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9. QT큐티체조. 사사기 17:7-13.

간단설명. 미가는 베들레헴에서 온 레위인 청년에게 보수를 제시하고는 자기 집의 제사장을 삼는다. 미가는 레위인이 제사장이 되었기에 여호와의 복을 받을 것이라 기대한다.

성경본문. 사사기 17:7-13
한글본문.
7유다 가족에 속한 유다 베들레헴에 한 청년이 있었으니 그는 레위인으로서 거기서 거류하였더라 8그 사람이 거주할 곳을 찾고자 하여 그 성읍 유다 베들레헴을 떠나 가다가 에브라임 산지로 가서 미가의 집에 이르매 9미가가 그에게 묻되 너는 어디서부터 오느냐 하니 그가 이르되 나는 유다 베들레헴의 레위인으로서 거류할 곳을 찾으러 가노라 하는지라 10미가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와 함께 거주하며 나를 위하여 아버지와 제사장이 되라 내가 해마다 은 열과 의복 한 벌과 먹을 것을 주리라 하므로 그 레위인이 들어갔더라 11그 레위인이 그 사람과 함께 거주하기를 만족하게 생각했으니 이는 그 청년이 미가의 아들 중 하나 같이 됨이라 12미가가 그 레위인을 거룩하게 구별하매 그 청년이 미가의 제사장이 되어 그 집에 있었더라 13이에 미가가 이르되 레위인이 내 제사장이 되었으니 이제 여호와께서 내게 복 주실 줄을 아노라 하니라

영어본문.
7.A young Levite from Bethlehem in Judah, who had been living within the clan of Judah, 8left that town in search of some other place to stay. On his way he came to Micah’s house in the hill country of Ephraim. 9.Micah asked him, “Where are you from?” “I’m a Levite from Bethlehem in Judah,” he said, “and I’m looking for a place to stay.” 10.Then Micah said to him, “Live with me and be my father and priest, and I’ll give you ten shekels of silver a year, your clothes and your food.” 11.So the Levite agreed to live with him, and the young man was to him like one of his sons. 12.Then Micah installed the Levite, and the young man became his priest and lived in his house. 13.And Micah said, “Now I know that the LORD will be good to me, since this Levite has become my priest.”

도움말.
청년(7절). 히브리어 ‘나아르’로 젊은 청년 혹은 소년을 의미하는 단어다. 여기서는 제사장의 활동 나이인 30이 아직 되지 않았음을 나타내기 위해 사용하였다.
거류하였더라(7절). 히브리어 동사 ‘가르’는 본토인과 대조되는 외국인으로 임시 거주한다는 뜻이다.
아버지(10절). 제사장이 에봇을 사용해 신탁을 전달해 조언을 준다는 점에서 붙여지는 명예의 칭호다.
거룩하게 구별하매(12절). 직역하면 ‘손을 가득 채우다’로 5절의 ‘제사장으로 삼았다’와 동일한 표현이다. ‘손에 보수 또는 사례를 채워 주었다’는 의미도 갖는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미가가 하나님이 복을 주실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13절)?
⬇ 아래로 인간. 미가는 레위인 청년을 제사장으로 삼기 위해 무엇을 제안하는가(10절)?
? 물어봐. 레위인 청년은 어떻게 제사장이 되는가(10-12절)?
! 느껴봐. 나는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명분으로 내 유익을 좇고 있지 않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가 바로잡아야 할 신앙생활의 잘못된 관행은 무엇이며, 어떻게 고쳐갈 수 있을까?

Meditation. 신앙의 기초를 점검하라.

신앙의 기초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오지만, 미가는 자기유익을 제멋대로 포장하는 황당함 그 자체를 보여준다. ●베들레헴 출신의 한 레위인 청년을 제사장으로 삼는데(7절), 베들레헴에는 레위인 마을이 없었다(수 21장 참조). 출신이 정확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제사장으로 섬기려면 적어도 나이가 30세 이상은 되어야 하는데(민 4:3, 30). 아직 소년으로 자격미달이었다. ●제사장이 직무를 감당할 곳은 성막이 있는 실로였는데(18:31, 삼상 3:21), 미가는 자신의 집에 있는 에봇과 드라빔을 섬길 제사장을 임명한다. ●제사장은 모든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직무였지만, 한 가정을 위한 사설 제사장으로 전락한다(10절). ●제사장은 부르심과 위임을 위한 정결예식을 통해 세워지는데, 은 열, 의복 한 벌, 먹을 것 등의 사례로 거룩한 직무자를 세운다. 돈으로 세운 것이다.
내가 만족해하는 신앙생활 패턴이 정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가? 혹 나만의 유익을 위해 그럴 듯하게 포장하고 정당화 시키지는 않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5-28. QT큐티체조. 사사기 17:1-6.

