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04. QT큐티체조. 사사기 1:16-26.

간단설명. 유다 지파와 시므온 지파의 계속적인 정복 전쟁에 이어 베냐민, 요셉 지파의 전쟁을 소개한다.

성경본문. 사사기 1:16-26
한글본문.
16모세의 장인은 겐 사람이라 그의 자손이 유다 자손과 함께 종려나무 성읍에서 올라가서 아랏 남방의 유다 황무지에 이르러 그 백성 중에 거주하니라 17유다가 그의 형제 시므온과 함께 가서 스밧에 거주하는 가나안 족속을 쳐서 그 곳을 진멸하였으므로 그 성읍의 이름을 호르마라 하니라 18유다가 또 가사 및 그 지역과 아스글론 및 그 지역과 에그론 및 그 지역을 점령하였고 19여호와께서 유다와 함께 계셨으므로 그가 산지 주민을 쫓아내었으나 골짜기의 주민들은 철 병거가 있으므로 그들을 쫓아내지 못하였으며 20그들이 모세가 명령한 대로 헤브론을 갈렙에게 주었더니 그가 거기서 아낙의 세 아들을 쫓아내었고 21베냐민 자손은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여부스 족속을 쫓아내지 못하였으므로 여부스 족속이 베냐민 자손과 함께 오늘까지 예루살렘에 거주하니라 22요셉 가문도 벧엘을 치러 올라가니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시니라 23요셉 가문이 벧엘을 정탐하게 하였는데 그 성읍의 본 이름은 루스라 24정탐꾼들이 그 성읍에서 한 사람이 나오는 것을 보고 그에게 이르되 청하노니 이 성읍의 입구를 우리에게 보이라 그리하면 우리가 네게 선대하리라 하매 25그 사람이 성읍의 입구를 가리킨지라 이에 그들이 칼날로 그 성읍을 쳤으되 오직 그 사람과 그의 가족을 놓아 보내매 26그 사람이 헷 사람들의 땅에 가서 성읍을 건축하고 그것의 이름을 루스라 하였더니 오늘까지 그 곳의 이름이 되니라

영어본문.
16.The descendants of Moses’ father-in-law, the Kenite, went up from the City of Palms with the men of Judah to live among the people of the Desert of Judah in the Negev near Arad. 17.Then the men of Judah went with the Simeonites their brothers and attacked the Canaanites living in Zephath, and they totally destroyed the city. Therefore it was called Hormah. 18.The men of Judah also took Gaza, Ashkelon and Ekron–each city with its territory. 19.The LORD was with the men of Judah. They took possession of the hill country, but they were unable to drive the people from the plains, because they had iron chariots. 20.As Moses had promised, Hebron was given to Caleb, who drove from it the three sons of Anak. 21.The Benjamites, however, failed to dislodge the Jebusites, who were living in Jerusalem; to this day the Jebusites live there with the Benjamites. 22.Now the house of Joseph attacked Bethel, and the LORD was with them. 23.When they sent men to spy out Bethel (formerly called Luz), 24.the spies saw a man coming out of the city and they said to him, “Show us how to get into the city and we will see that you are treated well.” 25.So he showed them, and they put the city to the sword but spared the man and his whole family. 26.He then went to the land of the Hittites, where he built a city and called it Luz, which is its name to this day.

