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8. QT큐티체조. 사무엘하 13장.

간단설명. 다윗의 아들 암논이 배다른 누이 다말을 연모해 자기 집에 오도록 계략을 꾸민 후 강제로 동침한다.

성경본문. 사무엘하 13:1-14
한글본문.
1그 후에 이 일이 있으니라 다윗의 아들 압살롬에게 아름다운 누이가 있으니 이름은 다말이라 다윗의 다른 아들 암논이 그를 사랑하나 2그는 처녀이므로 어찌할 수 없는 줄을 알고 암논이 그의 누이 다말 때문에 울화로 말미암아 병이 되니라 3암논에게 요나답이라 하는 친구가 있으니 그는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이요 심히 간교한 자라 4그가 암논에게 이르되 왕자여 당신은 어찌하여 나날이 이렇게 파리하여 가느냐 내게 말해 주지 아니하겠느냐 하니 암논이 말하되 내가 아우 압살롬의 누이 다말을 사랑함이니라 하니라 5요나답이 그에게 이르되 침상에 누워 병든 체하다가 네 아버지가 너를 보러 오거든 너는 그에게 말하기를 원하건대 내 누이 다말이 와서 내게 떡을 먹이되 내가 보는 데에서 떡을 차려 그의 손으로 먹여 주게 하옵소서 하라 하니 6암논이 곧 누워 병든 체하다가 왕이 와서 그를 볼 때에 암논이 왕께 아뢰되 원하건대 내 누이 다말이 와서 내가 보는 데에서 과자 두어 개를 만들어 그의 손으로 내게 먹여 주게 하옵소서 하니 7다윗이 사람을 그의 집으로 보내 다말에게 이르되 이제 네 오라버니 암논의 집으로 가서 그를 위하여 음식을 차리라 한지라 8다말이 그 오라버니 암논의 집에 이르매 그가 누웠더라 다말이 밀가루를 가지고 반죽하여 그가 보는 데서 과자를 만들고 그 과자를 굽고 9그 냄비를 가져다가 그 앞에 쏟아 놓아도 암논이 먹기를 거절하고 암논이 이르되 모든 사람을 내게서 나가게 하라 하니 다 그를 떠나 나가니라 10암논이 다말에게 이르되 음식물을 가지고 침실로 들어오라 내가 네 손에서 먹으리라 하니 다말이 자기가 만든 과자를 가지고 침실에 들어가 그의 오라버니 암논에게 이르러 11그에게 먹이려고 가까이 가지고 갈 때에 암논이 그를 붙잡고 그에게 이르되 나의 누이야 와서 나와 동침하자 하는지라 12그가 그에게 대답하되 아니라 내 오라버니여 나를 욕되게 하지 말라 이런 일은 이스라엘에서 마땅히 행하지 못할 것이니 이 어리석은 일을 행하지 말라 13내가 이 수치를 지니고 어디로 가겠느냐 너도 이스라엘에서 어리석은 자 중의 하나가 되리라 이제 청하건대 왕께 말하라 그가 나를 네게 주기를 거절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되 14암논이 그 말을 듣지 아니하고 다말보다 힘이 세므로 억지로 그와 동침하니라

영어본문.
1.In the course of time, Amnon son of David fell in love with Tamar, the beautiful sister of Absalom son of David. 2.Amnon became frustrated to the point of illness on account of his sister Tamar, for she was a virgin, and it seemed impossible for him to do anything to her. 3.Now Amnon had a friend named Jonadab son of Shimeah, David’s brother. Jonadab was a very shrewd man. 4.He asked Amnon, “Why do you, the king’s son, look so haggard morning after morning? Won’t you tell me?” Amnon said to him, “I’m in love with Tamar, my brother Absalom’s sister.” 5.”Go to bed and pretend to be ill,” Jonadab said. “When your father comes to see you, say to him, ‘I would like my sister Tamar to come and give me something to eat. Let her prepare the food in my sight so I may watch her and then eat it from her hand.’ ” 6.So Amnon lay down and pretended to be ill. When the king came to see him, Amnon said to him, “I would like my sister Tamar to come and make some special bread in my sight, so I may eat from her hand.” 7.David sent word to Tamar at the palace: “Go to the house of your brother Amnon and prepare some food for him.” 8.So Tamar went to the house of her brother Amnon, who was lying down. She took some dough, kneaded it, made the bread in his sight and baked it. 9.Then she took the pan and served him the bread, but he refused to eat. “Send everyone out of here,” Amnon said. So everyone left him. 10.Then Amnon said to Tamar, “Bring the food here into my bedroom so I may eat from your hand.” And Tamar took the bread she had prepared and brought it to her brother Amnon in his bedroom. 11.But when she took it to him to eat, he grabbed her and said, “Come to bed with me, my sister.” 12.”Don’t, my brother!” she said to him. “Don’t force me. Such a thing should not be done in Israel! Don’t do this wicked thing. 13.What about me? Where could I get rid of my disgrace? And what about you? You would be like one of the wicked fools in Israel. Please speak to the king; he will not keep me from being married to you.” 14.But he refused to listen to her, and since he was stronger than she, he raped her.

도움말.
다른 아들(1절). 배다른 아들, 즉 압살롬을 낳은 아내와 다른 아내에게서 난 아들을 말한다.
울화(2절). 분한 마음을 삭이지 못해 일어나는 화를 말한다.
간교한 자(3절). 직역하면 ‘지혜로운 자’로, 지나치게 지혜로워 간사한 뱀(창 3:1)과 같은 상태를 의미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의 징계예언(12:10)이 어떤 식으로 이루어져 가는가?
⬇ 아래로 인간. 암논은 어떻게 다말을 자기 집으로 데려올 수 있었는가(6-7절)?
? 물어봐. 암논이 울화병이 난 이유는 무엇인가(1-2절)?
! 느껴봐. 내 주변에 가까이 있는 친구는 내게 얼마나 신실한가, 아니면 간교하진 않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 안에 도사리는 은밀한 죄의 유혹은 무엇인가?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까?

