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15. QT큐티체조. 사도행전 14장.

간단설명. 바나바와 바울이 이고니온에 오래있어 복음을 전하다가 돌로 치려는 사람들로 인해 루스드라로 피신한다. 그 곳에서 걷지 못하는 사람을 고치자 사람들이 그들을 신으로 여겨 제사하고자 하지만 제지한다.

성경본문. 사도행전 14:1-18
한글본문.
1이에 이고니온에서 두 사도가 함께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 말하니 유대와 헬라의 허다한 무리가 믿더라 2그러나 순종하지 아니하는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의 마음을 선동하여 형제들에게 악감을 품게 하거늘 3두 사도가 오래 있어 주를 힘입어 담대히 말하니 주께서 그들의 손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여 주사 자기 은혜의 말씀을 증언하시니 4그 시내의 무리가 나뉘어 유대인을 따르는 자도 있고 두 사도를 따르는 자도 있는지라 5이방인과 유대인과 그 관리들이 두 사도를 모욕하며 돌로 치려고 달려드니 6그들이 알고 도망하여 루가오니아의 두 성 루스드라와 더베와 그 근방으로 가서 7거기서 복음을 전하니라 8루스드라에 발을 쓰지 못하는 한 사람이 앉아 있는데 나면서 걷지 못하게 되어 걸어 본 적이 없는 자라 9바울이 말하는 것을 듣거늘 바울이 주목하여 구원 받을 만한 믿음이 그에게 있는 것을 보고 10큰 소리로 이르되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 하니 그 사람이 일어나 걷는지라 11무리가 바울이 한 일을 보고 루가오니아 방언으로 소리 질러 이르되 신들이 사람의 형상으로 우리 가운데 내려오셨다 하여 12바나바는 제우스라 하고 바울은 그 중에 말하는 자이므로 헤르메스라 하더라 13시외 제우스 신당의 제사장이 소와 화환들을 가지고 대문 앞에 와서 무리와 함께 제사하고자 하니 14두 사도 바나바와 바울이 듣고 옷을 찢고 무리 가운데 뛰어 들어가서 소리 질러 15이르되 여러분이여 어찌하여 이러한 일을 하느냐 우리도 여러분과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런 헛된 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함이라 16하나님이 지나간 세대에는 모든 민족으로 자기들의 길들을 가게 방임하셨으나 17그러나 자기를 증언하지 아니하신 것이 아니니 곧 여러분에게 하늘로부터 비를 내리시며 결실기를 주시는 선한 일을 하사 음식과 기쁨으로 여러분의 마음에 만족하게 하셨느니라 하고 18이렇게 말하여 겨우 무리를 말려 자기들에게 제사를 못하게 하니라

영어본문.
1 At Iconium Paul and Barnabas went as usual into the Jewish synagogue. There they spoke so effectively that a great number of Jews and Gentiles believed. 2 But the Jews who refused to believe stirred up the Gentiles and poisoned their minds against the brothers. 3 So Paul and Barnabas spent considerable time there, speaking boldly for the Lord, who confirmed the message of his grace by enabling them to do miraculous signs and wonders. 4 The people of the city were divided; some sided with the Jews, others with the apostles. 5 There was a plot afoot among the Gentiles and Jews, together with their leaders, to mistreat them and stone them. 6 But they found out about it and fled to the Lycaonian cities of Lystra and Derbe and to the surrounding country, 7 where they continued to preach the good news. 8 In Lystra there sat a man crippled in his feet, who was lame from birth and had never walked. 9 He listened to Paul as he was speaking. Paul looked directly at him, saw that he had faith to be healed 10 and called out, “Stand up on your feet!” At that, the man jumped up and began to walk. 11 When the crowd saw what Paul had done, they shouted in the Lycaonian language, “The gods have come down to us in human form!” 12 Bar-nabas they called Zeus, and Paul they called Hermes because he was the chief speaker. 13 The priest of Zeus, whose temple was just outside the city, brought bulls and wreaths to the city gates because he and the crowd wanted to offer sacrifices to them. 14 But when the apostles Barnabas and Paul heard of this, they tore their clothes and rushed out into the crowd, shouting: 15 “Men, why are you doing this? We too are only men, human like you. We are bringing you good news, telling you to turn from these worthless things to the living God, who made heaven and earth and sea and everything in them. 16 In the past, he let all nations go their own way. 17 Yet he has not left himself without testimony: He has shown kindness by giving you rain from heaven and crops in their seasons; he provides you with plenty of food and fills your hearts with joy.” 18 Even with these words, they had difficulty keeping the crowd from sacrificing to them.

도움말.
듣거늘(9절). 미완료형 시제다. 계속적으로 바울의 복음을 듣고 있었다는 뜻이다.
두 사도가 오래 있어(3절). 원문에는 이 구문 속에 ‘그러므로, 따라서’라는 뜻의 헬라어 접속사(‘운’)가 포함되어 있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이 자기를 증언하시는 중요한 한 가지 방식은 무엇인가(17절)?
⬇ 아래로 인간. 자신들을 신으로 추앙하는 루스드라 사람들에게 바나바와 바울은 어떻게 반응하는가(14-18절)?
? 물어봐. 하나님이 사도들로 하여금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신 이유는 무엇인가(3절)?
! 느껴봐. 나는 지금 하나님께 돌려야 할 영광을 스스로 차지하고 있지는 않는가?
➡ 옆으로 실천해. 겸손으로 더욱 허리를 동여야 할 일은 무엇인가?

Meditation. 두 사도의 삶의 존재 이유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쫓겨난 바울과 바나바는 갈라디아 지방의 남동쪽으로 여행하다가 이고니온에서 걸음을 멈춘다(1절). 그 곳에서도 일부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을 선동해 두 사도에게 악감을 품게 한다(2절). 그런데 이러한 상황에 대처하는 사도들의 반응이 놀랍다. 그들은 ‘그러므로, 따라서’ 그 곳에 오래 있었다(뜻풀이 참고). 악감을 품은 무리들의 반응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들에게 중요한 것은 오직 말씀 전파의 여부다(3절). 그 후 두 사도는 돌연 그 곳을 도망쳐 나온다(6절). 무리들이 돌로 치려 했기 때문인가? 본질적인 이유는 루가오니아 지방에 복음을 전하기 위함이다(7절). 오래 머무는 이유도, 도망하는 이유도 오직 복음 때문이다. 루스드라에서 앉은뱅이를 일으켜 신으로 추앙받을 때마저도 군중들을 만류하며 그들이 행한 일은 오직 복음 증거의 기회를 잡는 것이었다(15-17절).
바울과 바나바의 인생 순례 길에 가고 서는 것, 그것을 결정하는 신호등과 이정표는 오직 복음이었다. 당신의 다음 걸음은 과연 무엇을 따라 옮겨져야 하겠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