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5. QT큐티체조. 사사기 19:20-30.

간단설명. 노인의 환대에 편안한 저녁을 보대던 중 기브아의 불량배들이 들이닥쳐 레위인의 첩을 강간한 후 죽음에 이르게 한다.

성경본문. 사사기 19:22-30.
한글본문.
22그들이 마음을 즐겁게 할 때에 그 성읍의 불량배들이 그 집을 에워싸고 문을 두들기며 집 주인 노인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 집에 들어온 사람을 끌어내라 우리가 그와 관계하리라 하니 23집 주인 그 사람이 그들에게로 나와서 이르되 아니라 내 형제들아 청하노니 이같은 악행을 저지르지 말라 이 사람이 내 집에 들어왔으니 이런 망령된 일을 행하지 말라 24보라 여기 내 처녀 딸과 이 사람의 첩이 있은즉 내가 그들을 끌어내리니 너희가 그들을 욕보이든지 너희 눈에 좋은 대로 행하되 오직 이 사람에게는 이런 망령된 일을 행하지 말라 하나 25무리가 듣지 아니하므로 그 사람이 자기 첩을 붙잡아 그들에게 밖으로 끌어내매 그들이 그 여자와 관계하였고 밤새도록 그 여자를 능욕하다가 새벽 미명에 놓은지라 26동틀 때에 여인이 자기의 주인이 있는 그 사람의 집 문에 이르러 엎드러져 밝기까지 거기 엎드러져 있더라 27그의 주인이 일찍이 일어나 집 문을 열고 떠나고자 하더니 그 여인이 집 문에 엎드러져 있고 그의 두 손이 문지방에 있는 것을 보고 28그에게 이르되 일어나라 우리가 떠나가자 하나 아무 대답이 없는지라 이에 그의 시체를 나귀에 싣고 행하여 자기 곳에 돌아가서 29그 집에 이르러서는 칼을 가지고 자기 첩의 시체를 거두어 그 마디를 찍어 열두 덩이에 나누고 그것을 이스라엘 사방에 두루 보내매 30그것을 보는 자가 다 이르되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올라온 날부터 오늘까지 이런 일은 일어나지도 아니하였고 보지도 못하였도다 이 일을 생각하고 상의한 후에 말하자 하니라

영어본문.
22.While they were enjoying themselves, some of the wicked men of the city surrounded the house. Pounding on the door, they shouted to the old man who owned the house, “Bring out the man who came to your house so we can have sex with him.” 23.The owner of the house went outside and said to them, “No, my friends, don’t be so vile. Since this man is my guest, don’t do this disgraceful thing. 24.Look, here is my virgin daughter, and his concubine. I will bring them out to you now, and you can use them and do to them whatever you wish. But to this man, don’t do such a disgraceful thing.” 25.But the men would not listen to him. So the man took his concubine and sent her outside to them, and they raped her and abused her throughout the night, and at dawn they let her go. 26.At daybreak the woman went back to the house where her master was staying, fell down at the door and lay there until daylight. 27.When her master got up in the morning and opened the door of the house and stepped out to continue on his way, there lay his concubine, fallen in the doorway of the house, with her hands on the threshold. 28.He said to her, “Get up; let’s go.” But there was no answer. Then the man put her on his donkey and set out for home. 29.When he reached home, he took a knife and cut up his concubine, limb by limb, into twelve parts and sent them into all the areas of Israel. 30.Everyone who saw it said, “Such a thing has never been seen or done, not since the day the Israelites came up out of Egypt. Think about it! Consider it! Tell us what to do!”

도움말.
불량배들(22절). 직역하면 ‘벨리알의 아들들’로, 사회질서를 파괴하는 ‘쓸모없는 사람들’이란 뜻이다.
관계하리라(22절). 성관계를 의미하며, 성폭행을 하겠다는 뜻이다.
망령된 일(23절). 히브리어 ‘네빌라’로 감각이 없는 일, 즉 어리석은 일을 의미한다.
붙잡아(25절). 히브리어 ‘하자크’는 강하게 꽉 잡아 완력으로 강제적으로 끌어냈음을 의미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의 거룩을 실현해야 할 레위인은 첩의 시체를 어떻게 하는가(29-30절)?
⬇ 아래로 인간. 기브아 성읍의 불량배들은 집 주인 노인에게 무엇을 요구하는가(22절)?
? 물어봐. 노인이 자기 딸을 내주겠다고 한 이유는 무엇일까(24절)?
! 느껴봐. 레위인이 첩을 강제로 밖으로 끌어낼 때 이 첩은 어떤 심정이었을까?
➡ 옆으로 실천해. 죄와 포악함이 가득한 세상 가운데 교회는 어떻게 빛을 발할 수 있을까?
Meditation. 세속문화의 민낯을 드러내는 밤.
밤이 되자 기브아의 불량배들이 노인의 집을 빙 둘러싸고 문을 두들겼다. 손님으로 온 레위인을 끌어내 성폭력으로 희롱하겠다는 것이다(22절). 정욕에 물든 이들에게 낯선 손님은 노리개감에 다름 아니었다. 그가 하나님의 거룩한 레위인이라는 사실은 아무 상관없었다. 이들의 위협 앞에 레위인은 아무 저항을 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권면하며 책망하지도 않고, 거룩함을 지키기 위한 몸부림도 없다. 그저 자신과 주인의 안위를 위해 첩을 그들의 성노리개로 수치와 고통을 당하도록 내어주는 것이 전부였다. 결국 밤새도록 유린당한 첩은 레위인이 머물던 집의 문 앞에 엎드러져 죽고 말았다. 이 끔찍한 참극 앞에 레위인은 울지도 통곡하지도 않고 시신을 수습해 집으로 돌아가서는 시체를 12조각으로 토막내 이스라엘 각 지파로 보내 이 충격적인 사실을 알린다.
제정신을 잃어가는 이스라엘 사회처럼 이 시대에 정말 필요한 진리의 빛을 나와 우리 공동체는 어떻게 비추어야 할까?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6-04. QT큐티체조. 사사기 19:10-21.