Meditation. 부모의 삶으로 각인되는 메시지
배다른 동생 다말의 아름다움에 빠져있던 암논은 어찌할 수 없어 울화가 치밀 정도였다. 상식적으로 법적으로 안 되는 일을 뱀처럼 간교한 지혜를 가진 친구 요나답의 도움으로 추진해 나간다. 누워 병든 체 하고서는 다말에게 과자를 만들어 먹여주게 해 달라고 부탁하고, 강제로 욕을 보인다(14절). 연약한 다말은 저항할 힘이 없었다. 아무리 사정해도 욕망에 사로잡힌 그를 말릴 수 없었다. 이 모습은 다윗과 너무나도 유사했다. ●다윗은 밧세바를 자기 집으로 끌어들였다. ●눈에 보이는 아름다움, 즉 안목의 정욕(요일 2:16)에 사로잡혀 정상적인 결혼범위를 넘어 불의한 관계를 갖는다. ●이를 통해 아들의 죽음을 겪는다. 다윗의 범죄는 암논에게 그대로 각인되었다. 가장 무서운 합리화의 구실이 ‘내 아버지도 그랬는데 뭐 어때?’ 하는 것이다.
나의 내면을 깊숙히 돌아보자. 내 안에는 부모님께 물려받은 어떤 삶의 메시지가 각인되어 있는가? 내 안에 도사리는 유혹들은 무엇인가?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까?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10-27.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죽어가는 아기를 살려달라는 다윗의 기도는 응답되지 않는다. 하나님은 또 다른 아들 여디디야를 허락하신다.

성경본문. 사무엘하 12:15-31
한글본문.
15나단이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우리아의 아내가 다윗에게 낳은 아이를 여호와께서 치시매 심히 앓는지라 16다윗이 그 아이를 위하여 하나님께 간구하되 다윗이 금식하고 안에 들어가서 밤새도록 땅에 엎드렸으니 17그 집의 늙은 자들이 그 곁에 서서 다윗을 땅에서 일으키려 하되 왕이 듣지 아니하고 그들과 더불어 먹지도 아니하더라 18이레 만에 그 아이가 죽으니라 그러나 다윗의 신하들이 아이가 죽은 것을 왕에게 아뢰기를 두려워하니 이는 그들이 말하기를 아이가 살았을 때에 우리가 그에게 말하여도 왕이 그 말을 듣지 아니하셨나니 어떻게 그 아이가 죽은 것을 그에게 아뢸 수 있으랴 왕이 상심하시리로다 함이라 19다윗이 그의 신하들이 서로 수군거리는 것을 보고 그 아이가 죽은 줄을 다윗이 깨닫고 그의 신하들에게 묻되 아이가 죽었느냐 하니 대답하되 죽었나이다 하는지라 20다윗이 땅에서 일어나 몸을 씻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갈아입고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경배하고 왕궁으로 돌아와 명령하여 음식을 그 앞에 차리게 하고 먹은지라 21그의 신하들이 그에게 이르되 아이가 살았을 때에는 그를 위하여 금식하고 우시더니 죽은 후에는 일어나서 잡수시니 이 일이 어찌 됨이니이까 하니 22이르되 아이가 살았을 때에 내가 금식하고 운 것은 혹시 여호와께서 나를 불쌍히 여기사 아이를 살려 주실는지 누가 알까 생각함이거니와 23지금은 죽었으니 내가 어찌 금식하랴 내가 다시 돌아오게 할 수 있느냐 나는 그에게로 가려니와 그는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24다윗이 그의 아내 밧세바를 위로하고 그에게 들어가 그와 동침하였더니 그가 아들을 낳으매 그의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니라 여호와께서 그를 사랑하사 25선지자 나단을 보내 그의 이름을 여디디야라 하시니 이는 여호와께서 사랑하셨기 때문이더라 26요압이 암몬 자손의 랍바를 쳐서 그 왕성을 점령하매 27요압이 전령을 다윗에게 보내 이르되 내가 랍바 곧 물들의 성읍을 쳐서 점령하였으니 28이제 왕은 그 백성의 남은 군사를 모아 그 성에 맞서 진 치고 이 성읍을 쳐서 점령하소서 내가 이 성읍을 점령하면 이 성읍이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을까 두려워하나이다 하니 29다윗이 모든 군사를 모아 랍바로 가서 그 곳을 쳐서 점령하고 30그 왕의 머리에서 보석 박힌 왕관을 가져오니 그 중량이 금 한 달란트라 다윗이 자기의 머리에 쓰니라 다윗이 또 그 성읍에서 노략한 물건을 무수히 내오고 31그 안에 있는 백성들을 끌어내어 톱질과 써레질과 철도끼질과 벽돌구이를 그들에게 하게 하니라 암몬 자손의 모든 성읍을 이같이 하고 다윗과 모든 백성이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니라

