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10. QT큐티체조. 사무엘상 18:6-16.

2023-04-1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비교 의식을 내려놓고 은혜 안에 머물라

성경본문. 사무엘상 18:6-16
한글성경.
6무리가 돌아올 때 곧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죽이고 돌아올 때에 여인들이 이스라엘 모든 성읍에서 나와서 노래하며 춤추며 소고와 경쇠를 가지고 왕 사울을 환영하는데 7여인들이 뛰놀며 노래하여 이르되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한지라 8사울이 그 말에 불쾌하여 심히 노하여 이르되 다윗에게는 만만을 돌리고 내게는 천천만 돌리니 그가 더 얻을 것이 나라 말고 무엇이냐 하고 9그 날 후로 사울이 다윗을 주목하였더라 10그 이튿날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사울에게 힘 있게 내리매 그가 집 안에서 정신 없이 떠들어대므로 다윗이 평일과 같이 손으로 수금을 타는데 그 때에 사울의 손에 창이 있는지라 11그가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다윗을 벽에 박으리라 하고 사울이 그 창을 던졌으나 다윗이 그의 앞에서 두 번 피하였더라 12여호와께서 사울을 떠나 다윗과 함께 계시므로 사울이 그를 두려워한지라 13그러므로 사울이 그를 자기 곁에서 떠나게 하고 그를 천부장으로 삼으매 그가 백성 앞에 출입하며 14다윗이 그의 모든 일을 지혜롭게 행하니라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시니라 15사울은 다윗이 크게 지혜롭게 행함을 보고 그를 두려워하였으나 16온 이스라엘과 유다는 다윗을 사랑하였으니 그가 자기들 앞에 출입하기 때문이었더라

영어성경.
6When the men were returning home after David had killed the Philistine, the women came out from all the towns of Israel to meet King Saul with singing and dancing, with joyful songs and with tambourines and lutes. 7As they danced, they sang: ‘Saul has slain his thousands, and David his tens of thousands.’ 8Saul was very angry; this refrain galled him. ‘They have credited David with tens of thousands,’ he thought, ‘but me with only thousands. What more can he get but the kingdom?’ 9And from that time on Saul kept a jealous eye on David. 10The next day an evil spirit from God came forcefully upon Saul. He was prophesying in his house, while David was playing the harp, as he usually did. Saul had a spear in his hand 11and he hurled it, saying to himself, “I’ll pin David to the wall.” But David eluded him twice. 12Saul was afraid of David, because the LORD was with David but had left Saul. 13So he sent David away from him and gave him command over a thousand men, and David led the troops in their campaigns. 14In everything he did he had great success, because the LORD was with him. 15When Saul saw how successful he was, he was afraid of him. 16But all Israel and Judah loved David, because he led them in their campaigns.

도움말.
소고와 경쇠(6절). 고대에 사용된 타악기와 현악기로서, 영어 성경(NIV)에서는 ‘탬버린과 루트’로 번역함
두 번 피하였더라(11절). 우발적이 아닌 고의로, 일회성인 아닌 반복적으로 다윗을 죽이려 함
천부장으로 삼으매(13절). 창날 사건 이후 다윗은 군대의 장에서 천부장으로 좌천됨. 그럼에도 다윗은 불평하지 않고 모든 직무를 지혜롭게 감당함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다윗이 골리앗을 죽이고 돌아올 때 여인들은 어떤 노래를 부릅니까?(7절)
↓아래로 인간.여인들의 노래를 듣고 사울은 어떻게 반응합니까?(8~9절)
? 물어봐.사울은 왜 다윗을 두려워합니까?
! 느껴봐.다윗을 질투하는 사울의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다른 사람과의 비교 의식에 사로잡혀 관계의 갈등을 겪은 적은 언제입니까? 비교 의식을 내려놓고 은혜 안에서 감사하며 살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이스라엘 군대가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오자, 이스라엘 여인들이 모든 성읍에서 나와 노래하고 춤추며 사울을 환영합니다. 그런데 그들이 부른 노래가 사울의 분노를 일으킵니다. 왜냐하면 여인들이 부른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라는 가사가 사울의 귀에는 자신보다 다윗을 더 높이는 것으로 들렸기 때문입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사울은 질투와 적개심을 품고 다윗을 주목합니다. 그래서 다윗이 수금을 탈 때, 사울은 두 번이나 창을 던져 다윗을 죽이려 합니다. 사울이 이같이 다윗을 죽이려고 한 이유는 다윗에 대한 비교 의식이 질투로 변해, 자신도 모르게 두려움의 수렁에 빠졌기 때문입니다. 또한 사울은 하나님께서 다윗과 함께하시며, 다윗이 지혜롭게 행하는 모습을 보며 두려워합니다. 이처럼 비정상적인 질투심은 인간의 인격과 삶을 파괴하는 사탄의 고등 술책으로, 판단력과 분별력을 마비시킵니다. 그러므로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는 은혜의 자리를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그럴 때 비로소 비교 의식에서 자유롭게 됩니다. 내 안에 남아 있는 비교 의식을 내려놓고, 오직 주님의 은혜로만 만족하며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3-04-08. QT큐티체조. 사무엘상 17:55-18:5.

