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3. 주일에는 읽는 QT.

간단설명. 여행을 떠날 각오가 되어 있는 자만이 자기를 묶고 있는 속박에서 벗어날 수 있다.
- 헤르만 헤세

한글본문.
사도행전 9:1-19
1사울이 주의 제자들에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2다메섹 여러 회당에 가져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따르는 사람을 만나면 남녀를 막론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 함이라 3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메섹에 가까이 이르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 비추는지라 4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5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6너는 일어나 시내로 들어가라 네가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 7같이 가던 사람들은 소리만 듣고 아무도 보지 못하여 말을 못하고 서 있더라 8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으나 아무 것도 보지 못하고 사람의 손에 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가서 9사흘 동안 보지 못하고 먹지도 마시지도 아니하니라 … 17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이르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18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 19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사울이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을새

도움말.
“해(年)가 바뀌는 길목, 그 곳에서 예수를 만나다”

예수, 길에 나타나시다
예수, 길가에 머무시다
예수, 길에서 이르시다
예수, 길에서 물으시다
예수, 길을 고치시다

Meditation. 예수, 길에 나타나시다
사울이 ‘길’(3절)을 간다. 로마 제국이 축조한 왕의 대로(King’s Highway)를 따라 다메섹을 향한 장도에 오른다. 이번 일에 그의 명운이 달렸다. 다메섹으로 흩어진 그리스도인들을 결박해 예루살렘으로 이송하면, 그는 일약 공회의 영웅으로 부상하게 된다. 다메섹은 사울에게 출세 길이요, 성공 루트다.
그런데 그 길을 못다 가서 사울은 땅에 엎드러진다(4절). 홀연히 하늘로부터 둘러 비추는 빛 앞에 기고만장한 그도 별 수 없다(3절). 혼절한 듯 엎드린 그에게 소리가 들린다. “나는 예수라”(5절). 왕의 대로에서 상천하지(上天下地)의 왕을 만난다. 왕이 친히 그 길에 나타나신 것이다. 그 왕은 그에게 새 길을 보여주신다(6절). 사울이 훼파하려 한 바로 ‘그 도’(道, 2절)가 그의 평생의 길이 된다.
과연 사울에게 그 도는 어떤 길인가? ●사울이 바울이 되는 길이다. 사울의 인생에서 바울의 인생으로 진입하는 새 길이다. 사울의 인생만을 살다 간 바울을 상상할 수 있는가? 그 두 인생의 결과를 비교할 수 있는가?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17절)로 인해 그는 하나님이 목적하신 바로 그 사람이 된다. 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다. ●또한 사명의 골(goal)을 향해 곧게 뻗은 트랙(track)이다. 사울이 아나니야를 만나 눈을 뜨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그 길 이름이 흥미롭게도 ‘직가’(直街, 헬, ‘유투스’, 11절)다. 그 뜻인즉, ‘바른 길’이요, ‘곧은 길’이다. 그 앞에 열릴 사명의 직선주로를 예고하는 것이 아닐까! 사울은 평생 ‘행할 것’(6절)을 깨닫고 사명의 찬란한 아침을 시작한다.

다메섹으로 가는 길, 그 길에 사울을 찾아오신 주님은 오늘 당신에게도 오신다. 창조주가 목적하신 바로 그 사람이 되게 하시려고. 평생 행할 그 사명의 출발점에 서게 하시려고. 친히 그 길이 되어 주시려고 오신다. 땅의 왕도가 아닌 하늘의 왕도를 당신 앞에 준비하신다. 당신의 다메섹은 어디인가? 그 길에 오신 주님을 길 삼아 다시 출발할 채비를 갖추었는가?

기도 “주님의 빛과 음성 앞에서 드러나는 그 길만을 행하는 행복한 사명자 되게 하옵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12-02. QT큐티체조. 사무엘하 23:18-39.

간단설명. 다윗과 함께했던 용사들의 명단과 업적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다.