간단설명. 사사기의 에필로그에 해당하는 17-21장의 첫 시작으로 미가 집안에 일어난 우상숭배적인 혼합신앙의 모습을 보여준다.

성경본문. 사사기 17:1-6
한글본문.
1에브라임 산지에 미가라 이름하는 사람이 있더니 2그의 어머니에게 이르되 어머니께서 은 천백을 잃어버리셨으므로 저주하시고 내 귀에도 말씀하셨더니 보소서 그 은이 내게 있나이다 내가 그것을 가졌나이다 하니 그의 어머니가 이르되 내 아들이 여호와께 복 받기를 원하노라 하니라 3미가가 은 천백을 그의 어머니에게 도로 주매 그의 어머니가 이르되 내가 내 아들을 위하여 한 신상을 새기며 한 신상을 부어 만들기 위해 내 손에서 이 은을 여호와께 거룩히 드리노라 그러므로 내가 이제 이 은을 네게 도로 주리라 4미가가 그 은을 그의 어머니에게 도로 주었으므로 어머니가 그 은 이백을 가져다 은장색에게 주어 한 신상을 새기고 한 신상을 부어 만들었더니 그 신상이 미가의 집에 있더라 5그 사람 미가에게 신당이 있으므로 그가 에봇과 드라빔을 만들고 한 아들을 세워 그의 제사장으로 삼았더라 6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영어본문.
1.Now a man named Micah from the hill country of Ephraim 2.said to his mother, “The eleven hundred shekels of silver that were taken from you and about which I heard you utter a curse–I have that silver with me; I took it.” Then his mother said, “The LORD bless you, my son!” 3.When he returned the eleven hundred shekels of silver to his mother, she said, “I solemnly consecrate my silver to the LORD for my son to make a carved image and a cast idol. I will give it back to you.” 4.So he returned the silver to his mother, and she took two hundred shekels of silver and gave them to a silversmith, who made them into the image and the idol. And they were put in Micah’s house. 5.Now this man Micah had a shrine, and he made an ephod and some idols and installed one of his sons as his priest. 6.In those days Israel had no king; everyone did as he saw fit.

도움말.
미가(1절). 히브리어 ‘미카예후’로 ‘누가 여호와와 같은가’라는 뜻이다.
신상(3절). 전자의 신상(히. 페셀)은 나무나 돌로 조각한 우상(a carved image-ESV)을 의미하고, 후자의 우상(히. 마세카)은 금속을 부어 만든 우상(a metal image-ESV)을 말한다.
에봇(5절). 대제사장이 착용하는 앞치마로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 실로 만들었다.
드라빔(5절). 가족의 수호신으로 섬겼던 우상으로 작게 만들어 휴대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미가와 그의 어머니는 어떻게 하나님을 섬겼는가(6절)?
⬇ 아래로 인간. 미가의 어머니는 아들을 위해 무엇을 만들었는가(3절)?
? 물어봐. 미가는 왜 어머니께 자백하며 훔쳤던 은을 돌려주었을까(2절)?
! 느껴봐. 나는 신앙과 세상의 좋은 것들을 함께 붙들려 하진 않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 소견이 아니라 하나님 보시기에 올바로 걸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Meditation. ‘내가 복음’의 유혹을 경계하라.
사사기 결론 부분은 ‘내가 복음’에 취해 사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혼탁한 영적 현실을 보여준다. 아들 미가가 어머니를 속이고 은 1,100을 훔쳤다. 십계명 5계명과 8계명을 어긴 것이다. 어머니가 뻔히 찾는 것을 보고도 버텼지만, 저주가 두려워 어머니께 자수한다(2절). 어머니는 되찾은 은을 여호와께 드리며 신상을 만들겠다고 한다. 하나가 아니라 둘인데, 새긴 우상과 주물로 부어 만든 금속우상이다(3절, 뜻풀이 참조). 미가는 더 나아가 집에 개인 신당을 두고 에봇과 드라빔을 만들었다. 에봇은 대제사장의 앞치마고, 드라빔은 야곱 때부터 이스라엘에게 익숙했던 우상이었다(창 31:19, 34, 35 참조). 도저히 조화될 수 없는 이 두 가지를 한 개인의 신당에 모시고는 사설 제사장을 별도로 세웠다(5절). 이 모든 것이 이스라엘에 참된 왕이 없기 때문에 일어난 영적 혼란이었다.
내가 지닌 ‘내가 복음’은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내가 복음의 유혹으로부터 나 자신을 잘 지켜낼 수 있을까?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5-27. 주일에는 읽는 큐티QT. 내 이름은 야곱입니다 13.

