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29.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요셉 자손 중 에브라임 지파(16:5-10)에 이어 므낫세 반 지파가 받은 기업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

성경본문. 여호수아 17:1-13
한글본문.
1므낫세 지파를 위하여 제비 뽑은 것은 이러하니라 므낫세는 요셉의 장자였고 므낫세의 장자 마길은 길르앗의 아버지라 그는 용사였기 때문에 길르앗과 바산을 받았으므로 2므낫세의 남은 자손을 위하여 그들의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는데 그들은 곧 아비에셀의 자손과 헬렉의 자손과 아스리엘의 자손과 세겜의 자손과 헤벨의 자손과 스미다의 자손이니 그들의 가족대로 요셉의 아들 므낫세의 남자 자손들이며 3헤벨의 아들 길르앗의 손자 마길의 증손 므낫세의 현손 슬로브핫은 아들이 없고 딸뿐이요 그 딸들의 이름은 말라와 노아와 호글라와 밀가와 디르사라 4그들이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지도자들 앞에 나아와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사 우리 형제 중에서 우리에게 기업을 주라 하셨다 하매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그들에게 그들의 아버지 형제들 중에서 기업을 주므로 5요단 동쪽 길르앗과 바산 외에 므낫세에게 열 분깃이 돌아갔으니 6므낫세의 여자 자손들이 그의 남자 자손들 중에서 기업을 받은 까닭이었으며 길르앗 땅은 므낫세의 남은 자손들에게 속하였더라 7므낫세의 경계는 아셀에서부터 세겜 앞 믹므닷까지이며 그 오른쪽으로 가서 엔답부아 주민의 경계에 이르나니 8답부아 땅은 므낫세에게 속하였으되 므낫세 경계에 있는 답부아는 에브라임 자손에게 속하였으며 9또 그 경계가 가나 시내로 내려가서 그 시내 남쪽에 이르나니 므낫세의 성읍 중에 이 성읍들은 에브라임에게 속하였으며 므낫세의 경계는 그 시내 북쪽이요 그 끝은 바다이며 10남쪽으로는 에브라임에 속하였고 북쪽으로는 므낫세에 속하였고 바다가 그 경계가 되었으며 그들의 땅의 북쪽은 아셀에 이르고 동쪽은 잇사갈에 이르렀으며 11잇사갈과 아셀에도 므낫세의 소유가 있으니 곧 벧 스안과 그 마을들과 이블르암과 그 마을들과 돌의 주민과 그 마을들이요 또 엔돌 주민과 그 마을들과 다아낙 주민과 그 마을들과 므깃도 주민과 그 마을들 세 언덕 지역이라 12그러나 므낫세 자손이 그 성읍들의 주민을 쫓아내지 못하매 가나안 족속이 결심하고 그 땅에 거주하였더니 13이스라엘 자손이 강성한 후에야 가나안 족속에게 노역을 시켰고 다 쫓아내지 아니하였더라

영어본문.
1 This was the allotment for the tribe of Mana-sseh as Joseph’s firstborn, that is, for Makir, Manasseh’s firstborn. Makir was the ancestor of the Gileadites, who had received Gilead and Ba-shan because the Makirites were great soldiers. 2 So this allotment was for the rest of the people of Manasseh–the clans of Abiezer, Helek, Asriel, Shechem, Hepher and Shemida. These are the other male descendants of Manasseh son of Joseph by their clans. 3 Now Zelophehad son of Hepher, the son of Gilead, the son of Makir, the son of Manasseh, had no sons but only daughters, whose names were Mahlah, Noah, Hoglah, Milcah and Tirzah. 4 They went to Eleazar the priest, Joshua son of Nun, and the leaders and said, “The LORD commanded Moses to give us an inheritance among our brothers.” So Joshua gave them an inheritance along with the brothers of their father, according to the LORD’s command. 5 Manasseh’s share consisted of ten tracts of land besides Gilead and Bashan east of the Jordan, 6 because the daughters of the tribe of Manasseh received an inheritance among the sons. The land of Gilead belonged to the rest of the descendants of Ma-nasseh. 7 The territory of Manasseh extended from Asher to Micmethath east of Shechem. The boundary ran southward from there to include the people living at En Tappuah. 8 (Ma-nasseh had the land of Tappuah, but Tappuah itself, on the boundary of Manasseh, belonged to the Ephraimites.) 9 Then the boundary continued south to the Kanah Ravine. There were towns belonging to Ephraim lying among the towns of Manasseh, but the boundary of Manasseh was the northern side of the ravine and ended at the sea. 10 On the south the land belonged to Ephraim, on the north to Manass-eh. The territory of Manasseh reached the sea and bordered Asher on the north and Issachar on the east. 11 Within Issachar and Asher, Manasseh also had Beth Shan, Ibleam and the people of Dor, Endor, Taanach and Megiddo, together with their surrounding settlements (the third in the list is Naphoth ). 12 Yet the Mana-ssites were not able to occupy these towns, for the Canaanites were determined to live in that region. 13 However, when the Israelites grew stronger, they subjected the Canaanites to forced labor but did not drive them out completely.