2023-04-08.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다른 일의 승리에 진심으로 기뻐하라

성경본문. 사무엘상 17:55-18:5
한글성경.
55사울은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향하여 나아감을 보고 군사령관 아브넬에게 묻되 아브넬아 이 소년이 누구의 아들이냐 아브넬이 이르되 왕이여 왕의 사심으로 맹세하옵나니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하매 56왕이 이르되 너는 이 청년이 누구의 아들인가 물어보라 하였더니 57다윗이 그 블레셋 사람을 죽이고 돌아올 때에 그 블레셋 사람의 머리가 그의 손에 있는 채 아브넬이 그를 사울 앞으로 인도하니 58사울이 그에게 묻되 소년이여 누구의 아들이냐 하니 다윗이 대답하되 나는 주의 종 베들레헴 사람 이새의 아들이니이다 하니라 8.1다윗이 사울에게 말하기를 마치매 요나단의 마음이 다윗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 요나단이 그를 자기 생명 같이 사랑하니라 2그 날에 사울은 다윗을 머무르게 하고 그의 아버지의 집으로 다시 돌아가기를 허락하지 아니하였고 3요나단은 다윗을 자기 생명 같이 사랑하여 더불어 언약을 맺었으며 4요나단이 자기가 입었던 겉옷을 벗어 다윗에게 주었고 자기의 군복과 칼과 활과 띠도 그리하였더라 5다윗은 사울이 보내는 곳마다 가서 지혜롭게 행하매 사울이 그를 군대의 장으로 삼았더니 온 백성이 합당히 여겼고 사울의 신하들도 합당히 여겼더라

영어성경.
55As Saul watched David going out to meet the Philistine, he said to Abner, commander of the army, “Abner, whose son is that young man?” Abner replied, “As surely as you live, O king, I don’t know.” 56The king said, ‘Find out whose son this young man is.’ 57As soon as David returned from killing the Philistine, Abner took him and brought him before Saul, with David still holding the Philistine’s head. 58’Whose son are you, young man?’ Saul asked him. David said, ‘I am the son of your servant Jesse of Bethlehem.’ 8.1After David had finished talking with Saul, Jonathan became one in spirit with David, and he loved him as himself. 2From that day Saul kept David with him and did not let him return to his father’s house. 3And Jonathan made a covenant with David because he loved him as himself. 4Jonathan took off the robe he was wearing and gave it to David, along with his tunic, and even his sword, his bow and his belt. 5Whatever Saul sent him to do, David did it so successfully that Saul gave him a high rank in the army. This pleased all the people, and Saul’s officers as well.

도움말.
하나가 되어(18:1). 보통은 어떤 것에 다른 무엇을 묶는다는 의미이나, 본문에서는 인간관계에 있어 연합됐다는 의미
언약을 맺었으며(18:3). 요나단은 다윗과 혈연관계보다 진한 의형제를 맺음. 이는 그들 사이에 하나님께서 함께하셨기에 가능했음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골리앗을 물리치고 돌아온 다윗에게 요나단은 어떤 반응을 보입니까?(18:1)
↓아래로 인간.요나단은 다윗에게 무엇을 선물로 줍니까?(18:4)
? 물어봐.요나단이 다윗을 생명처럼 사랑하고 그에게 자신의 겉옷과 군복 등을 선물한 것은 어떤 의미입니까?
! 느껴봐.세상적인 이익과 손해를 따지지 않고 다윗을 진실하게 대하는 요나단의 모습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시기와 질투로 다른 사람을 대했던 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다른 사람의 승리에 진심으로 기뻐하며 박수 치는 요나단과 같은 사람이 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다윗이 골리앗을 죽이고 돌아오자, 아브넬은 다윗을 사울에게로 인도합니다. 다윗은 자신을 베들레헴 사람 이새의 아들이라고 밝히는데, 이 모습을 지켜보던 요나단은 다윗을 자신의 생명같이 사랑하게 됩니다. 성경 기자는 이 순간 요나단의 마음이 다윗과 하나가 됐다고 표현하는데, 이는 요나단과 다윗의 마음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사랑의 관계로 연합됐음을 뜻합니다(18:1). 이에 요나단은 다윗에게 자신의 겉옷과 군복, 칼과 활과 띠를 주면서 하나님의 이름을 드높이고, 다윗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진실되게 표현합니다. 학자들은 요나단이 다윗에게 선물을 준 것을 요나단에게 계승돼야 할 사울의 왕권이 다윗에게로 옮겨지는 의미로도 해석합니다. 사실 다윗과 요나단의 관계는 앞으로 일어나게 될 사건들을 보면 결코 가까워질 수 없는 사이입니다. 하지만 요나단은 다윗에 대한 질투심이나 왕좌에 대한 욕심 없이 다윗을 친구로서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나는 내 주변 사람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습니까? 진심은 통한다는 것을 기억하며, 주님의 사랑을 베풀면서 살아갑시다. 믿음 안에서 사람을 진실하게 대하며 섬기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3-04-07. QT큐티체조. 사무엘상 17:41-54.