간단설명.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단지 인내하며 기다리는 것이다. 고향을 그리워하는 것보다 더 괴로운 일은 없다. - 디트리히 본회퍼

성경본문. 창세기 35:10-15
한글본문.
10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네 이름이 야곱이지마는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르지 않겠고
이스라엘이 네 이름이 되리라 하시고 그가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부르시고 11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생육하며 번성하라 한 백성과 백성들의 총회가 네게서 나오고 왕들이 네 허리에서 나오리라 12내가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준 땅을 네게 주고 내가 네 후손에게도 그 땅을 주리라 하시고 13하나님이 그와 말씀하시던 곳에서 그를 떠나 올라가시는지라 14야곱이 하나님이 자기와 말씀하시던 곳에 기둥 곧 돌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전제물을 붓고 또 그 위에 기름을 붓고 15하나님이 자기와 말씀하시던 곳의 이름을 벧엘이라 불렀더라

Meditation. 집(Home) : 벧엘의 이야기
고향을 떠나본 경험이 있든 없든, 집은 우리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소속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스탠리 하우어워스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신분을 “하나님의 나그네 된 백성”(Resident Aliens)이란 개념으로 정리하고 책 제목으로 쓰기도 하면서, 이 세상에서 믿는 사람으로서,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선명하게 보여준 바 있습니다.

“야곱은 집으로 가고 있다. 집은 환영을 의미하는데, 그 환영은 자신의 공적이나 업적이 아니라 전적으로 소속감에서 비롯한다. 집은 은혜의 또 다른 표현이다. 그러나 집은 복잡한 개념이다. 항상 순수한 기쁨만 생각나는 곳은 아니다. 가족들이 모인다고 하면 즐겁기도 하지만 염려도 된다. 종종 그런 혼란스러운 감정들이 뒤섞여서 떠오른다. 우리에게 그렇듯 귀향은 야곱에게도 복잡한 일이었다.”(197-9면)

폴 스티븐스는 고향 땅(가나안)으로, 고향 집(아버지가 계시는 헤브론)으로, 영적 고향(벧엘)으로 어렵사리 “삼중의 귀향”을 한 야곱이 다시 한 번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하나님과 교제하고, 그에게 주신 소명대로 공동체를 형성하고, 하나님과 동역하며 생육하고 번성해 이 땅을 충만히 채우는 공동 창조(cocreativity)를 해 나간다고 야곱의 귀향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돌아갈 본향이 있다는 것을 감사하면서 나그네 된 백성의 삶을 한 걸음 한 걸음 담대하게 떼 나가는 한 주가 되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나그네 된 백성의 정체성과 본분을 늘 새롭게 자각하면서 우리를 부르신 소명을 따라 살게 하옵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5-26. QT큐티체조. 사사기 16:22-31.

간단설명. 삼손은 블레셋 신전에서 조롱을 당하지만 하나님께 다시 한 번 힘을 구해 다곤 신전을 무너뜨려 그 안에 있던 삼천 명과 함께 죽는다.

성경본문. 사사기 16:22-31
한글본문.
22그의 머리털이 밀린 후에 다시 자라기 시작하니라 23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이 이르되 우리의 신이 우리 원수 삼손을 우리 손에 넘겨 주었다 하고 다 모여 그들의 신 다곤에게 큰 제사를 드리고 즐거워하고 24백성들도 삼손을 보았으므로 이르되 우리의 땅을 망쳐 놓고 우리의 많은 사람을 죽인 원수를 우리의 신이 우리 손에 넘겨 주었다 하고 자기들의 신을 찬양하며 25그들의 마음이 즐거울 때에 이르되 삼손을 불러다가 우리를 위하여 재주를 부리게 하자 하고 옥에서 삼손을 불러내매 삼손이 그들을 위하여 재주를 부리니라 그들이 삼손을 두 기둥 사이에 세웠더니 26삼손이 자기 손을 붙든 소년에게 이르되 나에게 이 집을 버틴 기둥을 찾아 그것을 의지하게 하라 하니라 27그 집에는 남녀가 가득하니 블레셋 모든 방백들도 거기에 있고 지붕에 있는 남녀도 삼천 명 가량이라 다 삼손이 재주 부리는 것을 보더라 28삼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주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나를 생각하옵소서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나의 두 눈을 뺀 블레셋 사람에게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하옵소서 하고 29삼손이 집을 버틴 두 기둥 가운데 하나는 왼손으로 하나는 오른손으로 껴 의지하고 30삼손이 이르되 블레셋 사람과 함께 죽기를 원하노라 하고 힘을 다하여 몸을 굽히매 그 집이 곧 무너져 그 안에 있는 모든 방백들과 온 백성에게 덮이니 삼손이 죽을 때에 죽인 자가 살았을 때에 죽인 자보다 더욱 많았더라 31그의 형제와 아버지의 온 집이 다 내려가서 그의 시체를 가지고 올라가서 소라와 에스다올 사이 그의 아버지 마노아의 장지에 장사하니라 삼손이 이스라엘의 사사로 이십 년 동안 지냈더라