도움말.
아랏(16절). 가나안 최남단 성읍으로 헤브론 남쪽 27km 지점에 있는 네게브 광야 지방이다.
호르마(17절). 파괴, 진멸을 의미하는 ‘헤렘’과 연관된 단어다.
철 병거(19절). 철로 만든 띠로 바퀴를 감싼 병거를 말한다.
요셉 가문(22절).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파로 북쪽에 위치한 가장 강력한 지파였다.
선대하리라(24절). 사전적으로는 잘 대접한다는 뜻이며, 히브리어로는 ‘헤세드’인데 은혜를 베풀어 살려주겠다는 의미가 들어있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이 유다 백성과 함께하신 결과는 어떠했는가(19a)?
⬇ 아래로 인간. 베냐민 자손은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여부스 주민과 싸워 어떤 결과를 거두었는가(21절)?
? 물어봐. 유다가 골짜기 주민을 쫓아내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가(19b)?
! 느껴봐. 나는 절반의 순종으로 만족하며 살아가진 않는가?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이 내게 부탁하신 일 중에 마음을 다해 끝까지 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Meditation. 절반의 순종, 절반의 성공
승승장구하던 이스라엘에 문제가 생겼다. 유다 자손이 모세의 장인이었던 겐 족속과 함께 아랏 남방의 황무지에 이르러 가나안 백성과 함께 거주하기 시작하면서 마땅히 진멸해야 할 그들을 인정하고 살려두기 시작한 것이다. 현실과의 타협은 결국 골짜기의 가나안 족속을 향해서도 일어난다. 이들에겐 당시의 첨단 무기였던 철 병거가 있으니 약한 청동기 무기를 갖고 있던 자신들은 어쩔 수 없다는 식의 합리화를 통해 온전한 순종을 전제로 한 싸움을 포기한다(19절). 유다와 국경을 연접했던 베냐민은 이 모습을 보고 아예 겁부터 집어먹고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여부스 족속과 함께 사는 길을 택한다. 승리한 요셉 가문(22-26절)도 있었지만, 이들 역시 루스가 융성하도록 허용하고 말았다(25-26절). 이스라엘 지파들은 서서히 절반의 순종에 만족하며, 절반의 성공에 눌러앉기 시작한다.
나는 어떠한가? 마음을 다한 신실한 순종으로 살아가는가, 아니면 절반의 순종과 타협으로 안주하고 만족하진 않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4-03. QT큐티체조. 사사기 1:8-15.

간단설명. 유다 자손이 예루살렘과 헤브론, 더 나아가 드빌을 정복한다.

성경본문. 사사기 1:8-15
한글본문.
8유다 자손이 예루살렘을 쳐서 점령하여 칼날로 치고 그 성을 불살랐으며 9그 후에 유다 자손이 내려가서 산지와 남방과 평지에 거주하는 가나안 족속과 싸웠고 10유다가 또 가서 헤브론에 거주하는 가나안 족속을 쳐서 세새와 아히만과 달매를 죽였더라 헤브론의 본 이름은 기럇 아르바였더라 11거기서 나아가서 드빌의 주민들을 쳤으니 드빌의 본 이름은 기럇 세벨이라 12갈렙이 말하기를 기럇 세벨을 쳐서 그것을 점령하는 자에게는 내 딸 악사를 아내로 주리라 하였더니 13갈렙의 아우 그나스의 아들인 옷니엘이 그것을 점령하였으므로 갈렙이 그의 딸 악사를 그에게 아내로 주었더라 14악사가 출가할 때에 그에게 청하여 자기 아버지에게 밭을 구하자 하고 나귀에서 내리매 갈렙이 묻되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니 15이르되 내게 복을 주소서 아버지께서 나를 남방으로 보내시니 샘물도 내게 주소서 하매 갈렙이 윗샘과 아랫샘을 그에게 주었더라

영어본문.
8.The men of Judah attacked Jerusalem also and took it. They put the city to the sword and set it on fire. 9.After that, the men of Judah went down to fight against the Canaanites living in the hill country, the Negev and the western foothills. 10.They advanced against the Canaanites living in Hebron (formerly called Kiriath Arba) and defeated Sheshai, Ahiman and Talmai. 11.From there they advanced against the people living in Debir (formerly called Kiriath Sepher). 12.And Caleb said, “I will give my daughter Acsah in marriage to the man who attacks and captures Kiriath Sepher.” 13.Othniel son of Kenaz, Caleb’s younger brother, took it; so Caleb gave his daughter Acsah to him in marriage. 14.One day when she came to Othniel, she urged him to ask her father for a field. When she got off her donkey, Caleb asked her, “What can I do for you?” 15.She replied, “Do me a special favor. Since you have given me land in the Negev, give me also springs of water.” Then Caleb gave her the upper and lower springs.

