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04.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7:17~23.

간단설명.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온다.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7:17~23
한글본문.
17무리를 떠나 집으로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그 비유를 묻자온대 18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도 이렇게 깨달음이 없느냐 무엇이든지 밖에서 들어가는 것이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함을 알지 못하느냐 19이는 마음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배로 들어가 뒤로 나감이라 이러므로 모든 음식물을 깨끗하다 하시니라 20또 이르시되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21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22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23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영어본문.
17After he had left the crowd and entered the house, his disciples asked him about this parable. 18″Are you so dull?” he asked. “Don’t you see that nothing that enters a man from the outside can make him ‘unclean’? 19For it doesn’t go into his heart but into his stomach, and then out of his body.” (In saying this, Jesus declared all foods “clean.”) 20He went on: “What comes out of a man is what makes him ‘unclean.’ 21For from within, out of men’s hearts, come evil thoughts, sexual immorality, theft, murder, adultery, 22greed, malice, deceit, lewdness, envy, slander, arrogance and folly. 23All these evils come from inside and make a man ‘unclean.’ ”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예수님께서는 비유의 뜻을 묻는 제자들에게 무엇이라 답하셨습니까?(18~19절)
아래로 인간. 진정으로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20~23절)
? 물어봐. 예수님께서 밖에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한다고 말씀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제자들의 삶이 내면을 돌아보는 신앙으로 바뀌기를 바라시는 주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요즘 내 마음속에 있는 악한 생각 중 시급히 버려야 할 죄는 어떤 것입니까 겉모습보다 속마음을 다스리고 거룩한 신앙인이 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비유에 대한 뜻을 묻는 질문에 답하십니다. 제자들은 씻지 않은 손으로 떡을 먹은 행동에 대해 바리새인과 서기관들로부터 전통에 위배된다고 지적을 당했기 때문에 그 마음이 편치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모든 음식물은 깨끗하다고 하시며, 더 이상 구약의 음식 율법과 전통이 예수님의 통치 안에서 살아가는 제자들에게는 적용되지 않음을 선포하십니다(19절). 오히려 사람을 참으로 더럽게 하는 것은 음식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에서 비롯된 여러 악한 생각과 행동임을 강조하셨습니다(21~22절). 그러므로 제자들이 진정으로 돌봐야 할 것은, 행위가 아니라 마음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 중에도 율법의 완성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율법과 전통을 종결시키셨음에도 불구하고, 겉모습에 치중하며 자신의 마음은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더 이상 겉모습에 집중하는 실수를 범하지 말고, 마음속 악한 생각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 주님의 참된 제자로 살아가길 바랍니다. 세상이 평가하는 겉모습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지켜보시는 속마음을 가꾸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

2019-03-02.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7:9~16

간단설명. 내 삶에 숨어 있는 고르반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7:9~16
한글본문.
9또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전통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10모세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고 또 아버지나 어머니를 모욕하는 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였거늘 11너희는 이르되 사람이 아버지에게나 어머니에게나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고르반 곧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만이라 하고 12자기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다시 아무 것도 하여 드리기를 허락하지 아니하여 13너희가 전한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며 또 이같은 일을 많이 행하느니라 하시고 14무리를 다시 불러 이르시되 너희는 다 내 말을 듣고 깨달으라 15무엇이든지 밖에서 사람에게로 들어가는 것은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되 16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하시고

영어본문.
9And he said to them: “You have a fine way of setting aside the commands of God in order to observe your own traditions! 10For Moses said, ‘Honor your father and your mother,’ and, ‘Anyone who curses his father or mother must be put to death.’ 11But you say that if a man says to his father or mother: ‘Whatever help you might otherwise have received from me is Corban’ (that is, a gift devoted to God), 12then you no longer let him do anything for his father or mother. 13Thus you nullify the word of God by your tradition that you have handed down. And you do many things like that.” 14Again Jesus called the crowd to him and said, “Listen to me, everyone, and understand this. 15-6Nothing outside a man can make him ‘unclean’ by going into him. Rather, it is what comes out of a man that makes him ‘unclean.’ ”