영어본문.
22.But the hair on his head began to grow again after it had been shaved. 23.Now the rulers of the Philistines assembled to offer a great sacrifice to Dagon their god and to celebrate, saying, “Our god has delivered Samson, our enemy, into our hands.” 24.When the people saw him, they praised their god, saying, “Our god has delivered our enemy into our hands, the one who laid waste our land and multiplied our slain.” 25.While they were in high spirits, they shouted, “Bring out Samson to entertain us.” So they called Samson out of the prison, and he performed for them. When they stood him among the pillars, 26.Samson said to the servant who held his hand, “Put me where I can feel the pillars that support the temple, so that I may lean against them.” 27.Now the temple was crowded with men and women; all the rulers of the Philistines were there, and on the roof were about three thousand men and women watching Samson perform. 28.Then Samson prayed to the LORD, “O Sovereign LORD, remember me. O God, please strengthen me just once more, and let me with one blow get revenge on the Philistines for my two eyes.” 29.Then Samson reached toward the two central pillars on which the temple stood. Bracing himself against them, his right hand on the one and his left hand on the other, 30.Samson said, “Let me die with the Philistines!” Then he pushed with all his might, and down came the temple on the rulers and all the people in it. Thus he killed many more when he died than while he lived. 31.Then his brothers and his father’s whole family went down to get him. They brought him back and buried him between Zorah and Eshtaol in the tomb of Manoah his father. He had led Israel twenty years.

도움말.
다곤(23절). 가나안 지역의 풍요를 가져다주는 곡식의 신 또는 폭풍의 신으로 상반신은 사람, 하반신은 물고기 형상으로 되어 있다.
재주를 부리니라(25절). 광대처럼 어떤 재주를 부린 것이 아니라, 눈이 뽑히고 힘없는 상태로 조롱거리, 웃음거리가 되었다는 뜻이다.
생각하옵소서(28절). 히브리어 ‘자카르’로 기억하옵소서라는 뜻이다.
굽히매(30절) 히브리어 ‘나타’로 밀어내다는 뜻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마지막 기회를 구하는 삼손에게 어떻게 역사하시는가(30절)?
⬇ 아래로 인간. 삼손의 마지막 간구는 무엇인가(28절)?
? 물어봐. 블레셋 방백들이 다곤 신의 제삿날에 삼손을 불러낸 이유는 무엇인가(24절)?
! 느껴봐. 나는 절망중에도 희망을 발견하는가?
➡ 옆으로 실천해. 어떻게 하나님 앞에 끝까지 멋지게 쓰임 받을 수 있을까?

Meditation. 끝까지 쓰임 받아야 한다.
삼손은 더 이상 이스라엘의 사사가 아니다. 나실인의 상징인 머리털은 잘리고, 두 눈은 뽑힌 채로 힘이 다 빠져나간 상태였다. 블레셋 사람들은 이런 삼손을 괴롭히며 조롱거리로 삼는다. 다곤이 역사해 원수 삼손을 자신들에게 넘겨주었다고 즐거워하며 찬양한다(24-25절). 이에 삼손은 하나님을 향해 이스라엘의 사사로 부른 자신을 기억해달라고 부르짖는다. 기억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구원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삼손은 사사의 사명을 감당하라고 주셨던 힘을 다시 한 번 허락해 달라고 구하지만, 그 기도의 동기는 하나님의 영광이 아니었다. 블레셋에게 원수를 갚게 해달라는 자기중심적인 것이었다(28절). 사실 삼손이 무너진 것도 자기중심성 때문이었지만, 하나님은 그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다시 한 번 들어 사용하신다.
나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성실하게 잘 감당하고 있는가? 내 안에 도사리고 있는 자기중심성은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끝까지 멋지게 쓰임 받을 수 있을까?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5-25. QT큐티체조. 사사기 16:10-21.

간단설명. 삼손은 집요하게 조르는 들릴라의 요청을 거부하다가 마침내 자기 힘의 비밀을 실토하고, 결국 블레셋 사람이 들이닥쳤을 때 아무런 힘도 쓰지 못한다.