2023-04-07.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여호와의 이름으로 담대히 나아가라

성경본문. 사무엘상 17:41-54
한글성경.
41블레셋 사람이 방패 든 사람을 앞세우고 다윗에게로 점점 가까이 나아가니라 42그 블레셋 사람이 둘러보다가 다윗을 보고 업신여기니 이는 그가 젊고 붉고 용모가 아름다움이라 43블레셋 사람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개로 여기고 막대기를 가지고 내게 나아왔느냐 하고 그의 신들의 이름으로 다윗을 저주하고 44그 블레셋 사람이 또 다윗에게 이르되 내게로 오라 내가 네 살을 공중의 새들과 들짐승들에게 주리라 하는지라 45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46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넘기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목을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를 오늘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 47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48블레셋 사람이 일어나 다윗에게로 마주 가까이 올 때에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향하여 빨리 달리며 49손을 주머니에 넣어 돌을 가지고 물매로 던져 블레셋 사람의 이마를 치매 돌이 그의 이마에 박히니 땅에 엎드러지니라 50다윗이 이같이 물매와 돌로 블레셋 사람을 이기고 그를 쳐죽였으나 자기 손에는 칼이 없었더라 51다윗이 달려가서 블레셋 사람을 밟고 그의 칼을 그 칼 집에서 빼내어 그 칼로 그를 죽이고 그의 머리를 베니 블레셋 사람들이 자기 용사의 죽음을 보고 도망하는지라 52이스라엘과 유다 사람들이 일어나서 소리 지르며 블레셋 사람들을 쫓아 가이와 에그론 성문까지 이르렀고 블레셋 사람들의 부상자들은 사아라임 가는 길에서부터 가드와 에그론까지 엎드러졌더라 53이스라엘 자손이 블레셋 사람들을 쫓다가 돌아와서 그들의 진영을 노략하였고 54다윗은 그 블레셋 사람의 머리를 예루살렘으로 가져가고 갑주는 자기 장막에 두니라

영어성경.
41Meanwhile, the Philistine, with his shield bearer in front of him, kept coming closer to David. 42He looked David over and saw that he was only a boy, ruddy and handsome, and he despised him. 43He said to David, ‘Am I a dog, that you come at me with sticks?’ And the Philistine cursed David by his gods. 44″Come here,” he said, “and I’ll give your flesh to the birds of the air and the beasts of the field!” 45David said to the Philistine, ‘You come against me with sword and spear and javelin, but I come against you in the name of the LORD Almighty, the God of the armies of Israel, whom you have defied. 46This day the LORD will hand you over to me, and I’ll strike you down and cut off your head. Today I will give the carcasses of the Philistine army to the birds of the air and the beasts of the earth, and the whole world will know that there is a God in Israel. 47All those gathered here will know that it is not by sword or spear that the LORD saves; for the battle is the LORD’s, and he will give all of you into our hands.” 48As the Philistine moved closer to attack him, David ran quickly toward the battle line to meet him. 49Reaching into his bag and taking out a stone, he slung it and struck the Philistine on the forehead. The stone sank into his forehead, and he fell facedown on the ground. 50So David triumphed over the Philistine with a sling and a stone; without a sword in his hand he struck down the Philistine and killed him. 51David ran and stood over him. He took hold of the Philistine’s sword and drew it from the scabbard. After he killed him, he cut off his head with the sword. When the Philistines saw that their hero was dead, they turned and ran. 52Then the men of Israel and Judah surged forward with a shout and pursued the Philistines to the entrance of Gath and to the gates of Ekron. Their dead were strewn along the Shaaraim road to Gath and Ekron. 53When the Israelites returned from chasing the Philistines, they plundered their camp. 54David took the Philistine’s head and brought it to Jerusalem, and he put the Philistine’s weapons in his own tent.