도움말.
산지, 남방, 평지(9절). 산지는 예루살렘 북쪽의 유다 고원을, 남방(네게브)은 남쪽 지역의 메마른 광야지역을, 평지(쉐펠라)는 산지와 서쪽 지중해 해안 사이의 낮은 언덕들로 이루어진 지형을 말한다.
기럇 아르바(10절). 네 개의 도시란 의미다.
드빌(11절). 문서 보관소가 있던 문서의 도시이자 군사 도시였다.
윗 샘과 아랫 샘(15절). 샘물의 상류와 하류 부분을 지칭하는 말로 이 지역의 모든 말을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준다는 뜻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유다에게 승리를 약속하신 하나님은 이들을 어떻게 도우셨는가(8-11절, 2, 4절 참조)?
⬇ 아래로 인간. 갈렙은 기럇 세벨을 점령하는 자에게 무엇을 약속하는가(12절)?
? 물어봐. 딸 악사는 아버지에게 무엇을 요청해 얻어내는가(14-15절)?
! 느껴봐. 나는 하나님 앞에 믿음으로 담대히 구할 수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 인생에서 계속적인 승리를 경험하려면 무엇이 필요하겠는가?

Meditation. 승리의 파도를 타라.
승리를 지속적으로 경험하려면 하나님이 일으키시는 승리의 파도를 타야 한다. 유다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담대하게 이 파도를 탔다. 아도니 베섹을 무찌른 후, 여세를 몰아 가나안 족속이 살고 있던 성읍 예루살렘을 점령했고(8절), 주변 산지와 광야와 쉐필라 평원에 거주하는 가나안 족속을 몰아냈다(9절). 남쪽으로 더 진격해 최남단 고대 도시 헤브론을 공격하고(10절), 여세를 몰아 고대 군사 도시이자 문서 도시였던 드빌을 쳤다(11절). 하지만 좀처럼 공략하기 어려운 기럇 세벨 같은 지역도 있었다. 이 때 여호수아와 가나안 정복전쟁에 동참했던 갈렙이 자신의 딸 악사를 내걸며 누가 기럇 세벨을 칠 수 있겠느냐며 도전한다(12절). 이에 첫 번째 사사였던 옷니엘(3:7-11)이 용기 있게 나서 그 지역을 차지한다(13절).
하나님이 인도하신 승리의 경험이 있는가? 단회적 승리로 그치지 말고 승리의 파도를 탈 수 있기를 사모하며 기도하라. 그리고 담대히 도전하라.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4-02. QT큐티체조. 사사기 1:1-7. 사월입니다.

간단설명. 여호수아 사후 이스라엘 자손은 누가 먼저 올라가 싸울지를 하나님께 묻고, 유다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 전쟁에 나선다.

성경본문. 사사기 1:1-7
한글본문.
1여호수아가 죽은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여쭈어 이르되 우리 가운데 누가 먼저 올라가서 가나안 족속과 싸우리이까 2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유다가 올라갈지니라 보라 내가 이 땅을 그의 손에 넘겨주었노라 하시니라 3유다가 그의 형제 시므온에게 이르되 내가 제비 뽑아 얻은 땅에 나와 함께 올라가서 가나안 족속과 싸우자 그리하면 나도 네가 제비 뽑아 얻은 땅에 함께 가리라 하니 이에 시므온이 그와 함께 가니라 4유다가 올라가매 여호와께서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을 그들의 손에 넘겨주시니 그들이 베섹에서 만 명을 죽이고 5또 베섹에서 아도니 베섹을 만나 그와 싸워서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을 죽이니 6아도니 베섹이 도망하는지라 그를 쫓아가서 잡아 그의 엄지손가락과 엄지발가락을 자르매 7아도니 베섹이 이르되 옛적에 칠십 명의 왕들이 그들의 엄지손가락과 엄지발가락이 잘리고 내 상 아래에서 먹을 것을 줍더니 하나님이 내가 행한 대로 내게 갚으심이로다 하니라 무리가 그를 끌고 예루살렘에 이르렀더니 그가 거기서 죽었더라

