨 뜻인지 속으로 의아해 하더니 마침 고넬료가 보낸 사람들이 시몬의 집을 찾아 문 밖에 서서 18불러 묻되 베드로라 하는 시몬이 여기 유숙하느냐 하거늘 19베드로가 그 환상에 대하여 생각할 때에 성령께서 그에게 말씀하시되 두 사람이 너를 찾으니 20일어나 내려가 의심하지 말고 함께 가라 내가 그들을 보내었느니라 하시니 21베드로가 내려가 그 사람들을 보고 이르되 내가 곧 너희가 찾는 사람인데 너희가 무슨 일로 왔느냐 22그들이 대답하되 백부장 고넬료는 의인이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라 유대 온 족속이 칭찬하더니 그가 거룩한 천사의 지시를 받아 당신을 그 집으로 청하여 말을 들으려 하느니라 한대 23베드로가 불러 들여 유숙하게 하니라 이튿날 일어나 그들과 함께 갈새 욥바에서 온 어떤 형제들도 함께 가니라

영어본문.
9 About noon the following day as they were on their journey and approaching the city, Peter went up on the roof to pray. 10 He became hungry and wanted something to eat, and while the meal was being prepared, he fell into a trance. 11 He saw heaven opened and something like a large sheet being let down to earth by its four corners. 12 It contained all kinds of four-footed animals, as well as reptiles of the earth and birds of the air. 13 Then a voice told him, “Get up, Peter. Kill and eat.” 14 “Surely not, Lord!” Peter replied. “I have never eaten anything impure or unclean.” 15 The voice spoke to him a second time, “Do not call anything impure that God has made clean.” 16 This happened three times, and immediately the sheet was taken back to heaven. 17 While Peter was wondering about the meaning of the vision, the men sent by Cornelius found out where Simon’s house was and stopped at the gate. 18 They called out, asking if Simon who was known as Peter was staying there. 19 While Peter was still thinking about the vision, the Spirit said to him, “Simon, three men are looking for you. 20 So get up and go downstairs. Do not hesitate to go with them, for I have sent them.” 21 Peter went down and said to the men, “I’m the one you’re looking for. Why have you come?” 22 The men replied, “We have come from Cornelius the centurion. He is a righteous and God-fearing man, who is respected by all the Jewish people. A holy angel told him to have you come to his house so that he could hear what you have to say.” 23 Then Peter invited the men into the house to be his guests. The next day Peter started out with them, and some of the brothers from Joppa went along.

도움말.
제 육시(9절). 낮 12시로 유대인들의 기도 시간과는 상관이 없다. 따라서 베드로는 유대인의 습관과는 상관없이 기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내려오는(11절), 내려가(20-21절). 두 구절 모두 같은 단어 ‘카타바이노’가 사용되었다. 하나님의 내려주심과 베드로의 내려감의 상관관계를 추론할 수 있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성령이 베드로에게 말씀하신 타이밍은 언제였는가(19절)?
⬇ 아래로 인간. 베드로를 청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성에 가까이 올 때 그는 어떤 일을 하고 있었는가(9절)?
? 물어봐. 고넬료와 베드로가 각각 환상을 본 시각은 언제이며, 어떤 일을 할 때였는가(3, 9절)?
! 느껴봐. 나는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때에 최종적 권위를 말씀에 두는가?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의 섭리를 이해하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기 위해 더욱 힘써야 할 일들은 무엇인가?

Meditation. 한 지붕 아래 세 가족
땅 끝을 향한 복음의 진군을 위해 하나님의 주권적 섭리가 더욱 긴박하게 진행된다. 하나님은 고넬료의 제9시 기도(3, 30절)와 베드로의 제6시 기도(9절)를 연결시키신다. 그들의 기도 속 환상을 통해 하나님의 섭리의 시그널이 흐르게 하신다. 더욱이 하나님은 이미 부정한 무두장이까지 용납한 베드로를 더욱 밀어붙여 가신다. 세 번이나 거듭되는 환상을 통해 이제는 이방인까지 용납하게 하시려는 것이다. 그 환상 때문에 의아해 하고(17절) 생각에 잠겨있는(19절) 베드로에게 하나님은 성령의 말씀으로 확증해 주신다(19절). 그러자 하늘로부터 내린 그릇처럼 베드로도 이제 지붕에서 내려가 이방인들을 만난다(뜻풀이 참조). 마침내 한 지붕 아래 세 부류의 사람들이 밤을 함께 지내게 된다(23절). 유대인 사도 베드로, 부정한 무두장이 시몬, 그리고 이방인 고넬료의 심복들. 복음 안에서 하나님의 퍼즐들이 한 데 모아지고 있다.
당신은 기도를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시그널에 민감한가?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확증하고 있는가? 그 말씀이 주어질 때 기꺼이 기도하는 자리에서 내려가 순종하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