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26. QT큐티체조. 이사야 Isaiah 38:1-8

2023-10-2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께 진심과 전심으로 기도하라

성경본문. 이사야 Isaiah 38:1-8
한글성경.
1그 때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니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가 나아가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는 네 집에 유언하라 네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 2히스기야가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3이르되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주 앞에서 진실과 전심으로 행하며 주의 목전에서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 하고 히스기야가 심히 통곡하니 4이에 여호와의 말씀이 이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5너는 가서 히스기야에게 이르기를 네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네 수한에 십오 년을 더하고 6너와 이 성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건져내겠고 내가 또 이 성을 보호하리라 7이는 여호와께로 말미암는 너를 위한 징조이니 곧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을 그가 이루신다는 증거이니라 8보라 아하스의 해시계에 나아갔던 해 그림자를 뒤로 십 도를 물러가게 하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더니 이에 해시계에 나아갔던 해의 그림자가 십 도를 물러가니라

영어성경.
1In those days Hezekiah became ill and was at the point of death. The prophet Isaiah son of Amoz went to him and said, ‘This is what the LORD says: Put your house in order, because you are going to die; you will not recover.’ 2Hezekiah turned his face to the wall and prayed to the LORD, 3’Remember, O LORD, how I have walked before you faithfully and with wholehearted devotion and have done what is good in your eyes.’ And Hezekiah wept bitterly. 4Then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Isaiah: 5″Go and tell Hezekiah, ‘This is what the LORD, the God of your father David, says: I have heard your prayer and seen your tears; I will add fifteen years to your life. 6And I will deliver you and this city from the hand of the king of Assyria. I will defend this city. 7″ ‘This is the LORD’s sign to you that the LORD will do what he has promised: 8I will make the shadow cast by the sun go back the ten steps it has gone down on the stairway of Ahaz.’ ” So the sunlight went back the ten steps it had gone down.

도움말.
그때에(1절). 이사야 36~37장의 사건보다 앞선 때로, 앗수르의 남유다 침공 전 시점으로 여겨짐
진실과 전심으로 행하며(3절). 하나님 앞에서의 순결한 삶을 상징함
아하스의 해시계(8절). 문자적으로는 ‘아하스의 계단’이란 뜻으로, 12계단을 만들고 그 근처에 기둥을 세워 생기는 그림자를 통해 시간을 측정하는 해시계임. 해그림자는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자연의 이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림자를 십 도 뒤로 물러가게 하심으로 약속의 말씀을 반드시 이루실 것을 확증하심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히스기야는 이사야로부터 죽음을 선고받았을 때 어떻게 반응합니까?(2~3절)
↓아래로 인간.하나님께서는 히스기야에게 어떤 약속을 하십니까?(5~6절)
? 물어봐.하나님께서는 왜 히스기야에게 해그림자 징조를 보여 주십니까?
! 느껴봐.초자연적인 역사를 통해 히스기야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신 하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인생의 난제 앞에 하나님께 진심과 전심으로 기도했던 적은 언제입니까?고난 속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께 간절한 기도로 나아가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본문은 연대상 이사야 36~37장보다 앞선 사건입니다. 당시 남유다는 앗수르의 위협을 받고 있었고, 예루살렘의 안전도 흔들리고 있는 절박한 상황이었습니다. 이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히스기야에 대한 사망 선고는 히스기야 개인의 문제를 떠나 국가 안보적으로도 큰 혼란을 불러올 수 있었습니다. 히스기야는 이사야의 예언을 듣고 얼굴을 벽으로 향해 통곡하며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얼굴을 벽으로 향하는 것은 모든 것을 포기하고, 오직 하나님께만 소망이 있음을 고백하는 간절한 신앙의 행위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히스기야의 기도와 눈물을 보시고 그의 생명을 15년 더 연장시켜 주십니다. 그뿐 아니라 히스기야와 그 성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건져 내겠다고 약속하십니다. 또한 해그림자를 뒤로 십 도 물러가게 하시는 초자연적인 역사를 통해 히스기야의 기도에 대한 응답을 확실히 하십니다. 히스기야의 기도는 절망적인 상황을 극적으로 반전시켰습니다. 기도는 절망적인 상황을 축복의 기회로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음을 확신합시다. 절망적인 상황을 축복의 기회로 변화시키시는 주님만 신뢰하며 기도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3-10-25. QT큐티체조. 이사야 Isaiah 37:33-38

2023-10-2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말씀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라