영어본문.
1.After the death of Joshua, the Israelites asked the LORD, “Who will be the first to go up and fight for us against the Canaanites?” 2.The LORD answered, “Judah is to go; I have given the land into their hands.” 3.Then the men of Judah said to the Simeonites their brothers, “Come up with us into the territory allotted to us, to fight against the Canaanites. We in turn will go with you into yours.” So the Simeonites went with them. 4.When Judah attacked, the LORD gave the Canaanites and Perizzites into their hands and they struck down ten thousand men at Bezek. 5.It was there that they found Adoni-Bezek and fought against him, putting to rout the Canaanites and Perizzites. 6.Adoni-Bezek fled, but they chased him and caught him, and cut off his thumbs and big toes. 7.Then Adoni-Bezek said, “Seventy kings with their thumbs and big toes cut off have picked up scraps under my table. Now God has paid me back for what I did to them.” They brought him to Jerusalem, and he died there.

도움말.
시므온(3절). 시므온 지파는 유다 지파의 기업 내에 위치해 있었다(수 19:1 참조).
아도니 베섹(5절). ‘아돈’은 통치자란 의미이며, 베섹의 주인 혹은 통치자란 뜻이다.
엄지손가락과 엄지발가락을 자르매(5절). 다시 전쟁할 수 없게 하려는 의도에서 시행되었던 전쟁관습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전쟁을 묻는 이스라엘의 질문에 어떻게 응답하셨는가(2절)?
⬇ 아래로 인간. 하나님의 말씀에 유다는 어떻게 반응하는가(3절)?
? 물어봐. 유다는 왜 시므온을 끌어들였을까(17:6, 21:25 참조)?
! 느껴봐. 하나님은 유다 지파를 어떻게 도우셨는가?
➡ 옆으로 실천해. 새로운 것을 시도할 때 찾아오는 두려움에 지혜롭게 대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Meditation. 시도할 때 찾아오는 위기를 즐겨라
이스라엘은 여호수아와 함께 가나안의 주요 지역을 정복했지만, 여전히 많은 땅이 남아있었다. 계속 싸워야 하지만 여호수아와 같은 강력한 지도자가 더 이상 없고, 이제는 하나님만 전적으로 바라보며 싸워야 했다. 누가 먼저 전쟁에 나갈지 서로 눈치만 보고 머뭇거리다가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하자,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리더 격인 유다 지파에게 먼저 나가라고 한다(2절). 이에 유다는 순종하지만, 지파 영토 내에 있는 시므온 지파에게 함께 출전할 것을 제안한다(3절). 불안함도 덜고 힘도 되는 그럴듯한 제안이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100% 순종한 것은 아니었다. 말씀에 자기 소견을 더하는 건강하지 못한 모습이다(17:6, 21:25). 이러한 부분적인 순종에도 불구하고 유다로 승리케 하시지만(4절), 첫 출발부터 유다는 불안한 모습이다.
인생의 새로운 도전 앞에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100% 순종하며 응전하는가? 자꾸만 내 생각을 보태거나 인간적인 방법을 동원하려 하지는 않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4-01. 주일에는 읽는 큐티QT. 내 이름은 야곱입니다 5. 2018 부활주일입니다.

간단설명. 식사는 영원을 향한 창이요,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이다. - 레온 카스

“내 이름은 야곱입니다”
1 먹기(Eating) : 에서 이야기
2 가족(Family) : 이삭 이야기
3 잠자기(Sleep) : 꿈 이야기
4 구애(Courting) : 라헬 이야기
5 결혼(Marriage) : 레아 이야기

한글본문.
창세기 25:29-34
29야곱이 죽을 쑤었더니 에서가 들에서 돌아와서 심히 피곤하여 30야곱에게 이르되 내가 피곤하니 그 붉은 것을 내가 먹게 하라 한지라 그러므로 에서의 별명은 에돔이더라 31야곱이 이르되 형의 장자의 명분을 오늘 내게 팔라 32에서가 이르되 내가 죽게 되었으니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33야곱이 이르되 오늘 내게 맹세하라 에서가 맹세하고 장자의 명분을 야곱에게 판지라 34야곱이 떡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 갔으니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김이었더라