성경본문. 사사기 16:10-21
한글본문.
10들릴라가 삼손에게 이르되 보라 당신이 나를 희롱하여 내게 거짓말을 하였도다 청하건대 무엇으로 당신을 결박할 수 있을는지 이제는 내게 말하라 하니 11삼손이 그에게 이르되 만일 쓰지 아니한 새 밧줄들로 나를 결박하면 내가 약해져서 다른 사람과 같으리라 하니라 12들릴라가 새 밧줄들을 가져다가 그것들로 그를 결박하고 그에게 이르되 삼손이여 블레셋 사람이 당신에게 들이닥쳤느니라 하니 삼손이 팔 위의 줄 끊기를 실을 끊음 같이 하였고 그 때에도 사람이 방 안에 매복하였더라 13들릴라가 삼손에게 이르되 당신이 이 때까지 나를 희롱하여 내게 거짓말을 하였도다 내가 무엇으로 당신을 결박할 수 있을는지 내게 말하라 하니 삼손이 그에게 이르되 그대가 만일 나의 머리털 일곱 가닥을 베틀의 날실에 섞어 짜면 되리라 하는지라 14들릴라가 바디로 그 머리털을 단단히 짜고 그에게 이르되 삼손이여 블레셋 사람들이 당신에게 들이닥쳤느니라 하니 삼손이 잠을 깨어 베틀의 바디와 날실을 다 빼내니라 15들릴라가 삼손에게 이르되 당신의 마음이 내게 있지 아니하면서 당신이 어찌 나를 사랑한다 하느냐 당신이 이로써 세 번이나 나를 희롱하고 당신의 큰 힘이 무엇으로 말미암아 생기는지를 내게 말하지 아니하였도다 하며 16날마다 그 말로 그를 재촉하여 조르매 삼손의 마음이 번뇌하여 죽을 지경이라 17삼손이 진심을 드러내어 그에게 이르되 내 머리 위에는 삭도를 대지 아니하였나니 이는 내가 모태에서부터 하나님의 나실인이 되었음이라 만일 내 머리가 밀리면 내 힘이 내게서 떠나고 나는 약해져서 다른 사람과 같으리라 하니라 18들릴라가 삼손이 진심을 다 알려 주므로 사람을 보내어 블레셋 사람들의 방백들을 불러 이르되 삼손이 내게 진심을 알려 주었으니 이제 한 번만 올라오라 하니 블레셋 방백들이 손에 은을 가지고 그 여인에게로 올라오니라 19들릴라가 삼손에게 자기 무릎을 베고 자게 하고 사람을 불러 그의 머리털 일곱 가닥을 밀고 괴롭게 하여 본즉 그의 힘이 없어졌더라 20들릴라가 이르되 삼손이여 블레셋 사람이 당신에게 들이닥쳤느니라 하니 삼손이 잠을 깨며 이르기를 내가 전과 같이 나가서 몸을 떨치리라 하였으나 여호와께서 이미 자기를 떠나신 줄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21블레셋 사람들이 그를 붙잡아 그의 눈을 빼고 끌고 가사에 내려가 놋 줄로 매고 그에게 옥에서 맷돌을 돌리게 하였더라

영어본문.
10.Then Delilah said to Samson, “You have made a fool of me; you lied to me. Come now, tell me how you can be tied.” 11.He said, “If anyone ties me securely with new ropes that have never been used, I’ll become as weak as any other man.” 12.So Delilah took new ropes and tied him with them. Then, with men hidden in the room, she called to him, “Samson, the Philistines are upon you!” But he snapped the ropes off his arms as if they were threads. 13.Delilah then said to Samson, “Until now, you have been making a fool of me and lying to me. Tell me how you can be tied.” He replied, “If you weave the seven braids of my head into the fabric on the loom and tighten it with the pin, I’ll become as weak as any other man.” So while he was sleeping, Delilah took the seven braids of his head, wove them into the fabric 14.and tightened it with the pin. Again she called to him, “Samson, the Philistines are upon you!” He awoke from his sleep and pulled up the pin and the loom, with the fabric. 15.Then she said to him, “How can you say, ‘I love you,’ when you won’t confide in me? This is the third time you have made a fool of me and haven’t told me the secret of your great strength.” 16.With such nagging she prodded him day after day until he was tired to death. 17.So he told her everything. “No razor has ever been used on my head,” he said, “because I have been a Nazirite set apart to God since birth. If my head were shaved, my strength would leave me, and I would become as weak as any other man.” 18.When Delilah saw that he had told her everything, she sent word to the rulers of the Philistines, “Come back once more; he has told me everything.” So the rulers of the Philistines returned with the silver in their hands. 19.Having put him to sleep on her lap, she called a man to shave off the seven braids of his hair, and so began to subdue him. And his strength left him. 20.Then she called, “Samson, the Philistines are upon you!” He awoke from his sleep and thought, “I’ll go out as before and shake myself free.” But he did not know that the LORD had left him. 21.Then the Philistines seized him, gouged out his eyes and took him down to Gaza. Binding him with bronze shackles, they set him to grinding in the prison.

도움말.
베틀(13절). 삼베, 명주, 무명 따위의 천을 짜는 틀을 말한다.
날실(13절). 천에 세로로 놓인 실이다.
바디(14절). 베틀이나 방직기 따위에 딸린 기구의 하나다.
재촉하여(16절). 심하게 압박하다, 억압하다, 괴롭히다는 뜻이다.
방백(18절). 블레셋 다섯 성읍을 다스리는 지도자(lord) 혹은 영주를 말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나실인의 상징인 머리털이 밀리자 하나님은 삼손을 어떻게 하시는가(20절)?
⬇ 아래로 인간. 들릴라가 삼손을 압박한 무기는 무엇인가(15-16절)?
? 물어봐. 들릴라가 삼손을 날마다 재촉한 이유는 무엇인가(18절, 5절 참조)?
! 느껴봐. 나는 사람의 진심을 얼마나 진지하게 대하는가?
➡ 옆으로 실천해. 요즈음 내 삶 가운데 집요하게 계속되는 유혹은 무엇이며, 어떻게 이길 수 있을까?