도움말.
기업을 주므로(4절). 슬로브핫의 딸들에게도 기업을 주되 다른 지파의 남자와는 결혼하지 않는다는 조건 하에 주었다(민 36:6 -7). 그 이유는 다른 지파의 남자와 결혼하면 그 기업이 다른 지파의 소유로 넘어가게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지파별로 분배해 주신 땅은 다른 지파로 넘어가거나 다른 지파에서 넘어와서도 안 된다. 그게 허용되면 일부 지파로 땅이 편중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므낫세의 현손 슬로브핫의 딸들에게 어떤 복을 주셨는가(4절)?
⬇ 아래로 인간. 슬로브핫의 가정에는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가(3절)?
? 물어봐. 슬로브핫의 딸들이 여호수아에게 요구한 것은 무엇인가(4-5절)?
! 느껴봐. 나는 무슨 일을 시도조차 해보지 않고 물러서는 경우는 없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가 믿음으로 시도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Meditation. 슬로브핫의 딸들.
므낫세의 장자 마길은 요단 동편에서 기업을 받았고(1절), 나머지 므낫세 자손들은 요단 서편에 기업을 받았다(2절). 그들은 아비에셀, 헬렉, 아스리엘, 세겜, 헤벨, 스미다 등과 같은 여섯 아들의 자손들이다. 한편 이들 중 헤벨의 자손인 슬로브핫은 아들을 낳지 못하고 딸만 다섯(3절, 말라, 노아, 호글라, 밀가, 디르사)을 낳은 후 광야에서 죽고 말았다(민 27:3). 그녀들은 아들이 없다는 이유로 슬로브핫의 기업이 소멸되면 안 되고, 이럴 경우에는 여자들인 자신들이 기업을 상속받을 수 있게 해달라고 모세에게 호소했다.
이에 모세는 그녀들이 다른 지파의 남자와 결혼을 해서는 안 된다는 조건으로 상속을 허락했고(민 27:1-11, 36:1-12), 이제 그 딸들이 여호수아에게 그 약속을 이행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여자는 단지 아버지나 남편의 소유로 취급되던 시기에 여성의 상속권을 요구하고 쟁취해낸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자신들의 권리를 잊지 않고 당당히 찾아서 누린 슬로브핫의 딸들처럼 당신이 더욱 적극적으로 지켜내야 할 권리는 무엇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4-0-28.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유다 지파에 이어 요셉 자손들이 제비를 뽑아 기업을 얻는 과정이 나온다.
성경본문. 여호수아 16:1-10

한글본문.
1요셉 자손이 제비 뽑은 것은 여리고 샘 동쪽 곧 여리고 곁 요단으로부터 광야로 들어가 여리고로부터 벧엘 산지로 올라가고 2벧엘에서부터 루스로 나아가 아렉 족속의 경계를 지나 아다롯에 이르고 3서쪽으로 내려가서 야블렛 족속의 경계와 아래 벧호론과 게셀에까지 이르고 그 끝은 바다라 4요셉의 자손 므낫세와 에브라임이 그들의 기업을 받았더라 5에브라임 자손이 그들의 가족대로 받은 지역은 이러하니라 그들의 기업의 경계는 동쪽으로 아다롯 앗달에서 윗 벧호론에 이르고 6또 서쪽으로 나아가 북쪽 믹므다에 이르고 동쪽으로 돌아 다아낫 실로에 이르러 야노아 동쪽을 지나고 7야노아에서부터 아다롯과 나아라로 내려가 여리고를 만나서 요단으로 나아가고 8또 답부아에서부터 서쪽으로 지나서 가나 시내에 이르나니 그 끝은 바다라 에브라임 자손의 지파가 그들의 가족대로 받은 기업이 이러하였고 9그 외에 므낫세 자손의 기업 중에서 에브라임 자손을 위하여 구분한 모든 성읍과 그 마을들도 있었더라 10그들이 게셀에 거주하는 가나안 족속을 쫓아내지 아니하였으므로 가나안 족속이 오늘까지 에브라임 가운데에 거주하며 노역하는 종이 되니라

영어본문.
1 The allotment for Joseph began at the Jordan of Jericho, east of the waters of Jericho, and went up from there through the desert into the hill country of Bethel. 2 It went on from Bethel (that is, Luz), crossed over to the territory of the Arkites in Ataroth, 3 descended westward to the territory of the Japhletites as far as the region of Lower Beth Horon and on to Gezer, ending at the sea. 4 So Manasseh and Ephraim, the descendants of Joseph, received their inheritance. 5 This was the territory of Ephraim, clan by clan: The boundary of their inheritance went from Ataroth Addar in the east to Upper Beth Horon 6 and continued to the sea. From Micmethath on the north it curved eastward to Taanath Shiloh, passing by it to Janoah on the east. 7 Then it went down from Janoah to Ataroth and Naarah, touched Jericho and came out at the Jordan. 8 From Tappuah the border went west to the Kanah Ravine and ended at the sea. This was the inheritance of the tribe of the Ephraimites, clan by clan. 9 It also included all the towns and their villages that were set aside for the Ephraimites within the inheritance of the Manassites. 10 They did not dislodge the Canaanites living in Gezer; to this day the Canaanites live among the people of Ephraim but are required to do forced labor.