영어본문.
15.After Nathan had gone home, the LORD struck the child that Uriah’s wife had borne to David, and he became ill. 16.David pleaded with God for the child. He fasted and went into his house and spent the nights lying on the ground. 17.The elders of his household stood beside him to get him up from the ground, but he refused, and he would not eat any food with them. 18.On the seventh day the child died. David’s servants were afraid to tell him that the child was dead, for they thought, “While the child was still living, we spoke to David but he would not listen to us. How can we tell him the child is dead? He may do something desperate.” 19.David noticed that his servants were whispering among themselves and he realized the child was dead. “Is the child dead?” he asked. “Yes,” they replied, “he is dead.” 20.Then David got up from the ground. After he had washed, put on lotions and changed his clothes, he went into the house of the LORD and worshiped. Then he went to his own house, and at his request they served him food, and he ate. 21.His servants asked him, “Why are you acting this way? While the child was alive, you fasted and wept, but now that the child is dead, you get up and eat!” 22.He answered, “While the child was still alive, I fasted and wept. I thought, ‘Who knows? The LORD may be gracious to me and let the child live.’ 23.But now that he is dead, why should I fast? Can I bring him back again? I will go to him, but he will not return to me.” 24.Then David comforted his wife Bathsheba, and he went to her and lay with her. She gave birth to a son, and they named him Solomon. The LORD loved him; 25.and because the LORD loved him, he sent word through Nathan the prophet to name him Jedidiah. 26.Meanwhile Joab fought against Rabbah of the Ammonites and captured the royal citadel. 27.Joab then sent messengers to David, saying, “I have fought against Rabbah and taken its water supply. 28.Now muster the rest of the troops and besiege the city and capture it. Otherwise I will take the city, and it will be named after me.” 29.So David mustered the entire army and went to Rabbah, and attacked and captured it. 30.He took the crown from the head of their king –its weight was a talent of gold, and it was set with precious stones–and it was placed on David’s head. He took a great quantity of plunder from the city 31.and brought out the people who were there, consigning them to labor with saws and with iron picks and axes, and he made them work at brickmaking. He did this to all the Ammonite towns. Then David and his entire army returned to Jerusalem.

도움말.
그 집의 늙은 자들(17절). 다윗 궁내의 원로와 중신들을 의미한다.
여디디야(25절). ‘여호와께 사랑을 입은 자’라는 뜻이다.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을까(28절). 전쟁 승리의 공적이 요압에게 돌아가는 것을 말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다윗의 간절한 간구에 어떻게 응답하시는가(15, 18, 24절)?
⬇ 아래로 인간. 다윗은 전쟁에서 스스로 영광을 취하기 위해 어떻게 하는가(29-30절)?
? 물어봐. 다윗이 금식까지 하며 기도하다가 아이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곧바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22-23절)?
! 느껴봐. 여러 번 기도했지만 응답되지 않는 기도가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기도해도 안 되는 일이 있다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겠는가?

Meditation. 응답되지 않는 기도도 수용하라.
밧세바와의 간음으로 태어난 아이가 시름시름 앓기 시작하자 다윗은 금식하며 밤새도록 땅에 엎드려 간절히 기도한다. 중신과 원로들이 걱정하며 일어나 무엇이라도 먹으라고 권면했지만 거절하고 오직 기도에 집중한다. 그러나 간절한 기도도 하나님의 징계를 되돌릴 수 없었다. 아이는 7일 만에 죽고, 왕의 생명을 건 기도를 지켜봤던 신하들은 어떻게 보고할지 망설이며 의논하고 있었다. 그러자 다윗은 아이가 죽은 것을 눈치 채고 곧바로 몸을 씻고 기름을 바르고 음식을 차리게 해 먹고 일상으로 되돌아온다.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었던 것은 응답되지 않은 기도 역시 하나님의 뜻임을 확신했기 때문이다. 다윗은 아직 기회가 있을 때 최선을 다해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를 구하며 기도했지만,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맞이했을 때는 곧바로 하나님의 뜻으로 수용했다.
나는 어떠한가? 매 순간 최선을 다해 기도하지만, 주어진 결과가 어떠하든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10-26. QT큐티체조. 사무엘하 12장.

간단설명. 여호와는 나단 선지자를 보내 책망과 징계를 말씀하시고, 이에 다윗은 회개한다.

성경본문. 사무엘하 12:1-14
한글본문.
1여호와께서 나단을 다윗에게 보내시니 그가 다윗에게 가서 그에게 이르되 한 성읍에 두 사람이 있는데 한 사람은 부하고 한 사람은 가난하니 2그 부한 사람은 양과 소가 심히 많으나 3가난한 사람은 아무것도 없고 자기가 사서 기르는 작은 암양 새끼 한 마리뿐이라 그 암양 새끼는 그와 그의 자식과 함께 자라며 그가 먹는 것을 먹으며 그의 잔으로 마시며 그의 품에 누우므로 그에게는 딸처럼 되었거늘 4어떤 행인이 그 부자에게 오매 부자가 자기에게 온 행인을 위하여 자기의 양과 소를 아껴 잡지 아니하고 가난한 사람의 양 새끼를 빼앗아다가 자기에게 온 사람을 위하여 잡았나이다 하니 5다윗이 그 사람으로 말미암아 노하여 나단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이 일을 행한 그 사람은 마땅히 죽을 자라 6그가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고 이런 일을 행하였으니 그 양 새끼를 네 배나 갚아 주어야 하리라 한지라 7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 사람이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이르시기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왕으로 기름 붓기 위하여 너를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고 8네 주인의 집을 네게 주고 네 주인의 아내들을 네 품에 두고 이스라엘과 유다 족속을 네게 맡겼느니라 만일 그것이 부족하였을 것 같으면 내가 네게 이것 저것을 더 주었으리라 9그러한데 어찌하여 네가 여호와의 말씀을 업신여기고 나 보기에 악을 행하였느냐 네가 칼로 헷 사람 우리아를 치되 암몬 자손의 칼로 죽이고 그의 아내를 빼앗아 네 아내로 삼았도다 10이제 네가 나를 업신여기고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를 빼앗아 네 아내로 삼았은즉 칼이 네 집에서 영원토록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고 11여호와께서 또 이와 같이 이르시기를 보라 내가 너와 네 집에 재앙을 일으키고 내가 네 눈앞에서 네 아내를 빼앗아 네 이웃들에게 주리니 그 사람들이 네 아내들과 더불어 백주에 동침하리라 12너는 은밀히 행하였으나 나는 온 이스라엘 앞에서 백주에 이 일을 행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 13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하매 나단이 다윗에게 말하되 여호와께서도 당신의 죄를 사하셨나니 당신이 죽지 아니하려니와 14이 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원수가 크게 비방할 거리를 얻게 하였으니 당신이 낳은 아이가 반드시 죽으리이다 하고