Meditation. 유혹에서 미혹으로
이방여인의 매력에 유혹당한 삼손은 이제 밤의 여인 들릴라의 미혹에 영적 장님으로 전락한다. 유혹이 사람을 꾀어 마음을 현혹해 좋지 않은 길로 이끄는 것이라면, 미혹은 여기서 더 나아가 마음을 홀려 판단이 흐려지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삼손은 눈에 보기 좋은 들릴라에 유혹 당했다가 이제는 자신이 어떤 상황에 처한지도 모를 정도로 미혹되고 있다. 삼손은 밤의 여인에 취해 건강한 판단력을 상실하고 완전히 미혹되었다. 들릴라는 한두 번의 실패에도 실망하지 않고 집요하게 다시 덤벼들었다. 자신을 사랑한다면 힘의 비밀을 말하라며 밤마다 삼손의 마음이 번뇌해 죽을 정도로 압박했다(16절). 돈을 사랑한 들릴라는 진정한 사랑을 요구하며 삼손을 파괴시키려는 치명적인 예쁜 악마였을 뿐이다.
요즈음 내 삶에 집요하게 계속되는 유혹은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건강한 영적 분별력을 갖고 내 마음을 지킬 수 있겠는가(잠 4:23 참조)?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5-24. QT큐티체조. 사사기 16:1-9.

간단설명. 삼손은 계속해서 블레셋을 들락거리며 여인을 탐하고, 마침내 소렉 골짜기의 들릴라라 이름하는 여인을 사랑하게 되는데, 블레셋은 이를 삼손을 무너뜨릴 기회로 삼는다.

성경본문. 사사기 16:1-9
한글본문.
1삼손이 가사에 가서 거기서 한 기생을 보고 그에게로 들어갔더니 2가사 사람들에게 삼손이 왔다고 알려지매 그들이 곧 그를 에워싸고 밤새도록 성문에 매복하고 밤새도록 조용히 하며 이르기를 새벽이 되거든 그를 죽이리라 하였더라 3삼손이 밤중까지 누워 있다가 그 밤중에 일어나 성 문짝들과 두 문설주와 문빗장을 빼어 가지고 그것을 모두 어깨에 메고 헤브론 앞산 꼭대기로 가니라 4이 후에 삼손이 소렉 골짜기의 들릴라라 이름하는 여인을 사랑하매 5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이 그 여인에게로 올라가서 그에게 이르되 삼손을 꾀어서 무엇으로 말미암아 그 큰 힘이 생기는지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하면 능히 그를 결박하여 굴복하게 할 수 있을는지 알아보라 그리하면 우리가 각각 은 천백 개씩을 네게 주리라 하니 6들릴라가 삼손에게 말하되 청하건대 당신의 큰 힘이 무엇으로 말미암아 생기며 어떻게 하면 능히 당신을 결박하여 굴복하게 할 수 있을는지 내게 말하라 하니 7삼손이 그에게 이르되 만일 마르지 아니한 새 활줄 일곱으로 나를 결박하면 내가 약해져서 다른 사람과 같으리라 8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이 마르지 아니한 새 활줄 일곱을 여인에게로 가져오매 그가 그것으로 삼손을 결박하고 9이미 사람을 방 안에 매복시켰으므로 삼손에게 말하되 삼손이여 블레셋 사람들이 당신에게 들이닥쳤느니라 하니 삼손이 그 줄들을 끊기를 불탄 삼실을 끊음 같이 하였고 그의 힘의 근원은 알아내지 못하니라

영어본문.
1.One day Samson went to Gaza, where he saw a prostitute. He went in to spend the night with her. 2.The people of Gaza were told, “Samson is here!” So they surrounded the place and lay in wait for him all night at the city gate. They made no move during the night, saying, “At dawn we’ll kill him.” 3.But Samson lay there only until the middle of the night. Then he got up and took hold of the doors of the city gate, together with the two posts, and tore them loose, bar and all. He lifted them to his shoulders and carried them to the top of the hill that faces Hebron. 4.Some time later, he fell in love with a woman in the Valley of Sorek whose name was Delilah. 5.The rulers of the Philistines went to her and said, “See if you can lure him into showing you the secret of his great strength and how we can overpower him so we may tie him up and subdue him. Each one of us will give you eleven hundred shekels of silver.” 6.So Delilah said to Samson, “Tell me the secret of your great strength and how you can be tied up and subdued.” 7.Samson answered her, “If anyone ties me with seven fresh thongs that have not been dried, I’ll become as weak as any other man.” 8.Then the rulers of the Philistines brought her seven fresh thongs that had not been dried, and she tied him with them. 9.With men hidden in the room, she called to him, “Samson, the Philistines are upon you!” But he snapped the thongs as easily as a piece of string snaps when it comes close to a flame. So the secret of his strength was not discovered.