도움말.
이는 그가 젊고 붉고 용모가 아름다움이라(42절). 골리앗이 보기에 다윗은 어린 소년에 불과했음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오거니와(45절). 다윗은 자신과 골리앗의 차이가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있음. 놀랍게도 골리앗은 바로 이 칼로 최후를 맞음
자기 손에는 칼이 없었더라(50절). 칼을 갖고 나온 골리앗과 달리 다윗에게는 칼이 없었음을 성경은 다시 한 번 강조함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골리앗은 다윗을 보고 어떻게 반응합니까?(42~43절)
↓아래로 인간.다윗이 골리앗을 죽인 칼은 본래 누구의 것입니까?(51절)
? 물어봐.골리앗이 자신의 칼에 의해 최후를 맞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칼에 의지한 자가 칼로 망하는 것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최근에 내 믿음을 위축시키는 골리앗과 같은 상황이나 조건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주눅 들 만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담대히 나가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골리앗은 방패 든 호위병을 앞세우고 다윗을 만났지만, 그의 용모를 본 순간 앳된 소년임을 알고 업신여깁니다(41~42절). 하지만 다윗은 전쟁이 칼과 창과 단창에 속한 것이 아닌 여호와께 있음을 선포합니다(45~47절). 이후 다윗은 골리앗을 향해 빨리 달려, 단 한 번의 물맷돌 공격으로 골리앗을 쓰러뜨린 후 그의 칼을 빼앗아 골리앗의 머리를 베어 버립니다(49~51절). 결국 40일간 이어진 이스라엘과 블레셋의 전쟁은 이 싸움을 통해 완전히 다른 국면을 맞습니다. 이처럼 전쟁은 칼싸움이 아니라 여호와께 속한 싸움입니다. 자신의 칼에 의해 최후를 맞이하는 골리앗의 모습은 칼에 의지하는 자가 승리할 수 없음을 보여 줍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전쟁의 주권자가 누구인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사실 인간적인 눈으로 볼 때 다윗은 골리앗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희박했습니다. 하지만 승리의 비결은 모든 것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성도는 세상 앞에 고개 숙이지 말고, 담대하게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주님의 용사가 돼야겠습니다. 세상 앞에 고개 숙이지 않고 오직 전쟁이 여호와께 속했음을 깨달아 담대한 용사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3-04-06. QT큐티체조. 사무엘상 17:28-40.

2023-04-0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나만의 익숙한 물맷돌을 준비하라.

성경본문. 사무엘상 17:28-40
28큰형 엘리압이 다윗이 사람들에게 하는 말을 들은지라 그가 다윗에게 노를 발하여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이리로 내려왔느냐 들에 있는 양들을 누구에게 맡겼느냐 나는 네 교만과 네 마음의 완악함을 아노니 네가 전쟁을 구경하러 왔도다 29다윗이 이르되 내가 무엇을 하였나이까 어찌 이유가 없으리이까 하고 30돌아서서 다른 사람을 향하여 전과 같이 말하매 백성이 전과 같이 대답하니라 31어떤 사람이 다윗이 한 말을 듣고 그것을 사울에게 전하였으므로 사울이 다윗을 부른지라 32다윗이 사울에게 말하되 그로 말미암아 사람이 낙담하지 말 것이라 주의 종이 가서 저 블레셋 사람과 싸우리이다 하니 33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가서 저 블레셋 사람과 싸울 수 없으리니 너는 소년이요 그는 어려서부터 용사임이니라 34다윗이 사울에게 말하되 주의 종이 아버지의 양을 지킬 때에 사자나 곰이 와서 양 떼에서 새끼를 물어가면 35내가 따라가서 그것을 치고 그 입에서 새끼를 건져내었고 그것이 일어나 나를 해하고자 하면 내가 그 수염을 잡고 그것을 쳐죽였나이다 36주의 종이 사자와 곰도 쳤은즉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한 이 할례 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이리이까 그가 그 짐승의 하나와 같이 되리이다 37또 다윗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사자의 발톱과 곰의 발톱에서 건져내셨은즉 나를 이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가라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기를 원하노라 38이에 사울이 자기 군복을 다윗에게 입히고 놋 투구를 그의 머리에 씌우고 또 그에게 갑옷을 입히매 39다윗이 칼을 군복 위에 차고는 익숙하지 못하므로 시험적으로 걸어 보다가 사울에게 말하되 익숙하지 못하니 이것을 입고 가지 못하겠나이다 하고 곧 벗고 40손에 막대기를 가지고 시내에서 매끄러운 돌 다섯을 골라서 자기 목자의 제구 곧 주머니에 넣고 손에 물매를 가지고 블레셋 사람에게로 나아가니라

영어성경.
28When Eliab, David’s oldest brother, heard him speaking with the men, he burned with anger at him and asked, “Why have you come down here? And with whom did you leave those few sheep in the desert? I know how conceited you are and how wicked your heart is; you came down only to watch the battle.” 29″Now what have I done?” said David. “Can’t I even speak?” 30He then turned away to someone else and brought up the same matter, and the men answered him as before. 31What David said was overheard and reported to Saul, and Saul sent for him. 32David said to Saul, ‘Let no one lose heart on account of this Philistine; your servant will go and fight him.’ 33Saul replied, ‘You are not able to go out against this Philistine and fight him; you are only a boy, and he has been a fighting man from his youth.’ 34But David said to Saul, “Your servant has been keeping his father’s sheep. When a lion or a bear came and carried off a sheep from the flock, 35I went after it, struck it and rescued the sheep from its mouth. When it turned on me, I seized it by its hair, struck it and killed it. 36Your servant has killed both the lion and the bear; this uncircumcised Philistine will be like one of them, because he has defied the armies of the living God. 37The LORD who delivered me from the paw of the lion and the paw of the bear will deliver me from the hand of this Philistine.” Saul said to David, “Go, and the LORD be with you.” 38Then Saul dressed David in his own tunic. He put a coat of armor on him and a bronze helmet on his head. 39David fastened on his sword over the tunic and tried walking around, because he was not used to them. ‘I cannot go in these,’ he said to Saul, ‘because I am not used to them.’ So he took them off. 40Then he took his staff in his hand, chose five smooth stones from the stream, put them in the pouch of his shepherd’s bag and, with his sling in his hand, approached the Philistine.