도움말.
고르반(11절). ‘하나님께 바친 헌물’이란 뜻의 히브리어를 한자음으로 표현한 말. 유대인들은 자신의 재산이 하나님께 봉헌됐기 때문에 부모가 건드릴 수 없음을 선언해 부모 공양 의무를 회피하고, 자신의 소유를 그대로 유지하는데 악용함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당시 유대인들이 부모를 공경하라는 율법을 회피한 방법은 무엇입니까?(10~11절)
아래로 인간. 장로들의 전통이 어떤 문제점을 불러왔습니까?(12~13절)
? 물어봐. 고르반의 폐단이 명백한데도 이 같은 전통이 성행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자신들의 유익을 위해 말씀에 불순종하는 사람들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세상의 가치관으로 말씀을 해석해 내게 유리하게 합리화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내 유익과 편의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기 위해 결단할 일은 무엇입니까?

Meditation.
예수님께서는 유대인들이 전통을 앞세워 어떻게 하나님의 명령을 어겼는지 적나라하게 드러내 보이십니다. 당시 맹세의 말처럼 사용된 ‘고르반’은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을 의미했는데, 자신의 어떤 물건에 대해 고르반이라고만 하면 그 물건은 하나님의 것으로 취급돼 아무도 손을 댈 수가 없었습니다(10~11절). 유대인들은 이를 이용해 부모를 섬기는 데 사용해야 할 제물을 고르반이라는 명목으로 내놓지 않았습니다. 물론 전통이 처음 생길 당시에는 말 그대로 하나님께 자신의 것을 내드리기 위한 좋은 취지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순수성은 사라지고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한 전통으로 변질돼, 말씀은 폐하고 전통만 지키는 주객전도(主客顚倒)의 삶을 살게 됐습니다(12~13절). 이처럼 전통이라는 명목 하에 하나님의 뜻을 훼손시키는 모습이 있다면 즉각 정리해야 합니다. 혹시 내 삶에도 숨어 있는 고르반이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우선순위로 세우고, 늘 정직한 삶을 사는 주님의 제자 되기를 소원합니다. 내 삶에 묵은 죄악이 없는지 돌아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

2019-03-01.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7:1~8.

간단설명. 하나님의 말씀 VS 사람의 전통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7:1~8
한글본문.
1바리새인들과 또 서기관 중 몇이 예루살렘에서 와서 예수께 모여들었다가 2그의 제자 중 몇 사람이 부정한 손 곧 씻지 아니한 손으로 떡 먹는 것을 보았더라 3(바리새인들과 모든 유대인들은 장로들의 전통을 지키어 손을 잘 씻지 않고서는 음식을 먹지 아니하며 4또 시장에서 돌아와서도 물을 뿌리지 않고서는 먹지 아니하며 그 외에도 여러 가지를 지키어 오는 것이 있으니 잔과 주발과 놋그릇을 씻음이러라) 5이에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예수께 묻되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장로들의 전통을 준행하지 아니하고 부정한 손으로 떡을 먹나이까 6이르시되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7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8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느니라

영어본문.
1The Pharisees and some of the teachers of the law who had come from Jerusalem gathered around Jesus and 2saw some of his disciples eating food with hands that were “unclean,” that is, unwashed. 3(The Pharisees and all the Jews do not eat unless they give their hands a ceremonial washing, holding to the tradition of the elders. 4When they come from the marketplace they do not eat unless they wash. And they observe many other traditions, such as the washing of cups, pitchers and kettles.) 5So the Pharisees and teachers of the law asked Jesus, “Why don’t your disciples live according to the tradition of the elders instead of eating their food with ‘unclean’ hands?” 6He replied, “Isaiah was right when he prophesied about you hypocrites; as it is written: ” ‘These people honor me with their lips, but their hearts are far from me. 7They worship me in vain; their teachings are but rules taught by men.’ 8You have let go of the commands of God and are holding on to the traditions of men.”

도움말.
출 30:18~21 너는 물두멍을 놋으로 만들고 그 받침도 놋으로 만들어 씻게 하되 그것을 회막과 제단 사이에 두고 그 속에 물을 담으라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두멍에서 수족을 씻되 그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 물로 씻어 죽기를 면할 것이요 제단에 가까이 가서 그 직분을 행하여 여호와 앞에 화제를 사를 때에도 그리할지니라 이와 같이 그들이 그 수족을 씻어 죽기를 면할지니 이는 그와 그의 자손이 대대로 영원히 지킬 규례니라.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수님께 문제 삼은 일은 무엇입니까?(5절)
아래로 인간. 예수님께서는 이들의 비판에 어떻게 대답하셨습니까?(6~8절)
? 물어봐. 예수님께서 장로들의 전통을 앞세운 사람들을 책망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사람이 만든 전통이 비판을 위한 도구로 변질된 상황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내 삶에 하나님의 말씀보다 앞세우는 사람이 만든 전통과 규칙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 그 무엇보다 우선시하기 위해 결단할 일은 무엇입니까?

