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5. QT큐티체조. 사사기 12:8-15.

간단설명. 입다 이후에 등장한 입산, 엘론, 압돈 등의 사사들이 활약했던 내용들을 다룬다.

성경본문. 사사기 12:8-15
한글본문.
8그 뒤를 이어 베들레헴의 입산이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더라 9그가 아들 삼십 명과 딸 삼십 명을 두었더니 그가 딸들을 밖으로 시집 보냈고 아들들을 위하여는 밖에서 여자 삼십 명을 데려왔더라 그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 지 칠 년이라 10입산이 죽으매 베들레헴에 장사되었더라 11그 뒤를 이어 스불론 사람 엘론이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어 십 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렸더라 12스불론 사람 엘론이 죽으매 스불론 땅 아얄론에 장사되었더라 13그 뒤를 이어 비라돈 사람 힐렐의 아들 압돈이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더라 14그에게 아들 사십 명과 손자 삼십 명이 있어 어린 나귀 칠십 마리를 탔더라 압돈이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 지 팔 년이라 15비라돈 사람 힐렐의 아들 압돈이 죽으매 에브라임 땅 아말렉 사람의 산지 비라돈에 장사되었더라

영어본문.
8.After him, Ibzan of Bethlehem led Israel. 9.He had thirty sons and thirty daughters. He gave his daughters away in marriage to those outside his clan, and for his sons he brought in thirty young women as wives from outside his clan. Ibzan led Israel seven years. 10.Then Ibzan died, and was buried in Bethlehem. 11.After him, Elon the Zebulunite led Israel ten years. 12.Then Elon died, and was buried in Aijalon in the land of Zebulun. 13.After him, Abdon son of Hillel, from Pirathon, led Israel. 14.He had forty sons and thirty grandsons, who rode on seventy donkeys. He led Israel eight years. 15.Then Abdon son of Hillel died, and was buried at Pirathon in Ephraim, in the hill country of the Amalekites.

도움말.
밖으로(9절). ‘타국으로’ 즉 ‘가나안 땅의 이방민족에게로’라는 뜻이다.
장사(10절). 죽은 사람을 땅에 묻거나 화장하는 행위를 말한다.
비라돈(15절). 이스라엘 중앙산지 중간쯤 기드온의 고향 오브라(8:27)에서 서남쪽으로 불과 5km 정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언덕지대에 있던 에브라임의 성읍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여러 사사가 교체되는 동안 하나님이 언급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 아래로 인간. 입산은 자녀들의 결혼을 어떻게 처리했는가(9절)?
? 물어봐. 압돈이 아들뿐 아니라 손자들에게도 나귀를 타게 한 이유는 무엇인가(14절)?
! 느껴봐. 나는 하나님이 내게 주신 기회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는가?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주신 기회를 사적으로 이용하려는 유혹을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까?

Meditation. 하나님을 드러내고 있는가.
입산, 엘론, 압돈으로 이어지는 사사들의 활동에서는 하나님의 역사를 좀처럼 찾아보기 어렵다. 이들은 사사라는 직분을 통해 사리사욕과 안정을 추구하는데 급급했다. 그렇기에 하나님이 종종 이전에 허락하셨던 평화를 찾아볼 수 없고, 그저 7-10년 사이의 짧은 기간을 통치하고 끝났을 뿐이다. 입산은 통치권 강화를 위해 자녀들을 가나안 민족과 결혼시켰는데(9절), 하나님이 끔찍이 싫어하시는 일이다. 엘론은 다른 아무것도 기록되어 있지 않은데(11절), 하나님의 역사를 이스라엘 백성에게 각인시키지 못했다고 볼 수 있다. 압돈에게 아들만 40명이 있었다는 것은 아내를 여럿 두었다는 것을 의미하고(신 17:17), 자녀만 아니라 손자들에게도 고급 승용차에 해당하는 어린 나귀를 제공해 부귀와 안위를 위해 사사라는 직분을 이용했음을 보여준다.
나는 하나님이 주신 기회, 직위 등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와 영광을 드러내기에 힘쓰는가? 혹 내 유익과 만족을 위해 이용하지는 않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5-14. QT큐티체조. 사사기 12:1-7.

간단설명. 에브라임 지파가 입다에게 자신들을 전쟁에 부르지 않았다며 이들을 불사르리라 위협하고, 입다는 이에 맞서 싸워 동족 4만 2천을 살해한다.