간단설명. 다섯째 날 레위인은 장인의 집요한 요청을 거절하고 기브아로 갔지만, 이들을 환대하며 맞아들이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성경본문. 사사기 19:10-21
한글본문.
10그 사람이 다시 밤을 지내고자 하지 아니하여 일어나서 떠나 여부스 맞은편에 이르렀으니 여부스는 곧 예루살렘이라 안장 지운 나귀 두 마리와 첩이 그와 함께 하였더라 11그들이 여부스에 가까이 갔을 때에 해가 지려 하는지라 종이 주인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우리가 돌이켜 여부스 사람의 이 성읍에 들어가서 유숙하십시다 하니 12주인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돌이켜 이스라엘 자손에게 속하지 아니한 이방 사람의 성읍으로 들어갈 것이 아니니 기브아로 나아가리라 하고 13또 그 종에게 이르되 우리가 기브아나 라마 중 한 곳에 가서 거기서 유숙하자 하고 14모두 앞으로 나아가더니 베냐민에 속한 기브아에 가까이 이르러 해가 진지라 15기브아에 가서 유숙하려고 그리로 돌아 들어가서 성읍 넓은 거리에 앉아 있으나 그를 집으로 영접하여 유숙하게 하는 자가 없었더라 16저녁 때에 한 노인이 밭에서 일하다가 돌아오니 그 사람은 본래 에브라임 산지 사람으로서 기브아에 거류하는 자요 그 곳 사람들은 베냐민 자손이더라 17노인이 눈을 들어 성읍 넓은 거리에 나그네가 있는 것을 본지라 노인이 묻되 그대는 어디로 가며 어디서 왔느냐 하니 18그가 그에게 이르되 우리는 유다 베들레헴에서 에브라임 산지 구석으로 가나이다 나는 그 곳 사람으로서 유다 베들레헴에 갔다가 이제 여호와의 집으로 가는 중인데 나를 자기 집으로 영접하는 사람이 없나이다 19우리에게는 나귀들에게 먹일 짚과 여물이 있고 나와 당신의 여종과 당신의 종인 우리들과 함께 한 청년에게 먹을 양식과 포도주가 있어 무엇이든지 부족함이 없나이다 하는지라 20그 노인이 이르되 그대는 안심하라 그대의 쓸 것은 모두 내가 담당할 것이니 거리에서는 유숙하지 말라 하고 21그를 데리고 자기 집에 들어가서 나귀에게 먹이니 그들이 발을 씻고 먹고 마시니라

영어본문.
10.But, unwilling to stay another night, the man left and went toward Jebus (that is, Jerusalem), with his two saddled donkeys and his concubine. 11.When they were near Jebus and the day was almost gone, the servant said to his master, “Come, let’s stop at this city of the Jebusites and spend the night.” 12.His master replied, “No. We won’t go into an alien city, whose people are not Israelites. We will go on to Gibeah.” 13.He added, “Come, let’s try to reach Gibeah or Ramah and spend the night in one of those places.” 14.So they went on, and the sun set as they neared Gibeah in Benjamin. 15.There they stopped to spend the night. They went and sat in the city square, but no one took them into his home for the night. 16.That evening an old man from the hill country of Ephraim, who was living in Gibeah (the men of the place were Benjamites), came in from his work in the fields. 17.When he looked and saw the traveler in the city square, the old man asked, “Where are you going? Where did you come from?” 18.He answered, “We are on our way from Bethlehem in Judah to a remote area in the hill country of Ephraim where I live. I have been to Bethlehem in Judah and now I am going to the house of the LORD. No one has taken me into his house. 19.We have both straw and fodder for our donkeys and bread and wine for ourselves your servants–me, your maidservant, and the young man with us. We don’t need anything.” 20.”You are welcome at my house,” the old man said. “Let me supply whatever you need. Only don’t spend the night in the square.” 21.So he took him into his house and fed his donkeys. After they had washed their feet, they had something to eat and drink.