성경본문. 사무엘하 23:18-39
한글본문.
18또 스루야의 아들 요압의 아우 아비새이니 그는 그 세 사람의 우두머리라 그가 그의 창을 들어 삼백 명을 죽이고 세 사람 중에 이름을 얻었으니 19그는 세 사람 중에 가장 존귀한 자가 아니냐 그가 그들의 우두머리가 되었으나 그러나 첫 세 사람에게는 미치지 못하였더라 20또 갑스엘 용사의 손자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이니 그는 용맹스런 일을 행한 자라 일찍이 모압 아리엘의 아들 둘을 죽였고 또 눈이 올 때에 구덩이에 내려가서 사자 한 마리를 쳐죽였으며 21또 장대한 애굽 사람을 죽였는데 그의 손에 창이 있어도 그가 막대기를 가지고 내려가 그 애굽 사람의 손에서 창을 빼앗아 그 창으로 그를 죽였더라 22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가 이런 일을 행하였으므로 세 용사 중에 이름을 얻고 23삼십 명보다 존귀하나 그러나 세 사람에게는 미치지 못하였더라 다윗이 그를 세워 시위대 대장을 삼았더라 24요압의 아우 아사헬은 삼십 명 중의 하나요 또 베들레헴 도도의 아들 엘하난과 25하롯 사람 삼훗과 하롯 사람 엘리가와 26발디 사람 헬레스와 드고아 사람 익게스의 아들 이라와 27아나돗 사람 아비에셀과 후사 사람 므분내와 28아호아 사람 살몬과 느도바 사람 마하래와 29느도바 사람 바아나의 아들 헬렙과 베냐민 자손에 속한 기브아 사람 리배의 아들 잇대와 30비라돈 사람 브나야와 가아스 시냇가에 사는 힛대와 31아르바 사람 아비알본과 바르훔 사람 아스마웨과 32사알본 사람 엘리아바와 야센의 아들 요나단과 33하랄 사람 삼마와 아랄 사람 사랄의 아들 아히암과 34마아가 사람의 손자 아하스배의 아들 엘리벨렛과 길로 사람 아히도벨의 아들 엘리암과 35갈멜 사람 헤스래와 아랍 사람 바아래와 36소바 사람 나단의 아들 이갈과 갓 사람 바니와 37암몬 사람 셀렉과 스루야의 아들 요압의 무기를 잡은 자 브에롯 사람 나하래와 38이델 사람 이라와 이델 사람 가렙과 39헷 사람 우리아라 이상 총수가 삼십칠 명이었더라

영어본문.
18.Abishai the brother of Joab son of Zeruiah was chief of the Three. He raised his spear against three hundred men, whom he killed, and so he became as famous as the Three. 19.Was he not held in greater honor than the Three? He became their commander, even though he was not included among them. 20.Benaiah son of Jehoiada was a valiant fighter from Kabzeel, who performed great exploits. He struck down two of Moab’s best men. He also went down into a pit on a snowy day and killed a lion. 21.And he struck down a huge Egyptian. Although the Egyptian had a spear in his hand, Benaiah went against him with a club. He snatched the spear from the Egyptian’s hand and killed him with his own spear. 22.Such were the exploits of Benaiah son of Jehoiada; he too was as famous as the three mighty men. 23.He was held in greater honor than any of the Thirty, but he was not included among the Three. And David put him in charge of his bodyguard. 24.Among the Thirty were: Asahel the brother of Joab, Elhanan son of Dodo from Bethlehem, 25.Shammah the Harodite, Elika the Harodite, 26.Helez the Paltite, Ira son of Ikkesh from Tekoa, 27.Abiezer from Anathoth, Mebunnai the Hushathite, 28.Zalmon the Ahohite, Maharai the Netophathite, 29.Heled son of Baanah the Netophathite, Ithai son of Ribai from Gibeah in Benjamin, 30.Benaiah the Pirathonite, Hiddai from the ravines of Gaash, 31.Abi-Albon the Arbathite, Azmaveth the Barhumite, 32.Eliahba the Shaalbonite, the sons of Jashen, Jonathan 33.son of Shammah the Hararite, Ahiam son of Sharar the Hararite, 34.Eliphelet son of Ahasbai the Maacathite, Eliam son of Ahithophel the Gilonite, 35.Hezro the Carmelite, Paarai the Arbite, 36.Igal son of Nathan from Zobah, the son of Hagri, 37.Zelek the Ammonite, Naharai the Beerothite, the armor-bearer of Joab son of Zeruiah, 38.Ira the Ithrite, Gareb the Ithrite 39.and Uriah the Hittite. There were thirty-seven in all.