도움말.
다윗이 사울에게 말하되(32절). 다윗을 보자고 부른 것은 사울인데, 대화의 주도권은 다윗이 가짐. 사울이 가진 왕권이 영적으로 크게 약화됐음을 상징함
이에 사울이 자기 군복을 다윗에게 입히고(38절). 어린 소년에게 성인의 군복을 입히는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통해 이 싸움을 대하는 사울의 무감각과 영민하지 못함이 고스란히 드러남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사울은 다윗이 어떤 이유로 골리앗의 상대가 안 될 것이라 판단합니까?(33절)
↓아래로 인간.골리앗과의 싸움을 위해 다윗은 무엇을 준비합니까?(40절)
? 물어봐.다윗은 왜 사울의 갑옷과 무기를 마다하고 돌 다섯 개와 물매를 택합니까?
! 느껴봐.하나님을 철저히 신뢰하면서 자신에게 익숙한 돌과 물매를 준비하는 다윗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하나님의 용사로 쓰임받기 위해 내가 준비하고 있는 물맷돌은 무엇입니까? 나는 오늘 매끄러운 돌 다섯 개를 준비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큰형 엘리압은 다윗에게 전장에 어울리지 않는 ‘구경꾼’에 불과하다며 화를 냅니다(28절). 사울의 생각도 마찬가지였습니다(33절). 다윗은 그저 어린 소년일 뿐, 어릴 때부터 싸움에 임했던 골리앗과는 비교할 바가 되지 못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사울을 만나 대화를 시도한 것도, 하나님의 이름을 입 밖에 낸 것도 모두 다윗이었습니다(34~37절). 다윗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믿음으로 충만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일상에서 사자와 곰을 죽인 일로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승리를 확신하고 있습니다(36절). 또한 하나님께서 주실 승리를 실제로 준비하기 위해 자신에게 익숙하지 않은 갑옷과 무기를 내려놓고, 양을 칠 때 자주 사용하던 매끄러운 돌 다섯 개와 물매를 준비해 골리앗에게로 나아갑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이름이 걸린 전쟁을 준비할 때, 가장 익숙한 무기를 갖고 믿음으로 세상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전쟁의 승리는 이미 하나님의 백성에게 있다는 사실을 기억합시다. 하나님께서 주실 승리를 확신하며, 믿음을 바탕으로 나만의 물맷돌을 준비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3-04-05. QT큐티체조. 사무엘상 17:12-27.

2023-04-0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용사가 돠라

성경본문. 사무엘상 17:12-27
한글성경.
12다윗은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 이새라 하는 사람의 아들이었는데 이새는 사울 당시 사람 중에 나이가 많아 늙은 사람으로서 여덟 아들이 있는 중 13그 장성한 세 아들은 사울을 따라 싸움에 나갔으니 싸움에 나간 세 아들의 이름은 장자 엘리압이요 그 다음은 아비나답이요 셋째는 삼마며 14다윗은 막내라 장성한 세 사람은 사울을 따랐고 15다윗은 사울에게로 왕래하며 베들레헴에서 그의 아버지의 양을 칠 때에 16그 블레셋 사람이 사십 일을 조석으로 나와서 몸을 나타내었더라 17이새가 그의 아들 다윗에게 이르되 지금 네 형들을 위하여 이 볶은 곡식 한 에바와 이 떡 열 덩이를 가지고 진영으로 속히 가서 네 형들에게 주고 18이 치즈 열 덩이를 가져다가 그들의 천부장에게 주고 네 형들의 안부를 살피고 증표를 가져오라 19그 때에 사울과 그들과 이스라엘 모든 사람들은 엘라 골짜기에서 블레셋 사람들과 싸우는 중이더라 20다윗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양을 양 지키는 자에게 맡기고 이새가 명령한 대로 가지고 가서 진영에 이른즉 마침 군대가 전장에 나와서 싸우려고 고함치며, 21이스라엘과 블레셋 사람들이 전열을 벌이고 양군이 서로 대치하였더라 22다윗이 자기의 짐을 짐 지키는 자의 손에 맡기고 군대로 달려가서 형들에게 문안하고 23그들과 함께 말할 때에 마침 블레셋 사람의 싸움 돋우는 가드 사람 골리앗이라 하는 자가 그 전열에서 나와서 전과 같은 말을 하매 다윗이 들으니라 24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그 사람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그 앞에서 도망하며 25이스라엘 사람들이 이르되 너희가 이 올라 온 사람을 보았느냐 참으로 이스라엘을 모욕하러 왔도다 그를 죽이는 사람은 왕이 많은 재물로 부하게 하고 그의 딸을 그에게 주고 그 아버지의 집을 이스라엘 중에서 세금을 면제하게 하시리라 26다윗이 곁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이 블레셋 사람을 죽여 이스라엘의 치욕을 제거하는 사람에게는 어떠한 대우를 하겠느냐 이 할례 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이 누구이기에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겠느냐 27백성이 전과 같이 말하여 이르되 그를 죽이는 사람에게는 이러이러하게 하시리라 하니라