도움말.
지내고자 하지 아니하여(10절). 직역하면 ‘받아들이지 않다’, ‘거절하다’는 뜻이다.
여부스(10절). 예루살렘의 옛 이름으로 가나안의 후손인 여부스 사람들이 살던 해발 740m의 성읍이다.
기브아(12절). 예루살렘 북서쪽 약 7km 정도에 있는 베냐민 지파에 속한 성읍이다.
성읍 넓은 거리(15절). 히브리어 ‘레호브’로 성문 근처에 있는 넒은 광장을 말한다.
안심하라(20절). 히브리어로 ‘샬롬’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기브아에서는 하나님 백성의 증거인 나그네에 대한 환대가 얼마나 풍성했는가(15절)?
⬇ 아래로 인간. 노인이 레위인을 영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17-18절)?
? 물어봐. 레위인이 여부스에 머무르지 않고 기브아로 간 이유는 무엇인가(12절)?
! 느껴봐. 나는 내게로 오는 지체들을 환대하는가, 혹 부담스러워 하진 않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가 속한 공동체에서 환대의 문화를 어떻게 꽃피울 수 있겠는가?

Meditation. 하나님 나라의 첫 걸음, 환대.
장인의 요청을 가까스로 거절한 레위인은 오후 늦게 출발해 베들레헴(2절)에서 약 20km를 가자 여부스, 즉 예루살렘에 도착했다. 이방인이 머무는 부정한 성읍이기에 머물기를 단념하고 해가 저무는데도 불구하고 7km를 더 가서 베냐민 지파에 속한 기브아에 이르렀다. 주민들이 늘 모여 회의를 하고 의사결정을 하는 성읍 광장에 도착했지만, 누구도 관심을 보이거나 환대하지 않았다. 동족을 이방인 취급하는 분위기였다. 한참을 그곳에 서 있는데 마침 한 노인이 밭에서 일을 마치고 돌아오다 사정을 듣고 집으로 맞아들인다. 기브아 성읍 분위기는 이미 하나님이 다스리는 하나님 나라와는 거리가 먼 모습으로, 하나님을 진정한 왕으로 모시고 사는 사람들이 아니었음을 은연중에 보여준다.
나는 주변의 지체들을 얼마나 환영하고 환대하는가? 환대는 하나님 나라의 첫 걸음이자 표지다. 내 삶과 내가 속한 공동체에서 서로를 환대하며, 하나님 나라의 풍성함과 사랑을 드러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6-03. 주일에는 읽는 QT. 내 이름은 야곱입니다 14.

간단설명. 내 삶의 목표는 내 두 눈이 하나의 물체를 보는 것처럼 나의 취미와 소명이 일치하는 것이다. - 로버트 프로스트

한글본문.
창세기 45:7-8
7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 8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를 바로에게 아버지로 삼으시고 그 온 집의 주로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통치자로 삼으셨나이다

창세기 50:19-20
19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20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Meditation. 부르심(Calling) : 요셉 이야기.
이제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야곱도 노년이 되어 창세기 37장부터는 가장 사랑했던 아들 요셉을 비롯한 자녀들의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폴 스티븐스는 이 챕터에서 요셉의 소명을 ●세 가지 역할(경력, 자리, 부르심), ●세 가지 유혹(자신이 조물주가 되어 자신의 성취를 이루는 욕심, 성적인 유혹, 직업에서 정체성을 찾는 것), ●세 가지 원천(하나님 안에 있는 큰 비전, 하나님의 주권, 하나님의 백성)으로 흥미롭게 풀고 있습니다.

소명을 얘기할 때 흔히들 무슨 일을 하는가(해야 하는가)에 초점을 맞추기 쉽지만, 야곱의 경우도 그랬고 요셉의 경우도 그랬듯이 성경은 누가 우리를 부르시는가에 주목해야 할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 기초해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 공급을 신뢰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고, 한 방향으로 오래 한 걸음 한 걸음 걸어 나가는 것이 소명을 알아가고 순종하는 데 중요합니다.

“누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는가? 우리 모두다. 특별히, 그리스도께서 우리 모두를 위하여 오셨고 우리 모두를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도록 초대하셨기 때문이다(엡 4:1). 그런 부르심은 우리를 어디로 이끄는가? 우리가 삶의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서 일하도록 이 세상 속으로 이끈다. 어떻게 우리는 그 부르심을 성취하는가?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과 함께 인간의 소명을 맡음으로써 성취한다. 소명이란 하나님과 교제하고, 공동체(가족, 이웃, 교회, 나라 등)를 세우고, 또한 인간적 삶을 윤택하게 하는 것이다.”(236면)

“우리를 부르셔서 가장 좋은 시간에 가장 좋은 방법으로(in His time, in His way) 인도하실 주님을 깊이 신뢰하며 하루하루를 의미 있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6-02. QT큐티체조. 사사기 19:1-9.