성경본문. 이사야 Isaiah 37:33-38
한글성경.
33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에 대하여 이같이 이르시되 그가 이 성에 이르지 못하며 화살 하나도 이리로 쏘지 못하며 방패를 가지고 성에 가까이 오지도 못하며 흉벽을 쌓고 치지도 못할 것이요 34그가 오던 길 곧 그 길로 돌아가고 이 성에 이르지 못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35대저 내가 나를 위하며 내 종 다윗을 위하여 이 성을 보호하며 구원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 36여호와의 사자가 나가서 앗수르 진중에서 십팔만 오천인을 쳤으므로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본즉 시체뿐이라 37이에 앗수르의 산헤립 왕이 떠나 돌아가서 니느웨에 거주하더니 38자기 신 니스록의 신전에서 경배할 때에 그의 아들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그를 칼로 죽이고 아라랏 땅으로 도망하였으므로 그의 아들 에살핫돈이 이어 왕이 되니라

영어성경.
33’Therefore this is what the LORD says concerning the king of Assyria: ‘He will not enter this city or shoot an arrow here. He will not come before it with shield or build a siege ramp against it. 34By the way that he came he will return; he will not enter this city,’ declares the LORD. 35’I will defend this city and save it, for my sake and for the sake of David my servant!’ 36Then the angel of the LORD went out and put to death a hundred and eighty-five thousand men in the Assyrian camp. When the people got up the next morning-there were all the dead bodies! 37So Sennacherib king of Assyria broke camp and withdrew. He returned to Nineveh and stayed there. 38One day, while he was worshiping in the temple of his god Nisroch, his sons Adrammelech and Sharezer cut him down with the sword, and they escaped to the land of Ararat. And Esarhaddon his son succeeded him as king.

도움말.
내가 나를 위하며 내 종 다윗을 위하여(35절). 산헤립이 말씀의 신실성에 대해 하나님께 도전해 왔으므로, 앗수르와의 전쟁에는 하나님의 신실성이 걸려 있으며,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보좌가 영원히 계승되도록 해 주겠다고 약속하셨음
니스록(38절). 앗수르가 숭배하던 신. 학자들은 하늘의 신 누스쿠(Nusku)와 동일한 신으로 추정함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하나님께서는 앗수르 왕의 운명에 대해 어떻게 말씀하십니까?(33~34절)
↓아래로 인간.앗수르 군대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며, 산헤립왕은 어떻게 됩니까?(36~38절)

? 물어봐.하나님께서는 왜 앗수르가 단 한 번의 전투도 치르지 못하고 무너지게 하십니까?
! 느껴봐.백성을 친히 보호하시며 약속의 말씀을 반드시 이루시는 여호와의 열심을 보면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하나님께서 내 생각과 계획을 뛰어넘는 방법으로 구원의 은혜를 베푸셨던 적은 언제입니까?하나님의 열심과 일하심을 신뢰하기 위해 지금 내게 필요한 결단은 무엇입니까?

Meditation
하나님께서는 앗수르 왕 산헤립이 화살 하나도 쏴 보지 못하고, 유다의 성에 들어와 보지도 못한 채 자기 나라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33~34절). 아침에 일어나 보니 하나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뤄졌습니다. 여호와의 사자가 밤사이에 앗수르 군대를 쳐서 무려 18만 5천 명을 죽였고, 온통 시체만 나뒹굴게 됩니다. 이에 놀란 산헤립은 앗수르로 돌아가 니느웨에 거주하는데, 그곳에서 아들들의 반역으로 죽음을 맞이합니다(36~38절). 이로써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도 빠짐없이 이뤄집니다. 하나님과 그 백성을 조롱하던 앗수르는 전쟁 한번 해 보지 못한 채 진멸당하고, 산헤립왕도 죽음을 맞이합니다. 이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영광을 지키기 위해, 다윗에게 하셨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우리를 구원하고자 하시는 열심 때문에 일어난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약속을 끝까지 지키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그 약속을 따라 우리를 구원하시는 분입니다. 오늘도 말씀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기도 응답을 받아 누리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약속의 말씀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오늘도 하나님께서 이루실 일을 신뢰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3-10-24. QT큐티체조. 이사야 Isaiah 37:21-32.

2023-10-2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의 열심히 일을 이루신다.