히브리서 12:16-17
16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음식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없도록 살피라 17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그가 그 후에 축복을 이어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Meditation. 먹기(Eating) : 에서 이야기 /
하나님이 우리 인류에게 주신 첫 번째 선물은 뜻밖에도 음식입니다(창 1:29). 세상을 다스리라는 명령을 주시면서(28절) 바로 이어서 그렇게 살기 위한 힘과 에너지를 얻을 음식 재료들(먹을거리들)을 풍성하게 주셨습니다. 우리는 일상적으로 먹고 마시는 걸 너무 당연히 여기면서 영적인 것과 별 관계가 없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에서와 야곱 이야기에서 보듯 음식과 먹기는 인생의 향방과 운명을 가를 만큼 중대한 영향을 끼치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의 먹는 모습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 에서와 야곱의 경우 분명 그러했다. 각자 상대방의 것을 탐냈다. 에서는 야곱의 음식을 탐했고, 야곱은 가족에서 에서의 위치를 탐했다. 각자의 속마음이 먹을 때 드러난다. 우리는 식탁에서 약해진다.”(57면) 특별히 에서는 즉각적인 만족에 집착해 앞뒤, 물불 안 가리고 동생의 팥죽과 장자의 명분을 쉽게 맞바꾸어 히브리서 기자에게서 ‘망령된 자’라는 불명예를 얻기도 했습니다.

그러고 보면 예수님이 세상을 떠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주신 것도 책이 아니라 음식이었습니다. 마지막 유월절 식사, 부활 후 제자들에게 구워주신 숯불생선구이는 그 자리에서 주신 말씀과 함께 제자들에게 몸으로 기억되는 사랑이었을 것입니다. 부활절을 맞아 일용할 양식에 대한 감사와 함께 우리 주변의 누군가에게 식사를 대접하며 식탁 교제를 통해 서로 환대하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일용할 양식을 공급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저도 주변 사람들을 즐거이 대접하는 영성을 갖게 하옵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3-31. QT큐티체조. 마가복음 16:14-20.

간단설명. 부활에 대한 믿음이 부족했던 제자들에게 주님의 부활과 승천은 복음전파에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가?

성경본문. 마가복음 16:14-20
한글본문.
14그 후에 열한 제자가 음식 먹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나타나사 그들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자기가 살아난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함일러라 15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17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19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20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영어본문.
14.Later Jesus appeared to the Eleven as they were eating; he rebuked them for their lack of faith and their stubborn refusal to believe those who had seen him after he had risen. 15.He said to them, “Go into all the world and preach the good news to all creation. 16.Whoever believes and is baptized will be saved, but whoever does not believe will be condemned. 17.And these signs will accompany those who believe: In my name they will drive out demons; they will speak in new tongues; 18.they will pick up snakes with their hands; and when they drink deadly poison, it will not hurt them at all; they will place their hands on sick people, and they will get well.” 19.After the Lord Jesus had spoken to them, he was taken up into heaven and he sat at the right hand of God. 20.Then the disciples went out and preached everywhere, and the Lord worked with them and confirmed his word by the signs that accompanied it.

도움말.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14절). 주님의 부활을 믿지 않는 제자들의 모습은 완악한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다. 믿을 수 없는 현상에 대한 것이라기보다는 3년 동안 부활에 대해 가르치신 주님의 말씀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20절). 복음 전파는 성도들이 하는 일이지만 근본적으로 성령의 일이다. 주님은 성령이 오셔서 주님에 대해 증거할 것을 예고하셨다(요 14:26).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주되심은 최종적으로 어떻게 입증되었는가(19절)?
⬇ 아래로 인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전해야 할 제자들의 한계는 무엇이었는가(14절)?
? 물어봐. 믿는 자들에게 표적이 동반하는 이유는 무엇인가(17-18절)?
! 느껴봐.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당신의 믿음은 얼마나 견고한가?
➡ 옆으로 실천해.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승천에 대한 믿음을 어떻게 나타내고 있는가?