간단설명. 사사기 에필로그의 두 번째 부분(19-21장) 시작 단락으로, 왕이 없던 때에 한 레위인이 첩을 맞이했다. 그는 첩이 도망가자 데리러 첩의 아버지 집으로 간다.

성경본문. 사사기 19:1-9
한글본문.
1이스라엘에 왕이 없을 그 때에 에브라임 산지 구석에 거류하는 어떤 레위 사람이 유다 베들레헴에서 첩을 맞이하였더니 2그 첩이 행음하고 남편을 떠나 유다 베들레헴 그의 아버지의 집에 돌아가서 거기서 넉 달 동안을 지내매 3그의 남편이 그 여자에게 다정하게 말하고 그를 데려오고자 하여 하인 한 사람과 나귀 두 마리를 데리고 그에게로 가매 여자가 그를 인도하여 아버지의 집에 들어가니 그 여자의 아버지가 그를 보고 기뻐하니라 4그의 장인 곧 그 여자의 아버지가 그를 머물게 하매 그가 삼 일 동안 그와 함께 머물며 먹고 마시며 거기서 유숙하다가 5넷째 날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떠나고자 하매 그 여자의 아버지가 그의 사위에게 이르되 떡을 조금 먹고 그대의 기력을 돋운 후에 그대의 길을 가라 하니라 6두 사람이 앉아서 함께 먹고 마시매 그 여자의 아버지가 그 사람에게 이르되 청하노니 이 밤을 여기서 유숙하여 그대의 마음을 즐겁게 하라 하니 7그 사람이 일어나서 가고자 하되 그의 장인의 간청으로 거기서 다시 유숙하더니 8다섯째 날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떠나고자 하매 그 여자의 아버지가 이르되 청하노니 그대의 기력을 돋우고 해가 기울도록 머물라 하므로 두 사람이 함께 먹고 9그 사람이 첩과 하인과 더불어 일어나 떠나고자 하매 그의 장인 곧 그 여자의 아버지가 그에게 이르되 보라 이제 날이 저물어 가니 청하건대 이 밤도 유숙하라 보라 해가 기울었느니라 그대는 여기서 유숙하여 그대의 마음을 즐겁게 하고 내일 일찍이 그대의 길을 가서 그대의 집으로 돌아가라 하니

영어본문.
1.In those days Israel had no king. Now a Levite who lived in a remote area in the hill country of Ephraim took a concubine from Bethlehem in Judah. 2.But she was unfaithful to him. She left him and went back to her father’s house in Bethlehem, Judah. After she had been there four months, 3.her husband went to her to persuade her to return. He had with him his servant and two donkeys. She took him into her father’s house, and when her father saw him, he gladly welcomed him. 4.His father-in-law, the girl’s father, prevailed upon him to stay; so he remained with him three days, eating and drinking, and sleeping there. 5.On the fourth day they got up early and he prepared to leave, but the girl’s father said to his son-in-law, “Refresh yourself with something to eat; then you can go.” 6.So the two of them sat down to eat and drink together. Afterward the girl’s father said, “Please stay tonight and enjoy yourself.” 7.And when the man got up to go, his father-in-law persuaded him, so he stayed there that night. 8.On the morning of the fifth day, when he rose to go, the girl’s father said, “Refresh yourself. Wait till afternoon!” So the two of them ate together. 9.Then when the man, with his concubine and his servant, got up to leave, his father-in-law, the girl’s father, said, “Now look, it’s almost evening. Spend the night here; the day is nearly over. Stay and enjoy yourself. Early tomorrow morning you can get up and be on your way home.”

도움말.
행음하고(2절). 히브리어 ‘자나’는 ‘음행하다’, ‘창녀 짓하다’ 뿐만 아니라 ‘화내다’, ‘싫어하다’ 등의 의미가 있다.
유숙하여(6절). 여장을 풀고 묵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진정한 왕이신가(1절)?
⬇ 아래로 인간. 에브라임에 거주하는 레위인이 베들레헴까지 찾아간 이유는 무엇인가(2-3절)?
? 물어봐. 레위인이 장인의 집을 떠나려고 하지만 떠나지 못했던 이유는 무엇인가(5-9절)?
! 느껴봐. 나는 하나님보다 나 자신의 마음을 즐겁게 하려 하진 않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 안에 세상풍조에 물들어 죄의 즐거움에 빠져 안일한 부분들은 무엇인가?