도움말.
세 사람의 우두머리라(18절). 세 용사 중 하나였다는 뜻이다.
첫 세 사람(19절). 다윗을 위해 목숨을 걸고 우물물을 떠온 세 용사를 말한다(16절 참조).
아리엘(20절). 뛰어난 용사라는 뜻이다.
엘하난(24절). 골리앗의 아우 라흐미를 죽였다(21:19 참조).
아호아, 느도바(28절). 예루살렘 인근의 성읍 이름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이 다윗에게 허락하신 용사들의 용맹은 어떠했는가(18, 20-21절)?
⬇ 아래로 인간.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의 위치는 어떠했는가(22-23절)?
? 물어봐. 다윗의 용맹한 용사들 중 군대장관 요압의 이름이 빠진 이유는 무엇일까?
! 느껴봐. 억울한 일을 당해도 나는 하나님 나라에 충성스런 일꾼으로 기록될 것을 믿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가 속한 공동체에서 하나님 나라를 위한 일꾼들을 많이 키워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Meditation. 믿음의 모델로 우뚝 서라.
다윗과 함께 하나님 나라를 세워갔던 숨겨졌던 일꾼들의 명단이 등장한다. 아비새만 해도 창을 들어 홀로 삼백 명을 무찔렀던 1인 부대였다. 브나야는 사자를 혼자 쳐 죽였을 정도였다. 이런 쟁쟁한 다윗의 용사들은 최고의 세 용사(13절) 다음에 또 다른 세 용사(18절), 그리고 그 아래 시위대 대장인 브나야가 있었고, 그 아래 30명의 용맹한 용사들이 있었다. 특이한 것은 요압이 빠졌다는 사실이다. 자기 마음에 맞지 않는다고 독자적으로 움직여 압살롬을 살해하고 이스라엘의 군대장관 아브넬을 살해했던 불충한 장수였기 때문이다. 반면 억울한 죽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충성을 지킨 헷 사람 우리아가 명단에 들어갔다(39절). 다윗과 함께 이 용사들은 하나님 나라를 세웠던 믿음의 모델과 전설이 되었다.
건강한 믿음의 공동체에는 충성스런 명장들이 많이 배출된다. 내가 속한 공동체는 믿음의 신실한 장수들이 배출되는가? 나 또한 신실한 장수로 영적 전쟁을 수행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yoy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12-01. QT큐티체조. 사무엘할 23장 8-17. 12월입니다.

간단설명. 다윗의 뛰어난 세 용사였던 요셉밧세벳, 엘르아살, 삼마를 소개하고, 이들의 활동을 기술한다.

성경본문. 사무엘하 23:8-17
한글본문.
8다윗의 용사들의 이름은 이러하니라 다그몬 사람 요셉밧세벳이라고도 하고 에센 사람 아디노라고도 하는 자는 군지휘관의 두목이라 그가 단번에 팔백 명을 쳐죽였더라 9그 다음은 아호아 사람 도대의 아들 엘르아살이니 다윗과 함께 한 세 용사 중의 한 사람이라 블레셋 사람들이 싸우려고 거기에 모이매 이스라엘 사람들이 물러간지라 세 용사가 싸움을 돋우고 10그가 나가서 손이 피곤하여 그의 손이 칼에 붙기까지 블레셋 사람을 치니라 그 날에 여호와께서 크게 이기게 하셨으므로 백성들은 돌아와 그의 뒤를 따라가며 노략할 뿐이었더라 11그 다음은 하랄 사람 아게의 아들 삼마라 블레셋 사람들이 사기가 올라 거기 녹두나무가 가득한 한쪽 밭에 모이매 백성들은 블레셋 사람들 앞에서 도망하되 12그는 그 밭 가운데 서서 막아 블레셋 사람들을 친지라 여호와께서 큰 구원을 이루시니라 13또 삼십 두목 중 세 사람이 곡식 벨 때에 아둘람 굴에 내려가 다윗에게 나아갔는데 때에 블레셋 사람의 한 무리가 르바임 골짜기에 진 쳤더라 14그 때에 다윗은 산성에 있고 그 때에 블레셋 사람의 요새는 베들레헴에 있는지라 15다윗이 소원하여 이르되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 물을 누가 내게 마시게 할까 하매 16세 용사가 블레셋 사람의 진영을 돌파하고 지나가서 베들레헴 성문 곁 우물 물을 길어 가지고 다윗에게로 왔으나 다윗이 마시기를 기뻐하지 아니하고 그 물을 여호와께 부어 드리며 17이르되 여호와여 내가 나를 위하여 결단코 이런 일을 하지 아니하리이다 이는 목숨을 걸고 갔던 사람들의 피가 아니니이까 하고 마시기를 즐겨하지 아니하니라 세 용사가 이런 일을 행하였더라