성경본문. 이사야 Isaiah 37:21-32
한글성경.
21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사람을 보내어 히스기야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네가 앗수르의 산헤립 왕의 일로 내게 기도하였도다 하시고 22여호와께서 그에 대하여 이같이 이르시되 처녀 딸 시온이 너를 멸시하며 조소하였고 딸 예루살렘이 너를 향하여 머리를 흔들었느니라 23네가 훼방하며 능욕한 것은 누구에게냐 네가 소리를 높이며 눈을 높이 들어 향한 것은 누구에게냐 곧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에게니라 24네가 네 종을 통해서 주를 훼방하여 이르기를 내가 나의 허다한 병거를 거느리고 산들의 꼭대기에 올라가며 레바논의 깊은 곳에 이르렀으니 높은 백향목과 아름다운 향나무를 베고 또 그 제일 높은 곳에 들어가 살진 땅의 수풀에 이를 것이며 25내가 우물을 파서 물을 마셨으니 내 발바닥으로 애굽의 모든 하수를 말리리라 하였도다 26네가 어찌하여 듣지 못하였느냐 이 일들은 내가 태초부터 행한 바요 상고부터 정한 바로서 이제 내가 이루어 네가 견고한 성읍들을 헐어 돌무더기가 되게 하였노라 27그러므로 그 주민들이 힘이 약하여 놀라며 수치를 당하여 들의 풀 같이, 푸른 나물 같이, 지붕의 풀 같이, 자라지 못한 곡초 같이 되었느니라 28네 거처와 네 출입과 네가 나를 거슬러 분노함을 내가 아노라 29네가 나를 거슬러 분노함과 네 오만함이 내 귀에 들렸으므로 내가 갈고리로 네 코를 꿰며 재갈을 네 입에 물려 너를 오던 길로 돌아가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30왕이여 이것이 왕에게 징조가 되리니 올해는 스스로 난 것을 먹을 것이요 둘째 해에는 또 거기에서 난 것을 먹을 것이요 셋째 해에는 심고 거두며 포도나무를 심고 그 열매를 먹을 것이니이다 31유다 족속 중에 피하여 남은 자는 다시 아래로 뿌리를 박고 위로 열매를 맺으리니 32이는 남은 자가 예루살렘에서 나오며 피하는 자가 시온 산에서 나올 것임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이다

영어성경.
21Then Isaiah son of Amoz sent a message to Hezekiah: ‘This is what the LORD, the God of Israel, says: Because you have prayed to me concerning Sennacherib king of Assyria, 22this is the word the LORD has spoken against him: ‘The Virgin Daughter of Zion despises and mocks you. The Daughter of Jerusalem tosses her head as you flee. 23Who is it you have insulted and blasphemed? Against whom have you raised your voice and lifted your eyes in pride? Against the Holy One of Israel! 24By your messengers you have heaped insults on the Lord. And you have said, ‘With my many chariots I have ascended the heights of the mountains, the utmost heights of Lebanon. I have cut down its tallest cedars, the choicest of its pines. I have reached its remotest heights, the finest of its forests. 25I have dug wells in foreign lands and drunk the water there. With the soles of my feet I have dried up all the streams of Egypt.’ 26’Have you not heard? Long ago I ordained it. In days of old I planned it; now I have brought it to pass, that you have turned fortified cities into piles of stone. 27Their people, drained of power, are dismayed and put to shame. They are like plants in the field, like tender green shoots, like grass sprouting on the roof, scorched before it grows up. 28’But I know where you stay and when you come and go and how you rage against me. 29Because you rage against me and because your insolence has reached my ears, I will put my hook in your nose and my bit in your mouth, and I will make you return by the way you came. 30’This will be the sign for you, O Hezekiah: ‘This year you will eat what grows by itself, and the second year what springs from that. But in the third year sow and reap, plant vineyards and eat their fruit. 31Once more a remnant of the house of Judah will take root below and bear fruit above. 32For out of Jerusalem will come a remnant, and out of Mount Zion a band of survivors. The zeal of the LORD Almighty will accomplish this.

도움말.
머리를 흔들었느니라(22절). 상대방을 무시하거나 비방할 때 했던 히브리인의 관행
우물을 파서 물을 마셨으니(25절). 물이 없는 광야에서도 우물을 파서 물을 마실 수 있다고 말하며, 앗수르 군대의 힘을 과시함
여호와의 열심(32절). 이스라엘의 회복을 꼭 이뤄 내고야 말겠다는 하나님의 거룩한 열정을 의미함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앗수르 왕은 누구를 능욕하며 교만하게 굽니까?(23절)
↓아래로 인간.하나님께서 히스기야왕에게 주신 약속은 무엇입니까?(30~32절)
? 물어봐.하나님께서는 왜 히스기야왕과 하신 약속의 마지막에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을 언급하십니까?
! 느껴봐.앗수르 왕과 히스기야왕에게 자신의 계획과 열심을 설명해 주시는 하나님의 응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어려움을 겪을 때 내 노력이 아닌 하나님의 일하심으로 해결됐던 적은 언제입니까?내 열심이 아닌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열심이 필요한 문제 해결을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하나님께서는 이사야를 통해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셨음을 알려 주시며, 앗수르 왕 산헤립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모욕하고 조롱했던 산헤립의 태도가 얼마나 어리석은지 지적하십니다(22~23절). 앗수르가 그렇게 행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정하셨던 일이고, 하나님의 때에 그들에게 맡기신 일이었습니다(26절). 또한 앗수르 왕은 자신이 행한 그대로 보응을 받게 될 것입니다(29절). 하나님께서는 히스기야왕에게 앞으로 해마다 그 땅의 소산을 먹을 것이라는 표적을 주시며, 이스라엘의 안전과 회복을 약속하십니다. 훗날 남유다 족속 중에 남은 자들이 다시 견고하게 뿌리를 박고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30~31절). 그리고 이 모든 일은 하나님의 열심 때문에 이뤄집니다. 수많은 위기 속에서도 성도가 하나님 앞에서 살아갈 수 있는 이유는, 자기 백성을 반드시 지키시는 하나님의 열심, 하나님의 일하심 때문입니다. 오늘도 나를 위해 열심으로 일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하루가 됩시다. 하나님의 열심과 일하심을 기억하며 흔들리지 않는 구원을 신뢰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3-10-23. QT큐티체조. 이사야 Isaiah 37:8-20