Meditation.
바알세불 논쟁(참조 막 3:22~30)을 일으켰던 바리새인과 서기관들 중 몇 명이 예수님의 약점을 잡기 위해 예수님의 주변에 모여들었습니다. 그때 그들은 예수님의 제자 중 몇 사람이 장로들의 전통을 어긴 현장을 목격합니다(1~2절). 당시 유대인에게는 율법에 세부적인 조항들을 추가해 경건의 기준으로 세웠던 ‘장로들의 전통’이 있었습니다. 본문에 언급된 손 씻는 규정 역시 원래는 제사를 드리는 상황에서 주어졌던 정결 규정인데, 이를 음식 먹는 상황까지 확대해 하나의 전통으로 만들었습니다(5절, 참조 출 30:18~21). 문제는 이 전통들이 사람을 평가하고 책망하는 도구로 변질된 것입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이사야서 말씀을 인용해 하나님께 대한 헌신이 입에 발린 말보다 중요함을 그들에게 확인시키시고, 하나님의 명령보다 사람의 전통을 우선시하는 행위를 강력하게 책망하셨습니다(6~8절). 아무리 중요한 사람의 전통이라도 말씀을 왜곡시켜 자신의 유익을 위해 사용한다면, 결국 ‘외식하는 자’라고 책망받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사람의 전통을 하나님의 말씀보다 앞세우는 잘못을 범하지 않도록 늘 깨어 있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

2019-02-28.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6:45~56.

간단설명. 믿음이 둔하여졌음이러라.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6:45~56
한글본문.
45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 타고 앞서 건너편 벳새다로 가게 하시고 46무리를 작별하신 후에 기도하러 산으로 가시니라 47저물매 배는 바다 가운데 있고 예수께서는 홀로 뭍에 계시다가 48바람이 거스르므로 제자들이 힘겹게 노 젓는 것을 보시고 밤 사경쯤에 바다 위로 걸어서 그들에게 오사 지나가려고 하시매 49제자들이 그가 바다 위로 걸어 오심을 보고 유령인가 하여 소리 지르니 50그들이 다 예수를 보고 놀람이라 이에 예수께서 곧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 하시고 51배에 올라 그들에게 가시니 바람이 그치는지라 제자들이 마음에 심히 놀라니 52이는 그들이 그 떡 떼시던 일을 깨닫지 못하고 도리어 그 마음이 둔하여졌음이러라 53건너가 게네사렛 땅에 이르러 대고 54배에서 내리니 사람들이 곧 예수신 줄을 알고 55그 온 지방으로 달려 돌아 다니며 예수께서 어디 계시다는 말을 듣는 대로 병든 자를 침상째로 메고 나아오니 56아무 데나 예수께서 들어가시는 지방이나 도시나 마을에서 병자를 시장에 두고 예수께 그의 옷 가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성함을 얻으니라

영어본문.
45Immediately Jesus made his disciples get into the boat and go on ahead of him to Bethsaida, while he dismissed the crowd. 46After leaving them, he went up on a mountainside to pray. 47When evening came, the boat was in the middle of the lake, and he was alone on land. 48He saw the disciples straining at the oars, because the wind was against them. About the fourth watch of the night he went out to them, walking on the lake. He was about to pass by them, 49but when they saw him walking on the lake, they thought he was a ghost. They cried out, 50because they all saw him and were terrified. Immediately he spoke to them and said, “Take courage! It is I. Don’t be afraid.” 51Then he climbed into the boat with them, and the wind died down. They were completely amazed, 52for they had not understood about the loaves; their hearts were hardened. 53When they had crossed over, they landed at Gennesaret and anchored there. 54As soon as they got out of the boat, people recognized Jesus. 55They ran throughout that whole region and carried the sick on mats to wherever they heard he was. 56And wherever he went–into villages, towns or countryside–they placed the sick in the marketplaces. They begged him to let them touch even the edge of his cloak, and all who touched him were healed.