성경본문. 사사기 12:1-7
한글본문.
1에브라임 사람들이 모여 북쪽으로 가서 입다에게 이르되 네가 암몬 자손과 싸우러 건너갈 때에 어찌하여 우리를 불러 너와 함께 가게 하지 아니하였느냐 우리가 반드시 너와 네 집을 불사르리라 하니 2입다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와 내 백성이 암몬 자손과 크게 싸울 때에 내가 너희를 부르되 너희가 나를 그들의 손에서 구원하지 아니한 고로 3나는 너희가 도와 주지 아니하는 것을 보고 내 목숨을 돌보지 아니하고 건너가서 암몬 자손을 쳤더니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 손에 넘겨 주셨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오늘 내게 올라와서 나와 더불어 싸우고자 하느냐 하니라 4입다가 길르앗 사람을 다 모으고 에브라임과 싸웠으며 길르앗 사람들이 에브라임을 쳐서 무찔렀으니 이는 에브라임의 말이 너희 길르앗 사람은 본래 에브라임에서 도망한 자로서 에브라임과 므낫세 중에 있다 하였음이라 5길르앗 사람이 에브라임 사람보다 앞서 요단 강 나루턱을 장악하고 에브라임 사람의 도망하는 자가 말하기를 청하건대 나를 건너가게 하라 하면 길르앗 사람이 그에게 묻기를 네가 에브라임 사람이냐 하여 그가 만일 아니라 하면 6그에게 이르기를 쉽볼렛이라 발음하라 하여 에브라임 사람이 그렇게 바로 말하지 못하고 십볼렛이라 발음하면 길르앗 사람이 곧 그를 잡아서 요단 강 나루턱에서 죽였더라 그 때에 에브라임 사람의 죽은 자가 사만 이천 명이었더라 7입다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 지 육 년이라 길르앗 사람 입다가 죽으매 길르앗에 있는 그의 성읍에 장사되었더라

영어본문.
1.The men of Ephraim called out their forces, crossed over to Zaphon and said to Jephthah, “Why did you go to fight the Ammonites without calling us to go with you? We’re going to burn down your house over your head.” 2.Jephthah answered, “I and my people were engaged in a great struggle with the Ammonites, and although I called, you didn’t save me out of their hands. 3.When I saw that you wouldn’t help, I took my life in my hands and crossed over to fight the Ammonites, and the LORD gave me the victory over them. Now why have you come up today to fight me?” 4.Jephthah then called together the men of Gilead and fought against Ephraim. The Gileadites struck them down because the Ephraimites had said, “You Gileadites are renegades from Ephraim and Manasseh.” 5.The Gileadites captured the fords of the Jordan leading to Ephraim, and whenever a survivor of Ephraim said, “Let me cross over,” the men of Gilead asked him, “Are you an Ephraimite?” If he replied, “No,” 6.they said, “All right, say ‘Shibboleth.’ ” He said, “Sibboleth,” because he could not pronounce the word correctly, they seized him and killed him at the fords of the Jordan. Forty-two thousand Ephraimites were killed at that time. 7.Jephthah led Israel six years. Then Jephthah the Gileadite died, and was buried in a town in Gilead.

도움말.
쳐서 무찔렀으니(4절). 히브리어 ‘나카’로 정복전쟁에 사용된 단어다.
나루턱(5절). 나룻배를 대는 일정한 자리를 말한다.
쉽볼렛(6절). ‘흐르는 시내’라는 의미다.
십볼렛(6절). ‘밀 이삭’이라는 뜻이다.
그가…사사가 된 지 육 년이라(7절). 그가 6년간 이스라엘을 다스렸다는 뜻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에브라임이 도와주지 않는 상황에서 하나님은 입다를 어떻게 도우셨는가(3절)?
⬇ 아래로 인간. 에브라임 사람들이 입다에게 문제를 제기한 부분은 무엇인가(1절)?
? 물어봐. 길르앗 사람들이 에브라임 사람들에게 쉽볼렛이라 발음하도록 한 이유는 무엇인가(6절)?
! 느껴봐. 나는 다른 이들이 잘되는 것을 축복하는가, 시기하는가?
➡ 옆으로 실천해. 부당한 문제제기와 시비에도 어떻게 공동체의 샬롬을 지켜나갈 수 있겠는가?