2023-10-2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천하만국의 유일하신 하나님을 인정하라

성경본문. 이사야 (Isaiah)37:8-20
한글성경.
8앗수르 왕이 라기스를 떠났다 함을 듣고 랍사게가 돌아가다가 그 왕을 만나니 립나를 치고 있더라 9그 때에 앗수르 왕이 구스 왕 디르하가의 일에 관하여 들은즉 사람들이 이르기를 그가 나와서 왕과 싸우려 한다 하는지라 이 말을 듣고 사자들을 히스기야에게 보내며 이르되 10너희는 유다의 히스기야 왕에게 이같이 말하여 이르기를 너는 네가 신뢰하는 하나님이 예루살렘이 앗수르 왕의 손에 넘어가지 아니하리라 하는 말에 속지 말라 11앗수르 왕들이 모든 나라에 어떤 일을 행하였으며 그것을 어떻게 멸절시켰는지 네가 들었으리니 네가 구원을 받겠느냐 12나의 조상들이 멸하신 열방 고산과 하란과 레셉과 및 들라살에 있는 에덴 자손을 그 나라들의 신들이 건졌더냐 13하맛 왕과 아르밧 왕과 스발와임 성의 왕과 헤나 왕과 이와 왕이 어디 있느냐 하라 하였더라 14히스기야가 그 사자들의 손에서 글을 받아 보고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서 그 글을 여호와 앞에 펴 놓고 15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16그룹 사이에 계신 이스라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에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만드셨나이다 17여호와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옵소서 여호와여 눈을 뜨고 보시옵소서 산헤립이 사람을 보내어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훼방한 모든 말을 들으시옵소서 18여호와여 앗수르 왕들이 과연 열국과 그들의 땅을 황폐하게 하였고 19그들의 신들을 불에 던졌사오나 그들은 신이 아니라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일 뿐이요 나무와 돌이라 그러므로 멸망을 당하였나이다 20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이제 우리를 그의 손에서 구원하사 천하 만국이 주만이 여호와이신 줄을 알게 하옵소서 하니라

영어성경.
8When the field commander heard that the king of Assyria had left Lachish, he withdrew and found the king fighting against Libnah. 9Now Sennacherib received a report that Tirhakah, the Cushite king of Egypt, was marching out to fight against him. When he heard it, he sent messengers to Hezekiah with this word: 10″Say to Hezekiah king of Judah: Do not let the god you depend on deceive you when he says, ‘Jerusalem will not be handed over to the king of Assyria.’ 11Surely you have heard what the kings of Assyria have done to all the countries, destroying them completely. And will you be delivered? 12Did the gods of the nations that were destroyed by my forefathers deliver them-the gods of Gozan, Haran, Rezeph and the people of Eden who were in Tel Assar? 13Where is the king of Hamath, the king of Arpad, the king of the city of Sepharvaim, or of Hena or Ivvah?’ 14Hezekiah received the letter from the messengers and read it. Then he went up to the temple of the LORD and spread it out before the LORD. 15And Hezekiah prayed to the LORD: 16’O LORD Almighty, God of Israel, enthroned between the cherubim, you alone are God over all the kingdoms of the earth. You have made heaven and earth. 17Give ear, O LORD, and hear; open your eyes, O LORD, and see; listen to all the words Sennacherib has sent to insult the living God. 18’It is true, O LORD, that the Assyrian kings have laid waste all these peoples and their lands. 19They have thrown their gods into the fire and destroyed them, for they were not gods but only wood and stone, fashioned by human hands. 20Now, O LORD our God, deliver us from his hand, so that all kingdoms on earth may know that you alone, O LORD, are God.’