영어본문.
8.These are the names of David’s mighty men: Josheb-Basshebeth, a Tahkemonite, was chief of the Three; he raised his spear against eight hundred men, whom he killed in one encounter. 9.Next to him was Eleazar son of Dodai the Ahohite. As one of the three mighty men, he was with David when they taunted the Philistines gathered at Pas Dammim for battle. Then the men of Israel retreated, 10.but he stood his ground and struck down the Philistines till his hand grew tired and froze to the sword. The LORD brought about a great victory that day. The troops returned to Eleazar, but only to strip the dead. 11.Next to him was Shammah son of Agee the Hararite. When the Philistines banded together at a place where there was a field full of lentils, Israel’s troops fled from them. 12.But Shammah took his stand in the middle of the field. He defended it and struck the Philistines down, and the LORD brought about a great victory. 13.During harvest time, three of the thirty chief men came down to David at the cave of Adullam, while a band of Philistines was encamped in the Valley of Rephaim. 14.At that time David was in the stronghold, and the Philistine garrison was at Bethlehem. 15.David longed for water and said, “Oh, that someone would get me a drink of water from the well near the gate of Bethlehem!” 16.So the three mighty men broke through the Philistine lines, drew water from the well near the gate of Bethlehem and carried it back to David. But he refused to drink it; instead, he poured it out before the LORD. 17.”Far be it from me, O LORD, to do this!” he said. “Is it not the blood of men who went at the risk of their lives?” And David would not drink it. Such were the exploits of the three mighty men.

도움말.
요셉밧세벳(8절). ‘자리에 앉아 계신 이’라는 뜻이다.
아호아(9절). 베냐민의 맏아들인 벨라의 여섯째 아들이다.
손이 칼에 붙기까지(10절). 칼을 들고 싸우다가 손에 힘이 풀려 칼을 들기 어렵게 되자 칼을 손에 묶고 싸웠다는 의미다.
하랄 사람(11절). ‘산지의 사람’이란 뜻으로 에브라임 산지 지역에 거주하던 이들을 가리킨다.
소원하여(15절). 히브리어 ‘아바’는 ‘열망하다’, ‘간절히 원하다’라는 뜻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이 다윗에게 주신 충성스런 신하 셋의 이름과 특성은 각각 어떠했는가(8-12절)?
⬇ 아래로 인간.이들의 충성은 어떻게 드러났는가(16절)?
? 물어봐. 다윗이 세 용사가 가져다준 물 마시기를 기뻐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17절)?
! 느껴봐. 내게는 충성스런 동역자가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게 있는 특권을 나를 위해 사용하지 않고 사명을 위해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까?

Meditation. 공동체를 섬기는 작은 예수들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던 다윗의 충성된 일꾼들은 각각 출중한 능력을 갖고 있었다. 요셉밧세벳은 단번에 8백 명을 무찌를 정도로 용맹하고 힘 있는 장수였고, 엘르아살은 치열한 전쟁중에 칼이 손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칼을 손에 묶고 끝까지 싸웠다. 삼마는 블레셋 사람들이 도망가려는 녹두나무 밭의 출구 앞을 막아서서 이들을 쳤다. 이들의 용맹은 주군으로 섬겼던 다윗을 향한 뜨거운 충성으로도 나타난다. 다윗이 목마르다는 말 한마디에 무려 40km 이상 되는 거리를 뚫고 가서 물을 길어 온다(16절). 왕의 소원이면 목숨을 걸고 충성을 다했다. 이들의 충성에 감동받은 다윗은 하나님이 주신 충성된 일꾼들의 소중한 생명을 함부로 했다는 자책감에 하나님 앞에 회개한다(17절). 이러한 일꾼들이 있었기에 다윗의 왕위는 견고하게 서 갔고. 하나님 나라는 든든히 세워져 갔다.
나는 예수님의 몸 된 공동체를 충성스럽게 세워가고 있는가? 주님을 위해 신실하게 용맹을 다해 싸우며 영혼들을 돌이키는 데 힘쓰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11-30. QT큐티체조. 사무엘하 23장.

간단설명. 다윗은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다스리는 왕에게 주어지는 영광이 어떠한 것인지를 노래한다.

성경본문. 사무엘하 23:1-7
한글본문.
1이는 다윗의 마지막 말이라 이새의 아들 다윗이 말함이여 높이 세워진 자, 야곱의 하나님께로부터 기름 부음 받은 자, 이스라엘의 노래 잘 하는 자가 말하노라 2여호와의 영이 나를 통하여 말씀하심이여 그의 말씀이 내 혀에 있도다 3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씀하시며 이스라엘의 반석이 내게 이르시기를 사람을 공의로 다스리는 자,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다스리는 자여 4그는 돋는 해의 아침 빛 같고 구름 없는 아침 같고 비 내린 후의 광선으로 땅에서 움이 돋는 새 풀 같으니라 하시도다 5내 집이 하나님 앞에 이같지 아니하냐 하나님이 나와 더불어 영원한 언약을 세우사 만사에 구비하고 견고하게 하셨으니 나의 모든 구원과 나의 모든 소원을 어찌 이루지 아니하시랴 6그러나 사악한 자는 다 내버려질 가시나무 같으니 이는 손으로 잡을 수 없음이로다 7그것들을 만지는 자는 철과 창자루를 가져야 하리니 그것들이 당장에 불살리리로다 하니라