Meditation. 부활과 복음 전파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모든 사람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사흘 만에 부활하셨다는 소식은 몇 사람만 듣고 기뻐할 일이 아니라, 온 세상이 다 알아야 할 기쁜 소식이었다. 이 일을 위해 주님은 사도들을 선발하셨고, 3년 동안 주님의 행적과 가르침을 보고 배우도록 훈련하셨다. 이제 제자들이 해야 할 일은 분명해졌다.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이다. 그 복음은 단순한 이야기 정도가 아니었다. 그 복음에는 반드시 사람들이 놀랄 정도의 표적이 따르게 된다. 귀신을 내어쫓으며 새 방언을 말하며 독에도 해를 받지 않으며 병든 사람을 치유하는 능력이 동반하게 된다. 왜냐하면 제자들이 복음을 전할 때 주님이 함께 역사하시기 때문이다. 전도의 명령을 주신 주님이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시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이다(마 28:20).
당신이 믿는 복음은 주님의 부활에 근거한 것인가? 그래서 주님의 부활을 담대하게 사람들에게 계속 전하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3-30. QT큐티체조. 마가복음 16:9-13.

간단설명. 예수님이 부활의 사실을 열 한 제자에게 직접 알리시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통해 알리신 이유는 무엇이며, 제자들이 주님의 부활을 듣고도 믿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성경본문. 마가복음 16:9-13
한글본문.
9[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10마리아가 가서 예수와 함께 하던 사람들이 슬퍼하며 울고 있는 중에 이 일을 알리매 11그들은 예수께서 살아나셨다는 것과 마리아에게 보이셨다는 것을 듣고도 믿지 아니하니라 12그 후에 그들 중 두 사람이 걸어서 시골로 갈 때에 예수께서 다른 모양으로 그들에게 나타나시니 13두 사람이 가서 남은 제자들에게 알리었으되 역시 믿지 아니하니라

영어본문.
9.When Jesus rose early on the first day of the week, he appeared first to Mary Magdalene, out of whom he had driven seven demons. 10.She went and told those who had been with him and who were mourning and weeping. 11.When they heard that Jesus was alive and that she had seen him, they did not believe it. 12.Afterward Jesus appeared in a different form to two of them while they were walking in the country. 13.These returned and reported it to the rest; but they did not believe them either.

도움말.
9-20절 괄호가 쳐진 마가복음의 ‘추가’ 결말로, 가장 유력한 사본에는 없지만 다른 사본들에는 다양한 방식으로 덧붙여져 있다.
두 사람이 걸어서 시골로 갈 때에(12절). 글로바와 다른 한 제자가 예루살렘에서 엠마오 마을로 갈 때의 일을 말한다(눅 24:13-31). 그 길에서 주님은 두 제자에게 구약이 자신에 대해 말하는 것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셨다(눅 24:25-27). 이는 자신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이 이미 예고된 것임을 입증하시기 위함이었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주님의 부활을 목격하고 경험하는 영광이 누구에게 주어지고 있는가(9, 12절)?
⬇ 아래로 인간. 예수님의 부활을 직접 목격하기 전의 사도들의 믿음의 한계는 무엇이었는가(11, 13절)?
? 물어봐. 주님이 열한 사도에게 타인을 통해 부활을 알리신 이유는 무엇인가(9, 12절)?
! 느껴봐. 당신도 주님의 부활을 믿지 못하는 사도들과 유사한 점이 있지 않은가?
➡ 옆으로 실천해. 부활의 믿음을 위해 구약의 예언들을 어떻게 더 연구해야 하겠는가?

Meditation. 부활 신앙에 실패하는 이유
왜 제자들은 주님의 부활을 믿지 못했을까? 주님은 부활 후에 제자들에게 자신의 고난과 부활에 대한 성경적 근거를 다시 설명해 주셨다(눅 24:25-27, 44-47). 이는 주님이 이미 3년 동안 함께하시면서 가르치신 내용이었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눅 24:44). 사도들이 주님의 부활을 믿지 않은 이유는 바로 주님께 배운 구약을 제대로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님의 고난과 부활은 하나님의 급박한 대안에서 나온 처방이 아니었다. 이 전략은 창세 이전에 예비하신 사건이며(엡 1:3-6), 하나님의 선교의 마스터 플랜이었다(고전 15:20-28). 부활의 근거는 사도들이 전해 준 증언도 있지만, 이미 구약의 오랜 역사를 통해 예고하신 성경 말씀에 있다.
당신의 부활에 대한 믿음은 어디에 근거하고 있는가? 성경 전체를 예수 그리스도 중심으로 보는 안목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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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9. QT큐티체조. 마가복음 16:1-8.