Meditation. 무너지는 영적 기반을 점검하라.
사사기의 마지막 에필로그(19-21장)는 ‘이스라엘에 참된 왕이 없다’는 선언으로 시작한다. 하나님을 참된 왕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이스라엘은 영적, 도덕적 기준이 흔들리며 무너지기 시작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성별된 레위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첩을 둔 사람인데(1절), 거룩한 관계를 맺어야 할 레위인의 본분이 여기저기 뒤틀려 있었다(레 19:2, 18 참조). 행음하고 도망간 첩을 데리러 장인의 집에 가자 장인은 딸의 허물을 무마하려는 듯 사위를 극진하게 대접한다. 죄를 물질적 보상으로 무마하려는 것이다. 고대 근동의 통상적 접대 기간인 사흘이 지났음에도 장인은 떡과 술을 권하며 이틀을 더 머물도록 강권한다. 장인의 권유에 타협하며 결단하지 못한 그는 마땅히 지켜야 할 레위인의 자리를 계속해서 이탈한다.
요즈음 내 신앙생활은 어떠한가? 하나님이 진정한 나의 왕이 되시는가? 나도 모르는 사이 세상풍조에 빠져 타협하고 하늘의 위로를 물질적 보상으로 대체하려 하지는 않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6-01. QT큐티체조. 사사기 18:27-31. 6월입니다.

간단설명. 사사기 결말 부분으로, 단 자손은 라이스를 치고 그 성읍을 단이라 명명하고, 그곳에 새긴 신상을 세운다.

성경본문. 사사기 18:27-31
한글본문
27단 자손이 미가가 만든 것과 그 제사장을 취하여 라이스에 이르러 한가하고 걱정 없이 사는 백성을 만나 칼날로 그들을 치며 그 성읍을 불사르되 28그들을 구원할 자가 없었으니 그 성읍이 베드르홉 가까운 골짜기에 있어서 시돈과 거리가 멀고 상종하는 사람도 없음이었더라 단 자손이 성읍을 세우고 거기 거주하면서 29이스라엘에게서 태어난 그들의 조상 단의 이름을 따라 그 성읍을 단이라 하니라 그 성읍의 본 이름은 라이스였더라 30단 자손이 자기들을 위하여 그 새긴 신상을 세웠고 모세의 손자요 게르솜의 아들인 요나단과 그의 자손은 단 지파의 제사장이 되어 그 땅 백성이 사로잡히는 날까지 이르렀더라 31하나님의 집이 실로에 있을 동안에 미가가 만든 바 새긴 신상이 단 자손에게 있었더라

영어본문.
27.Then they took what Micah had made, and his priest, and went on to Laish, against a peaceful and unsuspecting people. They attacked them with the sword and burned down their city. 28.There was no one to rescue them because they lived a long way from Sidon and had no relationship with anyone else. The city was in a valley near Beth Rehob. The Danites rebuilt the city and settled there. 29.They named it Dan after their forefather Dan, who was born to Israel–though the city used to be called Laish. 30There the Danites set up for themselves the idols, and Jonathan son of Gershom, the son of Moses, and his sons were priests for the tribe of Dan until the time of the captivity of the land. 31.They continued to use the idols Micah had made, all the time the house of God was in Shiloh.

도움말.
베드르홉(28절). ‘르홉의 집’이란 뜻으로 ‘르홉’은 넓은 공터를 의미한다. 약속의 땅 가장 북쪽에 위치한 하맛 어귀 르홉과 같은 장소로 추정된다(민 13:21).
상종하는 사람(28절). 교류하는 사람을 말한다.
그 새긴 신상(30절). 미가가 만든 에봇과 드라빔 신상을 말한다.
사로잡히는 날까지(30절). 북이스라엘이 앗수르에 의해 포로로 끌려가는 날까지를 의미한다(왕하 15:29).
하나님의 집(31절). 성막을 뜻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의 집, 곧 성막이 실로에 있을 때 단 지파에는 무엇이 세워졌는가(31절)?
⬇ 아래로 인간. 단 지파가 세운 제사장은 누구이며, 어느 가문 출신인가(30절)?
? 물어봐. 성경이 라이스 주민을 ‘한가하고 걱정 없이 사는 백성’이라고 반복해서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인가(27절, 7, 10절 참조)?
! 느껴봐. 요즈음 내 삶에 하나님 못지않게 중요한 것 혹은 문제는 무엇인가?
➡ 옆으로 실천해. 나는 기꺼이 치열한 싸움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려 하는가, 아니면 쉬운 길만 택하려 하진 않는가?