도움말.
구스(9절). 에티오피아
그룹(16절). 하나님의 영광과 거룩을 지키는 천사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앗수르의 왕 산헤립은 사자들을 통해 히스기야왕에게 어떤 조롱을 합니까?(10~13절)
↓아래로 인간.히스기야왕은 앗수르 왕의 조롱과 협박을 듣고 어떻게 반응합니까?(14~20절)
? 물어봐.히스기야왕은 왜 앗수르 왕의 조롱과 협박에도 인간적인 해결책을 구하지 않고, 바로 하나님께로 나아갑니까?
! 느껴봐.하나님께서 이미 베풀어 주신 일을 기억하고 전적으로 신뢰하며 기도하는 히스기야를 보면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고난 중에 하나님께서 이미 도우셨던 일들이 힘이 됐던 경험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천하만국의 하나님을 신뢰하며 지금의 고난을 해결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앗수르 왕 산헤립은 랍사게를 앞세워 예루살렘을 포위합니다. 랍사게에게 포위된 히스기야왕이 절망에 빠져 있을 때,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일이 발생합니다. 갑자기 랍사게의 대군이 철수한 것입니다. 구스 왕 디르하가가 앗수르를 공격하러 올라온다는 말을 듣자, 립나 요새가 함락될까 걱정이 된 랍사게가 앗수르 왕에게 돌아갔기 때문입니다(8~9절). 산헤립은 철군을 하면서도 히스기야왕에게 사자를 보내 하나님을 조롱합니다. 앗수르 왕들의 힘을 자랑하고 하나님을 신뢰하지 말라고 위협하면서, 히스기야왕에게 항복을 받아 내려 한 것입니다(10~13절). 히스기야는 그 위협을 듣자마자 성전으로 향합니다. 정치적이고 군사적인 해결을 찾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과 그분의 영광을 상기하며 기도합니다(14~20절). 이제는 더 이상 히스기야와 산헤립의 싸움이 아니라, 하나님과 산헤립의 싸움이 됩니다. 히스기야는 이미 경험했던 하나님의 능력을 알고 전적으로 신뢰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이루신 일들을 기억하며 전적으로 위탁하는 믿음의 사람이 됩시다. 어떤 위기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이미 베풀어 주신 일들을 신뢰하며 기도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3-10-21. QT큐티체조. 이사야 Isaiah 37:1-7.

202-10-2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무능을 고백하고 문제를 하나님께 맡겨라

성경본문. 이사야 Isaiah 37:1-7
한글성경.
1히스기야 왕이 듣고 자기의 옷을 찢고 굵은 베 옷을 입고 여호와의 전으로 갔고 2왕궁 맡은 자 엘리아김과 서기관 셉나와 제사장 중 어른들도 굵은 베 옷을 입으니라 왕이 그들을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에게로 보내매 3그들이 이사야에게 이르되 히스기야의 말씀에 오늘은 환난과 책벌과 능욕의 날이라 아이를 낳으려 하나 해산할 힘이 없음 같도다 4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랍사게의 말을 들으셨을 것이라 그가 그의 상전 앗수르 왕의 보냄을 받고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훼방하였은즉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그 말로 말미암아 견책하실까 하노라 그런즉 바라건대 당신은 이 남아 있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하시더이다 하니라 5그리하여 히스기야 왕의 신하들이 이사야에게 나아가매 6이사야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너희 주에게 이렇게 말하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들은 바 앗수르 왕의 종들이 나를 능욕한 말로 말미암아 두려워하지 말라 7보라 내가 영을 그의 속에 두리니 그가 소문을 듣고 그의 고국으로 돌아갈 것이며 또 내가 그를 그의 고국에서 칼에 죽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라

영어성경.
1When King Hezekiah heard this, he tore his clothes and put on sackcloth and went into the temple of the LORD. 2He sent Eliakim the palace administrator, Shebna the secretary, and the leading priests, all wearing sackcloth, to the prophet Isaiah son of Amoz. 3They told him, ‘This is what Hezekiah says: This day is a day of distress and rebuke and disgrace, as when children come to the point of birth and there is no strength to deliver them. 4It may be that the LORD your God will hear the words of the field commander, whom his master, the king of Assyria, has sent to ridicule the living God, and that he will rebuke him for the words the LORD your God has heard. Therefore pray for the remnant that still survives.’ 5When King Hezekiah’s officials came to Isaiah, 6Isaiah said to them, “Tell your master, ‘This is what the LORD says: Do not be afraid of what you have heard-those words with which the underlings of the king of Assyria have blasphemed me. 7Listen! I am going to put a spirit in him so that when he hears a certain report, he will return to his own country, and there I will have him cut down with the sword.’ ”