도움말.
가사(1절). 블레셋의 다섯 방백(가사, 가드, 아스글론, 아스돗, 에글론) 중 하나로 지중해에 연접한 교통과 상업의 요충지였고, 다곤 신전이 있었다(16:23 참조).
헤브론 앞산 꼭대기(3절). 헤브론 산지는 이스라엘 중앙산지 남단에 있는 지역으로 높이가 해발 900-1000m에 이른다.
들릴라(4절). 밤의 여인이란 뜻으로 태양의 아들이란 의미를 가진 삼손과 대조되는 뜻을 갖는다.
은 천백 개(5절). 이는 은 천백 세겔을 의미하는 것으로, 은 한 세겔은 약 11.4g으로 노동자의 4일간 품삯에 해당한다.
삼실(9절). 삼의 섬유질을 풀어서 꼰 실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난 삼손(15:18-19)은 이후 관심을 어디에 두는가(1절)?
⬇ 아래로 인간. 삼손이 왔다는 소문에 블레셋 사람들은 어떻게 반응하는가(2절)?
? 물어봐. 삼손이 들릴라를 사랑하자 블레셋 사람들은 무슨 일을 꾸미는가(5절)?
! 느껴봐. 내가 달콤한 돈이나 기회 등의 제안 앞에 흔들릴 때는 언제인가?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은사와 재능을 하나님 나라를 위해 어떻게 지혜롭게 사용할 수 있을까?

Meditation. 은사와 재능을 낭비하지 말라.
삼손은 안목의 정욕을 부지런히 추구하며 살았다. 블레셋 깊숙한 지역에 있는 가사에까지 가서 한 기생을 보고 정욕에 불이 붙었다(1절). 거룩한 사사가 추구해야 할 삶과는 상관없는 음란한 삶이었다. 블레셋 사람들은 기생의 집 주변에 밤새도록 매복해 죽이려 하지만(2절), 삼손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불가해한 괴력을 발휘해 성문과 기둥, 빗장을 빼어 모두 어깨에 매고 해발 1,000m에 이르는 헤브론 앞산 꼭대기까지 간다(3절). 당시 성문을 빼앗기는 것은 굉장한 수치였다. 삼손은 또 다시 소렉 골짜기를 들락거리다 들릴라를 사랑하게 되는데(4절), 들릴라는 삼손보다 돈을 더 사랑했다. 삼손의 힘의 비밀을 알아내면 어마어마한 돈을 준다는 제안에 넘어간다(5-6절). 삼손은 자기 힘을 믿고 이방 여인에게 사랑을 구걸했지만, 결국 이들은 삼손을 사랑하지 않고 이용하려고만 한다.
나는 종종 물질의 유혹에 흔들리지는 않는가? 내게 주신 은사와 재능을 사사로이 낭비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5-23. QT큐티체조. 사사기 15:9-20.

간단설명. 삼손은 레히에서 나귀의 턱뼈로 그를 잡으러 온 블레셋 사람 천 명을 죽인다.

성경본문. 사사기 15:9-20
한글본문.
9이에 블레셋 사람들이 올라와 유다에 진을 치고 레히에 가득한지라 10유다 사람들이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올라와서 우리를 치느냐 그들이 대답하되 우리가 올라온 것은 삼손을 결박하여 그가 우리에게 행한 대로 그에게 행하려 함이로라 하는지라 11유다 사람 삼천 명이 에담 바위 틈에 내려가서 삼손에게 이르되 너는 블레셋 사람이 우리를 다스리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네가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같이 행하였느냐 하니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그들이 내게 행한 대로 나도 그들에게 행하였노라 하니라 12그들이 삼손에게 이르되 우리가 너를 결박하여 블레셋 사람의 손에 넘겨 주려고 내려왔노라 하니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를 치지 아니하겠다고 내게 맹세하라 하매 13그들이 삼손에게 말하여 이르되 아니라 우리가 다만 너를 단단히 결박하여 그들의 손에 넘겨 줄 뿐이요 우리가 결단코 너를 죽이지 아니하리라 하고 새 밧줄 둘로 결박하고 바위 틈에서 그를 끌어내니라 14삼손이 레히에 이르매 블레셋 사람들이 그에게로 마주 나가며 소리 지를 때 여호와의 영이 삼손에게 갑자기 임하시매 그의 팔 위의 밧줄이 불탄 삼과 같이 그의 결박되었던 손에서 떨어진지라 15삼손이 나귀의 새 턱뼈를 보고 손을 내밀어 집어들고 그것으로 천 명을 죽이고 16이르되 나귀의 턱뼈로 한 더미, 두 더미를 쌓았음이여 나귀의 턱뼈로 내가 천 명을 죽였도다 하니라 17그가 말을 마치고 턱뼈를 자기 손에서 내던지고 그 곳을 라맛 레히라 이름하였더라 18삼손이 심히 목이 말라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주께서 종의 손을 통하여 이 큰 구원을 베푸셨사오나 내가 이제 목말라 죽어서 할례 받지 못한 자들의 손에 떨어지겠나이다 하니 19하나님이 레히에서 한 우묵한 곳을 터뜨리시니 거기서 물이 솟아나오는지라 삼손이 그것을 마시고 정신이 회복되어 소생하니 그러므로 그 샘 이름을 엔학고레라 불렀으며 그 샘이 오늘까지 레히에 있더라 20블레셋 사람의 때에 삼손이 이스라엘의 사사로 이십 년 동안 지냈더라