도움말.
에브라임 자손을 위하여 구분한 모든 성읍(9절). 므낫세 자손은 요단 동편에서도 기업을 받았고, 요단 서편에서도 넓은 땅을 기업으로 받았기 때문에 요단 서편의 기업 중 일부를 에브라임 자손에게 양도해주었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요셉의 자손들에게 어떻게 복을 주셨는가(4절)?
⬇ 아래로 인간. 요셉 자손의 동쪽 경계는 어디인가(1절)?
? 물어봐. 에브라임 자손이 쫓아내지 못한 족속은 누구인가(10절)?
! 느껴봐. 온갖 시련을 이기고 갑절의 축복을 받은 요셉은 내게 어떤 교훈을 주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가 요셉처럼 믿음으로 극복해야 할 어려운 일들은 무엇인가?

Meditation.요셉의 후예들.
요셉 자손은 므낫세와 에브라임 지파를 가리킨다. 므낫세 반 지파는 이미 요단 동편에서 넓은 땅을 받았다. 그리고 나머지 므낫세 반 지파와 에브라엠 지파는 요단 서편에서 기업을 받는다. 그들이 받은 땅은 동쪽은 여리고 샘물(1절), 남쪽은 벧엘(2절), 서쪽은 지중해(3절), 북쪽은 아셀, 스불론, 잇사갈 지파 등과 경계를 이루는 지역으로서 전체적으로 옥토였다. 5-10절은 그 중에서도 에브라임 자손들이 받은 땅이다.
요셉 자손이 이처럼 요단 동편과 서편에서 모두 넓고 좋은 지역을 기업으로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온갖 시련을 이기고 믿음으로 승리해 가족을 살리고 열방을 살린 요셉의 믿음에 대한 보상으로 볼 수 있다.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라고 했던 야곱의 축복(창 49:22)과 “복이 요셉의 머리에, 그의 형제 중 구별한 자의 정수리에 임할지로다”라고 했던 모세의 축복(신 33:16)이 그대로 이루어졌다. 당신이 요셉의 축복을 기억하며 믿음으로 이겨내야 할 어려움들은 없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4-05-27. QT큐티체조.

간단설명. 갈렙과 웃니엘 외에 나머지 유다 지파 전체가 받은 기업에 관해 다시 언급된다.
성경본문. 여호수아 15:20-63

한글본문.
20유다 자손의 지파가 그들의 가족대로 받은 기업은 이러하니라 21유다 자손의 지파의 남쪽 끝 에돔 경계에 접근한 성읍들은 갑스엘과 에델과 야굴과 22기나와 디모나와 아다다와 23게데스와 하솔과 잇난과 24십과 델렘과 브알롯과 25하솔 하닷다와 그리욧 헤스론 곧 하솔과 26아맘과 세마와 몰라다와 27하살갓다와 헤스몬과 벧 벨렛과 28하살 수알과 브엘세바와 비스요댜와 29바알라와 이임과 에셈과 30엘돌랏과 그실과 홀마와 31시글락과 맛만나와 산산나와 32르바옷과 실힘과 아인과 림몬이니 모두 스물아홉 성읍과 그 마을들이었으며 33평지에는 에스다올과 소라와 아스나와 34사노아와 엔간님과 답부아와 에남과 35야르뭇과 아둘람과 소고와 아세가와 36사아라임과 아디다임과 그데라와 그데로다임이니 열네 성읍과 그 마을들이었으며 37스난과 하다사와 믹달갓과 38딜르안과 미스베와 욕드엘과 39라기스와 보스갓과 에글론과 40갑본과 라맘과 기들리스와 41그데롯과 벧다곤과 나아마와 막게다이니 열여섯 성읍과 그 마을들이었으며 42립나와 에델과 아산과 43입다와 아스나와 느십과 44그일라와 악십과 마레사니 아홉 성읍과 그 마을들이었으며 45에그론과 그 촌락들과 그 마을들과 46에그론에서부터 바다까지 아스돗 곁에 있는 모든 성읍과 그 마을들이었으며 47아스돗과 그 촌락들과 그 마을들과 가사와 그 촌락들과 그 마을들이니 애굽 시내와 대해의 경계에까지 이르렀으며 48산지는 사밀과 얏딜과 소고와 49단나와 기럇 산나 곧 드빌과 50아납과 에스드모와 아님과 51고센과 홀론과 길로이니 열한 성읍과 그 마을들이었으며 52아랍과 두마와 에산과 53야님과 벧 답부아와 아베가와 54훔다와 기럇 아르바 곧 헤브론과 시올이니 아홉 성읍과 그 마을들이었으며 55마온과 갈멜과 십과 윳다와 56이스르엘과 욕드암과 사노아와 57가인과 기브아와 딤나니 열 성읍과 그 마을들이었으며 58할훌과 벧술과 그돌과 59마아랏과 벧 아놋과 엘드곤이니 여섯 성읍과 그 마을들이었으며 60기럇 바알 곧 기럇 여아림과 랍바이니 두 성읍과 그 마을들이었으며 61광야에는 벧 아라바와 밋딘과 스가가와 62닙산과 소금 성읍과 엔 게디니 여섯 성읍과 그 마을들이었더라 63예루살렘 주민 여부스 족속을 유다 자손이 쫓아내지 못하였으므로 여부스 족속이 오늘까지 유다 자손과 함께 예루살렘에 거주하니라