도움말.
굵은 베옷을 입고(1절).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는 것을 상징함
해산할 힘이 없음 같도다(3절). 어떠한 능력도 없는 전적으로 무능한 존재임을 표현함
내가 영을 그의 속에 두리니(7절). 영은 히브리어 ‘루아흐’로, 앞으로 전개될 전쟁의 주도권을 갖고 계시는 이가 하나님이시며, 앗수르인의 마음에 두려움을 일으켜 철수하게 하실 것을 의미함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히스기야왕과 참모들은 어떤 모습으로 여호와의 전에 나아갑니까?(1~2절)
↓아래로 인간.히스기야왕은 앗수르 왕의 조롱 앞에 어떻게 반응합니까?(3~4절)
? 물어봐.히스기야왕은 왜 수치와 치욕의 순간에 하나님 앞으로 나아갑니까?
! 느껴봐.나라가 위기에 처하자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여호와의 전으로 나아가는 히스기야왕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나는 사방이 막히고 실패와 아픔이 몰려올 때 누구에게 먼저 달려갑니까?어려움과 난관을 극복하고 새 힘을 얻기 위해 구체적으로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앗수르 왕 산헤립으로부터 수치와 모멸을 당한 히스기야왕은 자신의 옷을 찢고 굵은 베옷을 입은 채 여호와의 전으로 나아가 기도합니다. 옷을 찢는 행위는 깊은 슬픔을 상징하고, 굵은 베옷을 입는 행위는 하나님 앞에서 회개함을 의미합니다. 히스기야왕은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고 애굽에 도움을 구한 것과, 앗수르와 협상하려 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히스기야왕은 성전에 나아가는 동안, 이사야에게 사람을 보내 도움을 청합니다. 히스기야왕은 해산할 힘이 없는 여인과 같이 자신은 철저하게 하나님 앞에서 무능한 사람임을 고백하며, 능력의 손이 자신을 건져 내시길 요청합니다. 무엇보다 그는 하나님의 명예가 훼손된 것으로 인해 더욱 마음 아파합니다(4절). 히스기야왕의 겸손한 회개 앞에 하나님께서는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며, 하나님의 구원 역사가 시작될 것을 약속하십니다. 성도가 하나님 앞에 철저하게 회개하며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일하시고 건져 내십니다. 나의 약함을 두려워하지 말고, 강함으로 역사하시는 주님의 능력을 경험하는 오늘이 되기를 바랍니다. 나를 깨뜨리시고 낮아지게 하시는 주님의 손길과 역사를 바라보게 하셔서 구원을 경험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3-10-20. QT큐티체조. 이사야 36:13-22.

2023-10-2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세상의 회유 앞에서 하나님만 바라보라

성경본문. 이사야 36:13-22
한글성경.
13이에 랍사게가 일어서서 유다 방언으로 크게 외쳐 이르되 너희는 대왕 앗수르 왕의 말씀을 들으라 14왕의 말씀에 너희는 히스기야에게 미혹되지 말라 그가 능히 너희를 건지지 못할 것이니라 15히스기야가 너희에게 여호와를 신뢰하게 하려는 것을 따르지 말라 그가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반드시 우리를 건지시리니 이 성이 앗수르 왕의 손에 넘어가지 아니하리라 할지라도 16히스기야의 말을 듣지 말라 앗수르 왕이 또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내게 항복하고 내게로 나아오라 그리하면 너희가 각각 자기의 포도와 자기의 무화과를 먹을 것이며 각각 자기의 우물 물을 마실 것이요 17내가 와서 너희를 너희 본토와 같이 곡식과 포도주와 떡과 포도원이 있는 땅에 옮기기까지 하리라 18혹시 히스기야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건지시리라 할지라도 속지 말라 열국의 신들 중에 자기의 땅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건진 자가 있느냐 19하맛과 아르밧의 신들이 어디 있느냐 스발와임의 신들이 어디 있느냐 그들이 사마리아를 내 손에서 건졌느냐 20이 열방의 신들 중에 어떤 신이 자기의 나라를 내 손에서 건져냈기에 여호와가 능히 예루살렘을 내 손에서 건지겠느냐 하셨느니라 하니라 21그러나 그들이 잠잠하여 한 말도 대답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왕이 그들에게 명령하여 대답하지 말라 하였음이었더라 22그 때에 힐기야의 아들 왕궁 맡은 자 엘리아김과 서기관 셉나와 아삽의 아들 사관 요아가 자기의 옷을 찢고 히스기야에게 나아가서 랍사게의 말을 그에게 전하니라

영어성경.
13Then the commander stood and called out in Hebrew, ‘Hear the words of the great king, the king of Assyria! 14This is what the king says: Do not let Hezekiah deceive you. He cannot deliver you! 15Do not let Hezekiah persuade you to trust in the LORD when he says, ‘The LORD will surely deliver us; this city will not be given into the hand of the king of Assyria.’ 16’Do not listen to Hezekiah. This is what the king of Assyria says: Make peace with me and come out to me. Then every one of you will eat from his own vine and fig tree and drink water from his own cistern, 17until I come and take you to a land like your own-a land of grain and new wine, a land of bread and vineyards. 18″Do not let Hezekiah mislead you when he says, ‘The LORD will deliver us.’ Has the god of any nation ever delivered his land from the hand of the king of Assyria? 19Where are the gods of Hamath and Arpad? Where are the gods of Sepharvaim? Have they rescued Samaria from my hand? 20Who of all the gods of these countries has been able to save his land from me? How then can the LORD deliver Jerusalem from my hand?’ 21But the people remained silent and said nothing in reply, because the king had commanded, ‘Do not answer him.’ 22Then Eliakim son of Hilkiah the palace administrator, Shebna the secretary, and Joah son of Asaph the recorder went to Hezekiah, with their clothes torn, and told him what the field commander had said.

