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6. QT큐티체조. 누가복음 Luke 11:1-4.

2024-03-0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과의 관계 안으로 들어가는 기도

성경본문. 누가복음 Luke 11:1-4
한글성경.
1예수께서 한 곳에서 기도하시고 마치시매 제자 중 하나가 여짜오되 주여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친 것과 같이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옵소서 2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렇게 하라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3우리에게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4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모든 사람을 용서하오니 우리 죄도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소서 하라

영어성경.
1One day Jesus was praying in a certain place. When he finished, one of his disciples said to him, “Lord, teach us to pray, just as John taught his disciples.” 2He said to them, “When you pray, say: ” ‘Father, hallowed be your name, your kingdom come. 3Give us each day our daily bread. 4Forgive us our sins, for we also forgive everyone who sins against us. And lead us not into temptation.’ ”

도움말.
아버지여(2절).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호칭하는 관계의 대전환을 전제로 함. 이는 주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가르치시고 보여 주실 수 있는 놀라운 신비였으며, 기도하는 사람은 이러한 관계를 초석으로 해야 함.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모든 사람을 용서하오니(4절).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의 서두는 아버지에 대한 기대와 간구로 충만했음. 하지만 하나님께서 해 주셔야할 일만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기도하는 사람이 적극적인 자세로 실천할 내용도 포함합니다.
우리 죄도 사하여 주시옵고(4절). 최초의 구원이 아닌 하나님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지속적인 죄 고백을 뜻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제자들이 예수님께 기도에 대한 가르침을 요청한 때는 언제입니까?(1절)
⬇ 아래로 인간.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의 내용 중 기도하는 사람이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4절)
? 물어봐.하나님께 구하는 기도 중에 왜 죄지은 자를 먼저 용서하라는 실천 항목이 있습니까?
! 느껴봐.기도는 주문이 아니라 하나님과 누리는 친밀한 교제라는 사실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깊은 기도로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불편한 문제나 관계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기도를 통해 얽매인 것에서 자유해지고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풍성히 누리기 위해 오늘 결단할 일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기도하는 모습이 제자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컸습니다(1절). 그들이 요한의 제자들이 가진 기도문과 같이 자신들의 정체성을 담아낼 기도를 요청한 데에는 예수님의 기도하는 모습이 주요하게 작용했습니다. 주님께서 가르치신 ‘아버지여’(2절)라고 시작하는 기도는 충격적이었습니다. 독생자이신 예수님이 아니고서는 내뱉을 수 없고 가르쳐줄 수 없는 신비였습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기본으로 하는 것임을 분명히 밝히신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기도 중에는 죄지은 사람을 용서하는 부분이 등장합니다.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서 행하셔야 할 내용들 속에 유독 기도하는 사람이 미리 알아서 능동적으로 행해야 할 부분을 다루는 이 구문은 타인과 비틀린 관계에 얽매여 있다면 속히 거기서 빠져나와, 기도의 초석인 하나님과의 관계 안으로 깊숙이 진입할 것을 요청합니다. 기도는 ‘소원 수리’가 아닙니다. 보다 적극적으로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와 혜택을 누리는 값진 길임을 기억하며,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누리는 자녀가 됩시다. 숱한 갈등에 얽매여 지친 내 영혼에 기도가 새로운 열쇠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4-03-05. QT큐티체조. 누가복음 Luke 10:38-42.

2024-03-0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바쁠수록 주님과의 교제를 먼저 택하라.

성경본문. 누가복음 Luke 10:38-42
한글성경.
38그들이 길 갈 때에 예수께서 한 마을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하는 한 여자가 자기 집으로 영접하더라 39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치에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40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이르되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시나이까 그를 명하사 나를 도와 주라 하소서 41주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42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영어성경.
38As Jesus and his disciples were on their way, he came to a village where a woman named Martha opened her home to him. 39She had a sister called Mary, who sat at the Lord’s feet listening to what he said. 40But Martha was distracted by all the preparations that had to be made. She came to him and asked, “Lord, don’t you care that my sister has left me to do the work by myself? Tell her to help me!” 41″Martha, Martha,” the Lord answered, “you are worried and upset about many things, 42but only one thing is needed. Mary has chosen what is better, and it will not be taken away from her.”