영어본문.
1.These are the last words of David: “The oracle of David son of Jesse, the oracle of the man exalted by the Most High, the man anointed by the God of Jacob, Israel’s singer of songs : 2.”The Spirit of the LORD spoke through me; his word was on my tongue. 3.The God of Israel spoke, the Rock of Israel said to me: ‘When one rules over men in righteousness, when he rules in the fear of God, 4.he is like the light of morning at sunrise on a cloudless morning, like the brightness after rain that brings the grass from the earth.’ 5.”Is not my house right with God? Has he not made with me an everlasting covenant, arranged and secured in every part? Will he not bring to fruition my salvation and grant me my every desire? 6.But evil men are all to be cast aside like thorns, which are not gathered with the hand. 7.Whoever touches thorns uses a tool of iron or the shaft of a spear; they are burned up where they lie.”

도움말.
말함(1절). 히브리어 ‘네움’은 주로 예언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 사용하는 신탁을 의미한다.
구름(4절). 히브리어 ‘아보트’는 캄캄하고 빽빽한 많은 구름을 의미한다.
광선(4절). 히브리어 ‘노가흐’는 밝음 혹은 빛이란 의미다.
소원(5절). 히브리어 ‘헤페쯔’로 기쁨이란 뜻이다. ‘이룬다’는 동사는 ‘자라게 한다’는 뜻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자신을 경외하며 순종하는 왕에게 어떤 은혜를 베푸시는가(4절)?
⬇ 아래로 인간. 다윗은 인생 말년에 자기 정체성을 어떻게 고백하는가(1절)?
? 물어봐. 구름 없는 아침이란 어떤 상태일까(4절)?
! 느껴봐. 나는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머물러 사는가?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의 은혜를 계속해서 내 삶 가운데 담아두려면 어떤 변화가 필요하겠는가?

Meditation. 하나님 앞에 서기를 힘쓰라.
다윗의 마지막 말은 자신의 인생을 회고하며 압축하는 교훈의 정수이자, 동시에 하나님이 주시는 예언의 말씀이기도 하다. 하나님 앞에 어떻게 쓰임 받을 수 있었는지, 하나님은 다윗을 위해 어떻게 역사하셨는지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먼저 자신을 하나님 앞에 높이 세워진 자, 기름부음 받은 자,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로 고백한다(1절). 이 고백에는 자신의 지혜와 노력으로 성취한 것에 대한 자랑이 없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세워지고 기름부음 받음을 강조한다. ●둘째, 다윗은 늘 성령의 감동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이 혀에 머물게 하기에 힘썼다(2-3절). 이런 다윗에게 하나님은 돋는 해의 아침빛처럼 모든 빽빽한 먹구름을 사라지게 하시고 은혜의 빛이 밝히 비추도록 하셨다(4절). 영원한 언약을 세우시고 구원하시며 모든 소원을 이루어 주셨다(5절).
나는 하나님의 언약백성으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하게 갖고 있는가? 하나님 앞에 신실하게 서기 위해 내게는 어떤 도전과 결단이 필요할까?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11-29. QT큐티체조. 사무엘하 22장 29-51.

간단설명. 다윗은 하나님을 의지해 전쟁에서 승리하게 되었음을 돌아보며 감사 찬송한다.