도움말.
미혹되지 말라(14절). 랍사게는 히스기야를 ‘유혹하고 속이는 자’, ‘구원하지 못할 자’로 규정함
자기의 옷을 찢고(22절). 심한 수모나 슬픔을 당한 것을 상징함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랍사게는 남유다 방언으로 무엇을 외칩니까?(14~16a절)
↓아래로 인간.2.랍사게는 남유다 백성이 앗수르 왕에게 항복하면 무엇을 얻을 수 있다고 유혹합니까?(16b~17절)
? 물어봐.랍사게는 왜 앗수르가 정복한 나라들을 열거하며 백성에게 히스기야왕의 말을 따르지 못하게 회유합니까?
! 느껴봐.랍사게의 강력한 회유에도 요동하지 않고 침묵하는 남유다 사신들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나는 세상의 강력한 회유와 유혹 앞에서 어떻게 반응합니까?오늘 하루도 세상 재물과 권력, 쾌락의 유혹에도 흔들림 없이 믿음으로 승리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랍사게는 남유다 백성이 잘 보이는 곳에 서서 이들에게 하나님을 버리라고 남유다 방언으로 회유합니다. 랍사게는 먼저 남유다 왕 히스기야에게 미혹되지 말고, 히스기야의 말을 듣거나 속지 말라고 외칩니다. 그는 히스기야에 대한 백성의 신뢰를 땅바닥에 떨어뜨립니다. 그리고 앗수르 왕을 믿고, 항복하며 나아오라고 외칩니다. 앗수르 왕에게 항복하면, 곡식과 포도주, 떡과 포도원이 있는 땅을 허락하겠다고 유혹합니다. 그러나 이 말에 남유다 사신들은 잠잠할 뿐, 한마디도 대답하지 않습니다. 세상은 힘으로 성도를 협박하고, 달콤함으로 회유하며 유혹의 덫을 놓으려 합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들은 세상의 강력한 요구에 힘으로 반응하지 않습니다. 침묵 속에서 맹렬하게 주님의 역사를 구합니다. 오늘도 세상은 교회를 향해 비난의 활을 겨누고, 성도를 마비시키려 합니다. 이때 필요한 것은 잠잠히 주님만 바라보는 것입니다. 찢어진 마음 그대로 주님 앞에 나아가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남유다 백성에게 허락하신 은혜를 오늘 나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쉼 없이 유혹하는 세상의 외침을 담담하게 기도로 극복하는 믿음의 승리자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3-10-19. QT큐티체조. 이사야 Isaiah 36:1-12.

2023-10-19.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세상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 믿음 지녀라

성경본문. 이사야 Isaiah 36:1-12
한글성경.
1히스기야 왕 십사년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올라와서 유다의 모든 견고한 성을 쳐서 취하니라 2앗수르 왕이 라기스에서부터 랍사게를 예루살렘으로 보내되 대군을 거느리고 히스기야 왕에게로 가게 하매 그가 윗못 수도 곁 세탁자의 밭 큰 길에 서매 3힐기야의 아들 왕궁 맡은 자 엘리아김과 서기관 셉나와 아삽의 아들 사관 요아가 그에게 나아가니라 4랍사게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제 히스기야에게 말하라 대왕 앗수르 왕이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네가 믿는 바 그 믿는 것이 무엇이냐 5내가 말하노니 네가 족히 싸울 계략과 용맹이 있노라 함은 입술에 붙은 말뿐이니라 네가 이제 누구를 믿고 나를 반역 6보라 네가 애굽을 믿는도다 그것은 상한 갈대 지팡이와 같은 것이라 사람이 그것을 의지하면 손이 찔리리니 애굽 왕 바로는 그를 믿는 모든 자에게 이와 같으니라 7혹시 네가 내게 이르기를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노라 하리라마는 그는 그의 산당과 제단을 히스기야가 제하여 버리고 유다와 예루살렘에 명령하기를 너희는 이 제단 앞에서만 예배하라 하던 그 신이 아니냐 하셨느니라 8그러므로 이제 청하노니 내 주 앗수르 왕과 내기하라 내가 네게 말 이천 필을 주어도 너는 그 탈 자를 능히 내지 못하리라 9그런즉 네가 어찌 내 주의 종 가운데 극히 작은 총독 한 사람인들 물리칠 수 있으랴 어찌 애굽을 믿고 병거와 기병을 얻으려 하느냐 10내가 이제 올라와서 이 땅을 멸하는 것이 여호와의 뜻이 없음이겠느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올라가 그 땅을 쳐서 멸하라 하셨느니라 하니라 11이에 엘리아김과 셉나와 요아가 랍사게에게 이르되 우리가 아람 방언을 아오니 청하건대 그 방언으로 당신의 종들에게 말하고 성 위에 있는 백성이 듣는 데에서 우리에게 유다 방언으로 말하지 마소서 하니 12랍사게가 이르되 내 주께서 이 일을 네 주와 네게만 말하라고 나를 보내신 것이냐 너희와 함께 자기의 대변을 먹으며 자기의 소변을 마실 성 위에 앉은 사람들에게도 하라고 보내신 것이 아니냐 하더라