도움말.
지나가려고(48절)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 심판이 임하거나 은혜가 베풀어질 때 사용되는 표현(참조 출 12:23, 33:22; 왕상 19:11)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50절). “나다(I AM)”를 의미함. ‘스스로 있는 자’(출 3:14), 즉 구약의 하나님이심을 선포하심.
마음이 둔하여졌음이러라(52절). 제자들이 예수님께서 누구신지를 깨닫지 못하고 여전히 완악한 마음을 갖고 있음을 뜻함.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보내신 후 어떤 일을 하셨습니까?(45~46절)
아래로 인간. 바다 위로 걸어오신 주님을 보고 제자들이 심히 놀란 이유는 무엇입니까?(49, 52절)
? 물어봐. 제자들이 오병이어의 기적을 체험하고도 마음이 둔해진 까닭은 무엇입니까?
! 느껴봐. 예수님의 놀라운 능력을 경험하고도 마음이 둔해진 제자들을 보면서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예수님을 만난 후 내 믿음이 연약해졌거나 둔해졌다고 느낀 때는 언제입니까?
내 안에 더 큰 믿음이 자리 잡도록 하기 위해서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오병이어의 기적을 일으키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떨어져 기도의 시간을 가지셨습니다(45~46절). 이때 제자들은 건너편 벳새다로 가다가 큰 풍랑을 만났는데, 그들을 향해 오시는 주님을 보고도 누구신지를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요동치는 풍랑을 잠잠하게 해 주셨지만, 제자들은 여전히 두려움에 빠져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안심하라”고 제자들을 격려하신 말씀은 두려움에 처한 사람을 격려하는 말로 ‘용기를 내라’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용기를 불어넣어 주시는 예수님의 말씀에도 믿음의 한계에 갇혀 두려움에서 빠져나올 수 없었습니다. 아무리 기적의 역사가 일어나도 내 마음속 말씀이 자라지 못하는 상태라면 예수님을 분별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일을 겪게 됩니다(52절). 만유의 주님을 내 작은 틀 안에 가두고 평가하는 어리석은 잘못을 범하지 않고, 말씀을 온전히 받을 수 있도록 믿음의 용량을 키워 예수님께서 누구신지를 바르게 깨닫길 소원합니다. 믿음의 용량을 키워 두려움에 갇혀 있던 어리석음의 틀을 깨고 나오게 하소서.

2019-02-27.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6:30~44.

간단설명. 믿음으로 반응하라.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6:30~44
한글본문.
30사도들이 예수께 모여 자기들이 행한 것과 가르친 것을 낱낱이 고하니 31이르시되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가서 잠깐 쉬어라 하시니 이는 오고 가는 사람이 많아 음식 먹을 겨를도 없음이라 32이에 배를 타고 따로 한적한 곳에 갈새 33그들이 가는 것을 보고 많은 사람이 그들인 줄 안지라 모든 고을로부터 도보로 그 곳에 달려와 그들보다 먼저 갔더라 34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그 목자 없는 양 같음으로 인하여 불쌍히 여기사 이에 여러 가지로 가르치시더라 35때가 저물어가매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여짜오되 이 곳은 빈 들이요 날도 저물어가니 36무리를 보내어 두루 촌과 마을로 가서 무엇을 사 먹게 하옵소서 37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 여짜오되 우리가 가서 이백 데나리온의 떡을 사다 먹이리이까 38이르시되 너희에게 떡 몇 개나 있는지 가서 보라 하시니 알아보고 이르되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있더이다 하거늘 39제자들에게 명하사 그 모든 사람으로 떼를 지어 푸른 잔디 위에 앉게 하시니 40떼로 백 명씩 또는 오십 명씩 앉은지라 41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게 하시고 또 물고기 두 마리도 모든 사람에게 나누시매 42다 배불리 먹고 43남은 떡 조각과 물고기를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44떡을 먹은 남자는 오천 명이었더라