영어본문.
1.The LORD sent Nathan to David. When he came to him, he said, “There were two men in a certain town, one rich and the other poor. 2.The rich man had a very large number of sheep and cattle, 3.but the poor man had nothing except one little ewe lamb he had bought. He raised it, and it grew up with him and his children. It shared his food, drank from his cup and even slept in his arms. It was like a daughter to him. 4.”Now a traveler came to the rich man, but the rich man refrained from taking one of his own sheep or cattle to prepare a meal for the traveler who had come to him. Instead, he took the ewe lamb that belonged to the poor man and prepared it for the one who had come to him.” 5.David burned with anger against the man and said to Nathan, “As surely as the LORD lives, the man who did this deserves to die! 6.He must pay for that lamb four times over, because he did such a thing and had no pity.” 7.Then Nathan said to David, “You are the man! This is what the LORD, the God of Israel, says: ‘I anointed you king over Israel, and I delivered you from the hand of Saul. 8.I gave your master’s house to you, and your master’s wives into your arms. I gave you the house of Israel and Judah. And if all this had been too little, I would have given you even more. 9.Why did you despise the word of the LORD by doing what is evil in his eyes? You struck down Uriah the Hittite with the sword and took his wife to be your own. You killed him with the sword of the Ammonites. 10.Now, therefore, the sword will never depart from your house, because you despised me and took the wife of Uriah the Hittite to be your own.’ 11.”This is what the LORD says: ‘Out of your own household I am going to bring calamity upon you. Before your very eyes I will take your wives and give them to one who is close to you, and he will lie with your wives in broad daylight. 12.You did it in secret, but I will do this thing in broad daylight before all Israel.’ ” 13.Then David said to Nathan, “I have sinned against the LORD.” Nathan replied, “The LORD has taken away your sin. You are not going to die. 14.But because by doing this you have made the enemies of the LORD show utter contempt, the son born to you will die.”

도움말.
그 사람들이(11절). 원문으로는 남성 단수(he-NIV)를 가리킨다.
백주(11절). 환하게 밝은 낮을 가리킨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이 다윗에게 분노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9-10절)?
⬇ 아래로 인간. 하나님의 책망에 다윗은 어떻게 반응하는가(13절)?
? 물어봐. 나단이 다윗에게 한 성읍의 가난한 사람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5-6절)?
! 느껴봐. 내가 정죄하고 비난하던 악인의 모습이 내 안에 있진 않는가?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의 말씀을 날마다 존중하고 순종하려면 어떤 변화가 필요하겠는가?

Meditation. 다윗 안에 사울 있다.
하나님은 강퍅해진 다윗의 마음을 열기 위해 자신을 객관화 할 수 있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그의 마음이 강퍅해져서 어떤 이야기도 제대로 들을 수 없는 상태가 되었기 때문이다. 부자가 자기 자신을 가리키는 줄도 모르고 다윗은 분노하며, 부자는 가난한 자에게 약탈한 양의 네 배나 갚아 주어야 한다고 말한다(5절). 이 말을 마치자마자 나단이 이 악한 사람이 바로 당신이라고 지적한다(7절). 다윗 안에 그동안 감추어져 있었던 괴물이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이런 악한 모습은 한때 다윗이 그토록 싫어하고 피해 다녔던 사울의 모습을 고스란히 반영한다. 다윗 안에 사울이 있었다. 둘 다 하나님의 말씀을 업신여겼다는 공통점이 있지만(9-10절), 차이점이 있다면 사울은 끝내 돌이키지 않고 멸망했지만, 다윗은 이런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고 회개하며 돌이켰다는 것이다(13절, 시 51편 참조).
이런 유혹은 우리 안에 얼마든지 도사리고 있다. 내 안에도 사울이 있을 수 있다. 나의 내면을 살펴보자. 내 안에는 누가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10-2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다윗은 요압에게 편지를 보내 공모해 우리아를 전사하게 만들고, 우리아가 죽자 밧세바를 왕궁에 데려온다.

성경본문. 사무엘하 11:14-27
한글본문.
14아침이 되매 다윗이 편지를 써서 우리아의 손에 들려 요압에게 보내니 15그 편지에 써서 이르기를 너희가 우리아를 맹렬한 싸움에 앞세워 두고 너희는 뒤로 물러가서 그로 맞아 죽게 하라 하였더라 16요압이 그 성을 살펴 용사들이 있는 것을 아는 그 곳에 우리아를 두니 17그 성 사람들이 나와서 요압과 더불어 싸울 때에 다윗의 부하 중 몇 사람이 엎드러지고 헷 사람 우리아도 죽으니라 18요압이 사람을 보내 그 전쟁의 모든 일을 다윗에게 보고할새 19그 전령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전쟁의 모든 일을 네가 왕께 보고하기를 마친 후에 20혹시 왕이 노하여 네게 말씀하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성에 그처럼 가까이 가서 싸웠느냐 그들이 성 위에서 쏠 줄을 알지 못하였느냐 21여룹베셋의 아들 아비멜렉을 쳐죽인 자가 누구냐 여인 하나가 성에서 맷돌 위짝을 그 위에 던지매 그가 데벳스에서 죽지 아니하였느냐 어찌하여 성에 가까이 갔더냐 하시거든 네가 말하기를 왕의 종 헷 사람 우리아도 죽었나이다 하라 22전령이 가서 다윗에게 이르러 요압이 그를 보낸 모든 일을 다윗에게 아뢰어 23이르되 그 사람들이 우리보다 우세하여 우리를 향하여 들로 나오므로 우리가 그들을 쳐서 성문 어귀까지 미쳤더니 24활 쏘는 자들이 성 위에서 왕의 부하들을 향하여 쏘매 왕의 부하 중 몇 사람이 죽고 왕의 종 헷 사람 우리아도 죽었나이다 하니 25다윗이 전령에게 이르되 너는 요압에게 이같이 말하기를 이 일로 걱정하지 말라 칼은 이 사람이나 저 사람이나 삼키느니라 그 성을 향하여 더욱 힘써 싸워 함락시키라 하여 너는 그를 담대하게 하라 하니라 26우리아의 아내는 그 남편 우리아가 죽었음을 듣고 그의 남편을 위하여 소리내어 우니라 27그 장례를 마치매 다윗이 사람을 보내 그를 왕궁으로 데려오니 그가 그의 아내가 되어 그에게 아들을 낳으니라 다윗이 행한 그 일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하였더라