영어본문.
20 This is the inheritance of the tribe of Judah, clan by clan: 21 The southernmost towns of the tribe of Judah in the Negev toward the boundary of Edom were: Kabzeel, Eder, Jagur, 22 Kinah, Dimonah, Adadah, 23 Kedesh, Hazor, Ithnan, 24 Ziph, Telem, Bealoth, 25 Hazor Had-attah, Kerioth Hezron (that is, Hazor), 26 Amam, Shema, Moladah, 27 Hazar Gaddah, Hesh-mon, Beth Pelet, 28 Hazar Shual, Beersheba, Biziothiah, 29 Baalah, Iim, Ezem, 30 Eltolad, Kesil, Hormah, 31 Ziklag, Madmannah, San-sannah, 32 Lebaoth, Shilhim, Ain and Rimmon–a total of twenty-nine towns and their villages. 33 In the western foothills: Eshtaol, Zorah, Ashnah, 34 Zanoah, En Gannim, Tappuah, Enam, 35 Jarmuth, Adullam, Socoh, Azekah, 36 Shaaraim, Adithaim and Gederah (or Ge-derothaim) –fourteen towns and their villages. 37 Zenan, Hadashah, Migdal Gad, 38 Dilean, Mizpah, Joktheel, 39 Lachish, Bozkath, Eglon, 40 Cabbon, Lahmas, Kitlish, 41 Gederoth, Beth Dagon, Naamah and Makkedah–sixteen towns and their villages. 42 Libnah, Ether, Ashan, 43 Iphtah, Ashnah, Nezib, 44 Keilah, Aczib and Mareshah–nine towns and their villages. 45 Ekron, with its surrounding settlements and villages; 46 west of Ekron, all that were in the vicinity of Ashdod, together with their villages; 47 Ashdod, its surrounding settlements and villages; and Gaza, its settlements and villages, as far as the Wadi of Egypt and the coastline of the Great Sea. 48 In the hill country: Shamir, Jattir, Socoh, 49 Dannah, Kiriath Sannah (that is, Debir), 50 Anab, Esh-temoh, Anim, 51 Goshen, Holon and Giloh–eleven towns and their villages. 52 Arab, Dumah, Eshan, 53 Janim, Beth Tappuah, Aphekah, 54 Humtah, Kiriath Arba (that is, Hebron) and Zior–nine towns and their villages. 55 Maon, Carmel, Ziph, Juttah, 56 Jezreel, Jokdeam, Zanoah, 57 Kain, Gibeah and Tim-nah–ten towns and their villages. 58 Halhul, Beth Zur, Gedor, 59 Maarath, Beth Anoth and Eltekon–six towns and their villages. 60 Kiriath Baal (that is, Kiriath Jearim) and Rabbah–two towns and their villages. 61 In the desert: Beth Arabah, Middin, Secacah, 62 Nibshan, the City of Salt and En Gedi–six towns and their villages. 63 Judah could not dislodge the Jebusites, who were living in Jerusalem; to this day the Jebusites live there with the people of Judah.

도움말.
여부스(63절). 예루살렘에 살던 가나안 족속으로서 훗날 다윗에 의해 예루살렘에서 쫓겨나고(삼하 5:6-12), 솔로몬이 성들을 건축할 때 노예로 일하게 된다(왕상 9:20-21).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유다 지파에게 얼마나 많은 기업을 허락하셨는가(메디테이션 참조)?
⬇ 아래로 인간. 유다 지파가 쫓아내지 못한 족속은 누구인가(63절)?
? 물어봐. 유다 지파가 남쪽 끝에 받은 성읍은 몇 개인가(32절)?
! 느껴봐. 내 삶 속에 여부스처럼 깊이 뿌리 내리고 있는 죄는 없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가 속히 뽑아내야 할 죄는 무엇인가?

Meditation. 여부스를 제거하라.
유다 지파는 남쪽의 에돔 경계에 접근한 지역에 38개 성읍(20-32절), 평지에 40개 성읍(33-47절), 산지에 36개 성읍(48-60절), 광야에 6개 성읍(61-62절) 등 모두 120개 성읍을 기업으로 받았다.
본문은 유다 지파가 이처럼 복을 받아 넓고 비옥한 땅을 다 점령했음을 강조하면서도, 그들이 예루살렘의 여부스 족속은 쫓아내지 못했다는 사실을 분명히 하고 있다(63절). 유다 지파 백성들은 120개나 되는 성읍들을 다 정복했는데, 여부스 족속의 예루살렘 성 하나 정복하지 못했다고 해서 무슨 큰 문제가 되겠는가 싶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때 쫓아내지 못한 여부스 족은 계속해서 이스라엘에 찌르는 가시 역할을 했고, 4백여 년이 지난 다윗의 때에야 온전히 멸하게 된다. 우리가 삶 가운데 온전히 처리하지 못한 죄들은 두고두고 올무가 된다. 당신이 더욱 경각심을 가지고 철저히 제거해 내야 할, 삶 속에 깊이 뿌리박고 있는 죄는 무엇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4-05-26. QT큐티체조. 미국은 메모리얼 데이. Thanks!!