영어성경.
12Now David was the son of an Ephrathite named Jesse, who was from Bethlehem in Judah. Jesse had eight sons, and in Saul’s time he was old and well advanced in years. 13Jesse’s three oldest sons had followed Saul to the war: The firstborn was Eliab; the second, Abinadab; and the third, Shammah. 14David was the youngest. The three oldest followed Saul, 15but David went back and forth from Saul to tend his father’s sheep at Bethlehem. 16For forty days the Philistine came forward every morning and evening and took his stand. 17Now Jesse said to his son David, ‘Take this ephah of roasted grain and these ten loaves of bread for your brothers and hurry to their camp. 18Take along these ten cheeses to the commander of their unit. See how your brothers are and bring back some assurance from them. 19They are with Saul and all the men of Israel in the Valley of Elah, fighting against the Philistines.’ 20Early in the morning David left the flock with a shepherd, loaded up and set out, as Jesse had directed. He reached the camp as the army was going out to its battle positions, shouting the war cry. 21Israel and the Philistines were drawing up their lines facing each other. 22David left his things with the keeper of supplies, ran to the battle lines and greeted his brothers. 23As he was talking with them, Goliath, the Philistine champion from Gath, stepped out from his lines and shouted his usual defiance, and David heard it. 24When the Israelites saw the man, they all ran from him in great fear. 25Now the Israelites had been saying, “Do you see how this man keeps coming out? He comes out to defy Israel. The king will give great wealth to the man who kills him. He will also give him his daughter in marriage and will exempt his father’s family from taxes in Israel.” 26David asked the men standing near him, ‘What will be done for the man who kills this Philistine and removes this disgrace from Israel? Who is this uncircumcised Philistine that he should defy the armies of the living God?’ 27They repeated to him what they had been saying and told him, ‘This is what will be done for the man who kills him.‘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이새가 다윗에게 시킨 심부름의 내용은 무엇입니까?(17~18절)
↓아래로 인간.골리앗을 죽인 자가 얻게 되는 보상은 무엇입니까?(25절)
? 물어봐.놀라운 보상이 있음에도, 누구도 골리앗을 죽이러 선뜻 나서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보상이 아닌 하나님의 군대가 모욕당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 다윗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위기 앞에서 용기 있는 믿음으로 좋은 결과를 얻었던 경험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 위해 오늘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나이 어린 다윗과 달리, 군사의 자격이 충분했던 이새의 세 아들이 블레셋과의 전투에 투입됩니다(13~14절). 전장에 보내 놓은 아들들의 안녕이 궁금했던 이새는 다윗에게 음식을 갖고 다녀오라는 심부름을 시킵니다(17~18절). 그런데 이스라엘이 블레셋과 대치하던 엘라 골짜기의 전세는 이스라엘에게 불리했습니다. 이스라엘은 골리앗에게 무려 40일이나 꼼짝 못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모욕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왕이 골리앗을 죽이면 많은 재물을 주고, 사위로 삼으며, 가문의 세금을 면제해 준다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음에도 선뜻 나서는 사람이 없었습니다(25절). 하지만 다윗은 보상에 큰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는 오직 하나님의 이름을 모욕하는 골리앗에 대해 분노했습니다. 모두가 골리앗 앞에서 두려워 떨고 있을 때, 다윗은 이 싸움이 하나님께 속해 있음을 믿었습니다(26절). 이처럼 풀 수 없는 문제가 내 앞에 주어졌을 때, 성도는 하나님의 차원에서 생각해야 합니다. 바로 그런 사람에게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이름을 높이는 놀라운 기회를 허락하실 것입니다. 문제 앞에 매몰되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기도하는 믿음의 용사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3-04-04. QT큐티체조. 사무엘상 1Samuel 17:1-11.