성경본문. 사무엘하 22:29-51
한글본문
29여호와여 주는 나의 등불이시니 여호와께서 나의 어둠을 밝히시리이다 30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진으로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벽을 뛰어넘나이다 31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진실하니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에게 방패시로다 32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냐 33하나님은 나의 견고한 요새시며 나를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시며 34나의 발로 암사슴 발 같게 하시며 나를 나의 높은 곳에 세우시며 35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니 내 팔이 놋 활을 당기도다 36주께서 또 주의 구원의 방패를 내게 주시며 주의 온유함이 나를 크게 하셨나이다 37내 걸음을 넓게 하셨고 내 발이 미끄러지지 아니하게 하셨나이다 38내가 내 원수를 뒤쫓아 멸하였사오며 그들을 무찌르기 전에는 돌이키지 아니하였나이다 39내가 그들을 무찔러 전멸시켰더니 그들이 내 발 아래에 엎드러지고 능히 일어나지 못하였나이다 40이는 주께서 내게 전쟁하게 하려고 능력으로 내게 띠 띠우사 일어나 나를 치는 자를 내게 굴복하게 하셨사오며 41주께서 또 내 원수들이 등을 내게로 향하게 하시고 내게 나를 미워하는 자를 끊어 버리게 하셨음이니이다 42그들이 도움을 구해도 구원할 자가 없었고 여호와께 부르짖어도 대답하지 아니하셨나이다 43내가 그들을 땅의 티끌 같이 부스러뜨리고 거리의 진흙 같이 밟아 헤쳤나이다 44주께서 또 나를 내 백성의 다툼에서 건지시고 나를 보전하사 모든 민족의 으뜸으로 삼으셨으니 내가 알지 못하는 백성이 나를 섬기리이다 45이방인들이 내게 굴복함이여 그들이 내 소문을 귀로 듣고 곧 내게 순복하리로다 46이방인들이 쇠약하여 그들의 견고한 곳에서 떨며 나오리로다 47여호와의 사심을 두고 나의 반석을 찬송하며 내 구원의 반석이신 하나님을 높일지로다 48이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보복하시고 민족들이 내게 복종하게 하시며 49나를 원수들에게서 이끌어 내시며 나를 대적하는 자 위에 나를 높이시고 나를 강포한 자에게서 건지시는도다 50이러므로 여호와여 내가 모든 민족 중에서 주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이다 51여호와께서 그의 왕에게 큰 구원을 주시며 기름 부음 받은 자에게 인자를 베푸심이여 영원하도록 다윗과 그 후손에게로다 하였더라

영어본문.
29.You are my lamp, O LORD; the LORD turns my darkness into light. 30.With your help I can advance against a troop ; with my God I can scale a wall. 31.”As for God, his way is perfect; the word of the LORD is flawless. He is a shield for all who take refuge in him. 32.For who is God besides the LORD ? And who is the Rock except our God? 33.It is God who arms me with strength and makes my way perfect. 34.He makes my feet like the feet of a deer; he enables me to stand on the heights. 35.He trains my hands for battle; my arms can bend a bow of bronze. 36.You give me your shield of victory; you stoop down to make me great. 37.You broaden the path beneath me, so that my ankles do not turn. 38.”I pursued my enemies and crushed them; I did not turn back till they were destroyed. 39.I crushed them completely, and they could not rise; they fell beneath my feet. 40.You armed me with strength for battle; you made my adversaries bow at my feet. 41.You made my enemies turn their backs in flight, and I destroyed my foes. 42.They cried for help, but there was no one to save them– to the LORD, but he did not answer. 43.I beat them as fine as the dust of the earth; I pounded and trampled them like mud in the streets. 44.”You have delivered me from the attacks of my people; you have preserved me as the head of nations. People I did not know are subject to me, 45.and foreigners come cringing to me; as soon as they hear me, they obey me. 46.They all lose heart; they come trembling from their strongholds. 47.”The LORD lives! Praise be to my Rock! Exalted be God, the Rock, my Savior! 48.He is the God who avenges me, who puts the nations under me, 49.who sets me free from my enemies. You exalted me above my foes; from violent men you rescued me. 50.Therefore I will praise you, O LORD, among the nations; I will sing praises to your name. 51.He gives his king great victories; he shows unfailing kindness to his anointed, to David and his descendants forever.”

도움말.
진실하니(31절). 히브리어 ‘쩨루파’는 제련되어 한 점의 불순물도 없는 순수한 것이란 뜻으로, 여기서는 한 점의 거짓도 없는 순수함을 의미한다.
온유함(36절). 히브리어 ‘아나바’는 ‘겸손함’이라는 뜻으로, 하나님이 다윗을 높여주기 위해 낮아지심을 의미한다.
전멸시켰더니(39절). 히브리 동사 ‘마하쯔’는 ‘심하게 치다’ 혹은 ‘흩어버리다’는 뜻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원수 앞에 싸움을 나서는 다윗을 어떻게 도우셨는가(40-42절)?
⬇ 아래로 인간. 다윗은 하나님을 신뢰하며 어떻게 행동하는가(30-31절)?
? 물어봐. 다윗이 하나님의 도가 완전하고 의지할만하다고 확신하는 이유는 무엇인가(33-36절)?
! 느껴봐. 나는 하나님의 말씀이 진실하다고 확신하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가 주님을 온전히 의지하지 못하는 부분은 어디인가? 어떻게 하면 주님의 능력을 더욱 깊고 크게 경험할 수 있을까?