간단설명. 유다 지파의 분깃 가운데(1-12절), 갈렙이 기업으로 받은 땅을 차지하는 과정을 상세히 다룬다.

성경본문. 여호수아 15:13-19
한글본문.
13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신 대로 여호수아가 기럇 아르바 곧 헤브론을 유다 자손 중에서 분깃으로 여분네의 아들 갈렙에게 주었으니 아르바는 아낙의 아버지였더라 14갈렙이 거기서 아낙의 소생 그 세 아들 곧 세새와 아히만과 달매를 쫓아내었고 15거기서 올라가서 드빌 주민을 쳤는데 드빌의 본 이름은 기럇 세벨이라 16갈렙이 말하기를 기럇 세벨을 쳐서 그것을 점령하는 자에게는 내가 내 딸 악사를 아내로 주리라 하였더니 17갈렙의 아우 그나스의 아들인 옷니엘이 그것을 점령함으로 갈렙이 자기 딸 악사를 그에게 아내로 주었더라 18악사가 출가할 때에 그에게 청하여 자기 아버지에게 밭을 구하자 하고 나귀에서 내리매 갈렙이 그에게 묻되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니 19이르되 내게 복을 주소서 아버지께서 나를 네겝 땅으로 보내시오니 샘물도 내게 주소서 하매 갈렙이 윗샘과 아랫샘을 그에게 주었더라

영어본문.
13 In accordance with the LORD’s command to him, Joshua gave to Caleb son of Jephunneh a portion in Judah–Kiriath Arba, that is, Hebron. (Arba was the forefather of Anak.) 14 From Hebron Caleb drove out the three Anakites–Sheshai, Ahiman and Talmai–descendants of Anak. 15 From there he marched against the people living in Debir (formerly called Kiriath Sepher). 16 And Caleb said, “I will give my daughter Acsah in marriage to the man who attacks and captures Kiriath Sepher.” 17 Othniel son of Kenaz, Caleb’s brother, took it; so Caleb gave his daughter Acsah to him in marriage. 18 One day when she came to Othniel, she urged him to ask her father for a field. When she got off her donkey, Caleb asked her, “What can I do for you?” 19 She replied, “Do me a special favor. Since you have given me land in the Negev, give me also springs of water.” So Caleb gave her the upper and lower springs.

도움말.
드빌(15절). 헤브론 근처에 있는 성읍으로, 기럇 세벨(학자촌)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옷니엘(17절). 갈렙의 조카로, 훗날 이스라엘의 첫 번째 사사가 되어 메소포타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에게서 이스라엘을 구원했다(삿 3:7-11).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갈렙에게 주신 약속을 어떻게 지키셨는가(13절)?
⬇ 아래로 인간. 옷니엘은 어떻게 해서 갈렙의 사위가 되었는가(16-17절)?
? 물어봐. 갈렙의 딸 악사는 갈렙에게 무엇을 요구했는가(19절)?
! 느껴봐. 내겐 영적인 축복을 사모하는 열정이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가 더욱 간절히 사모해야 할 영적인 축복은 무엇인가?

Meditation. 옷니엘과 악사.
갈렙은 아낙 자손들을 쫓아내고 기업으로 받은 헤브론을 점령했다(13-14절). 더 나아가 그는 드빌까지 공략한다. 갈렙은 드빌을 점령하는 사람에게 딸 악사를 아내로 주겠다고 약속했다(15-16절). 이에 갈렙의 조카인 옷니엘이 앞장서서 드빌을 점령하는 데 성공했고, 약속대로 악사를 아내로 맞이하게 되었다(17절).
한편 악사는 출가하면서 아버지 갈렙에게 밭을 요구한다. 당시에 딸이 출가하면서 결혼지참금을 요구하는 것은 일반적인 관례였다. 그런데 악사는 밭을 요구할 뿐 아니라 샘물까지 요구했다. 드빌은 건조한 산악지대이기 때문에 반드시 샘이 있어야 했다. 갈렙은 악사의 요구를 흔쾌히 받아들여 밭을 주었을 뿐 아니라 윗샘과 아랫샘도 주었다(18-19절). 옷니엘과 악사는 가나안 정복기에 가장 많은 복을 받은 이상적인 젊은 부부로 묘사되고 있다. 그들은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자세로 자신들 앞에 있는 축복의 땅을 확보했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다. 당신이 더욱 사모하는 마음을 가지고 도전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4-05-25. 주일에는 읽는 QT큐티. 행복 열쇠4.

간단설명. 겸손하라. 그것은 다른 사람에게 가장 불쾌감을 주지 않는 종류의 자신감이다. - 쥘 르나르

한글본문. 마가복음 10:42-45
42예수께서 불러다가 이르시되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그들을 임의로 주관하고 그 고관들이 그들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43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44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45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영어본문.
42 Jesus called them together and said, “You know that those who are regarded as rulers of the Gentiles lord it over them, and their high officials exercise authority over them. 43 Not so with you. Instead, whoever wants to become great among you must be your servant, 44 and whoever wants to be first must be slave of all. 45 For even the Son of Man did not come to be served, but to serve, and to give his life as a ransom for many.”