Meditation. 쉬운 승리를 경계하라.
단 자손은 라이스를 정복하고 마침내 자신만의 영토를 확보하지만 찜찜한 점이 있다. ●이 땅은 여호수아가 분배한 약속의 땅이 아니었다. 원래 분배했던 땅은 유다와 에브라임 사이 지역인데, 강성한 가나안 거민들로 인해 정복하지 못하고 산지 지역으로 쫓겨났다(1:34). ●성경은 반복해서 라이스 성읍이 ‘한가하고 걱정 없이 사는 평화로운 백성’이라고 강조하는데(7, 10, 27절), 이는 라이스 족속이 진멸해야 할 범죄한 가나안 백성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도 손쉽게 승리했고, 이후 이들은 하나님보다 우상을 더 의지하기 시작했다. 하나님의 성막이 실로에 분명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가의 집에서 가져온 신상을 세우고 음란하게 섬겼다(31절). 또 모세의 손자를 불법적인 제사장으로 세웠다(30절). 쉬운 승리에는 쉬운 교만과 쉬운 탈선이 기다리고 있다.
나는 손쉽고 안정적인 싸움만을 수행하진 않는가? 쉬운 승리를 경계하고, 힘들어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 길을 가라.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5-31. QT큐티체조. 사사기 18:14-26.

간단설명. 정탐을 마친 단 자손은 미가의 집에 이르러 에봇과 드라빔을 훔쳐 달아난다. 이를 추궁하는 제사장은 단 지파의 제사장으로 세우겠다는 단 지파 용사들의 스카우트 제의에 매수된다.

성경본문. 사사기 18:14-26
한글본문.
14전에 라이스 땅을 정탐하러 갔던 다섯 사람이 그 형제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이 집에 에봇과 드라빔과 새긴 신상과 부어 만든 신상이 있는 줄을 너희가 아느냐 그런즉 이제 너희는 마땅히 행할 것을 생각하라 하고 15다섯 사람이 그 쪽으로 향하여 그 청년 레위 사람의 집 곧 미가의 집에 이르러 그에게 문안하고 16단 자손 육백 명은 무기를 지니고 문 입구에 서니라 17그 땅을 정탐하러 갔던 다섯 사람이 그리로 들어가서 새긴 신상과 에봇과 드라빔과 부어 만든 신상을 가져갈 때에 그 제사장은 무기를 지닌 육백 명과 함께 문 입구에 섰더니 18그 다섯 사람이 미가의 집에 들어가서 그 새긴 신상과 에봇과 드라빔과 부어 만든 신상을 가지고 나오매 그 제사장이 그들에게 묻되 너희가 무엇을 하느냐 하니 19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잠잠하라 네 손을 입에 대라 우리와 함께 가서 우리의 아버지와 제사장이 되라 네가 한 사람의 집의 제사장이 되는 것과 이스라엘의 한 지파 한 족속의 제사장이 되는 것 중에서 어느 것이 낫겠느냐 하는지라 20그 제사장이 마음에 기뻐하여 에봇과 드라빔과 새긴 우상을 받아 가지고 그 백성 가운데로 들어가니라 21그들이 돌이켜서 어린 아이들과 가축과 값진 물건들을 앞세우고 길을 떠나더니 22그들이 미가의 집을 멀리 떠난 때에 미가의 이웃집 사람들이 모여서 단 자손을 따라 붙어서 23단 자손을 부르는지라 그들이 얼굴을 돌려 미가에게 이르되 네가 무슨 일로 이같이 모아 가지고 왔느냐 하니 24미가가 이르되 내가 만든 신들과 제사장을 빼앗아 갔으니 이제 내게 오히려 남은 것이 무엇이냐 너희가 어찌하여 나더러 무슨 일이냐고 하느냐 하는지라 25단 자손이 그에게 이르되 네 목소리를 우리에게 들리게 하지 말라 노한 자들이 너희를 쳐서 네 생명과 네 가족의 생명을 잃게 할까 하노라 하고 26단 자손이 자기 길을 간지라 미가가 단 자손이 자기보다 강한 것을 보고 돌이켜 집으로 돌아갔더라

영어본문.
14.Then the five men who had spied out the land of Laish said to their brothers, “Do you know that one of these houses has an ephod, other household gods, a carved image and a cast idol? Now you know what to do.” 15.So they turned in there and went to the house of the young Levite at Micah’s place and greeted him. 16The six hundred Danites, armed for battle, stood at the entrance to the gate. 17.The five men who had spied out the land went inside and took the carved image, the ephod, the other household gods and the cast idol while the priest and the six hundred armed men stood at the entrance to the gate. 18.When these men went into Micah’s house and took the carved image, the ephod, the other household gods and the cast idol, the priest said to them, “What are you doing?” 19.They answered him, “Be quiet! Don’t say a word. Come with us, and be our father and priest. Isn’t it better that you serve a tribe and clan in Israel as priest rather than just one man’s household?” 20.Then the priest was glad. He took the ephod, the other household gods and the carved image and went along with the people. 21.Putting their little children, their livestock and their possessions in front of them, they turned away and left. 22.When they had gone some distance from Micah’s house, the men who lived near Micah were called together and overtook the Danites. 23.As they shouted after them, the Danites turned and said to Micah, “What’s the matter with you that you called out your men to fight?” 24.He replied, “You took the gods I made, and my priest, and went away. What else do I have? How can you ask, ‘What’s the matter with you?’ ” 25.The Danites answered, “Don’t argue with us, or some hot-tempered men will attack you, and you and your family will lose your lives.” 26.So the Danites went their way, and Micah, seeing that they were too strong for him, turned around and went back home.