영어성경.
1In the fourteenth year of King Hezekiah’s reign, Sennacherib king of Assyria attacked all the fortified cities of Judah and captured them. 2Then the king of Assyria sent his field commander with a large army from Lachish to King Hezekiah at Jerusalem. When the commander stopped at the aqueduct of the Upper Pool, on the road to the Washerman’s Field, 3Eliakim son of Hilkiah the palace administrator, Shebna the secretary, and Joah son of Asaph the recorder went out to him. 4The field commander said to them, “Tell Hezekiah, ” ‘This is what the great king, the king of Assyria, says: On what are you basing this confidence of yours? 5You say you have strategy and military strength-but you speak only empty words. On whom are you depending, that you rebel against me? 6Look now, you are depending on Egypt, that splintered reed of a staff, which pierces a man’s hand and wounds him if he leans on it! Such is Pharaoh king of Egypt to all who depend on him. 7And if you say to me, “We are depending on the LORD our God”-isn’t he the one whose high places and altars Hezekiah removed, saying to Judah and Jerusalem, “You must worship before this altar”? 8″ ‘Come now, make a bargain with my master, the king of Assyria: I will give you two thousand horses-if you can put riders on them! 9How then can you repulse one officer of the least of my master’s officials, even though you are depending on Egypt for chariots and horsemen? 10Furthermore, have I come to attack and destroy this land without the LORD? The LORD himself told me to march against this country and destroy it.’ ” 11Then Eliakim, Shebna and Joah said to the field commander, “Please speak to your servants in Aramaic, since we understand it. Don’t speak to us in Hebrew in the hearing of the people on the wall.” 12But the commander replied, ‘Was it only to your master and you that my master sent me to say these things, and not to the men sitting on the wall-who, like you, will have to eat their own filth and drink their own urine?’

도움말.
산헤립(1절). 사르곤의 후계자로 주전 704~681년까지 앗수르 제국을 통치했던 왕
라기스(2절). 예루살렘의 남서쪽 50km 지점에 있는 도시
입술에 붙은 말(5절). 전쟁에서 아무런 쓸모가 없는 말재주를 의미함
산당과 제단을 히스기야가 제하여 버리고(7절). 당시 이방인들은 산당을 세우고 신을 섬기면 복을 받는다고 생각했으나, 히스가야왕은 종교개혁으로 모든 산당과 제단을 없애고 예루살렘성전에서만 하나님을 섬길 것을 지시함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히스기야왕 십사 년에 누가 남유다에 쳐들어 옵니까?(1절)
↓아래로 인간.랍사게는 히스기야가 믿고 있는 것이 무엇이라고 말합니까?(6~7절)
? 물어봐.랍사게는 왜 이토록 두려움 없이 남유다를 조롱하고 하나님의 뜻을 언급합니까?
! 느껴봐.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거침없이 궤변을 펼치는 랍사게를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세상의 권세 앞에서 낙담하고 믿음이 흔들렸던 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세상의 권세와 힘이 아닌 하나님을 두려워하기 위해 내가 무장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Meditation
히스기야왕 십사 년에 앗수르 왕 산헤립은 북이스라엘을 점령하고 남유다의 주요 도성들을 점령합니다. 남유다의 마지막 보루인 요새 도시 라기스도 앗수르의 손에 넘어갑니다. 앗수르 왕은 랍사게를 예루살렘으로 보내 협박합니다. 랍사게는 남유다가 믿고 있는 애굽은 상한 갈대 지팡이에 불과하다고 조롱합니다. 히스기야가 신뢰하는 하나님조차 남유다를 버리셨다고 말합니다. 심지어 남유다를 점령하고 멸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궤변을 펼칩니다. 랍사게는 자신이 거느린 대군의 힘과 능력을 의지해, 남유다가 의지하는 모든 것이 무용지물이라고 비웃으며, 심지어 하나님도 두려워하지 않은 채 자기 주장을 펼칩니다. 게다가 당시 외교 언어였던 아람어가 아니라 백성이 알아들을 수 있는 유창한 히브리어를 사용합니다. 지금도 세상의 권력자와 권세자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멸시하고 하나님의 백성을 무시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세상에서 아픔과 고통을 당하는 백성을 아십니다. 세상의 조롱과 조소 가운데에도 성도가 굳건히 지켜야 할 것은 오직 하나님을 향한 믿음뿐임을 명심합시다. 하나님의 이름을 업신여기는 세상에서 주눅 들지 않고, 담대하게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