Meditation. 섬김

예수님은 높은 자리에 세워주시길 바라는 제자들의 손에 섬김의 열쇠를 쥐어주셨습니다.

섬김은 아무나 할 수 없습니다. 군림하는 일은 누구든 할 수 있고, 자신의 권세를 주장하는 일도 누구든 할 수 있습니다(42절). 그러나 섬김은 아무나 할 수 없습니다. 소인배는 결코 자신의 마땅한 권리를 내려놓을 수 없습니다. 큰 사람(43절)만이 자기 권리의 주장을 넘어 섬김의 지평을 열 수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큰 자임을 확인하시려면 큰 자다운 섬김을 훈련하십시오. 큰 자답게 사람과 세상을 섬기십시오.

섬김은 진정한 으뜸이 되는 왕도입니다. 주님은 종이 되는 것이 으뜸이 되는 방도라고 선포하십니다. 역설이지만 진리입니다. 섬김이 없는 곳에는 진정한 리더십도 없습니다. 큰소리와 명령과 협박 그리고 억지 순종과 눈가림이 있을 뿐입니다. 섬김이 있는 곳에만 참된 리더십이 있습니다. 리더십을 발휘해야 할 자리들을 살펴보십시오. 혹시 섬김이 빠져 있지 않습니까? 종이 으뜸이 되는 역설을 기억하십시오. 그 역설이 리더십의 현장에 펼쳐지게 하십시오.

섬김은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구현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이 땅에 섬기러 오셨습니다. 주님과 같이 되어야 하며, 주님처럼 살아야 할 우리도 세상을 섬기는 것이 마땅합니다. 세상의 소망은 오직 주님뿐입니다. 주님의 눈과 심장을 품고, 주님의 손발이 되어 삶의 자리에서 허리를 동이십시오. 우리로 인해 그 곳이 주님 계신 곳이 될 것입니다. 주님의 복된 통치가 서는 하나님 나라로 변화될 것입니다.

섬김은 비굴한 사람이 어쩔 수 없이 취하는 삶의 자세가 아닙니다. 진정으로 큰 사람, 으뜸이 되는 사람,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행복자만이 붙들 수 있는 선택이며 특권입니다. 이 권세와 특권을 열쇠 삼아 행복한 가정과 교회 공동체를 열고 누리십시오.

기도
“섬김의 열쇠로 하늘 행복이 풍성히 넘치는 가정과 교회를 이루게 하옵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4-05-2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유다 지파의 갈렙에게 헤브론이 분배된 내용에 이어, 유다 지파가 분배받은 땅이 소개되고 있다.

성경본문. 여호수아 15:1-12
한글본문.
1또 유다 자손의 지파가 그들의 가족대로 제비 뽑은 땅의 남쪽으로는 에돔 경계에 이르고 또 남쪽 끝은 신 광야까지라 2또 그들의 남쪽 경계는 염해의 끝 곧 남향한 해만에서부터 3아그랍빔 비탈 남쪽으로 지나 신에 이르고 가데스 바네아 남쪽으로 올라가서 헤스론을 지나며 아달로 올라가서 돌이켜 갈가에 이르고 4거기서 아스몬에 이르러 애굽 시내로 나아가 바다에 이르러 경계의 끝이 되나니 이것이 너희 남쪽 경계가 되리라 5그 동쪽 경계는 염해이니 요단 끝까지요 그 북쪽 경계는 요단 끝에 있는 해만에서부터 6벧 호글라로 올라가서 벧 아라바 북쪽을 지나 르우벤 자손 보한의 돌에 이르고 7또 아골 골짜기에서부터 드빌을 지나 북쪽으로 올라가서 그 강 남쪽에 있는 아둠밈 비탈 맞은편 길갈을 향하고 나아가 엔 세메스 물들을 지나 엔로겔에 이르며 8또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로 올라가서 여부스 곧 예루살렘 남쪽 어깨에 이르며 또 힌놈의 골짜기 앞 서쪽에 있는 산 꼭대기로 올라가나니 이곳은 르바임 골짜기 북쪽 끝이며 9또 이 산 꼭대기에서부터 넵도아 샘물까지 이르러 에브론 산 성읍들로 나아가고 또 바알라 곧 기럇 여아림으로 접어들며 10또 바알라에서부터 서쪽으로 돌이켜 세일 산에 이르러 여아림 산 곧 그살론 곁 북쪽에 이르고 또 벧 세메스로 내려가서 딤나를 지나고 11또 에그론 비탈 북쪽으로 나아가 식그론으로 접어들어 바알라 산을 지나고 얍느엘에 이르나니 그 끝은 바다며 12서쪽 경계는 대해와 그 해안이니 유다 자손이 그들의 가족대로 받은 사방 경계가 이러하니라