영어본문.
14.In the morning David wrote a letter to Joab and sent it with Uriah. 15.In it he wrote, “Put Uriah in the front line where the fighting is fiercest. Then withdraw from him so he will be struck down and die.” 16.So while Joab had the city under siege, he put Uriah at a place where he knew the strongest defenders were. 17.When the men of the city came out and fought against Joab, some of the men in David’s army fell; moreover, Uriah the Hittite died. 18.Joab sent David a full account of the battle. 19.He instructed the messenger: “When you have finished giving the king this account of the battle, 20.the king’s anger may flare up, and he may ask you, ‘Why did you get so close to the city to fight? Didn’t you know they would shoot arrows from the wall? 21.Who killed Abimelech son of Jerub-Besheth ? Didn’t a woman throw an upper millstone on him from the wall, so that he died in Thebez? Why did you get so close to the wall?’ If he asks you this, then say to him, ‘Also, your servant Uriah the Hittite is dead.’ ” 22.The messenger set out, and when he arrived he told David everything Joab had sent him to say. 23.The messenger said to David, “The men overpowered us and came out against us in the open, but we drove them back to the entrance to the city gate. 24.Then the archers shot arrows at your servants from the wall, and some of the king’s men died. Moreover, your servant Uriah the Hittite is dead.” 25.David told the messenger, “Say this to Joab: ‘Don’t let this upset you; the sword devours one as well as another. Press the attack against the city and destroy it.’ Say this to encourage Joab.” 26.When Uriah’s wife heard that her husband was dead, she mourned for him. 27.After the time of mourning was over, David had her brought to his house, and she became his wife and bore him a son. But the thing David had done displeased the LORD.

도움말.
용사들(16절). 적군의 용사들을 가리킨다.
여룹베셋(21절). 기드온을 가리키는 말로, 그의 별명은 여룹바알로 소개된다(삿 6:32).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연속되는 다윗의 치밀한 작전을 하나님은 어떻게 여기시는가(27절)?
⬇ 아래로 인간. 다윗이 요압과 꾸민 작전의 핵심은 무엇인가(15절)?
? 물어봐. 상식적으로 어리석은 작전을 전개하고도 다윗이 요압을 책망하지 않고 위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25절)?
! 느껴봐. 남편의 장례 이후 다윗의 왕궁으로 부름 받아 가는 밧세바의 심정은 어땠을까?
➡ 옆으로 실천해. 내 삶에 마치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간교한 방법이 생각날 때 나는 어떻게 행동하는가?

Meditation. 실제적 무신론자로 변해가는 다윗
악은 현 상태를 유지하려고 더 큰 죄를 끌어들이는 특성이 있다. 우리아를 몇 번이고 아내에게 돌려보내 무마시키려 했던 다윗은 허사가 되자 더 큰 죄를 끌어들인다. 다시 전쟁터로 돌려보내며 편지를 들려 보내 가장 치열한 일선으로 앞세워 보냈다가 그만 남겨두고 일시에 후퇴해 죽도록 유도하라는 것이다. 그가 들고 갔던 편지는 자신에 대한 청부살인요청서였다. 요압은 아무 말 없이 이 일을 실행하고, 부하를 통해 다윗에게 보고하도록 하며, 혹 다윗이 분노하면 우리아가 죽었다고 말하라고 한다. 이 보고를 받은 다윗은 애통해 하기보다는 그럴 수도 있다는 식으로 사건을 무마시킨다. 이 모든 계획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했지만(27절), 다윗은 마치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처럼 행동한다. 입술로는 하나님을 인정했지만, 삶은 실제적인 무신론자였다.
나는 어떠한가? 걸음걸음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아가는가, 아니면 세상의 유혹과 욕망을 따라가느라 나도 모르게 실제적 무신론자로 변해가지는 않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10-24. QT큐티체조. 사무엘하 11장.

간단설명. 왕국이 든든히 서 갈 때 다윗은 부하들을 전쟁터에 내보내고 간음의 유혹에 빠진다.

성경본문. 사무엘하 11:1-13
한글본문.
1그 해가 돌아와 왕들이 출전할 때가 되매 다윗이 요압과 그에게 있는 그의 부하들과 온 이스라엘 군대를 보내니 그들이 암몬 자손을 멸하고 랍바를 에워쌌고 다윗은 예루살렘에 그대로 있더라 2저녁 때에 다윗이 그의 침상에서 일어나 왕궁 옥상에서 거닐다가 그 곳에서 보니 한 여인이 목욕을 하는데 심히 아름다워 보이는지라 3다윗이 사람을 보내 그 여인을 알아보게 하였더니 그가 아뢰되 그는 엘리암의 딸이요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가 아니니이까 하니 4다윗이 전령을 보내어 그 여자를 자기에게로 데려오게 하고 그 여자가 그 부정함을 깨끗하게 하였으므로 더불어 동침하매 그 여자가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5그 여인이 임신하매 사람을 보내 다윗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임신하였나이다 하니라 6다윗이 요압에게 기별하여 헷 사람 우리아를 내게 보내라 하매 요압이 우리아를 다윗에게로 보내니 7우리아가 다윗에게 이르매 다윗이 요압의 안부와 군사의 안부와 싸움이 어떠했는지를 묻고 8그가 또 우리아에게 이르되 네 집으로 내려가서 발을 씻으라 하니 우리아가 왕궁에서 나가매 왕의 음식물이 뒤따라 가니라 9그러나 우리아는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고 왕궁 문에서 그의 주의 모든 부하들과 더불어 잔지라 10어떤 사람이 다윗에게 아뢰되 우리아가 그의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였나이다 다윗이 우리아에게 이르되 네가 길 갔다가 돌아온 것이 아니냐 어찌하여 네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11우리아가 다윗에게 아뢰되 언약궤와 이스라엘과 유다가 야영 중에 있고 내 주 요압과 내 왕의 부하들이 바깥 들에 진 치고 있거늘 내가 어찌 내 집으로 가서 먹고 마시고 내 처와 같이 자리이까 내가 이 일을 행하지 아니하기로 왕의 살아 계심과 왕의 혼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나이다 하니라 12다윗이 우리아에게 이르되 오늘도 여기 있으라 내일은 내가 너를 보내리라 우리아가 그 날에 예루살렘에 머무니라 이튿날 13다윗이 그를 불러서 그로 그 앞에서 먹고 마시고 취하게 하니 저녁 때에 그가 나가서 그의 주의 부하들과 더불어 침상에 눕고 그의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니라