영어본문.
30The apostles gathered around Jesus and reported to him all they had done and taught. 31Then, because so many people were coming and going that they did not even have a chance to eat, he said to them, “Come with me by yourselves to a quiet place and get some rest.” 32So they went away by themselves in a boat to a solitary place. 33But many who saw them leaving recognized them and ran on foot from all the towns and got there ahead of them. 34When Jesus landed and saw a large crowd, he had compassion on them, because they were like sheep without a shepherd. So he began teaching them many things. 35By this time it was late in the day, so his disciples came to him. “This is a remote place,” they said, “and it’s already very late. 36Send the people away so they can go to the surrounding countryside and villages and buy themselves something to eat.” 37But he answered, “You give them something to eat.” They said to him, “That would take eight months of a man’s wages! Are we to go and spend that much on bread and give it to them to eat?” 38″How many loaves do you have?” he asked. “Go and see.” When they found out, they said, “Five–and two fish.” 39Then Jesus directed them to have all the people sit down in groups on the green grass. 40So they sat down in groups of hundreds and fifties. 41Taking the five loaves and the two fish and looking up to heaven, he gave thanks and broke the loaves. Then he gave them to his disciples to set before the people. He also divided the two fish among them all. 42They all ate and were satisfied, 43and the disciples picked up twelve basketfuls of broken pieces of bread and fish. 44The number of the men who had eaten was five thousand.

도움말.
데나리온(37절). 당시 1데나리온은 하루 일당이었음
축사하시고(41절). ‘찬양하다’, ‘찬미하다’는 뜻으로 범사에 하나님을 찬양함이 성도의 마땅한 자세임을 가르쳐 보이심.
요 6:9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사옵나이까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무리에게 먹을 것을 주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제자들은 무엇이라 답합니까?(37절)
아래로 인간. 예수님께서는 모인 큰 무리를 어떻게 먹이셨습니까?(41~42절)
? 물어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고 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제자들이 믿음으로 반응하기를 바라신 예수님의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작고 보잘것없지만 내 모든 것을 믿음으로 반응하며 드린 경험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선입견을 내려놓고 믿음으로 주님의 일을 감당하기 위해 결단할 일은 무엇입니까?

Meditation.
예수님과 제자들은 고된 일정 중에 잠시 쉬기 위해 배를 타고 한적한 곳으로 이동했지만, 그곳에서도 예수님을 알아보고 많은 사람이 모여들었습니다(31~33절).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보시고 불쌍히 여기셔서 많은 것을 가르치셨습니다(34절). 날이 저물어 가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무리를 보내 무엇을 사 먹게 하시라고 제안했지만,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고 말씀하십니다(35~37절). 예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신 까닭은 제자들이 믿음으로 도전하기를 바라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자들은 많은 무리를 먹이려면 200데나리온의 떡이 필요한데, 현재로서는 도저히 불가능하다는 선입견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37절). 사실 제자들은 예수님의 권위를 많이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실의 높은 벽 앞에서 또다시 주저한 것입니다. 결국 예수님께서는 한 아이의 도시락만으로 많은 무리를 먹여 권능의 하나님의 아들임을 입증하십니다(41~42절, 참조 요 6:9). 이처럼 권능의 주님을 힘입어 한계 상황을 믿음으로 극복하기를 바랍니다. 내가 가진 것이 적어도 현실을 뛰어넘어 믿음으로 반응하는 주님의 제자 되게 하소서.

2019-02-26.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6:14~29.