영어본문.
1 The allotment for the tribe of Judah, clan by clan, extended down to the territory of Edom, to the Desert of Zin in the extreme south. 2 Their southern boundary started from the bay at the southern end of the Salt Sea, 3 crossed south of Scorpion Pass, continued on to Zin and went over to the south of Kadesh Barnea. Then it ran past Hezron up to Addar and curved around to Karka. 4 It then passed along to Azmon and joined the Wadi of Egypt, ending at the sea. This is their southern boundary. 5 The eastern boundary is the Salt Sea as far as the mouth of the Jordan. The northern boundary started from the bay of the sea at the mouth of the Jordan, 6 went up to Beth Hoglah and continued north of Beth Arabah to the Stone of Bohan son of Reuben. 7 The boundary then went up to Debir from the Valley of Achor and turned north to Gilgal, which faces the Pass of Adummim south of the gorge. It continued along to the waters of En Shemesh and came out at En Rogel. 8 Then it ran up the Valley of Ben Hinnom along the southern slope of the Jebusite city (that is, Jerusalem). From there it climbed to the top of the hill west of the Hinnom Valley at the northern end of the Valley of Rephaim. 9 From the hilltop the boundary headed toward the spring of the waters of Nephtoah, came out at the towns of Mount Ephron and went down toward Baalah (that is, Kiriath Jearim). 10 Then it curved westward from Baalah to Mount Seir, ran along the northern slope of Mount Jearim (that is, Kesalon), continued down to Beth Shemesh and crossed to Timnah. 11 It went to the northern slope of Ekron, turned toward Shikkeron, passed along to Mount Baalah and reached Jabneel. The boundary ended at the sea. 12 The western boundary is the coastline of the Great Sea. These are the boundaries around the people of Judah by their clans.

도움말.
해만(海灣, 2절). 바다와 만을 아울러 이르는 말이다.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8절). 예루살렘 서쪽에서 남쪽으로 둘러 있는 넓은 골짜기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이 요단 서편에서 제일 먼저 땅을 분배해준 지파는 어디인가(1절)?
⬇ 아래로 인간. 유다 지파의 동쪽 경계는 어디인가(5절)?
? 물어봐. 유다 지파의 서쪽 경계는 어디인가(12절)?
! 느껴봐. 앞선 형들보다 먼저 분배받은 유다 지파의 모습은 어떤 도전을 주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가 영적 장자가 되기 위해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Meditation. 놓치지 말아야 할 자리.
유다 지파의 경계는 남쪽으로는 에돔 지경-가데스 바네아-애굽의 시내를 연결하는 지역이다(1-4절). 동쪽 경계는 사해(5a), 서쪽은 지중해였다(12절). 북쪽 경계는 요단강과 사해가 만나는 하구에서 지중해변의 얍느엘로 이어지는 지역이다(5b-11절).
유다 지파가 가장 먼저 제비를 뽑았고, 이처럼 요단강 서편에서 가장 넓고 비옥한 지역을 받은 이유는 유다가 야곱의 넷째 아들이었지만 실질적인 장자였기 때문이다. 실제 장자인 르우벤은 자신의 서모인 빌하와 간음을 저질러 장자권을 박탈당했다(대상 5:1). 둘째와 셋째 아들인 레위와 시므온은 여동생 디나가 세겜의 추장 아들에게 겁탈당한 사건에 대한 복수로 그곳 남자들을 다 죽여 버림으로써 축복을 받지 못했다(창 49:5-7). 훗날 요셉 지파가 장자의 명분을 얻어 두 갑절의 복(에브라임, 므낫세)을 받지만 그와 더불어 유다는 넷째 아들임에도 역사를 주도하는 장자와 같은 축복을 받은 것이다. 당신은 순간의 정욕이나 분노를 이기지 못해 장자의 특권을 빼앗긴 르우벤, 레위와 시므온의 실수를 범하는 경우는 없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인격적인 계시와 명제화된 계시의 구분 및 성결 체험의 필요성], 간단명료하네요.

– 인격적인 계시와 명제화된 계시의 구분 및 성결 체험의 필요성 – 장기영 박사님의 펫북에서<서울신대>

하나님의 계시에 대한 이해는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첫째, 계시를 하나님께서 인격적 만남을 통해 당신을 드러내심으로 이해할 수 있는데, 이에 대한 신앙은 하나님께 대한 인격적 신뢰나 헌신의 행동으로 나타난다. 둘째, 계시를 하나님께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명제들로 이해할 수 있는데, 명제로서의 계시에 대한 신앙은 명제에 대한 지적 동의로서 나타난다.

전자의 의미에서 계시는 후자의 의미에서 계시의 바탕이 된다. 즉, 하나님과의 주관적이고 인격적인 만남이 있어야만, 신학적 작업으로서 하나님과의 만남을 언어로 묘사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말로 쉽게 표현하기 어려운 변화가 생겨난다. 하나님과의 만남 자체는 “나와 당신” (I-Thou) 의 관계로 설명할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과 만남을 가진 사람은 그 만남을 통한 인격적인 계시 (주관적 진리) 를 먼저 자신이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객관적인 언어로 정리해보고자 노력하게 되는데, 인격적인 계시 (주관적 진리) 를 명제적 진리 (객관적 진리) 로 정리하는 목적은, 기본적으로 인격적인 계시 (주관적 진리) 를 자신이 이해할 수 있는 지식, 즉 자신이 통제 가능한 지식의 형태로 바꾸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변경의 과정에서 일어나는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이 있다. 긍정적인 측면은, 인격적 계시의 명제적 진리화는 진리를 이해하고 보존하고 전달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수단이라는 것이다. 인격적인 계시 (주관적 진리) 를 객관화 (명제화) 하지 않고 진리를 명확하게 하고 또 보존하고 공유할 방법이 없다.