도움말.
주의 발치에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39절). 누가의 시점에서 제자가 되는 길은 말씀을 듣는 것에서 시작함.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는 일은 기존 질서를 수용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에 기인하기 때문임.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42절). 가장 큰 소유는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인생의 분깃으로 삼는 것임.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길을 가던 예수님과 제자들을 자신의 집으로 초청한 여인은 누구입니까?(38절)
⬇ 아래로 인간.마르다와 마리아는 예수님께서 집에 오시자 각각 어떻게 행동합니까?(39-40절)
? 물어봐.마르다는 왜 예수님께 동생 마리아에 대한 불만을 말합니까?
! 느껴봐.마리아와 달리 임마누엘의 은혜를 누리지 못하는 분주한 마르다를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주님을 섬기는 사역을 하면서도 마음의 중심에는 불평이 가득했던 때가 있었습니까? 분주함 속에 중심을 잃지 않고 주님과의 교제에 집중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수님과 제자들이 길을 갈 때, 그들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한 것은 마르다였습니다(38절). 당시의 문화가 여행객을 초대하는 데 익숙했다 하더라도 마음이 없으면 불가능한일이며, 그에 상응하는 융숭한 대접을 할 능력도 뒷받침 돼야했습니다(40절). 마르다는 이러한 점에서 균형을 갖춘 여인이었습니다. 문제는 마리아였습니다(39절). 환대 준비에 열심이던 마르다와 달리, 마리아는 예수님의 발치에 앉아 말씀을 듣는 데 몰두했기 때문입니다. 심기가 불편해진 마르다는 예수님께 부당함을 고했는데, 결과는 예상 밖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마르다를 나무라시고 마리아는 칭찬하셨기 때문입니다(41~42절).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마르다의 발언에 자주 등장하는 표현은 ‘나’입니다. ‘내 동생’, ‘나 혼자’, ‘나를 도와주라 하소서.’ 결국 마르다의 섬김과 헌신에는 ‘자신’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이는 주님과의 교제보다 자신에게 집중한 마르다의 어리석음이 폭로된 부분입니다. 오늘날의 성도 역시 분주함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주님과의 교제에 먼저 집중하는 시간을 구별해 갖기를 바랍니다. 분주한 사역과 일정 속에서 예수님께서 주인 되심을 고백하는 하루로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4-03-04. QT큐티체조. 누가복음 Luke 10:25-37.

2024-03-0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예수의 사랑을 실천하는 참된 이웃이 돼라

성경본문. 누가복음 Luke 10:25-37
한글성경.
25어떤 율법교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이르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26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27대답하여 이르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28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시니 29그 사람이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예수께 여짜오되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니이까 30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31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32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33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34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니라 35그 이튿날 그가 주막 주인에게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며 이르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비용이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36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37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영어성경.
25On one occasion an expert in the law stood up to test Jesus. “Teacher,” he asked, “what must I do to inherit eternal life?” 26″What is written in the Law?” he replied. “How do you read it?” 27He answered: ”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strength and with all your mind’; and,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28″You have answered correctly,” Jesus replied. “Do this and you will live.” 29But he wanted to justify himself, so he asked Jesus, “And who is my neighbor?” 30In reply Jesus said: “A man was going down from Jerusalem to Jericho, when he fell into the hands of robbers. They stripped him of his clothes, beat him and went away, leaving him half dead. 31A priest happened to be going down the same road, and when he saw the man, he passed by on the other side. 32So too, a Levite, when he came to the place and saw him, passed by on the other side. 33But a Samaritan, as he traveled, came where the man was; and when he saw him, he took pity on him. 34He went to him and bandaged his wounds, pouring on oil and wine. Then he put the man on his own donkey, took him to an inn and took care of him. 35The next day he took out two silver coins and gave them to the innkeeper. ‘Look after him,’ he said, ‘and when I return, I will reimburse you for any extra expense you may have.’ 36″Which of these three do you think was a neighbor to the man who fell into the hands of robbers?” 37The expert in the law replied, “The one who had mercy on him.” Jesus told him, “Go and do likewise.”