Meditation. 샬롬을 지켜야 사사다.
에브라임 지파는 입다에게 왜 부르지 않았느냐고 따지면서(1절), 입다와 그의 집을 ‘불사르리라’고 윽박지른다. 또 길르앗 사람들을 에브라임에서 ‘도망한 자’로 에브라임과 므낫세 사이에 끼어있다고 비아냥거린다(4절). 이들이 므낫세 반 지파로 요단 동쪽에 거주한 것을 비하하는 표현인데, 약속의 땅인 요단 서쪽에 거주하는 자들에 비해 못하다고 무시한 것이다. 한동안 형제들에게서 쫓겨나 피해 있었던 불우했던 과거를 건드리자(11:1, 3), 입다는 여호와가 하신 일을 왜 참견하느냐는 식으로 이들의 심기를 매섭게 공격한다(3절). 그리고는 기드온처럼 더 이상의 화해 시도를 하지 않고 군사를 소집해 에브라임과 싸웠다(8:2-3 참조). 결국 에브라임 동족 4만 2천이 죽고, 그는 겨우 6년의 짧은 기간만을 통치했으며, 그의 사후에 이스라엘 땅에는 평화가 깃들지 못했다(7절, 8:28 참조).
나는 공동체의 갈등에 어떻게 대처하는가? 때로 내 가슴에 불을 지르는 비아냥과 비난 조의 말들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5-13. 주일에는 읽는 QT. 내 이름은 야곱입니다 11.

간단설명. 진정한 종교는 단순히 하나님을 알고, 우리 자신을 아는 것이다. - 존 칼빈

성경본문.
한글본문. 창세기 32:26-28
26그가 이르되 날이 새려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이르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27그 사람이 그에게 이르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그가 이르되 야곱이니이다 28그가 이르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

Meditation. 회심(Conversion) : 하나님의 사람 이야기
폴 스티븐스는 야곱의 회심 과정을 풀어쓴 장에서 야곱을 신약의 돌아온 탕자에 비유하면서 그가 형에게로 돌아가고, 하나님께로 돌아가고, 자신에게 돌아갔다면서 “삼중의 귀환”이란 흥미로운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야곱이 하나님과 진정한 삶 자체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 겉치레와 연기와 가장한 모습을 버리고, 그가 자신의 모습을 찾도록 계획하셨다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그 씨름의 절정에 다다른다. 그 사람이 야곱에게 묻는다. ‘네 이름이 무엇이냐?’ 이것은 야곱이 20년 동안이나 피해 온 질문이다. 또한 많은 사람이 일생 동안 회피하는 질문이기도 하다. 하나님은 야곱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셨지만, 그가 자신의 이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까지 하실 수 없었다. 야곱은 의도적으로 회피한 것 같다. 처음으로 ‘내 이름은 야곱입니다’라고 고백했을 때, 가면을 벗고서 자신의 참된 모습으로 돌아갔고, 그러고 나서 하나님께 복을 받게 된다.”(170-2면)

“내 이름은 야곱입니다”는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데, 야곱의 파란만장한 생애를 한 마디로 요약하는 키워드입니다. 우리도 야곱처럼 “항상 계획을 세우고, 뒤에서 조종하고, 은밀한 수단을 쓰고, 교활한 방법을 선택하지만”(171면), 결국 생의 어느 순간에 하나님 앞에서 내 이름을 고백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받아들이는 경험을 했거나 하게 됩니다. 탕자였던 우리가 돌아갈 하나님 품이 있다는 것, 이 사실을 깊이 감사하는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탕자와 야곱 같았던 우리를 받아주신 하나님, 우리의 잔꾀와 허영에서 벗어나 당신의 품 안에서 안식을 누리고 풍성한 복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5-12. QT큐티체조. 사사기 11:31-40.

간단설명. 입다는 전쟁에서 크게 승리해 돌아오고, 그의 딸은 소고를 잡고 춤추며 나와 영접한다. 이에 입다는 옷을 찢으며 자신의 서원으로 인해 탄식한다.