2023-04-0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두려움이라는 불신앙에 빠지지 말라

성경본문. 사무엘상 1Samuel 17:1-11
한글성경.
1블레셋 사람들이 그들의 군대를 모으고 싸우고자 하여 유다에 속한 소고에 모여 소고와 아세가 사이의 에베스담밈에 진 치매 2사울과 이스라엘 사람들이 모여서 엘라 골짜기에 진 치고 블레셋 사람들을 대하여 전열을 벌였으니 3블레셋 사람들은 이쪽 산에 섰고 이스라엘은 저쪽 산에 섰고 그 사이에는 골짜기가 있었더라 4블레셋 사람들의 진영에서 싸움을 돋우는 자가 왔는데 그의 이름은 골리앗이요 가드 사람이라 그의 키는 여섯 규빗 한 뼘이요 5머리에는 놋 투구를 썼고 몸에는 비늘 갑옷을 입었으니 그 갑옷의 무게가 놋 오천 세겔이며 6그의 다리에는 놋 각반을 쳤고 어깨 사이에는 놋 단창을 메었으니 7그 창 자루는 베틀 채 같고 창 날은 철 육백 세겔이며 방패 든 자가 앞서 행하더라 8그가 서서 이스라엘 군대를 향하여 외쳐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나와서 전열을 벌였느냐 나는 블레셋 사람이 아니며 너희는 사울의 신복이 아니냐 너희는 한 사람을 택하여 내게로 내려보내라 9그가 나와 싸워서 나를 죽이면 우리가 너희의 종이 되겠고 만일 내가 이겨 그를 죽이면 너희가 우리의 종이 되어 우리를 섬길 것이니라 10그 블레셋 사람이 또 이르되 내가 오늘 이스라엘의 군대를 모욕하였으니 사람을 보내어 나와 더불어 싸우게 하라 한지라 11사울과 온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의 이 말을 듣고 놀라 크게 두려워하니라

영어성경.
1Now the Philistines gathered their forces for war and assembled at Socoh in Judah. They pitched camp at Ephes Dammim, between Socoh and Azekah. 2Saul and the Israelites assembled and camped in the Valley of Elah and drew up their battle line to meet the Philistines. 3The Philistines occupied one hill and the Israelites another, with the valley between them. 4A champion named Goliath, who was from Gath, came out of the Philistine camp. He was over nine feet tall. 5He had a bronze helmet on his head and wore a coat of scale armor of bronze weighing five thousand shekels ; 6on his legs he wore bronze greaves, and a bronze javelin was slung on his back. 7His spear shaft was like a weaver’s rod, and its iron point weighed six hundred shekels. His shield bearer went ahead of him. 8Goliath stood and shouted to the ranks of Israel, ‘Why do you come out and line up for battle? Am I not a Philistine, and are you not the servants of Saul? Choose a man and have him come down to me. 9If he is able to fight and kill me, we will become your subjects; but if I overcome him and kill him, you will become our subjects and serve us.’ 10Then the Philistine said, ‘This day I defy the ranks of Israel! Give me a man and let us fight each other.’ 11On hearing the Philistine’s words, Saul and all the Israelites were dismayed and terrified.

도움말.
여섯 규빗 한 뼘(4절). 한 규빗이 45cm이므로 약 3m임. 실제 골리앗의 키는 2m 초반 정도로 추측함
오천 세겔(5절). 56kg을 뜻함
육백 세겔(7절). 6.7kg을 뜻함
너희는 사울의 신복이 아니냐(8절). 신복은 노예, 종을 뜻하는 말로써, 이스라엘 군대가 사울의 하수인에 불과함을 가리킴. 골리앗은 사울의 무능함에 빗대어 이스라엘 군대 전체가 무능하다고 모욕함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골리앗의 외모와 무장한 모습은 어떻습니까?(4~7절)
↓아래로 인간.골리앗은 어떤 말로 이스라엘 군대를 도발합니까?(8~9절)
? 물어봐.사울과 온 이스라엘은 왜 골리앗의 모욕에도 크게 두려워하기만 합니까?
! 느껴봐.골리앗의 모습에 압도돼 모욕당하고도 떨기만 하는 이스라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현재 내가 두려워하는 사람이나 상황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두려움에 압도되지 않고 내가 맡은 일들을 믿음으로 감당해 승리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이스라엘과 블레셋의 전투에 골리앗이 등장합니다. 골리앗은 키 2m를 훌쩍 넘는 거인으로, 당시 사람들의 신장이 지금보다 상대적으로 작았음을 감안할 때 큰 키만으로도 사람을 압도했습니다. 이런 골리앗이 갑옷과 거대한 방패, 긴 창을 들고 이스라엘을 향해 소리를 지르니, 이스라엘이 느낀 공포는 상당했을 것입니다. 골리앗은 이스라엘 군대를 모욕하면서, 대표 한 사람을 보내 자신과 일대일로 승부를 겨뤄 보자고 말하는데, 이스라엘은 두려워 떨기만 할 뿐 아무 반응도 하지 못합니다. 사실 이스라엘 군대에도 보통 사람보다 어깨 위만큼 더 큰 사울이 있었지만, 그도 골리앗 앞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이처럼 성경은 골리앗의 모습을 자세히 묘사함으로써, 이스라엘 군대가 눈에 보이는 것에 매몰돼 두려워 떨었음을 강조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군대는 보이는 것에 시선을 빼앗겨서는 안 됩니다. 두려움은 불신앙입니다. 위대하신 하나님을 믿고 집중할 때, 세상을 이기고 승리하는 결과를 맛보게 될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들에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만 바라보며 세상을 이기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3-04-03. QT큐티체조. 사무엘상 1Samuel 16:14-23.