간단설명. 어떤 선택을 하겠습니까?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6:14~29
한글본문.
14이에 예수의 이름이 드러난지라 헤롯 왕이 듣고 이르되 이는 세례 요한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도다 그러므로 이런 능력이 그 속에서 일어나느니라 하고 15어떤 이는 그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 이는 그가 선지자니 옛 선지자 중의 하나와 같다 하되 16헤롯은 듣고 이르되 내가 목 벤 요한 그가 살아났다 하더라 17전에 헤롯이 자기가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에게 장가 든 고로 이 여자를 위하여 사람을 보내어 요한을 잡아 옥에 가두었으니 18이는 요한이 헤롯에게 말하되 동생의 아내를 취한 것이 옳지 않다 하였음이라 19헤로디아가 요한을 원수로 여겨 죽이고자 하였으되 하지 못한 것은 20헤롯이 요한을 의롭고 거룩한 사람으로 알고 두려워하여 보호하며 또 그의 말을 들을 때에 크게 번민을 하면서도 달갑게 들음이러라 21마침 기회가 좋은 날이 왔으니 곧 헤롯이 자기 생일에 대신들과 천부장들과 갈릴리의 귀인들로 더불어 잔치할새 22헤로디아의 딸이 친히 들어와 춤을 추어 헤롯과 그와 함께 앉은 자들을 기쁘게 한지라 왕이 그 소녀에게 이르되 무엇이든지 네가 원하는 것을 내게 구하라 내가 주리라 하고 23또 맹세하기를 무엇이든지 네가 내게 구하면 내 나라의 절반까지라도 주리라 하거늘 24그가 나가서 그 어머니에게 말하되 내가 무엇을 구하리이까 그 어머니가 이르되 세례 요한의 머리를 구하라 하니 25그가 곧 왕에게 급히 들어가 구하여 이르되 세례 요한의 머리를 소반에 얹어 곧 내게 주기를 원하옵나이다 하니 26왕이 심히 근심하나 자기가 맹세한 것과 그 앉은 자들로 인하여 그를 거절할 수 없는지라 27왕이 곧 시위병 하나를 보내어 요한의 머리를 가져오라 명하니 그 사람이 나가 옥에서 요한을 목 베어 28그 머리를 소반에 얹어다가 소녀에게 주니 소녀가 이것을 그 어머니에게 주니라 29요한의 제자들이 듣고 와서 시체를 가져다가 장사하니라

영어본문.
14King Herod heard about this, for Jesus’ name had become well known. Some were saying, “John the Baptist has been raised from the dead, and that is why miraculous powers are at work in him.” 15Others said, “He is Elijah.” And still others claimed, “He is a prophet, like one of the prophets of long ago.” 16But when Herod heard this, he said, “John, the man I beheaded, has been raised from the dead!” 17For Herod himself had given orders to have John arrested, and he had him bound and put in prison. He did this because of Herodias, his brother Philip’s wife, whom he had married. 18For John had been saying to Herod, “It is not lawful for you to have your brother’s wife.” 19So Herodias nursed a grudge against John and wanted to kill him. But she was not able to, 20because Herod feared John and protected him, knowing him to be a righteous and holy man. When Herod heard John, he was greatly puzzled; yet he liked to listen to him. 21Finally the opportune time came. On his birthday Herod gave a banquet for his high officials and military commanders and the leading men of Galilee. 22When the daughter of Herodias came in and danced, she pleased Herod and his dinner guests. The king said to the girl, “Ask me for anything you want, and I’ll give it to you.” 23And he promised her with an oath, “Whatever you ask I will give you, up to half my kingdom.” 24She went out and said to her mother, “What shall I ask for?” “The head of John the Baptist,” she answered. 25At once the girl hurried in to the king with the request: “I want you to give me right now the head of John the Baptist on a platter.” 26The king was greatly distressed, but because of his oaths and his dinner guests, he did not want to refuse her. 27So he immediately sent an executioner with orders to bring John’s head. The man went, beheaded John in the prison, 28and brought back his head on a platter. He presented it to the girl, and she gave it to her mother. 29On hearing of this, John’s disciples came and took his body and laid it in a tomb.

도움말.
막 15:15 빌라도가 무리에게 만족을 주고자 하여 바라바는 놓아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주니라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헤롯의 아내 헤로디아가 세례 요한을 죽이려 한 이유는 무엇입니까?(17~18절)
⬇ 아래로 인간. 헤로디아의 딸은 헤롯에게 무엇을 요구했으며, 헤롯은 어떻게 반응합니까?(24~26절)
? 물어봐. 헤롯이 딸의 소원에 근심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권력에 맞서 정의를 선포한 세례 요한과 여론에 떠밀려 잘못된 선택을 한 헤롯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 의지와 상관없이 여론에 몰려 잘못된 결정을 내린 경험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세상과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옳은 결정을 내리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수님의 이름이 헤롯의 귀에 들어가자, 그는 죽은 세례 요한이 살아났다고 겁을 먹었습니다. 헤롯은 세례 요한이 동생의 아내 헤로디아를 취한 자신의 잘못을 지적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의롭고 거룩한 사람인 줄 알기에 두려워했고 죽이지 못하도록 보호합니다(17~20절). 그런데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 준 딸에게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들어주겠다고 맹세했고, 딸은 어머니 헤로디아가 시키는 대로 세례 요한의 머리를 요구합니다. 헤롯은 유력한 인사들이 모여 있던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맹세한 까닭에 결국 요한을 죽이고 맙니다(24~27절). 그런데 요한이 죽는 과정을 보면 예수님의 처형 결정과 흡사합니다(참조 막 15:15). 빌라도가 여론에 떠밀려 예수님을 죽게 한 상황을 보면서, 지도자라면 항상 공의로운 선택을 위해 깨어 있어야 함을 배웁니다.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고 진리를 선포한 세례 요한과 여론에 밀려 정의롭지 못한 선택을 한 헤롯의 상황이 대조됩니다. 삶에서 선택의 순간들이 찾아올 때 나는 어떤 결정을 내려야겠습니까? 죄인 줄 알면서도 여론에 떠밀려 어리석은 선택을 하지 않도록 항상 깨어 기도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