성경본문. 사사기 11:32-40
한글본문.
32이에 입다가 암몬 자손에게 이르러 그들과 싸우더니 여호와께서 그들을 그의 손에 넘겨 주시매 33아로엘에서부터 민닛에 이르기까지 이십 성읍을 치고 또 아벨 그라밈까지 매우 크게 무찌르니 이에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 자손 앞에 항복하였더라 34입다가 미스바에 있는 자기 집에 이를 때에 보라 그의 딸이 소고를 잡고 춤추며 나와서 영접하니 이는 그의 무남독녀라 35입다가 이를 보고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어찌할꼬 내 딸이여 너는 나를 참담하게 하는 자요 너는 나를 괴롭게 하는 자 중의 하나로다 내가 여호와를 향하여 입을 열었으니 능히 돌이키지 못하리로다 하니 36딸이 그에게 이르되 나의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여호와를 향하여 입을 여셨으니 아버지의 입에서 낸 말씀대로 내게 행하소서 이는 여호와께서 아버지를 위하여 아버지의 대적 암몬 자손에게 원수를 갚으셨음이니이다 하니라 37또 그의 아버지에게 이르되 이 일만 내게 허락하사 나를 두 달만 버려 두소서 내가 내 여자 친구들과 산에 가서 나의 처녀로 죽음을 인하여 애곡하겠나이다 하니 38그가 이르되 가라 하고 두 달을 기한하고 그를 보내니 그가 그 여자 친구들과 가서 산 위에서 처녀로 죽음을 인하여 애곡하고 39두 달 만에 그의 아버지에게로 돌아온지라 그는 자기가 서원한 대로 딸에게 행하니 딸이 남자를 알지 못하였더라 이것이 이스라엘에 관습이 되어 40이스라엘의 딸들이 해마다 가서 길르앗 사람 입다의 딸을 위하여 나흘씩 애곡하더라

영어본문.
32.Then Jephthah went over to fight the Ammonites, and the LORD gave them into his hands. 33.He devastated twenty towns from Aroer to the vicinity of Minnith, as far as Abel Keramim. Thus Israel subdued Ammon. 34.When Jephthah returned to his home in Mizpah, who should come out to meet him but his daughter, dancing to the sound of tambourines! She was an only child. Except for her he had neither son nor daughter. 35.When he saw her, he tore his clothes and cried, “Oh! My daughter! You have made me miserable and wretched, because I have made a vow to the LORD that I cannot break.” 36.”My father,” she replied, “you have given your word to the LORD. Do to me just as you promised, now that the LORD has avenged you of your enemies, the Ammonites. 37.But grant me this one request,” she said. “Give me two months to roam the hills and weep with my friends, because I will never marry.” 38.”You may go,” he said. And he let her go for two months. She and the girls went into the hills and wept because she would never marry. 39.After the two months, she returned to her father and he did to her as he had vowed. And she was a virgin. From this comes the Israelite custom 40.that each year the young women of Israel go out for four days to commemorate the daughter of Jephthah the Gileadite.

도움말.
아로엘(33절). 모압과 이스라엘의 경계가 되는 성읍이다.
아벨 그라밈(33절). 포도원의 목장이라는 뜻으로 암몬과 길르앗의 경계가 되는 성읍이다.
미스바(34절). 길르앗에 있는 한 성읍을 가리킨다.
남자를 알지 못하였더라(39절). 성적 체험을 통해 아이를 낳아 가계를 잇는 것을 말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암몬과의 전쟁에 어떻게 함께하시는가(32-33절)?
⬇ 아래로 인간. 입다는 자기를 맞이하러 나온 딸을 보고 어떤 반응을 보이는가(35절)?
? 물어봐. 입다는 자신의 딸을 정말 제물로 바쳐야 했을까(신 12:30-31, 레 27:8 참조)?
! 느껴봐. 나는 명분에 사로잡혀 일을 그르친 적은 없는가?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좀 더 자라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Meditation. 지식이 없으면 큰 상처를 남긴다.

하나님은 입다의 전쟁에 함께하셔서(32절) 마침내 항복하게 하신다(33절). 문제는 그 다음이었다. 큰 승리를 거두고 돌아오는 그를 맞이하러 가장 앞에 선 사람이 바로 외동딸이었다. 큰 놀라움과 충격 속에 입다는 옷을 찢으며 ‘너는 나를 괴롭게 하는 자 중의 하나’라고 외친다. ‘너’라는 표현이 두 번이나 등장하는데, 딸 탓을 하는 것이다. 딸도 아버지를 다섯 번이나 언급하며 서원을 실행하라고 한다(36절). 서로를 향한 원망은 있었지만, 여호와를 아는 지식은 없었다. 성경은 분명 인신제사를 금하고 있고(신 12:30-31), 서원을 온전히 지킬 수 없으면 감소시키거나 돌이킬 수 있음을 말하고 있다(레 27:8). 입다가 능히 돌이킬 수 없으리라고 한 것은 잡류의 세계에서 통용되는 말일 뿐이다. 결국 잘못된 지식은 딸의 죽음을 초래했고, 입다는 자신의 후손을 잇지 못하고 만다.
나는 하나님을 오해해 마음이 힘들고 어려웠던 적이 없는가? 하나님을 바로 아는 지식 안에서 자라가라(벧후 3:18).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5-11. QT큐티체조. 사사기 11:23-31.