2023-04-0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의 영이 머무는 사람이 되라.

성경본문. 사무엘상 1Samuel 16:14-23
한글성경.
14여호와의 영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그를 번뇌하게 한지라 15사울의 신하들이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왕을 번뇌하게 하온즉 16원하건대 우리 주께서는 당신 앞에서 모시는 신하들에게 명령하여 수금을 잘 타는 사람을 구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왕에게 이를 때에 그가 손으로 타면 왕이 나으시리이다 하는지라 17사울이 신하에게 이르되 나를 위하여 잘 타는 사람을 구하여 내게로 데려오라 하니 18소년 중 한 사람이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베들레헴 사람 이새의 아들을 본즉 수금을 탈 줄 알고 용기와 무용과 구변이 있는 준수한 자라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시더이다 하더라 19사울이 이에 전령들을 이새에게 보내어 이르되 양 치는 네 아들 다윗을 내게로 보내라 하매 20이새가 떡과 한 가죽부대의 포도주와 염소 새끼를 나귀에 실리고 그의 아들 다윗을 시켜 사울에게 보내니 21다윗이 사울에게 이르러 그 앞에 모셔 서매 사울이 그를 크게 사랑하여 자기의 무기를 드는 자로 삼고 22또 사울이 이새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원하건대 다윗을 내 앞에 모셔 서게 하라 그가 내게 은총을 얻었느니라 하니라 23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사울에게 이를 때에 다윗이 수금을 들고 와서 손으로 탄즉 사울이 상쾌하여 낫고 악령이 그에게서 떠나더라

영어성경.
14Now the Spirit of the LORD had departed from Saul, and an evil spirit from the LORD tormented him. 15Saul’s attendants said to him, “See, an evil spirit from God is tormenting you. 16Let our lord command his servants here to search for someone who can play the harp. He will play when the evil spirit from God comes upon you, and you will feel better.’ 17So Saul said to his attendants, “Find someone who plays well and bring him to me.” 18One of the servants answered, ‘ have seen a son of Jesse of Bethlehem who knows how to play the harp. He is a brave man and a warrior. He speaks well and is a fine-looking man. And the LORD is with him.’ 19Then Saul sent messengers to Jesse and said, ‘Send me your son David, who is with the sheep.’ 20So Jesse took a donkey loaded with bread, a skin of wine and a young goat and sent them with his son David to Saul. 21David came to Saul and entered his service. Saul liked him very much, and David became one of his armor-bearers. 22Then Saul sent word to Jesse, saying, ‘Allow David to remain in my service, for I am pleased with him.’ 23Whenever the spirit from God came upon Saul, David would take his harp and play. Then relief would come to Saul; he would feel better, and the evil spirit would leave him.

도움말.
여호와께서 부리시는 악령(14절). 악한 일을 일으키는 영으로, 사울의 정신을 불안하고 두렵게 만들었음. 악령이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것은 아니지만, 악령조차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될 수 있음을 보여 줌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여호와의 영이 떠나자 사울에게 어떤 일이 생깁니까?(14절)
↓아래로 인간.사울을 따르던 소년 중 한 사람은 다윗을 어떻게 소개합니까?(18절)
? 물어봐.다윗이 수금을 탈 때 악령이 사울에게서 떠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악령에 시달리던 사울이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사람 다윗에 의해 치유받는 것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힘들 때 다른 지체의 도움으로 회복된 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하나님의 영이 머무는 사람이 돼, 다른 사람의 아픔도 보듬으며 살아가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이스라엘의 다음 왕인 다윗에게 기름이 부어지고 하나님의 영이 임한 것과는 대조적으로, 현재 왕인 사울에게서는 하나님의 영이 떠납니다. 악령이 그를 괴롭히기 시작하자, 사울은 정신적으로 불안함과 두려움에 사로잡힙니다. 이에 신하들은 사울에게 음악 치료를 권하는데, 사울을 따르던 소년 중 한 사람이 다윗을 추천합니다. 그는 다윗을 가리켜 수금을 잘 탈 뿐만 아니라 용기와 무용과 구변이 있고, 여호와께서 함께하시는 사람이라고 소개합니다(18절). 이에 사울은 다윗을 부르고 다윗을 아끼며, 자신의 무기 드는 자로 삼습니다. 그 결과 다윗이 수금을 탈 때마다 사울에게 임한 악령이 떠나가고, 사울은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습니다(23절). 이는 수금 자체에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다윗이 하나님과 함께하는 사람이기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이처럼 다윗은 악령에 시달리는 사울을 치유함으로써 기름부음받은 자의 사역을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감당해야 할 사명은 항상 성령님과 동행하며, 주위를 회복시키는 것임을 기억합시다. 내가 경험한 은혜로 내 인생뿐 아니라, 내 주변 사람들도 회복시키는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