Meditation. 다윗이 경험한 하나님
찬양의 마지막 부분에서 다윗은 하나님에 대한 견고한 확신으로 그의 이름을 높인다. 그동안 다윗이 경험했던 하나님은 어떤 분이었을까? ●첫째, 하나님은 그의 등불이었다. 등불은 어두운 길에서 빛을 비추어 밝히는 역할을 한다. 하나님은 다윗의 어두운 인생길을 밝히 비춰주셨고, 다윗은 그 하나님을 의지해 적진으로 달리며 성벽을 뛰어넘을 수 있었다(30절). ●둘째, 다윗은 하나님의 인도하심(길)과 말씀에는 거짓된 것이 없고, 자신의 삶을 지키고 보호하는 방패 되심을 확신했다(31절). 하나님께 피할 때 안전한 요새 되심을 경험했으며(32-37절), 자기의 능력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힘주심을 경험했고(40-44절), 능력 주시는 그 분 안에서 자신이 모든 것을 할 수 있음을 확신했다(빌 4:13).
나는 지금 이런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나 의지하고 신뢰하는가? 또한 이런 하나님의 능력을 내 삶 가운데 얼마나 경험하고 살아가는가? 주님을 지금보다 더 풍성하고 깊이 경험하려면 내게 어떤 믿음과 결단이 필요할까?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11-28. QT큐티체조. 사무엘하 22장 21-28.

간단설명. 다윗은 하나님 앞에 자신이 행했던 행위들을 하나님이 복 주실 것을 확신하며 기도한다.

성경본문. 사무엘하 22:21-28
한글본문.
21여호와께서 내 공의를 따라 상 주시며 내 손의 깨끗함을 따라 갚으셨으니 22이는 내가 여호와의 도를 지키고 악을 행함으로 내 하나님을 떠나지 아니하였으며 23그의 모든 법도를 내 앞에 두고 그의 규례를 버리지 아니하였음이로다 24내가 또 그의 앞에 완전하여 스스로 지켜 죄악을 피하였나니 25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내 의대로, 그의 눈앞에서 내 깨끗한 대로 내게 갚으셨도다 26자비한 자에게는 주의 자비하심을 나타내시며 완전한 자에게는 주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며 27깨끗한 자에게는 주의 깨끗하심을 보이시며 사악한 자에게는 주의 거스르심을 보이시리이다 28주께서 곤고한 백성은 구원하시고 교만한 자를 살피사 낮추시리이다

영어본문.
22.For I have kept the ways of the LORD; I have not done evil by turning from my God. 23.All his laws are before me; I have not turned away from his decrees. 24.I have been blameless before him and have kept myself from sin. 25.The LORD has rewarded me according to my righteousness, according to my cleanness in his sight. 26.”To the faithful you show yourself faithful, to the blameless you show yourself blameless, 27.to the pure you show yourself pure, but to the crooked you show yourself shrewd. 28.You save the humble, but your eyes are on the haughty to bring them low.

큐티체조.
도움말.
공의(21절). 히브리어 ‘체다카’는 ‘의로움’을 의미하며, 여기서는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고 깨끗하게 행한 일들을 의미한다.
도(22절). 하나님이 제시하는 삶의 길을 말한다.
완전하여(24절) 흠이 없다는 의미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우리의 행위에 어떻게 반응하시는가(26-28절)?
⬇ 아래로 인간. 다윗은 하나님 앞에 무엇을 힘쓰는가(22-23절)?
? 물어봐. 하나님이 다윗에게 상 주시는 이유는 무엇일까(21절)?
! 느껴봐. 나는 죄악과 얼마나 치열하게 싸우는가?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을 신실하게 살아내기 위해 내게 가장 시급한 한 가지 변화는 무엇인가?

Meditation. 주님의 일하심을 기다리라.
다윗은 하나님 앞에 신실했던 행동들이 신실하게 보상받았노라 고백한다(21절). 언뜻 볼 때 행한 대로 보상받는 인과응보 논리 같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단순히 기계적인 인과응보 논리를 노래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해 끝까지 신실하게 서려고 몸부림쳤던 다윗의 인내와 최후승리를 노래한 것임을 볼 수 있다. 다윗은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그분의 말씀을 떠나지 않고 악을 행하지 않으면, 반드시 이러한 믿음의 행위에 응답하시고 건져주실 것을 신뢰했다. 결국 하나님의 공의를 신뢰하는 백성은 힘들고 어려운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구원을 바라며, 자신을 괴롭히던 교만한 자는 낮아질 것을 확신하며 나아갈 수 있다(28절).
나는 어떠한가? 죄악과 유혹의 물결이 넘실거리는 세상 속에 흔들리지 않고 담대하게 최후 승리를 확신하며 나아가는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대로 꿋꿋하게 살아가려면 어떤 변화가 필요하겠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11-27. QT큐티체조. 사무엘하 22장 8-20절.