간단설명. 아모리 왕이 입다의 설명을 거부하고 전쟁준비 태세에 돌입하자 여호와의 영이 입다에게 임하고 입다는 군사를 이끌고 나아가며 서원을 한다.

성경본문. 사사기 11:23-31
한글본문.
23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아모리 족속을 자기 백성 이스라엘 앞에서 쫓아내셨거늘 네가 그 땅을 얻고자 하는 것이 옳으냐 24네 신 그모스가 네게 주어 차지하게 한 것을 네가 차지하지 아니하겠느냐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 앞에서 어떤 사람이든지 쫓아내시면 그것을 우리가 차지하리라 25이제 네가 모압 왕 십볼의 아들 발락보다 더 나은 것이 있느냐 그가 이스라엘과 더불어 다툰 일이 있었느냐 싸운 일이 있었느냐 26이스라엘이 헤스본과 그 마을들과 아로엘과 그 마을들과 아르논 강 가에 있는 모든 성읍에 거주한 지 삼백 년이거늘 그 동안에 너희가 어찌하여 도로 찾지 아니하였느냐 27내가 네게 죄를 짓지 아니하였거늘 네가 나를 쳐서 내게 악을 행하고자 하는도다 원하건대 심판하시는 여호와께서 오늘 이스라엘 자손과 암몬 자손 사이에 판결하시옵소서 하였으나 28암몬 자손의 왕이 입다가 사람을 보내어 말한 것을 듣지 아니하였더라 29이에 여호와의 영이 입다에게 임하시니 입다가 길르앗과 므낫세를 지나서 길르앗의 미스베에 이르고 길르앗의 미스베에서부터 암몬 자손에게로 나아갈 때에 30그가 여호와께 서원하여 이르되 주께서 과연 암몬 자손을 내 손에 넘겨 주시면 31내가 암몬 자손에게서 평안히 돌아올 때에 누구든지 내 집 문에서 나와서 나를 영접하는 그는 여호와께 돌릴 것이니 내가 그를 번제물로 드리겠나이다 하니라

영어본문.
23.”Now since the LORD, the God of Israel, has driven the Amorites out before his people Israel, what right have you to take it over? 24.Will you not take what your god Chemosh gives you? Likewise, whatever the LORD our God has given us, we will possess. 25.Are you better than Balak son of Zippor, king of Moab? Did he ever quarrel with Israel or fight with them? 26.For three hundred years Israel occupied Heshbon, Aroer, the surrounding settlements and all the towns along the Arnon. Why didn’t you retake them during that time? 27.I have not wronged you, but you are doing me wrong by waging war against me. Let the LORD, the Judge, decide the dispute this day between the Israelites and the Ammonites.” 28.The king of Ammon, however, paid no attention to the message Jephthah sent him. 29.Then the Spirit of the LORD came upon Jephthah. He crossed Gilead and Manasseh, passed through Mizpah of Gilead, and from there he advanced against the Ammonites. 30.And Jephthah made a vow to the LORD : “If you give the Ammonites into my hands, 31.whatever comes out of the door of my house to meet me when I return in triumph from the Ammonites will be the LORD’s, and I will sacrifice it as a burnt offering.”

도움말.
심판하시는 여호와(27절). 히브리어 ‘쇼페트’는 ‘샤파트’의 분사형으로 심판하시는, 다스리시는이라는 의미도 있지만, 재판관, 사사로도 번역할 수 있다. 즉 하나님을 ‘사사 여호와’로 부르는 것이다.
길르앗의 미스베(29절). 갓 지파의 북쪽경계로 라맛 미스베라고도 한다(수 13:26 참조).
번제물(31절). 불로 태워드리는 제사에 사용되는 짐승을 말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하나님 나라의 선명한 논리를 붙든 입다를 어떻게 붙드시는가(29절)?
⬇ 아래로 인간. 입다가 전쟁의 부당성을 설명하는 주요 논리 세 가지는 무엇인가(23, 25, 26절)?
? 물어봐. 입다는 왜 자신을 영접하는 이를 번제물로 드리겠다고 서원했을까(31절)?
! 느껴봐. 나는 상대방의 논리적인 설명을 잘 듣는 편인가?
➡ 옆으로 실천해. 욕심이 앞설 때 이를 어떻게 지혜롭게 다루어야 하겠는가?