부정적인 측면은, 인간이 하나님과의 만남에 대한 지식을 객관적 언어로 표현 (명제화) 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하나님보다 못한 어떤 대상으로 축소시키게 된다는 점이다. 인간의 이해와 언어적 표현은, 하나님을 온전히 이해하거나 표현하는 데 부족하다.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가진 사람이 이를 이해해보려고 노력하고 표현해보려고 노력할 때 인간은 이해의 한계 및 표현의 한계라는 제약을 절감할 수밖에 없다.

긍정적 측면과 부정적 측면을 종합하면, 인격적인 계시의 명제화는, 인격적인 계시를 인간의 이해와 표현의 한계 속에 제한시키게 되는 부정적인 측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으로는 하나님의 인격적 계시를 이해하고 표현하고 전달함으로써 계시를 보존하는 방법이 된다. 인격적인 만남을 통한 계시가 객관적 명제화의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면, 인격적 계시는 개인적 체험과 주관주의적 계시 해석의 함정을 벗어날 수 없게 된다. 이러한 계시는 타인에게 전달될 수도, 그들로부터 지적 동의로서의 신앙을 일으킬 수도 없다. 따라서, 만약 계시가 개인의 이해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공유와 전달까지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라면, 인격적인 계시는 객관화 (명제화) 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그러나, 인격적 계시가 객관적 명제화의 과정을 거쳐 표현되고 전달된다 하더라도, 문제는 여전히 남는다. 하나님과의 인격적 만남 속에서 경험되었던 나와 당신 (I-Thou) 의 관계가 신학적 객관화 (명제화) 과정을 거쳐 표현되고 타인에게 전달되었다고 해보자. 믿지 않는 자에게는 명제로서의 계시가 아무런 가치가 없다. 신앙으로 명제로서의 계시를 수용하는 자에게는, 이 계시는 믿는 자와 하나님 사이의 관계를 연결하는 통로 역할을 한다. 그 결과 비록 처음 하나님께서 자신을 인격적으로 나타내신 그 사람과 하나님 사이에 존재하던 “나와 당신” (I-Thou) 의 관계처럼 직접적인 관계는 아니라 하더라도, 명제화된 계시에 대한 동의로서의 신앙은 신자와 하나님 사이에 간접적인 “나와 그” (I-He) 의 관계를 형성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인격적인 계시를 신학적으로 설명한 명제로서의 계시는, 그 만남을 이해하고 표현하고 전달하는 인간 능력의 한계로 인해 크게 제약을 받는다는 점에서, 명제화된 계시를 믿는 믿음을 통한 하나님과의 간접적인 관계 즉 “나와 그” (I-He) 의 관계는,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통한 관계 즉 “나와 당신” (I-Thou) 의 관계만큼 직접적이고, 충만하고, 신비롭고, 은혜로울 수는 없다는 한계를 지닌다.

그렇다면, 하나님과 나의 관계가 명제화된 계시를 받아들임으로써 맺어지는 간접적인 “나와 그” (I-He) 의 관계, 즉 인간의 제한된 이해 능력과, 제한된 표현 능력, 제한된 전달 능력이라는 제약으로 인해 하나님과의 인격적 계시가 크게 축소된 채로 전달될 수밖에 없는 이 한계를 극복하고, 하나님과 직접적인 “나와 당신” (I-Thou) 의 관계에서 인격적인 계시를 받았던 사람의 수준에서 하나님을 직접적이고, 충만하고, 신비롭고, 더 은혜롭게 알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다시 처음에 언급한 계시와 신앙의 구분을 통해 설명하면, 두 번째 의미의 계시, 즉 하나님께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명제들로서의 계시에 대한 지식과 동의에서 그치지 말고, 첫 번째 의미의 계시, 즉 하나님께서 직접적 만남을 통해 우리에게 당신을 드러내시는 계시를 간절히 구함으로써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도 자신을 직접적이고 충만하고 신비롭고 더 은혜롭게 드러내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명제적 계시를 믿음으로 받아들인 모든 이들은 하나님께서 당신 자신을 우리에게 드러내시는 인격적 계시로 나아가야 한다. 중생한 사람은 성결로 나아가야 한다.

참고: 밀라드 J. 에릭슨 저, 『복음주의 조직신학 (상)』 (서울: 크리스찬 다이제스트, 1997), p. 218-226. 내용상 꼭 일치하는 것은 아니지만, 신정통주의의 계시 이해를 다룬 에릭슨의 “특별계시: 명제적인가 아니면 인격적인가?”, 그리고 “계시로서의 성경” 을 읽은 후, 웨슬리가 강조한 성결 체험의 필요성에 대한 insights를 얻어서 기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