도움말.
문안하고(15절). 직역하면 ‘샬롬을 물었다’이다.
손을 입에 대라(19절). ‘손으로 입을 막으라’, 또는 ‘입 다물고 있으라’는 뜻이다.
노한 자들(25절). 직역하면 ‘성질이 불같은 남자들’이란 뜻이다.
가족의 생명을 잃게 할까(25절). ‘잃게 하다’(히. 아사프)는 ‘모아서 제거하다’는 뜻으로 여기서는 가족 모두를 죽이겠다는 뜻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단 지파는 전쟁 전에 하나님 대신 무엇을 찾는가(14절)?
⬇ 아래로 인간. 단 지파의 제사장 제의에 미가 집안의 제사장은 어떻게 반응하는가(20절)?
? 물어봐. 단 지파는 왜 무력으로 미가 집안의 에봇, 드라빔, 제사장을 훔쳐 갔을까(17절)?
! 느껴봐. 나는 욕심을 이루기 위해 불의한 수단을 정당화하려 하지는 않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가 내려놓아야 할 세상적인 성공의 기준은 무엇일까?

Meditation. 어떤 성공을 꿈꾸는가.
단 지파는 정복전쟁 전에 마땅히 하나님만 의지해야 했건만, 에브라임 산지에서 만난 제사장과 그의 집에 있던 에봇과 드라빔의 힘을 의지해 승리를 쟁취하고자 했다. 미가 집안의 제사장은 단 지파의 제안에 기쁨으로 따라나선다(20절). 그 역시 하나님의 뜻은 안중에 없었다. 자신의 출세를 목표로 고용주의 드라빔과 에봇을 허락도 없이 가지고 단 지파 사람들을 따라 나선다(20절).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미가가 사람들을 모아 단 자손을 뒤따라와서 ‘내가 만든 신들과 제사장을 빼앗아 갔으니 이제 내게 남은 것이 무엇이냐?’(24절)고 항의하지만, 이 말처럼 그에게는 에봇과 드라빔이 신이었다. 그에게는 하나님이 없었다. 이런 항의에 단 자손은 한 번 더 그런 말을 하면 일가족을 몰살시키겠다고 위협하고(25절), 이 약육강식의 논리와 협박에 미가는 아무 소리 하지 못하고 굴복한다(26절).
내가 꿈꾸는 성공의 중심에 하나님이 계신가? 내 목표는 거룩하고 수단도 정당하고 거룩한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5-30. QT큐티체조. 사사기 18:1-13.

간단설명. 단 지파가 분배받은 땅을 정복하려 정탐꾼 다섯을 보냈다. 이들은 에브라임 산지 미가의 집에 이르러 레위 청년을 만나게 된다.

성경본문. 사사기 18:1-13
한글본문.
1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고 단 지파는 그 때에 거주할 기업의 땅을 구하는 중이었으니 이는 그들이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그 때까지 기업을 분배 받지 못하였음이라 2단 자손이 소라와 에스다올에서부터 그들의 가족 가운데 용맹스런 다섯 사람을 보내어 땅을 정탐하고 살피게 하며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가서 땅을 살펴보라 하매 그들이 에브라임 산지에 가서 미가의 집에 이르러 거기서 유숙하니라 3그들이 미가의 집에 있을 때에 그 레위 청년의 음성을 알아듣고 그리로 돌아가서 그에게 이르되 누가 너를 이리로 인도하였으며 네가 여기서 무엇을 하며 여기서 무엇을 얻었느냐 하니 4그가 그들에게 이르되 미가가 이러이러하게 나를 대접하고 나를 고용하여 나를 자기의 제사장으로 삼았느니라 하니라 5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께 물어 보아서 우리가 가는 길이 형통할는지 우리에게 알게 하라 하니 6그 제사장이 그들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너희가 가는 길은 여호와 앞에 있느니라 하니라 7이에 다섯 사람이 떠나 라이스에 이르러 거기 있는 백성을 본즉 염려 없이 거주하며 시돈 사람들이 사는 것처럼 평온하며 안전하니 그 땅에는 부족한 것이 없으며 부를 누리며 시돈 사람들과 거리가 멀고 어떤 사람과도 상종하지 아니함이라 8그들이 소라와 에스다올에 돌아가서 그들의 형제들에게 이르매 형제들이 그들에게 묻되 너희가 보기에 어떠하더냐 하니 9이르되 일어나 그들을 치러 올라가자 우리가 그 땅을 본즉 매우 좋더라 너희는 가만히 있느냐 나아가서 그 땅 얻기를 게을리 하지 말라 10너희가 가면 평화로운 백성을 만날 것이요 그 땅은 넓고 그 곳에는 세상에 있는 것이 하나도 부족함이 없느니라 하나님이 그 땅을 너희 손에 넘겨 주셨느니라 하는지라 11단 지파의 가족 중 육백 명이 무기를 지니고 소라와 에스다올에서 출발하여 12올라가서 유다에 있는 기럇여아림에 진 치니 그러므로 그 곳 이름이 오늘까지 마하네 단이며 그 곳은 기럇여아림 뒤에 있더라 13무리가 거기서 떠나 에브라임 산지 미가의 집에 이르니라