영어본문.
1.In the spring, at the time when kings go off to war, David sent Joab out with the king’s men and the whole Israelite army. They destroyed the Ammonites and besieged Rabbah. But David remained in Jerusalem. 2.One evening David got up from his bed and walked around on the roof of the palace. From the roof he saw a woman bathing. The woman was very beautiful, 3.and David sent someone to find out about her. The man said, “Isn’t this Bathsheba, the daughter of Eliam and the wife of Uriah the Hittite?” 4.Then David sent messengers to get her. She came to him, and he slept with her. (She had purified herself from her uncleanness.) Then she went back home. 5.The woman conceived and sent word to David, saying, “I am pregnant.” 6.So David sent this word to Joab: “Send me Uriah the Hittite.” And Joab sent him to David. 7.When Uriah came to him, David asked him how Joab was, how the soldiers were and how the war was going. 8.Then David said to Uriah, “Go down to your house and wash your feet.” So Uriah left the palace, and a gift from the king was sent after him. 9.But Uriah slept at the entrance to the palace with all his master’s servants and did not go down to his house. 10.When David was told, “Uriah did not go home,” he asked him, “Haven’t you just come from a distance? Why didn’t you go home?” 11.Uriah said to David, “The ark and Israel and Judah are staying in tents, and my master Joab and my lord’s men are camped in the open fields. How could I go to my house to eat and drink and lie with my wife? As surely as you live, I will not do such a thing!” 12.Then David said to him, “Stay here one more day, and tomorrow I will send you back.” So Uriah remained in Jerusalem that day and the next. 13.At David’s invitation, he ate and drank with him, and David made him drunk. But in the evening Uriah went out to sleep on his mat among his master’s servants; he did not go home.

도움말.
우리아(3절). 우리아는 ‘여호와는 빛이시다’라는 뜻으로, 이방 헷 사람이지만 여호와를 섬기는 신앙을 갖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부정함(4절). 여성이 생리하는 기간에는 부정하며, 생리가 끝난 날부터 7일 후 하나님께 속죄제와 번제를 드려 정결함을 얻는다. 정결한 기간은 보통 여성의 가임기와 일치한다.
발을 씻으라(8절). 여기서 ‘발’은 남성의 성기를 의미하는 완곡한 표현이며 부부관계를 가지라는 의미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이스라엘 군사들과 어떻게 함께하셨는가(11절)?
⬇ 아래로 인간. 다윗이 밧세바에게 유혹당한 계기는 무엇인가(2절)?
? 물어봐. 다윗은 왜 직접 나서지 않고 사람을 보내기만 할까(3-6절)?
! 느껴봐. 나는 우리아처럼 하나님과 공동체를 향한 충성심이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요즘 내게 가장 큰 유혹은 무엇인가?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

Meditation. 유혹은 언제 찾아오는가.
시험은 항상 사소한 유혹으로부터 시작된다. 다윗이 그랬다. ●유혹은 나태함에서 비롯된다. 여호와의 궤가 함께 출정하는 치열한 전쟁에(11절) 부하들만 보내고 왕궁에서 낮잠을 잔다(2절). ●유혹은 사람들이 잘 보지 않고 홀로 있는 시공간에 찾아온다. 저녁에 일어나 옥상을 거닐다가 한 여인이 목욕하는 것을 본다. ●유혹은 보는 것을 통해 일어난다. 시각적 자극을 받고 온 몸이 정욕으로 불타올랐다. ●유혹은 범죄의 유혹으로 구체화 된다. 주변 사람들을 ‘보내’ 누구인지 알아보고 자신에게 오도록 하고(3-4절), 간음의 범죄를 저지른다. 나중에 임신한 밧세바는 사람을 보내 이 소식을 알린다(5절). ●범죄를 은폐하려는 또 다른 유혹이 꼬리를 물고 찾아온다. 전쟁터에 있는 우리아를 왕궁으로 보내게 하고, 고생했으니 가서 아내와 잠자리를 함께하라고 반복해서 보내려고 한다(8, 13절).
요즈음 내게 가장 큰 유혹은 무엇인가? 내 삶에 은밀히 찾아오는 유혹에 나는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10-23. QT큐티체조. 사무엘하 10장.

간단설명. 다윗은 암몬의 하눈 왕에게 은총의 관계를 지속하기 위해 신하를 보냈지만, 큰 모욕을 당하고 이들과 전쟁해 승리한다.

