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6. QT큐티체조. 열왕기상 1kings 15:33~16:7

2026-10-1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여로보암의 길로 행하며’ 죄에 물들다.

성경본문. 열왕기상 1kings 15:33~16:7
한글성경.
33유다의 아사 왕 셋째 해에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가 디르사에서 모든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이십사 년 동안 다스리니라 34바아사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여로보암의 길로 행하며 그가 이스라엘에게 범하게 한 그 죄 중에 행하였더라 16.1여호와의 말씀이 하나니의 아들 예후에게 임하여 바아사를 꾸짖어 이르시되 2내가 너를 티끌에서 들어 내 백성 이스라엘 위에 주권자가 되게 하였거늘 네가 여로보암의 길로 행하며 내 백성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하여 그들의 죄로 나를 노엽게 하였은즉 3내가 너 바아사와 네 집을 쓸어버려 네 집이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집 같이 되게 하리니 4바아사에게 속한 자가 성읍에서 죽은즉 개가 먹고 그에게 속한 자가 들에서 죽은즉 공중의 새가 먹으리라 하셨더라 5바아사의 남은 사적과 행한 모든 일과 권세는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6바아사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디르사에 장사되고 그의 아들 엘라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7여호와의 말씀이 하나니의 아들 선지자 예후에게도 임하사 바아사와 그의 집을 꾸짖으심은 그가 여로보암의 집과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모든 악을 행하며 그의 손의 행위로 여호와를 노엽게 하였음이며 또 그의 집을 쳤음이더라

영어성경.
33In the third year of Asa king of Judah, Baasha son of Ahijah became king of all Israel in Tirzah, and he reigned twenty-four years. 34He did evil in the eyes of the LORD, walking in the ways of Jeroboam and in his sin, which he had caused Israel to commit. 16.1Then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Jehu son of Hanani against Baasha: 2’I lifted you up from the dust and made you leader of my people Israel, but you walked in the ways of Jeroboam and caused my people Israel to sin and to provoke me to anger by their sins. 3So I am about to consume Baasha and his house, and I will make your house like that of Jeroboam son of Nebat. 4Dogs will eat those belonging to Baasha who die in the city, and the birds of the air will feed on those who die in the country.’ 5As for the other events of Baasha’s reign, what he did and his achievements, are they not written in the book of the annals of the kings of Israel? 6Baasha rested with his fathers and was buried in Tirzah. And Elah his son succeeded him as king. 7Moreover, the word of the LORD came through the prophet Jehu son of Hanani to Baasha and his house, because of all the evil he had done in the eyes of the LORD, provoking him to anger by the things he did, and becoming like the house of Jeroboam-and also because he destroyed it.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성경은 바아사가 누구의 길로 행했다고 말씀합니까?(15:34)
↓아래로 인간..선지자 예후는 바아사를 꾸짖으며 무엇을 선포합니까?(16:2~4)
? 물어봐..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됐던 바아사는 왜 여로보암과 같은 죄악의 길을 따라 걷습니까?
! 느껴봐..여로보암과 같은 죄의 길을 따라 행하다 결국 같은 심판을 받는 바아사를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누군가의 반복되는 죄의 영향을 경험했던 때는 언제입니까? 내 삶에서 죄의 흐름을 단호히 끊어 내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오늘 열왕기상은 여로보암의 왕조를 무너뜨리고 북이스라엘의 왕이 된 바아사의 통치와 그를 향한 하나님의 심판을 기록합니다. 잇사갈 지파 출신인 바아사는 여로보암의 아들 나답을 암살하고 왕위에 올라 24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렸지만, 여로보암의 우상숭배 정책을 그대로 따르며 백성들이 죄를 범하게 했습니다. 특히 하나니의 아들 예후에게 여호와의 말씀이 임했다는 사실을 1절과 7절에서 반복하는 독특한 구조를 보여줍니다. 1절에서 시작되는 예언은 바아사가 여로보암의 길을 따른 죄로 인해 그의 왕조가 멸망할 것을 선언하고, 7절은 그 심판의 이유를 다시 확인하면서 여로보암의 집을 멸망시킨 행위까지 문제 삼습니다. 바아사는 여로보암 왕조에 대한 하나님의 예언이 성취되는 과정에 참여했지만, 그것이 그의 폭력적인 행동과 정치적 야망까지 정당화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또한 바아사를 책망한 예후의 아버지 하나니가 남유다의 아사 왕을 책망했던 사실은 하나님이 남북 왕국의 정치적 이해관계와 관계없이 모든 왕을 동일한 기준으로 평가하셨음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기록에서 열왕기는 바아사의 군사적 업적이나 정치적 성취보다 하나님 앞에서의 신앙과 책임에 주목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역사 속에서 성취되었다는 사실과 그 과정에 참여한 인간의 동기와 행동에 대한 하나님의 평가는 구별되어야 하며, 하나님의 심판을 이루는 데 참여한 사람이라도 자신의 죄에 대한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죄는 개인을 넘어 공동체로 퍼져 나가며, 그 길을 따르는 사람에게 같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여로보암의 죄는 한 가문을 넘어 사회 전체에 영향을 미쳤고, 바아사 역시 그 흐름을 끊지 못했습니다. 죄의 흐름은 저절로 끊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단호하게 죄를 끊어 내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죄의 길을 단호히 떠나, 하나님의 길을 선택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죄의 길에서 단호히 떠나는 결단을 통해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선택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