Meditation. 욕심이 앞설 때
암몬 왕이 억지 주장을 내세울수록 전쟁의 명분이 없고, 오히려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을 지켜야 할 명분이 선명하게 드러날 뿐이었다(23, 25, 26절). 암몬 왕이 거부하자(28절), 입다는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친히 이스라엘과 암몬 사이에 사사가 되어 달라고 기도한다(27절). 그러자 하나님의 성령이 입다에게 임하시고, 입다는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전쟁에 나선다(29절). 이 전쟁이 철저히 하나님의 전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입다의 관심은 온통 승리에 집중돼 자신이 책임지지 못할 서원을 내뱉고 만다. 전쟁에서 승리하게 해 주시면 돌아올 때 누구든지 자기 집 문에서 나와 자기를 영접하는 그를 번제물로 드리겠다는 것이다(30-31절). 인신제사는 여호와가 가증하게 여기시는 끔찍한 것이지만(레 18:21 참조), 승리에 혈안이 된 그는 감당할 수 없는 서원을 하고 만다.
나는 어떨 때 욕심이 일어나는가? 이 때 지혜로운 친구의 조언을 잘 듣는 편인가, 아니면 나도 감당하지 못할 일들을 저지르고 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5-10. QT큐티체조. 사사기 11:12-22.

간단설명. 입다는 암몬 왕에게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이유를 묻고 이에 역사적 과거를 회상하며 암몬 왕이 주장하는 것이 부당함을 설명한다.

성경본문. 사사기 11:12-22
한글본문.
12입다가 암몬 자손의 왕에게 사자들을 보내 이르되 네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기에 내 땅을 치러 내게 왔느냐 하니 13암몬 자손의 왕이 입다의 사자들에게 대답하되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올라올 때에 아르논에서부터 얍복과 요단까지 내 땅을 점령했기 때문이니 이제 그것을 평화롭게 돌려 달라 하니라 14입다가 암몬 자손의 왕에게 다시 사자들을 보내 15그에게 이르되 입다가 이같이 말하노라 이스라엘이 모압 땅과 암몬 자손의 땅을 점령하지 아니하였느니라 16이스라엘이 애굽에서 올라올 때에 광야로 행하여 홍해에 이르고 가데스에 이르러서는 17이스라엘이 사자들을 에돔 왕에게 보내어 이르기를 청하건대 나를 네 땅 가운데로 지나게 하라 하였으나 에돔 왕이 이를 듣지 아니하였고 또 그와 같이 사람을 모압 왕에게도 보냈으나 그도 허락하지 아니하므로 이스라엘이 가데스에 머물렀더니 18그 후에 광야를 지나 에돔 땅과 모압 땅을 돌아서 모압 땅의 해 뜨는 쪽으로 들어가 아르논 저쪽에 진 쳤고 아르논은 모압의 경계이므로 모압 지역 안에는 들어가지 아니하였으며 19이스라엘이 헤스본 왕 곧 아모리 족속의 왕 시혼에게 사자들을 보내어 그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우리를 당신의 땅으로 지나 우리의 곳에 이르게 하라 하였으나 20시혼이 이스라엘을 믿지 아니하여 그의 지역으로 지나지 못하게 할 뿐 아니라 그의 모든 백성을 모아 야하스에 진 치고 이스라엘을 치므로 21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시혼과 그의 모든 백성을 이스라엘의 손에 넘겨 주시매 이스라엘이 그들을 쳐서 그 땅 주민 아모리 족속의 온 땅을 점령하되 22아르논에서부터 얍복까지와 광야에서부터 요단까지 아모리 족속의 온 지역을 점령하였느니라