도움말.
여리고(30절). 예루살렘은 해발 762m의 고지대이며 여리고는 해발 250m의 저지대였음. 두 지역 간의 거리는 35km로 가파르고 강도가 자주 출몰할 정도로 위험했음.
사마리아 사람(33절). 북이스라엘은 멸망 후 앗수르의 통치 정책으로 인해 수많은 민족이 섞여 살면서 혈통적, 신앙적으로 변질됨. 그 때문에 유대인들은 사마리아인을 경멸함.
신6: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레19:18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율법교사가 예수님께 질문하는 의도는 무엇입니까?(29절)
⬇ 아래로 인간.예수님의 비유에 나온 세 사람 중 누가 강도 만난 사람의 이웃입니까?(36-37절)
? 물어봐.율법교사는 왜 자신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는 잘못된 확신을 갖고 있습니까?
! 느껴봐.자신만의 기준으로 이웃을 한정해 차별적 사랑을 베풀면서도 스스로 잘하고 있다고 착각한 율법교사를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나만의 편견과 기준으로 사랑과 섬김을 전하지 못했던 때가 있습니까? 내가 공감하는 이웃이 돼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한 율법교사가 예수님을 시험하기 위해 “내가 무엇을 해야 영생을 얻으리이까”라고 질문합니다. 질문에 대한 자신만의 답을 이미 내려놓고 예수님을 찾아온 것입니 다.예수님께서율법의 핵심에 대해 질문하실 때 율법교사는‘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이라고 대답합니다신6:5;레19:18). 이에 예수님께서 그대로 행하라고 말씀하시자(28절), 율법교사는 자신의 의를 드러내기 위해 이웃이 누구인지 질문합니다. 당시 이방인들에 대한 유대인들의 태도로 미뤄 볼 때 이 율법교사가 생각하는 이웃은 같은 유대인 동포였음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통해 강도 만난 사람을 돌본 사마리아인이 참된 이웃 사랑의 모범이며, 죽어가는 사람을 못 본체한 제사장과 레위인이 바로 율법교사의 모습임을 우회적으로 드러내십니다. 진정한 이웃사랑은 나와 잘 통하는 부담없는 사람들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 힘든 사람들까지도 사랑하는 것입니다. 내 선입견으로 이웃에서 제외시킨 이들은 없는지 돌아보며, 참되게 이웃을 사랑하는 제자가 됩시다. 주님이 베푸신 사랑으로 내가 사랑하기 힘든 사람들에게 공감하는 이웃이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4-03-02. QT큐티체조. 누가복음 Luke 10:17-24.

2024-03-02.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늘에 이름이 기록된 것을 기뻐하라

성경본문. 누가복음 Luke 10:17-24
한글성경.
17칠십 인이 기뻐하며 돌아와 이르되 주여 주의 이름이면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18예수께서 이르시되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19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20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21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으로 기뻐하시며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22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구인지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가 누구인지 아는 자가 없나이다 하시고 23제자들을 돌아 보시며 조용히 이르시되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복이 있도다 24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많은 선지자와 임금이 너희가 보는 바를 보고자 하였으되 보지 못하였으며 너희가 듣는 바를 듣고자 하였으되 듣지 못하였느니라

영어성경.
17The seventy-two returned with joy and said, “Lord, even the demons submit to us in your name.” 18He replied, “I saw Satan fall like lightning from heaven. 19I have given you authority to trample on snakes and scorpions and to overcome all the power of the enemy; nothing will harm you. 20However, do not rejoice that the spirits submit to you, but rejoice that your names are written in heaven.” 21At that time Jesus, full of joy through the Holy Spirit, said, “I praise you, Father, Lord of heaven and earth, because you have hidden these things from the wise and learned, and revealed them to little children. Yes, Father, for this was your good pleasure. 22″All things have been committed to me by my Father. No one knows who the Son is except the Father, and no one knows who the Father is except the Son and those to whom the Son chooses to reveal him.” 23Then he turned to his disciples and said privately, “Blessed are the eyes that see what you see. 24For I tell you that many prophets and kings wanted to see what you see but did not see it, and to hear what you hear but did not hear it.”