영어본문.
9.The Philistines went up and camped in Judah, spreading out near Lehi. 10.The men of Judah asked, “Why have you come to fight us?” “We have come to take Samson prisoner,” they answered, “to do to him as he did to us.” 11.Then three thousand men from Judah went down to the cave in the rock of Etam and said to Samson, “Don’t you realize that the Philistines are rulers over us? What have you done to us?” He answered, “I merely did to them what they did to me.” 12.They said to him, “We’ve come to tie you up and hand you over to the Philistines.” Samson said, “Swear to me that you won’t kill me yourselves.” 13.”Agreed,” they answered. “We will only tie you up and hand you over to them. We will not kill you.” So they bound him with two new ropes and led him up from the rock. 14.As he approached Lehi, the Philistines came toward him shouting. The Spirit of the LORD came upon him in power. The ropes on his arms became like charred flax, and the bindings dropped from his hands. 15.Finding a fresh jawbone of a donkey, he grabbed it and struck down a thousand men. 16.Then Samson said, “With a donkey’s jawbone I have made donkeys of them. With a donkey’s jawbone I have killed a thousand men.” 17.When he finished speaking, he threw away the jawbone; and the place was called Ramath Lehi. 18.Because he was very thirsty, he cried out to the LORD, “You have given your servant this great victory. Must I now die of thirst and fall into the hands of the uncircumcised?” 19.Then God opened up the hollow place in Lehi, and water came out of it. When Samson drank, his strength returned and he revived. So the spring was called En Hakkore, and it is still there in Lehi. 20.Samson led Israel for twenty years in the days of the Philistines.

도움말.
레히(9절). ‘턱뼈’라는 뜻이며, 유다 지역인 에담과 블레셋 사이의 경계에 있던 유다 지파에 속한 쉐필라 평원 지역의 땅이다.
새 턱뼈(15절). 턱뼈가 나귀의 사체에서 곧바로 취한 것임을 강조하며, 삼손이 나실인의 규례를 파기했음을 시사한다.
라맛 레히(17절). ‘턱뼈의 산’이란 뜻이다.
엔학고레(19절). ‘부르짖는 자의 샘’이란 뜻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간절히 부르짖는 삼손의 외침에 어떻게 응답하시는가(19절)?
⬇ 아래로 인간. 삼손이 하나님께 부르짖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18절)?
? 물어봐. 유다 사람 삼천 명이 삼손을 밧줄로 결박해서 블레셋에게로 데려간 이유는 무엇인가(11-13절)?
! 느껴봐. 나는 하나님이 주신 승리 앞에 나 자신을 자랑하지 않는가?
➡ 옆으로 실천해. 어떻게 매 순간이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순간임을 인정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

Meditation. 한계 있는 인간의 한계 없는 교만
하나님의 영이 임해 나귀의 새 턱뼈로 천 명을 죽인 삼손은 ‘(보잘 것 없는) 나귀 턱뼈로 내가 천 명을 죽였노라’며 자기 자랑 일색이다(16절). 그러고는 그곳을 ‘턱뼈의 산’(라맛 레히)이라 이름 붙인다(17절). 사실 나실인으로 살아온 삼손이 나귀 턱뼈를 잡는 것은 부정한 사체를 만지는 것이기에 부정한 행동이다. 이는 블레셋의 통치에 두려워 벌벌 떨면서도 이에 순응하는 동족들에게(11-12절)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주어야 할 사사로서 부적절한 행동이었다. 하지만 이런 삼손도 타들어가는 갈증을 적실 한 모금의 물이 없자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자신의 손으로 이룬 구원은 하나님이 베푸신 것임을 인정하며 도움을 구한다(18절). 삼손의 겸손에 하나님은 응답하시고 그를 구원하신다(19절).
나는 날마다 주의 은혜 없이는 한 순간도 살아갈 수 없는 존재임을 인정하는가? 내가 마치 한계가 없는 듯 교만할 때는 언제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