영어본문.
12.Then Jephthah sent messengers to the Ammonite king with the question: “What do you have against us that you have attacked our country?” 13.The king of the Ammonites answered Jephthah’s messengers, “When Israel came up out of Egypt, they took away my land from the Arnon to the Jabbok, all the way to the Jordan. Now give it back peaceably.” 14.Jephthah sent back messengers to the Ammonite king, 15.saying: “This is what Jephthah says: Israel did not take the land of Moab or the land of the Ammonites. 16.But when they came up out of Egypt, Israel went through the desert to the Red Sea and on to Kadesh. 17.Then Israel sent messengers to the king of Edom, saying, ‘Give us permission to go through your country,’ but the king of Edom would not listen. They sent also to the king of Moab, and he refused. So Israel stayed at Kadesh. 18.”Next they traveled through the desert, skirted the lands of Edom and Moab, passed along the eastern side of the country of Moab, and camped on the other side of the Arnon. They did not enter the territory of Moab, for the Arnon was its border. 19.”Then Israel sent messengers to Sihon king of the Amorites, who ruled in Heshbon, and said to him, ‘Let us pass through your country to our own place.’ 20.Sihon, however, did not trust Israel to pass through his territory. He mustered all his men and encamped at Jahaz and fought with Israel. 21.”Then the LORD, the God of Israel, gave Sihon and all his men into Israel’s hands, and they defeated them. Israel took over all the land of the Amorites who lived in that country, 22.capturing all of it from the Arnon to the Jabbok and from the desert to the Jordan.

도움말.
네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기에(12절). ‘너와 나 사이에 무슨 원한이 있느냐’, ‘너는 왜 나에게 적대적이냐’라는 의미다.
아르논(18절). 요단강 동쪽 고원지대에서 발원해 사해 동쪽 중간 지점으로 흘러 들어오는 강 또는 골짜기의 이름으로 모압의 경계가 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이스라엘이 시혼과 모든 백성을 쳐서 승리한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21절)?
⬇ 아래로 인간.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과 싸우려는 이유는 무엇인가(13절)?
? 물어봐. 입다는 암몬 자손의 오해를 어떻게 설명하는가(15-22절)?
! 느껴봐. 나는 상대방의 부당한 주장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 옆으로 실천해. 상대방의 오해를 논리정연하고도 부드럽게 설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Meditation. 하나님 백성의 선명한 논리를 붙들라
입다가 군사령관이 되자마자 한 것은 암몬 자손에게 사자를 보내 쳐들어온 이유를 묻는 것이었다(12절). 암몬 왕은 원래 요단 동쪽 사해 중간 지점에 있는 아르논 강에서부터 갈릴리 호수와 사해 중간쯤 위치한 얍복강 지역이 자신의 땅이었는데 이스라엘이 부당하게 점령한 것을 되찾기 위해서라고 응답한다(13절). 입다는 다시 사자를 보내 이들의 주장이 말이 안 되는 이유를 설명한다. 그동안 이스라엘은 각 나라의 경계를 지날 때마다 그 땅을 통과하게 해 달라고 요청했고, 허락하지 않을 때는 그 땅의 경계를 돌아갔다. 뿐만 아니다. 아모리왕 시혼은 허락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군사를 이끌고 와서 진을 치고 맞붙으려 했다. 이런 모습에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이 땅을 넘겨주셨던 것이다. 입다는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상대가 화를 내며 감정적으로 시비를 걸 때 나는 어떻게 반응하는가? 하나님 백성으로서 분명하고도 정당한 논리를 차분히 설명하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5-09. QT큐티체조. 사사기 11:1-11.

간단설명. 이스라엘에 암몬 자손이 쳐들어오자 길르앗 사람 입다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다.

성경본문. 사사기 11:1-11
한글본문.
1길르앗 사람 입다는 큰 용사였으니 기생이 길르앗에게서 낳은 아들이었고 2길르앗의 아내도 그의 아들들을 낳았더라 그 아내의 아들들이 자라매 입다를 쫓아내며 그에게 이르되 너는 다른 여인의 자식이니 우리 아버지의 집에서 기업을 잇지 못하리라 한지라 3이에 입다가 그의 형제들을 피하여 돕 땅에 거주하매 잡류가 그에게로 모여 와서 그와 함께 출입하였더라 4얼마 후에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을 치려 하니라 5암몬 자손이 이스라엘을 치려 할 때에 길르앗 장로들이 입다를 데려오려고 돕 땅에 가서 6입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암몬 자손과 싸우려 하니 당신은 와서 우리의 장관이 되라 하니 7입다가 길르앗 장로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전에 나를 미워하여 내 아버지 집에서 쫓아내지 아니하였느냐 이제 너희가 환난을 당하였다고 어찌하여 내게 왔느냐 하니라 8그러므로 길르앗 장로들이 입다에게 이르되 이제 우리가 당신을 찾아온 것은 우리와 함께 가서 암몬 자손과 싸우게 하려 함이니 그리하면 당신이 우리 길르앗 모든 주민의 머리가 되리라 하매 9입다가 길르앗 장로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를 데리고 고향으로 돌아가서 암몬 자손과 싸우게 할 때에 만일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게 넘겨 주시면 내가 과연 너희의 머리가 되겠느냐 하니 10길르앗 장로들이 입다에게 이르되 여호와는 우리 사이의 증인이시니 당신의 말대로 우리가 그렇게 행하리이다 하니라 11이에 입다가 길르앗 장로들과 함께 가니 백성이 그를 자기들의 머리와 장관을 삼은지라 입다가 미스바에서 자기의 말을 다 여호와 앞에 아뢰니라