영어본문.
1.In those days Israel had no king. And in those days the tribe of the Danites was seeking a place of their own where they might settle, because they had not yet come into an inheritance among the tribes of Israel. 2.So the Danites sent five warriors from Zorah and Eshtaol to spy out the land and explore it. These men represented all their clans. They told them, “Go, explore the land.” The men entered the hill country of Ephraim and came to the house of Micah, where they spent the night. 3.When they were near Micah’s house, they recognized the voice of the young Levite; so they turned in there and asked him, “Who brought you here? What are you doing in this place? Why are you here?” 4.He told them what Micah had done for him, and said, “He has hired me and I am his priest.” 5.Then they said to him, “Please inquire of God to learn whether our journey will be successful.” 6.The priest answered them, “Go in peace. Your journey has the LORD’s approval.” 7.So the five men left and came to Laish, where they saw that the people were living in safety, like the Sidonians, unsuspecting and secure. And since their land lacked nothing, they were prosperous. Also, they lived a long way from the Sidonians and had no relationship with anyone else. 8.When they returned to Zorah and Eshtaol, their brothers asked them, “How did you find things?” 9.They answered, “Come on, let’s attack them! We have seen that the land is very good. Aren’t you going to do something? Don’t hesitate to go there and take it over. 10.When you get there, you will find an unsuspecting people and a spacious land that God has put into your hands, a land that lacks nothing whatever.” 11.Then six hundred men from the clan of the Danites, armed for battle, set out from Zorah and Eshtaol. 12.On their way they set up camp near Kiriath Jearim in Judah. This is why the place west of Kiriath Jearim is called Mahaneh Dan to this day. 13.From there they went on to the hill country of Ephraim and came to Micah’s house.

도움말.
거주할 기업의 땅을 구하는 중(1절). 아직 약속의 기업을 정복하지 못했다는 뜻이다.
소라와 에스다올(2절). 여호수아가 단 지파에 분배했던 도시들의 동쪽 경계다(수 19:40-48).
음성(3절). 여기서는 억양이나 사투리를 의미한다. 구체적으로는 유다 베들레헴 지역의 사투리를 말한다.
라이스(7절). 팔레스타인 북부 헬몬 산 어귀에 있는 가나안 성읍으로 ‘레셈’(보석)으로도 불린다(수 19:47 참조).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이 허락하신 약속의 기업을 단 자손은 어떻게 다루었는가(1절, 1:34 참조)?
⬇ 아래로 인간. 단 지파의 용사들은 어느 지역을 정탐하고는 하나님의 뜻으로 확신했는가(7, 10절)?
? 물어봐. 단 지파의 다섯 용사는 왜 미가의 집에서 레위 청년을 추궁하는가(3절)?
! 느껴봐. 나는 죄와의 치열한 싸움을 정면으로 돌파하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 삶 가운데 회개해야 할 거짓평안과 붙들어야 할 참 평안의 삶은 무엇인가?

Meditation. 정면돌파를 두려워하지 말라.
단 지파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믿음의 기업을 정복하는데 실패하고, 아모리 족속에게 몰려 산지에 고립되어 살아야 했다(1:34). 한때 유다 지파(76,500명) 다음으로 많은 용사(64,400명)를 자랑했지만(민 26:1-51 참조),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라고 외치던 갈렙과 같은 믿음의 패기가 없었다(수 14:12). 단 지파 용사들은 새 정착지를 찾아 에브라임 산지로 이동하다가 미가 집안의 제사장이라는 레위 청년에게 하나님의 뜻을 묻는데, 제사장은 하나님께 묻지도 않고 형통을 선포한다(6절). 그렇게 도착한 곳이 라이스 땅이었다. 아모리 족속의 위협 가운데 살던 이들은 정복하기에 만만하게 보이는 이 땅이야말로 하나님이 주신 땅이라며 전쟁의 명분을 정당화 한다. 이들은 하나님을 의지해 가나안의 죄와 싸워 정면돌파 할 생각을 기피하고 손쉬운 편법을 택한 것이다.
나는 믿음의 거센 도전 앞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하나님을 신뢰하며 정면으로 돌파하려 하는가, 아니면 쉬운 편법을 찾으려 하진 않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