2019-02-25.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6:7~13.

간단설명. 아무것도 가지지 말고 전파하라.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6:7~13
7열두 제자를 부르사 둘씩 둘씩 보내시며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시고 8명하시되 여행을 위하여 지팡이 외에는 양식이나 배낭이나 전대의 돈이나 아무 것도 가지지 말며 9신만 신고 두 벌 옷도 입지 말라 하시고 10또 이르시되 어디서든지 누구의 집에 들어가거든 그 곳을 떠나기까지 거기 유하라 11어느 곳에서든지 너희를 영접하지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거기서 나갈 때에 발 아래 먼지를 떨어버려 그들에게 증거를 삼으라 하시니 12제자들이 나가서 회개하라 전파하고 13많은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병자에게 기름을 발라 고치더라

영어본문.
7Calling the Twelve to him, he sent them out two by two and gave them authority over evil spirits. 8These were his instructions: “Take nothing for the journey except a staff–no bread, no bag, no money in your belts. 9Wear sandals but not an extra tunic. 10Whenever you enter a house, stay there until you leave that town. 11And if any place will not welcome you or listen to you, shake the dust off your feet when you leave, as a testimony against them.” 12They went out and preached that people should repent. 13They drove out many demons and anointed many sick people with oil and healed them.

도움말.
보내시며(7절) ‘보내는 사람을 공식적으로 대표한다’는 의미로 예수님께서 자신의 권위를 제자들에게 부여하셨음을 뜻함.
발아래 먼지를 떨어버려(11절). 유대인들은 이방지역을 부정하다고 여겨 여행하고 돌아올 때는 발과 옷에 묻은 이방 땅의 먼지를 털어내는 관습이 있었음.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보내시며 세운 원칙은 무엇입니까?(8~11절)
⬇ 아래로 인간.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행하신 일과 제자들이 행한 일은 무엇입니까?(7, 12~13절)
? 물어봐. 예수님께서 지팡이 외에 아무것도 지니지 말라고 말씀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아무것도 가지지 않고 복음 전파의 사명을 감당하는 제자들의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사랑하는 가족이나 이웃에게 복음 전하기를 주저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앞서 행하시며 복음의 문을 여신 예수님의 능력을 더 신뢰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수님과 동행하며 믿음의 중요성을 배운 제자들은 부르신 목적에 따라 전도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둘씩 짝지어 보내시면서 그들이 ‘복음의 증인’임을 강조하셨습니다(7절). 이는 증인이 두 명 이상이어야 인정하는 유대의 법률적 관습에 따라 제자들이 복음의 증인 역할을 감당하는 한편, 여행 중 어려움을 만나면 서로 도울 수 있도록 배려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지팡이 외에는 아무것도 소지하지 못하게 하시면서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셨고, 세상의 재물이나 권세가 아닌 예수님만 의지하게 하셨습니다. 또한 제자들을 거부하는 사람이 있을 경우 발아래 먼지를 떨어버리라고 말씀하시면서 복음을 배척한 결과에 대한 명확한 행동을 취하도록 가르치십니다(8~11절). 오직 복음 전파를 위해서는 예수님의 권세를 받은 자로 당당하게 행동하며, 그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그러므로 복음 전파에 대한 모든 두려움을 내려놓고, 주님께서 알려 주신 대로 믿음으로 살아가는 제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세상의 물질이나 사람이 아닌 예수님의 능력만을 신뢰하는 전도자로 살아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