간단설명. 다윗은 강력한 하나님의 임재를 확신하며 수많은 위기 가운데 자신을 구원하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성경본문. 사무엘하 22:8-20
한글본문.
8이에 땅이 진동하고 떨며 하늘의 기초가 요동하고 흔들렸으니 그의 진노로 말미암음이로다 9그의 코에서 연기가 오르고 입에서 불이 나와 사름이여 그 불에 숯이 피었도다 10그가 또 하늘을 드리우고 강림하시니 그의 발 아래는 어두캄캄하였도다 11그룹을 타고 날으심이여 바람 날개 위에 나타나셨도다 12그가 흑암 곧 모인 물과 공중의 빽빽한 구름으로 둘린 장막을 삼으심이여 13그 앞에 있는 광채로 말미암아 숯불이 피었도다 14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우렛소리를 내시며 지존하신 자가 음성을 내심이여 15화살을 날려 그들을 흩으시며 번개로 무찌르셨도다 16이럴 때에 여호와의 꾸지람과 콧김으로 말미암아 물 밑이 드러나고 세상의 기초가 나타났도다 17그가 위에서 손을 내미사 나를 붙드심이여 많은 물에서 나를 건져내셨도다 18나를 강한 원수와 미워하는 자에게서 건지셨음이여 그들은 나보다 강했기 때문이로다 19그들이 나의 재앙의 날에 내게 이르렀으나 여호와께서 나의 의지가 되셨도다 20나를 또 넓은 곳으로 인도하시고 나를 기뻐하시므로 구원하셨도다

영어본문.
8.”The earth trembled and quaked, the foundations of the heavens shook; they trembled because he was angry. 9.Smoke rose from his nostrils; consuming fire came from his mouth, burning coals blazed out of it. 10.He parted the heavens and came down; dark clouds were under his feet. 11.He mounted the cherubim and flew; he soared on the wings of the wind. 12.He made darkness his canopy around him– the dark rain clouds of the sky. 13.Out of the brightness of his presence bolts of lightning blazed forth. 14.The LORD thundered from heaven; the voice of the Most High resounded. 15.He shot arrows and scattered the enemies , bolts of lightning and routed them. 16.The valleys of the sea were exposed and the foundations of the earth laid bare at the rebuke of the LORD, at the blast of breath from his nostrils. 17.”He reached down from on high and took hold of me; he drew me out of deep waters. 18.He rescued me from my powerful enemy, from my foes, who were too strong for me. 19.They confronted me in the day of my disaster, but the LORD was my support. 20.He brought me out into a spacious place; he rescued me because he delighted in me.

도움말.
그룹(11절). 스랍(cherubim)으로, 하나님의 보좌 가까이 수종드는 천사를 말한다.
많은 물(17절). 깊은 물(deep water-NIV) 혹은 강한 물(mighty water-NRSV)로 해석할 수 있고, 다윗을 둘러싼 강한 적들을 의미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다윗이 경험한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17절)?
⬇ 아래로 인간. 하나님이 다윗을 구원하신 이유는 무엇인가(20절)?
? 물어봐. 하나님의 두려운 임재는 어떻게 나타나는가(8, 10, 14, 16절)?
! 느껴봐. 나는 구원의 하나님을 어떻게 찬양하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나는 구원하신 하나님께 어떤 새 노래로 찬양할 수 있을까?

Meditation. 하나님의 임재에 사로잡혀 살라.
기도는 하나님 앞에 내가 누구인지를 인정하고 고백하는 동시에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인정하고 고백하는 일이다. 먼저 하나님이 임재할 때 땅이 진동하고 하늘의 기초가 흔들린다(8절). 하나님의 발등상 아래가 온통 빽빽한 구름으로 어두컴컴해졌다(10절). 하나님의 음성은 우렛소리를 동반하며(14절), 물밑이 드러나고 세상의 기초를 드러냈다(16절). 예전에 시내산에서 모세에게 나타나셨던 위엄 있고 두려운 하나님의 임재를 동일하게 경험하고 있다. 동시에 다윗은 자신의 처지가 수많은 물, 즉 강한 원수와 미워하는 자들 가운데 둘러싸여 있는 연약한 현실을 인정한다(17-18절). 그러나 그는 이 모든 재앙의 위협 가운데서도 자신을 기뻐하시는 하나님을 확신했다(20절). 그랬기에 자신을 책임지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했고, 그를 의지했다.
나는 매일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를 얼마나 확신하며 살아가는가? 하나님의 구원을 날마다 경험하며 살아가려면 어떤 변화와 결단이 필요할까?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