도움말.
사탄이…내가 보았노라(18절). 사탄의 권위와 능력이 붕괴됐음을 암시함.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22절). 구원은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만 주어짐을 뜻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향해 어떤 일을 기뻐하라고 말씀하십니까?(20절)
⬇ 아래로 인간.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어떤 복이 있다고 말씀하십니까?(23-24절)
? 물어봐.예수님께서는 왜 제자들에게 귀신을 내쫓은 일로 기뻐하지 말라 말씀하십니까?
! 느껴봐.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영원히 확정된 구원을 바라보며 기뻐하기를 원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구원의 감격 보다 다른 즐거움이 내 마음을 차지하고 있다면 무엇입니까? 일시적인 기쁨이 아닌 영원한 구원의 복을 즐거워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각 동네와 지역으로 흩어져 전도하던 칠십 인은 예수님의 이름이 가진 놀라운 능력을 경험하고 기뻐하며 돌아와 전도 보고를 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병든 자를 고치는 일을 행한 것입니다(참조 눅 10:9). 주님의 이름 앞에 귀신이 물러갔다는 것은, 강한 군대 앞에 적들이 물러나는 것처럼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임했다는 것을 뜻합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늘에서 사탄이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봤다고 말씀하시며, 장차 온전히 이뤄질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선포하십니다. 그러나 동시에 제자들에게 귀신들을 쫓아낸 것 정도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사탄의 도전은 멈추지 않을 것이고, 제자들의 앞길에는 수많은 영적 전투가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눈앞의 일에 일희일비하는 것이 아니라, 은혜로 얻은 영원한 구원의 복을 기뻐할 때 모든 싸움에서 이겨낼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구원의 감격이 내 삶을 이끌어가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모든 상황 가운데서 내게 소망을 주는 구원의 감격이 식지 않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4-03-01. QT큐티체조. 누가복음 Luke 10:1-16.

2024-03-0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복음 전할 때 채우심을 경험하라

성경본문. 누가복음 Luke 10:1-16
한글성경.
1그 후에 주께서 따로 칠십 인을 세우사 친히 가시려는 각 동네와 각 지역으로 둘씩 앞서 보내시며 2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3갈지어다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어린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4전대나 배낭이나 신발을 가지지 말며 길에서 아무에게도 문안하지 말며 5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먼저 말하되 이 집이 평안할지어다 하라 6만일 평안을 받을 사람이 거기 있으면 너희의 평안이 그에게 머물 것이요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7그 집에 유하며 주는 것을 먹고 마시라 일꾼이 그 삯을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이 집에서 저 집으로 옮기지 말라 8어느 동네에 들어가든지 너희를 영접하거든 너희 앞에 차려놓는 것을 먹고 9거기 있는 병자들을 고치고 또 말하기를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가까이 왔다 하라 10어느 동네에 들어가든지 너희를 영접하지 아니하거든 그 거리로 나와서 말하되 11너희 동네에서 우리 발에 묻은 먼지도 너희에게 떨어버리노라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을 알라 하라 12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 날에 소돔이 그 동네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13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이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14심판 때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15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16너희 말을 듣는 자는 곧 내 말을 듣는 것이요 너희를 저버리는 자는 곧 나를 저버리는 것이요 나를 저버리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저버리는 것이라 하시니라

영어성경.
1After this the Lord appointed seventy-two others and sent them two by two ahead of him to every town and place where he was about to go. 2He told them, “The harvest is plentiful, but the workers are few. Ask the Lord of the harvest, therefore, to send out workers into his harvest field. 3Go! I am sending you out like lambs among wolves. 4Do not take a purse or bag or sandals; and do not greet anyone on the road. 5″When you enter a house, first say, ‘Peace to this house.’ 6If a man of peace is there, your peace will rest on him; if not, it will return to you. 7Stay in that house, eating and drinking whatever they give you, for the worker deserves his wages. Do not move around from house to house. 8″When you enter a town and are welcomed, eat what is set before you. 9Heal the sick who are there and tell them, ‘The kingdom of God is near you.’ 10But when you enter a town and are not welcomed, go into its streets and say, 11’Even the dust of your town that sticks to our feet we wipe off against you. Yet be sure of this: The kingdom of God is near.’ 12I tell you, it will be more bearable on that day for Sodom than for that town. 13″Woe to you, Korazin! Woe to you, Bethsaida! For if the miracles that were performed in you had been performed in Tyre and Sidon, they would have repented long ago, sitting in sackcloth and ashes. 14But it will be more bearable for Tyre and Sidon at the judgment than for you. 15And you, Capernaum, will you be lifted up to the skies? No, you will go down to the depths. 16″He who listens to you listens to me; he who rejects you rejects me; but he who rejects me rejects him who sent me.”