영어본문.
1.Jephthah the Gileadite was a mighty warrior. His father was Gilead; his mother was a prostitute. 2.Gilead’s wife also bore him sons, and when they were grown up, they drove Jephthah away. “You are not going to get any inheritance in our family,” they said, “because you are the son of another woman.” 3.So Jephthah fled from his brothers and settled in the land of Tob, where a group of adventurers gathered around him and followed him. 4.Some time later, when the Ammonites made war on Israel, 5.the elders of Gilead went to get Jephthah from the land of Tob. 6.”Come,” they said, “be our commander, so we can fight the Ammonites.” 7.Jephthah said to them, “Didn’t you hate me and drive me from my father’s house? Why do you come to me now, when you’re in trouble?” 8.The elders of Gilead said to him, “Nevertheless, we are turning to you now; come with us to fight the Ammonites, and you will be our head over all who live in Gilead.” 9.Jephthah answered, “Suppose you take me back to fight the Ammonites and the LORD gives them to me–will I really be your head?” 10.The elders of Gilead replied, “The LORD is our witness; we will certainly do as you say.” 11.So Jephthah went with the elders of Gilead, and the people made him head and commander over them. And he repeated all his words before the LORD in Mizpah.

도움말.
길르앗(1절). 요단 동편의 비옥한 고원지역을 말한다.
돕(3절). 길르앗 북쪽에 있는 땅으로 의미상으로 좋다는 뜻이다.
잡류(3절). 언행이나 행실이 점잖지 못한 사람들로 직역하면 ‘가치가 없는 사람들’이란 뜻이다.
장관(6절). 히브리어 ‘카찐’으로 주로 전쟁시의 군대장관 또는 사령관을 말한다.
미워하여(7절). 히브리어 ‘싸네’로 강한 미움 또는 증오를 의미한다.
머리(8절). 정치, 군사적 최고의 우두머리로 길르앗의 최고 지도자를 의미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입다와 길르앗 장로들에게 어떤 존재이신가(9-10절)?
⬇ 아래로 인간. 입다의 출생배경은 어떠한가(1-3절)?
? 물어봐. 길르앗 장로들은 왜 쫓아냈던 입다를 다시 찾아갔는가(6절)?
! 느껴봐. 날 배척했던 사람이 위급한 상황에 처해 도움을 요청할 때 어떻게 반응하는가?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쓰임 받으려면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Meditation. 세상의 편견을 뚫고 찾아오는 기회
입다는 역기능 가정에서 태어난 용사였다. 어머니는 기생이었는데, 이방 우상을 섬기는 신전 창기였을 가능성이 크다(1절).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도 못하고, 이복형제들에게 견제 받고 배척당했다(2절). 세상의 거절을 뒤로 하고 입다는 길르앗 북쪽 돕 땅에 거주했다. 사회에서 배제된 낙오한 인생이지만 기회가 찾아왔다. 암몬 자손의 침입에 위기감을 느낀 이스라엘이 입다를 찾아오는데, 하나님이 날 때부터 주셨던 강인함 때문이었다(1절). 그의 강인함은 주변의 잡류들을 끄는 힘이 있었다(3절). 길르앗 사람들은 이런 잡류들과 어울리는 입다를 무시하고 좋지 않게 봤지만 입다만한 큰 용사가 없었다. 길르앗 장로들은 입다에게 전쟁의 사령관이 되어달라는 파격적인 제안을 한다(6, 8절). 더 나아가 그들의 머리, 즉 최고 지도자가 되어달라고 한다. 일생일대의 기회가 찾아온 것이다.
나는 어떠한가? 세상의 거절과 소외가 반복될 때 희망을 포기하고 내 인생은 끝이라고 쉽게 좌절하진 않았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