성경본문. 사무엘하 10:1-19
한글본문.
1그 후에 암몬 자손의 왕이 죽고 그의 아들 하눈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 2다윗이 이르되 내가 나하스의 아들 하눈에게 은총을 베풀되 그의 아버지가 내게 은총을 베푼 것 같이 하리라 하고 다윗이 그의 신하들을 보내 그의 아버지를 조상하라 하니라 다윗의 신하들이 암몬 자손의 땅에 이르매 3암몬 자손의 관리들이 그들의 주 하눈에게 말하되 왕은 다윗이 조객을 당신에게 보낸 것이 왕의 아버지를 공경함인 줄로 여기시나이까 다윗이 그의 신하들을 당신에게 보내 이 성을 엿보고 탐지하여 함락시키고자 함이 아니니이까 하니 4이에 하눈이 다윗의 신하들을 잡아 그들의 수염 절반을 깎고 그들의 의복의 중동볼기까지 자르고 돌려보내매 5사람들이 이 일을 다윗에게 알리니라 그 사람들이 크게 부끄러워하므로 왕이 그들을 맞으러 보내 이르기를 너희는 수염이 자라기까지 여리고에서 머물다가 돌아오라 하니라 6암몬 자손들이 자기들이 다윗에게 미움이 된 줄 알고 암몬 자손들이 사람을 보내 벧르홉 아람 사람과 소바 아람 사람의 보병 이만 명과 마아가 왕과 그의 사람 천 명과 돕 사람 만 이천 명을 고용한지라 7다윗이 듣고 요압과 용사의 온 무리를 보내매 8암몬 자손은 나와서 성문 어귀에 진을 쳤고 소바와 르홉 아람 사람과 돕과 마아가 사람들은 따로 들에 있더라 9요압이 자기와 맞서 앞뒤에 친 적진을 보고 이스라엘의 선발한 자 중에서 또 엄선하여 아람 사람과 싸우려고 진 치고 10그 백성의 남은 자를 그 아우 아비새의 수하에 맡겨 암몬 자손과 싸우려고 진 치게 하고 11이르되 만일 아람 사람이 나보다 강하면 네가 나를 돕고 만일 암몬 자손이 너보다 강하면 내가 가서 너를 도우리라 12너는 담대하라 우리가 우리 백성과 우리 하나님의 성읍들을 위하여 담대히 하자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시는 대로 행하시기를 원하노라 하고 13요압과 그와 함께 한 백성이 아람 사람을 대항하여 싸우려고 나아가니 그들이 그 앞에서 도망하고 14암몬 자손은 아람 사람이 도망함을 보고 그들도 아비새 앞에서 도망하여 성읍으로 들어간지라 요압이 암몬 자손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니라 15아람 사람이 자기가 이스라엘 앞에서 패하였음을 보고 다 모이매 16하닷에셀이 사람을 보내 강 건너쪽에 있는 아람 사람을 불러 내매 그들이 헬람에 이르니 하닷에셀의 군사령관 소박이 그들을 거느린지라 17어떤 사람이 다윗에게 알리매 그가 온 이스라엘을 모으고 요단을 건너 헬람에 이르매 아람 사람들이 다윗을 향하여 진을 치고 더불어 싸우더니 18아람 사람이 이스라엘 앞에서 도망한지라 다윗이 아람 병거 칠백 대와 마병 사만 명을 죽이고 또 그 군사령관 소박을 치매 거기서 죽으니라 19하닷에셀에게 속한 왕들이 자기가 이스라엘 앞에서 패함을 보고 이스라엘과 화친하고 섬기니 그러므로 아람 사람들이 두려워하여 다시는 암몬 자손을 돕지 아니하니라

영어본문.
1.In the course of time, the king of the Ammonites died, and his son Hanun succeeded him as king. 2.David thought, “I will show kindness to Hanun son of Nahash, just as his father showed kindness to me.” So David sent a delegation to express his sympathy to Hanun concerning his father. When David’s men came to the land of the Ammonites, 3.the Ammonite nobles said to Hanun their lord, “Do you think David is honoring your father by sending men to you to express sympathy? Hasn’t David sent them to you to explore the city and spy it out and overthrow it?” 4.So Hanun seized David’s men, shaved off half of each man’s beard, cut off their garments in the middle at the buttocks, and sent them away. 5.When David was told about this, he sent messengers to meet the men, for they were greatly humiliated. The king said, “Stay at Jericho till your beards have grown, and then come back.” 6.When the Ammonites realized that they had become a stench in David’s nostrils, they hired twenty thousand Aramean foot soldiers from Beth Rehob and Zobah, as well as the king of Maacah with a thousand men, and also twelve thousand men from Tob. 7.On hearing this, David sent Joab out with the entire army of fighting men. 8.The Ammonites came out and drew up in battle formation at the entrance to their city gate, while the Arameans of Zobah and Rehob and the men of Tob and Maacah were by themselves in the open country. 9.Joab saw that there were battle lines in front of him and behind him; so he selected some of the best troops in Israel and deployed them against the Arameans. 10.He put the rest of the men under the command of Abishai his brother and deployed them against the Ammonites. 11.Joab said, “If the Arameans are too strong for me, then you are to come to my rescue; but if the Ammonites are too strong for you, then I will come to rescue you. 12.Be strong and let us fight bravely for our people and the cities of our God. The LORD will do what is good in his sight.” 13.Then Joab and the troops with him advanced to fight the Arameans, and they fled before him. 14.When the Ammonites saw that the Arameans were fleeing, they fled before Abishai and went inside the city. So Joab returned from fighting the Ammonites and came to Jerusalem. 15.After the Arameans saw that they had been routed by Israel, they regrouped. 16.Hadadezer had Arameans brought from beyond the River ; they went to Helam, with Shobach the commander of Hadadezer’s army leading them. 17.When David was told of this, he gathered all Israel, crossed the Jordan and went to Helam. The Arameans formed their battle lines to meet David and fought against him. 18.But they fled before Israel, and David killed seven hundred of their charioteers and forty thousand of their foot soldiers. He also struck down Shobach the commander of their army, and he died there. 19.When all the kings who were vassals of Hadadezer saw that they had been defeated by Israel, they made peace with the Israelites and became subject to them. So the Arameans were afraid to help the Ammonites anymore.