도움말.
둘씩 앞서 보내시며(1절).두 사람을 한 조로편성해 어려움에 부딪힐 때 격려와 힘을 합하게 함.
어린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3절). 전도자를 어린양에, 세상 사람을 이리에 비유해 필연적으로 영적 싸움이 일어날 것이기에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야 함을 뜻함.
두로와 시돈(13절). 구약시대에 하나님의 뜻에 불순종한 이방세계의 상징과도 같은 도시.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예수님께서는 칠십 인을 각 동네와 지역으로 보내시며 어떤 명령을 하십니까?(4절)
⬇ 아래로 인간.예수님께서는 칠십 인의 전도자들의 필요가 어떻게 채워진다고 말씀하십니까?(7-8절)
? 물어봐.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사람이나 물질이 아닌 예수님만 의지해 복음을 전하라는 말씀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느껴봐.예수님께서 자신을 따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세상을 돌아보지 않고 전적인 헌신을 요구하시는 모습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복음 전도를 미루고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나는 하나님의 채워 주심과 예수님의 능력에 힘입어 복음을 어떻게 전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수님께서는 칠십 인을 택하셔서 각 동네와 지역으로 보내시며 하나님 나라를 전하라고 명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파송을 알곡과 가라지를 분별하는 것보다 추수와 연관 지어 말씀하시고(2절), 영접하지 않는 자들이 생긴다는 것은 기다리던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에 대해 확신을 갖게 하십니다(10~16절). 또한 영접하지 않는 자들이 있다는 것은 제자들의 발걸음이 마치 어린양을 이리 가운데 보내는 것과 같이 순탄치 않을 것임을 암시합니다(3절).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그 어려운 발걸음을 뗄 때 필요한 전대나 배낭이나 신발을 가지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 명령은 뒷 구절 ‘길에서 아무에게도 문안하지 말며’(4절)를 통해 지체 없이 빨리 가서 전하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즉 복음 전파의 시급성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명령에 따라 보냄 받은 곳에서 하나님 나라를 전할 때, 사명을 감당하는 데 필요한 머물 곳과 먹을 것이 채워질 것이 하나님 나라인 것을 말씀하십니다(6~7절). 하나님의 말씀은 충분히 준비된 이후가 아니라, 받은 즉시 순종해야 합니다. 내가 읽고 있던 말씀에 즉시 순종하시기를 바랍니다. 눈앞의 현실을 핑계로 미루지 말고 예수님의 채우심을 의지해 즉시 복음 전도에 순종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4-02-29. QT큐티체조. 누가복음 Luke 9:57-62.

2024-02-29.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사명자는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성경본문. 누가복음 Luke 9:57-62
한글성경.
57길 가실 때에 어떤 사람이 여짜오되 어디로 가시든지 나는 따르리이다 58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 하시고 59또 다른 사람에게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나로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60이르시되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 하시고 61또 다른 사람이 이르되 주여 내가 주를 따르겠나이다마는 나로 먼저 내 가족을 작별하게 허락하소서 62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영어성경.
57As they were walking along the road, a man said to him, “I will follow you wherever you go.” 58Jesus replied, “Foxes have holes and birds of the air have nests, but the Son of Man has no place to lay his head.” 59He said to another man, “Follow me.” But the man replied, “Lord, first let me go and bury my father.” 60Jesus said to him, “Let the dead bury their own dead, but you go and proclaim the kingdom of God.” 61Still another said, “I will follow you, Lord; but first let me go back and say good-by to my family.” 62Jesus replied, “No one who puts his hand to the plow and looks back is fit for service in the kingdom of God.”

도움말.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58절). 제자가 되려는 사람을 향해 주님을 따르는 길은 쉽고 편한 길이 아님을 상기시킴.
죽은 자들로(60절). 예수님을 따르지 않는 영적으로 죽은 자들을 의미함. 예수님께 헌신하는 것이 세상의 전통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드러내기 위해 사용됨.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62절). 손에 쟁기를 잡고 있는 자는 쟁기를 끌기 위해 계속 앞을 바라봐야 함. 그가 뒤를 돌아보면 쟁기는 곧 가던 방향에서 벗어날 것이기 때문임.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예수님께서는 아버지를 장사하고 오겠다는 사람에게 어떻게 대답하십니까?(60절)
⬇ 아래로 인간.예수님께서 가족과 작별한 후 따르겠다는 사람에게 무엇이라 말씀하십니까?(62절)
? 물어봐.예수님께서는 왜 가족과 작별하겠다는 사람을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사람에 비유하십니까?
! 느껴봐.예수님께서 자신을 따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세상을 돌아보지 않고 전적인 헌신을 요구하시는 모습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아직 예수님께 전적으로 헌신하지 못하며 갈등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제자로서 전적으로 헌신하며 주님을 따르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수님께서는 제자의 삶이 결코 순탄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알려 주십니다(58절). 제자의 길을 걸으면 머리 둘 곳이 없을 정도로 사람들로부터 배척을 당하며 어려움을 겪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예수님께서는 제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단호하게 말씀하십니다. 먼저 개인적인 사정을 해결하고 예수님을 따르겠다고 했을 때, 다소 매정하게 느껴질 정도로 지금 당장 따라나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십니다. 또한 바로 따르지 않는 것은 마치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것처럼, 사명에 집중하지 못하고 세상을 돌아보는 것과 같다고 지적하십니다. 이처럼 예수님의 제자로 사는 길이란 대가 지불이 필요한 길입니다. 예수님께 삶을 전적으로 헌신하는 선택이 필요하며, 예수님 중심으로 사는 결단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헌신과 결단을 구체적으로 드러내는 행동이 수반돼야 합니다. 제자로 부름받은 사람이 지체 없이 응답하고 전적인 헌신과 결단으로 무장될 때, 예수님의 사역에 동참하는 참 된 제자로 쓰임받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르심에 응답한 제자로서 전적인 헌신과 결단으로 끝까지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4-02-08. QT큐티체조. 누가복음 Luke 9:51-56.