간단설명.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무덤을 방문한 여자들에게 얼마나 큰 경외감과 두려움과 감격을 주었으며, 성경 전체의 스토리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는 사건인가?

성경본문. 마가복음 16:1-8
한글본문.
1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2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찍이 해 돋을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 3서로 말하되 누가 우리를 위하여 무덤 문에서 돌을 굴려 주리요 하더니 4눈을 들어본즉 벌써 돌이 굴려져 있는데 그 돌이 심히 크더라 5무덤에 들어가서 흰 옷을 입은 한 청년이 우편에 앉은 것을 보고 놀라매 6청년이 이르되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구나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보라 그를 두었던 곳이니라 7가서 그의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이르기를 예수께서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전에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거기서 뵈오리라 하라 하는지라 8여자들이 몹시 놀라 떨며 나와 무덤에서 도망하고 무서워하여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하더라

영어본문.
1.When the Sabbath was over, Mary Magdalene, Mary the mother of James, and Salome bought spices so that they might go to anoint Jesus’ body. 2.Very early on the first day of the week, just after sunrise, they were on their way to the tomb 3.and they asked each other, “Who will roll the stone away from the entrance of the tomb?” 4.But when they looked up, they saw that the stone, which was very large, had been rolled away. 5.As they entered the tomb, they saw a young man dressed in a white robe sitting on the right side, and they were alarmed. 6.”Don’t be alarmed,” he said. “You are looking for Jesus the Nazarene, who was crucified. He has risen! He is not here. See the place where they laid him. 7.But go, tell his disciples and Peter, ‘He is going ahead of you into Galilee. There you will see him, just as he told you.’ ” 8.Trembling and bewildered, the women went out and fled from the tomb. They said nothing to anyone, because they were afraid.

도움말.
흰 옷을 입은 한 청년(5절). 천사를 말한다. 하나님은 이미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대한 시나리오를 가지고 계셨다. 지금 등장하고 있는 천사도 그 일을 진행하기 위해 보내심을 받은 자였다.
갈릴리(7절). 주님이 처음 제자들을 부르셨고 대부분의 시간을 함께 보내셨던 곳으로, 주님은 부활하신 모습으로 제자들과의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미션을 부여하실 것을 계획하셨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의 부활 현장은 어떠했는가(4-6절)?
⬇ 아래로 인간. 여자들은 어떤 이유로 무덤을 방문했으며, 그들이 천사의 말을 듣고 놀란 이유는 무엇인가(1, 5-6절)?
? 물어봐.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산헤드린이나 빌라도에게가 아니라 갈릴리로 가신 이유는 무엇인가(7절)?
! 느껴봐. 당신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어떤 감동을 주는가?
➡ 옆으로 실천해.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사건을 전하는 증인의 삶을 살고 있는가?

Meditation. 십자가와 부활 사이에서
예수님을 장사지낸 무덤으로 위험을 무릅쓰고 찾아간 사람들이 있었다. 주님의 부활에 대한 기대보다는 단지 주님의 시체에 향품을 바르러 간 여자들이다. 이들에겐 무덤을 막고 있는 큰 돌도 문제였지만, 가장 큰 문제는 주님의 부활에 대한 기대가 없었다는 것이었다. 주님이 부활하실 가능성은 조금도 염두에 두지 않았다. 그래서 여인들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고 있었다. 아직 그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고, 천사가 하는 주님의 부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놀라움으로 제자들에게 알리려고 달려가는 길에 예수님을 만나게 된다(마 28:9). 그 짧은 시간에 이루어지는 두 사건은 여인들에게 얼마나 크고 놀라운 경험이 됐을까?
당신의 믿음은 어떤 단계에 와 있는가? 아직도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를 찾는 단계인가, 아니면 부활하신 예수님을 이미 만나고 증거하는 단계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