도움말.
수염(4절). 남성적 권위의 상징이었다.
중동(4절). 사물의 중간이 되는 부분이나 가운데 부분을 말한다.
볼기(4절). 뒤쪽 허리 아래, 허벅다리 위의 양쪽으로 살이 불룩한 부분이다.
여리고(5절). 요단 동편에 있는 아람에서 요단 서편으로 넘어오는 관문 역할을 했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수적 열세에 믿음으로 반응하는 요압 군대에 어떤 일을 행하시는가(13-14절)?
⬇ 아래로 인간. 하눈이 다윗의 신하들에게 모욕을 준 이유는 무엇인가(3절)?
? 물어봐. 다윗은 왜 나하스의 아들 하눈에게 은총을 베풀려 했을까(2절)?
! 느껴봐. 나는 제대로 준비되지도 않은 상태로 감정적으로만 대응하지 않는가?
➡ 옆으로 실천해.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사람을 어떻게 지혜롭게 대할 수 있겠는가?

Meditation. 자존심이 상할 때
암몬 왕을 이어 새 왕이 된 하눈은 젊은 패기에 큰 실수를 저질렀다. 주변 민족들을 평정한 다윗이 전에 사울 왕에 쫓겨 다닐 때 선대 왕으로부터 많은 은혜를 입은 걸(삼상 22:3) 기억하고 호혜를 베풀려고 사신을 보냈다. 새 왕과 좋은 관계를 계속해서 유지하기를 원했지만, 젊은 왕 하눈은 젊은 신하들의 말을 듣고 다윗의 의도를 곡해해 분풀이를 한다. 그 배후에는 하눈의 자존심 문제가 있다. 자존심 강한 사람의 특징이 있다. 자신이 잘못한 것을 깨달아도 좀처럼 사과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하눈은 자신의 잘못을 깨달았지만, 공식적으로 사과하지 않고 용병을 고용해 전쟁을 일으킨다(6절). 아직 다윗에게 맞설 준비가 제대로 되어 있지 못했지만, 끝까지 자존심을 몰고 가다가 결국 커다란 패배를 당하고 만다.
나는 자존심이 상할 때 어떻게 대처하는가? 겸손하게 나를 굽힐 줄 아는가, 아니면 감정적으로만 대응하기에 바쁜가?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사람을 어떻게 지혜롭게 대할 수 있을까?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10-22. 주일에는 읽는 QT. 4인4색(四人四色) 4.

간단설명. 한 가지라도 가치 있는 행동을 하지 아니한 날, 그날은 잃어버린 날이다.- 자콥 보바트

한글본문. 창세기 26:12-18
12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13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14양과 소가 떼를 이루고 종이 심히 많으므로 블레셋 사람이 그를 시기하여 15그 아버지 아브라함 때에 그 아버지의 종들이 판 모든 우물을 막고 흙으로 메웠더라 16아비멜렉이 이삭에게 이르되 네가 우리보다 크게 강성한즉 우리를 떠나라 17이삭이 그 곳을 떠나 그랄 골짜기에 장막을 치고 거기 거류하며 18그 아버지 아브라함 때에 팠던 우물들을 다시 팠으니 이는 아브라함이 죽은 후에 블레셋 사람이 그 우물들을 메웠음이라 이삭이 그 우물들의 이름을 그의 아버지가 부르던 이름으로 불렀더라

Meditation. 차분하고 따뜻하게! 점액질 이삭
둥그스름한 얼굴, 편안하고 후덕해 보이는 인상, 아무데서나 고개 떨구고 졸거나 잠을 잘 수 있고, 맛있는 식당 목록을 줄줄이 꿰고 있는 그는 점액질이다.

점액질은 평온하고 융통성이 있다. 감정을 잘 억제하고 침착하며 매사에 일관성과 균형을 잘 유지한다. 타협과 외교의 명수이며 천상 로비스트다.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들어주며 포용력이 있다. 그의 주변에는 늘 평화가 머문다. 반면에 귀찮은 것이 많고 열정이 부족하다. 우유부단하고 결정을 잘 내리지 못한다. 어떠한 일에 관계되는 것을 싫어한다. 목표가 없고 자주 망설이며 느리고 게을러 보이기도 한다. 겁이 많으며 마지못해 맡겨진 일에 임하는 경향도 있다.

성경 속 점액질의 대표는 이삭이다. 그에게 가장 중요한 삶의 가치는 평화와 조화다. 아버지 아브라함이 첩을 두어서 생겨난 가정의 분란을 본 이삭은 평생을 한 여인 리브가와 해로한다. 스스로 공들여 판 우물을 강탈하려는 자들에게도 몇 번이나 양보하며 물러선다. 그는 일관성이 있고 한결같다. 한 가지 일을 진득이 차고 앉아 돌보기에 백배의 농사 수확을 얻고, 파는 곳마다 우물을 터뜨린다. 삶에 대한 여유로운 관점을 즐기기에 자주 들에 나가 묵상하기도 한다. 그러나 점액질 이삭은 수동적이며 우유부단하다. 편안한 것을 추구하다 보니 때때로 자기만 편하면 된다는 식의 이기적이고 무사안일한 면모를 보이기도 한다. 필요에 따라 아내를 누이라고 속인다. 또한 둔하고 수동적이어서 늙으신 아버지의 칼날 앞에서 제물이 되어야 할 때마저도 저항하지 않았다고 해석한다면 너무 무리한 억측일까!

하나님 섭리의 화폭에 차분하고 따뜻한 색감을 더하는 점액질. 하늘의 평안과 평화의 사신으로 보냄 받은 사람이다. 사람을 돌보는 자리에 서라. 더불어 적당한 책임 속에 들어가라. 내면의 평안이 공동체의 평화를 이루는 일로 확장되게 하라. 그 곳에 하늘의 평강이 충만히 드리워질 것이다.

기도 점액질 기질로 인해 이 땅에 살아도 하늘의 평강과 평화를 맛보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