2024-02-08.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비본질을 멀리하고 사명에 집중하라.

성경본문. 누가복음 Luke 9:51-56
한글성경.
51예수께서 승천하실 기약이 차가매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기로 굳게 결심하시고 52사자들을 앞서 보내시매 그들이 가서 예수를 위하여 준비하려고 사마리아인의 한 마을에 들어갔더니 53예수께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가시기 때문에 그들이 받아들이지 아니 하는지라 54제자 야고보와 요한이 이를 보고 이르되 주여 우리가 불을 명하여 하늘로부터 내려 저들을 멸하라 하기를 원하시나이까 55예수께서 돌아보시며 꾸짖으시고 56함께 다른 마을로 가시니라

영어성경.
51As the time approached for him to be taken up to heaven, Jesus resolutely set out for Jerusalem. 52And he sent messengers on ahead, who went into a Samaritan village to get things ready for him; 53but the people there did not welcome him, because he was heading for Jerusalem. 54When the disciples James and John saw this, they asked, “Lord, do you want us to call fire down from heaven to destroy them?” 55But Jesus turned and rebuked them, 56and they went to another village.

도움말.
예루살렘을…굳게 결심하시고(51절).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 승천을 암시하며 자신의 전 의지와 삶을 하나님의 뜻에 순복시키는 행위임.
예루살렘을 향하여…받아들이지 아니하는지라(53절). 그리심 산에서 예배를 드리던 사마리아인들은 예루살렘 중심의 구원 역사를 반대했음. 그렇기 때문에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예수님과 제자들을 배척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예수님께서 사라리아인의 한 마을에 들어가셨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53절)
⬇ 아래로 인간.예수님께서 배척당하시는 것을 본 야고보와 요한은 어떻게 반응합니까?(54절)
? 물어봐.예수님께서는 왜 제자들이 불로 사마리아의 한 마을을 멸하자고 할 때 꾸짖으십니까?
! 느껴봐.자신에게 맡겨진 사명에 집중하지 않고 사사로운 감정에 휩싸인 제자들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사명의 본질을 잊고 사사로운 감정에 휩싸여 행동했던 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에 집중하며 그 뜻에 따라 살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고 인류를 구원하는 사명을 감당하고자 예루살렘으로 향하십니다. 그런데 여정 중에 사마리아 지방의 한 마을에서 사람들이 자신을 배척하는 것을 경험하십니다. 이를 본 제자들은 권능을 사용해 마을 사람들을 불로 멸하자고 이야기합니다(54절). 제자들의 반응을 보신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꾸짖으십니다. 제자들이 영혼 구원의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가고 있다는 사실을 잊은 채, 사사로운 감정에 휩쓸려 사람들을 심판하고자 했기 때문입니다. 사명을 감당하다 보면 배척을 당하고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때 마귀는 비본질적인 것에 집중하도록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사명에서 멀어지게 만듭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사명의 본질에 집중하길 원하십니다. 복음을 전하고 영혼을 구원하는 사명의 본질을 따라 살기를 기대하십니다. 매일의 삶 가운데 예수님께서 주신 사명의 본질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이렇게 할 때, 부름받고 세상으로 보냄받은 제자의 모습으로 온전히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